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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GPU 인스턴스도 쪼갠다” 벌터 클라우드, GPU 가상화 플랫폼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 벌터(Vultr)가 자칭 “최초의 GPU 가상화 플랫폼”을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강력하고 비싼 GPU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은 중소규모 기업을 위한 서비스이다. 엔비디아는 2020 년 암페어 A100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다중 인스턴스 GPU를 지원하는 최초의 GPU라는 점을 강조했다. 가상화 하이퍼바이저가 CPU 코어를 나누는 것처럼 GPU를 최대 7개의 가상 GPU로 분할할 수 있다. 벌처는 자사가 A100 GPU 인스턴스를 쪼개서 판매하는 첫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라고 강조했다. GPU 인스턴스의 비싼 가격은 여러 개의 GPU를 병렬로 실행하곤 하는 대기업 워크로드에는 적합하지만, 이제 막 AI 관련 워크로드를 시험해보고자 하는 중소기업에는 GPU 하나 가격도 엄두를 내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벌처 CEO J.J. 카드웰은 “AWS 같은 클라우드에서 카드 한 대를 통째로 이용하려면, 한달에 수천 달러의 요금을 내야 하는데, 많은 기업의 예산 범위를 벗어난다”라며, “카드 한 대 전체가 필요없는 AI/ML 워크로드가 많다”고 설명했다. 많은 연구원과 개발자의 작업이 테스트의 반복이며, 사용량은 일정하지 않다. 카드웰은 작은 규모의 데이터 세트를 테스트한 다음에 시간이 지나면서 규모를 늘리는 것이 일반적인 방식이지만, 대형 클라우드는 이런 작은 GPU 인스턴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벌처는 툴과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와 관련 기술까지 엔비디아의 AI 소프트웨어 스택도 충실하게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GPU 인스턴스와 함께 자체 GPU 툴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데, 카드웰은 엔비디아가 자사 GPU 하드웨어를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동급 최강의 소프트웨어 스택을 구축했는데, 또 만드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덧붙였다. 벌처는 2014년 설립된 소규모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 지금까지도 벤처캐피탈 자금을 받지 않고 영업이나 마케팅 부서 없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입소문만으로...

가상화 GPU 인스턴스 2022.05.27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2022 개막…AI 혁신 기술 대거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막한 연례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2022)’에서 신규 개발자 지원 기술을 대거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 성장에 근간을 둔 이번 컨퍼런스에서 50개가 넘는 혁신 제품과 기능을 공개해, 개발자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 겸 이사회 의장은 이번 기조연설에서 “빌드에서 공개하는 도구들은 궁극적으로 개발자에게 풍부한 기술과 플랫폼을 제공해 그 기회를 극대화하고, 그들의 기술이 지구 구석구석 도달될 수 있도록 마찰을 제거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발자가 몰입감을 높여 가장 중요한 코딩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AI 개발을 돕는 개발자 도구를 공개했다. 먼저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을 올 여름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플랫폼 깃허브의 AI 페어 프로그래머(AI pair programmer)로, 자연어를 코드로 변환하는 오픈AI의 기계학습 모델 코덱스(Codex)를 활용한다. 이는 존재하는 코드에 기반해 전체 코드를 추론하고 제안한다. 지난해 6월 프리뷰로 공개된 이 기술은 프로그램 신청자 1/3 이상이 일상 사용자가 되는 등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식 출시를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전문 개발자들은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데 AI를 활용할 뿐 아니라, 코드를 이해하고 더 좋은 코드를 만드는 데 AI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일하는 개발자를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데브박스(Microsoft Dev Box)’도 소개했다. 데브박스는 특정 프로젝트를 위해 사전 구성되고, 즉시 코드화할 수 있는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셀프서비스 접근을 제공한다. 이로써 개발자들은 보안, 컴플라이언스, 비용 관리 등에 대한 걱정 없이 신속히 코딩을 시작할 수 ...

마이크로소프트 2022.05.25

컴트루테크놀로지, ‘인공지능 비즈니스 for OCR 컨퍼런스’ 개최

컴트루테크놀로지가 6월 23일에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비즈니스 for OCR·본인확인·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IT, 보안, RPA, SI, 웹팩스, 핀테크 전문 기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제 데모 시연 부스 운영 및 대면 미팅, 네트워킹 타임을 운영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무료로 진행되며, 현장등록은 받지 않아 사전등록(https://cometrue.ai)이 필요하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비즈니스 인사이트 ▲인공지능 OCR, 기술 활용하기 ▲인공지능 OCR, 비즈니스 적용 ▲비대면 본인확인, 가장 혁신적으로 수행하기(얼굴+신분증) ▲이미지 개인정보보호 for PC, 홈페이지, 파일서버이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for OCR, 본인확인, 개인정보보호 컨퍼런스는 컴트루테크놀로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협회(KORAIA)가 후원한다. 본인확인을 위한 신분증 4종 OCR, 간편결제를 위한 신용카드 OCR 그리고 유심 OCR, 표 OCR. 필기체 OCR까지 인공지능 OCR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할 예정이다. 그리고 문서 OCR 등 인공지능 OCR 서비스를 비즈니스에 적용 시 고려할 점과 RPA, 웹팩스, 보안솔루션과 같은 다양한 시스템과의 연동할 수 있는 구축 방식 및 실제 연동 사례를 소개한다. 라이브러리 형태로도 제공되는 다양한 인공지능 OCR 서비스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려 중인 다양한 산업의 담당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대면 본인확인 서비스인 eKYC aiDee를 시연할 예정이다. 최근 비대면 계좌 생성을 통한 불법 대출 등으로 인한 피해 사례가 증가하면서 강력한 비대면 본인확인이 필요해졌다. 신분증 OCR 및 진위 확인은 물론 신분증 라이브니스(liveness) 체크 기능과 얼굴 유사도 확인 통해 비대면 본인확인을 혁신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는 일본, 유럽에서 권고되는 방식으로 전자금융, 해외...

컴트루테크놀로지 2022.05.24

한국MS, 현대차그룹 전기차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 협력…애저 기반 디지털 트윈 활용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현대자동차그룹이 ‘애저(Azure)’ 기반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주축으로 전기차(EV) 배터리 자산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현대자동차그룹에 전기차 배터리 성능을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 테스트는 디지털 공간에서 이뤄진다. 애저 사물인터넷(IoT)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애저 디지털 트윈(Azure Digital Twins) 플랫폼은 현실세계의 전기차 관련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세계에 구현해 문제점을 예측하는데 활용된다. 여기에 애저 AI/ML(머신러닝) 기술도 적용해 정확도를 높였다. 이로써 양사는 전기차 배터리의 초기 예측수명 검증 및 지속적인 성능개선을 위한 최적화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게 됐다. 먼저 가상세계에서는 실물을 똑같이 본뜬 차량 및 배터리, 장소, 환경 등이 모델링 된다. 작업에 필요한 모든 데이터는 애저 데이터레이크 스토리지(Azure DataLake Storage Gen2)에 저장된다. 해당 저장소는 다양한 형태로 수집되는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빅데이터 분석이 보다 효율적으로 진행되도록 돕는다.    실제 가상 시뮬레이션에서는 전기차 운행로그를 기반으로 배터리 운영 행동 패턴을 분석해 고장을 감지하고 수명을 예측한다. 애저 데이터브릭스(Azure Databricks)와 애저 머신러닝(Azure ML)은 이에 필요한 사용자 편의기능과 효율적인 연구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애저 ML옵스(Azure MLOps)는 학습 모니터링 결과에 따른 파이프라인이 실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데이터로부터 인사이트를 빠르게 추출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인 파워BI(Power BI)를 통해 실시간 보고서를 제작, 기본 시각화 대시보드 도구로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이는 협업 플랫폼 팀즈(Teams)와 연계돼 협업 및 업무 효율성을 높인다.   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전략실장 박철 상무는 “마이크로소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2.05.24

엣지 브라우저, 웹 이미지 AI 업스케일 기술 발표…"더 크게, 더 선명하게"

최근 엣지 브라우저에서 이미지가 더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했다면 분명한 이유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튜링 이미지 슈퍼 레졸루션 엔진(Turing Image Super-Resolution, T-ISR)을 개발해 엣지 브라우저에 적용하고 저해상도 이미지의 업스케일을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사용되지 않았던 AI를 활용해 고화질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이미지 업스케일은 어려운 기술이 아니다. 어도비 라이트룸의 슈퍼 레졸루션 역시 1,200 픽셀 이미지를 4배 업스케일하는 기술이고, 토파즈랩의 기가픽셀 AI 역시 유사한 기능을 하는 전용 유료 도구이며, 비슷한 결과물을 내놓는 웹 기반 무료 서비스도 여럿 있다. 이들 서비스는 이미지를 인쇄할 경우에도 세부 요소 표현을 살리면서 이미지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차이가 있다. 그러나 공통점은 과거에는 없었던 세부 표현을 추가했다는 점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로 경쟁 브라우저에서는 입자가 큰 거친 이미지로 보이는 것도 엣지 브라우저에서는 원래보다 더 선명하고 세밀하게 보인다. 지난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 블로그는 엣지 브라우저가 웹에서 이미지를 감상하는 최고의 브라우저라며 사용자가 웹에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에게서 긍정적인 초기 피드백을 받아 웹의 모든 이미지를 스케일해 점차 경험을 개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튜링 이미지 슈퍼 레졸루션은 구글 지도에 먼저 출시됐다가 엣지의 실험적 빌드인 카나리아 빌드에 추가됐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튜링 슈퍼 레졸루션의 궁극적인 목적은 사용자가 소비하고 시청하고 생성하는 모든 미디어와 애플리케이션에서 HD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개 시나리오에서 알고리즘을 최적화했다. 이미지 업스케일 시 발생하는 노이즈 픽셀을 제거하는 것, 그리고 이미지를 확대할 때 최대 고해상도를 확보하는 것이다. 윈도우 10/11 사진 앱에 이 기술이 적용될지는 미지수지만, 아마도 사진 앱 역시...

엣지브라우저 AI 이미지업스케일 2022.05.23

코어에이아이, ‘대화형 AI 비서 운영 현황’ 보고서 발표

코어에이아이(www.kore.ai)는 국내 IT관리자 및 CTO가 조사에 참여한 ‘대화형 AI 비서 운영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코어에이아이 코리아는 국내 기업의 IT 관리자들 22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과 5월 두달 동안 AI 비서 도입 현황과 AI 비서 진행 프로젝트 등을 조사한 ‘대화형 AI 비서 운영 현황’을 발표했다. 코어에이아이 코리아의 ‘대화형 AI 비서 운영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AI 비서 도입을 원하는 업무로는 IT 지원이 53%(117명)가 가장 많았으며, 영업 및 마케팅 지원이 21%(47명), 컨택센터 상담 12%(26명), 재무 4%(9명), 인사 3%(7명) 등이 뒤를 이었다.   비서 도입 시기에 대해서는 올해인 2022년 하반기가 14%(30명)로 가장 많았으며, 2023년 상반기가 14%(30명), 2023년 하반기가 13%(28명) 순이었다.   응답자의 조직 규모는 100명이하가 47.5%(105명), 1000명 이상이 22.6%(50명), 100∼300명 13.5%(30명), 500~1000명 8%(18명), 300∼500명 18 8%(18명) 순이었다. 코어에이아이 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자연어처리 기술 기반의 대화형 AI 비서가 이용자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로부터 취합해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직원 만족도를 높여 기업 혁신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며, “선도 기업들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이미 대화형 AI 플랫폼 기반의 가상 비서 솔루션을 활용하여 하위 80%의 대응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어에이아이 2022.05.19

유니티 코리아·한국조선해양,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유니티 코리아(이하 유니티)가 한국조선해양과 ‘XR-AI 기반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니티와 한국조선해양은 이번 MOU를 통해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윈 기반 선박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유니티는 한국조선해양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플랫폼 구축 협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사는 ▲가상 선박 및 조선소 시뮬레이션 및 자동 설계 기술 개발 ▲AR(증강현실) 기반 선박 원격 지원 기술 개발 ▲스마트&세이프 선박 설계를 위한 기계학습 및 AI 기술 개발 등의 부문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향후 연구를 통해 두 기업은 설계 자동화, 가상 제조 디지털 플랫폼 개발, AR 기반 선박 기능 및 안전 점검 원격 지원과 재해 방지 방안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니티는 MOU 이후 한국조선해양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등 기술 기반 선박 설계 관련 기술을 지원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신규 비즈니스를 선보이고, 가치사슬 혁신을 이끄는 비즈니스 리더 자리를 공고히 다질 전망이다. 유니티 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한국조선해양과의 디지털 트윈 기반 스마트 선박 및 스마트 조선소 협업에서도 업계 디지털 혁신을 이끌 만한 고차원적 플랫폼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광필 전무는 “3D 게임엔진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선박 및 조선소의 디지털 전환 및 기술 고도화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차세대 디지털 및 친환경 선박 분야 기술 우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첨단 기술 혁신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유니티 코리아 2022.05.19

줌, ‘컨택센터’ 업체 M&A 재도전... 솔브비 인수 밝혀

지난해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Five9)’ 인수를 시도했다가 고배를 마신 줌이 다시 한번 컨택센터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섰다.  화상회의 서비스 기업 ‘줌’이 美 캘리포니아의 컨택센터용 대화형 AI 및 자동화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 ‘솔브비(Solvv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2013년 설립된 솔브비는 간단한 고객 요청은 사람 상담원에게 인계하기 전에 처리해 고객 지원팀의 부담을 덜어주는 AI 기반 셀프서비스 고객 지원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이 회사의 고객으로는 캘린더리(Calendly), 캄(Calm), 시트 긱(Seat Geek), 스크립드(Scribd) 등의 기술 회사가 있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줌은 솔브비의 팀과 소프트웨어를 자사의 컨택센터 플랫폼 오퍼링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 거래는 2023년 상반기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객 경험(CX) 분야의 업체를 인수하려는 줌의 시도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줌은 지난 2021년 줌토피아(Zoomtopia)에서 컨택센터 부문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었으나 한 달 후 클라우드 컨택센터 업체 파이브나인 인수에 실패하면서 해당 계획을 중단했다. 이후 2022년 2월 자체적으로 ‘영상 최적화’ 컨택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  줌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부문 사장 벨샤미 상칼링감은 “솔브비 인수는 줌이 고객에게 ‘자동화되고 통합되며 배포하기 쉬운 컨택센터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이번 인수를 통해 컨택센터와 고객 지원에서 새로운 기회를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화된 영상 기반 서비스가 주요 차별화 요소로 작동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열 엄청난 잠재력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화상회의 컨택센터 2022.05.17

“지도의 판도를 바꾼다” 구글, 머신러닝 이용한 몰입형 지도 발표

구글은 3년 만에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 지도의 새 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지도는 스트릿뷰나 3D로 건물 보기 등 지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실제 이미지와 인공 지능을 결합해 실사와 같은 3D 지도를 만들어내는 몰입형 지도 기능인 이머시브 뷰(Immersive View)를 추가한다.    순다 피차이의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를 돌며 16억 채의 건물과 6,000만 km의 도로를 매핑했다. 특히 일부 오지와 시골 지역은 기존에 고품질 이미지가 적어 지도화하기 어려웠는데,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위성 이미지에서 건물을 탐지하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했다. 그 결과, 구글 지도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건물수가 2020년 7월보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차이는 구글 지도에서 20% 정도를 이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탐지했다며, “UN이나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는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해 인구 밀집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이머시브 뷰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글은 수십억 장의 항공 사진과 거리 사진을 3D 매핑 및 머신러닝 기술과 융합해 실제처럼 보이는 도시의 고화질 묘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런던의 3D 묘사를 이머시브 뷰로 시연했는데, 피차이는 “빅벤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얼마나 붐비는지, 그리고 일기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스토랑을 포함해 해당 지역의 건물 내부를 볼 수도 있다. 피차이는 “레스토랑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다. 신경망 렌더링을 사용해 이미지만으로 이런 경험을 창조했다.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 기능은 올해 말부터 일부 도시용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지도 몰입형 2022.05.12

SAP 사파이어 컨퍼런스, 공급망부터 노코드까지 4대 핵신 분야 혁신 발표

SAP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한 ‘SAP 사파이어(SAP Sapphire)’ 행사에서 공급망 복원력, 지속가능성,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환 및 노코드(no-code)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 네 가지 핵심 분야에 대한 혁신을 발표했다.    SAP의 글로벌 고객 및 파트너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SAP 사파이어 행사는 미 현지시간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다. SAP가 발표한 혁신은 공급망 효율성과 투명성을 향상시켜 공급망의 성능과 복원력을 강화한다. SAP는 애플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아이폰 및 아이패드를 통한 업무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일환으로 SAP는 디지털 공급망 효율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임직원에게 직관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신규 iOS 앱 제품군을 발표했다. SAP는 SAP 웨어하우스 오퍼레이터(SAP Warehouse Operator) 및 SAP 다이렉트 디스트리뷰션(SAP Direct Distribution) 등 2종의 앱을 공개했으며, 현재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SAP 디지털 매뉴팩처링 클라우드(Digital Manufacturing cloud) 솔루션은 최신 분석, 엣지 컴퓨팅, 자동화 및 제조 프로세스를 지원하는 최첨단 혁신과 엔드투엔드로 결합해 고객이 제조 역량을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 비즈니스 네트워크(SAP Business Network)는 비즈니스 네트워크로 발전하고 있으며, 최근 인수한 공급망 금융 핀테크 기업인 타울리아 소프트웨어와 통합해 고객이 더욱 큰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SAP가 제공하는 지속가능성 솔루션은 날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이 지속가능성을 논의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의미 있는 행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SAP는 지속가능한 기업용 SAP 클라우드(SAP Cloud for Sustainable Enterprise)의 신규 기능을 발표, 기업이 지속가능경영 핵심 분야에서...

SAP 2022.05.11

"GPU 기반 파이썬 머신러닝" 파이토치(PyTorch)의 이해

파이토치(PyTorch)는 오픈소스 머신러닝 프레임워크로, 연구용 프로토타이핑과 프로덕션 환경에 모두 사용한다. 소스 코드 리포지토리에 따르면 파이토치의 가장 큰 특징은 다음 2가지다.   강력한 GPU 가속을 활용해 텐서 계산(넘파이(NumPy)와 유사) 테이프 기반 오토그라드(autograd) 시스템 위에 구축된 심층 신경망 아이디업 연구소(Idiap Research Institute), NYU, NEC 실험실, 페이스북, 딥마인드 테크놀로지(Deepmind Technologies)와 토치(Torch) 및 카페2(Caffe2) 프로젝트가 함께 처음 개발한 파이토치는 활발한 오픈소스 커뮤니티로 발전했다. 2021년 10월 출시된 파이토치 1.10은 426명의 기여자가 커밋했고 현재 리포지토리의 별 수는 5만 4,000개다. 여기서는 파이토치를 개괄적으로 살펴본다. 파이토치 1.10의 새로운 기능과 파이토치를 시작하기 위한 간단한 가이드도 제시한다.   파이토치의 발전 초기 학계와 연구원은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사용한 모델 개발에서 파이토치가 텐서플로우에 비해 사용하기 쉽다는 점에 끌렸다. 파이토치는 기본적으로 즉시 실행(eager execution) 모드로 동작한다. 즉, 파이토치의 API 호출은 그래프에 추가돼 나중에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호출될 때 실행된다. 이후 텐서플로우도 즉시 실행 모드를 지원하도록 개선됐지만 학계와 연구 커뮤니티에서는 파이토치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현재 파이토치는 프로덕션에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이며 TorchScript를 사용해 즉시 실행과 그래프 모드 사이를 손쉽게 전환하고 TorchServe로 프로덕션까지의 경로를 가속화할 수 있다. torch.distributed 백엔드는 연구 및 프로덕션에서 확장할 수 있는 분산 교육과 성능 최적화를 가능하게 해주며, 풍부한 툴과 라이브러리 생태계는 파이토치를 확장해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등의 개발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파이토치는 알리바바, 아마...

파이토치 PyTorch 2022.05.11

마키나락스, AI 머신러닝 개발도구 ‘링크’ 커뮤니티 버전 출시

마키나락스가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위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모델 개발 도구 ‘마키나락스 링크(MakianRocks Link, 이하 링크)’의 커뮤니티 버전을 출시했다.   링크(link.makinarocks.ai)는 AI/ML 모델을 가독성 있는 파이프라인으로 전환해주는 주피터랩의 확장 프로그램이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친숙하게 사용하는 주피터(Jupyter)의 사용성을 그대로 유지하며, 쿠버네티스와 관련한 기술 허들을 제거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에 쿠버네티스 지식이 없어도 링크를 사용해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환경에 활용 가능한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다.  링크의 주요 기능은 각 셀 간의 관계와 실행 순서를 지정할 수 있다. 코드 스크립트 화면에서 파이프라인을 생성해 노트북 코드(Notebook Code)에 대한 가독성을 높임으로써, 셀의 선후 관계를 설정할 수 없었던 주피터랩의 한계를 극복했다. 또한 파이프라인을 쉽게 구성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파이프라인 실행 옵션 ▲코멘트 작성 ▲헤더컬러 설정 ▲컴포넌트 저장 및 공유 등 부가기능도 제공한다. 한 번 실행한 셀의 결과 값을 캐싱(Caching)해 반복 작업을 줄임으로써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다. 캐시 정보의 저장과 공유 기능을 활용해 연속성 있는 작업과 협업자에게 작업 상태를 간편히 재현할 수 있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간의 협업 편의성을 제고한다. 자유도가 높은 주피터랩의 특성상 사용자의 업무 방식이 다른 경우 작업결과물(output)의 대부분은 재사용이 어렵다. 링크에서는 전체 또는 일부의 파이프라인은 물론, 실행 결과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 협업자 간의 이해와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코멘트 추가 ▲컴포넌트 그룹핑 ▲파이썬 스크립트 변환 등 효율적인 협업을 지원하는 부가기능도 탑재돼 있다. 향후 ▲파이프라인 및 노트북 소스코드 변경 이력관리 ▲실행 환경 동기화 등의 기능이 추...

마키나락스 2022.05.11

글로벌 칼럼 | "AI의 한계를 넘어" 이젠 AGI 시대를 대비할 때

대부분 사람이 매일 인공 지능(AI)을 접하고 있다. 구글 검색을 이용하거나 시리(Siri)에 질문을 할 때마다 AI를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툴이 제공하는 정보는 실제로 그리 유용하지 않다. 인간과 같은 방식으로 사고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단점이 있다고 해서 AI가 쓸모없는 것은 아니다. AI는 많은 데이터 세트를 분석해 패턴과 상관관계를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오늘날의 AI는 지능의 겉모습만 보여줄 뿐이다. 실질적인 이해나 의식이 없다. 오늘날의 AI가 이처럼 내재한 한계를 극복하고 다음 단계인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로 발전하려면 인간의 지적 작업을 이해하거나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면 3살짜리 인간이 성장해 4살, 10살, 20살짜리의 지능을 갖게 되듯 지능과 능력이 지속해서 발전할 수 있다.   AI의 실질적인 미래 AGI는 AI 기술의 실질적인 미래이며,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일론 머스크의 오픈AI(OpenAI), 커즈웨일(Kurzweil)에서 영감을 얻은 Singularity.net 등도 마찬가지이다. 이 모든 기업이 수행하는 연구는 오늘날의 AI 알고리즘에 대한 다양한 수준의 특이성과 의존성을 가진 지능 모델에 달려 있다. 단, 현재는 어떤 기업도 인간의 맥락 이해를 모방하는 기본적이고 기초적인 AGI 기술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지는 않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AGI를 개발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컴퓨터가 시간과 공간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존 AI 연구의 근본적인 한계는 단어와 이미지가 물리적인 세계에서 존재하고 상호작용하는 것임을 AI가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시간의 개념 역시 이해하지 못한다. 이런 기본적인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아마도 3살짜리 누구나 아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막대한 재정 지원받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인간은 여러 감각으로 얻은 정보를 병합한다. 3살짜리는 ...

AI AGI 인공지능 2022.05.09

셀바스 AI, ‘셀비 노트 2.0’ 출시…사용 환경 맞춤형 구성

셀바스 AI가 음성기록 솔루션 ‘셀비 노트(Selvy Note) 2.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셀비 노트 2.0은 조사, 상담 등 보안이 중요한 분야에 적합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을 실제로 현장에서 사용하는 공무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다.   새롭게 출시된 셀비 노트 2.0은 ‘고정형’과 ‘이동형’ 제품 등 고객 사용 환경 맞춤형 라인업으로 구성돼 있다. ‘고정형’은 조사실, 상담실, 회의실 등 고정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하며, 고성능의 데스크톱 PC에 탑재해 다수 사용자가 동시 접속 및 업무진행을 할 수 있다. ‘이동형’은 고성능 노트북에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현장 방문이 빈번한 사용자가 다양한 장소로 편하게 이동하고 손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마이크는 현재 전국 경찰서에서 사용 중인 핀 마이크는 물론 블루투스 마이크, 필립스 2채널 마이크 등 사용 환경에 가장 적합한 형태를 선택할 수 있어 음성 인식률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말하는 즉시 화자가 구분돼 음성기록이 작성되는 ‘실시간 작성 방식’과 현장조사 시 녹음한 파일을 업로드해 작성할 수 있는 ‘비실시간 작성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  또한 관리 및 모니터링을 위한 일반 계정과 관리자 계정 분리, 인터넷 연결이 필요 없는 음성기록, 서버 혹은 노트북 등 PC 내부 음성기록 저장으로 데이터 유출 방지 등 제품 보안 기능도 향상되었다. 별도 내용을 기록하고 체크하는 ‘메모’, ‘북마크’ 기능, 음성 리스트를 검색해 쉽게 음성기록을 검토하고 조회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셀바스 AI 장명근 프로덕트오너는 “셀비 노트는 이미 전국 경찰서 조사관들을 통해 조서 작성 업무량의 30% 이상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입증되었다”며, “사용자들의 의견(VOC)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새롭게 출시한 셀비 노트 2.0으로 조사나 상담을 전담 공무원들이 현장 조사에 빠르게 대응하면서 기록 작성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보안은 유지...

셀바스 AI 2022.05.03

애자일소다, AI OCR ‘트윈리더’ 신규 버전 출시…장표 유형별 양식 지원

애자일소다가 특허 기술을 탑재한 AI OCR(Optical Character Reader) 제품인 트윈리더(TwinReader) 신규 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윈리더는 비정형 문서나 이미지에서 글자를 인식하고 이해해 정형화된 데이터를 추출하는 전 과정의 자동화를 추구하고 있다.   OCR(광학문자판독기) 기술은 이미지나 문서의 글자를 인식해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시켜주는 기술로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다양한 유형의 문서 처리 업무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전통적인 OCR 기술의 한계를 넘어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법이 도입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윈리더의 새로운 버전 2.1은 AI를 기반으로 한 OCR 제품으로, 이미 여러 보험사 등을 대상으로 현장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반영해 한 걸음 더 개선된 버전이다. 머신러닝 기반의 글자의 인식/이해용 모델 외에 룰 기반의 표 이해 기능 등을 탑재해 관리자가 쉽게 추가로 장표 유형별 양식을 등록할 수 있는 워크벤치 등의 도구 등이 탑재됐다.  또한 글자 외에 특수문자의 인식과 사용자가 지정한 정확도에 미치지 못 하는 내용에 대한 하이라이트 처리 기능 등을 통해 문제시 되는 내용만을 재점검, 수정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자기신뢰도 기능 등이 탑재돼 인식률의 제고 및 이미지 처리와 관련한 실질적 자동화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추가로 AI 기반의 자연어처리 기술을 융합해 단어의 의미와 노출빈도를 파악해 문서의 분류, 저장하는 기능과 자주 사용하는 단어사전을 정의해, 인식된 글자의 오/탈자를 자동으로 보정하는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애자일소다의 최대우 대표이사는 “이번 성능 개선과 자연어처리 기술과 융합한 알고리즘 등을 보강한 신규 버전 출시로 금융권 외에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당사의 모델옵스(ModelOps) 제품인 스파클링소다의 Ops 환경 기반위에서 여러 자사 제품들과의 융합, 확대를 통해 향후 ...

애자일소다 2022.05.02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래블업, GPU 기반 AI 플랫폼 시장 공략 강화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래블업과 국내 AI(인공지능), ML(머신러닝), HPC(고성능 컴퓨팅) 시장 저변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공동 영업, 마케팅 등 협업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AI 개발 플랫폼 및 GPU 분할 가상화 기술을 제공하는 래블업과 함께 GPU 기반 AI 플랫폼 사업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검증된 제품과 다양한 프로젝트 노하우를 기반으로 GPU 환경 구현부터 운영 관리까지 고객들의 AI 프로젝트를 위한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성능 최적화된 GPU 서버 인프라와 AI 모델 운영 관리 시스템을 결합한 ‘AI 통합 플랫폼’을 통해 기업의 복잡한 AI업무를 단순화해준다. GPU 기반의 데이터 연산부터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스토리지를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과 자동화된 관리 및 운영까지 통합적으로 제안하며 고객들의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한다. 래블업은 AI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올인원 엔터프라이즈 클러스터 플랫폼인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를 제공한다. 백엔드닷에이아이는 ▲독자 개발한 컨테이너 기반 GPU 분할 가상화 기술 ▲딥러닝 모델 분산 훈련 및 초거대 모델 개발 플랫폼 기술 ▲GPU 기반 초 저비용/초 저지연 AI 모델 서비스 기술을 포함, AI 개발 및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제공한다. 래블업 신정규 대표이사는 “엔비디아 AI 엑셀러레이티드 프로그램과 DGX 레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등 기술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국내외 대규모 기업 및 기관 고객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의 성공적인 AI 프로젝트를 위해 양사 시너지를 높이겠다”며 “앞으로 양사 고객은 AIOps를 기반으로 AI 서비스 도입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04.28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운영 및 관제 플랫폼 ‘AMX 2.0’ 발표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는 자율주행 운영/관제 플랫폼인 ‘아크 모빌리티 엑스 2.0(Ark Mobility X 2.0 이하 AMX 2.0)’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AMX 2.0은 기존 버전 대비 향상된 데이터 처리 속도와 다양한 기능이 추가돼 지능형교통체계(ITS) 인프라 구축과 고도화된 차세대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교통데이터를 활용하는데 적합한 플랫폼으로 광역교통정보 수요에 맞는 연계협력 체계로 실시간으로 빅데이터를 수집/적재하고, 통계/분석 관리기능, 스케일 아웃 기반의 서버 확장성, 3D 기반 도로인프라 현황 및 상태를 모니터링한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사장은 “완전자율주행시대에 성장하는 교통인프라 환경에 맞는 제품의 개발과 새로운 사업분야에 투자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펜타시스템은 AMX 2.0의 적극적인 마케팅/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컨설팅 업체를 대상으로 제품 데모를 시연해 제품의 안정성과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세미나 개최와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펜타시스템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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