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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엔비디아, UN 산하 기관에 AI 및 딥러닝 기술 제공 "기후 재해 관리 기술 강화"

엔비디아는 유엔 위성사진 분석 기관 ‘UNOSAT’과 협력해 지구 환경을 위한 기후 변화 대처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딥 러닝과 AI의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이러한 노력은 17개의 상호 관련된 지속 가능 개발 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를 핵심으로 하는 유엔의 2030년 지속 가능 개발 의제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기후 행동’과 ‘지속 가능한 도시와 공동체’를 포함하는 SDG는 모든 유엔 회원국이 세계적인 복지를 강화하도록 행동을 촉구하는 역할을 한다. 유엔훈련조사연구소(United Nations Institute for Training and Research, UNITAR) 산하 UNOSAT와 엔비디아의 협력은 지구관측에 AI를 활용해 기후 재해 관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4EO(AI for Earth Observation)는 지구의 변화를 모니터링하고 평가하는 데 AI를 사용하는 이니셔티브를 포괄하는 용어이다. AI4EO 노력에 대한 빠른 연구, 개발을 위해 UNOSAT은 위성 이미지 기술 인프라를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과 통합한다. AI로 구동되는 위성 이미지 시스템은 지리 공간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홍수, 산불, 기타 기후 관련 재해에 대한 실시간 통찰력을 제공한다. 또한 UNOSAT는 정확한 홍수 감지 모델을 생성하기 위해 딥 러닝을 적용하는 엔비디아 DLI(Deep Learning Institute) 강의를 기반으로 하는 교육 모듈을 출시했다. UNOSAT 국장 에이나르 비에르고는 “엔비디와의 협력을 통해 AI연구부터 기후 해결책 구현에 이르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 취약 계층이 이 기술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필리핀의 열대저기압이나 통가의 화산 폭발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해 UNOSAT의 비상 지도 서비스는 컴퓨터 비전과 위성 이미지 분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재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엔비디아 2022.06.27

딥브레인AI, ‘AI 부모님’ 구현하는 ‘리메모리’ 서비스 출시 

딥브레인AI는 연로하신 부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AI 휴먼으로 구현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리메모리(Re;memory)’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메모리는 사랑하는 부모님의 얼굴과 목소리, 표정 등을 그대로 담은 인공지능 기반의 가상인간을 제작하는 개인 고객 대상 프리미엄 AI 휴먼 서비스다. 부모님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은 자녀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AI 휴먼화해 언제든 생동감 있게 만나고, 대화할 수 있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솔루션은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이용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며, 사람과 가까운 비주얼을 지닌 가상인간을 만들어낸다. 딥브레인AI는 립싱크 및 움직임, 표정 등 비언어적인 부분에서도 실존 모델 못지않은 완성도의 가상인간을 구현하는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리메모리 서비스를 통해 AI 휴먼을 제작할 경우, 사전 인터뷰를 통해 개인의 삶에서 일어났던 다양한 에피소드와 이야기 등을 시나리오화한다. 이러한 개인 정보를 AI 휴먼에 학습시켜 추후 대화할 때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후에는 전문 스튜디오에서 약 3시간 정도의 촬영을 통해 AI 휴먼 제작을 위한 영상과 음성 데이터를 수집하며, 완료 시 1차 샘플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완성된 AI 휴먼은 리메모리 전용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회당 약 30분간 체험할 수 있다. 추후에는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순차적으로 본인, 자녀, 친구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리메모리 서비스 출시는 AI 휴먼 기술이 사람을 위로하는 따뜻한 기술로 거듭나는 일환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이 가진 다양한 활용 가치를 통해 상업적 측면을 넘어 모두에게 이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딥브레인AI AI휴먼 2022.06.27

"인공지능+사물인터넷" AIoT가 기업 현장을 바꾼다

사물인터넷(IoT)은 지난 10년간 기업 분야 전반으로 꾸준히 확산했다. IoT 기기와 그 데이터 기능을 이용해 기업 운영을 최적화하면서 비즈니스와 소비자 기술의 신시대가 열렸다. 그리고 이제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이 발전하면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rtificial Intelligence of Things, AIoT)’을 이용해 IoT 기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하는 또 다른 물결이 등장했다.   AIoT를 활용하면 기업이 새로운 경쟁 우위를 얻을 수 있다. IoT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AI는 이를 분석해 지능적 행동을 시뮬레이션하고,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의사 결정 과정을 지원한다.   IoT에 AI가 필요한 이유 IoT는 기기가 서로 통신하고 인사이트에 따라 행동하도록 한다. 따라서 이들 기기는 이들이 제공하는 데이터만큼만 유용할 뿐이다. 의사 결정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해 저장하고 가공, 분석해야 한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 실제로 IoT 도입이 늘어나자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가공해 실질적으로 의사 결정에 반영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데 어려움이 생겼다. 이는 2가지 원인, 즉 클라우드와 데이터 전송 때문이다. 클라우드는 IoT로부터 나오는 온갖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IoT 규모에 비례해 확장해야 하지만 이 과정이 수월하지 않다. 또한, 데이터를 IoT 기기로부터 클라우드로 전송하는 작업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다. 통신 네트워크의 규모와 정교함에 관계없이 IoT 기기가 수집하는 데이터 분량만으로도 지연과 정체가 발생한다. 몇몇 IoT 응용 분야, 예를 들어 자율 주행차 등은 신속한 실시간 의사 결정이 필요하다. 효과적이고 안전한 주행을 위해 마치 인간처럼 순간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하고 결정해야 한다. 지연, 불안정한 연결, 낮은 대역폭의 제한이 있어서는 안 된다. 자율 자동차가 신속한 의사 결정에 의존하는 유일한 IoT 응용 분야는 아니다. 제조는 이미 IoT 기기를 ...

IoT AI AIoT 2022.06.24

블록오디세이-튠잇-엑스브레인, ‘자동차 NFT 인증서’ 개발 업무 위한 MOU 체결

블록체인 전문기업 ‘블록오디세이’는 스마트 모빌리티 전문기업 ‘튠잇’,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라이프 전문 기업 ‘엑스브레인’과 함께 차량 데이터 수집과 빅데이터 처리 및 데이터에 기반한 자동차 NFT 인증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사는 앞으로 차량 데이터가 모빌리티 서비스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으며,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튠잇은 자동차 전문가로 구성된 차량용 데이터 수집 장치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 가공, 전소하며, 엑스브레인은 수집된 대량의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 처리하고, 블록오디세이는 이 데이터들을 활용해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 인증서 NFT를 개발할 예정이다. 튠잇 담당자는 “실시간으로 수집된 차량 데이터는 사고 예방은 물론 보험 상품 개발과 중고차 거래 시 자산가치 산정 등, 여러 분야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엑스브레인 최진영 대표이사는 “비교적 짧은 주기로 수집해 대량으로 축적되는 차량 데이터의 특성상, 의미 있는 결과를 빠르게 도출하려면 AI 기술의 도입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블록오디세이 담당자는 “누적된 차량 데이터를 이용한 자동차 인증서 NFT는 위변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고차 거래, 렌탈 비용 계산, 감정평가 등 여러 분야에서 근거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블록오디세이 튠잇 엑스브레인 2022.06.24

에너자이,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사로 선정

에너자이가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자이는 지난해 12월 ‘인텔 AI 빌더 프로그램’에 선정에 이어 이번 골드 회원사 선정으로 인텔과 파트너십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너자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모바일 및 IoT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서 독립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엣지(Edge)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이다.  에너자이는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기술과 로우레벨(Low-level) 최적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전통적인 AI에서 발생하는 지연 시간, 운영 비용, 프라이버시 등의 한계를 보완하고, 제한된 환경의 엣지 디바이스(Edge Device)에도 고성능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다. 인텔 파트너 얼라이언스(Intel Partner Alliance)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비스형 장치(DaaS), 사물인터넷(IoT) 등 다양한 분야를 포괄하는 인텔의 파트너 생태계다.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들은 인텔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입점, 고급 교육 수강, 프로모션 지원을 비롯해 요구 사항에 부합하는 독점적 비즈니스 구축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각 파트너들은 얼라이언스 기여도를 기반으로 다시 멤버(Member), 골드(Gold), 티타늄(Titanium)의 3단계 멤버십 등급으로 구분되며 상위 등급에 오를수록 인텔로부터 더 많은 혜택과 비즈니스 옵션을 제공받는다. 골드 회원사는 엄격한 기준에 따라 선발되며, 이번에 초기 스타트업인 에너자이가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너자이 담당자는 인텔과 함께 제온(Xeon) CPU에 최신식 3D(State-of-the-art 3D) 손 제스처 인식 모델을 경량화 및 최적화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모델 정확도의 손실없이 메모리는 약 18.3배 감소, 추론 속도는 최대 8.5배 가속화 성공하는 성과를 낸 것이 유효했다고 분석했다.  골드 회원사는 일반 멤버 혜택 외에도 리드 생성...

에너자이 인텔 2022.06.24

딥노이드-SK C&C-뷰노-루닛, 의료 AI 생태계 조성 위한 사업 협력 체결

딥노이드가 SK C&C를 주축으로 국내 의료 AI 기업인 뷰노, 루닛과 함께 의료 AI 생태계 조성 및 사업협력을 위한 ‘의료 AI 얼라이언스(Alliance)’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 AI 얼라이언스는 의료 AI 분야 글로벌 기술 트렌드 공유는 물론 의료 AI 사업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일즈·마케팅을 위해 협력한다.  우선 협력 솔루션으로 ▲뇌질환(뇌출혈, 뇌위축) ▲흉부질환 ▲유방암 ▲척추질환 등 부위별 주요 질환 영상을 판독할 수 있는 각 사 인공지능 솔루션들이 선정됐다.  각 사별 의료 AI 솔루션을 종합해 의료 기관 맞춤형 의료 AI 패키지 상품 개발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병원들은 필요에 따라 부위·질환별 의료 AI 솔루션들을 언제든 쉽게 선택해 도입할 수 있게 된다.  의료 AI 얼라이언스 4개사는 AI 솔루션 협력 범위를 넓히며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시장 경쟁력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각 사가 보유한 의료 AI 솔루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 및 전문 진료과목 등에 따라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한다.  이외에도 각 사 구성원은 물론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 AI 전문 협의체도 마련해 의료 AI 서비스 생태계 조성 및 확산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이사는 “의료 AI 얼라이언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각사의 강점을 융합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도 진출해 한국의 의료 AI 위상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딥노이드 SK C&C 루닛 2022.06.23

알고리즘랩스, ‘산업 맞춤형 AI 인력양성 바우처 지원사업’ 선정

AI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기업 알고리즘랩스가 ‘2022년 산업 맞춤형 AI 인력양성 바우처 지원사업’에 교육 공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서울창조경제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과 AI·SW 교육기업을 매칭하는 방식이다. 매칭을 통해 실무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AI·SW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알고리즘랩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인타임즈인의 교육 관련 요구사항을 분석한 후 재직자에게 전략 수립부터 입문·특화·융합에 이르기까지 AI·SW 실무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알고리즘랩스는 국내 70여 개 기업, 1만명 이상의 대기업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접 AI 교육을 진행하며 축적된 경험과 기술력을 갖췄다”며 “알고리즘랩스의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타임즈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AI 활용 및 도입 계획에 효율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고리즘랩스는 6월 28일 ‘DX(디지털 전환) 혁신:AI(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를 통해 인공지능을 위한 단편적인 이론이나 코딩 교육 없이, 인공지능을 현업 담당자가 활용해 스스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연구 개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방법과 이를 적용한 실제 기업 사례를 중점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알고리즘랩스는 AI 커스터마이징 플랫폼 기업으로,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와 한국정보올림피아드 출신의 개발자들이 독자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받아 구축한 ‘AI 파이프라인 옵티마이저 플랫폼’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알고리즘랩스 2022.06.22

메쉬코리아, 부릉 AI 연구 결과 공개..."AI 배차 시스템으로 생산성 및 수익 5% 증가"

IT 기반 종합 유통물류 브랜드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메쉬코리아는 자체 기술로 개발해 운영 중인 AI(인공지능) 추천 배차 시스템이 배송기사의 생산성과 수익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를 경영정보분야 학술대회인 ICIS(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ystems)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메쉬코리아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엄지용 교수, 김연서 박사과정)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음식 배송기사가 AI 배차 시스템으로부터 현재 위치와 주문 수행 상황, 예상되는 배송 품질 등이 고려된 적합도 높은 배차를 받음으로써 노동 생산성과 수익이 5% 이상 증가된다는 점을 실증했다. 또한 AI의 도입이 배송기사의 수익 증대 외에도 숙련도에 따른 소득 격차를 해소하며, 전제 배차의 효율화를 통해 배송 품질과 고객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이번 연구에 사용된 AI추천 배차는 메쉬코리아가 개발해 운용하고 있는 자동 배차 시스템으로 배송기사들의 위치, 수행하고 있는 주문의 종류와 상황, 거리와 시간에 따라 예상되는 배송 품질 등을 AI가 평가해 배송기사들에게 최적의 주문을 연결시켜 주고 있다. 메쉬코리아 김명환 CTO는 “부릉AI 추천 배차가 배송기사와 고객 모두에게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학술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이같은 결과는 메쉬코리아의 지속 가능 경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쉬코리아 2022.06.21

디모아, 호주 보이스AI 전문 업체 ‘더버’와 총판 계약 체결

디모아가 통합 녹음, 보이스AI 솔루션 전문기업인 ‘더버(Dubber)’와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쌍방울그룹 IT 전문기업인 디모아는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유니티 등의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 있다.   더버는 통합 통화 녹음 및 보이스AI 솔루션 기업으로, 2011년 멜버른에서 설립됐다. 수십억 분 이상 축적된 통화 노하우와 검증된 서비스 퀄리티를 기반으로 세계 170개 이상의 통신업체 및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북미, 유럽 및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더버의 솔루션은 용량 제한이 없는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된다. 녹음된 데이터를 머신러닝에 기반해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전달해 필요한 데이터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수요 업체의 업무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에디션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디모아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더버의 솔루션을 MS 팀즈, 줌 등의 기존 서비스와 결합해 효율성과 생산성 영역에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고객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디모아 2022.06.21

"우리 기업에 맞는 RPA를 찾아라" 자동화ㆍ오케스트레이션 툴 10가지

IT 프로세스 자동화의 효과는 따로 설명이 필요 없다.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은 인건비를 들여 반복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에 비해 비용이 덜 들고 더 효율적이며 예측 가능하다. 기업 내부적으로 자동화 툴을 개발할 수도 있지만 쉽지 않은 일이므로 자동화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해서는 상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해야 할 수 있다.   IT 시스템 관리, 물리/가상 머신 프로비저닝, 서버 구성 관리, 정책 이탈 식별 등은 자동화하기 쉬운 작업에 속하며, 지금은 많은 IT 시스템이 상용 플랫폼 없이도 비교적 쉽게 자동화할 수 있는 기능을 내장하고 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다양한 시스템의 자동화가 가능해졌다. 예를 들어 윈도우 파워셸과 파이썬은 학습 난이도가 비교적 낮아 관리자가 자동화 작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그러나 더 복잡한 자동화는 다르다. 자동화를 구축하기 위한 전반적인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기 쉽지 않고 자동화되는 프로세스를 이해하기도 어려워 DIY 방식 자동화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많은 기업에서 자동화를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하다. 오케스트레이션은 자동화 작업을 언제,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정의하고 작업 실행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워크플로우 기반 의사 결정 트리를 통해 더 진보된 자동화를 구현하는 복합적인 프로세스다. 오케스트레이션은 변경 관리 프로세스를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변경 사항을 테스트 그룹에 적용하고 동료 평가를 거쳐 더 폭넓게 적용하고 필요한 경우 되돌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통해 적용된 변경은 비즈니스 또는 규정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감사, 보고하기도 쉽다. 기업마다 상황은 다르고, 보안과 워크로드, 필요한 시야의 다양한 조합에 따라 적절한 자동화 및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을 위한 요구사항이 결정된다. 어떤 툴이 있고, 이 툴이 조직에 어떤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까? 적절한 툴을 찾는 과정에 도움이 되도록 10가지 제품을 정리했다.   액티브배치 액티브배...

RPA 자동화 오케스트레이션 2022.06.21

리턴제로, 음성AI ‘비토’에 NNLM 언어모델 도입 "오픈API로 공개할 것”

눈으로 보는 통화 앱 ‘비토’를 운영중인 리턴제로가 음성인식(ASR) 모델 ‘소머즈(Sommers) 엔진’의 기술 수준을 더 높였다고 발표했다.   비토는 이용자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한 문자 변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인공신경망 언어모델 NNLM(Neural Net Language Model)을 도입했다. 그 동안 리턴제로는 칼디(Kaldi) 기반의 음성인식 모델에 리턴제로의 독자적인 기술을 결합해 비토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국내 AI 음성인식 시장에서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칼디는 음향모델, 음성모델, 언어모델 등 여러가지 모듈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칼디 방식의 경우 데이터가 방대해질 경우 전체 연산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이 커져, 보다 빠르고 효과적인 모델 고안이 필요했다. 리턴제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해 NNLM 모델을 새롭게 선보이며 한발 더 앞서나간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 NNLM이란 AI가 인식한 통화 내용을 인공신경망 언어모델이 한 번 더 평가해 발화자가 말한 내용과 더 일치한 텍스트로 변환할 수 있도록 맥락에 맞게 다듬어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일반 이용자는 물론,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에도 접목된다. 이에 따라, 리턴제로의 음성인식 기술을 도입 및 활용중인 B2B 시장 전반에도 한층 고도화된 AI 음성인식 서비스가 확산될 전망이다. 리턴제로는 앞으로 업무와 관련된 특정 전문 용어를 수반하는 통화 내용에 있어서도 더욱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리턴제로는 이번 NNLM이 적용된 음성인식 기술을 오픈API로 공개하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개발자 웹사이트를 출시하고, 모든 개발자와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열린 생태계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턴제로 이참솔 대표는 “비토가 지속적인 서비스 업데이트로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며, “리턴제로는 앞으로도 자체 음성인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가며 국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

리턴제로 음성인식 2022.06.21

알테어,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 인수

인공지능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전자 시스템 시각화 전문 업체 ‘컨셉 엔지니어링(Concept Engineering)’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컨셉 엔지니어링은 32년의 연혁을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본사는 독일 프라이부크르에 두고 있다. 제공 기술로는 자동 회로도 생성을 포함한 전자 회로 시각화와 디버그 솔루션이 있다.   컨셉 엔지니어링이 제공하는 반도체 설계 디버그 솔루션은 디지털 및 혼합 신호 장치 상의 버그를 수정하는 기술로, 복잡한 회로 세부 사항을 명확하게 하여 엔지니어가 문제 원인을 신속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한다. 레지스터 전송 레벨(RTL), 게이트와 트랜지스터의 설계 추상화까지 아날로그와 디지털 방식 모두를 지원한다. 이는 반도체 설계 품질 향상과 시장 출시 기간 단축에 효과적이다. 또한 40여 개 전자설계자동화(EDA) OEM 회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EDA와 CAD 툴 개발을 위한 시각화 엔진도 제공한다. 여기에는 회로 다이어그램을 신속하게 생성하기 위한 그래픽 위치 및 경로, 렌더링과 알고리즘이 포함돼 있다. 이밖에 자동차 및 항공우주 설계, 제조 및 서비스를 가속화하는 스마트 전자 시스템 시각화까지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알테어는 올해 3월 파워심을 인수하는 등 전자 시스템 기술력 강화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인수는 전자 시스템 기술 역량을 전자 부품 영역까지 확장하며, 반도체 산업에 특화된 기술을 추가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한국알테어 유은하 지사장은 “이번 인수로 복잡한 회로도를 보기 쉽게 시각화하고, 회로도 생성을 자동화해 엔지니어들의 수고를 한층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한국의 경제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에 꼭 필요한 기술인 만큼 국내 기업들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테어 컨셉엔지니어링 2022.06.21

아카에이아이, 서울 오륜초에 AI 영어 학습 로봇 ‘뮤지오’·AI 휴머노이드 ‘페퍼’ 설치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오륜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와 인공지능 휴머노이드 ‘페퍼(Pepper)’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서울특별시 교육청이 발표한 ‘AI 기반 융합 혁신 미래 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을 적극 추진 중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AI을 통한 첨단과학 기술을 포용함과 동시에, 자기 주도적 학습을 통한 미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뮤지오는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 및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페퍼는 일본 소프트뱅크의 로봇 전문 기업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 로봇으로, 지난해 서울 교동초에 도입한 페퍼와 같은 모델로, 페퍼 전용 ‘AI 엔진 뮤즈’가 탑재돼 있다. 페퍼는 ▲뮤즈 AI 자유 대화 ▲실전 연습용 뮤즈 러너스 챗 ▲뮤즈 아카데미 모드 등 총 3가지로 구성됐다. 뮤즈 자유 대화, 뮤즈 러너스 챗은 원어민 교사와 대화하듯 페퍼와 자연스러운 회화를 연습하고 시도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카의 박병탁 본부장은 “이제 교육 현장에서 디지털 전환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숙명적인 과제”라며, “공교육 현장의 차별 없는 지역 및 공간적 한계를 넘어선 대안과 교육적 패러다임을 준비하고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카에이아이 휴머노이드 페퍼 2022.06.20

마크애니, AI 영상검색 및 대상물 이동경로 추적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마크애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 융합 국민안전 확보 및 신속대응 지원 공모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아, 치매 노인 등 사회적 약자 실종사건 조기 대응을 위해 기존 방범용 CCTV 관제 시스템에서 신체적 특징과 소지품을 기반으로 실종자 수색 및 추적이 가능한 ‘인공지능 영상검색 및 대상물 이동경로 추적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 완료 후 제주도에 시범 적용해 솔루션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주관기관은 마크애니이며 제주특별자치도청, 제주특별자치도 경찰청과 알체라, 와이드큐브, 스마트뱅크와 연합체를 구성해 기술 개발이 진행된다. 마크애니는 객체 인식 알고리즘 개발을 담당한다. 제주특별자치도 내 기존 CCTV 인프라로 영상 데이터를 수집·가공해 실제 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마크애니는 이번 사업으로 지자체 내 일반 방범용 CCTV 환경에서 객체 탐지, 위험 예측,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 관제 솔루션 개발로 실종사건 외 수배자 추적, 범죄위험 예측 등 각종 사건·사고를 선제 대응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전망이다. 마크애니 최고 대표는 “이번 사업으로 미아, 발달 장애인, 치매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사건 발생 시 실종자 조기 발견으로 골든타임을 확보할 것”이라며 “마크애니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 작업을 진행해 안전한 사회 구축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마크애니 2022.06.20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AI 기반 영업관리 솔루션 ‘비바 세일즈’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영업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신규 솔루션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세일즈(Microsoft Viva Sales)’를 공개했다.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영업직 종사자는 근무 시간과 장소는 물론 업무 툴에까지 과거보다 높은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는 영업직원들이 사용 중인 시스템에서 상황에 맞는 인사이트를 제공받아 업무를 간소화하고, 조직이 고객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관찰이 가능하도록 돕는 애플리케이션 비바 세일즈를 선보였다. 비바 세일즈는 지난해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비바의 첫 역할 기반 앱으로 영업직 종사자들을 위해 특별히 설계됐다. 마이크로소프트 비바는 업무 환경에서 근로자들의 참여, 학습, 웰빙, 지식 발견 등을 돕는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하는 비바 세일즈는 협업·생산성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365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발생하는 고객 데이터를 어떠한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과도 연동한다. 개인화된 인사이트는 물론 추천, 리마인더 등의 알림도 제공, 영업직원은 판매에 집중하는 시간을 확보하고 고객과의 계약을 보다 원활히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구체적으로 아웃룩, 팀즈 또는 엑셀, 워드와 같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앱에서 고객을 태그 하면, 비바 세일즈는 계층화된 모든 고객 관련 데이터에 맞춰 고객의 기록을 자동 수집 및 입력한다. 수집된 데이터는 CRM 시스템에서 다시 입력하거나 검색하지 않아도 팀즈와 오피스 앱 등으로 팀원들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비바 세일즈가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고객 인사이트는 영업직원이 판매 과정과 고객과의 관계에 대해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다. 예컨대 영업직원은 판매 행위의 다음 단계와 업무의 우선순위 등을 제안받고, 고객과 주고받은 대화 등 고객 관련 히스토리 일체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고객과의 통화 내용은 문자로 기록되어 대화에 집중할 수 있고, 통화 이후에는 영업직원이 말하고 들은 비율, 대화 속도...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세일즈 2022.06.20

MS, AI 기반 인사이트로 영업 지원하는 '비바 세일즈'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비바 인사이트(Viva Insights)의 첫 번째 업무 모듈 비바 세일즈를 공개했다. 작년 발표된 비바 인사이트는 직원을 위한 맞춤형 뉴스, 애널리틱스, 지식 등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팀즈, CRM 간 격차를 해소하도록 설계된 ‘비바 세일즈(Viva Sales)’는 데이터 입력 작업을 자동화하고, AI 기반의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의 모던 워크 부문 부사장 자레드 스파타로는 “지금까지 비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모듈은 기업의 모든 직원에게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었다”라면서, “비바 세일즈는 다른 방식의 접근을 취하는 첫 번째 모듈이다. 이는 특히 영업직이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회사에 따르면 “스마트 CRM 동반자(smart CRM companion)”라고 표현되는 비바 세일즈는 마이크로스트 365 및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에서 고객 인게이지먼트 데이터를 가져오고, 머신러닝을 사용하여 해당 정보를 개인화된 권고사항 및 인사이트로 전환해 영업사원에게 제공한다.  스파타로는 이 도구가 고객 관계 관리(CRM) 소프트웨어와 커뮤니케이션 도구 사이의 가교 구실을 할 것이며, 시스템 전반에 걸쳐 점(데이터)을 연결하는 ‘지능화 계층’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면 영업사원은 아웃룩, 팀즈,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예: 엑셀 등)에서 고객에게 태그를 지정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비바 세일즈는 자동으로 고객 기록을 캡처하고 관련 CRM 데이터와 페어링할 수 있다. 그다음 비바 세일즈는 세일즈 퍼널을 개선하고, 업무 우선순위를 지정하며, 판매자가 전체 고객 상호작용 이력을 확인하도록 하기 위한 다음 단계를 권고할 수 있다.   그는 “특정 영업사원과 고객의 상호작용뿐만 아니라 회사 전체와의 상호작용을 볼 수 있다. 또 고객과 상호작용하는 모든 사람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마이크로소프트 비바 비바 인사이트 2022.06.20

베스핀글로벌-휴런, 뇌 신경 질환 분야 헬스케어 사업 협력 위해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이 의료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휴런과 뇌 신경 질환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베스핀글로벌과 휴런은 서로가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뇌 신경 질환 분야 디지털 헬스케어 신기술의 연구,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더불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과 의료 AI 솔루션의 활성화를 목표로, ▲신기술 사업화 전략 수립 ▲비즈니스 모델 구축·실행 ▲신기술 보급 및 상용화 계획 착수·이행 ▲국내외 정부·규제 당국 대상 제도 개선 비롯 정책 제안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인력 육성·공급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휴런 신동훈 대표는 “휴런은 의료 영상을 기반으로 뇌 신경계 질환의 진단 핵심 정보를 AI로 구현해 제공한다”라며, “이번 베스핀글로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진출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휴런이 국내외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휴런과 같은 독보적인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과의 전략적이고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꾸준히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휴런 헬스케어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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