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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스톡 이미지 서비스 셔터스톡, 오픈AI와 손 잡고 AI 생성 이미지 판매

대형 스톡 이미지 서비스인 셔터스톡(Shutterstock)은 오픈AI와 협력관계를 맺고 ‘달리(DALL-E)’가 창작한 이미지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정식 서비스가 출시되면 사용자는 텍스트 명령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해 이용할 수 있다.    AI가 생성한 예술품에 대한 윤리적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데, 셔터스톡은 AI 모델 개발에 기여한 작품의 아티스트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티스트의 지적재산이 사용되면, 로열티도 지급할 계획이다. 달리는 오픈AI가 개발한 상용 딥러닝 이미지 합성 솔루션으로, 텍스트로 입력한 설명을 기반으로 거의 모든 스타일의 새로운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다. 달리의 베타 프로그램을 경험한 사용자의 평가에 따르면, 결과물은 편차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셔터스톡과 오픈AI 간의 협력관계는 2021년 시작됐는데, 이번 발표로 전략적 협력관계가 더욱 강화된다. 오픈AI CEO 샘 알트먼은 “셔터스톡으로부터 라이선스를 얻어 사용한 데이터는 달리를 훈련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이미지 창작 과정에서 AI가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장기적인 협업을 기대한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셔터스톡은 오픈AI와의 협업을 통해서만 AI 생성 이미지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지 모델을 훈련하는 데 사용한 원본 이미지의 저작권에 대한 우려 때문인데, 이들 저작권은 달리에 속하지 않는다. 셔터스톡은 자사의 모든 콘텐츠에 대해 사용권과 적절한 라이선스를 보장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사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쟁 스톡 이미지 서비스인 게티 이미지스(Getty Images)는 셔터스톡과 달리 AI 생성 이미지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 또한 9월 말부터 자사 플랫폼에서 AI 생성 이미지의 업로드와 판매를 금지했다. 이유는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는데, 게티 CEO 크레이그 피터스는 더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들 모델의 결과에 대한 저작권 우려와 이미지, 이미지 메타데이터, 이...

셔터스톡 스톡이미지 오픈AI 2022.10.27

데이터 과학 생산성 Up! ‘모델옵스’의 5가지 기능 살펴보기

‘2022 모델옵스 현황(State of Modelops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대기업의 51%가 초기 단계의 인공지능 파일럿 또는 실험을 했지만 아직 프로덕션 환경에는 투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38%만이 AI 투자수익률(ROI)을 이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43%는 적시에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데 비효율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프로덕션 환경에서 ML 모델을 개발, 제공, 관리하는 ‘생산성’을 향상시킬 방법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ML옵스 또는 모델옵스? 둘 다 필요할 수 있다 알터릭스(Alteryx)부터 AWS 세이지메이커(AWS SageMaker), 다타이쿠(Dataiku), 데이터로봇(DataRobot), 구글 버텍스 AI(Google Vertex AI), 나임(KNIME),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머신러닝(Microsoft Azure Machine Learning), SAS까지 오늘날 모델 개발을 위해 선택할 수 있는 애널리틱스 도구가 많다. 데이터 과학팀이 애널리틱스 도구를 통합하고, 실험하며, ML 모델을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ML옵스 플랫폼도 있다.  레디AI(ReadyAI)의 총괄 관리자 겸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전무 로힛 탄돈은 대규모 AI 구축 및 배포에서 ML옵스의 역할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기업이 AI 개발 용량을 수십에서 수백 또는 수천 개의 ML 모델로 확장하려고 할 때, 데브옵스가 소프트웨어 개발에 가져온 것과 동일한 엔지니어링 및 운영 원칙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ML옵스는 수동적이고 비효율적인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모델 구성 및 관리의 모든 단계를 간소화하는 데 유용하다.” 많은 ML옵스 플랫폼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배포 및 모니터링 모델을 지원하지만 주요 기능은 개발, 테스트, 프로세스 개선 과정에서 (데이터 과학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모델옵스(Modelops) 플랫폼 및 프랙티스는 프로덕션 환경...

데이터 과학 데이터 과학자 데브옵스 2022.10.26

다이나트레이스, 옵저버빌리티·보안·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위한 특허 기술 ‘그레일’ 출시

다이나트레이스는 다이나트레이스 소프트웨어 인텔리전스 플랫폼(Dynatrace Software Intelligence Platform) 상에서 구동되는 핵심 기술 ‘그레일(Grail)’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그레일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native)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데이터를 보안 및 비즈니스 데이터와 통합시켜 그 컨텍스트를 유지하면서 즉각적이고 정확하며 고효율의 AI 기반의 답변을 제공하고 자동화를 지원한다. 다이나트레이스는 우선 로그 분석 및 관리에 ‘그레일’을 활용하고, 향후 추가적인 IT, 개발, 보안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솔루션을 뒷받침하도록 기술을 확장할 계획이다. 그레일은 대량병렬처리(MPP) 분석 엔진을 갖춘 인과관계 기반의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다. 새로운 다이나트레이스 쿼리 언어(DQL)를 제공해서 컨텍스트가 기반의 로그 분석을 제공한다. ‘그레일’은 다이나트레이스 플랫폼 핵심 기술 ▲원에이전트(OneAgent) ▲스마트스케이프(Smartscape) ▲퓨어패스(PurePath) ▲데이비스(Davis)들과 함께 적용된다. 토요타 파이낸셜 서비스의 필립 멘데즈 IT 성능 모니터링 제품 담당자는 “그레일은 사용자 경험, 트레이스(trace), 관련 이벤트의 컨텍스트 기반의 로그를 제공하면서 우리의 분석 역량을 한 차원 끌어 올려 주었다”며, “그레일을 통해 최적화된 시스템과 사용자 경험으로 항상 우리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이나트레이스의 번트 그라이페네더 창업자 겸 CTO는 “그레일은 인과성 AI에 대한 다이나트레이스의 접근법을 강화해서 데이터 컨텍스트를 정확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지원한다”며, “그레일은 로그부터 시작해서 모든 쿼리나 질문에 대해, 비용 대비 효과적이면서, 빠른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레일의 로그 관리 및 분석 기능은 AWS(아마존웹서비스)에서 다이나트레이스 SaaS를 사용하는 고객을...

다이나트레이스 2022.10.26

오라클-엔비디아, 인공지능 처리 강화 위해 ‘맞손’

오라클과 엔비디아가 파트너십을 확장해 인공지능(AI)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오라클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OCI(Oracle Cloud Infrastructure)는 엔비디아의 GPU 수만개를 추가해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GPU에는 현재 출시된 암페어 A100과 함께 출시 예정인 호퍼 H100이 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의 AI 학습 및 딥러닝 기능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이 추가된다.  출시가 예정된 엔비디아의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도 추가된다. AI 엔터프라이즈는 자사의 AI 개발·배치 플랫폼과 연결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데이터 처리와 AI 모델 학습에서 시뮬레이션·대규모 배치 등 AI 워크플로우의 각 단계를 처리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오라클 CEO 사프라 카츠는 ”이번 확장을 통해 두 회사의 전문성을 살려 헬스케어·제조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금융 서비스 등 전 산업에 종사하는 고객사에 최상의 서비스를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엔비디아의 OCI 아파치 스파크 서비스에서 구동되는 아파치 스파크 데이터 처리용 RAPIDS 가속 서비스의 얼리 액세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엔비디아의 헬스케어 AI·HPC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클라라(Clara) 또한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오라클은 기존 온프레미스 상품과 제살 깎기 경쟁을 하지 않고자 자사의 클라우드 상품을 천천히 개발했다. 시너지(Synergy) 리서치 그룹에 따르면 오라클의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은 2% 그쳤지만, 클라우드 매출 성장률은 전체 시장 성장 속도와 다르지 않다.  존 딘즈데일 시너지 최고연구원은 “확실히 오라클은 현상 유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지난 4분기에 OCI 구축을 위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린 것도 사실”이라며 그 정도 지출은 처음 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같은 선상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은 오라클의 자...

오라클 엔비디아 인공지능 2022.10.25

영상인식 AI 전문 업체 알체라, 美 전력기업 ‘PG&E’에 AI 산불 감지 솔루션 공급

영상인식 AI 전문기업 알체라가 미국 서부 전력기업인 ‘PG&E(Pacific Gas and Electric Company)’와 인공지능 산불 감지 솔루션 공급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알체라는 PG&E가 캘리포니아 전역에서 운영하는 전체 고화질 화재감시 카메라 중 1/3에 자사 인공지능 산불 감지 솔루션 ‘파이어스카우트(FireScout)’를 적용한다. 알체라는 향후 파트너십 단계 발전을 통해 PG&E가 운영하는 모든 카메라에 ‘파이어스카우트’ 솔루션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파이어스카우트’는 SaaS 기반의 솔루션으로 AI와 산을 비추는 영상카메라를 연결해 연기 등 이상 상황을 조기에 감지한다. 판단 정확도는 99%로 낮과 밤에 모두 감지할 수 있으며 구름, 도시 불빛 등 장애물도 정확하게 식별한다. 연기의 방향과 각도를 측정하여 산불의 위치를 추정할 수 있는 기술까지 확보하고 있다.   PG&E의 HWAC(위험인식 및 경고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을 통해 기업의 전기 및 가스 자산을 위협할 수 있는 산불과 화재를 더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실제 실증사업 단계에서 ‘파이어스카우트’가 자체적으로 구축하고 있는 정보 소스보다 여러 화재들을 앞서 감지해낸 바 있다”고 설명했다. PG&E는 과거부터 송전탑 전선으로 인한 산불 발생 원인 및 피해보상을 책임지고 있어 자발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알체라는 이번 계약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산불감지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할 계획이다. 알체라 황영규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산불로 매년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알체라의 기술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계약을 기반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여 파이어스카우트의 기술을 더욱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체라 2022.10.25

딥노이드, 의료·산업AI 디지털전환 연합체 ‘X4 AI 얼라이언스’에 참여

딥노이드가 의료 AI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와 시장확대 등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의료전문기업들과 함께 모여 오는 26일 서울파르나스에서 ‘X4 AI얼라이언스’ 출정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X4 AI얼라이언스’는 각 분야별 전문기업들이 연합해 의료AI와 데이터중심의 ICT기술을 통해 비대면 진료, 디지털치료제, 메디컬트윈, 디지털병원등 스마트 헬스케어 융합서비스 개발 및 시장 활성화는 물론 디지털전환을 수행할 디지털인재 양성에도 힘을 함께할 계획이다.  X4 AI얼라이언스에 참여한 1차 기업은 ▲의료콘텐츠 플랫폼기업 위뉴 ▲의료인 해외진출 플랫폼기업 케이닥 ▲의료 메타버스기업 뉴베이스 ▲의료데이터 블록체인·NFT 기업 블로코 ▲IoT 병원시스템 기업 피플앤드테크놀러지 ▲의약품 정보서비스기업 원스글로벌 ▲CDW·데이터분석기업 미소정보기술 ▲수술동영상 아카이빙시스템기업 MTEG ▲의료데이터 라벨링기업 데이터메이커 그리고 ▲의료AI와 노코드 플랫폼기업 딥노이드까지 10개 의료전문기업이다.  X4 AI얼라이언스는 X4(eXpert 4: Medical·Industry·Education·Nocode)가 의미하는 4개의 사업분야로 얼라이언스를 확장할 예정입니다. 첫번째로 X4 AI 얼라이언스 1차 기업에는 의료혁신 전문기업을 시작으로 디지털전환(DX)이 필요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산업 및 보안분야와 노코드 기반의 디지털인재 양성을 위한 국공립 대학, 특성화고 교육분야등으로 얼라이언스와 함께 사업을 확대한다. 딥노이드 최우식 대표는 “이번 X4 AI얼라이언스 기업들과 함께 협의체를 시작으로 딥노이드가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과 함께 AI 기술과 노코드 플랫폼을 통한 사업화에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한국의 우수한 의료 AI와 산업 AI 기술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딥노이드는 4개의 사업분야를 한 눈에 보고 직접 체험할 수 ...

딥노이드 2022.10.24

오라클-엔비디아, 기업의 AI 도입 가속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오라클이 엔비디아와 가속 컴퓨팅 및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과제 해결을 지원하는 다년간의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GPU,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스택 전반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에 탑재한다.   오라클은 A100 및 곧 출시될 H100를 포함한 수만 개의 엔비디아 GPU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엔비디아의 GPU는 OCI AI 클라우드 인프라의 베어메탈, 클러스터 네트워킹, 스토리지와 결합해 AI 훈련 및 딥 러닝 추론에 손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 옵션을 기업에 대규모로 제공한다. 오라클 사프라 캣츠 CEO는 “오라클과 엔비디아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헬스케어, 제조, 통신, 재무 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의 고객들은 양사가 보유한 최고의 전문성을 활용해 현재 직면한 다양한 과제들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CEO 겸 창업자인 젠슨 황은 “가속 컴퓨팅과 AI는 비즈니스 운영의 모든 측면에서 증가하는 비용을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라며 “더욱 많은 기업들이 빠른 개발과 확장 가능한 배포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우선 AI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오라클과의 파트너십은 수천 여개 기업들이 엔비디아 AI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게 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와 오라클은 지난 수년간 OCI를 통해 가속 컴퓨팅 인스턴스 및 소프트웨어를 기업들에게 제공해 왔다. OCI 인스턴스에서 사용 가능한 전체 엔비디아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양사의 확장 파트너십은 보다 광범위한 산업 분야의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해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영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전 세계적으로 도입된 엔비디아 AI 플랫폼의 소프트웨어인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NVIDIA AI Enterprise)는 데이터 처리, AI 모델 훈련, 시뮬레이션, 대규모 배포 등 AI 워크...

오라클 엔비디아 2022.10.20

레노버, 디지털 세계의 미래 정의하는 ‘스마트 기술 혁신’ 발표

레노버는 연례 글로벌 혁신 컨퍼런스 ‘테크 월드(Tech World)’를 개최하고 사용자, 공간 및 디바이스에 적용되는 진화한 협업 기술에 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러한 첨단 기술은 현실 애플리케이션 및 가상 메타버스 세계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해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레노버는 디지털 세계에서 업무, 학습, 참여 방식을 정의할 새로운 콘셉트, 솔루션 및 혁신 사례을 발표했다. 또한 넷제로(net-zero) 비전 발표를 통해 인류의 가장 큰 난제 해결에 필수인 신뢰할 수 있고 협력적인 청사진을 소개했다. 레노버는 스마트폰 및 랩톱 PC의 롤러블 개념증명(PoC) 제품 등 혁신 제품을 첫 공개했다. 컴퓨팅이 주입된 롤러블 스크린은 작은 디바이스에서도 보다 동적이고, 조정 가능하며, 큰 스크린을 통해 생산성, 엔터테인먼트 및 연결성을 제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하이브리드 업무 생산성을 개선한다. 또한 사이버 스페이스(Cyber Spaces)라고 하는 몰입형 원격영상 커뮤니케이션 및 팀워크를 위한 강력한 인터랙티브 및 물리적 홀로그래픽 솔루션도 공개했다. 데이터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레노버는 엣지 컴퓨팅을 갖춘 AI로 힘을 얻은 혁신이 어떻게 도시간 거리, 정밀 의료 및 쇼핑 시장을 변화시키면서 더 빠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선보였다. 레노버 회장겸 최고경영자 양 위안칭은 “기술은 우리의 미래 작업 공간과 생활 공간을 가상 세계와 물리적 세계의 결합으로 변화시키고 있으며, 이는 수요에 따라 만연하고 예상되는 새로운 IT 인프라의 힘으로 가능하다”라며, “혁신은 모든 산업을 디지털화하고 스마트화할 뿐만 아니라 인류의 가장 큰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며, 이를 위해 레노버는 더 스마트한 기술을 사용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강화하기 위해 R&D에 대한 투자를 두 배로 늘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레노버 2022.10.19

“한국 조직의 2/3, 2025년까지 RPA 도입 및 전사적 확장할 것” 유아이패스 보고서

유아이패스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IDC에 의뢰해 진행한 ‘2022 IDC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자동화 설문조사(IDC APJ Automation Survey 2022)’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한국 조직의 67%가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RPA) 이니셔티브를 확대하거나 전사적 RPA 도입을 달성을 목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내 조직의 93%가 전사적 자동화의 중요성과 이점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 적용 단계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아태 및 일본 지역의 9개 국가(호주,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한국, 태국)의 조직을 대상으로 자동화 성숙도와 조직의 비즈니스 성장 및 성과 달성을 위한 자동화 적용 방법을 조사했다.  한국 조직의 97%와 아태 및 일본 지역의 응답 조직 중 86%가 향후 3년 내에 자동화가 비즈니스 우수성, 고객 경험 및 시장 경쟁 우위 확보를 위한 핵심 조건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IDC 파이낸셜 인사이트 그룹 총괄 부사장 마이클 아라네타는 “APJ의 비즈니스 리더들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과 격동의 거시경제 상황 속에서 자동화가 페인 포인트(Pain Point) 해결과 비즈니스 성장 가속화를 돕는 핵심 솔루션임을 인지하고 있다”며 “이들이 자동화 구현으로 성취하려는 주된 목표는 운영 효율성 달성 및 고객 경험 향상이며, 이에 더해 많은 조직이 자동화로 ESG와 지속가능성 목표를 실현해 기업 신뢰도 향상을 추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기업이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목표로 삼으며 자동화가 중요한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라네타는 “2020년과 2021년 사이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 전역 응답조직의 67%, 한국 조직은 5곳 중 4곳(83%)에서 자동화 부문 투자 증가세가 가속화됐다”며 “한국의 경우, 자동화 구현을...

유아이패스 2022.10.19

스켈터랩스 ‘AIQ 챗봇’,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시장으로 확대

스켈터랩스가 자사의 ‘AIQ 챗봇’ 솔루션의 공급 범위를 SMB(Small and Medium-sized Businesses) 시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스켈터랩스가 자체 개발한 AIQ(AI with Quality) 챗봇은 ‘의도 파악률’이 높은 대화형 AI 솔루션이다. 이미 롯데홈쇼핑, 퍼시스, 위대한상상(요기요) 등 굴지의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채택할 만큼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퍼시스 등의 기업은 AIQ 챗봇을 도입한 후 고객 문의수가 대폭 증가하는 등의 실질적인 성과를 낸 바 있다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및 초기 스타트업, 자영업자의 경우 경제적 여건 및 기술 인력 구인난으로 인해 자체적인 챗봇 개발이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에 스켈터랩스가 SMB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면서 중소규모 기업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높은 수준의 챗봇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스켈터랩스의 AIQ 챗봇은 크게 다섯 가지의 특화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먼저, 스켈터랩스의 챗봇 기획 전문가가 고객사의 요구사항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챗봇 시나리오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줘 기업 내 전문인력 없이도 고도화 된 브랜드 챗봇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또한, 단순 반복 문의에 대해 자동화된 대화형 챗봇을 도입함으로써 직원들을 보다 고도화된 업무에 배치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Q 챗봇의 지원 영역으로는 ▲고객 문의 응대 ▲예약, 조회, 변경 사항 확인 ▲제품/서비스/기관 소개 등 고객 CS 영역과 ▲사내 업무 지원 영역이 있다. 사내 업무의 경우 연차 사용, 재직증명서 발급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업무를 지원하는 기능이다. 이 뿐만 아니다. 스켈터랩스는 지속적인 업데이트 관리를 통한 성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웹 기반의 모니터링 툴을 제공해 세션 수, 유저 수 등 챗봇 사용량 확인과 기능 개선을 위한 통계지표를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웹챗 등 원하는 모든 채널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스켈터랩스 2022.10.17

슈퍼마이크로, NEC에 580 페타플롭의 AI 퍼포먼스 솔루션 지원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는 글로벌 AI 설비 기업인 NEC 코퍼레이션에 듀얼 소켓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와 각각 8개의 엔비디아 A100 80GB GPU를 갖춘 116개 이상의 슈퍼마이크로 GPU 서버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 사장 겸 CEO인 찰스 리앙은 “NEC 코퍼레이션은 슈퍼마이크로의 GPU 서버를 설치해 최첨단 AI 연구에 사용하고 있다”며, “슈퍼마이크로는 고급 랙 스케일 서버 솔루션을 사용해 전 세계 기업이 비즈니스 목표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달성하도록 다양한 기업과 지속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NEC는 AI 연구용 슈퍼컴퓨터로 AI 개발 분야에서 그 명성을 유지 및 강화하고 있다. 이 AI 슈퍼컴퓨터는 580 페타플롭 이상의 성능으로 일본 업계 내 최대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며, 이미 수백 명의 NEC 연구원들이 AI 개발을 위해 일부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슈퍼마이크로 580 페타플롭 시스템은 일본에서 최고의 AI 전용 연구 및 개발 환경 구축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보다 발전된 AI 알고리즘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다. 이러한 슈퍼마이크로 솔루션은 엔비디아 NVLink 및 엔비디아 NV스위치(NVIDIA NVSwitch)를 포함하는 엔비디아 HGX AI 슈퍼컴퓨팅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NEC 수석 AI 플랫폼 설계자인 타카토시 키타노는 “슈퍼마이크로 GPU 서버는 높은 확장성과 커스터마이징용이성을 갖춰, 향후 AI 연구 성장에 따라 시스템이 탄력적으로 진화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며, “AI 연구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슈퍼마이크로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시스템은 대규모 분산 학습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SYS-420GP-TNAR 서버를 포함한다. 각 서버는 2개의 인텔 제온 플래티넘 8358 프로세서(32 코어, 2.6 GHz), 1TB 메모리, 8개의 엔비디아 A100 80GB 텐서 코어 GPU를 갖추었다. 또한 각 서버의 로...

슈퍼마이크로 NEC 2022.10.17

포티넷,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관리 기능 통합한 ‘포티AIOps’ 공개

포티넷코리아(www.fortinet.com/kr)는 5G/LTE 게이트웨이를 위한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관리 기능을 비롯해, 시큐어 네트워킹 솔루션에 향상된 AIOps(인공지능 IT 운영) 기능인 ‘포티AIOps(FortiAIOps)’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포티넷 시큐어 SD-WAN 및 유무선 LAN 포트폴리오에 최신 AIOps 기능이 통합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 팀은 네트워크 전반에서 보다 역동적인 통찰력을 확보하고 이벤트간 상관관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포티넷은 10년 전, AI와 머신러닝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으며, 현재 포티가드 랩(FortiGuard Labs)은 전세계 600만 대 이상의 장치에서 매일 1,000억 개 이상의 보안 이벤트를 처리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제로데이 위협 및 멀웨어를 신속하게 식별하고, 오탐 경보 수를 줄이며, 내부자 위협을 탐지하고, 자동화 및 인적 자원을 활용한 사이버 보안 대응을 위한 실행 가능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포티넷은 AI, ML에 대한 오랜 연구 끝에 개발된 포티AIOps가 네트워크의 모든 계층에 이 같은 원칙을 적용해 NOC(Network Operations Center) 팀에 탁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른 네트워킹 벤더와 달리, 포티넷은 유선 LAN, 무선 LAN, WAN 전반에서 네트워킹과 보안 기술을 통합하고, 모든 기능을 단일 운영체제 및 관리 콘솔로 연결한다.  또한, 보안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영역으로 AIOps를 적용해 기업들이 실행 가능한 ‘Day 2’ 네트워크 통찰력을 확보하고 사전에 네트워크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함으로써 한단계 높은 운영 수준으로 끌어올린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특히, 포티AIOps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구성 권장사항을 제공하고, 티켓에 대한 간편한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포티넷은 ‘포티넷 시큐어 SD-WAN’으로 3년 연속 SD-WAN 부문 ‘2022 가트너 매직...

포티넷 2022.10.14

퀸텟시스템즈-아이오코드, 로우코드-AI 공동연구 및 사업 파트너십 체결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전문기업 퀸텟시스템즈는 프로세스 마이닝 전문기업 아이오코드와 로우코드-AI 공동연구 및 사업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 상에 프로세스 마이닝 기능을 적용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자동화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이오코드는 프로세스 마이닝, 빅데이터 마이닝, 프로세스 AI 기술 등을 이용해 프로세스 최적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 ‘IPR 엔터프라이즈(IPR Enterprise)’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각 단위 업무에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 조직 프로세스의 최적화와 자동화를 지원한다. 퀸텟시스템즈는 클라우드 기반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SaaS 앱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CALS는 현재 애플리케이션 및 SaaS 제품 개발, 산업군/업무용 SaaS 앱에 도입돼 적극 활용 중이다. 양사는 로우코드 개발 플랫폼 CALS와 프로세스 마이닝 솔루션 IPR을 결합해 프로세스 마이닝 기능을 적용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자동화 혁신을 이루는 한편 해당 분야에 대한 공동 브랜딩과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CALS 사용자는 플랫폼에서 신속하게 프로세스 마이닝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시 별도의 데이터 마트를 구축하지 않고도 프로세스 마이닝과 자동화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다. 아이오코드 이상화 대표는 “프로세스 마이닝과 로우코드라는 각사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상호 지원하면서 양사의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퀸텟시스템즈와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전개하며 시장 내 리더십과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퀸텟시스템즈 박성용 대표는 “아이오코드와의 공동 개발로 AI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갖추게 됐다”며 “꾸준한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노력해 시장 혁신을 주도하겠다”고 밝혔...

퀸텟시스템즈 아이오코드 2022.10.14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 2022’ 개막…혁신 기술 100여 개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현지시간 12일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2’에서 10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연설에서 “경제, 사회, 기술적으로 역사적인 변화를 겪고 있는 지금, 이 모든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분명한 것은 모든 조직이 디지털의 힘으로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많은 일을 수행하고, 이 시기를 극복해 훨씬 더 강력하게 부상하고자 한다는 것”이라며, “오늘날의 제약을 딛고 조직이 할 수 있는 일과 궁극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일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술을 적용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했다.   먼저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애저 오픈AI 서비스에서 달리2(DALL-E 2)를 제공한다. 달리2는 텍스트를 입력해 사용자 맞춤 이미지를 만드는 최신 인공지능(AI) 모델로 AI 연구소 오픈AI가 개발했다. 앞으로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은 애저가 제공하는 보안, 컴플라이언스, 책임 있는 AI를 위한 가드레일 조항과 함께 보다 광범위한 AI 모델을 활용, 간단한 텍스트 입력만으로 콘텐츠, 이미지, 코드 등을 생성할 수 있게 된다.   실제로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장난감 제조사 마텔(Mattel)은 애저상에서 달리2를 장난감 자동차 핫휠의 신규 모델 디자인에 활용했다. 예컨대 마텔 소속 디자이너는 ‘클래식 자동차 모델’이라는 단순한 텍스트만으로 빈티지 자동차의 이미지를 생성했고, ‘컨버터블로 만들어줘’라는 문장으로 오픈카로 모델 디자인을 수정하는 등 장난감 설계에 필요한 수십 개의 이미지를 쉽게 획득했다. 달리2는 현재 선별된 일부 애저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이미지 크리에이터 등 소비자가 사용하는 앱과 서비스에도 곧 통합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오픈AI 서비스 외에도 AI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신규 기능을 대거 공개했다.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를 돕는 파워...

마이크로소프트 2022.10.13

마인드로직,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공개..."버추얼 유튜버 생태계 키울 것"

인공지능 스타트업 마인드로직은 자사 소셜AI 메타버스 서비스 오픈타운에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고 밝혔다.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은 사용자의 동작과 표정을 그대로 복사하는 3D 아바타를 활용해 실시간 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유튜브 플랫폼의 영상과 연결을 통해 방송에 접속한 게스트들과 함께 콘텐츠를 관람하는 것은 물론, 호스트가 파티 종료 시 VIP를 선정하고 감사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유저 간 상호작용 극대화에 중점을 둔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유저들은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손쉽게 버추얼 크리에이터로 거듭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해당 기능에는 마인드로직이 독자 개발한 AI 비전 기반 실시간 모션 리타깃팅 기술이 적용됐다. 별도 특수 VR 장비 없이 스마트폰 내장 카메라만으로 사용자 이미지를 정확하게 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아바타는 미소, 눈 깜빡임, 손 인사 등 이용자들의 표정과 제스처를 자연스럽게 구현해 현실감과 몰입도 높은 방송 환경을 제공한다. 오픈타운의 ‘아바타 라이브 스트리밍’은 아바타의 외형을 원하는 모습으로 구성하는 것은 물론, 목소리 변조를 통해 사용자의 목소리 톤까지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익명성이 극대화돼 신상 노출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든 만큼, 신규 기능이 보다 많은 오픈타운 유저들의 버추얼 유튜버 생태계 진입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바타 라이브 방송 기능은 현재, iOS 기반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다. 마인드로직은 이번 달 내로 안드로이드 OS 버젼 업데이트는 물론, 실시간 방송 기능을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오픈타운 PC 버전도 새롭게 선보일 방침이다. 동시에 오픈타운 앱과 웹에서 진행하는 방송을 유튜브에 동시 송출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여, 오픈타운 내 버추얼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마인드로직 김진욱 공동대표는 “버추얼 유튜버 시장에서 누구나 3D 아바타를 활용...

마인드로직 2022.10.13

“디자이너 일자리의 위기?” 마이크로소프트, AI 화가 ‘달리2’ 활용한 이미지 생성 도구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예술 도구 ‘달리 2(DALL-E 2)’를 활용한 디자인 도구를 12일 공개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Designer)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이미지 크리에이터(Image Creator)라는 서비스다.    달리는 오픈AI가 만든 인공지능 엔진이다. 원하는 이미지 정보나 맥락을 텍스트로 입력하면 알아서 원하는 그림을 그려주는데, ‘공룡으로 가득 찬 외계에서의 일출’이라는 텍스트를 작성하면 그와 관련한 그림을 생성해주는 식이다. 달리는 현재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AI는 기존 달리 기술을 일부 수정하고 업데이트한 달리 2를 최근 공개한 바 있다.  디자이너 앱은 달리 2에서 활용한 기술이 통합됐다. 따라서 사용자가 원하는 그림 내용을 설명하고 색상과 크기를 설정하면 관련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최고 제품 책임자 파노스 파나이는 블로그를 통해 “디자이너 앱은 소셜미디어, 글, 초대장 등에 어울리는 디자인 작품을 매우 쉽고 빠르게 만들어준다”라며 “사용자만의 고유한 이미지 여러 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I 예술 기술에 투자하는 것은 그리 놀랄 일이 아니다. AI 예술은 상당한 컴퓨팅 파워와 메모리가 뒷받침되어야 구현할 수 있다. 개인 컴퓨터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도 있지만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해야 AI 엔진을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런 면에서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앱은 향후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의 일부로 들어갈 확률이 높다. 가격이나 서비스 구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마이크로소프트 이미지 크리에이터 도구는 빙 서비스나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에서 쓸 수 있다. 디자이너 앱과 동일하게 텍스트를 입력하며 관련 이미지, 영상, 발표 자료 등을 생성해준다. 이미지 크리에이터 도구와 디자이너 앱이 서로 연동되지는 따로 공개된 바 없다.    파나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공지능과 ...

달리2 AI예술 마이크로소프트 2022.10.13

애피어, SaaS 기업 ‘우프라’ 인수…“AI 기반 고객 데이터 플랫폼 구축”

글로벌 AI SaaS 기업 애피어가 심층 데이터와 통찰력을 제공하는 고객 여정 분석 SaaS 기업인 우프라를 인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로 애피어는 첨단 AI 기술과 사용자 중심 시각화 분석 기능을 통해 차세대 고객 데이터 플랫폼(Customer Data Platform; 이하 CDP) 구축을 위한 퍼스트파티 데이터 처리 분야에서의 주도적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프라가 애피어의 AI 기반 솔루션 제품군에 추가됨으로써 기업은 원클릭 통합을 통해 고객 데이터를 통합 및 동기화하고 고객의 여정 전반에 걸쳐 모든 접점을 실시간으로 분석, 애피어의 AI 기반 의사 결정 및 실행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우프라는 B2C 및 B2B 업계 전반에 걸쳐 미국과 유럽에서 광범위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객 여정 분석, 제품 분석, 마케팅 자동화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한 강력하고 검증된 SaaS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번 통합은 고객과 제품 분석 시장에서 애피어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애피어의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과 성장을 더욱 가속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우프라의 글로벌 고객층은 애피어가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의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데 있어 세계 시장에서의 발자취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애피어는 이 차세대 CDP 플랫폼을 통해 퍼스트파티 데이터로부터 360도 통합 고객 프로필을 구축하고 사용자 중심의 통찰력 있는 분석과 시각화를 제공한다. 또한, 최종 사용자 행동을 정확하게 예측하며 자동화된 ML 모델 구축을 통해 효과적인 구매 및 참여 전략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피어 CEO 겸 공동창업자 치한 위 박사는 “이번 인수로 퍼스트파티 데이터 관리 및 고객 통찰력 분야의 최고인 애피어의 AI 기반 제품과 우프라의 뛰어난 분석 및 시각화 기능이 더해졌다”며, ...

애피어 우프라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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