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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KT, 310만 기가지니에 아마존 ‘알렉사’ AI 탑재

KT(www.kt.com)가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가 합쳐진 AI 서비스인 ‘기가지니 듀얼브레인(Dual Brain) A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는 AI 서비스인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의 AI를 모두 기가지니 단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기가지니3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별도 단말이나 서비스 구매 없이 기존 기가지니 단말에서 듀얼브레인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한국어 기가지니를, ‘알렉사’라고 부르면 영어로 아마존 알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지니를 사용할 땐 하얀색, 알렉사를 사용할 땐 파란색 LED가 점등된다. 특히, KT는 국내 고객들의 알렉사 서비스 사용성을 고려해 음성뿐 아니라 화면으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카드(Display Card)’ 기능을 추가했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 답변 정보가 음성과 함께 TV 화면 우측에 카드 형태로도 표시된다. 아마존 알렉사는 기본적 대화와 정보검색 외에도 키즈,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AI 음성인식 서비스로, 13만 개 이상의 서비스 앱(skills)들과 14만 개의 연동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KT는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가 ▲영어 교육이 필요한 키즈가구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 ▲더 스마트한 생활을 원하는 주부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음악과 뉴스, 스포츠 중계, 팟캐스트 등의 해외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튠인(TuneIn)을 기가지니에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CNN, 폭스, 테드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마존의 프리미엄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더블(Audible)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를 불러내 다이슨 등 해외 직구 가전제품들도 제어 가능하다. KT는 상반기 중으로 기가지니1과 기가지니2에...

KT 2022.02.11

케이사인, 악성코드 분야 AI 데이터셋 4억 건 구축

케이사인이 자회사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인 ‘샌즈랩’ 및 안티바이러스 전문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와 4억 건의 사이버보안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에 과학기술정통부의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과제는 사이버 침해대응 분야 민관 전문가가 협력해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보안기술을 지능화해 급증하는 신·변종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해당 사업에서 3억 건 이상의 정상/악성파일 및 300종 이상의 악성코드 패밀리를 분류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악성코드 분야)’ 구축했다. 악성코드 AI 특징정보 추출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와 클라우드 기반의 페타급 대용량 데이터셋 이관 방법론으로 최적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관 및 검증 체계를 마련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샌즈랩에서 운영하는 멀웨어즈닷컴(malwares.com)에서 분석한 20억 건의 악성코드 분석 데이터 가운데 대표성을 띈 3억 개의 악성코드를 추출하고, 악성코드 특징 정보를 바탕으로 300여 종의 패밀리로 분류했다. 구축된 데이터셋은 총 150여 종의 메타정보 및 원시데이터를 포함한다. 또한 공격그룹, 공격기법, 유포방법 등 악성코드 속성정보에 대한 고차원으로 연관관계 분석을 실시해 1억 건의 악성코드 분석 데이터도 함께 마련했다. 정적/동적 분석만으로 도출할 수 없는 심층정보를 속성으로 생성해 유사도 분석을 수행하고, 클러스터링한 결과를 기반으로 데이터셋을 구축하며 기술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축한 데이터셋은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AI 모델을 통해 실증을 수행했다. 또한 악성코드 전문 인력과 품질 검증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0인의 자문을 받아 데이터셋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케이사인은...

케이사인 2022.02.11

Arm, 신임 CEO에 르네 하스 선임

Arm이 르네 하스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르네 하스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공식 선임됐다.    전임 CEO인 사이먼 시거스는 당분간 Arm을 위해 자문 역할을 맡으며 르네 하스 신임 CEO의 리더십 승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현재 Arm은 AI, 클라우드, IoT, 오토모티브와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지난 몇 달간 지속됐던 불확실성이 해소돼, 이제 Arm은 새로워진 동력으로 성장 전략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갈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2017년부터 Arm IP 프로덕트 그룹(IPG) 대표로 근무해 왔다. 그가 이끈 IP 프로덕트 그룹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에코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으며, 인프라 및 오토모티브를 비롯해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 제품에도 투자해왔다.  이러한 투자 덕분에 알리바바, 암페어, AWS, 보쉬, 덴소, 모빌아이와 텔레칩스와 같은 기업들이 Arm 에코시스템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번 회계 연도에서 기록적인 로열티와 라이선스 수익 및 이윤을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Arm 2022.02.09

그래프코어-스펠, 파트너십 체결…“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그래프코어가 AI 운영화 전문기업 스펠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 연산에 최적화된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의 제조업체인 그래프코어는 자연어 처리(NLP), 머신 비전, 음성 인식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AI 운영화 전문 업체인 스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솔루션은 그래프코어의 IPU-POD 스케일아웃 시스템과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스펠의 딥 러닝용(DLOps) MLOps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결합돼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빠르고 쉬운 고급 AI 개발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래프코어와 스펠은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비용 효율적인 딥 러닝 플랫폼을 선보인다. 양사는 더 나아가 AI 실무자와 학계 연구진들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해당 플랫폼의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래프코어는 스펠을 통해 개발자들이 클라우드에서 IPU를 구동할 수 있도록 대화형 쥬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과 원격 실행에 대한 액세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단, 전체 연산 시간을 6시간으로 제한). 여기에는 BERT 등의 자연어 모델, EfficientNet이나 ResNet과 같은 컴퓨터 비전 모델, TGN(Temporal Graph Networks)과 같은 GNN(Graph Neural Networks) 등 널리 사용되는 AI 모델을 활용하는 다양한 퀵스타트 코드 튜토리얼이 지원된다. 그래프코어 나이젤 툰 CEO는 “스펠 워크스페이스(Spell Workspaces)를 통해 개발자는 그 어느 때보다 쉽게 IPU를 사용해보고 그래프코어의 이점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게 됐다”며, “스펠 플랫폼과의 통합은 그래프코어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스펠의 풍부한 에코시스템의 일부로 간편하고 원활하게 최첨단 AI 연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세르칸 피안티노는 “...

그래프코어 스펠 2022.02.09

지속 테스트와 머신러닝에 합성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

데브옵스 팀의 목적은 배치 회수를 늘리고 프로덕션 단계에서 발견되는 결함 개수를 줄이는 동시에 마이크로서비스와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직원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이르는 모든 것의 안정성/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CI/CD(지속적 통합과 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경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축하고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지속 테스트 관행을 도입하면 각 팀이 품질과 신뢰성, 성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테스트가 실시되면 애자일 개발팀은 테스트를 조기에 실시할 수 있고 테스트 사례의 개수와 테스트 속도를 늘릴 수 있다. 단, 테스트 사례를 구축하여 자동화하는 것과 적정한 개수의 사용례와 경계 시나리오를 검증하기에 충분한 용량과 다양성을 갖춘 테스트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등록 양식을 테스트할 때는 누락된 데이터, 긴 데이터 입력값, 특수 문자, 다국어 입력값 등 다양한 입력 패턴의 조합을 검증해야 한다.   문제는 테스트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인데 합성 데이터 생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합성 데이터 생성이란 다양한 패턴을 활용하여 모델과 입력 패턴을 바탕으로 데이터 집합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데이터 종류와 용량을 맞출 수 있고 실제 데이터 사용 시의 법적 문제나 기타 규정 준수 문제 있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액셀라리오(Accelario) 공동 창업주 겸 CTO 로만 골로드는 “합성 데이터는 필요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거나 원래의 데이터 집합이 개인 식별 정보로 가득 차 있을 때 활용하면 매우 좋다”라면서 “기존 테스트 데이터 관리용 스키마를 기반으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BI, AI 등의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결과를 얻는 규칙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좋다. 두 경우 모두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건에 따라 합성 데이터 생성 자동화가 세밀하게 조정 가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합성 데이터 생성...

머신러닝 합성데이터 CI/CD 2022.02.09

SK텔레콤, 5개 국립대 수의과대학과 AI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 MOU 체결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5개 대학은 반려동물의 흉부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엑스레이 진단영상과 판독소견 등 수의 영상학적 데이터를 SK텔레콤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인 ‘메타러너(Meta Learner)’를 통해 반려동물의 부위별 질병진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학습해 AI 기반 수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엑스칼리버(X Caliber)’ 플랫폼과 연동시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엑스칼리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수의사들이 엑스레이와 연동된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AI가 제시하는 영상진단 판독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의사결정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별도의 장비 구매가 필요 없어 비용 절감도 가능해진다. SK텔레콤과 5개 국립대는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각 병원 현장의 수의사와 협력, 검증함으로써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공동으로 서비스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SKY동물메디컬그룹과 ‘AI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국립대 수의과대학들과 공동 개발하는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의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시험 및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SKY동물메디컬그룹은 전국에 총 9개의 대형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용 MRI, CT 등 최신 의...

SK텔레콤 2022.02.08

딥브레인AI, KB국민은행에 AI 휴먼 기술 공급

딥브레인AI는 KB국민은행과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키오스크형 ‘AI 은행원’을 개발해 이번 달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는 지난해 3월부터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 위치한 AI 체험존에서 AI 은행원을 시범 운영하며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AI 휴먼 기반 키오스크 상품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기술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는 솔루션으로, 음성 합성,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을 구현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완전한 비대면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로, 특히 은행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선호 고객에게 안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빠른 응대로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먼저 AI 은행원은 고객이 키오스크에 다가왔을 때 환영 인사를 건네고, 고객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역할을 기본으로 한다. 모든 답변은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언어 모델 KB-STA를 토대로 최적의 정보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쳐, 딥브레인AI의 AI 휴먼 기술로 구현된 AI 은행원의 영상과 음성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구체적으로는 STM(지능형 자동화기기), ATM(자동화기기), 미리 작성 서비스 등 주변 기기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거나 금융상품 소개, 키오스크 설치 지점 위치 안내 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금융 상식, 오늘의 날씨, 주변 시설 등 생활 편의 정보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AI 은행원은 대화 중에는 물론, 대기(idle) 모드에서도 손을 움직이거나 고개 끄덕임, 옷매무새 정리 등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취할 수 있어 고객의 입장에서 느끼는 거부감을 줄였다. 또한 전면 카메라를 통한 사람 인식이 가능해 고객이 자리를 이탈할 경우, 감사 인사로 키오스크 이용이 자동 마무리된다. 이번 KB국민은...

딥브레인AI 2022.02.03

유니티,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 인수 발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 인수를 발표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복잡한 해부학적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아트 제작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듯한 실시간 캐릭터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닌자 시오리(Ninja Theory)에서 제작한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와 같은 타이틀이나 ‘왕좌의 게임’, ‘고질라 VS. 콩’ 등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수백여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며 고품질 캐릭터 작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바 툴을 더욱 대중화해 모든 아티스트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웨타(Weta) 툴을 실시간 3D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바 다이나믹스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가 대규모로 액세스할 수 있는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인 지바 VFX는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은 연조직의 물리적, 물질적 특성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고 결합하므로 아티스트가 매우 사실적인 CGI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도 높은 역학적이고 해부학적인 구조로 제작된 가상 동물과 가상 인간은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에서 몇 주씩 아트 작업을 하지 않고도 실제처럼 움직이고, 몸을 늘리거나 웅크릴 수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지바RT(ZivaRT)를 사용해 실시간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모든 종류의 피조물과 캐릭터를 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바RT는 게임 엔진 내에...

유니티 2022.01.28

엔비디아, “전 세계 금융 기업 약 80%에 AI 활용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본 시장, 소매 금융, 투자 기업에서 AI 도입의 증가세를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AI는 월스트리트에서 거래하는 가장 큰 기업부터 사기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핀테크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서비스 전문가 가운데 78%가 머신러닝, 딥 러닝 또는 고성능 컴퓨팅을 통해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가속 컴퓨팅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엔비디아의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 보고서의 설문 결과는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는 500명 이상의 경영진,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및 IT 팀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700억 건 이상의 실시간 결제 거래가 처리된 상황에서, 금융기관들은 사기를 방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결제·거래 관련 사기 부문이 전체 응답자의 AI 활용 사례 중 31%로 1위를 차지했고, 대화형 AI는 28%, 알고리즘 거래는 27%로 뒤를 이었다. AI 활용 사례에 투자하는 금융 기관의 비율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한다. 보험 관련 AI의 보급률은 지난 2021년 3%에서 올해 12%로 4배 증가했다. 대화형 AI는 8%에서 28%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한편, 사기 탐지, 고객 분석(know-your-customer) 및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AI 적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이번 조사에서 최소 300%의 성장을 보였다. 현재 13건의 활용 사례 중 9건은 15% 이상의 금융서비스 회사가 활용하고 있지만,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이를 넘어선 활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금융서비스 전문가들은 AI가 보다 정확한 모델을 산출하고 경쟁 우위를 창출하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주요 이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2022.01.28

퓨어스토리지, 메타와 파트너십 체결…AI 슈퍼컴퓨터 ’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 지원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가 메타(구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Research SuperCluster; RSC)를 협력 지원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AI 연구원들이 수조 개의 사례를 통한 학습과 수백 개의 언어 연구, 그리고 텍스트, 사진 및 영상의 유기적인 통합 분석을 통해 새로운 AR(증강현실) 도구 등 고성능의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RSC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메타는 RSC를 통해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인 메타버스에 핵심적인 기술인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RSC를 위해 강력한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가 필요했던 메타는 퓨어스토리지를 스토리지 파트너로 선정했다. 그리고 간소성,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갖춘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모두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RS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오랫동안 메타의 기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에는 메타의 1세대 AI 연구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를 도왔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메타의 AI 연구를 위해 협력해 왔다.  퓨어스토리지는 최소한의 풋프린트로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최적의 설계를 갖춘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들로 대규모 AI 워크로드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방대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타의 RSC에 활용된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는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대용량 플랫폼으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환경에서도 검증된 99.9999%의 가용성, 일관적인 밀리초(1,000분의 1초) 단위의 레이턴시 및 하이퍼 통합(hyper consolidation)을 지원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 메타 2022.01.27

이글루시큐리티, 최신 침해사고 재현한 1억 2,000만 건의 AI 데이터셋 구축

이글루시큐리티(www.igloosec.co.kr)는 2021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사이버보안 인공지능 데이터셋(침해사고 분야)’ 구축 사업에 참여해, 주요 침해사고를 재현한 1억 2,000만 건의 데이터셋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K-사이버 방역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악성코드와 침해사고 분야에서 AI 침해 대응에 적용할 수 있는 8억 건 이상의 AI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민간 개방된 침해사고 데이터셋을 토대로 국내 보안 조직들이 신·변종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골자였다. 이번 사업 중 최신 침해사건 재현 분야는 2015년부터 AI 알고리즘과 AI 학습 데이터 개발에 공을 들여온 이글루시큐리티가 담당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다년간의 AI 시스템 구축·운영 역량과 대규모 위협 대응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주요 침해사고를 재현한 AI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글루시큐리티는 15건의 엄선된 침해사고 시나리오 실행을 통해 6개 이기종 보안 장비에서 생성된 원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원시 데이터에서 공격의 특징을 추출·선별해 레이블링한 뒤 이 레이블링 데이터를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형태로 가공했다. 이후 AI 보안 모델을 적용한 사이트에 AI 데이터셋을 적용하며 검증도 완료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보안 조직들이 웹 애플리케이션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 랜섬웨어 감염 등의 다양한 침해사고에 체계적으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15건의 침해사고에 대한 ‘플레이북(Playbook)’도 개발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마이터 어택 프레임워크(MITRE ATT&CK Framework)에 따라 공격 단계를 분석하고 공격자 관점의 침투 테스트를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침해사고 유형별 최적의 표준 절차와 대응 방안을 매뉴얼화한 ‘플레이북’을 마련했다. 이번에 구축된 데이터셋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보안빅데이터센터를 통해 ...

이글루시큐리티 2022.01.26

IBM, 왓슨 헬스 일부 매각…투자 대비 성과 부진이 원인

IBM이 왓슨 헬스(Watson Health) 사업의 일부를 사모펀드인 프란시스코 파트너스(Francisco Partners)에 매각할 계획이다. 이번 매각에는 헬스 인사이트(Health Insights), 마켓스캔(MarketScan), 마이크로메딕스, 이미징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과 데이터 셋이 포함된다.    양사 간의 거래는 올해 2분기 내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며, 거래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블룸버그는 내부 정보원의 말을 인용해 거래 규모가 10억 달러 내외일 것으로 추정했다. IBM 소프트웨어 수석 부사장 톰 로사밀리아는 “이번 매각은 IBM이 플랫폼 기반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전략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헬스케어 IT 분야의 기존 고객과 협력업체에 대한 지원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식 발표문에 따르면, 프란시스코 파트너스는 헬스케어 관련 기술 분야에 경험이 많은 곳으로, 이미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과 솔루션을 인수한 바 있다. 이 영역의 주요 투자 업체로는 어베일리티(Availity), 이솔루션즈(eSolutions), 캡슐(Capsule), GoodRx, 랜드마크(Landmark), 큐젠다(QGenda), 트렐리스(Trellis) 등이 있다. 또한 IBM의 현 관리팀은 새로운 독립회사에서 비슷한 규모를 유지하며 기존 고객을 지원한다. IBM 왓슨 헬스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15년이다. 목표는 인공지능을 갖춘 중앙 플랫폼으로 의료기관이 대량의 데이터를 좀 더 쉽게 분석하고, 암과 같은 난치병의 치료법을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의료분야의 데이터 처리는 매우 복잡하다. 형식과 소스가 서로 다르고, 데이터 보호 측면의 규제도 엄격하다. IBM의 AI 기술을 시험한 많은 의료기관이 해당 프로젝트를 유보했는데, 얻는 이점에 비해 너무 많은 비용과 노력이 투여되기 때문이다. 지난 몇 년 동안 IBM은 왓슨 헬스를 정상 궤도에 올려놓기 위해 노력했고, 관련 기술 및 업...

왓슨헬스 매각 헬스케어 2022.01.25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 HPC-AI 공용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광주과학기술원(이하 지스트)가 운영하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HPC-AI) 공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스트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HPC-AI 공용 인프라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HPC-AI 공용 인프라는 올해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스트 캠퍼스 내 슈퍼컴퓨팅센터에 구축된다.   이번 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 및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다원컴퓨팅 등 분야별 경쟁력을 가진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협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점차 방대해지는 AI 성능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GPU클러스터 및 고성능 스토리지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와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프리카의 ‘치타’ 등 굿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을 받은 국산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AI 솔루션 국산화에 기여하고 국내 AI 생태계를 리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3년까지 총 3단계에 거쳐 지스트에 AI인프라 설계 및 구축, 컨설팅, 운영 등 하이퍼스케일의 종합 A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스트의 HPC-AI 공용 인프라는 강력한 계산 용량의 6PFLOPS(페타플롭스) GPU와 10PByte(페타바이트) 저장 스토리지 등 초거대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현한다. 또한 기업, 연구자, 학생 등 HPC-AI 사용자에 따른 개발 자원을 지원하고 ▲서비스포털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셋 서비스 등이 포함된 통합 시스템으로 최적의 AI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HPC-AI 공용인프라에는 서비스형 AI(AI as a Service, AlaaS)가 탑재돼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연구나 활용에 필요한 하드웨어부터 완성된 소프트웨어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만 가격을 지불하는 가격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 2022.01.20

와이즈스톤, KCSE 2022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 소개

와이즈스톤이 2022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 2022)에 참가해 튜토리얼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ISISI 2021 국제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품질 분야 논문을 발표한지 한 달여 만이다.   KCSE 2022는 한국정보과학회 소프트웨어공학 소사이어티와 한국정보처리학회 소프트웨어공학연구회가 매년 진행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개최 24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한다. 와이즈스톤은 학술대회 첫째 날인 19일 ‘신뢰성 있는 인공지능 품질평가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로 튜토리얼에 발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와이즈스톤은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의 가속화와 이에 따른 인공지능 품질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와이즈스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을 소개했다.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 제품의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는 항목과 인공지능 성능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목별 세부 측정 방법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 이승은 선임연구원은 와이즈스톤이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은 국제표준(ISO/IEC)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발표하며 와이즈스톤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품질 시험을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서 소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가전제품, 스마트 팩토리,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품질 시험 사례를 소개하며 발표를 마쳤다.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 이영준 소장은 “와이즈스톤은 다수의 인공지능 제품 품질 시험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 분야에 최적화된 품질평가모델을 개발했다”며, “와이즈스톤은 향후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품질평가 모델 및 품질 확보 방안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와이즈스톤 2022.01.20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

엔비디아 2022.01.20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의 데이터 활용 지원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AFM)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

IBM 2022.01.19

티맥스에이아이, 충남대학교 AI 기반 입시 챗봇 ‘유망이’ 개발

티맥스에이아이는 AI 기반 챗봇 제작 도구 ‘하이퍼챗봇(HyperChatbot)’을 활용해 충남대학교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망이’는 충남대학교의 수시 및 정시 모집·학사 과정 등에 대한 안내를 텍스트,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형태로 24시간 제공한다. 현재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망이 서비스의 기반이 된 하이퍼챗봇은 티맥스에이아이의 AI 챗봇 구축 솔루션이다. 자연어 처리 AI 엔진과 손쉬운 챗봇 편집 및 관리를 위한 UI·UX 구축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AI 챗봇 구축을 돕는다. 하이퍼챗봇은 음성, 키보드 등의 입력 체계와 그래픽, 텍스트 등의 출력 체계를 통해 다양한 입출력 형태를 수용하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GS 인증 1등급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티맥스에이아이 이동석 대표는 “매년 수시, 정시 시즌마다 폭증하는 입시 관련 문의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AI 챗봇이 덜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고 하이퍼챗봇을 고도화해 다양한 추가 기능을 탑재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에이아이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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