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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업체 마크비전, 260억 원 규모 시리즈A 투자 유치

AI 기반 위조상품 모니터링 플랫폼 업체 마크비전이 글로벌 벤처캐피탈(VC) DST글로벌, 국내 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260억 원(20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3조 달러(약 3,900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위조상품 시장 문제를 해결하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 ▲압도적인 성능을 통해 IP 보호 업무의 글로벌 혁신을 이끄는 SaaS 제품 ▲다양한 스타트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풍부한 경험을 지닌 경영진과 IP 및 제품개발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갖춘 기업 구성원 ▲실리콘밸리 기업들 중에서도 눈에 띄게 가파른 성장 속도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크비전은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 세계 시장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글로벌 투자사를 추가 확보,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IP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B2B SaaS 기업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마크비전 투자에 참여한 글로벌 투자사들은 DST글로벌, 소프트뱅크벤처스, 와이콤비네이터(YC) 등이다. 새롭게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마크비전은 인재영입 및 조직 개편을 통한 운영 고도화, 신규 거점 오피스 확장 등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 보호 서비스를 넘어 기업의 IP를 한 곳에서 생성, 관리, 보호 및 수익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일 SaaS 제품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IP 운영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 IP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복안이다. 마크비전은 온라인상의 위조상품 및 불법콘텐츠 모니터링 및 제거 과정을 SaaS를 통해 그동안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반복적인 수동 작업을 통해 진행해왔던 IP 보호 업무를 자동화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이커머스, 소셜미디어(SNS), NFT 마켓플레이스, 독립 웹사이트 등 다양한 채널에서 위조상품 탐지 및 제거 업무를 자동화해주는 ‘마크커머스(MARQ Commerc...

마크비전 2022.08.03

에이수스, 엔비디아 젯슨 플랫폼 기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 공개

에이수스 코리아는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Jetson) 나노 TX2 NX 및 자비에(Xavier) NX 기반의 지능형 엣지 AI 시스템인 ‘PE1000N’을 발표했다. PE1000N은 딥 러닝 및 컴퓨터 비전을 위한 고성능, 저전력을 제공해,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프로젝트에 적합한 AI 플랫폼이다. 강력한 GPU를 통해 코드를 최소화하는 개발 프레임워크를 통해 강력하고 효율적인 AI 성능을 제공한다.    최적화된 엔비디아 프레임워크를 통해 개발자는 최소한의 코드 변경으로 동일한 SDK 및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AI/ML 모델을 실행할 수 있으며, 개발자가 플랫폼을 젯슨으로 쉽고 빠르게 전환할 수 있다. 젯슨 자비에 NX가 탑재된 PE1000N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와 GTX 1070가 탑재된 시스템과 동일한 성능(초당 이미지 수, FPS)을 제공하지만, 와트당 프레임은 14배의 전력 효율을 제공한다. 특히, 독점적인 써멀 솔루션과 압출 알루미늄 섀시가 포함된 팬이 없는 설계는 효율적이고 조용한 냉각 및 넓은 온도 허용 오차를 보장해 혹독한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광범위한 연결을 통해 임베디드 자동화 솔루션 및 다양한 소규모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장된 WLAN 모듈(M.2 E키)은 Wi-Fi 802.11 a/b/g/n/ac 및 블루투스 5.0+를 제공한다. 미니 PCIe와 듀얼 SIM 카드 슬롯을 통해 LTE 모듈 확장을 지원하며, GPS 지원으로 셀룰러 모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152x114x62 mm의 크기와 1.07L의 부피로 표준 시스템 크기 대비 약 3%에 불과한 초소형 크기를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에이수스 엔비디아 엣지 2022.08.01

AI 챗봇 ‘심심이’,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자를 위해 데이터 공개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 공개를 본격화한다. 심심이는 20년 동안 축적해 온 초거대 대화 데이터를 7월부터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연구·개발 커뮤니티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심심이는 대화 데이터 특성을 감안해 웹서비스 깃허브(GitHub) 등에 전면 공개하는 방식을 활용하지 않기로 했다. 연구자 또는 연구팀 개별 신청을 접수 받은 뒤 심사, 비밀 유지 서약 등 관련 절차를 마친 다음 요구사항에 따라 제공 및 관리하는 방식을 활용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심심이 대화 데이터를 제공받고자 하는 연구자라면 심심이 한국어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다음 제출·승인 후 소정의 절차를 거쳐 이용할 수 있다. AI 챗봇 심심이는 지난 2002년 서비스를 처음 시작한 이래 10년 동안 한국어 대화 중심으로 운영돼 왔다. 이어 지난 2012년부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해 81개 언어를 바탕으로 전 세계 4억 명 이상의 누적 사용자를 확보했다. 심심이 측은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세계 각국에서 고르게 인기를 누릴 수 있었던 요인은 사용자가 직접 학습시킬 수 있는 인공지능 챗봇 심심이의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저가 방금 가르친 대화를 심심이가 바로 습득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흥미를 유발한 것이다. 이러한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글로벌 AI 챗봇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심심이는 특유의 커뮤니케이션 구조 덕분에 생동감 넘치는 대화를 전개하며 갈수록 더욱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에 심심이가 공개하기로 한 대화 데이터의 총 수량은 약 150억 건이다. 이 가운데 한국어 대화 데이터는 약 3억 건에 이른다. 대화 데이터 유형은 사용자가 심심이에게 가르친 대화 시나리오(싱글턴), 사용자-심심이 대화 데이터(준 멀티턴), V2 서비스의 심심이-심심이 대화 데이터(멀티턴) 등으로 나뉜다. 특히 심심이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대화 기술을 이용하고자 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을 위해 API...

심심이 2022.08.01

제조·산업 특화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 CB인사이트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에 선정

제조·산업 특화 AI 스타트업 마키나락스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Advanced Manufacturing 50: The most promising advanced manufacturing startups of 2022)’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공장 분석 및 AI(Factory analytics & AI)’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이 분야에는 마키나락스를 비롯해 노르웨이 유니콘 기업인 코그나이트(COGNITE), 미국의 스타트업 씨큐(SeeQ) 등 총 8개 기업이 포함됐다. CB인사이트는 전 세계 6,000개 이상의 기업을 평가해 ‘세계 50대 첨단 제조 스타트업’을 발표했다. ▲R&D 활동 ▲자체 Mosaic 스코어 ▲시장 잠재력 ▲비즈니스 및 경쟁 환경 ▲투자자 프로필 ▲팀 강점 및 기술 혁신 등이 주요 평가요소다. 이번에 선정된 50개 기업들은 2017년부터 약 7조 달러(한화 약 9조 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이중 12개 업체는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으로 평가받는 유니콘 기업이다. 올해 선정된 50개 기업 중에는 미국 기업이 27개로 가장 많았으며, 독일과 캐나다가 각 4개로 뒤를 이었다. 세계적인 AI 석학으로 꼽히는 앤드류 응 박사가 창립한 랜딩 AI(Landing AI)는 ‘외관 검사(Visual Inspection)’ 분야에 선정됐고, 국내에서는 설비 예지보전 솔루션 기업인 원프레딕트가 ‘예측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 윤성호·이재혁 공동대표는 “제조 및 산업에 특화된 AI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온 마키나락스의 가치를 입증한 의미 깊은 성과”라며 “AI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제조 및 산업 현장이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산업의 지능화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산업에 특화된 AI 솔루션과 MLOps 플랫폼 서비스를...

마키나락스 2022.07.29

오비고, 닛산 전기차 아리야에 스마트카 SW플랫폼 지원…전기차 시장 공급 확대

오비고는 일본 닛산의 아리야(ARIYA) 모델에 자사의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플랫폼 서비스가 탑재돼 일본 시판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닛산은 베스트셀러 리프(Nissan LEAF)의 성공에 이어 두 번째 전기 자동차이자 중형 SUV인 아리야 모델을 출시했다 닛산이 아마존과 함께 이번에 출시한 아리야에는 일본 첫 가상 인공지능비서 아마존 알렉사 오토(AMAZON ALEXA AUTO)가 빌트인됐다. 운전자들이 음성을 통해 좋아하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뉴스를 공유하고 원격으로 집에 있는 거실 에어컨을 켜도록 요청하거나 차량의 전면 도어를 잠그는 등 임베디드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오비고 황도연 대표는 “이번 닛산 아리야의 출시 확대는 전기차 기반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한 것에 의의가 있다”며 “닛산 글로벌 라인업 탑재를 통해 본격적인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비고는 스마트카 소프트웨어 솔루션과 플랫폼을 전세계에 공급하고 있는 전문기업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기반 라이브 커뮤니티 서비스, 노래방 서비스, OTT, 음성인식AI, 주차, 충전결제, 주문 및 쇼핑 등의 다양한 콘텐츠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오비고 전기차 알렉사 2022.07.29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 구축 완료

뱅크웨어글로벌이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을 18년 만에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의 경제통계시스템(ECOS)은 100대 통계지표 등 국내외 기관에서 인용하는 거시경제 관련 통계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기초 자료 입수부터 가공, 분석, 공표에 이르기까지 통계업무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국가 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시스템이기도 하다. 하지만 지난 2004년 구축된 후 SAS와 엑셀 기반으로 운영돼 장기간 사용되면서 시스템 기술이 노후화되어 전면 재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2020년 4월, 뱅크웨어글로벌은 경제통계의 업무적, 시스템, 사용자 특성과 통계 생산업무 및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사 솔루션과 삼성SDS의 브라이틱스 AI(Brightics AI, 데이터 분석플랫폼) 제품을 토대로 시스템 구축 효율성과 안정성을 확보한 새로운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후 2년 3개월 동안 수행한 한국은행 신경제통계시스템(ECOS) 프로젝트가 지난 5월 30일에 오픈됐다. 약 92억 원 규모의 이번 사업에서 뱅크웨어글로벌의 자바 기반 인프라 솔루션과 삼성SDS의 AI 빅데이터 분석솔루션이 최적효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제통계 관련한 업무·시스템·사용자 특성과 통계 생산업무·프로세스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도를 바탕으로 이미 검증받은 기술력이 신 ECOS 구축 과정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에서 시너지 효과를 냈다는 분석이다. 또한 그동안의 외산 솔루션 사용에 따른 값비싼 유지 보수비용 지출을 절감하면서 통계분석 프로그램 SAS를 효과적으로 대체했다는 의미도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뱅크웨어글로벌 관계자는 “경제 관련 통계 인용 시 대부분 한은 ECOS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국가 경제정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대형 공공기관의 금융 사업은 대기업으로 참여가 제한된 무풍지대였지만 중소기업도 검증된 솔루션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대형 사업을 수주할 수 있다는 모범 ...

뱅크웨어글로벌 한국은행 2022.07.29

산업AI 스타트업 ‘원프레딕트’, CB인사이트 ‘2022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50’에 선정

원프레딕트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CB인사이트가 발표한 ‘2022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50(2022 Advanced Manufacturing 50)’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프레딕트는 설비 유지관리 과정을 혁신하는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부문에 선정됐다.   원프레딕트의 가디원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핵심 설비에서 취득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설비의 건전성을 진단하고 고장을 예측한다. ▲가디원 서브스테이션(변압기 상태 진단 예측 솔루션) ▲가디원 모터(산업용 모터 종합 진단 솔루션) ▲가디원 터보(터보머신 상태 진단 솔루션) 등 다양한 가디원 제품군은 현재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 도입돼 산업 현장 내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CB인사이트는 전 세계 투자자 및 기업가들에게 기술 관련 각종 데이터 및 전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글로벌 시장조사업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는 CB인사이트 유니콘 목록에 등재된 기업을 공식 ‘유니콘 기업’으로 인정하고 있다. 해당 기관에서는 매년 전 세계 테크 기업 중 산업별로 가장 유망한 기업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이는 개별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기술 경쟁력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도 활용되고 있다. 원프레딕트가 이름을 올린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50’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처음 신설됐으며,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한다. 후보에 오른 총 6,000개 이상 기업 중 단 0.8%에 해당하는 50개 기업만이 연구개발 활동, 기술 우수성, 시장 잠재력, 경쟁 환경 등 다양한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목록에 이름을 올린 세계 기업 중 미국 기업이 27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북미, 유럽 기업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원프레딕트를 포함한 단 2개 기업만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CB인사이트의 브라이언 리 상무는 “이번 어드밴스드 매뉴팩처링 50에는 설...

원프레딕트 2022.07.29

이스트소프트-YBM,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 제작 위해 업무협약 체결

이스트소프트와 YBM이 지난 26일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이스트소프트와 YBM은 외국어 교육에 특화된 AI 휴먼을 공동으로 제작하고 이를 상용화하는데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사는 외국어 학습 환경에서 표정, 목소리, 억양, 손동작 등 미세하고 다양한 신체적 표현이 학습자에게 민감하게 작용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AI 휴먼 도입이 학습 효과 극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앞으로 이스트소프트는 YBM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텍스트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AI 휴먼을 제작하게 된다. YBM 허문호 대표는 “앞으로 YBM은 이스트소프트와 협력해 AI 휴먼 개발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외국어 교육 시스템 전반에 걸친 고도화 작업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버추얼휴먼으로 큰 혁신이 일어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교육”이라며 “YBM과 함께 그간 쌓아온 교육산업 내 버추얼휴먼 제작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이번 AI 휴먼 역시 성공적으로 구현해 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초 자사의 핵심 사업을 버추얼휴먼으로 제시하고 비즈니스 모델을 빠르게 재편해 나가고 있다. 현재, 교육 분야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뉴스 방송, 금융 등 다양한 영역으로 버추얼휴먼 사업을 전개 중이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YBM 2022.07.29

노타, 국토부 스마트시티 사업자 선정…“대전시에 AI 활용한 안전 횡단보도 설치”

엣지 AI 전문업체 노타와 대전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2년 스마트시티 기업주도형 혁신기술 발굴사업’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노타는 대전광역시에 AI 안전 횡단보도(AI Safe Crossing)를 설치해, AI 기반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노타가 주관하는 컨소시엄은 사업 대상 지역인 대전시와 공동참여기관인 네이버시스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1년간 국비 15억 원을 지원받고 노타와 네이버시스템이 총 3.75억 원을 민간 투자해 총 18억7,500만 원의 규모로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에서 노타 주관의 컨소시엄은 AI 안전 횡단보도를 어린이 보호구역인 연구단지네거리와 지족초교네거리, 그리고 노인 보행자의 사고율이 높은 봉명네거리와 리베라네거리에 시범적으로 설치할 예정이다. AI 안전 횡단보도는 AI 기술로 보다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 우회전, 무단횡단, 시야 미확보 등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를 예방하는 기능을 한다.  AI 안전횡단보도의 핵심 기술은 노타의 엣지 AI 기술로, 대전시에 설치된 교통 관측용 CCTV(S-CCTV)에 AI 분석 기능을 더해주어, 차량과 보행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측하고 위험 상황 발생을 1~3초 전에 예측해 각종 횡단보도 보조 장치(스마트횡단보도)를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을 미리 경고한다. 한편, 노타 채명수 대표는 임베디드 기술 컨벤션인 ‘임베디드 테크놀로지 컨벤션 USA 2022’에서 ‘엑설런트 인 엔지니어링(Excellence in Engineering)’ 상을 수상했다. 다가오는 9월 미국에서 열리는 ITS 월드 콩그레스 2022 등 다수의 글로벌 전시회에도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및 사업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노타는 2015년 카이스트의 교내 창업으로 시작한 기업으로 네이버, 스톤브릿지벤처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투자를 ...

노타 스마트시티 2022.07.28

카페24, “콘텐츠 자동 제작 AI로 만든 쇼핑몰 상세페이지 500만 건 돌파”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업체인 카페24는 온라인 사업자들이 자사 AI 기반 콘텐츠 제작 서비스 ‘에디봇’을 이용해 상품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 누적수가 이번 달 기준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디봇은 지난 2018년에 출시됐으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필요한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다. 디자인 분야 전문 지식이나 고가의 프로그램 없이도 마치 전문가처럼 고품질 상품 상세페이지를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I로 만든 페이지 제작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에디봇으로 제작된 상품 상세페이지 수는 올해 상반기만 약 128만 건이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40%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추세는 수백가지 다양한 템플릿을 비롯해 무료 폰트(디자인된 컴퓨터 글씨체), 스티커 등 다양한 꾸밈 기능을 강화하며 창업자 누구나 손쉽게 인공지능 서비스로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환경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에디봇을 사용하며 효과를 본 온라인 브랜드 대표들의 사례도 다수다. 여성의류 브랜드 ‘모노데일리’는 에디봇으로 발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어내면서 운영효율을 높이는 효과를 얻은 곳이다.  모노데일리 서나래 대표는 “에디봇으로 제작한 상세 페이지가 6,000개가 넘는다”며 “하루에 10개 이상의 상품 콘텐츠도 쉽게 만들 수 있어 제작 효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여분의 시간을 다른 업무에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델릭서’의 이상봉 대표는 “카페24 에디봇은 디자인 템플릿을 다수 제공하고 있어서 포토샵 사용법 등을 잘 모르는 1인 쇼핑몰 운영자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깔끔한 상세페이지를 디자인할 수 있다”며 “또한 AI 이미지 자동 분류 기능 덕에 사진을 일일이 상세페이지에 배치하는 작업이 훨씬 쉬워져 콘텐츠 제작 과정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앞으로 콘텐츠에 대한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이 조...

카페24 2022.07.28

쿤텍, 데이터이쿠 및 스노우플레이크와 협업한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 실시

쿤텍은 지난 7월 20일,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CDS) 육성을 위한 실습 중심의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엔지니어링부터 AI 적용까지 한 번에 배우는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판교에 위치한 쿤텍 아카데미에서 진행되었으며 삼성, LG, SK 등 국내 대기업과 다수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은 데이터 사이언스 머신러닝 워크로드와 같은 이론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실무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글로벌 플랫폼 실습 과정을 추가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현업 담당자들이 심층적인 데이터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핸즈온 실습에는 AI 데이터 플랫폼인 ‘데이터이쿠(Dataiku)’와 글로벌 데이터 웨어하우스 플랫폼인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를 통한 플랫폼 연동 및 AI 모델 적용 실습이 이뤄졌다. 데이터이쿠와 스노우플레이크는 파트너십을 통해 데이터 클라우드의 핵심적인 에코시스템을 구성해 데이터에 대한 고급 분석과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활용을 지원한다. 데이터이쿠와 스노우플레이크를 연동하여 사용할 경우, 시각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광범위한 협업을 통해 자동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강력한 예측 분석 및 실용적인 AI 애플리케이션 생성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쿤텍의 박성원 본부장은 “쿤텍 아카데미를 통해 지속적으로 시티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육성을 위한 전문 커리큘럼을 기획하고, 데이터 분야의 체계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의 전문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쿤텍 2022.07.27

AI 인지검색 솔루션 업체 ‘올거나이즈코리아’, 본사 기능 미국에서 일본으로 이전

올거나이즈는 본사 기능을 미국 휴스턴에서 일본 도쿄로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일본 시장 확대 및 도쿄거래소 상장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거나이즈는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최근 지주회사인 올거나이즈 홀딩스를 도쿄에 설립했다. 올거나이즈 미국 법인을 포함, 한국, 일본 지사가 올거나이즈 홀딩스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는 형태로 조직을 재편했다. 올거나이즈는 파이브락스(5Rocks)를 창업하고 2014년 미국 모바일 광고 업체 탭조이(Tapjoy)에 약 500억 원에 매각했던 이창수 대표가 두 번째로 창업한 AI 인지검색 전문 스타트업이다. 파이브락스에서 일본 대표를 맡았던 사토 야스오가 올거나이즈의 일본 시장 진출을 이끌었고, 2019년 1월 올거나이즈 일본 법인을 도쿄 시나가와구에 설립했다. 올거나이즈는 한국, 미국, 일본 투자자들로부터 누적 198억 원(1,500만 달러)를 유치했다. 2017년 일본의 글로벌브레인 등으로부터 시드 투자 21억 원(160만 달러), 2019년에는 스파크랩벤처스,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라구나인베스트먼트, 패스트인베스트먼트 등으로부터 약 45억원(340만 달러)를 유치했고, 2021년 3월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톤브릿지벤처스, 일본 SMBC와 기존 투자자들로부터 총 132억 원(1,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거나이즈는 인지검색 솔루션으로 문서를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해 기업의 업무 자동화를 지원한다. ‘인지검색’이란 AI가 스스로 질문을 파악하고 질문에 맞는 정보 값을 찾는 기술이다.  대표적인 솔루션은 자연어 이해(NLU) 기반의 AI 답변봇 ‘알리(Alli)’다. 알리는 사전 데이터 처리 작업(데이터 라벨링)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며, AI가 기업 내 다양한 형태의 문서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자동으로 찾아준다. 일상적인 문장(자연어)의 질문에도 정확한 답변 도출이 가능해 기업의 업무 생산성을 높인다. 올거나이...

올거나이즈코리아 2022.07.26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전 세계 물류창고 90%가 5년 이내 자율 이동 로봇 배치할 것”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Global Warehousing Vision Study)’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물류창고 의사 결정권자들의 의사결정 및 비용 지출에 영향을 미치는 동향과 견해에 대해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물류창고 운영자들이 고객과 근로자 모두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인력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물류창고 비전 연구 보고서는 2022년 1월부터 2월까지 전 세계 1,500명 이상의 물류창고 의사결정권자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에서 호주, 중국, 인도, 일본 및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전 세계적으로 물류창고 운영자 10명 중 약 9명은 온디맨드 경제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구현해야 한다는 데 동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80%는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을 더 신속하게 개선하고 현대화해야 한다고 답했다. APAC 지역 응답자는 전 세계 다른 지역 응답자와 마찬가지로 창고 운영의 현대화에 압박을 느끼고 있으며, APAC 지역 의사결정권자들의 약 4분의 3이 팬데믹으로 인해 창고 운영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사결정권자들은 인력 보강 및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기술에 초점을 두고 가장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APAC을 포함한 전 지역 운영자 10명 중 9명 이상이 소포 및 상자 측정을 자동화하는 모바일 치수 측정 소프트웨어와 함께 향후 몇 년 동안 웨어러블, 모바일 프린터 및 러기드 태블릿의 사용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 세계 및 APAC의 물류창고 운영자 중 27%는 이미 어떤 형태의 자율 이동 로봇(AMR)을 배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AMR 배치는 5년 내에 APAC에서는 92%, 전 세계적으로는 9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창고 직원은 고용주의 첨단 기술 사용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것...

지브라 테크놀로지스 2022.07.25

알고리즘랩스, 롯데제과에 DT 역량 강화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진행

알고리즘랩스가 롯데제과에 3개 월간 진행한 DT(Digital transformation)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결과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가 공동으로 기획해 진행 중인 롯데제과 DT 부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업무 혁신 및 방향성 확립의 일환이다. 지난 2월부터 3개월 간 AI(인공지능) 교육 및 현업 데이터를 활용한 모델링 컨설팅 과정 등이 진행됐다. 알고리즘랩스와 롯데제과는 지난 2021년 채권 관리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어서 올해부터는 구성원들의 AI 역량 강화에 집중해 머신 러닝의 기본이 되는 회귀 분석과 분류 모델 등을 실제로 모델링 해보며 직원들의 기본 역량을 강화했다. 결과 발표회에서는 알고리즘랩스의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롯데제과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한 POC(Proof of Concept)가 소개됐다. 그 중 ‘신제품 매출/생존 예측 AI 모델’, ‘사고채권 회수 금액 예측 AI 모델’, ‘POS 데이터 기반 수요 예측 AI 모델’ 등이 우수 사례로 발표되는 등 알고리즘랩스의 AI 교육 및 컨설팅이 직접적인 성과를 보이기도 했다. POC 우수 사례 발표 후에는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가 각 POC의 실현 가능성 및 세부 내용에 관해 피드백을 진행하고 다양한 직무의 AI 적용 성공 사례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AI 교육이 아닌 실제 현업 지향적인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롯데제과 DT 부문 정희송 DT 팀장은 “롯데제과와 알고리즘랩스는 향후 데이터 분석가 교육을 통해 사내 DT 관심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교육 우수 사례를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POC 프로젝트도 진행하는 등 긴밀하게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알고리즘랩스 손진호 대표는 “이번 DT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을 기반으로 롯데제과에 더욱 체계적인 AI 역량 강화와 현업에서 필요한 AI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밀접하게 교...

알고리즘랩스 롯데제과 2022.07.22

아카에이아이, 경북 오태초등학교에 AI 영어 학습 로봇 ‘뮤지오’ 추가 공급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경상북도 구미시에 있는 오태초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 학습 로봇 ‘뮤지오(Musio)’의 추가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카는 지금까지 국내외 많은 학교·기관에 뮤지오를 공급했고, 한국 시장보다 먼저 진출한 해외의 경우 여러 기관의 추가 도입이 진행됐으며, 한국에서도 점점 추가 도입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오태초등학교는 2021년 11월 뮤지오 8대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었으며, 이번에 4대를 추가로 도입해 총 12대의 뮤지오를 운용하게 됐다. 아카는 오태초등학교의 추가 도입이 경상북도 교육청이 발표한 ‘2022년 주요 업무 계획’ 가운데 글로벌 인재 교육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차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앞으로 원어민 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들에도 영어 교육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영어 교육의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AI 로봇이다. 뮤지오는 영어 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AI가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AI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박병탁 본부장은 “현재 에듀테크 시장은 VUCA(변동성 volatility, 불확실성 uncertainty, 복잡성 complexity, 모호성 ambiguity) 시대에 여러 기술이 교육 현장의 시험대에 올라 매일 평가받는 상황”이라며, “이런 상황에 뮤지오의 추가 도입 사례는 공교육 현장에서 뮤지오의 필요성,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증거”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카에이아이 2022.07.22

무하유, 자소서 43만 건 분석 결과 공개 “상위 10% 지원자 ‘성과 창출’ 역량 관련 문장 가장 많아” 

무하유는 올해 상반기(1~6월) 자사의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평가 서비스 ‘프리즘’으로 292개 기업 및 기관의 자기소개서 43만 건의 내용을 평가한 결과, 상위 10% 입사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에 ‘성과 창출’ 역량을 나타내는 문장이 가장 많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무하유는 2011년 출시한 논문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통해 자연어처리(NLP)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통해 자기소개서의 문맥까지 읽어내는 AI로 결함, 블라인드, 표절 여부를 판정하는 정량적 평가는 물론, 잘 쓴 자기소개서와 업무 적합성을 평가하는 내용(정성적) 평가까지 가능한 ‘프리즘’을 개발했다. 채용담당자가 육안으로는 알아채기 힘든 표절과 구직자들 또한 놓치기 쉬운 오기재, 반복 기재, 블라인드 위반 요소까지 프리즘으로 검출할 수 있다. 사람이 자기소개서를 검토하면 10분 정도가 걸리는데, AI는 평균 ‘4초’로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준다. 자기소개서의 내용도 평가하는데, 직무역량을 약 30가지로 세분화해 평가요소로 확립하고, 이에 대한 AI 학습 결과를 토대로 문장을 분석한다. 문장 중 경험/능력/인성 역량에 해당되는 구절에는 하이라이트 표시해 인사담당자 및 실무자가 유의해 검토할 수 있도록 돕고 지원자별 질문도 제공한다. 프리즘의 내용 평가는 BP(Best Person) 평가와 RP(Right Person) 매칭으로 나뉜다. BP 평가는 자기소개서 문항을 적절하게 기입한 ‘잘 쓴’ 자기소개서를 판단하는 기능이며, 직무에 적합한 지원자를 평가하는 RP 매칭은 채용공고 직무기술서 또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지원자의 역량과 경험의 연관성을 분석한다.  프리즘은 올해 상반기에만 292개 기업 및 기관의 자기소개서를 43만 건 넘게 검토했다. 이를 BP평가 및 RP매칭 기능을 활용해 정상적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 10% 지원자의 자기소개서에는 ‘성과 창출’ 역량을 표현하는 문장이 가장 많이 포함돼 있었다.   평가 기능별로 살펴보면 자기소개...

무하유 2022.07.21

애드테크 스타트업 몰로코, 2022년 상반기 결산…“올해 2억 달러 이상 매출 창출할 것”

글로벌 AI 테크 기업 몰로코가 2022년 상반기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몰로코는 앱 개발자와 퍼블리셔에게 광고 구매 플랫폼(DSP)을 제공해 구글 및 메타 등 레거시 미디어를 통해 모바일 앱 지면에 광고를 게재하고, 더 넓은 범위의 유저에게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몰로코의 머신러닝 엔진은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 DNN)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자동으로 최적화해 퍼포먼스 마케터가 고가치 유저를 대규모로, 빠르게 확보하고 광고 수익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몰로코는 9분기 연속 긍정적인 현금 유동성 및 상각전 영업이익(Earnings Before Interest, Tax, Depreciation and Amortization, EBITDA)을 달성했고, 2022년에는 2억 달러(한화 약 2,655억 원) 이상의 매출 창출을 목표로 두고 있다. 몰로코는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해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 세계 오피스 9곳에서 33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2022년까지 임직원 수를 두 배로 늘릴 예정이다. 디즈니, 구글, 디지털 터빈, DXC 테크놀로지, 모멘티브 및 사운드클라우드 등 여러 기업에서 경력을 쌓은 주요 임원을 프로덕트, 사업, 마케팅 및 재무 담당자로 고용해 리더십 팀을 강화했다. 몰로코는 주력 제품인 몰로코 클라우드 DSP의 기능 향상을 통해 지속적인 주간 광고 지출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향상된 기능에는 다국가 자동 타깃팅 및 최적화, 주간 예산 최적화, 영상 엔드 카드 자동 제작 기능 및 손쉬운 캠페인 운영을 위한 셀프서브 UI(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있다. 몰로코는 RMP 비즈니스를 EMEA 지역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 지역까지 확장해, 이커머스 마켓플레이스가 자체 광고 비즈니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셀러는 머신러닝 기반의 셀프서브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구매 가능성이 가장 높은 유저에게 가장 적합한 ...

몰로코 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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