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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블록체인

블로코, ‘가상자산 및 디지털 화폐 동향 보고서’ 발표

블로코는 디지털 화폐 정의와 산업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주요 동향을 소개하는 ‘가상자산(Cryptocurrency) 그리고 디지털 화폐 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제통화기금은 2019년 7월 발간된 핀테크 노트(FINTECH Notes)에서 ▲유형(type) ▲정산 가치(value) ▲지급 보증 ▲기술이라는 네 가지 기준으로 디지털 화폐를 구분했다. 첫 번째 디지털 화폐 구분 기준인 유형은 크게 청구권 중심(Claim-based)과 개체 중심(Object-based)로 나뉜다. 청구권 중심 지급은 이용자들이 중앙은행에 계좌를 개설해 디지털화폐를 사용하게 되고, 금융기관은 해당 계좌를 통해 이용자별 보유 및 거래 내역을 기록하고 관리한다. 두 번째 기준인 정산 가치는 청구권이 행사됨에 따라 발생되는 화폐와의 교환비가 고정인지 가변인지에 따라 구분된다. 또한, 지급 보증은 정부 혹은 민간 발행 주체에 의존하는지로 나눌 수 있다. 마지막 기준인 기술은 정산 과정이 중앙화된 서버 혹은 분산 원장 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 DLT) 혹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분산 처리되는지를 구분한다. 분산 처리에는 노드 운영 및 네트워크 참여가 제한적인 프라이빗 구조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퍼블릭 구조가 모두 포함된다. 블로코 리포트에 따르면, 국제통화기금(IMF)은 화폐 혹은 지불 수단을 이러한 기준에 따라, ▲현재 논의 중인 ‘중앙은행 화폐(Central bank money)’ ▲각각의 계산 단위를 지니며, 비은행 기관 혹은 기업이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발행하는 ‘가상자산(Cryptocurrency)’ ▲가장 널리 쓰이고 있는 청구권 중심 화폐로 정부가 지급을 보증하고, 은행 계좌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은행 보증 화폐(B-money)’ ▲액면가에 대한 지급 보증을 지원하는 ‘민간 보증 화폐(E-money)’ ▲민간 보증 화폐와 유사하지만, 청구권 행사 시 고정 비율 대신 가변 비율이 적용되는 ‘단기 투자 화폐(I-Money)’ 등의...

블로코 2020.01.14

세종텔레콤-아이디노,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플랫폼’ 위한 MOU 체결

세종텔레콤은 아이디노와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학사정보관리 플랫폼(Smart Education Record Platform 이하 SER)’ 구축 및 상품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SER은 세종텔레콤이 지난해 말 개발을 완료했으며,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19년도 블록체인 기술검증 지원사업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번 협약은 SER을 국내 유수의 대학들과 교육기관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상용화’ 목표와 함께 학생과 기업의 인사담당자 등 사용자의 편리성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됐다. 또한 ‘SER’ 상용화에 발빠른 행보로 시장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대학종합정보시스템 등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운영, 공급하고 있는 아이디노가 기 구축한 각 대학의 학사정보시스템에 세종텔레콤의 SER 플랫폼을 탑재해, 학사데이터의 일부를 블록체인에 안전하게 저장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으로 구현할 계획이다. SER 플랫폼에는 세종텔레콤의 BaaS형 프라이빗 블록체인 메인넷 블루브릭이 적용돼 데이터 보안 및 투명성을 제고하며 블록체인의 속성을 이용해 원본 데이터의 위·변조 방지를 원천 차단한다. 플랫폼은 단순 저장 기능 제공이 아닌,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내에서 데이터 조회가 가능함으로써 DB와 블록체인 데이터 해시(Hash: 성적, 졸업 증명 등 증명서 정보를 문자열 처리)의 비교 검증 과정을 대폭 축소하고, 무결성 검증을 제공한다. 또한, DB시스템 내 데이터가 손상되어도 블록체인에 있는 데이터를 활용해 변경, 이력 추적 및 원본 데이터 복구가 가능해 관리가 용이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 개개인의 편의를 고려한 통합관리 서비스 형태로 구현돼 인사담당자 및 대학교 행정직원에게는 입사지원자들이 제출한 각종 학사 정보 및 증명서의 유효성 검증에 관한 업무 효율성과 신뢰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종텔레콤 박효진 신사업본부장은 “최근 블록체인으로 개인 신원을 확인 증명하고 본인 스스로 개인데이터를 관...

세종텔레콤 아이디노 2020.01.08

2020년 기업 시장을 좌우할 IT 트렌드 3가지

2019년 블록체인 기술은 현실보다 과장된 면이 많았다. 그러나2020년에는 분산원장 기술이 한층 더 성숙해 암호화폐 이상의 사용례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 산업에서 전문가가 예상하는 성장 영역에는 데이터 보안, 공급망, 전자 건강 기록이 포함된다.    IT 컨설팅 업체 마인드사이트(Mindsight)의 과학 기술 작가 시오반 클라이머는 최근 IDG TECH(talk) 트위터 채팅에서 “다른 의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블록체인은 엑세스 관리처럼 데이터 보안에 관련돼 있으므로, 2020년에 괄목할 만한 사용례가 많이 생기리라 본다”고 예상했다.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파트너(Cloud Technology Partners)의 에드 페더스턴 역시 이 의견에 동의한다. 그는 블록체인, 빅데이터, 머신러닝,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전문가로서, 블록체인의 성장 가능성과 2020년에 사용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페더스턴은 “블록체인이 성장하는 가장 큰 영역은 공급망과 산지 추적이다. 제약 및 헬스케어 업계에서도 전반적으로 블록체인에 관심을 갖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제약 공급망, 특히 마약성분 약제, 임상 시험 데이터, 전자 건강 기록이 그 대상이다. 범죄자의 구금/사건도 블록체인이 성장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클라이머도 이에 대해 “명사로 부를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추적할 수 있으며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 사람(법 집행/정부/여행), 사물(의약품, 제품, 패키지), 아이디어(특허) 등을 예로 들 수 있다”고 동의했다.  Computerworld의 루카스 미리언은 2020년 블록체인 전망에서 이 기술이 “새로운 사회와 비즈니스 모델을 발전시키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으며,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여전히 실험적 형태이다. 그러나 이것이 결코 실패를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안전하게 분산된 불변의 원장을 통해 단일 버전의 데이터...

머신러닝 블록체인 엣지컴퓨팅 2020.01.08

블로서리, 블록체인과 SCF 결합한 ‘마켓블리’ 시범 서비스 공개

블록체인 기반 농식품 밸류체인 플랫폼인 블로서리는 최근 블록체인과 SCF(Supply Chain Finance)를 통합한 농산물 예약구매/할인특가 전문 쇼핑몰인 ‘마켓블리(MarketBly)’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돼 농식품 생산 및 유통 상인을 대상으로 하는 식자재거래 SCF 앱 ‘나이스푸드’도 1월 중에 시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마켓블리와 나이스푸드는 3월에 정식 서비스한다.    마켓블리는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주는 농식품 구매 서비스로, 생산자가 농산물 상품을 판매 등록하면, 소비자는 해당 상품을 예약 구매하고 구매 시기에 따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켓블리의 소비자는 예약구매 시스템으로 선 주문해 가격 혜택을 받고, 설정된 기간 동안 상품을 인도받을 수 있다. 또한 상품 구매와 후기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블로서리 토큰인 BLCT 등 다양한 리워드 혜택을 받는다. 반면, 마켓블리를 통해 농산물을 판매하는 생산자는 예약 거래로 농산물을 계획적으로 생산, 유통함으로써 거래 비용을 대폭 줄이고 생산량을 조절하며 품질에 집중할 수 있다. 마켓블리와 나이스푸드는 양방향 에스크로와 스마트 컨트랙트 등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로, 베타 오픈을 통해 추가된 기능의 성능 테스트와 사전 홍보를 진행한다. 한편, 블로서리는 1월 한달동안 구글 스토어와 앱 스토어를 통해 마켓블리 앱을 다운받고 총 10개의 미션을 달성해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마켓블리 베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블록체인 블로서리 2020.01.03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 2.0’ 공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이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 ‘후바(huba) 2.0’ 버전을 공개하며, 블록체인 기술의 엔터프라이즈 도입 확산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올인원 블록체인 어플라이언스인 ‘후바’를 출시, 기업 비즈니스에 적합한 블록체인 환경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다양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공공, 금융, 제조, 유통 분야에서 문서 관리, 문서 증명 서비스, 유통 이력 관리 등 다양한 개념 검증 작업이 이뤄졌다.   블록체인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물리 인프라 위에 가상화 기술과 하이퍼레저 패브릭과 같은 블록체인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블록체인 환경을 구성하고,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개발 및 연동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후바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를 기반으로 하이퍼레저 패브릭 플랫폼을 통합해, 인프라와 프레임워크, 관리 시스템을 통합한 솔루션이다.  빠른 도입을 통한 즉각적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도입 검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능 선택 구성 및 기업 정책에 따른 간편한 모니터링과 관리가 가능하다. 후바를 도입하면 설치형 블록체인 도입시 전문 인력의 부재 및 시간, 비용적인 단점과 BaaS(Blockchain as a Service)의 데이터 보안, 단일 사업자 종속성 및 운영/관리 편의성의 한계를 해결할 수 있다. 후바 2.0은 스마트 운영관리 도구를 통한 효율성과 직관적인 UI를 통한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진화에 맞춰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향후에도 단계별 개발 로드맵을 통해 기업용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 기반의 블록체인 통합, 통합관리 모니터링 기능 강화와 더불어, 개인정보와 같은 민감한 정보들을 위한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활용한 오프체인 저장 기능 등 다양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0.01.03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고객 경험 향상 위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도입 

에이치닥 테크놀로지가 비용 효율적이고 빠른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Blockchain as a Service) 솔루션 구축을 위해 오라클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오라클은 밝혔다.  현대BS&C 정대선 사장이 설립한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에이치닥은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Oracle Autonomous Database)와 오라클 디지털 어시스턴트(Oracle Digital Assistant) 도입으로 월렛 서비스와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를 포함한 다양하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현재 에이치닥은 퍼블릭 및 프라이빗 블록체인 모두를 지원하는 플랫폼 제공업체로서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와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결합해 자사의 블록체인 오퍼링 데이터를 미러링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분석을 통해 서비스 이슈를 감지하고 이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에이치닥의 고객들은 국내 OPN(Oracle Partner Network) 파트너인 사람과꿈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내의 정보를 손쉽게 쿼리 처리하고 오라클 디지털 어시스턴트가 지원하는 지능형 챗봇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해당 애플리케이션은 쿠버네티스를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컨테이너 엔진(Oracle Cloud Infrastructure Container Engine for Kubernetes, OKE)과 오라클 컨테이너 파이프라인(Oracle Container Pipeline)을 활용해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웨어하우스(ADW)와 오라클 디지털 어시스턴트를 통합하고, 챗봇이 참조할 수 있도록 자율운영 솔루션에 보관된 데이터를 입력하는 API를 자동 생성한다. 에이치닥 정대선 설립자는 “쉽고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플랫폼 제공에 있어 클라우드와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오라클과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 관리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BaaS 시장에서 리...

오라클 에이치닥 테크놀로지 2019.12.19

지란지교시큐리티, 블록체인 기반 이메일 아카이브 시스템 ‘제이볼트 체인’ 출시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이메일 보안 기술력과 블록체인을 결합한 블록체인 기반 이메일 아카이브 시스템 ‘제이볼트 체인(JVault CHAI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시큐리티는 지난해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하고, 이달 본격적인 사업화에 나섰다. 제이볼트 체인은 이메일 내용의 기록, 분산·관리, 고유 키(Key) 값을 통한 권한 증명이 가능한 블록체인 기반 이메일 아카이브 시스템이다. 블록체인의 불변적 속성을 이용해 원본 테이터의 위변조 방지는 물론, 기업 간 이메일 거래 내용에 대한 무결성 검증이 가능하다. 특히, 이메일 서버의 송수신 내역까지 증빙함으로써 강화되는 전자 문서 컴플라이언스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다. 제이볼트 체인은 별도의 하드웨어 장비 없이도 아키텍처 레벨에서 고도의 무결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쓰기 전용 스토리지 서버나 웜 디스크(WORM-Disk) 등 고가의 하드웨어 사양이 불필요하기 때문에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 기존 아카이브 시스템은 유지하고 일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연동해 용량을 증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사용자 중심의 이메일 아카이빙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자사의 기존 아카이빙 솔루션 ‘제이볼트 플러스’와 동일한 성능으로 ▲데이터 용량 최대 60% 압축 저장 ▲다중화 검색 지원(본문, 첨부파일 내용 검색) ▲손쉬운 백업 및 복구 ▲직관적인 관리자 UI ▲아웃룩 및 그룹웨어 연동 등을 제공한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천명재 CTO는 “제이볼트 체인은 데이터 보안성 강화 및 컴플라이언스 대응에 대한 니즈를 충족하는 솔루션이 될 것”이라며 “자사의 강점인 콘텐츠 보안 기술력과 블록체인을 결합해 향후 이메일을 넘어 문서 등 디지털 자산으로 확장해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 증명 서비스를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2019.12.19

람보르기니,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도입...“신뢰도 및 고객 경험 향상”

람보르기니가 세일즈포스 블록체인을 도입해 자사 차량을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고 세일즈포스는 밝혔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플랫폼 도입 또한 ‘고객 경험 향상과 자사 차량의 가치 유지를 위한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중고차량 매매시 차량의 정품 인증을 위해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스(Sant’Agata Bolognese)에 있는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약 800에서 1,000회에 걸친 인증 절차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는 각 차량 부품에 대한 정품 인증은 물론, 서비스 내역 점검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리소스 활용 및 관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됐다. 이에 람보르기니는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플랫폼을 도입했다. 다양하고 복잡한 파트너들을 하나의 분산 네트워크에 모아 차량 인증 프로세스를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함이다. 특히, 기술자, 수리점, 대리점 등 다양한 파트너들간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차량 인증 프로세스의 디지털화를 통해 파트너들간의 신뢰도를 높이고, 각 차량이 복원, 소유주 변동 등과 같은 서비스 이력에 대한 고유 데이터를 보유하도록 할 예정이다.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람보르기니는 잠재적인 차량 정보의 위, 변조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수명을 향상시키고 가치를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람보르기니 애프터 세일즈 파올로 가브리엘리 팀장은 “람보르기니 창립 이래 혁신은 가장 중요한 핵심 가치였다”며, “세일즈포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우리는 한 단계 더 혁신할 수 있었으며, 차량 인증 프로세스의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람보르기니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람보르기니의 정신을 보여주는 예”라며 “차량 관리에 대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시작으로 어떤 혁신의 여정을 함께하게 될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세일즈포스 람보르기니 2019.12.18

KISA-금융보안원,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 조성 위해 협력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금융보안원과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분산ID(Decentralized Identity)는 온라인에서 개인 또는 단체의 신원정보(디지털신분증)를 중앙기관 없이 사용자가 스스로 관리·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확인 체계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증명목적에 적합한 정보만을 선별적으로 선택해 검증기관에 제공함으로써 개인정보 주권 및 편의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해외에서는 독일·스위스 등이 분산ID를 정부 차원에서 육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ISA가 ‘2019 블록체인 민간주도 국민 프로젝트’ 및 ‘2019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을 통해 블록체인 기반 분산ID 서비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KISA는 인터넷·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서 국가 기반 인프라로 발전하게 될 분산ID의 신뢰성 및 보안성을 사전에 확보하기 위해 금융권 보안 전담 기관인 금융보안원과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양 기관은 ▲분산ID 생태계 확산을 위한 가이드라인 마련 ▲분산ID 관련 정책·기술 연구 및 표준화 추진 등에 협력한다. 또한, 2020년부터 분산ID 업체, 신원정보(ID) 발급자·이용자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분산ID 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ISA 김석환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안을 전담으로 하는 두 기관이 함께 협력해 전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 가이드라인 마련을 추진하고, 보안사고 방지를 위해 힘쓸 것”이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분산ID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isa 금융보안원 2019.12.17

블록체인·IoT 통합 속도 더욱 가속화···과제도 많아

500개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 조사 결과에서 IoT를 구현하려는 기업의 3/4이 이미 블록체인을 도입했거나 2020년 말까지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드러나 IoT와 블록체인 간의 긴밀한 상관 관계가 잘 드러났다. 오래 전부터 두 기술의 결합은 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매우 핵심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어왔지만, 그럼에도 도입 속도가 기대보다 훨씬 빠르다는 것이 가트너의 평가다. 가트너 부사장 아비바 리탄은 블로그를 통해 블록체인 도입 기업 86%가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두 기술을 함께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리탄은 IoT 통합이 분산 원장 기술로 널리 알려진 블록체인에 있어 일종의 “스위트 스팟”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응답자 중 63%가 IoT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결합할 때의 장점으로 다자간 거래와 데이터 공유 시 보안과 신뢰가 향상되는 점을 꼽았다. 56%는 효율성 증대와 비용 절감을 꼽았다. 수익 증대, 기업의 새로운 기회 포착 증대를 꼽은 응답자는 43%, 구성원이나 참여자의 경험의 질 향상을 꼽은 응답자는 37%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C급 경영진, 이사, 시니어급 관리자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92%가 현재 IT 기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62%가 CIO, CTO였다. 블록체인은 여러 IoT 센서 간 자동화된 커뮤니케이션 레이어의 역할과 센서가 생산하고 업로드하는 데이터의 저장소 역할을 동시에 한다. 예를 들어 선적 컨테이너에 설치된 IoT 기기는 위치뿐 아니라 기온, 진동, 위변조 여부를 모니터하고 추적할 수 있다.  올해 초 페덱스는 검만한 크기의 IoT 기기 2종으로 ‘센서 기반 물류’와 관련된 개념 증명 사례를 발표했다. 하나는 지오 센서, 다른 하나는 자동으로 블록체인 원장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센서다. IoT와 블록체인에 관련된 여러 기업 활동을 포착한 것은 가트너만이 아니다. 지난달 영국 기반 업체인 주니퍼 리서치도 블랙체인과 IoT 트래킹 기술의 활용이 “음식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고 ...

IOT 블록체인 2019.12.12

"블록체인 관련 역량, 연봉이 달라진다" 푸트 파트너스

비인증 기술(non-certified skills)을 확보한 IT 전문가들에 대한 추가 급여가 평균 9.4%에 달한다. 19년 만에 최고치다. 그러나 푸트 파트너스(Foote Partners)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블록체인 역량이야말로 추가 급여를 받는데 좋은 선택일 수 있다. 푸트 파트너스 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을 갖춘 IT 종사자의 시장 가치는 2019년 10월 1일까지 6개월 동안 6.3%, 한 해 전체 동안에는 13.3%나 증가했는데 이는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것이다. 데이비드 푸트 수석 애널리스트는 “즉 기업들은 이더리움 기술 및 여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급여 이상의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라고 밝혔다. ‘시장가치’ 상승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제공되는 추가 급여와는 다르다고 푸트는 설명했다. 예를 들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평균 급여 프리미엄은 실제로 기본 급여보다 17% 높다. 따라서 연간 10만 달러를 버는 IT 직원이 블록체인 개발, 관리 또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회사에 제공할 수 있다면, 평균적으로 연간 1만 7,000 달러를 추가로 벌 수 있다는 이야기다. Foote Partners 푸트 파트너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적인 수요로 인해 블록체인 개발자, 특히 블록체인 운영 모델을 설계, 구축 및 테스트할 수 있는 설계자, 프로젝트 관리자 및 품질 엔지니어 품귀 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특히 블록체인이 인공지능, 머신러닝, 로봇 공학, 사물 인터넷과 어떻게 통합되는지 이해한다면 미래가 밝다. 오늘날에는 ‘플러스’ 정도지만 기술이 성숙하고 채택률이 증가함에 따라 조만간 기업이 확보해야 할 필수 요건으로 부상할 것이기 때문이다.  일자리 데이터 애널리틱스 회사인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스의 매트 시겔만 CEO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 또는 ‘엔지니어’ 직책에 대한 급여는 높은 편다. 미국 시장에서 중간 연봉이 13만 달러에 이른다. 일반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중간 연봉인 10만 5,000달러을 월등히...

이더리움 하이퍼레저 Dapps 2019.12.12

블록체인과 IoT 결합해 '먹거리 사기' 1300억 달러 줄인다

식품이 농장에서 출하돼 식료품 가게 선반에 이르는 여정을 추적하는 데 블록체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사용하면, 공급망을 간소화하고 규제 준수를 단순화해 소매업체의 비용을 줄이고 식품 산업의 ‘혁명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에 본사를 둔 주니퍼 리서치(Juniper Research)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IoT 센서와 트래커를 블록체인의 변형 불가능한 원장과 결합해 더 효율적인 식품 리콜 프로세스를 만들 수 있다. 식품 사기는 라벨이 잘못 표시되거나 바래거나 대체된 식품 혹은 성분과 관련이 있다. 주니퍼의 애널리스트 모건 킴미치는 “다른 곳에서 온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에 그리스가 원산지인 것으로 라벨을 붙일 수 있다. 이런 경우에 새 기술을 사용하면 블록체인이 공급망을 완벽하게 파악할 수 있는 투명하고 변경 불가능한 플랫폼을 제공해 농민부터 소매업자까지 이 과정에 관련된 모든 행위자에게 더 많은 통제권을 부여할 수 있다. 이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도 이와 같은 잠재력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급망 업계의 채택이 증가하면서 블록체인과 IoT는 2024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변경 불가능하게 식품을 추적해 전 세계적으로 310억 달러의 음식 사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2021년에 식품 사기에 대한 상당한 절감 효과가 실현되고, 2024년까지 규정 준수 비용이 30% 절감된다. 킴미치는 “현재 식품 추적 시스템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수동으로 자산을 추적하기 위해 종이 문서에 기반한 거래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이는 기록이 분실되거나 일치시키지 못할 수 있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다. 더구나 모든 공급망 사용자가 종이에 기반한 기록을 공유할 수 없으므로 공급망의 전체적인 가시성이 감소한다. 또한, 기업은 이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중개업자에 의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모든 것이 공급망에 복잡성을 가중시켜 비효율성, 사기, 낭비를 증가시킨다”라고 말했다. 반면 신기술을 이용하면 사설...

주니퍼 블록체인 2019.12.04

웁살라 시큐리티, 네오플라이 암호화폐 지갑 ‘엔블록스 월렛’과 보안 솔루션 구축 협약

웁살라 시큐리티가 네오플라이가 만든 블록체인 지갑 ‘엔블록스(nBlocks) 월렛’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의 암호화폐 보안 플랫폼인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네오플라이는 네오위즈홀딩스의 투자 전문 업체로, 지난해부터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왓챠의 ‘콘텐츠 프로토콜’,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업체인 ‘웁살라 시큐리티’,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 개발 기업 ‘테라’ 등 다수의 크립토 프로젝트에 투자와 액셀러레이팅을 활발히 진행해 왔다.  또한 현재 3세대 블록체인 이오스 메인넷의 블록프로듀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체 디앱을 개발, 자사의 암호화폐 지갑인 ‘엔블록스 월렛’의 보안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해 리뉴얼을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엔블록스 월렛은 센티넬프로토콜의 기업용 암호화폐 피싱, 사기 방지 솔루션인 ICF API(Interactive Cooperation Framework API)를 결합함으로써, 사용자들이 송금 전 거래 상대방의 지갑 주소가 안전한 것인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피싱 계정 감지’ 기능을 탑재하게 됐다.  엔블록스 월렛으로 송금할 때 상대방의 지갑주소를 붙여 넣거나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해도, 센티넬프로토콜의 보안 솔루션이 해당 주소의 해킹, 피싱, 사기 범죄 관련 여부를 자동으로 스캐닝해 지갑의 안전성 여부를 즉시 알려 준다. 이렇게 되면, 높은 수익률을 미끼로 ‘묻지마 투자’를 조장하는 ICO 사기나 피싱 및 기타 금융 범죄에 관련된 지갑 주소를 송금 전 사전에 필터링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안전한 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해진다. 네오플라이의 권용길 대표는 “새로운 엔블록스 월렛의 가장 큰 특징은 강화된 보안 기능으로, 사용자가 백업 시, 프라이빗 키를 여러 조각으로 쪼개서 여러 곳에 저장한다”며, “웁살라 시큐리티의 솔루션 탑재로 안전한 송금을 보장하고, 앞으로도 웁살라 시큐리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지갑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

네오플라이 웁살라 시큐리티 2019.12.03

“딥페이크 방지에도 블록체인” 2023년 뉴스의 30%로 확산 전망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대한 기대가 계속 커지면서 기업과 정부는 디지털 ID부터 투표, 공급망 추적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파일럿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가트너의 하이프사이클에 따르면, 블록체인 이미 환멸 단계에 들어섰다. 기술적 운영적 성숙 이전에 주목을 받은 기술이 그렇듯이 많은 실험이 기대한 결과를 내놓지 못하면서 관심도 역시 주춤하고 있다.   많은 경우, 분산원장 기술은 새로운 사회적 비즈니스적 모델을 주도할 것이란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선적과 관련된 몇몇 프로젝트를 제외하고 대부분 기업의 시도는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가치는 이런 실패를 넘어선다. 단 하나의 진짜 데이터를 안전하고 분산된 불변의 원장을 통해 제공한다는 약속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또한 기술이 점점 성숙하면서 금융 서비스나 전자상거래 등의 시장에서 보편적인 플랫폼이 될 것이란 기대도 줄어들지 않았다. 2023년이면 블록체인은 이런 실망의 단계를 극복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은 향후 5년 동안 블록체인이 지불이나 데이터 공유, 부동산 거래, 계약문서 보존 및 추적 등 다수의 실용적인 사용례로 확장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가트너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독보적인 향후 사용 분야 중 하나는 가짜 뉴스 차단이 될 것이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3년까지 전 세계 뉴스와 비디오 콘텐츠의 최대 30%가 블록체인 원장으로 진짜임을 인증할 것이다. 최근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딥 페이크(Deep Fake) 기술에 대한 대응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뉴스 같은 소셜 미디어의 뉴스 피드에 힘 입어 가짜 뉴스는 적대 국가 정부가 선거를 조작하는 데도 이용되고 있다. 더구나 가짜 정보를 기반으로 한 기사와 기타 콘텐츠는 흔히 실제 뉴스보다 시청자를 더 현혹하는 경우가 많다. 한 연구에 따르면, 2016년 미국 대선과 관련된 상위 20건의 가짜 뉴스는 페이스북에서 19개 미디어의 상위 20건의 선거 관련 기사보다 더 많은 사용자의 참여를 ...

가트너 블랙리스트 가짜뉴스 2019.12.03

업비트 580억 원 이더리움 탈취 사고와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현황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Upbit)에서 580억 원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고가 발생했다.  업비트는 11월 27일 오후 6시 이석우 대표 이름으로 공지문을 내면서 "2019년 11월 27일 오후 1시 6분 업비트 이더리움 핫월렛에서 이더리움 34만 2,000개(약 580억 원)가 알 수 없는 지갑으로 전송됐다"고 밝혔다.    업비트에 따르면, 알 수 없는 지갑의 주소는 0xa09871AEadF4994Ca12f5c0b6056BBd1d343c029다. 업비트 측은 이를 확인한 즉시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업비트는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핫월렛에 있는 모든 암호화폐를 콜드월렛으로 이전했으며, 분실된 34만 2,000개의 이더리움을 업비트 자산으로 충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업비트는 입출금이 재개되기까지는 최소 2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핫월렛(Hot Wallet)은 온라인 상태의 지갑을 의미하며, 인터넷이 연결된 상태에서 거래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인 콜드월렛(Cold Wallet)은 오프라인 상태의 지갑으로 인터넷과 단절된 장치에 만들어진다.  현재 탈취된 가상화폐는 하나의 지갑으로 옮겨진 뒤 11월 28일 4개의 다른 지갑으로 분산됐고, 또 여러 개의 지갑으로 분산 출금됐다. 이번 탈취 과정에서 사용된 가상화폐 지갑은 총 28개에 달한다. 웁살라 시큐리티는 암호화폐 추적 보안 솔루션인 CATV(Crypto Analysis Transaction Visualization) 툴로 업비트의 탈취된 자금을 실시간으로 분석, 추적해 공유하고 있다. CATV 툴은 사이버범죄에 연루된 암호화폐가 거래소 등으로 유입될 경우, 이에 대한 정보를 사법당국과 암호화폐 거래소 등 관련 기관에게 제공함으로써 해당 혐의 계좌를 동결하고, 거래소가 자금세탁의 창구가 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기여한다.    웁살라 측에 따르면, 이 탈취 자금이 들어간...

거래소 가상화폐 이더리움 2019.12.02

블로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도입 시 고려사항’ 발표

블로코는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도입 시 고려사항’을 발표했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암호화폐 시장(퍼블릭 블록체인)과는 다르게 기업 특성이 반영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필요하다.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블록체인과 보안성, 안전성이 최우선인 기업용 블록체인은 설계 구조부터 합의 알고리즘까지 거의 모든 레벨에서 다르게 설계돼야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블로코는 기업에서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도입할 때에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처리 성능 ▲정보 보안성 ▲스마트컨트랙트 보안 취약점 관리 ▲데이터 삭제 문제 ▲손쉬운 구축과 비즈니스 확장 시 용이성 ▲운영 및 관리 편리성 ▲개발 편의성 ▲기술 및 교육 지원 등을 꼽았다.  처리 성능 : 비즈니스를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보장하는가  블록체인에서는 ‘확정성(Finality)’이라는 거래의 완결성이 중요하다. 많은 노드가 트랜잭션을 컨펌(Confirm)하고 블록을 생성하는 작업증명(PoW), PoS(지분증명)와 같은 합의알고리즘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포크(fork; 하나의 암호화폐가 둘로 쪼개짐)나 재구성(Reorganization) 발생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유실의 위험이 있다.  그러므로 특정 또는 단일 노드가 많은 양의 트랜잭션을 신속히 처리해 거래의 완결성을 보장하는 합의(Consensus) 알고리즘을 선택해야 한다. 허가형 블록체인은 노드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참여자의 주체가 동일한 조직이므로 블록 생성에 대한 보상은 필요 없기 때문에 암호화폐 발행보다 트랜잭션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성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정보 보안성: 권한 관리나 키 관리 등의 안전을 위해 보안성을 확보했나  먼저, 참여자 노드 및 사용자의 ‘권한 관리’가 가능해야 한다. 즉, 허가된 노드만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참여할 수 있고, 허가된 사용자만 블록체인 네트워크 내에서 트랜잭션을 생성하고 조회할 수 ...

블로코 2019.11.21

티맥스, ‘티맥스데이 2019’ 11월 29일 개최...“혁신 IT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제시”

티맥스는 11월 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 3층 오디토리움에서 고객, 파트너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티맥스데이(TmaxDay)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AB²C 혁신으로 여는 새로운 세상(Open the New World with Disruptive AB²C)’이라는 슬로건 하에 진행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를 뜻하는 AB²C 기술을 기반으로 한 티맥스의 다양한 신기술과 비즈니스 전략을 소개한다. 티맥스는 이번 행사에서 AI 및 빅데이터를 토대로 지능정보사회의 차별화된 기업 비즈니스를 돕는 신기술을 발표한다. 모든 AI 기술을 융합해 플랫폼화시킨 토털 AI 플랫폼 ‘하이퍼데이터(HyperData)’와 다양한 AI 서비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더불어 스마트워크, 교육, 블록체인 등과 관련된 다양한 플랫폼 및 서비스를 통해 해당 영역을 강화할 티맥스의 미래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를 구현해 각 서비스의 자동화를 실현한 통합 미들웨어 플랫폼 ‘하이퍼파스(HyperPAS)’와 클라우드 상에서 확장을 지원하는 DBMS ‘티베로8(Tibero8)’도 소개한다. 티맥스 클라우드 제품 뿐 아니라 검증을 거친 오픈소스 클라우드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환경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선보인다. 이와 같이 티맥스는 AI를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기존의 제품과 AI를 융합한다. 티맥스가 20여 년 동안 축적해온 소프트웨어 제품력 및 기술력과 AI 본부를 필두로 한 혁신 성장 동력을 통해 티맥스 3사 전 제품의 AI화를 실현하고 새로운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전에는 일반 고객을 위한 B2C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5G 세대가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 시대를 사는 법’, 티맥스측 패널과 일반인 패널이 함께하는 ‘티맥스OS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 등의 세션이다. 일과 생활의 ...

티맥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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