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AIㆍML

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줌은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해당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2월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2022.05.17

“지도의 판도를 바꾼다” 구글, 머신러닝 이용한 몰입형 지도 발표

구글은 3년 만에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 지도의 새 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지도는 스트릿뷰나 3D로 건물 보기 등 지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실제 이미지와 인공 지능을 결합해 실사와 같은 3D 지도를 만들어내는 몰입형 지도 기능인 이머시브 뷰(Immersive View)를 추가한다.    순다 피차이의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를 돌며 16억 채의 건물과 6,000만 km의 도로를 매핑했다. 특히 일부 오지와 시골 지역은 기존에 고품질 이미지가 적어 지도화하기 어려웠는데,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위성 이미지에서 건물을 탐지하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했다. 그 결과, 구글 지도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건물수가 2020년 7월보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차이는 구글 지도에서 20% 정도를 이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탐지했다며, “UN이나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는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해 인구 밀집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이머시브 뷰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글은 수십억 장의 항공 사진과 거리 사진을 3D 매핑 및 머신러닝 기술과 융합해 실제처럼 보이는 도시의 고화질 묘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런던의 3D 묘사를 이머시브 뷰로 시연했는데, 피차이는 “빅벤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얼마나 붐비는지, 그리고 일기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스토랑을 포함해 해당 지역의 건물 내부를 볼 수도 있다. 피차이는 “레스토랑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다. 신경망 렌더링을 사용해 이미지만으로 이런 경험을 창조했다.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 기능은 올해 말부터 일부 도시용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지도 몰입형 2022.05.12

SAP 사파이어 컨퍼런스, 공급망부터 노코드까지 4대 핵신 분야 혁신 발표

SAP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한 ‘SAP 사파이어(SAP Sapphire)’ 행사에서 공급망 복원력,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환 및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혁신을 발표했다.    SAP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SAP 사파이어 행사는 미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SAP가 발표한 혁신은 공급망 효율성과 투명성을 향상시켜 공급망의 성능과 복원력을 강화한다. SAP는 애플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통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일환으로 SAP는 디지털 공급망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임직원에게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신규 iOS 앱 제품군을 발표했다. SAP는 SAP 웨어하우스 오퍼레이터(SAP Warehouse Operator) 및 SAP 다이렉트 디스트리뷰션(SAP Direct Distribution) 등 2종의 앱을 공개했으며, 현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SAP 디지털 매뉴팩처링 클라우드(Digital Manufacturing cloud) 솔루션은 최신 분석, 엣지 컴퓨팅,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최첨단 혁신과 엔드투엔드로 결합해 고객이 제조 역량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 비즈니스 네트워크(SAP Business Network)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한 공급망 금융 핀테크 기업인 타울리아 소프트웨어와 통합해 고객이 더욱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AP가 제공하는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논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는 지속가능한 기업용 SAP 클라우드(SAP Cloud for Sustainable Enterprise)의 신규 기능을 발표, 기업이 지속가능경영 핵심 분야에서...

SAP 2022.05.11

"GPU 기반 파이썬 머신러닝" 파이토치(PyTorch)의 이해

파이토치(PyTorch)는 오픈소스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로, 연구용 프로토타이핑과 프로덕션 환경에 모두 사용한다. 소스 코드 리포지토리에 따르면 파이토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2가지다.   강력한 GPU 가속을 활용해 텐서 계산(넘파이(NumPy)와 유사) 테이프 기반 오토그라드(autograd) 시스템 위에 구축된 심층 신경망 아이디업 연구소(Idiap Research Institute), NYU, NEC 실험실, 페이스북, 딥마인드 테크놀로지(Deepmind Technologies)와 토치(Torch) 및 카페2(Caffe2) 프로젝트가 함께 처음 개발한 파이토치는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파이토치 1.10은 426명의 기여자가 커밋했고 현재 리포지토리의 별 수는 5만 4,000개다. 여기서는 파이토치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파이토치 1.10의 새로운 기능과 파이토치를 시작하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도 제시한다.   파이토치의 발전 초기 학계와 연구원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사용한 모델 개발에서 파이토치가 텐서플로우에 비해 사용하기 쉽다는 점에 끌렸다. 파이토치는 기본적으로 즉시 실행(eager execution) 모드로 동작한다. 즉, 파이토치의 API 호출은 그래프에 추가돼 나중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호출될 때 실행된다. 이후 텐서플로우도 즉시 실행 모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지만 학계와 연구 커뮤니티에서는 파이토치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현재 파이토치는 프로덕션에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이며 TorchScript를 사용해 즉시 실행과 그래프 모드 사이를 손쉽게 전환하고 TorchServe로 프로덕션까지의 경로를 가속화할 수 있다. torch.distributed 백엔드는 연구 및 프로덕션에서 확장할 수 있는 분산 교육과 성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주며, 풍부한 툴과 라이브러리 생태계는 파이토치를 확장해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파이토치는 알리바바, 아마...

파이토치 PyTorch 2022.05.11

마키나락스, AI 머신러닝 개발도구 ‘링크’ 커뮤니티 버전 출시

마키나락스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모델 개발 도구 ‘마키나락스 링크(MakianRocks Link, 이하 링크)’의 커뮤니티 버전을 출시했다.   링크(link.makinarocks.ai)는 AI/ML 모델을 가독성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해주는 주피터랩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친숙하게 사용하는 주피터(Jupyter)의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쿠버네티스와 관련한 기술 허들을 제거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쿠버네티스 지식이 없어도 링크를 사용해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환경에 활용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링크의 주요 기능은 각 셀 간의 관계와 실행 순서를 지정할 수 있다. 코드 스크립트 화면에서 파이프라인을 생성해 노트북 코드(Notebook Code)에 대한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셀의 선후 관계를 설정할 수 없었던 주피터랩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한 파이프라인을 쉽게 구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실행 옵션 ▲코멘트 작성 ▲헤더컬러 설정 ▲컴포넌트 저장 및 공유 등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한 번 실행한 셀의 결과 값을 캐싱(Caching)해 반복 작업을 줄임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캐시 정보의 저장과 공유 기능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작업과 협업자에게 작업 상태를 간편히 재현할 수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간의 협업 편의성을 제고한다. 자유도가 높은 주피터랩의 특성상 사용자의 업무 방식이 다른 경우 작업결과물(output)의 대부분은 재사용이 어렵다. 링크에서는 전체 또는 일부의 파이프라인은 물론, 실행 결과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 협업자 간의 이해와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코멘트 추가 ▲컴포넌트 그룹핑 ▲파이썬 스크립트 변환 등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부가기능도 탑재돼 있다. 향후 ▲파이프라인 및 노트북 소스코드 변경 이력관리 ▲실행 환경 동기화 등의 기능이 추...

마키나락스 2022.05.11

글로벌 칼럼 | "AI의 한계를 넘어" 이젠 AGI 시대를 대비할 때

대부분 사람이 매일 인공 지능(AI)을 접하고 있다. 구글 검색을 이용하거나 시리(Siri)에 질문을 할 때마다 AI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툴이 제공하는 정보는 실제로 그리 유용하지 않다.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단점이 있다고 해서 AI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AI는 많은 데이터 세트를 분석해 패턴과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늘날의 AI는 지능의 겉모습만 보여줄 뿐이다. 실질적인 이해나 의식이 없다. 오늘날의 AI가 이처럼 내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다음 단계인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로 발전하려면 인간의 지적 작업을 이해하거나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3살짜리 인간이 성장해 4살, 10살, 20살짜리의 지능을 갖게 되듯 지능과 능력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   AI의 실질적인 미래 AGI는 AI 기술의 실질적인 미래이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일론 머스크의 오픈AI(OpenAI), 커즈웨일(Kurzweil)에서 영감을 얻은 Singularity.net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 모든 기업이 수행하는 연구는 오늘날의 AI 알고리즘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특이성과 의존성을 가진 지능 모델에 달려 있다. 단, 현재는 어떤 기업도 인간의 맥락 이해를 모방하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AG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AGI를 개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컴퓨터가 시간과 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존 AI 연구의 근본적인 한계는 단어와 이미지가 물리적인 세계에서 존재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임을 AI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간의 개념 역시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3살짜리 누구나 아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막대한 재정 지원받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인간은 여러 감각으로 얻은 정보를 병합한다. 3살짜리는 ...

AI AGI 인공지능 2022.05.09

셀바스 AI, ‘셀비 노트 2.0’ 출시…사용 환경 맞춤형 구성

셀바스 AI가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Selvy Note)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비 노트 2.0은 조사, 상담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된 셀비 노트 2.0은 ‘고정형’과 ‘이동형’ 제품 등 고객 사용 환경 맞춤형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정형’은 조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 고정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고성능의 데스크톱 PC에 탑재해 다수 사용자가 동시 접속 및 업무진행을 할 수 있다. ‘이동형’은 고성능 노트북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현장 방문이 빈번한 사용자가 다양한 장소로 편하게 이동하고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는 현재 전국 경찰서에서 사용 중인 핀 마이크는 물론 블루투스 마이크, 필립스 2채널 마이크 등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음성 인식률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말하는 즉시 화자가 구분돼 음성기록이 작성되는 ‘실시간 작성 방식’과 현장조사 시 녹음한 파일을 업로드해 작성할 수 있는 ‘비실시간 작성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  또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위한 일반 계정과 관리자 계정 분리,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음성기록, 서버 혹은 노트북 등 PC 내부 음성기록 저장으로 데이터 유출 방지 등 제품 보안 기능도 향상되었다. 별도 내용을 기록하고 체크하는 ‘메모’, ‘북마크’ 기능, 음성 리스트를 검색해 쉽게 음성기록을 검토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셀바스 AI 장명근 프로덕트오너는 “셀비 노트는 이미 전국 경찰서 조사관들을 통해 조서 작성 업무량의 30% 이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었다”며, “사용자들의 의견(VOC)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셀비 노트 2.0으로 조사나 상담을 전담 공무원들이 현장 조사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기록 작성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보안은 유지...

셀바스 AI 2022.05.03

애자일소다, AI OCR ‘트윈리더’ 신규 버전 출시…장표 유형별 양식 지원

애자일소다가 특허 기술을 탑재한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 제품인 트윈리더(TwinReader)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윈리더는 비정형 문서나 이미지에서 글자를 인식하고 이해해 정형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전 과정의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다.   OCR(광학문자판독기) 기술은 이미지나 문서의 글자를 인식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주는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서 처리 업무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전통적인 OCR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이 도입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윈리더의 새로운 버전 2.1은 AI를 기반으로 한 OCR 제품으로, 이미 여러 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한 걸음 더 개선된 버전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글자의 인식/이해용 모델 외에 룰 기반의 표 이해 기능 등을 탑재해 관리자가 쉽게 추가로 장표 유형별 양식을 등록할 수 있는 워크벤치 등의 도구 등이 탑재됐다.  또한 글자 외에 특수문자의 인식과 사용자가 지정한 정확도에 미치지 못 하는 내용에 대한 하이라이트 처리 기능 등을 통해 문제시 되는 내용만을 재점검,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기신뢰도 기능 등이 탑재돼 인식률의 제고 및 이미지 처리와 관련한 실질적 자동화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로 AI 기반의 자연어처리 기술을 융합해 단어의 의미와 노출빈도를 파악해 문서의 분류, 저장하는 기능과 자주 사용하는 단어사전을 정의해, 인식된 글자의 오/탈자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애자일소다의 최대우 대표이사는 “이번 성능 개선과 자연어처리 기술과 융합한 알고리즘 등을 보강한 신규 버전 출시로 금융권 외에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당사의 모델옵스(ModelOps) 제품인 스파클링소다의 Ops 환경 기반위에서 여러 자사 제품들과의 융합, 확대를 통해 향후 ...

애자일소다 2022.05.0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래블업, GPU 기반 AI 플랫폼 시장 공략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래블업과 국내 AI(인공지능), ML(머신러닝), HPC(고성능 컴퓨팅)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영업, 마케팅 등 협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개발 플랫폼 및 GPU 분할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래블업과 함께 GPU 기반 AI 플랫폼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검증된 제품과 다양한 프로젝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GPU 환경 구현부터 운영 관리까지 고객들의 AI 프로젝트를 위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성능 최적화된 GPU 서버 인프라와 AI 모델 운영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AI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복잡한 AI업무를 단순화해준다. GPU 기반의 데이터 연산부터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자동화된 관리 및 운영까지 통합적으로 제안하며 고객들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래블업은 AI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올인원 엔터프라이즈 클러스터 플랫폼인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를 제공한다. 백엔드닷에이아이는 ▲독자 개발한 컨테이너 기반 GPU 분할 가상화 기술 ▲딥러닝 모델 분산 훈련 및 초거대 모델 개발 플랫폼 기술 ▲GPU 기반 초 저비용/초 저지연 AI 모델 서비스 기술을 포함, AI 개발 및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래블업 신정규 대표이사는 “엔비디아 AI 엑셀러레이티드 프로그램과 DGX 레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 기술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규모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해 양사 시너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양사 고객은 AIOps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도입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04.28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운영 및 관제 플랫폼 ‘AMX 2.0’ 발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는 자율주행 운영/관제 플랫폼인 ‘아크 모빌리티 엑스 2.0(Ark Mobility X 2.0 이하 AMX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MX 2.0은 기존 버전 대비 향상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 구축과 고도화된 차세대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교통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적합한 플랫폼으로 광역교통정보 수요에 맞는 연계협력 체계로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수집/적재하고, 통계/분석 관리기능, 스케일 아웃 기반의 서버 확장성, 3D 기반 도로인프라 현황 및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완전자율주행시대에 성장하는 교통인프라 환경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새로운 사업분야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AMX 2.0의 적극적인 마케팅/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컨설팅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데모를 시연해 제품의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세미나 개최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펜타시스템 2022.04.28

슈퍼솔루션, ‘슈퍼마이크로 X12 가우디 AI 트레이닝 시스템’ 출시

슈퍼마이크로 한국총판 슈퍼솔루션은 슈퍼마이크로 X12 가우디(Gaudi) AI 트레이닝 시스템 ‘SYS-420GH-TNG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YS-420GH-TNGR은 AI 모델을 가능한 한 빨리 교육하는 동시에 교육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기업의 IT 인프라 경쟁력을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8개의 가우디 HL-205 메자닌 카드, 듀얼 3세대 인텔 제온 확장 가능 프로세서, 2개의 PCIe Gen 4 스위치, 4개의 핫 스왑 가능한 NVMe/SATA 하이브리드 하드드라이브, 완전 이중화 전원 공급 장치, 24개의 100GbE RDMA(6 QSFP-DD) 확장 시스템 대역폭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에는 최대 8TB의 DDR4-3200MHz 메모리가 포함돼 있어 가우디 AI 프로세서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HL-205는 OCP-OAM(Open Compute Project Accelerator Module) 사양을 준수하며, 각 카드에는 32GB HBM2 메모리와 기본적으로 통합된 100GbE RoCE v2 RDMA 포트 10개가 있는 가우디 HL-2000 프로세서가 통합돼 있다. SYS-420GH-TNGR은 기존 AI 교육 솔루션에 비해 교육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가격 대비 성능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시스템 전력이 낮고 여러 공급업체의 모든 크기의 이더넷 스위치를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시스템 비용 절감효과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하바나 시냅스 AI 소프트웨어 플랫폼(Habana Synapse AI Software Platform)으로 프레임워크 및 모델을 지원하고, 시스템이 발전함에 따라 유연하고 쉽게 확장할 수 있는 경로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슈퍼솔루션 2022.04.26

하이시스-삼성물산, 건축용 3D 프린팅 기술 공동 개발 협약 체결

하이시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로봇암(Robot-arm) 기반의 건축용 3D 프린터 개발 및 이를 활용한 비내력벽 시공법 개발을 위한 공동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연구 개발은 ▲건설현장의 안전문제 및 노동력 확보 등의 문제 해결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 ▲ESG 경영실현 ▲비내력벽 시공 등을 목표로 미래 스마트 건설산업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게 된다. 특히 지하공간과 같이 안전사고 위험도가 높고 시공 제약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도 손쉽게 이동, 설치 및 시공이 용이한 로봇 기반의 건축용 3D 프린터를 개발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공동연구 개발을 통해 3D 프린터 장비기술, 시공기술, 소재 기술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3D 건축 및 조경분야는 물론 다양한 토목 사업 분야에 활용하며 건축용 3D 프린터의 보급 및 적용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하이시스 정구섭 대표이사는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건축용 3D 프린터의 기술력을 한 단계 앞당기는 계기와 함께 기존의 주택분야를 넘어 토목분야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만들게 되었다”며, “삼성물산과의 지속적인 연구와 사업 전개로 건축용 3D 프린팅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박성혁 상무는 “3D 프린팅을 건설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한 원천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기술 경쟁력을 향상하고 안전 품질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하이시스 2022.04.26

“AI 윤리, 주요 경영진의 책임으로 확대” IBM, 조사 보고서 발표

IBM 기업가치연구소(IBV)는 기업 내 AI 윤리 도입 및 실행 책임에 대한 인식 극명한 인식 변화를 담은 새로운 글로벌 조사 결과 보고서 ‘AI 윤리 실천: 신뢰할 수 있는 AI의 발전을 위한 기업 지침서’를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2개 국가, 22개 산업 내 1,200명의 임원을 대상으로 AI 윤리의 중요성에 대한 임원의 의견과 조직의 운영 방식을 조사했다.    기업 내 AI 윤리를 담당하는 임원이 누구여야 하는가 질문에, 응답자 10명 중 8명은 CEO 등 전통적으로 비(非) 기술 분야 임원을 꼽았다. 이는 동일한 질문에 대한 2018년 응답률 15%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로, 기업의 AI 윤리 조성 및 실행에 관한 큰 인식 변화를 나타냈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부문에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AI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실제 실행과는 간극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AI 윤리 부문의 가장 큰 책임자로 CEO(28%)를 꼽았다. 그 밖에 이사회 임원진(10%), 최고법률책임자(10%), 개인정보보호 책임자(8%),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담당자(6%)가 뒤를 이었다. 또한 응답자 66%는 조직의 CEO 등 C-레벨 경영진이 기업의 윤리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답했고, 50% 이상이 이사회 임원(58%)과 주주공동체(53%)를 꼽았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기업 경영진 75% 이상은 AI 윤리는 기업에 중요하다고 동의한다고 답해, 2018년 동일 질문에 대한 응답 비율 50%에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75%는 윤리성이 기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고 답했다. AI 및 AI 윤리를 중요하게 여긴다고 답한 응답자 중 67%는 자사 조직이 경쟁사 대비 지속가능성, 사회적 책임, 다양성 및 포용성 측면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많은 기업이 AI 윤리를 실행에 옮기기 시...

IBM 2022.04.26

블로그 | 엔비디아 '스타일GAN'으로 보는 가상 미디어의 미래

엄청난 양의 사진을 가져다 놓고, 강력한 인공지능을 한 스푼 넣어서 다 같이 섞으면 무엇이 나올까?  엔비디아는 최근 다양한 최첨단 기술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메타버스 전용 워크스테이션을 만드는 것부터, 인간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로 진화하고 있는 디지털 어시스턴트, 그리고 누구나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도구까지 다양하다. 이 중 제일 흥미로운 기술은 여러 사진을 혼합해 새로운 얼굴을 만드는 ‘스타일GAN’(StyleGAN) 제너레이터(Generator)다.   스타일GAN 제너레이터가 학습한 자료에는 7만 개의 고화질 PNG 이미지(각각 해상도 1024×1024픽셀)가 포함되어 있어 사용자가 원본 소스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스타일GAN은 2018년에 처음 출시되었고, 2019년 소스 코드가 오픈 소스로 공개되면서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3번째 버전인 스타일GAN 3는 지난 10월 출시됐다.  이미지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이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보호되어 있는 방대한 원본 이미지 풀을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다른 이미지를 취합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드는 이미지 블렌딩 엔진(image-blending engine) 기술로 다양한 출처의 전문적인 사진을 혼합해 현실적, 비현실적 기억이나 상상에 기반한 독특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스타일GAN 같은 AI 기반 이미지 블렌딩 도구는 많은 산업과 업무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다(물론 더 위험한 ‘딥페이크’에 악용될 수도 있다). 그 몇 가지 사례를 살펴보자. 자동화된 범죄자 몽타주 제작자 범죄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사건의 목격자가 몽타주 제작자 앞에 앉아 관찰한 범죄자의 얼굴을 떠올리며 같이 몽타주를 만드는 장면이 있다. 이런 절차가 대화형 AI로 완전히 대체될 수 있다. AI가 다른 특징을 가진 수많은 얼굴을 혼합하여 목격자에게 계속 보여주면, 목격자는 피해자의 기억...

AI 디지털 트윈 미디어 2022.04.26

한국IDC, “2025년 아태지역 AI 지출 320억 달러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간한 ‘전세계 인공지능(AI) 지출 가이드(Worldwide Artificial Intelligence Spending Guide)’에서 아태지역의 AI 시스템 지출이 2022년 176억 달러에서 2025년 약 320억 달러 규모로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은 25.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IDC는 조직이 고객 인사이트 향상, 직원 효율성 증대, 의사 결정 가속화를 통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AI에 투자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IDC 아태지역 제시 단칭 카이 부 리서치 디렉터는 “팬데믹이 촉발한 많은 변화들이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고, 원격 및 비대면 참여와 같은 실용적인 AI 사용 사례의 채택 모멘텀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AI 솔루션 관련 위험 요인 관리에 대한 명확한 지침을 수립한다면 구매 조직의 신뢰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금융 산업이 AI 솔루션에 가장 많은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산업의 AI 투자에 있어 증강 위협 인텔리전스와 사기 분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리스크 완화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AI 지출이 많은 산업은 주/지방 정부로 공공 안전 및 비상 대응, 증강 위협 인텔리전스, 예방 시스템에 투자가 집중될 전망이다.  다음으로는 전문 서비스업에서 AI 지출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5년간 26.6%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관련 산업의 주목할만한 사용 사례로는 고객 문제 해결을 돕는 증강 고객 서비스 에이전트가 있다. 또한, 스마트 비즈니스 혁신 및 자동화를 통해 복잡하고 반복적인 비즈니스 작업을 최적화하고 능률화하여 조직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추세다.   2022년 아태지역의 톱5 AI 사용 사례에 대한 지출은 전체 AI 지출의 34.5%를 차지하는 61억 달...

한국IDC 2022.04.15

美 병원 물류 로봇에서 발견된 보안 취약점 "수술 및 진료 방해 우려 있어"

많은 기업이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해 IT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병원도 마찬가지다. 로봇을 비롯한 자동화 기기는 중요한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자동화 도입 전에는 대응할 필요가 없었던 위험을 발생시킬 수 있다.   최근 자동화 로봇 개발 업체 에이손(Aethon)의 모바일 자율 로봇 제품군 TUG에서 5가지 심각한 취약점이 발견되면서 이런 문제점이 특히 두드러졌다. TUG는 음식, 의약품, 실험실 검체, 병원 시설의 기타 지급품을 운반하도록 고안된 물류 로봇이다. 전 세계 병원에 배치된 TUG는 센서와 카메라를 사용해 복도를 통과하고 와이파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및 자동문과 상호작용한다. JekyllBot:5 취약점 의료 IoT 보안 업체 시네리오(Cynerio)는 고객 병원의 보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TUG의 취약점을 발견했다. 엘리베이터 네트워크 트래픽의 이상 현상을 분석한 결과, 문제점이 병원 내 배치된 TUG 로봇이 통신하는 포털과 연결돼 있었던 것이다. 해당 포털은 로봇의 레이아웃 지도와 비디오 피드를 포함하고 있어 로봇 모니터링 및 관리에 사용된다. 시네리오는 관리 포털인 TUG 홈 베이스(TUG Home Base) 서버를 분석하면서 5가지 보안 문제와 공격 벡터를 포착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이를 ‘JekyllBot:5’라고 이름 붙였다. 해당 서버에는 포트 8081에서 작동하는 웹 기반 API(v3), 포트 8080에서 로봇에 명령을 전송하는 데 사용되는 웹소켓 인터페이스, 표준 HTTP 포트 80에서 작동하는 웹서비스 및 구식 API(v2) 등 3개의 통신 인터페이스가 노출돼 있다. 시네리오 연구팀은 보고서를 통해 “상기 목록에서 후자 2개(80 및 8080) 중 하나가 노출된다면 본 문서에 설명된 취약점으로 인해 공격자가 시스템과 로봇 전체를 장악할 수 있다. 포트만 막는다고 해서 시네리오 라이브(Cynerio Live)팀이 발견한 심각한 취약점을 방어할 수...

RPA 병원 2022.04.14

"귀사의 AI는 안녕하십니까?" NIST, AI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 마련

AI 애플리케이션은 작업 효율을 높이는 업무 자동화, 쇼핑 추천 목록 재구성, 신용 승인, 이미지 처리, 예측 순찰과 같은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더불어 AI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하는 기업 및 정부 기관의 움직임도 빨라졌다.   다른 디지털 기술과 마찬가지로 AI 기술에는 여러 전통적인 보안 취약점이 있으며, 개인정보 보호/편견/불평등/안전과 같은 새로운 문제점도 존재한다. 이에 따라 미국표준기술연구소(NIST)는 AI와 관련한 위험을 잘 관리하기 위해 ‘AI 위험 관리 프레임워크(Artificial Intelligence Risk Management Framework, AI RMF)’를 마련하고 있다. AI RMF는 기업이 AI 제품, 서비스 및 시스템의 설계/개발/사용/평가에 신뢰성을 통합하는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AI RMF의 초안은 2021년 12월에 NIST가 발표한 개념서를 기반으로 한다. NIST는 AI RMF를 통해 AI 기반 시스템의 위험이 다른 영역과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고,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이런 위험을 의도적으로 해결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NIST는 “기존 규정, 법률 또는 기타 의무 지침을 포함해 프레임워크에서 다룬 것을 넘어서 규정 준수 고려사항을 매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AI 기술은 NIST가 다른 프레임워크에서 다루는 것과 동일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지만, 일부 위험 ‘격차’ 또는 우려 사항은 AI 기술에만 한정된 것이다. AI RMF는 이런 격차를 해결하고자 한다.  AI 이해관계자 그룹 및 기술적 특성 NIST는 프레임워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를 AI 시스템 이해관계자, 운영자 및 평가자, 외부 이해관계자, 일반 등 4가지 그룹으로 분류했다. AI 시스템과 관련된 위험을 식별하고 관리하기 위한 포괄적인 접근 방식으로 고려해야 하는 특성은 기술적 특성, 사회 기술적 특성, 지도 원칙 3가지로 분류했다.  기술적 특성은 AI 시스템 설계자와 개발자가 직접 통제...

AI NIST AI RMF 2022.04.13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