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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딥페이크, 10년 안으로 광고 및 미디어에서 널리 사용될 것”

4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딥페이크’가 10년 이내에 메인스트림 미디어 및 광고에서 널리 사용될 것이며, 개인화된 광고의 다음 단계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딥페이크 및 AI 생성 광고 시대를 위한 준비: 조작된 광고에 대한 반응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Preparing for an Era of Deepfakes and AI-Generated Ads: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Responses to Manipulated Advertising)는 딥페이크를 쓸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마케터의 사용 방식에 관한 새로운 연구다. 샌디에이고 대학교, 멜버른의 스윈번 기술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빅토리아 대학교, 런던 킹스 칼리지의 교수 4명이 공동 작성했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합성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대부분 사용자, 일반적으로 인공지능(AI)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려는 기술 전문가에 의해 생성됐다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나온 합성 콘텐츠는 분명히 가짜로 보인다. 제작자는 창작물의 진위를 소비자에게 확신시키거나 속이기보다는 유머 그리고 딥페이크 기술 시연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광고주가 결국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딥페이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데 연구팀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좋은 것이기도 하고 나쁜 것이기도 하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마케팅 및 광고 분야 디지털 혁신 연구팀 소속 부교수 콜린 캠벨은 “모델을 완전히 생략하고 소비자가 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를 상상해보라.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의 미래형 광고와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캠벨은 “소비자가 광고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볼 때 더욱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가령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 매장에 설치된 센서, 로열티 프로그램 등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이나 직장 근처의 광고판에 소비자의...

딥페이크 인공지능 GAN 2022.11.29

메타, 보드게임 통해 AI에 '추리, 배신, 설득' 능력 가르친다

메타가 직접 만든 AI 에이전트 ‘키케로(Cicero)’에 보드게임을 가르치고 있다. 보드게임 학습을 통해 대화, 설득, 배신이란 개념부터 전략 구축법까지 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메타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공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키케로는 전략 보드게임인 ‘디플로머시(Diplomacy)’를 성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AI다. 키케로는 인간 참여자 82명을 상대로 게임 40번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한번 게임을 참여한 사람을 기준으로 상위 10%의 실력을 보여줬다. 메타는 키케로가 게임에서 학습한 능력을 자연어 처리(NLP), 전략적 추리와 같은 기술에 적용해 이후 똑똑한 가상 비서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플로머시는 7명의 플레이어가 유럽 지도의 지배권을 놓고 다투는 게임이다. 게임 참여자는 외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 협상해야하며, 다른 참가자들의 지원이 없으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수 없다.    메타에 따르면, 이런 게임은 AI 에이전트가 익히기 까다롭다. 상대방이 게임에서 이기려고 전략을 짜고 있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지 일일이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AI는 게임을 하는 도중에 다른 플레이어와 협업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했는데, 기존에 AI 학습에 많이 사용되던 체스 같은 게임을 할 때는 할 필요 없는 능력이다.  그동안 AI 에이전트의 전략 게임 능력은 꾸준히 향상됐다. 1997년 IBM의 딥블루(Deep Blue) 소프트웨어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물리친 데 이어, 2016년에는 딥마인드(DeepMind)의 알파고(AlphaGo)가 세계 정상급의 바둑기사 이세돌을 이겼다. 페이스북 역시 포커 게임에서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또 다른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키케로는 전략적 추리와 자연어처리(NLP)라는 2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

메타 AI 2022.11.28

“돈 내고 베타 테스트?” 테슬라, FSD 기능 베타 버전도 유료로 제공

매출을 창출하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동차 업계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값비싼 구독 서비스에 가입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광고하는 광기를 보여준 테슬라가 더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행하겠다고 나섰다. 테슬라는 자사 고객을 베타 테스터로 이용하고자 하는데, 심지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1만 5,000달러를 내야 한다. 여기서 테스트 대상은 “FSD(Full Self Driving, 완전 자율 주행 기능으로 오해하기 쉽다)” 기능이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자사의 FSD 기능을 극히 제한적인 고객에게만 제공했다. 문제는 FSD가 완전 자율 주행으로 오해하기 쉬운 이름이라 고객들이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완전 자율 주행은 최소한 자동 조정 100마일의 증거나 최소 80점 이상의 안전 평가 점수 같은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FSD 베타는 북미의 누구나 차량 디스플레이 상에서 요청만 하면 즉각 이용할 수 있다”고 먼저 발표해 버렸다. FSD는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확장 프로그램 역할을 한다. 공공 도로에서 베타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테슬라의 마케팅 담당자는 일론 머스크를 축복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차선이 명확하게 표시된 도로에서 운전자를 보조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어시스턴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도 ‘자율 주행’이라고 거들먹거리지 않고 제공하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불과하다. 테슬라가 FSD란 용어로 자사 자동차를 홍보하는 것은 마케팅 측면에서는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전문 매체 AMS(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FSD는 레벨 2 지원 시스템에 지나지 않는다. 테슬라 자체도 독일 웹 사이트에서 인정한 것처럼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대고 언제든지 운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현재 확장...

테슬라 자율주행 베타테스트 2022.11.28

다큐브, IBK 기업뱅킹 앱에 ‘AI 음성 비서’ 서비스 제공

기업용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전문 기업 다큐브는 IBK기업은행이 B2B 금융권 처음으로 도입한 AI 음성 비서 ‘제로터치’에 자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제로터치는 기업뱅킹 앱 내 조회성 업무와 복잡한 금융 용어 조회 서비스를 사용자가 음성으로 물어보면 IBK 기업뱅킹 앱 내 데이터 화면으로 자동 이동해 보여주는 AI 음성 인식 서비스다. 제로터치에 적용된 서비스는 ▲예금·신탁·대출·외환 거래 내역 조회 ▲대출 이자 및 납입 조회 ▲카드 이용 내역 및 명세서 조회 ▲금융 정보 조회 ▲환율 조회 ▲금융 용어 설명 등으로 원하는 금융 업무를 말로 물어보면 음성을 인식하고 해당 데이터를 찾아서 보여준다. 이전까지 기업 계좌의 예금 거래 내역 조회를 위해서는 앱 로그인 뒤 메뉴-거래내역-시작/종료 일자 선택-조회 등 5단계를 거쳐야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제로터치를 이용하면 마이크 터치 후 “지난달 예금 거래 내역 보여줘”라는 음성 인식으로 별도 터치, 선택 과정 없이 지난달 예금 거래 화면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제로터치는 스마트폰 사용률이나 복잡한 메뉴로 접근성이 낮아 고객센터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말 한마디로 원하는 답변을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의 앱 활용도를 높여주고, IBK 기업뱅킹의 고객센터 업무 집중도도 분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용 AI 음성 비서 전문 기업 다큐브는 2021년 AI 음성 비서 ‘에스크아바타(ask avatar)’를 출시한 뒤 기업 맞춤형 AI 음성 비서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다큐브 IBK 2022.11.24

"두 마리 토끼 잡는 배송" 아마존, 물류 로봇 '스패로우' 공개

배송과 물류 자동화의 핵심은 정확성, 안전성,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 비용 절감과 효율 증가에 있다. 고객이 결제를 완료하는 순간부터 배송이 완료될 때까지, 거의 모든 과정을 자동으로 처리하는 것은 더 이상 혁신이 아닌 기본이다.  아마존은 그동안 꾸준하게 배송과 물류 혁신을 시도해온 대표적인 기업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외각에 있는 아마존의 혁신 연구소와 로봇 제조 시설은, 로봇, 전기 밴, 드론을 중심으로 한 아마존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혁신의 중심지다. 최근에는 '미래를 배송하다'(Delivering the Future)라는 미디어 행사를 통해 최신 기술과 소식을 공개했다.   아마존의 창고와 물류 센터에는 작업 라인마다 다양한 종류의 로봇이 활용되고 있다. 로봇을 사용하는 목적은 작업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직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효율과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혁신의 코드가 맞춰져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패로우(Sparrow) 역시 이런 관점에서 개발한 최첨단 로봇이다. 배송의 가장 첫 단계는 고객이 주문한 물건을 찾아서 포장하는 일이다. 스패로우는 선반 또는 카트에 담긴 제품을 감지하고 선택하는 데 활용하는 창고용 로봇 시스템이다. 외관만 보면 기존의 로봇팔과 다를 것이 없어 보이지만, 스패로우는 컴퓨터 비전과 인공 지능을 결합한 첨단 로보 시스템이다. 아마존 창고에 있는 수 백만 개의 제품을 인식하고 처리할 수 있는 똑똑한 로봇이다. 아마존이 전 세계 물류 센터에서 포장해서 발송하는 제품은 하루에 약 1,300만 개로, 지난 일 년 동약 약 50억 개의 패키지를 처리했다. 주문 들어온 제품을 찾아서 포장하고 이를 발송하는 것은 오로지 사람 몫이지만, 스패로우가 본격적으로 투입되면서 배송 처리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을 자동화함으로써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아마존의 설명이다. 물류 센터를 떠난 제품은 리비안(Rivian)이 아마존을 위해 제작한 전기 밴으로 배달해서 고객에게 전...

아마존 물류 배송 2022.11.23

“알렉사 100억 달러 적자 예상” 최후의 날 가까운 디지털 가상 비서

디지털 세계에서 성공을 정의하는 기준은 다양하다. 사용자 수가 될 수도 있고, 큰 수익도 될 수 있다. 전자를 기준으로 한다면, 구글과 애플, 아마존의 디지털 가상 비서의 성과는 그리 나쁘지 않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알렉사는 사용자 7,160만 명을 확보했다. 애플 시리와 구글 어시스턴트는 각각 7,760만 명, 8,150만 명이다.   하지만 수익성 측면에서 보면, 대차대조표가 희망적이지 않다. 아스 테크니카에 따르면, 세 가상비서 모두 아직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데 성공하지 못했다. 대부분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하는 단순한 음성 명령만으로는 수익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날씨나 시간을 묻거나 특정 음악을 재생해 달라는 수준이 대부분이다. 디스플레이 광고나 음성 광고, 기업 협력관계 등으로 수익을 내려는 시도도 지금까지는 실패했다. 예를 들어, 아마존은 알렉사 기술을 여러 기업에 제공하는 시도를 많이 했는데, 음성 명령으로 도미노 피자를 주문하거나 우버 차량을 호출하고 아마존은 관련 수수료를 챙기는 방식이었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수익화하려는 시도 역시 실패했다. 아스 테크니카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는 서버 가동시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 손실만 커졌다. 구글은 현재 관련 부서의 예산을 삭감했다. 애플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까지 시리를 이용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아마존과 구글과 같은 실수는 피했는데, 파괴적인 가격 경쟁에 합류하지 않은 것이다. 애플은 자사의 홈팟 스마트 스피커를 350달러에 판매했는데, 경쟁 제품에 비해 턱없이 비싼 가격이었다. 하지만 애플 제품 역시 소비자의 호응을 얻지 못했고 2021년에는 홈팟을 단종했다. 물론 99달러 미니 버전이 아직 남아있고, 애플이 대형 스피커 아이디어를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패를 단정할 수는 없다. 아마존은 알렉사를 이용한 에코(Echo) 디바이스로 수익을 전혀 내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에서는 인기 판매 제품이지만, 대부분 ...

가상비서 알렉사 시리 2022.11.23

델 테크놀로지스, HPC 및 AI 위한 새로운 솔루션 및 서비스 공개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컴퓨팅(HPC)에 최적화된 GPU 집약적인 파워엣지 서버 신제품 및 서비스와 4세대 AMD 프로세서 기반의 서버 신제품을 발표했다.  델은 AI 및 HPC 이니셔티브를 통해 더 빠르고 스마트하게 성과를 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HPC 포트폴리오를 강화했다. 인텔, 엔비디아와의 협력해 설계된 신규 제품군에는 스마트 쿨링 기술이 적용됐으며, AI 모델 학습, HPC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코어-투-엣지 추론 및 데이터 시각화 등을 지원한다.   파워엣지 XE9680(PowerEdge XE9680)은 델의 첫 고성능 GPU 8개 탑재형 모델로, 8개의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또는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를 활용해 공랭식 설계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향후 출시될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Xeon Scalable) 프로세서 2개와 8개의 엔비디아 GPU를 결합해 AI 워크로드에 최대 성능을 제공한다. 파워엣지 XE9640(PowerEdge XE9640)은 성능 최적화를 위한 GPU 4개 탑재형의 2U 사이즈 파워엣지 서버로, 인텔 제온 프로세서 및 인텔 데이터센터 GPU 맥스 시리즈(Intel Data Center GPU Max Series)를 탑재했다. 다이렉트 리퀴드 쿨링(direct liquid cooling) 방식으로 랙 집적도를 높여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도록 설계됐다. 파워엣지 XE8640(PowerEdge XE8640)은 공랭식 4U 사이즈의 GPU 서버로, 4개의 엔비디아 H100 텐서코어 GPU 및 NV링크 기술이 적용돼 있으며, 향후 출시될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탑재된다. 머신러닝 모델을 개발하고, 학습해 배포하고자 하는 기업이 분석을 자동화하고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의 새로운 서비스형(as-a-Service) 오퍼링 ‘델 에이펙스 고성능 컴퓨팅(Dell APEX High Performance Computing)’은 관리형 구독 기반 ...

델 테크놀로지스 2022.11.23

"업무 자동화, 직원 무시하면 위험 요소로 작용할 것"

액센츄어(Accenture)의 전 세계 자동화 부문 책임자 겸 오토메이션 어드밴티지(The Automation Advantage)의 공동 저자 라젠드라 프라사스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자동화는 새로운 게 아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기업들은 RPA에 몰려들어 일상적인 비즈니스 작업을 자동화했다. 이를 통해 운영을 간소화하고, 오류를 줄이며, 비용을 절감했다.  이제 기업들은 지능형 자동화로 눈을 돌려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수익을 높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탁월한 고객 환경을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 지능형 자동화는 머신러닝, 인공지능, 인지 기술(예: NLP 등)을 사용하여 더 복잡한 프로세스를 처리하고,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안내하며,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스마트한 버전의 RPA라고 프라사스는 말했다.    뉴스위크의 소셜 미디어 부문 책임자 마크 뮤어는 소셜 미디어 관리를 자동화했다며 “이전에는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모두 수동으로 관리했다. 이를테면 ‘수동으로’ 소셜 페이지에 새로운 이야기를 공유하고, 재활용할 콘텐츠를 파악하며, 다양한 전략을 테스트했다. 자동화된 접근 방식으로 전환한 결과 이러한 프로세스에 훨씬 더 적은 시간을 할애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뮤어는 “에코박스(Echobox)의 자동화를 사용하여 어떤 콘텐츠를 소셜 미디어에 공유할지 결정하고, 아울러 게시 방법과 시기를 최적화해 최대한 많은 사용자가 볼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독자에게 집중하고, 독자를 참여시키는 새로운 방법을 찾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 IT 서비스 제공업체 엠파시스(Mphasis)의 글로벌 딜리버리 책임자 라비 베산트라지는 자동화에 적합한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명확한 단계가 있으며 정형 데이터, 디지털 또는 비디지털 데이터를 처리하는 프로세스  • 수동 인력으...

IT 전략 커리어 IT 스킬 2022.11.22

잼프의 제크옵스 인수로 살펴본다…'스스로 보호하는 기업 모바일 보안'

애플 기기 관리 전문업체 ‘잼프(Jamf)’가 보안회사 ‘제크옵스(Zecops)’를 인수했다. 이 인수가 왜 중요하며,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보안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경계를 벗어난 보안 이 질문의 답을 얻으려면 모바일 기기의 확산으로 기존 보안 도구의 효과가 예전보다 훨씬 더 낮아진 상태에서, 보안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생각해보자. 이제 모바일 기기는 전 세계 웹사이트 트래픽의 59%를 차지한다. 하지만 가장 최근의 버라이즌 모바일 시큐리티 인덱스(Verizon Mobile Security Index)에 따르면 절반가량(45%)의 기업이 지난 12개월 동안 모바일 기기와 관련된 침해를 겪었다고 말했다.  기업의 방화벽은 ‘벽 내부’만 보호하며, 회고적(retrospective) 맬웨어 검사기는 기본적으로 공격이 발생하기 전까지는 감지하지 않는다.  전통적인 보안 모델은 이제 기기, 사용자, 위치, 심지어는 애플리케이션 기반까지 보안을 적용하는 엔드포인트 보안의 개념으로 대체됐다. 오늘날 보안 업계의 유행어인 제로 트러스트, MFA, 암호 없는 보안 등은 모두 새로운 접근 방식의 구성 요소다.  기기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까?  이 밖에 또 다른 전술은 애플의 시큐어 인클레이브(Secure Enclave)처럼 기기 자체의 보안 보호를 발전시키려는 시도다. 이를테면 공격을 받았는지 인식할 수 있을 정도로 스마트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 하지만 이러한 머신 인텔리전스 셀프 인식을 제공하려면 먼저 원격 측정 데이터의 형태로 정보에 액세스할 수 있어야 한다.  잼프에는 이미 ‘잼프 프로텍트(Jamf Protect)’라는 맥용 보안 솔루션이 있다. 위협을 감지하고, 컴플라이언스를 모니터링하며, 몇몇 보안 사고에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다. 지난 2019년 출시 당시 보안 보호의 미래를 보여다. 이어 제크옵스 인수는 잼프가 이제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도 유사한 보호 기능을 제공할 역량을 갖췄...

보안 애플 잼프 2022.11.22

인텔리시스, AI 창작 도구 활용한 쇼핑몰 큐레이션 서비스 출시

인텔리시스는 초거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이커머스 큐레이션 서비스인 리스토리닷에이아이(restory.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스토리닷에이아이는 리테일(retail)과 스토리(story)를 결합해, 리테일 상품을 스토리를 중심으로 재정의해 광고문구를 창작하는 인공지능이다. 수백만 개의 문장에 학습된 초거대 AI 언어 모델을 기반으로 수만 개의 광고 문구로 추가 학습해 만들어졌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광고의 단편적 텍스트를 학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광고 문구의 맥락(상품이나 상황 정보)까지 AI 모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점이다. 상품 속성과 고객의 구매 목적에 맞는 맥락 있는 광고 문구를 생성하도록 제어한 것이 핵심적인 차별화 포인트다. 인텔리시스측은 초대형 AI 모델들이 놀라운 역량을 보여주는 점을 주목했다. 최근 오픈AI의 GPT-3가 수준급 에세이나 시를 쓰고, 미드저니(MidJourney)의 이미지 생성 AI는 미래를 상상하는 그림으로 미술대회에 입상하기도 했다. 따라서 충분한 학습과 적절한 모델 최적화 작업을 거치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의 글을 AI가 생성하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 인텔리시스의 기술 자문을 맡고 있는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이상구 교수는 “AI가 기사를 작성하고, 시를 창작하는 것에 착안하여 상업적으로 중요한 글쓰기인 광고 문구를 창작하는 AI 개발에 착수했다”며, “광고 문구는 상품에 스토리를 실어 맥락을 주는 것을 의미하는데 리스토리닷에이아이 설계에 있어서도 스토리와 맥락에 특히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인텔리시스 박은영 대표는 “인공지능이 광고 문구를 창작하는 것은 국내 첫 시도”라며, “이 서비스를 시작으로 전자상거래에 보다 쉽게 AI를 활용해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리스토리닷에이아이(restory.ai)는 현재 카페24 앱스토어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카페24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이용하는 이커머스는 원클릭 만으...

인텔리시스 2022.11.22

레노버, AI 구축 지원 파트너 생태계 ‘AI 이노베이터 프로그램’ 공개

레노버는 전세계 고객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인공지능(AI) 구축 지원 파트너 생태계 ‘레노버 AI 이노베이터(Lenovo AI Innovators) 프로그램’을 새롭게 발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소프트웨어벤더(ISVs)와 해당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AI를 연구 단계에서 전사 조직 운영 및 비즈니스에 적용을 통한 이익 창출 단계로 발전시키도록 광범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 AI 혁신 기업은 금융, 제조, 의료, 소매, 스마트시티 산업에서 전사 조직에 인지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자율 쇼핑, 예측적 유지보수, 임상 결정 보완 등 AI 활용사례를 구현할 것이다. 현재 지능형 혁신이 가속화하는 가운데, 기업은 효율성 향상, 타임투마켓 가속화 및 데이터 관리, 보안, 스토리지, 분석, 유지보수 등 데이터 및 모델의 수명주기 전반에 걸친 스마트 솔루션 개발을 목표로 전략적인 AI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실제로 IDC 발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세계 ‘AI 서비스’ 지출 총액은 526억 달러(약 71조)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AI 구현에 있어 아직까지 많은 기업이 사내 리소스 제한과 다양한 인프라 요구사항으로 인해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고성능컴퓨팅(HPC) 및 AI 부문 총괄겸 부사장 스캇 티즈는 “레노버 AI 이노베이터 파트너 생태계는 모든 규모 조직에서 AI를 확신을 갖고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전범위 지원을 제공한다”며, “AI의 개념검증부터 확대까지 전체 단계에 걸쳐 다양한 인프라를 통해 AI를 더 간단하게 구현하며, 최고로 혁신적인 AI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도록 한다. 결과적으로 다양한 산업 고객은 실현 가능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레노버 AI 이노베이터 생태계는 약 30곳의 파트너(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AI ISV)가 합류했으며, 벤처캐피탈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선라이트의 설립자겸 최고경영자(CEO) 줄리안 체스터필드는...

레노버 2022.11.22

"AI가 인재를 찾는 법" 행동 인텔리전스와 HR의 만남

2021년 DIHK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 기업의 절반이 장기적인 결원 보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문제는 2030년까지 계속 나빠질 전망이다. 독일 연방고용청(BA)에 따르면, 그때까지 독일의 고용 인구가 360만 명 감소하기 때문이다. 인력 공백을 채워야 하는 기업 HR 부서가 받는 압박은 계속 증가하지만 새로운 직원을 찾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이미 전 세계에서 “대퇴직(Great Resignation)”과 “조용한 사직(Quiet Quitting)”을 보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이직하거나 조용히, 때로는 고용주 모르게, 급여를 다 받지도 않고 퇴사하는 직원이 증가하고 있다.    고용주 입장에서는 면접에서 지원자의 동기와 성격, 해당 직책을 위한 소프트 스킬, 그리고 회사 문화에 잘 맞을지 여부를 정확히 평가하는 데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행동을 평가할 때 객관적이지 않고 자신의 직감을 따르기 때문이다. 참고할 수 있는 잘 정돈된 데이터도 부족하다.    채용과 교육을 위한 가상 도우미  이 부분에서 행동 인텔리전스 플랫폼이 이용된다. 행동 인텔리전스 플랫폼은 비디오 기반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원자를 면접실 또는 시뮬레이션 작업 환경에 배치해 AI를 통해 이들의 행동을 완전히 자동으로 분석한다. 지원자의 소프트 스킬과 성격 패턴을 인식하고 이를 직무 요건과 결합해 비교한다. 지원자가 직책에 맞는 자질을 갖췄고 단기, 중기, 장기적으로 기업 문화에 맞춰 나갈지 여부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다. AI 결과는 의사 결정을 위한 부가적인 근거를 제공하고, HR 관리자와 채용 담당자를 지원한다. 담당자는 지원자가 많을 때 신속하게 지원자를 파악하고 AI의 분석 결과와 자신의 평가 결과를 비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AI는 5가지 성격 특성 모델을 기반으로 작동하는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이 과학적 모델에는 다음과 같은 5가지 요소가 포함된다.  &n...

인공지능 채용 HR 2022.11.22

슈퍼마이크로,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 포트폴리오 출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는 곧 출시될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가장 광범위한 서버 및 스토리지 시스템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슈퍼마이크로는 AI, 클라우드, 5G 엣지 등의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 최첨단 보안 시스템을 제공하는 빌딩 블록 솔루션을 지속 사용하고 있다. 새로운 시스템은 최대 512GB DIMM와 I/O 대역폭을 두 배로 늘려주는 PCIe 5.0을 탑재해 성능 및 용량을 최대 2배 증가시키고, 고성능 CPU와 DDR5 메모리를 지원한다.  인텔 제온 CPU 맥스 시리즈(이전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 HBM 고대역폭 메모리)는 슈퍼마이크로의 새로운 X13 시스템군에도 적용된다. 또한 최적의 효율성을 위해 공랭 및 수냉식으로 설계된 서버로 최대 40°C(104°F)의 고온 환경을 지원하며, 개방형 산업 표준 설계와 향상된 보안 및 쉬운 관리를 통해 랙 스케일에 최적화돼 있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의 혁신적인 플랫폼 설계 및 아키텍처는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통해 최대 성능, 구성 가능성 및 절전 기능을 제공하고,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에 대해 증가하는 요구에 대응한다”며, “슈퍼마이크로는 최대 3배의 랙 용량 생산이 가능할 정도로 눈에 띄는 성장을 통해 새로운 시스템의 랙 스케일 최적화를 이루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워크로드 최적화 시스템 포트폴리오는 새로운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내장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액셀러레이터에 이상적이다. 슈퍼블레이드 서버를 포함한 X13 시스템 포트폴리오의 제품들은 향상된 특정 딥러닝 성능을 위해 인텔 AMX(Advanced Matrix Extensions)를 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의 빅트윈, 그랜드트윈 및 웹 서비스 워크로드는 스트리밍 데이터의 이동 및 변환 작업에 인텔 QAT(QuickAssist Technology)와 암호화 알고리즘용 인텔 DS...

슈퍼마이크로 2022.11.22

사피온, ‘ISSCC 2023 프리뷰’서 ‘ML/AI 반도체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 소개

사피온은 최신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기술을 발표하는 ‘국제 고체회로 학회(ISSCC) 2023 프리뷰 및 최신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기술 워크숍’에서 AI 반도체 동향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사피온은 SK텔레콤 판교사옥에서 지난 11월 16일 진행된 ‘ISSCC 2023 프리뷰 및 최신 반도체 집적회로 설계 기술 워크숍’에 참가했다. 류수정 대표는 ‘디지털/시스템 아키텍처’ 세션에서 ‘ML/AI 반도체의 최신 연구 동향과 기술’을 소개했다. ML/AI 워크로드에 대한 요구 사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높은 에너지 효율성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해야 하는 AI 반도체의 병목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CIM(Compute-in-Memory) 기술,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합성곱신경망(CNN, Convolution Neural Network)’과 인간의 두뇌에 가장 가까운 인공두뇌를 구현하는 ‘스파이킹 신경망(SNN, Spiking Neural Network)’ 기술 등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다. ML/AI 단일 코어뿐만이 아닌 전체 시스템 성능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가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 실제로 시스템 구성상에서 이종의 코어들을 활용해 다양한 응용에서의 최적화를 위한 연구, ML/AI 가속기 중에서도 이종의 가속기를 동시에 활용해서 최적의 성능을 내기 위한 다양한 연구들이 진행된 바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산업 전반에 걸쳐 ML/AI 적용이 가속화되고 있다. 사피온 류수정 대표는 “CIM 기술을 ML/AI에 접목하는 연구가 지속적으로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메모리 강국인 한국 입장에서는 메모리에 시스템 관련 기술이 접목되는 분야로서, 기술 주도권을 잃지 않도록 더 긴밀한 산학연 협력이 중요한 시점”이라며, “전반적으로 반도체 부분에서 중국 논문이 차지하는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AI 가속기 관련 논문의 경우, 한국 논문 비중이 중국과 함께 최고 수준으로 발표되고 있다”고 밝혔다. 사피온은...

사피온 2022.11.17

Arm, ‘워크 온 Arm’ 이니셔티브 확장 발표…주요 클라우드 업체의 Arm 기반 인스턴스 및 개발자 접근 지원

Arm은 최근 네오버스(Neoverse) 로드맵 업데이트 중 ‘워크 온 Arm(Works on Arm)’ 이니셔티브의 확장 발표를 통해 Arm 기반 개발자 플랫폼, 클라우드 인스턴스 및 CI/CD 환경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워크 온 Arm은 개발자들이 Arm 아키텍처에서 프로젝트를 구축, 테스트 그리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Arm은 이번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아마존웹서비스(AWS), 에퀴닉스, 구글 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라클 및 텐센트를 포함한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 공급업체들의 네오버스 기반 컴퓨팅 인스턴스 사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Arm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을 무료로 간편하게 액세스할 수 있는 광범위한 선택권을 제공한다. 나아가, 워크 온 Arm은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에 걸쳐 100개 이상의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Arm 기반 플랫폼에 대한 액세스를 통해 이러한 프로젝트는 더 나은 구축 시간, 더 나은 회귀 테스트(regression test) 및 버그 해결, 성능 벤치마킹 및 최적화를 포함한 광범위한 테스트 제품군을 실행할 수 있다. Arm은 전반적으로 더 나은 개발자 경험을 위한 기반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발자들이 Arm 아키텍처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워크 온 Arm은 클라우드 그 이상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미니노드(miniNode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Arm은 이제 엣지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및 사용 사례 개발을 지원하는 젯슨 나노(Jetson Nano) 및 라즈베리 파이(Raspberry Pi)와 같은 IoT 및 엣지 플랫폼에 호스팅된 액세스를 지원한다.  더불어, Arm은 AVH(Arm Virutal Hardware)와 함께 Arm 기반 IoT 엔드포인트 디바이스의 클라우드 호스팅 가상 모델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나아가고 있다. Arm은 임베디드 개발자가 CI/CD 워크플로우 및 기타 개...

Arm 2022.11.16

레노버,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 활용한 서버 제품군 출시

레노버는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에 기반한 21개의 새로운 ‘씽크시스템(ThinkSystem)’ 및 ‘씽크애자일(ThinkAgile)’ V3 서버를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새롭게 발표된 서버 제품군은 가장 광범위한 AMD 기반 스마트 인프라 포트폴리오로 향상된 성능 및 업계 최고의 효율성을 보다 많은 기업들로 확대해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레노버가 최근 발표한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Infrastructure Solutions) V3 포트폴리오 일부인 이 솔루션은 모든 규모의 고객에게 엣지 및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성능 컴퓨팅, 인공지능(AI) 및 기존 워크로드를 보다 스마트하고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레노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 그룹 수미르 바티아 아시아태평양 사장은 “새로운 씽크시스템 및 씽크애자일 V3 서버 제품군 출시를 통해 우리는 업계 최상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지닌 더욱 스마트한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지속적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레노버는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가 탑재된 레노버 씽크시스템 V3 서버는 업계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보안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레노버와 AMD는 공동 협력을 통해 광범위한 워크로드에 걸쳐 약 100개의 세계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는 경쟁사 대비 약 2배 이상이다. AMD EPYC 9004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레노버 씽크시스템 서버는 CPU당 최대 96코어 및 6TB(테라바이트) 메모리를 지원해 금융 서비스, 제조 및 소매 등 광범위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에서 비즈니스 속도를 가속화한다. 보다 지속가능한 컴퓨팅을 구현하고 고객의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을 도우려는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서, 레노버는 4세대 AMD EPYC 프로세서 기반 새로운 고밀도 서버 ‘레노버 씽크시스템 SD665 V3’ 및 ‘차세대 레노버 넵튠 온수 냉각 기술’을 발표했다. 레노버 씽크시스템 SD665 V3에 탑재된 4세대 AMD EPYC ...

레노버 2022.11.16

“시인과 인공지능의 만남”…CJ올리브네트웍스, AI 시인 시집 출간

CJ올리브네트웍스가 9명의 시인이 AI 시작(詩作) 도구 ‘Oi 라이터(Writer)’를 활용해 집필한 앤솔로지 시집 <9+i>를 출간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자체 개발한 ‘Oi 라이터’는 시를 포함한 3만여 편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학습한 AI 시 제너레이터(AI Poem Generator) 기술로, 주제어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시적 초벌 문구(poetic draft text)를 즉시 제작한다. 지난 8개월동안 9명의 작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해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돕는 Oi 라이터가  개발됐으며, <9+i>에는 시인들이 이 기술을 활용해 창작한 시 45편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연구원들이 제작한 시 8편도 함께 수록됐다. Oi 라이터는 작가들을 위한 ‘프로 버전’과 일반인을 위한 ‘베이직 버전’ 두 가지로 개발됐으며, 주제어에 따라 각각 8가지 또는 4가지 다른 스타일의 글을 생성한다. 프로 버전에서는 특정 단어를 제외하거나 단어의 연관성 범위를 설정해 단어 선택의 폭을 조정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고 섬세한 글쓰기가 가능하다. 시집 <9+i>는 출판사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블루버튼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오는 21일까지 CJ ONE 앱에서 시집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집 판매 수익금은 창작자를 지원하는 CJ문화재단에 기부된다. 이와 함께 CJ올리브네트웍스는 가상 인간이 시집에 수록된 시를 읽어주는 오디오북 20편을 다음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9+i> 프로젝트 채혁기 담당자는 “Oi 라이터는 AI가 창작자의 창작 활동을 돕는 도구로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개발됐다”며 “창작의 과정에서 늘 고뇌하고 외로울 수 밖에 없었던 작가분들에게 인공지능이 동반자의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향후 시인들을 포함한 많은 창작자들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CJ올리브네트웍스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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