2021.03.22

유니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공기질 관리 방안” 제시

편집부 | ITWorld
유니네트워크가 도시 공기질 관리 컨퍼런스 ‘2021 클린에어엑스포’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1 클린에어엑스포’는 국내외 미세먼지 관리 기술 관련 기업 및 기관, 단체 참여해, 국민생활 향상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100명 이내로 참석인원을 제한했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행사는 환경부 황성택 생활환경실장이 ‘2021년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관련 국가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기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기술 및 정보 사례 발표, 네덜란드의 공기질 관리 기술사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동향 등이 발표됐다.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인 퓨리에버를 운영하고 있는 유니네트워크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유니네트워크의 정경채 CTO는 “블록체인은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 관리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신뢰성을 높이고, 대기질 정보 공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니네트워크는 대기질 데이터를 모아서 공기질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질 정보 공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및 전세계에 적용하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IBM이 중국의 대기오염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의 에너지블록체인랩과 함께 플랫폼을 개발해 탄소배출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참여자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수치화하고 공유함으로써 탄소배출권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에서 블록체인 기반 환경보호 플랫폼인 ‘후시(Hooxi)’를 개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며 포인트는 암호화폐로 교환해 현금화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editor@itworld.co.kr


2021.03.22

유니네트워크, “블록체인 기술 활용한 공기질 관리 방안” 제시

편집부 | ITWorld
유니네트워크가 도시 공기질 관리 컨퍼런스 ‘2021 클린에어엑스포’에 참가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3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1 클린에어엑스포’는 국내외 미세먼지 관리 기술 관련 기업 및 기관, 단체 참여해, 국민생활 향상과 공기질 개선을 위해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따라 100명 이내로 참석인원을 제한했고,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행사는 환경부 황성택 생활환경실장이 ‘2021년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관련 국가 주요 정책’을 발표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공기관리와 미세먼지 저감 기술 및 정보 사례 발표, 네덜란드의 공기질 관리 기술사례, 세계 기후변화 대응 동향 등이 발표됐다.

블록체인 기반 공기정화 플랫폼인 퓨리에버를 운영하고 있는 유니네트워크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공기질 관리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유니네트워크의 정경채 CTO는 “블록체인은 누구라도 임의로 수정할 수 없고 누구나 변경의 결과를 열람할 수 있는 분산 컴퓨팅 기술 기반의 원장 관리 기술”이라며, “블록체인을 통해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할 경우 신뢰성을 높이고, 대기질 정보 공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리워드를 제공해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니네트워크는 대기질 데이터를 모아서 공기질 관리 및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대기질 환경을 개선하고 대기질 정보 공유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에게 보상해주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및 전세계에 적용하고 있다. 

한편, 블록체인을 활용해 미세먼지를 관리하는 대표적인 사례로, IBM이 중국의 대기오염을 해소하기 위해 중국의 에너지블록체인랩과 함께 플랫폼을 개발해 탄소배출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참여자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추적해 수치화하고 공유함으로써 탄소배출권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 국제구호기관인 W재단에서 블록체인 기반 환경보호 플랫폼인 ‘후시(Hooxi)’를 개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에 사용자가 미션을 수행하면 포인트를 제공하며 포인트는 암호화폐로 교환해 현금화할 수 있는 사례도 소개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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