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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AI 토플 시험 채점 기술 '테스트글라이더' 누적 이용자 230만 돌파

에듀테크 스타트업 데이터뱅크는 자사 영어 교육 서비스 ‘테스트글라이더(TestGlider)’의 누적 이용자 수가 23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이터뱅크는 이번 실적을 토대로 토플을 넘어 매년 응시자가 400만 명을 넘는 아이엘츠(IELTS)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테스트글라이더는 데이터뱅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토플(TOEFL) 실전 모의고사 플랫폼으로, AI가 토플의 모든 영역을 평가 및 채점한다. 문맥까지 판단하는 AI 자동 채점기의 채점 시간은 2분 내외다. 테스트글라이더는 AI 기반의 빠른 채점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1분기 누적 이용자 수 237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38만 명 대비 500% 이상 급증한 것이다. 또한 이용자 수 증대에 따라 교재 비용과 시험 응시료를 비롯한 약 136억 원 규모의 사교육비를 절감한 것으로 분석된다.   데이터뱅크는 테스트글라이더의 가파른 성장세를 기반으로 오는 10월 아이엘츠 서비스도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아이엘츠는 해외 취업과 유학, 이민 과정에 필수로 요구되는 국제공인 시험이다. 유학생들이 많은 인도와 동남아 국가들 대부분이 토플보다는 아이엘츠를 공부하는 만큼, 해외 이용자 비율이 90%인 데이터뱅크가 해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 사업 활로를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데이터뱅크 송다훈 대표는 “비싼 사교육 비용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전문 강사의 1:1 피드백이 필요했기 때문”이라며, “데이터뱅크는 AI 기술을 활용해 누구나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데이터뱅크 에듀테크 자동채점 2022.08.25

“경영진 80%, 모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자동화 적용 가능”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실시한 최신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 경영진의 80%가 모든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자동화가 디지털 비즈니스에 포함됨에 따라, 조직이 자동화 전략의 일부로 인공지능(AI) 사용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조사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에릭 브레테누는 “이번 설문조사는 기업들이 AI를 순수하게 전술적으로만 접근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보다 전략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며, “예를 들어, 조직의 1/3이 여러 비즈니스 단위에 AI를 적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반에 걸친 의사결정을 지원함으로써 더욱 강력한 경쟁 차별화 요소를 창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설문조사는 미국, 독일, 영국의 조직 중 AI를 배포했거나 3년 이내에 AI를 배포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응답자 699명을 대상으로 2021년 10월부터 12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가트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AI 프로젝트의 54%만이 초기 파일럿 단계를 넘어 성공적으로 생산 단계까지 도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가트너가 ‘2019년 조직 내 AI 설문조사(Gartner 2019 AI in Organizations Survey)’에서 보고한 평균치인 53%에서 소폭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프란시스 카라모지스는 “AI의 확장은 계속해서 중요한 과제”라며, “조직은 자신들이 구축 중인 알고리즘을 비즈니스 가치 제안에 연결하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IT 및 비즈니스 리더는 AI 모델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투자를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조직의 40%가 수천 개의 AI 모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는 조직의 거버넌스를 복잡하게 만들고, 각 모델의 투자 수익을 입증해야 하는 데이터 및 분석 리더들에게 더 높은 수준의 역량을 요구하게 한다. 인재 부족 문제는 종종 AI 이니셔티브에 영향을 미...

가트너 2022.08.24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플랫폼 ‘셀렉트스타’ 90억 원 투자 유치.."글로벌 브랜드로 확장할 것"

셀렉트스타가 시리즈A 익스텐션(Extension) 라운드에서 9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카카오벤처스와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포함해 씨제이인베스트먼트, 나우IB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년 시리즈A 라운드에서 받은 40억 원과 시드 4억 원을 합쳐, 지금까지 누적 134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카이스트 출신들이 설립한 셀렉트스타는 인공지능에 필요한 학습 데이터를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수집하고 가공하는 스타트업이다. 공동창업자들이 학부생 시절 인공지능을 연구하며 느꼈던 데이터 수집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캐시미션’ 앱을 개발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 데이터를 미션 형태로 캐시미션 이용자들에게 부여하고, 캐시미션의 이용자들이 이미지, 음성, 영상, 텍스트 등 데이터를 수집·가공·검수한 뒤 리워드를 지급받는 형태의 앱이다. 캐시미션에서 2021년 기준 가장 높은 리워드를 받은 이용자는 1,000만 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현재 캐시미션의 누적 다운로드는 30만 건을 웃돌고 있다. 불특정 다수가 작업을 하는 크라우드소싱의 특성상 기업이 원하는 정확하고 일관된 데이터를 만드는 것이 어렵지만, 이를 셀렉트스타가 개발한 수학적 알고리즘과 일관된 가이드라인을 캐시미션 이용자들에게 제시함으로써 해결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R&D센터에서 직접 개발한 반자동 레이블링 기술을 통해 더욱 빠른 작업을 가능하게 했다. 반자동 레이블링은 세그멘테이션 작업을 인공지능이 먼저 높은 정확도로 추론하고, 그 이후 이용자가 수정 작업을 하는 방식이다. 이는 수작업 대비 50% 이상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투자사로 참여한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도재원 수석팀장은 “국내 인공지능 데이터 기업 중 셀렉트스타는 다양한 매출처를 기반으로 빠른 성장을 하고 있다”며 “전반적인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다루는 셀렉트스타의 데이터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을 보고, 시리즈A에 이어 이번 익스텐션 투자 ...

셀렉트스타 2022.08.22

영유아를 위한 AI 기술 전문 업체 플레이태그,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

영유아 교육을 위한 인공지능(AI) 영상처리 스타트업 플레이태그는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는 우수 기술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한 중기부의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민간 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하면 정부가 2년간 최대 5억 원의 연구개발(R&D) 비용을 지원하며 스타트업의 기술 역량 강화를 돕는다. 플레이태그의 팁스 선정은 플레이태그 시드 투자에 참여했던 슈미트가 주관했다. 플레이태그는 올 2월에 설립된 에듀-세이프 테크(Edu-Safe Tech) 스타트업이다. 컴퓨터 비전 기술과 자동화 알고리즘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위한 AI 기술을 연구·개발한다. 이번 플레이태그의 팁스 선정에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이용한 영유아 행동 분석이라는 분야를 새롭게 개척했다는 점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근 영유아 교육 현장에서는 맞춤형 교육에 대한 니즈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지만 교육 기관은 한정된 인력 등으로 인해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플레이태그는 이에 대한 타개책으로 컴퓨터 비전 기술 기반의 영유아 행동 분석과 자동화 알고리즘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플레이태그는 연내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 후 안정성과 상업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플레이태그 박현수 대표는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을 계기로 기술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미국 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레이태그 에듀테크 영유아 2022.08.18

AI 리뷰 솔루션 스타트업 빌리뷰,신세계인터내셔날과 리뷰 분석 서비스 협업 

AI 리뷰 솔루션 스타트업 빌리뷰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가 리뷰 분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뷰티 전문 앱 에스아이뷰티(S.I.BEAUTY)에 이은 빌리뷰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두 번째 협업이다. 에스아이빌리지에 도입된 서비스는 빌리뷰의 리뷰 토픽 분류 서비스다. 방대한 양의 리뷰를 사이즈와 색상, 핏 등 주제별로 자동 분류한다. 원하는 리뷰를 더 쉽게 찾아 읽을 수 있어 이용자들의 쇼핑 경험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빌리뷰는 자연어 처리(NLP) 기술 기반의 리뷰 분석 AI 서비스 기업이다. AI를 활용해 상품 구매자들이 남긴 리뷰를 분석·정제해 이용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빌리뷰는 2021년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 2기에 최종 선정됐다. 빌리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및 플랫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SOHO 쇼핑몰을 위한 ‘리뷰 큐레이션 위젯’과 대형 커머스를 위한 ‘리뷰 분석 API’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해당 서비스들을 쇼핑몰 등 약 300곳에 제공했다. 빌리뷰는 리뷰 토픽 분류 외 포토 리뷰 분석과 리뷰 기반 추천, 고객의 소리(VOC) 분석 등 서비스 범위를 점차 확장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빌리뷰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연어처리 2022.08.18

이스트소프트, 2022년 상반기 매출액 전년 대비 5.1% 성장…AI 신사업 고성장 기조 지속

이스트소프트는 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2년 상반기 매출액 4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대비 5.1% 성장한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는 버추얼 휴먼 등 AI 신사업과 AR 기반의 커머스(라운즈), 자산운용사 등 신규 사업이 고성장 기조를 지속해서 유지함에 따라, 포털 서비스 및 게임 사업의 일시적인 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외형 성장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들 신사업은 올해 상반기 기준 75억 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 16.4%로 확대된 바 있다. 특히, AI 신사업의 경우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및 전분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1년부터 확보해 온 다양한 IP 및 MOU를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가시적인 성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스트소프트는 올해 상반기 MBC 방과후 설렘을 통해 데뷔한 클라씨(CLASS:y), 셀바이뮤직 뮤직플랫, n.CH엔터테인먼트, YBM 등과 교육,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수의 버추얼 휴먼 관련 계약 및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실적 반영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2022년 상반기 수익성이 감소한 요인으로는 IT 업계 전반에 반영된 개발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 증가, 임직원 수 증가 및 전 임직원 대상 스톡옵션 부여, 복지정책 강화에 따른 비용 증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앞으로도 그룹 전체의 안정적인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버추얼 휴먼, 커머스 등 주요 신사업의 본격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AI 관련 신사업의 실적이 가시화되고 수익성 역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스트소프트 2022.08.11

영유아 IT전문업체 아이앤나, 카이스트와 AI 헬스케어 개발 위한 특허 3종 등록

아이앤나는 ‘유아의 위험 상태 예측을 위한 카메라 장치와 그 방법’, ‘유아의 보호자 호출을 위한 카메라장치와 그 방법’ 및 ‘유아의 응급상태 확인을 위한 카메라장치와 그 방법’라는 이름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2017년부터 인공지능(AI)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해 왔으며, 2021년 이후 등록한 5건의 특허 중 4건이 인공지능 관련 특허다. 특히,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아이앤나와 카이스트가 공동 개발 중인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서비스의 핵심 기술이다.   이번 기술은 유아의 울음 상태를 실시간 파악해 활동이나 수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위험을 예측해 상황 발생 전, 미리 부모나 보호자 또는 양육자에게 위험 가능성을 알려준다. 또한 호흡곤란 여부와 심박수 이상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2022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아이앤나 인공지능 서비스는 가정에서 부모를 대신해 아기를 관찰하고 케어하는 기술로, 아기의 울음 소리와 행동을 분석하고 안면 인식, 감정 인식 등의 기술을 적용해 아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이번 등록 특허가 적용된 서비스다. 아이앤나 이찬환 개발이사는 “현재 아이보리 플랫폼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 및 시스템 구축이 완료됐고, 2017년부터 준비한 인공지능 관련 특허를 통해 기술의 원천성을 보장받고 있다”며 “국내뿐 아니라 PCT 국제 출원을 통해 해외 시장에서도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기술에 대한 확고한 위치를 다지는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앤나는 이번 특허 외에도 인공지능 및 헬스케어 관련 특허를 지속적으로 출원해 아이앤나만의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영유아 IT 시장에 빠르게 확산시킬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아이앤나 2022.08.11

튜닙, AI 이용해 혐오 표현 11가지로 분류하는 자연어처리 API 공개

자연어처리 중심의 AI 스타트업 튜닙이 윤리성 판별, 비식별화 등 11가지 API 제품을 발표했다.    튜닙은 카카오브레인 자연어처리 팀 멤버들이 공동 창업한 AI 스타트업이다. 자연어처리, 초대규모(Hyperscale) AI 등 고난도 AI 기술을 자체 개발 중이며, 지난해 11월 펄어비스캐피탈, DSC인베스트먼트, 네이버 D2SF로부터 30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에 튜닙이 공개한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자연어처리(NLP) 엔진 기반의 한국어·영어 API 서비스다. 별도의 추가 코딩이나 배경지식 없이도 사용자가 원하는 단어나 문장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인식해 적합한 결과를 제공한다.   튜닙이 공개한 API 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윤리성 판별(Safety Check)’ API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사용자가 텍스트를 입력하면 튜닙의 딥러닝 모델이 문맥을 분석한 뒤 혐오 표현을 자동 탐지해 모욕, 욕설, 폭력/위협, 범죄 조장 등 11가지 항목으로 분류한다. 여기에 더해, 해당 혐오 표현의 심각성을 주의, 명백, 심각 등 3단계로 구분하고, 순화 표현으로 대체한 결과를 같이 보여준다. 최근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AI 윤리 및 인터넷 혐오 문제를 해결하는데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튜닙의 ‘비식별화’ API는 개인정보보호 및 데이터 활용에 유용한 제품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개인정보 비식별 조치 가이드라인에 따라, 사용자가 입력한 문장에서 이름,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등 14개 개인정보 항목을 자동 판별해 삭제, 마스킹, 범주화 등의 방식으로 비식별화한다. 마이데이터가 금융, 의료,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상황에서, 데이터 효용과 개인정보보호를 모두 실현할 수 있어 고객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튜닙은 이 밖에도 ▲텍스트 분석 ▲이미지 분석 ▲영상 분석 ▲방언 번역 ▲어린아이 목소리 합성 ▲감정 분류 ▲정치 성향 예측 ▲N행시 ▲단어 그래프 등 다양한 서비스에 적...

튜닙 2022.08.11

가트너,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몰입형 경험·AI 자동화 관련 기술 포함"

가트너가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주목해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25가지를 소개하고, 해당 기술들이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 ▲AI 자동화 가속화 그리고 ▲기술 전문가 역량 최적화 등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멜리사 데이비스는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기업에 혁신적인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기술 혁신 총괄 및 CIO들은 리소스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들은 이러한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을 둘러싼 혼란을 헤치고 나아가, 경쟁적 차별성 및 효율성을 이끄는 기술 혁신을 활용해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발표하는 다양한 하이프 사이클 중에서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은 더욱 특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가 매년 프로파일링하는 2,000개 이상의 기술 및 응용 프레임워크들을 기반으로 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및 트렌드의 형태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 및 트렌드들은 향후 2년에서 10년간 고도의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가트너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는 몰입적 요소에 있다고 밝혔다.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동적 가상 표현, 고객과 사람들의 환경 및 생태계, 새로운 형식의 사용자 참여 등을 통해 이러한 몰입형 경험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제어하고, 디지털 화폐와 통합될 수 있는 가상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고객 접근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의 흐름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을 이끌, 주목해야 할 기술에는 메타...

가트너 하이프사이클보고서 몰입형 2022.08.11

한솔인티큐브-효성ITX, AI 상담사 솔루션 구축 위한 MOU 체결

컨택센터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솔인티큐브가 컨택센터 서비스 전문기업인 효성ITX와 AI컨택센터(AICC)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한솔인티큐브의 인공지능(AI) 엔진과 효성ITX의 음성인식 기술 및 컨택센터 서비스 노하우를 결합한 ‘AI상담사(음성봇)’ 솔루션의 상품 개발 및 판매 업무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솔인티큐브는 이번 공동사업에 인공지능(AI)엔진, VG(Voice Gateway), 콜(Call) 인프라 연동을 포함하는 제반 기술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한솔인티큐브가 별도로 진행하는 AI상담사(음성봇) 사업에도 효성ITX의 참여를 제안하고 협력할 예정이다. 효성ITX는 자사가 컨택센터 운영 서비스를 대행하고 있는 기존 보유 고객에 대한 AI상담사(음성봇) 사업 기획, 영업, 마케팅 등의 업무를 맡는다. 또한 음성인식 및 상담 내역 분석(STT/TA)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솔인티큐브 류창성 대표는 “이번 MOU는 한솔인티큐브의 AI컨택센터 기술 역량을 검증하고 관련 사업 모델과 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사의 기술과 노하우를 통해 AI컨택센터 사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효성ITX 남경환 대표는 “AI 상담 기술을 접목해 컨택센터의 상담인력 충원 및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컨택센터 상담데이터 활용을 통해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AI 컨택센터 비즈니스 플랫폼을 고객에게 제시해 BPO 선도기업의 이미지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솔인티큐브 효성ITX 2022.08.10

블루바이저시스템즈-중앙대학교, AI 기술 인재 양성 위한 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솔루션 개발 전문 기업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중앙대학교 다빈치AI공동연구소와 AI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는 AI 기반 비대면 HR 솔루션 ‘하이버프 인터뷰’와 AI 자산 관리 솔루션 ‘하이버프 재테크’를 개발 및 공급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다빈치AI공동연구소는 산학연 여러 학문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들이 모여 새로운 AI 응용 연구 주제를 발굴, 연구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의 주요 내용은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 대학원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 ▲우수 인력의 취업 및 인력 공급을 위한 현장 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등이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중앙대에 제공하는 하이버프 인터뷰는 학생들이 대면 면접을 대비하기 위해 IT 기기를 활용, 이력서를 등록하고 AI 면접을 보며 면접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 AI 알고리즘이 이력서와 면접 영상을 바탕으로 직무 연관성, 얼굴 인식, 음성 정밀 분석을 통해 답변의 정확도·적극성·긍정성 등 다양한 지표를 다른 면접자와 비교해 리포팅해 준다. 블루바이저시스템즈 황용국 대표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하이버프 인터뷰를 이용해 중앙대 학생들의 구직 준비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AI 알고리즘과 다빈치AI공동연구소가 연구한 기술을 응용할 수 있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산학연 협력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블루바이저시스템즈 중앙대학교 2022.08.10

알바천국, AI 공고 추천 서비스 ‘스마트픽’ 개편 및 편의성 강화

알바천국이 AI 공고 추천 서비스 ‘스마트픽’을 개편하고 알바 구직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맞춤알바’ 서비스 내에서만 공고 지원, 조회 등 ‘활동 이력’에 맞는 구직자별 매칭 공고를 제공했다. 개편 이후에는 공고 조회 수, 조회 공고의 세부 조건 등을 추가로 반영해 구직자의 활동 이력을 더 자세하게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교한 매칭이 가능토록 공고 추천 기능을 고도화했다. ‘이력서 기반’ 매칭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였다. 구직자의 최신 이력서 내 희망 근무지, 희망 업직종, 경력, 근무 기간 및 요일을 바탕으로 지원할만한 공고를 실시간으로 추천한다. 공고 매칭은 AI 알고리즘 기술에 기반해 공고 지원, 스크랩 등 구직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할수록, 이력서 항목을 더 많이 작성할수록 정확도가 높아진다. 개편과 함께 스마트픽 서비스 접근 편의성도 높였다. 모바일 앱 하단 ‘AI 추천’ 바로가기 버튼을 클릭하면 개인화된 스마트픽 페이지로 즉각적인 이동이 가능하고, 해당 페이지에서 활동 이력 및 이력서 기반 매칭 공고를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다. 아울러 추천된 공고는 공고 등록일, 거리, 시급 등 각종 조건에 맞춰 정렬할 수 있고, 공고 리스트 페이지에서 곧바로 아르바이트 지원도 가능하다. 알바천국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픽 서비스 개편으로 개별 구직자들의 활동 이력은 물론 직접 기입한 이력서 정보까지 실시간으로 반영해 한층 정교한 공고 매칭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원하는 공고를 쉽고 빠르게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바천국 2022.08.09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업체 퓨처메인, 중기부 대중소동반진출지원으로 사우디·독일 시장 진출 

스마트팩토리 설비예지보전 솔루션 전문기업인 퓨처메인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퓨처메인은 올해 하반기까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빅데이터와 AI를 적용한 설비관리 플랫폼 해외 시장발굴 및 수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퓨처메인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와 독일 등 자사 제품 구매 수요가 있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수출을 위한 현지 고도화 작업, 해외 전시회 참가 및 온라인 마케팅 등을 추진하며 해외 신규 시장 발굴 및 수출에 적극 임할 예정이다. ‘대중소동반진출지원 사업’은 해외 진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위해 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공동 마케팅 및 해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퓨처메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 주관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가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 및 클라우드 서버 인프라, 마케팅 전문가 및 채널을 활용할 예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사업 주관기업으로서 퓨처메인에 클라우드 인프라, 수출 컨설팅, 홍보 마케팅, 전문 기술력 등을 지원한다.   퓨처메인의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솔루션(ExRBM)은 제조 공정의 핵심인 설비의 물리적 데이터를 분석해 설비의 초기 결함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신속하게 알려주고 고장의 근본적인 발생 원인까지 알려준다. 기업은 이러한 솔루션을 적용함으로써 공장 설비가 갑작스럽게 멈춰 발생하게 되는 손실을 방지할 수 있으며 설비의 수명을 예측해 관리해 설비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AR기술이 융합된 유지보수 안전관리 플랫폼(ExRBM AR+)을 통해 작업자의 스마트한 업무를 지원하고 안전관리도 가능하다. 퓨처메인 이선휘 대표는 “퓨처메인의 스마트 공장 설비관리 플랫폼 ExRBM에 대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를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수출 인프라가 필요하게 됐고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

퓨처메인 2022.08.09

필리핀의 한 디지털 은행이 사이버보안에 AI 기반 접근 방식을 택한 이유

“디지털 뱅킹의 데이터 의존성은 사이버보안 및 리스크 관리에 대한 AI 기반 접근 방식이 성공에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유니온디지털 뱅크(UnionDigital Bank)의 CISO 도미니크 그룬덴이 CSO에 한 말이다.  필리핀의 디지털 경제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유니온디지털 뱅크가 만들어진 속도를 고려할 때, 그룬덴과 팀에게 AI 기반 접근 방식은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유니온디지털 뱅크는 필리핀 국민과 지역사회, 사업, 문제 해결사 및 규제 당국이 디지털 뱅킹, 핀테크, 블록체인 및 오픈 파이낸스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설립까지 5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는데, 그룬덴에 따르면 이는 업계에서 유래없이 짧은 기간이었다.    그룬덴은 회사의 전례 없는 성장과 디지털 뱅킹 영역의 복잡성에 보조를 맞추기 위해 처음부터 AI 우선 보안 정책을 채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은 CDO(Chief Data Officer)인 데이비드 R. 하둔 박사와의 원활한 관계였다. 두 사람은 자율 기술을 사용해 “진정으로 전체론적이고” AI로 강화된 보안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수립했다. AI 기반 사이버보안의 이점 필리핀에서는 디지털 금융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기타 결제수단에 대한 수요와 의존도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룬덴은 “디지털 뱅킹에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하는 환경이지만, 새로운 디지털 범죄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복잡한 상호 연결성과 정의되지 않은 지형이 특징이고 전통적인 오프라인 은행과는 다르다. 엄밀히 말해 경계가 없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뱅킹 분야의 가장 큰 과제는 위협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더 많은 전자 기기를 사용하고 점점 더 정교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룬덴은 “범죄자들은 비인격적이고 복잡하고 상호 연관되어 있으며, 인간이 따라갈 수 없는 데이터와 발전된 기술을 활용한다”라고 지적했다.  유니온디...

2022.08.05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 개최...8월 28일까지 참가자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농산물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한 미래의 농산물 가격 예측모형을 개발하기 위해 ‘2022 농산물 가격 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AI 모델 제공 서비스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토털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 기업 ‘인공지능팩토리’의 경진대회 플랫폼을 활용해 진행된다.   공사는 경진대회를 통해 주요 농산물 45종의 가격을 예측하는 양질의 모형을 확보해 농넷(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의 가격 예측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8월 16일 오후 4시에 유튜브 실시간 방송으로 사전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예선은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선은 10월 1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인공지능을 통한 문제해결에 관심 있는 14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시상식은 12월 5일에 개최되며,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 중 본선과 최종 발표평가를 통해 5개 팀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영예의 대상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2개 팀에게는 5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우수상 2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상금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이 주어진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국내외 우수 인재들의 집단지성을 통해 개발된 가격 예측모형은 농산물 수급 안정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농업의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2022.08.04

셀바스 AI, ‘AI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서 작성 시스템’ 경찰서 및 해바라기센터에 확대 적용

셀바스 AI가 17개 시도 경찰청, 2급지 경찰서 등에서 ‘AI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서 작성 시스템’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셀바스 AI의 ‘AI 음성인식 기반 성폭력 피해 조서 작성 시스템’은 2020년, 2021년 2년간 1급지 경찰서에 적용됐다. 올해는 17개 시도 경찰청 및 2급지 경찰서뿐 아니라 성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에도 확대 적용된다. 셀비 노트(Selvy Note)를 기반으로 한 AI 조서 작성 솔루션으로 수사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음성 진술을 자동으로 텍스트 변환해 기록 및 저장하고, 이를 데이터베이스(DB)화한다. 조사관들의 업무 부담 감소뿐 아니라 피해 진술 부담 최소화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올해 확대 적용되는 AI 조서 작성 솔루션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뿐 아니라 성능은 한층 고도화된다. 특히 피해자를 통해 제출 받은 전화 녹취 음성파일을 조서 작성 시스템에 업로드하여 바로 인식할 수 있는 기능 등이 추가돼 혐의 입증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난 2년간의 사업화 경험을 통해 수집한 실 환경 데이터를 기반으로 엔진 성능은 향상되며, 범죄 유형별 수사 구성요건은 고도화되고 세분화된다. 대구 달서경찰서 이대형 경장은 “말하는 대로 자동 작성되어 조서 작성 시, 매우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조서 작성 업무 중 50% 이상을 해당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있다”며, “이번 고도화되는 3차 사업을 통해 수사의 효율성이 더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셀바스 AI 2022.08.04

딥브레인AI, 하나은행 모바일 앱에 ‘AI 뱅커’ 공급

딥브레인AI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하나1Q)’에 ‘AI 뱅커’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솔루션은 음성 및 영상 합성, 음성 인식 기술, 자연어 처리를 융합한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을 토대로 한다. 자체 개발한 GAN 알고리즘과 딥러닝 기반 영상 합성 기술력으로 립싱크와 움직임, 표정 등을 자연스럽게 구현해 실제 사람과 유사한 모델을 제작한다.   딥브레인AI는 보다 완성도 높은 AI 뱅커를 제작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우선 허송연 아나운서를 모델로 AI 휴먼의 음성 구현을 위해 필요한 문장 녹음을 300개에서 400개 이상으로 늘렸으며, 금융권에 최적화된 스크립트를 자체 제작해 정교함을 더했다. 아울러 다양한 상황에 알맞은 응대를 할 수 있도록 2개의 의상, 5개의 동작을 조합해 총 10가지의 제스처를 구현하는 등 자연스러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모바일 화면 비율에 맞춰 딥브레인AI가 새롭게 개발한 세로형 AI 휴먼 제작 솔루션이 활용돼 신체 비율의 왜곡 없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AI 뱅커를 구현했다. 해당 솔루션은 딥브레인AI에서 운영하는 SaaS형 AI 휴먼 영상 합성 플랫폼인 ‘AI스튜디오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촬영은 딥브레인AI가 서울 청담동에 새롭게 구축한 AI 휴먼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신규 스튜디오는 기존에 사용하던 크로마키 룸보다 약 3배 정도 커진 규모와 높은 층고 덕분에 모델의 전신 촬영에 용이하다. 하나은행 측은 AI 뱅커를 하나원큐 내 ‘하나 합’과 ‘펀드몰(Fun#)’ 두 가지 메뉴에서 브리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로 활용할 방침이며, 추후 ▲금융상품 설명 ▲비대면 상품가입 가이드 ▲상담업무 ▲기본(조회·이체) 뱅킹 거래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적용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AI 뱅커 공급은 금융권 모바일 앱에 AI 휴먼을 선보인 첫 사례일 뿐만 아니라, 최근 개발한 모바일용 AI 휴먼 제...

딥브레인AI 하나은행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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