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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KT,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 및 고객 콜센터 훈련

KT가 엔비디아 AI로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콜센터를 훈련했다고 엔비디아는 밝혔다.    매일 800만 명의 사용자와 대화하는 KT의 AI 기반 스피커 기가지니는 TV를 제어하고,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제공하고 기타 집안에서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대형의 텍스트 데이터 세트를 기반으로 인간 언어를 인식, 이해, 예측 및 생성할 수 있는 머신러닝 알고리즘인 대형언어 모델(LLM) 덕분에 매우 복잡한 한국어 대화 기술을 숙달했다.  KT의 모델은 엔비디아 DGX 슈퍼(Super)POD 데이터센터 인프라 플랫폼과 네모메가트론(NeMo Megatron)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수십억 개의 매개변수를 가진 LLM을 훈련하고 배포한다.  한국어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언어 목록에 꾸준히 포함돼 왔다. 한국어에는 네 가지 유형의 복합동사가 존재하며, 한국어 단어는 종종 두 개 이상의 어근으로 구성된다.  2,200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보유한 KT는 자체 LLM을 개발해 스마트 스피커의 단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2,000억 개 이상의 매개변수를 가진, 적용 분야 별 최적화된 다양한 버전의 LLM들을 사업에 적용하고 있다. 더불어 기가지니는 아마존 알렉사(Alexa)와의 통합을 통해 사용자와 영어로 대화할 수 있다.  KT의 LLM 개발팀 류휘정 팀장은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을 통해 기가지니 스마트 스피커와 고객 서비스 플랫폼 AI 컨택센터(AICC)의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라고 말했다.  AICC는 AI 음성 에이전트 및 기타 고객 서비스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올인원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이다. AICC는 전화를 받고 요청된 정보를 제공하거나 고객을 상담원과 빠르게 연결해 보다 자세한 문의에 대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KT에 따르면 인간의 개입이 없이 AICC는 매일 전국적으로 10만 건 이상의 전화를 관리하고 있다.  LLM을 개발하는 것은 심도 있는 기술 전문 지식과...

KT 엔비디아 AI 3일 전

웨인힐스, 주요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TTV A.I’ 서비스 등록

텍스트 영상 자동 변환 AI 기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이하 웨인힐스)가 자사 ‘TTV(Text-to-Video) A.I’ 서비스를 전 세계 주요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한다고 밝혔다.   ‘TTV A.I’는 텍스트 데이터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주는 알고리즘으로, 영상 편집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웨인힐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져(Azure)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했으며 아마존웹서비스(AWS), 텐센트 클라우드, 네이버 클라우드 등 주요 마켓플레이스에도 이달 안에 등록을 완료한다. 텍스트는 영어 외에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독일어, 베트남어, 이스라엘어 등으로 해외 다국어 텍스트 처리를 하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 고도화가 됐다. 완성된 영상은 유튜브 등 SNS에 바로 업로드 가능하다. 웨인힐스는 이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등록을 통해 전 세계 기업 및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세계적으로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TTV A.I에 대한 수요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웨인힐스는 국내외 금융 및 제조 대기업들과 금융·보험 상품 약관, 제품 설명서 등을 영상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최근에는 완성된 영상 콘텐츠 저작권을 디지털 NFT로 전환하여 관련 자산을 사고팔 수 있도록 서비스 확장을 고도화하고 있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등록을 통해 더 많은 국내외 고객들과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웨인힐스가 3년여간 개발해온 TTV A.I 기술을 통해 쉽고 간편한 동영상 콘텐츠 제작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웨인힐스 3일 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2 KSC 참가…차세대 AI/HPC 핵심 솔루션 공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2022 KSC(한국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전시에 참가하며, 차세대 AI/HPC 프로젝트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하고 국가슈퍼컴퓨팅본부, 한국계산과학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 KSC’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딥러닝, 빅데이터, 차세대 HPC(고성능 컴퓨팅), 클라우드 부문에서 핵심 기술 이슈를 지원 및 극복하기 위한 슈퍼컴퓨팅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다양한 제품 전시로 슈퍼컴퓨팅 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효성 AI 플랫폼’은 GPU 연산 자원부터 컨테이너 기반 AI 모델 운영 관리, 고효율 대용량 데이터 저장까지 통합 오퍼링을 통해 기업의 AI 업무 확대를 위한 시작부터 활용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대형 AI 모델 학습, 고성능 GPU 연산을 위해 엔비디아의 DGX 서버와 슈퍼마이크로의 HGX 서버를 공급한다. 또한 중소규모 및 테스트베드 환경을 위한 x86 서버 라인업도 제공하며, 프로젝트 환경에 맞춰 성능 효율적으로 GPU 연산 자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모델 운영을 위해서는 래블업의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사전 정의된 AI 개발 환경으로 데이터 과학자가 AI 모델 개발 업무를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특허받은 컨테이너 기반 GPU 분할 가상화 기능을 통해 대규모 워크로드를 위한 다중 GPU 할당 기능도 제공하는 등 AI옵스(AIOps) 환경을 위한 기술력을 지원한다. AI/HPC 프로젝트에 적합한 대용량 데이터 저장을 위해서는 고성능 병렬 파일 스토리지 ‘HCSF(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제공한다. AI 프로젝트의 경우 연산 결과를 빠르게 저장하지 못하면 저장 단계에서 병목이 일어나고 전체적인 성능 저하를 초...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4일 전

알테어, 머신러닝 전문 기업 ‘래피드마이너’ 인수

인공지능(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업 알테어가 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전문 기업 ‘래피드마이너’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래피드마이너는 2001년 독일에서 설립된 기업으로, 대표 제품은 셀프 서비스 데이터 분석을 지원하는 예측적 데이터 분석 플랫폼 ‘래피드마이너’가 있다. 현재 150개 국가에서 100만여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래피드마이너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는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이다. 특히 머신러닝 영역은 관련 전문가가 필요한데, 래피드마이너는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수백가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코딩이 어려운 비전문가도 머신러닝 모델을 간편하게 개발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무엇보다 래피드마이너의 클라우드 플랫폼은 온프레미스의 컴퓨팅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클라우드의 강점인 확장성을 함께 지원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해당 제품을 통해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로드를 쉽고 안전하게 확장할 수 있다. 앞서 알테어는 데이터 분석을 새로운 핵심 역량으로 보고 2018년 데이터워치 인수를 시작으로 SAS 프로그래밍 환경 대체가 가능한 알테어 SLC도 제공하고 있다. 이번 3번째 데이터 분야 기업 인수로 다양한 산업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술 도입을 원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 역량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알테어 유은하 지사장은 “여러 산업에서 머신러닝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머신러닝을 다루기 위해서는 만만치 않은 전문성이 필요해 시작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인수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머신러닝 도입 장벽을 낮추고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에 보탬이 되는 혁신적인 개발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알테어는 9월 23일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알테어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인 ‘퓨처닷인더스트리’에서 래피드마이너를 소개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알테어 5일 전

무하유,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맞춤형 질문 제시하는' 대입용 AI 면접 서비스 출시

무하유가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인공지능(AI) 면접 서비스 ‘몬스터T(Teacher)’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앞으로 수험생들은 실제 면접과 동일한 환경에서 학교생활기록부 기반의 맞춤형 질문을 무제한으로 연습해 면접을 대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 논문 표절 검출 서비스 ‘카피킬러’의 개발업체인 무하유는 클라우드형 대용량 전자문서 분석으로 1분 이내에 65억 건의 데이터를 토대로 표절 검사를 실시한다. 그동안 쌓은 자연어 처리(NLP) 노하우로 에듀테크 서비스는 물론, ▲AI 자기소개서 분석 서비스 ‘프리즘’ ▲취업 도움 솔루션 ‘CK PASS’ ▲대화형 AI 면접 서비스 ‘몬스터’ 등 AI 기술 기반의 다양한 H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몬스터T는 몬스터의 수험생 버전으로, 대입 면접 질문만을 딥러닝 학습한 AI가 수험생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이해, 분석하여 실제 면접에서 나올 만한 질문을 한다. 정확도 94%의 면접 특화 음성인식(STT, Speech-to-Text) 기술을 이용해 수험생의 답변을 텍스트로 변환, 답변 내용을 평가해 결과지를 생성함으로써 입학사정관과 면접을 진행하는 것처럼 연습할 수 있다. 몬스터T는 수험생이 원하는 때에 ‘AI 선생님’과 면접을 무제한으로 연습할 수 있는 학교생활기록부 기반 AI 면접 서비스다. 면접 질문으로 사전 학습된 AI를 이용해 입학사정관이 할 법한 질문을 최대 20개까지 생성한다. 학교생활기록부에서 창의적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학생의 역량이 포함된 유의미한 구절을 추출하고 맞춤형 면접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몬스터T의 AI 면접은 면접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셀프 면접 연습’과 ‘실전 모의 면접’ 두 가지 모드로 나뉜다. 셀프 면접 연습은 본인이 연습하고 싶은 질문을 직접 입력하거나 면접 빈출도가 높은 500가지 문항을 연습할 수 있는 기능이다. 다중미니면접(MMI), 제시문 면접, 학생부 면접 등 상황 맞춤 면접도 연습할 수 있으며, 무제한 다시하기와 이어하기가 ...

무하유 몬스터T 6일 전

사례로 살펴보는 AI 역량 내재화가 어려운 이유

최근 많은 기업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인공지능(AI) 이니셔티브를 발표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을 AI로 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고 고객 경험을 높이는데 AI를 활용하는 것이다. 물론 이렇게 전사적으로 AI를 앞세우는 것을 보고 우려를 표하는 이들도 있다. 왜 그럴까? AI 프로젝트는 단순히 전략을 마련하고 투자를 강화한다고 성공하는 영역이 아니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 전문가들은 ‘AI 프로젝트 중 상당수가 연구 단계를 넘어 프로덕션 수준까지 이어지지 못한다’라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한다. AI 프로젝트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는 현장을 보면 알 수 있다.    사람, 프로세스, 기술이라는 문제 AI 프로젝트가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사람, 프로세스, 기술에 대한 경험, 인프라 및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 중 어느 한 요소라도 빠지면 안 되며, 모든 요소가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문제는 사람, 프로세스, 기술은 의지와 예산이 있다고 바로 내재화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란 점이다.  먼저 사람 즉, 전문 인력부터 살펴보자. AI 프로젝트를 시작하려면 기업은 내부에 AI 전문가가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가령 GPU 클러스터 및 고속 병렬 파일시스템 기반 스토리지를 구축해 운영할 수 있는 인프라 담당자가 있는가? AI 및 머신러닝 모델 훈련과 추론을 위해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지원할 데이터 전문가가 있는가? 모델을 개발하고 최적화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개발자가 충분히 있는가? 이런 요소를 따지다 보면 기업은 필요한 인력 대부분을 새로 충원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렇다고 인력 없이 바로 AI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는 없다.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가 없다면, 다음과 같은 문제를 마주칠 것이다.    “A 기업은 자연스러운 인공지능 챗봇을 구현하기 위해 자연어 처리(NLP)를 담당하는 AI 팀을 구성하고 자체적으로 AI 엔진을 구축했다. 이후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엔진을 적용하려고 보니 참조 ...

코그넷나인 AI매니지드서비스 2022.09.16

AI 매니지드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기업은 AI 프로젝트를 운영할 때 목표했던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 하지만 노력에 비해 프로덕션에서 운영하는 케이스가 적거나 제대로 된 성과를 얻지 못할 때가 있다. 이렇게 되면 ROI 측면에서 손해는 매우 커진다. 컴퓨팅 자원, 인력, 시간 등 소중한 기업 자산은 낭비되고, 개발 환경을 구축해 모델을 구현하고, 훈련용 자원과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들어간 리소스는 의미가 없어진다. 그렇다면 AI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프로덕션 수준으로 이어지고 비즈니스 성과를 제대로 만들려면 무엇을 개선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AI 매니지드 서비스와 플랫폼’에서 찾을 수 있다.    ‘AI 매니지드 서비스’란 무엇인가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Cloud Managed Service)는 들어봤어도, AI 매니지드 서비스(AI Managed Service)는 생소한 사용자가 꽤 있을 것이다.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는 전통적인 온프레미스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이전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했다. 클라우드 수요가 늘다 보니 이를 관리하는 전문 기술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형태로 나타난 셈이다. ‘사례로 살펴보는 AI 역량 내재화가 어려운 이유’ 기사에서 소개한 것처럼 기업의 AI 도입 과정은 클라우드 도입 과정과는 또 다른 방면으로 복잡하고 어렵다. 다시 말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세심하게 따져봐야 한다.   기업 내 어느 비즈니스 영역에 AI를 도입할 예정인가 도입했을 때 비즈니스 효과를 제대로 얻을 수 있는가 선정한 과제를 어떤 서비스 형태로 기획할 것인가 서비스를 구현할 때 필요한 최적의 AI 기술과 솔루션은 무엇인가 AI 학습을 위한 데이터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기존 내부 시스템(레거시)과 어떻게 연계할 것인가 정해진 시간 내에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까지 진행할 수 있는가 기업을 대신해 위와 같은 요소를 처음부터 끝까지(End-to-E...

코그넷나인 AI매니지드서비스 2022.09.16

내스타일, 그림·소설·웹툰 제작 돕는 AI 창작 플랫폼 ‘콜레리’ 출시

내스타일이 인공지능(AI) 기반 1인 창작자를 위한 콘텐츠 창작 플랫폼 ‘콜레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콘텐츠 대부분은 1인 작가들이 만들고 있기에, 그들을 위한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확산시키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었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스타일은 고려대와 카이스트 연구실이 주축이 되어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기술 전문인력으로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콘텐츠 분야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내스타일 이용균 대표는 “AI 기술은 창작자들에게 영감을 주면서 쉽게 창작 활동을 도울 수 있고, 보조 작가의 역할도 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아마추어 작가들의 저작권을 입증하는 수단으로 인증서 발급 서비스까지 지원한다”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작가들의 권익과 창작 활동을 돕고, 창작물의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활동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현재 내스타일이 제공하고 있는 3가지의 창작 콘텐츠는 ▲AI 그림 ▲AI 웹소설 ▲AI 웹툰 캐릭터 분야다. 향후 메타버스 창작자들에게도 손쉽게 각종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AI 그림 지원도구는 사진이나 그림 이미지를 입력해, 새로운 화풍이나 패턴으로 변형하거나 아예 새로운 그림을 생성하도록 작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 AI 웹소설 지원도구는 매일 4,000~5,000자 분량의 웹소설을 써야하는 작가나 웹소설에 입문한 아마추어 작가들에게 유용한 장르별 스토리를 생성하거나, 캐릭터를 추천, 분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AI 웹툰 캐릭터 지원도구는 웹툰 작가들이 캐릭터를 입력해, 다양한 표정과 자세의 캐릭터를 생성하거나, 입문한 초보자들에게 자신만의 캐릭터를 생성할 수 있는 기능과 캐릭터의 채색 기능이 제공된다.  내스타일은 모든 창작의 결과물들의 저작권이 전적으로 사용자인 작가들에게 있음을 보증해, 많은 작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한 각 서비스를 기업용 API로도 제공할 계획이다.  editor@itwo...

내스타일 AI 창작 2022.09.16

오라클,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 상용화

오라클이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에서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를 상용화한다고 밝혔다.    MySQL 히트웨이브는 단일 MySQL 데이터베이스 내에 OLTP, 분석, 머신러닝, 머신러닝 기반 자동화 기능을 결합한 서비스다. 이전까지는 개별 데이터베이스 간 ETL 복제를 위해 시간을 소모하던 AWS 사용자들은 이제 트랜잭션 처리, 분석은 물론 머신러닝 워크로드까지 하나의 서비스에서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인 에드워드 스크리븐은 “오라클은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동시에 트랜잭션과 분석, 머신러닝 전반에서 타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제공업체 대비 탁월한 성능 및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AWS 사용자와 개발자들에게도 자신의 데이터를 AWS에서 옮겨오거나, 새로운 플랫폼을 학습할 필요 없이 MySQL 히트웨이브가 제공하는 혁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가 우수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경쟁 제품 대비 높은 성능 및 낮은 비용을 제공하며, AWS에 최적화돼 있다고 밝혔다. 이는 업계 표준 벤치마크를 통해 입증되었다고 덧붙였다. AWS 기반 MySQL 히트웨이브는 밀리초 수준의 애플리케이션 대기시간 및 풍부한 인터랙티브 콘솔을 통해 AWS 고객들에게 네이티브 경험을 제공한다. 스키마 및 데이터 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콘솔에서 대화식으로 쿼리를 실행한다. 사용자들은 쿼리의 성능과 프로비저닝된 리소스의 사용률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MySQL 오토파일럿은 대화형 콘솔과도 통합돼 사용하기 간편하다.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는 서버 측면의 데이터 마스킹, 비식별화,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 데이터베이스 방화벽 등과 같은 포괄적인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 비대칭 데이터 암호화는 개발자 및 DBA가 기밀 데이터의 보안 수준을 높이...

오라클 AWS MySQL 2022.09.16

AI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딘트, 팁스 패스트트랙 최종 선정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딘트(https://edint.io)가 팁스 패스트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팁스(TIPS, 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기술력을 갖춘 유망한 창업팀을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민간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한다. 팁스 선정 시 최대 7억 원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에딘트는 창업 후 4달이 지나지 않아 한국과학기술지주(KST)의 추천으로 이번 팁스 선정을 ‘패스트트랙’ 제도로 통과했다. 패스트트랙은 올해부터 실시하는 추천권 제도다. 서면 평가에서 매우 우수한 평점을 기록하면 패스트트랙으로 선정되며, 대면 평가 없이 곧바로 선정 및 협약을 맺는다. 에딘트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온라인 시험 자동 관리 감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도의 시험 감독관이 없이 간편한 온라인 시험 진행이 가능하며, 응시자 역시 편리하게 시험에 참여할 수 있다. AI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정행위를 자동 포착,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에딘트 원동일 대표는 “이번 팁스 패스트트랙 선정을 통해 AI 기술 기반의 편리한 온라인 시험 서비스를 개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AI 기술을 통해 자동화된 솔루션을 선보여 사용자에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에딘트 AI 온라인 2022.09.15

자동 초소형머신러닝 스타트업 ‘클리카’, 14억 원 규모 프리시드 투자유치

자동 초소형머신러닝(Auto TinyML) 스타트업인 클리카가 김기사랩, 디캠프, 도담벤처스 및 센드버드 코리아 이상희 대표로부터 14억 원 규모의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클리카는 이번 투자유치 및 올해 8월 중기부 팁스 선정으로 총 19억 원의 투자 자금을 확보했다.   클리카는 2021년도 3월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자동으로 컴퓨터비전 AI 모델을 95%까지 압축하고 하드웨어와 호환되는 모델 포맷으로 자동 변환하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클리카는 국내 대기업 2곳과 모델 경량화 PoC를 진행 중이며, 연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업설치형(On-Prem) 자동 초소형머신러닝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클리카의 양자화 인식 재훈련(Quantization Aware Retraining) 원천기술은 32bit의 모델을 8bit, 4bit 이하로 압축하는 동시에, 손실된 성능을 재훈련을 통해 복구할 수 있도록 하는 경량화 기술로, 인공지능 몸집을 극적으로 축소시키며 성능을 최대치로 유지시키는 기술이다. 기업에서는 클리카의 경량화 솔루션을 통해 초소형화된 AI 모델을 보다 저렴한 소형 디바이스에 구현할 수 있어, 최대 80%까지 인프라 구축비용 및 클라우드 사용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리카 CTO 벤아사프는 자율주행 전문업체인 이스라엘 모빌아이에서 빅데이터, 빅모델, 제한적인 소형하드웨어 환경에서 가장 최적화된 인공지능 개발 인프라를 셋업한 전문가로, 모빌아이에 재직중 히브리대학교의 병렬컴퓨팅 연구소의 수석개발자로도 근무했다. 이미 글로벌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석학 및 기업들과 함께 하버드대학교 초소형머신러닝 스케일업을 위한 MLOps 강좌 제작에도 참여했다. 클리카 김나율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빠르게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라운드를 리드한 김기사랩의 관계자는 “클리카는 MLOps 분야 중 초소형머신...

클리카 초소형 머신러닝 2022.09.15

SK쉴더스, ‘캡스 뷰가드AI’ 고도화…AI·DT 기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 제공

SK쉴더스가 AI 영상 모니터링 솔루션 ‘캡스 뷰가드AI’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보안은 물론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비즈니스 동반자(Business Companion) 역할을 더욱 확장했다고 15일 밝혔다.   ‘캡스 뷰가드AI’는 SK쉴더스가 지난해 12월 전격 출시, 신규 고객에 전면 도입한 다기능(Multi-functional) AI 기반의 CCTV로 감시 및 보안부터 다양한 방문 고객 분석 데이터까지 제공하는 최첨단 영상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사람, 차량 등 객체 기반 영상 분석은 물론 화면 내 원하는 감시구역을 직접 지정하거나 방문 고객 데이터 수집을 통한 통계 제공 등 AI, DT 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고객의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는 마케팅 툴로써의 기능까지 제공한다. SK쉴더스는 ‘캡스 뷰가드AI’에 AI, DT 기반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AI CCTV에 ‘실시간 방문통계’ 기능을 추가해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통계 데이터를 즉각 전달한다. AI CCTV가 방문 고객 데이터를 수집해 해당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객 수 현황 ▲전일 대비 방문객의 증감 수 ▲방문자가 가장 많았던 시간대 등을 제공한다. 매장 내 방문 고객 유형을 다양하게 분석해 줘 매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AI 스마트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캡스 뷰가드AI’는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웹페이지를 통해 사람, 차량, 이륜차로 구성된 검색 옵션에 색상을 지정할 수 있는 ‘색상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색상 검색’은 차량은 물론 사람이 착용한 상/하의 색상으로 영상을 검색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쉽게 원하는 영상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AI 스마트 검색’은 사람/차량, 영역지정, 침입/방문 등을 기준으로 영상을 검색할 수 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도 지정할 수 있다. 특히, SK쉴더스는 고해상도 ...

SK쉴더스 2022.09.15

“인간 중심의 AI 혁신, 알아야 할 ABC는…” 美 특허청 CIO

미 특허청(USPTO; US Patent and Trademark Office)은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AI/ML을 활용해 운영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고, 시스템 및 프로세스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AI/ML 알고리즘이 중요하긴 하지만 USPTO의 원칙은 이러한 기술을 개발 및 사용하여 이니셔티브를 개선하고 확장하는 데 있어 ‘인간 우선’ 접근법을 취하는 것이다. AI와 ML 도구는 인간 전문가에게 힘을 실어주고, 작업의 독창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지만 현시점에서는 인간의 미묘한 뉘앙스나 추론 능력에 필적할 순 없다고 이 기관의 CIO 제이미 홀컴은 밝혔다.    그에 따르면 USPTO는 이 기술을 보완하기 위해 수동적, 능동적으로 수집되는 숙련된 인력 수천 명의 입력을 활용하여 해당 기술이 예상한 결과를 제공하도록 AI 기반 모델을 학습시키고 다듬는다. 한편 이 기관은 설립 이후 1,100만 개 이상의 특허를 부여했으며, 엔지니어, 변호자, 애널리스트, 컴퓨터 전문가 등을 포함하여 1만 2,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일선에 있는 특허 심사관의 지속적인 피드백은 AI/ML 모델을 개선해 신제품 개발을 촉진하고, 특허 검색과 분류라는 2가지 핵심 분야를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홀컴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와 가능한 ‘선행 기술’ 출처를 고려할 때 포괄적인 특허 검색을 수행하는 일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팀은 심사관이 애플리케이션을 면밀히 조사할 때 가장 관련성 높은 소스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특허 검색 도구에 AI 구성 요소를 추가하고 있다.  이는 USPTO가 매년 평균적으로 접수 받는 60만 건 이상의 (특허) 신청서에 약 20페이지 분량의 텍스트 및 그림 또는 이를 설명하는 약 1만 단어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아울러 해당 기관의 IT는 25만 개 이상의 가능한 범주에서 발명과 관련된 분류 기호를 식별하고 일치시키는 분류 도구도 개발 및 배...

AI 머신러닝 ML 2022.09.14

올거나이즈코리아, 에이치엠인터내셔날에 AI 업무파트너 ‘알리’ 공급..."고객 문의 중 60%, AI로 처리"

올거나이즈코리아가 K팝 팬덤 플랫폼 ‘케이타운포유(이하 케타포)’를 운영하는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의 전 세계 고객 문의를 최대 60% 해결하며 상담원 업무 효율성 향상과 고객 경험 제고를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올거나이즈의 AI 업무파트너 ‘알리(Alli)’를 통해 고객 응대의 절반 이상을 자동화하면서 문제의 사후 처리가 아닌 사전 대응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케타포’는 전 세계 200여 개국의 468만 케이팝 회원과 5,800개 케이팝 팬클럽에 음반과 굿즈 등을 수출하는 케이팝 팬덤 플랫폼이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6개국 언어로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자체 물류센터와 AI 챗봇, 고객응대 시스템을 갖춰 지난해 연매출 2,000억 원을 돌파했다. 케타포에서 지난해 판매한 케이팝 음반은 1,030만 장이고 이중 88%는 해외로 수출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 케이팝 팬들의 이용이 활발하다. 여러 국가의 고객들이 이용하는 만큼 다양한 고객 문의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에는 고객 소통 채널이 이메일, 메신저, 전화 등으로 나뉘어져 있어 상담원이 일일이 채널별로 답변을 해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올거나이즈는 이에 대한 해법으로 흩어져 있던 고객 소통 채널을 알리로 집중해 고도화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그 결과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월평균 상담 고객 약 30만 명의 문의 중 최대 60%를 알리를 통해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치엠인터내셔날은 상품 관련 고객 정보를 알리와 연동해 고객이 결제한 상품의 출고일이나 배송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단순 문의의 대부분을 처리하고 있다. 고객에게 개인화된 URL을 보내 추가 결제나 분할 발송을 쉽게 처리하고, 대화 전체를 고객 이메일로 전송해 고객이 편리하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하는 기능도 적용했다. 또한, 고객이 자주 묻는 질문과 답을 엑셀에 담아 알리에 붙여넣기 해 FAQ를 생...

올거나이즈코리아 AI 자연어처리 2022.09.14

다올티에스, 중국 인프라 전문 업체 인스퍼와 AI 사업 위한 파트너십 체결

IT 유통 전문 기업 다올티에스(이하 다올TS)는 인스퍼인포메이션(이하 인스퍼)과 최근 인공지능(AI)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스퍼는 데이터 기반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부문 컴퓨팅 인프라스트럭처 전문 기업으로,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서버 제품군을 공급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올TS는 인스퍼코리아와 협업해 AI솔루션을 실제 비즈니스에 적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인스퍼의 우수한 인프라와 함께 고객들에게 필요한 솔루션,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중견기업(SMB) 분야까지 다양한 영역으로 AI 비즈니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다올TS는 지난해 8월부터 AI 비즈니스에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다올TS는 자율주행, 신약개발, 챗봇, 헬스케어, 가상현실(VR), 스마트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AI 기술 인프라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AI 사업팀을 별도로 구성했다. 다올TS의 홍정화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AI 비즈니스에 더욱 중점을 두고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며, “인스퍼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대한 기술 지원과 영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인스퍼코리아의 제임스 리 대표는 “인스퍼는 8개의 R&D 센터와 10개의 생산 시설을 통해 다올TS를 지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다올TS와의 파트너십 체결은 한국 시장에서 인스퍼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다올티에스 인스퍼 2022.09.14

글로벌 칼럼 | AI/ML 학습용 데이터, 어느 정도가 충분한 것일까

인공지능(AI)의 한계이자 미래는 결국 사람이다. 사람 같은 로봇의 등장을 기대하든 우려하든 상관없이 결국 이 문제가 사람에 달렸다는 사실은 변한 적이 없다. AI 그리고 데이터 과학에서 가장 이상적인 해법은 사람과 기계의 장점을 합치는 것이다. 한동안 AI 업계의 지지자들은 이 방정식의 기계 쪽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스프링 헬스(Spring Health)의 데이터 과학자 엘레나 다이아크코바에 따르면, 데이터와 그 이면에 있는 기계는 사람이 유용하다고 '이해하는 만큼만' 쓸모가 있다. 이 주제를 더 진전시켜 보자.     불완전한 데이터와 합리적인 의사결정 다이아크코바가 앰플리파이 파트너(Amplify Partners)의 제너럴 파트너인 사라 카탄자로가 주고받은 대화를 보자. 카탄자로는 "데이터 전문가들을 보면, 처음엔 허술하지만 점점 정확하게 고쳐지는 보고서와 분석의 가치를 종종 놓치고 한다. 상당수 결정에는 매우 정확한 인사이트가 필요하지 않다. 약간은 허술한 데이터를 부끄러워할 필요가 없다"라고 말했다. 의사결정을 위해 정확한 데이터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상기시킨 그의 지적은 일리가 있다. 2016년 우버에 인수된 머신러닝 전문 기업 지오메트릭 인텔리전스(Geometric Intelligence)의 설립자 게리 마커스는 AI와 머신러닝, 딥러닝을 평가하는 핵심 요소는 패턴 인식 툴이 대략의 결과가 필요한 순간에 제대로 잘 작동하는지 여부라고 말했다. 비용이 적게 들고 완벽한 결과를 내는 것은 성공을 판단하는 핵심 요소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런 지적에도, 더 강력한 AI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점점 더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 충분한 데이터를 제공하면 머신러닝 모델이 '대략의 결과'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실은 이렇게 단순하지 않다.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더 많은 데이터가 도움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치 않다....

학습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2.09.13

영우글로벌러닝,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3기’ 신규 교육생 모집

국제 공인 IT 전문교육기관 영우글로벌러닝은 ‘2022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 3기’와 ‘2022 K-디지털 트레이닝(K-Digital Training) 10기’의 신규 교육생을 통합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 운영하는 ‘2022 K-디지털 트레이닝 벤처 스타트업 아카데미’는 실무에 투입 가능한 4차 산업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개설된 교육 과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함께 한층 더 강화된 커리큘럼으로 이뤄졌다. 3기 교육 신청은 영우글로벌러닝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며 VR/AI 과정별 3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VR) 3D 엔진 프로젝트 기반 메타버스 전문가 과정은 10월 7일까지 접수, 10월 11일부터 2023년 3월 28일까지 진행되며 ▲(AI) AI 프로젝트 기반 소프트웨어 전문가 과정은 12월 16일까지 접수, 12월 19일부터 2023년 6월 8일까지 진행된다.  또한 ‘K-디지털 트레이닝 10기’는 11월 11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모집은 VR/AI 각 과정에 24명을 선발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VR: 리얼타임엔진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 개발자’ 양성과정 ▲AI: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 등 2개 과정으로 교육 기간은 11월 14일부터 2023년 4월 19일까지로 동일하다. 이번 교육과정은 미취업자, 실업자 등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전공과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종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 지원되며 매월 최대 31만6,000원의 훈련 장려금 혜택 또한 주어진다. 영우글로벌러닝 관계자는 “2018년 이래 10기에 달하는 교육생을 배출해 왔다”며 “영우글로벌러닝은 실제 작업 환경을 그대로 구현한 버츄얼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어 실무와 연계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

영우글로벌러닝 벤처 스타트업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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