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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킨드릴코리아, 한국 지사 설립 1주년 기념 ‘사업 성과 및 전략’ 발표

킨드릴은 설립 1주년을 맞아 서울 킨드릴코리아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 간의 발자취와 국내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IT 현대화 서비스 등에 대해 설명했다.   킨드릴은 전세계 60여 개 국가에 수천 개의 고객들에게 미션 크리티컬한 시스템을 설계, 구축, 관리, 현대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11월 IBM에서 독립법인으로 분사한 킨드릴은 멀티클라우드 관리, IT 오케스트레이션, 통합 모니터링 등의 분야에 3,000건이 넘는 기술 특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9만 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다. 킨드릴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 비즈니스 복구, 네트워크 서비스 등의 분야에 대한 포괄적인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보안 및 재해복구 ▲네트워크 및 에지 ▲코어 엔터프라이즈 및 z클라우드 등 6개 프랙티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첫 1년 동안 킨드릴은 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등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과 공동 투자, 신규 오퍼링 개발, 스킬업(Skill-up), 기존 및 신규 고객에게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협업 및 혁신 등을 골자로 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킨드릴은 스킬 향상과 자동화를 통해 서비스 딜리버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확장된 에코시스템을 활용해 고객들의 더 많은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킨드릴코리아 류주복 대표는 “트랜스포메이션을 핵심 아젠다로 설정하고 디지털 경제에 투자하는 국내 기업들을 목격하고 있다”며 “킨드릴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고객의 미션 크리티컬한 IT 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복잡한 IT 기술을 다루는 것이 킨드릴이 가장 잘 하는 것이며, 이는 고객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킨드릴 브릿지는 비즈니스 리더들에게 그들의 복잡한 IT 자산에 대한 실시간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미션 크리티컬한 IT 운영을 커스터마이즈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오픈 통합 플랫폼이다. 킨드릴의 핵심 기술 ...

킨드릴코리아 1일 전

세일즈포스,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 발표...“TV 및 OTT 플랫폼을 마케팅 용도로 더 많이 활용해”

세일즈포스가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35개 국의 마케팅 전문가들의 인사이트를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State of Marketing Report)’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글로벌 마케팅 트렌드 보고서는 2022년 전세계 35개국의 마케팅 중간 관리자 및 최고마케팅책임자(CMO: Chief Marketing Officer)를 포함한 6,000명의 마케팅 전문가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에 기초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마케팅 전문가들은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채널 발굴 ▲강화되는 개인정보보호정책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 수립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통한 KPI 향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마케팅 메시지 전달 등을 중점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세일즈포스의 연구조사에 따르면 최고마케팅책임자는 디지털 전략 수립에 있어 가장 중점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요인으로 고객 선호도와 기대치로 꼽았으며, 실제 고객의 73%는 기업이 자신의 고유한 요구사항과 기대치를 이해하기를 기대한다고 응답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통적인 마케팅 채널 중 하나인 이메일은 전체 아웃바운드 메시지의 70%를 차지하며 계속해서 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TV 및 OTT 스트리밍 플랫폼이 전년대비 27%의 성장률을 보이며 고객 참여를 유도하는 혁신적인 마케팅 채널로 부상했다. 마케팅 전문가는 강화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준수하면서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역량 확보에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마케터의 75%는 여전히 타사 데이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68%는 이러한 소스에서 벗어나기 위한 전략을 정립했다고 응답했다. 이외에도 마케터는 AI 활용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 및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한 기술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마케팅 전문가의 68%가 AI 활용 전략을 수립했다고 답했으며, 이는 2020년 57%, 2021년 60%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최고마케팅책임자의 경우 91%가 경쟁력 ...

세일즈포스 1일 전

마이크로소프트-링크드인, 2025년까지 전세계 1,000만 명에 디지털 스킬 교육 무료 지원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새로운 ‘직무역량 강화(Skills for Jobs)’ 프로그램을 발표하고, 디지털 경제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6개 직종과 관련한 350개 학습과정과 신규 경력 필수 자격증에 대한 접근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 세계 8,000만 구직자들의 디지털 스킬 리소스에 대한 접근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스킬 이니셔티브(Global Skills Initiative) 일환이다. 양사는 앞으로 5만 명에게 링크드인 러닝 장학금을 제공하고,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까지 1,000만명을 목표로 수요가 높은 직종에 대한 디지털 스킬을 교육하고 디지털 인재를 양성한다. 현재까지 아시아 지역 약 1,400만 명의 구직자가 링크드인, 마이크로소프트 런, 비영리 프로그램 등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스킬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한국에서는 약 22만 명이 여기에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비영리단체, 정부기관 등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 등 6,000여 명의 구직자가 AI 교육, 사이버 보안,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제공받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링크드인과 시장조사기관 버닝 글래스 연구소의 데이터를 활용해 일자리 목록을 분석, 프로그램 수요가 가장 높은 6개 직무를 선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행정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비즈니스 애널리스트 ▲시스템 관리자 ▲소프트웨어 개발자 ▲데이터 애널리스트 등에 대한 신규 학습과정과 자격증을 개설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전 세계 학습자들이 디지털화된 경제에서 성장에 필요한 스킬 함양과 접근 기회를 공평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오늘날과 같은 디지털 경제에서 기술 격차를 해소하는 일은 한국의 포괄적인 경제와 사회 발전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 1,000만 명에게 디지털 스킬을 지원하겠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이 디지털 기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성공과 혁신을 이루고자 하는 이...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2일 전

메타페이, AI 기반 대화형 연말정산 플랫폼 출시…“클릭 세 번으로 연말정산 완료” 

메타넷글로벌의 페이롤 솔루션 ‘메타페이’가 대화형 연말정산 플랫폼을 출시했다.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머신러닝 기반 인공지능(AI) 봇을 기반으로 스마트한 연말정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적사항에 변동이 없는 대부분의 근로자는 로그인부터 세액 계산까지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 연말정산을 완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연말정산 절차는 어려운 소득공제 요건과 복잡한 시스템 화면 구성, 친숙하지 않은 세법 용어 등이 장애물로 작용했지만,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AI봇이 대화하듯이 순차적으로 연말정산 과정을 안내한다. 또한 모바일 기반 UI/UX(사용자 경험·환경)로 구성돼 PC 없이도 연말정산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에 접속한 뒤 ▲근무 유형(계속근무자·중도입사자) ▲인적정보 변동사항 여부(기본공제대상·세대주·주택보유 수)를 확인한다.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 국세청 연말정산 소득 세액공제 PDF 자료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공제내역과 결정 세액 등 최종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중도입사자의 경우 근로자가 추가 절차를 통해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첨부하면,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이 광학문자인식(OCR) 기능을 통해 PDF 내 문자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필요한 항목에 값을 입력해준다. 메타페이 데이터 OCR 기술의 문자인식율은 90% 이상이다.   메타페이 서비스는 기업 인사담당자의 연말정산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메타페이 연말정산 플랫폼은 대화형 AI봇의 안내에 따라 정확한 공제 요건을 확인할 수 있으며, OCR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공제 항목을 교차 검증하고 필수데이터를 입력함으로써 업무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더불어 종이로 이뤄졌던 각종 증빙서류 제출 및 관리가 데이터로 처리되어 페이퍼리스(Paperless) 업무 환경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메타페이는 2015년부터 쌓아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10만 건 이상의 패턴을 분석, 근로자들...

메타페이 2일 전

딥브레인AI, 아리랑국제방송 행사서 한국어·영어 모두 구사하는 AI 앵커 선봬

딥브레인AI는 지난 2일 아리랑국제방송 사옥에서 열린 ‘기술연구소 4주년 MAX 프로젝트 시연회’에서 한국어, 영어 모두 구사 가능한 ‘AI 앵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MAX 프로젝트 시연회는 아리랑 융합기술센터 기술연구소 발족 4주년을 맞이해 차세대 융합 방송 기술 인프라 구축 R&D로 추진해온 메타버스, AI, XR 프로젝트와 기업 공동 연구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딥브레인AI는 한 문장 내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모두 자연스럽게 구사하는 AI 앵커를 선보였다. 지난 CES 2022에서 공개된 이후, 다국어 음성 합성 모델 연구로 고도화된 딥러닝 알고리즘을 개발과정을 거쳐 실제 방송에서도 상용화 가능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음성 및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 등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휴먼 솔루션을 적용해, 외모부터 목소리 톤, 억양, 입모양, 감정 표현, 제스처 등까지 모델과 흡사한 완성도 높은 모습의 AI 앵커를 구현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딥브레인AI는 기술검증 등 AI 앵커 상용화를 위한 기술 준비를 마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아리랑TV 방송에 도입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리랑TV 방송 특성상 영어와 함께 정확한 한국어 발음 구사가 필요하다. 딥브레인AI는 이번 AI 앵커 구현을 통해 해당 니즈를 해결하며 우수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AI 휴먼 솔루션을 바탕으로 아리랑TV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가능한 AI 기자, AI 기상캐스터 등 AI 휴먼을 꾸준히 구현할 예정이다. 아울러 아리랑TV가 AI 휴먼을 활용한 선도적인 AI 미디어 서비스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 장세영 대표는 “딥러닝 학습 등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통해 한국어와 영어 두 가지 언어를 자연스럽게 사용 가능한 AI 앵커 상용화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아리랑TV와 꾸준한 협력을 통해 미디어 산업 ...

딥브레인AI 아리랑TV 2일 전

AWS, 관리형 머신러닝 서비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신규 기능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엔드투엔드 머신러닝(ML) 서비스인 아마존 세이지메이커(Amazon SageMaker)를 위한 신규 기능을 발표했다.  AWS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부문 브라틴 사하 부사장은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기능은 ML 모델의 엔드투엔드 개발과 배포를 더욱 쉽게 가속화할 수 있다”며, “전용 거버넌스 툴부터 차세대 노트북 경험, 간소화된 모델 테스트, 지리공간 데이터에 대해 강화된 지원에 이르기까지, AWS는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의 성공을 기반으로 고객이 ML을 대규모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는 고객이 ML 모델 수명 주기 전반에서 거버넌스를 보다 쉽게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조직 내에서 모델과 사용자 수가 늘어남에 따라 최소 권한 액세스 제어를 설정하고 모델 정보(입력 데이터 세트, 훈련 환경 정보, 모델 사용 설명, 위험 등급 등)를 문서화하기 위한 거버넌스 프로세스를 설정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모델이 배포되면 고객은 편향과 피쳐 드리프트를 모니터링해 모델이 예상대로 실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롤 매니저(Amazon SageMaker Role Manager)는 액세스와 권한을 더 쉽게 제어할 수 있다. 적절한 사용자 액세스 제어는 거버넌스의 기본이며 데이터 프라이버시를 지원하고 정보 유출을 방지하며 실무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도구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한다.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모델 카드(Amazon SageMaker Model Cards)는 모델 정보를 AWS 콘솔에 저장할 수 있는 단일 위치를 제공하여 모델 수명 주기 동안 문서 작업을 간소화한다. 새로운 기능은 입력 데이터 세트, 훈련 환경, 훈련 결과와 같은 훈련 세부 정보를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모델 카드에 직접 자동으로 채운다. 또한 실무자는 모델 정보(성능 목표, 위...

AWS 6일 전

마인즈랩, 인공지능관리툴 ‘마음오케스트라’ 공개..."개발 파트너 누구나 맞춤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가능"

마인즈랩은 서비스 개발 파트너들을 위한 인공지능 엔진 ‘마음오케스트라’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마인즈랩 홈페이지(https://maum.ai/)에서 첫 공개된 마음오케스트라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필수적인 API 커넥터로서 워크플로우 관리툴이다. 이번 인공지능 엔진은 초개인화된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며, 마인즈랩이 국내 첫 인공지능 플랫폼 기업으로 출범한데 의미가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음오케스트라는 마인즈랩이 지난 9월 29일 그랜드 오픈한 클라우드 기반 인공지능시스템인 ‘마음에이아이(maum.ai)’의 23개 모듈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모듈이며, 인공지능 엔진 연구개발 생태계와 인공지능 서비스 생태계, 양쪽을 활성화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플랫폼이다. 마인즈랩이 연구개발한 인공지능은 내부 엔진 뿐만 아니라 파트너사들이 만든 외부 인공지능 엔진이나 일반 서비스도 약속된 API 연동규격에 맞춰 마음오케스트라에 연결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서비스를 빠르고 쉽게 구축하고, 즉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한 과금 문제도 쉽게 해결했다. 서로 다른 인공지능 엔진과 서비스의 사용량이 각각 측정되기 때문에 인공지능 연구개발 파트너사들은 엔진 사용량에 따라서 정확하게 과금이 가능하다. 이번 마음오케스트라 출시로 국내의 인공지능 서비스 생태계 자체가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인공지능 서비스사업을 전개하고자 하는 파트너사들은 마음오케스트라에 내재된 다양한 인공지능 엔진들과 서비스들을 조합해서 쉽고 빠르게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어서 시장에 내놓을 수 있다. 필요 시 인공지능 서비스 마켓플레이스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마음오케스트라를 통해 다양한 AI 엔진과 서비스들을 연결하고 이들 간의 흐름을 설정하기만 하면 바로 운영까지 지원한다. 즉 AI 튜터, 트레이너, 콜봇, 어르신 돌보미, 경비원 등 다양한 인공지능 서비스를 만들고자...

마인즈랩 6일 전

'자동화광'이 돼야 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필수 자동화 대상 5가지는?

클라우드 기술은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기존 데이터센터와 어떻게 다를까? 클라우드의 차별점은 자동화다. 자동화를 활용해야 한다.  클라우드는 기업의 최신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세스에 많은 이점을 제공한다. 가장 큰 장점은 기존에 수동 단계가 필요했던 중요한 작업을 자동화한다는 것이다.  자동화는 클라우드 사용의 중요한 이점이다. 그렇다면 클라우드 아키텍트의 업무에서 핵심적인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은 무엇일까? 여기서는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클라우드 호스팅 애플리케이션을 설계, 구축, 배포할 때 자동화해야 하는 5가지를 살펴본다.     확장(Scaling) 자동화된 확장은 가장 기본적이고 필수적이다. 서버 리소스 자동 확장이든 아마존 S3이나 다이나모DB(DynamoDB) 등 클라우드 네이티브 서비스에 내장된 탄력적 확장이든 상관없이 확장은 클라우드의 필수적인 부분이다. 확장 가능한 인프라 구축은 애초에 기업이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핵심 이유 중 하나다. 하지만 자동화된 확장성을 위해서는 새로운 서버 인스턴스를 쉽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다음 자동화 단계로 이어진다. 서버 프로비저닝(Server provisioning) 클라우드가 없었던 시절에는 새 서버를 프로비저닝하는 데 며칠 또는 몇 주가 걸릴 수 있었다. 클라우드 자동화를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가 설치돼 완벽하게 실행되는 서버 인스턴스를 몇 분 만에 프로비저닝할 수 있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자동 확장뿐 아니라, 자체 복구 인프라(클라우드 자동화의 또 다른 형태)의 핵심이다. 장애가 발생하거나 손상된 서버 인스턴스를 종료하고, 자동화를 통해 새 서버 인스턴스로 교체하도록 하여 클라우드에서의 문제 해결 방식을 변경한다. 이 기능은 많은 문제 및 오류의 MTTR(평균 해결 시간)을 개선하는 핵심이다. 자동화된 서버 프로비저닝은 아마존 EC2 등의 컴퓨팅 서비스에서 새 가상 머신 인스턴스를 시작하든 구글 쿠버네티스 엔...

클라우드 클라우드 아키텍트 자동화 6일 전

이스트소프트, 한국투자증권 전속 AI 버추얼 휴먼 애널리스트 ‘한지아’ 발표

이스트소프트는 한국투자증권과 함께 AI 버추얼 휴먼 애널리스트 ‘한지아’를 발표했다. 양사가 이번에 선보인 한지아는 이스트소프트의 ‘AI 스튜디오 페르소’에서 탄생했다. AI 스튜디오 페르소는 AI 버추얼 휴먼 제작에서 영상 생성까지 가능한 서비스로, 한지아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을 생성하는 이스트소프트의 기술인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제작됐다.   이로써 이스트소프트는 새로운 IP를 가진 AI 버추얼 휴먼을 지난 9월 말에 이어 추가로 선보이며 AI 스튜디오 페르소의 기술력 및 상품성을 입증하게 됐다. 또, 이와 함께 ‘AI 버추얼 휴먼’, ‘AI 안경 가상피팅 커머스’, ‘AI 이미지’ 등으로 구성한 AI 신사업 성장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양사는 한국투자증권을 대표하는 AI 버추얼 휴먼 제작을 위해, 초상권이 해결된 한국투자증권의 신입사원 얼굴 이미지를 ‘AI 페르소나’의 학습 데이터로 활용해 한지아를 구현했다. 이뿐 아니라 AI 버추얼 휴먼의 자연스럽고 원활한 구동을 위해 수개월간의 테스트 과정도 거쳐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 올렸다. 이렇게 탄생한 한지아는 앞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신입사원으로 애널리스트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며, 향후에는 교육, 홍보, 상품 설명 등 다양한 업무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지아의 첫 활동 무대는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에 출시한 ‘쇼미더 리포트’이다. 쇼미더 리포트는 한국투자증권의 리서치 보고서를 핵심 내용만 요약해 약 3분 분량의 영상으로 소개하는 것으로, 국내 증권사 첫 현실에 없는 애널리스트를 AI 버추얼 휴먼으로 구현해 운영하는 서비스다. 특히, 해당 서비스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MTS 등에서 제공되는 만큼, 다양한 채널에서 AI 버추얼 휴먼 한지아의 활동 모습을 만나볼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스트소프트 정상원 대표는 “한국투자증권이 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서비스에 이스트소프트의 AI 버추얼 휴먼 기술이 활용됐다”며, “최근 들어 AI 신사업으로 준비해 ...

이스트소프트 한국투자증권 6일 전

다이슨, 5년간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분야에 27억 5,000만 파운드 규모 투자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 제이크 다이슨은 다이슨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다이슨이 새로운 기술에 27억 5000만 파운드(한화 약 4조 3,255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는 가운데, 소프트웨어와 커넥티비티에 중점을 두고 미래 제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이크 다이슨의 발표에 따르면, 다이슨 제품에 발전된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기술이 탑재된다면 사용자가 문제를 인식하기도 전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다이슨 제품은 무수히 많은 센서와 전자 장치, 제어 시스템, 여러 소프트웨어 단계를 적용해 점점 더 스마트해지고 있다. 2012년 이후 다이슨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수는 10배 늘어났으며, 소프트웨어 팀을 전 세계적으로 확대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프트웨어 및 커넥티비티 기술이 적용된 다이슨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다이슨 공기청정기는 오염 물질을 감지 및 포착해 제품 사용자에게 집안 공기의 질에 대해 알리고 향후 제품 개발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한다. 최신 제품인 다이슨 Gen5디텍트(Dyson Gen5detect) 무선 청소기는 사용자에게 흡입한 미세한 입자의 양과 크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던 먼지를 잘 볼 수 있도록 돕는 일루미네이션 기술이 적용돼 있다. 10년 전 출시되었던 다이슨 제품과 비교할 때 비약적인 발전을 이룬 셈이다. 다이슨의 목표는 제품이 보다 지능적으로 개선돼 문제를 스스로 식별하고, 사용자가 인식하기도 전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다이슨의 수석 엔지니어인 제이크 다이슨은 “다이슨이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과학에 투자하는 이유는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 주는 기능을 개발하기 위함”이라며, “다이슨은 향후 15년 앞을 내다보고 극비로 연구 중인 지속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위한 엔지니어링 팀...

다이슨 6일 전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3개의 ‘아마존 EC2 인스턴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3개의 새로운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lastic Compute Cloud, 이하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3개의 새로운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신규 인스턴스는 광범위한 워크로드에 대해 더 낮은 비용으로 더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고객에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AWS 그래비톤3E(Graviton3E) 칩으로 구동되는 Hpc7g 인스턴스는 현재 세대 C6gn 인스턴스에 비해 최대 2배 높은 부동소수점 성능을 보이며, 현재 세대 Hpc6a 인스턴스 대비 최대 20% 더 높은 성능을 구현해 AWS에서의 HPC(High Performance Computing) 워크로드를 위한 최고의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  새로운 AWS 니트로 카드(Nitro Cards)를 탑재한 C7gn 인스턴스는 현재 세대의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인스턴스 대비 CPU당 최대 2배의 네트워크 대역폭과 최대 50% 향상된 초당 패킷 처리 성능을 구현해,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대역폭과 패킷 속도 및 네트워크 집약적 워크로드를 위한 높은 가격 대비 성능을 제공한다고 AWS는 밝혔다.  새로운 AWS 인퍼런시아2(Inferentia2) 칩으로 구동되는 Inf2 인스턴스는 최대 1,75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가진 최대 규모의 딥 러닝 모델을 실행하도록 구축되었으며, 현재 세대 Inf1 인스턴스 대비 최대 4배 높은 처리량과 최대 10배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하여 아마존 EC2에서의 머신러닝(ML) 추론에 대해 최저 비용으로 최저 지연 시간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WS는 지난 10년간 클라우드에서 더 저렴한 비용으로 성능과 확장성을 제공하기 위해 특화된 칩을 설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AWS는 더 빠른 처리, 더 높은 메모리 용량, 더 빠른 스토리지 I/O...

AWS 7일 전

산업AI 스타트업 원프레딕트, E1에 ‘가디원’ 기반 예측진단 솔루션 공급

원프레딕트가 최근 LS그룹 계열사이자 국내 대표 친환경 에너지 기업인 ‘E1’의 여수 및 인천 기지에 모터 종합 진단관리 솔루션 ‘가디원 모터’를 공급했다고 밝혔. 이는 2021년 8월, E1 전 기지(여수·인천·대산 기지)에 변압기 예지보전 솔루션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이 도입된 지 약 1년 만에 이어진 추가 도입이다.   원프레딕트의 ‘가디원’ 솔루션은 고유의 산업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발전소, 공장 등 산업 현장 내 핵심 설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고장을 사전에 예측한다. 대상 설비에 따라 ▲가디원 서브스테이션(변압기 상태 진단 예측 솔루션) ▲가디원 모터(산업용 모터 종합 진단 솔루션) ▲가디원 터보(터보머신 상태 진단 솔루션) 등으로 구분되고 있으며, 현재 E1을 포함한 주요 대기업 및 공기업에 도입되어 산업 현장 내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 있다. E1은 지난 해 효율적인 변압기 관리 및 현장 안전 제고를 위해 가디원 서브스테이션을 전 기지에 적용했으며, 솔루션 예측진단 결과에 따라 불필요한 설비 교체 비용을 절감한 바 있다. 이후 지하에 매설되어 있어 적시에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모터에 산업AI 기반 가디원 솔루션을 추가 도입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스마트 플랜트 구축을 가속화하고 있다. E1은 이 밖에도 안전 환경 포털 시스템 및 설비정보 HUB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한 설비 환경 관리를 통해 국내 정유·가스 업계와 민간 에너지업계를 통틀어 가장 긴 무재해 기록을 달성하고 있다. E1 인천기지 조병욱 기지장은 “당사는 IoT, AI 등 다양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기술 적용 및 기술 인프라 고도화를 통해 스마트플랜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가디원 솔루션 도입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해당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플랜트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설비 유지관리부터 차별성을 두고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원프레딕트 윤병동 대표이사는 “산업AI 기반 가디원 솔루션은 기존 진단 방식 및 솔루션 대비 높은 진단/...

원프레딕트 E1 7일 전

컴트루테크놀로지, KB국민은행의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 구축 업체 선정

컴트루테크놀로지가 KB국민은행의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 구축 사업’의 최종 구축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 비대면 본인확인 시 AI 기반 보안기술이 추가된 첫 사례라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이번 사업은 비대면 실명확인 과정에서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과 같은 신분증을 촬영할 때 신분증 도용이나 위·변조를 판별하는 AI 기반 시스템을 도입하는 내용이다.  9월 입찰공고에 따르면 해당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은 기존 비대면 계좌개설 시 촬영된 이미지 원본으로 실시간(1초 이내) 탐지 및 플라스틱 신분증 진본을 진본으로, 사본(인쇄, 모니터 촬영본)을 사본으로 정확히 구분해야 하며 정탐률 95% 이상을 충족할 것을 요구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기술 적합성 평가를 수행했으며, 요구 정탐률을 웃도는 수준의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고 17일 최종 업체로 선정돼 22일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AI 기반 신분증 진위확인 판별 시스템은 비대면 실명 확인 시 고객이 제출한 신분증 사진이 실제가 아닌 ▲인쇄된 신분증 ▲휴대폰 화면(디스플레이) 재촬영 신분증인지를 판별한다. 보이스 피싱이나 스미싱으로 타인의 신분증을 전송받아 비대면 가입을 시도할 때 신분증 사본 여부를 판별해 보안성을 높인다. 해당 기술 개발을 위해 신분증 사본의 생성 조건을 분류, 분석해 다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학습을 수행했으며, CNN(Convolutional Neural Networks) 기반으로 다수의 신경망을 구현하고 각 신경망의 조합과 추론 결과의 상호 보완을 통해 진위 판별 정확도를 높였다. 학습된 신경망의 판단 오류 보완을 위해 재학습 알고리즘 및 재검증에 관한 연구 적용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컴트루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최근 비대면 본인확인 시 인공지능 기반의 기술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OCR 및 신분증 위·변조 판별 기술, 안면인식 기술을 융합한 통...

컴트루테크놀로지 KB국민은행 7일 전

AI 챗봇 ‘심심이’, 초거대 데이터 기업 전용 상품 신규 출시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기업 서비스 및 제품 등에 상용 가능한 초거대 데이터 기업 전용 상품 ‘SDDLS-HS224’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전 ‘SDDLRE-KORAIA223’ 상품은 기업에서 데이터를 연구 용도로 한정해 사용할 수 있는 반면, SDDLS-HS224는 기업에서 연구 용도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사 서비스 및 제품에 상용 가능하다.  특히 SDDLS-HS224는 심심이가 과거 데이터 연구자 전용 및 기업 연구용 데이터 상품을 공개한 이후 ‘데이터의 활용 범위 확대’라는 기업 니즈를 적극 반영해 출시된 것이 포인트다. 기업들은 이 상품을 활용해 심심이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경우 연구 성과 피드백, 맞춤 데이터 공급 등 파트너십을 전제로 수요 기업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장기적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나아가 정가 대비 절반 이상의 비용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심심이 최정회 대표는 “지금까지 데이터 생태계 확장을 통한 일상대화 챗봇 기술 발전을 도모하고자 연구용으로 데이터를 개방하면서 기업이 생태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여러 수요 기업들과 소통하며 기업에게 꼭 필요한 방식으로 데이터를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심심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일상 대화 챗봇 데이터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 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2022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서도 일상대화 챗봇 데이터인 ‘한국어 블렌더봇 데이터’ 구축 컨소시엄을 이끌며 300여 개 과제 중 5대 브랜드 과제로 선정됐다.  심심이가 20년 간 여러 언어 대화 데이터와 그에 대한 경험을 축적해 왔기 때문에 데이터 중심 시대에 조명받고 있고 해외도 마찬가지지만 한국에서도 기업이 일상대화 챗봇 생태계의 큰 축을 차지하는 만큼 앞으로 수요 기업들과의 협력 ...

AI 심심이 2022.11.29

“딥페이크, 10년 안으로 광고 및 미디어에서 널리 사용될 것”

4개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딥페이크’가 10년 이내에 메인스트림 미디어 및 광고에서 널리 사용될 것이며, 개인화된 광고의 다음 단계를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딥페이크 및 AI 생성 광고 시대를 위한 준비: 조작된 광고에 대한 반응을 이해하기 위한 프레임워크(Preparing for an Era of Deepfakes and AI-Generated Ads: A Framework for Understanding Responses to Manipulated Advertising)는 딥페이크를 쓸 가능성이 높은 기업과 마케터의 사용 방식에 관한 새로운 연구다. 샌디에이고 대학교, 멜버른의 스윈번 기술 대학교,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빅토리아 대학교, 런던 킹스 칼리지의 교수 4명이 공동 작성했다.   연구팀은 현재까지 합성 방식으로 제작된 콘텐츠는 대부분 사용자, 일반적으로 인공지능(AI)으로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려는 기술 전문가에 의해 생성됐다고 언급했다. 지금까지 나온 합성 콘텐츠는 분명히 가짜로 보인다. 제작자는 창작물의 진위를 소비자에게 확신시키거나 속이기보다는 유머 그리고 딥페이크 기술 시연을 목표로 할 가능성이 더 높다.  하지만 광고주가 결국 실제와 구별할 수 없는 딥페이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데 연구팀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좋은 것이기도 하고 나쁜 것이기도 하다.  샌디에이고 대학교의 마케팅 및 광고 분야 디지털 혁신 연구팀 소속 부교수 콜린 캠벨은 “모델을 완전히 생략하고 소비자가 옷을 입은 모습을 보여주는 광고를 상상해보라. 2002년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Minority Report)의 미래형 광고와 유사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캠벨은 “소비자가 광고에서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볼 때 더욱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많다. 가령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 매장에 설치된 센서, 로열티 프로그램 등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이나 직장 근처의 광고판에 소비자의...

딥페이크 인공지능 GAN 2022.11.29

메타, 보드게임 통해 AI에 '추리, 배신, 설득' 능력 가르친다

메타가 직접 만든 AI 에이전트 ‘키케로(Cicero)’에 보드게임을 가르치고 있다. 보드게임 학습을 통해 대화, 설득, 배신이란 개념부터 전략 구축법까지 알려주겠다는 계획이다.    메타가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공개한 연구 논문에 따르면, AI 에이전트 키케로는 전략 보드게임인 ‘디플로머시(Diplomacy)’를 성공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최초의 AI다. 키케로는 인간 참여자 82명을 상대로 게임 40번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한번 게임을 참여한 사람을 기준으로 상위 10%의 실력을 보여줬다. 메타는 키케로가 게임에서 학습한 능력을 자연어 처리(NLP), 전략적 추리와 같은 기술에 적용해 이후 똑똑한 가상 비서를 개발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플로머시는 7명의 플레이어가 유럽 지도의 지배권을 놓고 다투는 게임이다. 게임 참여자는 외부 지원을 확보하기 위해 서로 협상해야하며, 다른 참가자들의 지원이 없으면 원하는 곳으로 움직일 수 없다.    메타에 따르면, 이런 게임은 AI 에이전트가 익히기 까다롭다. 상대방이 게임에서 이기려고 전략을 짜고 있는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지 일일이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AI는 게임을 하는 도중에 다른 플레이어와 협업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공감 능력을 발휘해야 했는데, 기존에 AI 학습에 많이 사용되던 체스 같은 게임을 할 때는 할 필요 없는 능력이다.  그동안 AI 에이전트의 전략 게임 능력은 꾸준히 향상됐다. 1997년 IBM의 딥블루(Deep Blue) 소프트웨어가 세계 체스 챔피언 가리 카스파로프를 물리친 데 이어, 2016년에는 딥마인드(DeepMind)의 알파고(AlphaGo)가 세계 정상급의 바둑기사 이세돌을 이겼다. 페이스북 역시 포커 게임에서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또 다른 AI 에이전트를 개발했다. 키케로는 전략적 추리와 자연어처리(NLP)라는 2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구...

메타 AI 2022.11.28

“돈 내고 베타 테스트?” 테슬라, FSD 기능 베타 버전도 유료로 제공

매출을 창출하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 자동차 업계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최근 값비싼 구독 서비스에 가입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을 광고하는 광기를 보여준 테슬라가 더 기발한 아이디어를 실행하겠다고 나섰다. 테슬라는 자사 고객을 베타 테스터로 이용하고자 하는데, 심지어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려면 1만 5,000달러를 내야 한다. 여기서 테스트 대상은 “FSD(Full Self Driving, 완전 자율 주행 기능으로 오해하기 쉽다)” 기능이다.   지금까지 테슬라는 자사의 FSD 기능을 극히 제한적인 고객에게만 제공했다. 문제는 FSD가 완전 자율 주행으로 오해하기 쉬운 이름이라 고객들이 자율 주행이 가능하다고 믿을 수 있다는 것이다. 완전 자율 주행은 최소한 자동 조정 100마일의 증거나 최소 80점 이상의 안전 평가 점수 같은 여러 가지 요구사항을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FSD 베타는 북미의 누구나 차량 디스플레이 상에서 요청만 하면 즉각 이용할 수 있다”고 먼저 발표해 버렸다. FSD는 테슬라 오토파일럿의 확장 프로그램 역할을 한다. 공공 도로에서 베타 테스트를 한다는 것은 미친 짓처럼 보이지만, 테슬라의 마케팅 담당자는 일론 머스크를 축복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테슬라 오토파일럿은 차선이 명확하게 표시된 도로에서 운전자를 보조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스티어링 어시스턴트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다른 자동차 제조업체도 ‘자율 주행’이라고 거들먹거리지 않고 제공하는 운전자 지원 시스템에 불과하다. 테슬라가 FSD란 용어로 자사 자동차를 홍보하는 것은 마케팅 측면에서는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동차 전문 매체 AMS(Auto Motor und Sport)에 따르면, FSD는 레벨 2 지원 시스템에 지나지 않는다. 테슬라 자체도 독일 웹 사이트에서 인정한 것처럼 운전자는 "핸들에 손을 대고 언제든지 운전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전문가들은 현재 확장...

테슬라 자율주행 베타테스트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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