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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디에스랩글로벌, 서버 설치형 MLOps 솔루션 ‘DS2.ai 엔터프라이즈’ 출시

디에스랩글로벌은 자동화 MLOps 플랫폼 ‘DS2.ai’의 온프레미스(On-Premis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DS2.ai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세트를 쉽게 구축하도록 돕는 무제한 오토라벨링 기능을 포함해 개발된 모델의 운영 과정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꾸준히 검수·보완해 높은 품질의 데이터를 확보, 인공지능을 개선할 수 있는 재학습 환경까지 데이터 중심(Data-centric)의 머신러닝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기존 데이터 및 MLOps팀의 단순·반복적 업무를 DS2.ai의 자동화 서비스로 수행하면서, 전문가들은 모델 관리보다 데이터 개선 자체에 집중해 더 효율적인 프로세스로 개선된 결과물을 얻는 방식이다. 먼저 DS2.ai는 서버 설치형 서비스 고객사에게 무제한 오토라벨링을 제공한다. 학습용 데이터 세트를 구축하는 데이터 라벨링은 인공지능 개발 단계의 중요한 첫 단추다. 작업자가 수동 라벨링한 최소한의 데이터만 있다면, 오토라벨링과 검수 및 보완 작업을 통해 많은 분량의 데이터를 신속·간편하게 라벨링할 수 있다. 물체 인식, 카테고리 분류 등 대표적인 데이터 라벨링 작업을 위한 오토라벨링을 지원하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일반적인 AI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수동 라벨링 없이도 오토라벨링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편리한 라벨링 작업을 위해 자동으로 라벨링 영역을 잡아주는 매직 툴 ▲이미지 각 픽셀을 클래스 단위로 묶어 구분하는 시맨틱 세그멘테이션(Semantic Segmentation) ▲인간의 골격을 기준점으로 다양한 움직임과 동작을 구분해 인식하는 스켈레톤(Skeleton) 툴 등을 제공한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현재 인공지능 도입의 막대한 비용은 정보를 수집하고 디지털 전환해 데이터화 과정과 인공지능에 최적화하지 않은 데이터를 전처리해 정형화하는 과정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DS2.ai를 통해 인공지능 도입 장벽을 낮추고, 글로벌 수준의 지속 가능한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중심...

디에스랩글로벌 2021.09.09

에이디링크, 엣지 비전 분석 SDK 출시

에이디링크 테크놀로지는 사용자가 2주 이내에 AI 지원 머신 비전 솔루션용 POC를 구축할 수 있는 엣지 비전 분석 소프트웨어인 EVA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출시했다.  EVA SDK는 무코드(no-code)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와 10개 이상의 카메라 유형, 현장 지원 플러그인, ONNX 런타임, 신속한 AI 추론 검증을 위한 텐서RT 및 오픈VINO를 지원한다.  현재 에이디링크의 NEON 시리즈 AI 스마트 카메라와 EOS 시리즈 AI 비전 시스템에 AI 지원 머신 비전 프로젝트 개발을 위한 EVA SDK 통합개발환경(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IDE)이 탑재돼 있다. 에이디링크의 엣지 비전 비즈니스 센터장 치아-웨이 양은 “EVA SDK는 사용자가 적은 코딩 노력으로 엣지 AI 비전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는 one-API 프레임워크”라며, “이전의 경험, 혹은 깊은 AI 지식이나 전문지식이 없어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과 레퍼런스 코드를 사용해 엣지 AI POC를 개발할 수 있으며 구현 및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EVA SDK는 개발자가 카메라 API사용법을 학습하지 않고도 10대 이상의 카메라 중에서 선택할 수 있고, 드래그 앤 드롭 GUI로 통합을 단순화하여 이미지 소스, 이미지 처리 조정 및 AI 모델을 쉽게 전환할 수 있어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또한 이미지 캡처, 이미지 전처리부터 AI 추론까지 단계별 검토 기능을 지원하여 필요한 경우 사용자가 쉽게 검증하고 디버그할 수 있어 구축 시간이 단축된다. 에이디링크가 검증하는 오픈 소스 플러그인으로 엣지 AI 비전 솔루션의 품질을 보장하고, 구성을 유연하고 최적화해 비용 효율성을 높인다.  현재 EVA SDK는 반도체, 전자제품, 자동차 제조 등 스마트 공장에서 전형적으로 요구되는 업무인 안전 AI, SOP 준수 행동분석, 객체 감지, 객체 분류 등 다...

에이디링크 2021.09.09

위세아이텍, 광주농업기술센터 및 공무원연금공단에 ‘와이즈프로핏’ 기반의 AI 서비스 구현

위세아이텍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에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반 AI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와이즈프로핏은 AI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사용자는 코딩 없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 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특정 산업군에 대한 제한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AI 예측모델을 만들 수 있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재배 작물의 생육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결합된 재배 솔루션을 구축한다. 최근 정부는 식량의 안정생산과 농촌 고령화 인력문제, 기후 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 대응을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스마트팜 확산의 가속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후 농업인 재배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상담이력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업무 난이도를 예측하여 상담사의 상담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 수처리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과 신약 연구를 위한 독성 예측에도 와이즈프로핏이 활용됐다. 또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과 직업교육훈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2차 고도화 사업’도 8월부터 수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위세아이텍은 AI 기술 확산을 위해 김광용 숭실대학교 교수(경영학)와 함께 AI 교재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커뮤니티인 캐글(Kaggle)에서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위세아이텍 2021.09.09

코그넥스, 머신비전 ‘비전프로 딥러닝 2.0’ 출시

코그넥스가 머신비전 ‘비전프로(VisionPro) 딥러닝 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전프로 딥러닝은 ViDi, 수아킷(SuaKIT), 그리고 비전프로(VisionPro)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머신비전 소프트웨어로, 공장 자동화를 위해 설계된 딥러닝 기반 이미지 분석을 제공한다. 기존의 머신비전으로는 까다롭고 복잡한 애플리케이션을 해결하고, 육안 검사로는 불가능한 일관성과 속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비전프로 딥러닝의 레드 분석(Red Analyze) 툴은 결함 감지와 세그먼테이션을 위한 기능이다. 비전프로 딥러닝 2.0은 ‘레드: 하이 디테일 모드’가 추가돼, 보다 정확한 결함 측정이 가능해졌다. 또한, 포커스 모드와 하이 디테일 모드 간 전환에서 추가적인 이미지 라벨링이 필요하지 않아 두 가지 딥러닝 아키텍처를 빠르게 비교해 최적의 결과를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비전프로 딥러닝 2.0의 레드: 하이 디테일 모드는 기존의 포커스 모드보다 5~25% 정도 더 정확한 결함 크기 및 형상 측정이 가능해 까다로운 결함의 모양을 정확히 학습하고 더욱 정밀한 수준이 픽셀 단위의 결함을 예측할 수 있다. 기존의 포커스 모드는 하이 디테일 모드 대비 2배~10배 빠른 학습 및 추론 속도를 보여주는 반면 여전히 신뢰성 높은 결함 판정의 결과를 보여준다. 비전프로 딥러닝 2.0은 두 가지 아키텍처를 하나의 제품에서 빠르게 비교 분석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하이 디테일 모드는 오픈 소스 신경망을 활용한 경쟁사 제품 대비 비교 우위의 성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비전프로 딥러닝의 차별화된 GUI를 통해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수아킷의 세그먼테이션(Segmentation)과 분류(Classification) 툴을 사용해 학습한 모델을 비전프로 딥러닝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비전프로 딥러닝 2.0은 기존 소프트웨어 및 비전 툴과의 유기적 통합으로 코그넥스 제품군 전체에서 호환성...

코그넥스 2021.09.09

로우코드⋅노코드 플랫폼에서 머신러닝 구현 시 주의해야 할 점

로우코드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 데이터 시각화의 속도와 품질을 높인다. 로우코드 플랫폼을 이용하면 코드로 양식과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필요가 없다. 웹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화면, 워크플로우, 데이터 시각화를 디자인할 수 있는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로우코드 통합 도구는 데이터 통합과 준비, API 오케스트레이션, 많이 이용되는 SaaS 플랫폼과의 연결성을 지원한다. 대시보드와 보고서를 디자인한다면,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 데이터 시각화를 구현할 로우코드 옵션도 많다. 코드 작업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가속화하고 지속될 유지관리를 능률화하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로우코드나 노코드 기술이 있을 것이다 물론 플랫폼이 기능 요건, 비용, 컴플라이언스, 기타 요소 등을 충족하는지부터 평가해야 한다. 그러나 로우코드 플랫폼은 스스로 구축할 때와 SaaS 솔루션을 구입할 때 사이의 ‘중간지대’에 위치한 옵션을 제공한다.   그러나 로우코드 플랫폼은 단순히 애플리케이션 개발, 통합, 시각화를 가속화하고, 그 품질을 개선하는 것에만 필요한 것일까? 더 발전한 새로운 기능을 더 빨리, 능률적으로 이용하도록 도와줄 수도 있을까? 기업 IT 부서가 머신러닝 기능을 구현해 실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로우코드 및 노코드 플랫폼을 찾아 시험했다. 주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에 초점을 맞췄고, 최종 사용자의 경험 및 환경을 강화한 머신러닝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얻은 몇 가지 교훈을 공유한다.   플랫폼은 다양한 개발 페르소나를 대상으로 할 것 새로운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시험해보거나, 파이톤 코딩 방식보다 더 빠르고 쉬운 모델옵스(Modelops)를 지원하기 위해 로우코드를 찾는 데이터 과학자를 예로 들 수 있다. 새로운 데이터 소스를 발견해 검증하거나, 데이터를 머신러닝 모델에 연결하거나, 데이터옵스에 초점을 맞추는 데이터 엔지니어도 대상이다. 알테릭스(Alteryx), 데이터아이쿠(Datai...

로우코드 노코드 애플리케이션개발 2021.09.09

대화형 AI로 재택근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3가지 방법

대화형 AI는 본질적으로 새로운 컴퓨팅 인터페이스이고, 여기서는 인간이 컴퓨터를 이용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하는 것과 반대로 컴퓨터가 인간과 함께 작업하는 최고의 방식을 학습한다. 현재는 주로 텔레마케팅에 집중되고 있지만, 이는 몇몇 다른 잠재적 응용 분야가 생겨나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 교사 또는 가상 상사이다. 필자 본인이 디지털 상사이기 때문에 이는 팬데믹 중에 특히 결정적일 수 있다. 재택 근무 시에는 사무실에서라면 문제가 없었을 것들로 인해 정신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대화형 AI와 다른 AI 구현물의 차이는 맥락의 이해이다. 대화형 AI가 브라우저나 생산성 소프트웨어에 연결되어 있다면, 대화형 AI는 사람이 일을 하는 중인지, 소셜 미디어 논쟁을 하면서 한눈을 파는 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눈을 팔고 있다면, 업무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도 알 수 있다. 사무실에서 유능한 감독 또는 상사가 하는 것과 매우 흡사하다.   대화형 AI는 생산성에 도움을 줄 수 있고, 궁극적으로 모든 생산성 스위트에 포함될 것이다. 필자는 대화형 AI가 대화 상대, 가상 상사 및 감독자 역할을 할 수 있고, 사람의 기분을 전환시키는 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하나 살펴보자.     AI 대화 상대   필자가 사무실 근무에 관해 한 가지 그리워하는 점은 동료 직원과 함께 앉아 프로젝트에 관해 대화하거나 행동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과제가 주어졌지만 과제를 완성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예를 들어 에세이를 몇 편 쓴다고 할 때 어떤 소재에 관해 쓸 것인지,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를 놓고 실마리를 찾지 못하는 것이다.   적절히 훈련된 대화형 AI라면 주제를 제안하고, 과거에 성공적으로 집필한 에세이를 회상시키고, 주제의 가치에 관해 생각하고 발언할 수 있을 것이다. 사무실이라면 모든 사람이 바쁜 경우가 다반사이고, 조직 ...

대화형AI 챗봇 업무생산성 2021.09.07

그리드원, 금융권 문서 처리에 최적화된 AI 모델 ‘아이다 프로’ 출시

그리드원이 금융권 도큐먼트에 최적화된 AI 모델 ‘아이다 프로(AIDA PR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다 프로’는 AI를 기반으로 하는 문서 처리 자동화 프레임워크다. 비정형데이터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Document Understanding) 관련 업무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실제 업무 프로세스에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연계했을 때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복잡하고 다양한 양식별 문서를 자동으로 분류하고, 문서 인식 과정을 거쳐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를 추출한다. 단순 텍스트뿐 아니라 기호나 심볼, 도장 직인 등과 같은 특정 이미지까지 인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하는 데이터를 업무 프로세스에 적절하게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아이다 프로는 그리드원의 AI-OCR 검증 분류 특허 기능인 앙상블 검증방법이 적용돼 누락되거나 재확인 절차가 필요한 항목을 자동으로 걸러주기 때문에 기존 RPA 업무보다 실효성이 높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문자 인식 및 자동입력 단계를 넘어 검증단계까지 도큐먼트 언더스탠딩 분야 전 프로세스를 자동화하여 문서처리 업무의 수작업을 줄일 수 있다. 그리드원 김계관 대표는 “아이다 프로는 지속적인 AI 연구개발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 금융 현장 업무에 적용 가능한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하이퍼 오토메이션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그리드원 2021.09.02

엔비디아, 인터스피치 2021 행사서 ‘대화형 AI 모델’ 발표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열리는 음성 언어 처리 학회 ‘인터스피치 2021(INTERSPEECH 2021)’에서 표현적 음성 합성(Expressive speech synthesis)을 위한 대화형 AI 모델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은 고품질에 제어 또한 가능한 음성 합성을 구현해 인간 음성의 풍부함을 잡음 없이 담아내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모델들은 은행과 소매업계의 음성 자동화 고객 서비스 라인을 지원하고 비디오 게임과 소설 속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한편, 디지털 아바타용 실시간 음성 합성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크리에이티브 팀은 AI의 위력을 다루는 비디오 시리즈에 삽입돼 풍부한 표현력을 자랑하는 내레이션에도 음성 합성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현적 음성 합성은 엔비디아 연구진이 대화형 AI 분야에서 진행 중인 여러 연구의 일부이다. 대화형 AI는 음성 합성 외에도 자연어 처리, 자동 음성 인식, 키워드 검출, 오디오 개선 등 여러 요소를 포함한다. 엔비디아 GPU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최적화된 최첨단 연구의 일부는 엔비디아 NeMo 툴킷을 통해 오픈소스로 제작됐으며, 엔비디아의 NGC 컨테이너 허브와 기타 소프트웨어에서 제공된다.  엔비디아 연구진과 크리에이티브 전문가들은 음성 합성 기술을 실제 사례에 접목해 대화형 AI를 보여주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엔비디아는 ‘아이엠 AI(I AM AI)’의 제작에 음성 합성 모델을 사용한다. 아이엠 AI는 산업 전반을 재편하는 혁신들을 소개하는 비디오 시리즈다. 아이엠 AI의 프로듀서는 RAD-TTS 인터페이스를 사용해 대본 내용을 직접 녹음한 다음, 자신의 음성을 여성 내레이터의 목소리로 변환했다. 이 기본 내레이션을 바탕으로 AI의 음성이 성우의 육성처럼 들리게 연출했다. 즉, 합성 음성을 수정해 특정 단어를 강조하고 영상의 분위기를 더욱 완벽히 표현하도록 내레이션의 속도를 변경했다.  RAD-TTS ...

엔비디아 2021.09.01

유니티, 인공지능 기반 음향 지능 플랫폼 ‘오토’ 인수

유니티(http://unity.com/kr)가 음성 및 텍스트 채팅 환경에서 보다 안전한 게임 환경을 구축하고 조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지능 플랫폼인 ‘오토(OTO)’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유니티의 게임용 음성 및 텍스트 커뮤니케이션 툴인 비복스(Vivox) 플랫폼과 오토의 통합은 플레이어 경험을 저해하는 악성 행위의 급증과 그로 인한 게임 크리에이터의 매출 감소라는 전 세계 게임 업계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업체 측은 전망했다. 유니티 펠릭스 테 제품 관리 및 운영 솔루션 부문 부사장은 “유니티의 게이밍 서비스 포트폴리오와 오토 간의 통합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단순하고 확대/축소 가능한 솔루션을 활용하여 안전한 가상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친근한 경험을 조성하고, 문제를 일으키는 사회적 행위를 감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토 인수로 유니티는 음향 분석 분야에서 전문성을 더욱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토는 행동 과학과 인공지능에 대한 전문 지식을 결합해 음성 이해 분야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던 SRI인터내셔널의 과학자 그룹에 의해 시작됐다. 유니티와 비복스의 목표는 오토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자에게 음성 분석 기능을 제공해 더욱 긍정적이고 참여도 높은 커뮤니티를 조성하고, 이 커뮤니티에 속한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환영받는다고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유니티 2021.08.31

SK텔레콤-포스코, AI 기반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경쟁력 강화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포스코와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AI솔루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스마트 솔루션 기술 교류를 통해 대규모 제조시설 내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고,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검사 분야에서 AI 적용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먼저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작업장 내 방역을 하거나 위험/이상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8월 17일 자율주행 방역로봇 ‘키미(Keemi)’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 구축하고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또 양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해가스에 의한 작업자 인명손실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과 확산에도 협력한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야구공 크기만한 유해가스 감지기로, 작업자가 작업을 개시하기 전 밀폐된 공간에 던져 넣으면 질소 등 유해가스를 탐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SK 그룹내 주요 제조 계열사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확산 과정에서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양사는 AI기반 품질검사 분야에서 각 사의 솔루션을 상호 적용하고 공동 사업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보유한 ‘AE 센서 솔루션’은 소리, 영상 등의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상품 불량 정도를 판정하는 AI 품질 검사 솔루션으로, 양사는 포스코의 생산 과정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 AI품질검사 솔루션인 ‘스마트 SDD(Surface Defect Detector)’는 독립 사업화를 검토 중인 자체 기술로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 SDD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은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

SK텔레콤 2021.08.30

“클라우드 기반 RPA 도입, 지난해에 비해 1,000% 이상 증가”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발표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리서치 기업인 ETR(Enterprise Technology Research)과 함께 ‘글로벌 RPA 현황 보고서(must read global RPA impact reports)’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기반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 도입이 지난해에 비해 1,0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의 일부로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클라우드 기반 RPA를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PA의 현재 영향과 미래 전망을 다룬 ‘나우 앤 넥스트(Now & Next): RPA 현황 보고서’는 1,000개 이상의 오토메이션애니웨어 고객 기업과 9개 산업 분야의 글로벌 2000 및 포춘 500대 기업의 기술 의사결정권자 수백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로, 지난 상반기에 이어 2번째 버전이다. RPA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전용 RPA를 선택하는 기업이 온프레미스 RPA를 선택하는 기업에 비해 5배 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향후 1년 동안 클라우드 전용 RPA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12% 증가해 4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반해 온프레미스 RPA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현재의 1/4 수준인 10%로 급감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보고서에서는 평균 ROI가 250%에 달하는 놀랄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최고 성과 기업의 경우는 무려 380%의 ROI 달성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RPA가 실질적이면서 동시에 신속한 성과를 지원하는 기술 중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다. 특히, ROI뿐 아니라 클라우드 RPA로 비즈니스 이용자와 개발자들의 생산성도 대폭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RPA의 최대 이점으로 생산성 향상을 꼽았으며, ‘고부가가치 업무로의 인력 배치’가 그 뒤를 이었다. 이처럼 놀랄...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21.08.30

“새로운 SoC 아키텍처로 성능 가속” 인텔 차세대 칩 2종 상세 정보

인텔 아키텍처 데이 행사에서 공개한 신형 제온 프로세서와 IPU 프로세서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본다.     사파이어 래피즈(Sapphire Rapids) 인텔의 차세대 제온 프로세서인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는 급진적인 새 설계로 큰 폭을 성능 향상을 약속한다. 핵심적인 차별화 요소 중 하나는 모듈형 SoC 설계이다. 사파이어 래피즈는 시스템처럼 여러 조각의 칩이 하나의 칩을 구성하며, 모든 칩은 상호 연결되어 있어 모든 쓰레드가 모든 칩의 자원 전체를 이용한다. AMD가 서버용 에픽 프로세서에서 사용한 치플렛(Chiplet) 설계와 비슷한 방식이다. 하나의 통일된 칩을 여러 개의 작은 칩으로 나눴기 때문에 생산하기도 더 쉽다. 더 빠른 코어와 내부 연결 기술에 더해 LLC(Last Level Cache)란 새 기능으로 모든 코어가 공유하는 100MB의 캐시를 제공한다. 여기에 최대 4개의 메모리 컨트롤러와 8개의 DDR5 메모리 채널, 차세대 옵테인 메모리, HBM(High Bandwidth Memory)까지 가세한다. 사파이어 래피즈는 또한 멀티소켓 시스템의 CPU 상호 연결 기술인 인텔 UPI(Ultra Path Interconnect) 2.0을 지원하는데, UPI 2.0은 프로세서당 4개의 업링크로 16GT/s의 입출력을 제공한다. 최대 지원 소켓수는 8개이다. 수많은 성능 향상 기술을 집적한 사파이어 래피즈는 현재 세대 제온 프로세서의 성능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사파이어 래피즈 제온 확장 프로세서는 내년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폰테 베키오 : 몰토 베네(Ponte Vecchio: Molto Bene) 인텔은 GPU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했고 엔비디아가 장악한 시장을 노리고 있다. Xe 아키텍처는 라라비(Larrabee)와 제온 파이(Xeon Phi)의 대실패에 이은 세 번째 시도인데, 세부 정보만으로는 이번에는 승산이 있다. 엔비디아나 AMD처럼 인텔은 일반 소비자 시장과 기업용 시장을 나눠 공략하는...

인텔 제온 GPU 2021.08.27

"모두를 위한 AI 유토피아" SKT, ‘ai.x 컨퍼런스’ 9월 15~16일 개최

SK텔레콤이 매년 개최하는 ‘ai.x 컨퍼런스’를 올해는 ‘모두를 위한 AI(AI For Everyone)’을 주제로 9월 15~16일 양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AI 스타트업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나라의 AI 현주소를 점검하고 개인과 기업 누구나 투자 규모에 구애받지 않고 AI 기술 서비스 개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한다. 치열하게 산업을 개척하고 있는 AI 스타트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가능성을 공유하고, AI 산업의 바람직한 발전 방향과 대안을 함께 논의한다.  이와 더불어, SKT의 중소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 스토리와 장애인 안전을 위한 AI 서비스 사례 등을 통해 ‘모두를 위한 AI’가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첫째날에는 AI 산업 일선에서 시장을 개척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실감 토크가 진행된다. SKT는 AI R&D의 필수 요소인 AI반도체 등 인프라와 데이터를 개인 전문가와 소규모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둘째날에는 스마트팩토리, 바이오, 시큐리티 등 다양한 산업에서의 AI 기술 개발 및 적용 현황, 향후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의가 진행된다. SKT의 다양한 AI 기술 적용 사례에 대한 공유도 이어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SKT의 AI 홈페이지(aix.skt.ai)에서 중계되며, 사전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 및 시청할 수 있다. 참여 중 궁금한 사항은 Q&A 페이지에 질문을 남기면 이에 대한 댓글로 답변을 들을 수 있다.   SKT 김윤 CTO는 “ai.x2021의 다양한 스토리를 통해 AI 기술을 우리 모두의 삶에 녹여낼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난제를 AI를 활용해 해결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

SKT 머신러닝 AI컨퍼런스 2021.08.27

미 아르곤 국립 연구소 폴라리스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A100 GPU 탑재

엔비디아는 미 에너지부(U.S. Department of Energy) 산하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의 슈퍼컴퓨터인 폴라리스(Polaris)가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플랫폼으로 구동된다고 26일 밝혔다.   아르곤 리더십 컴퓨팅 시설(ALCF)에서 호스팅 되는 폴라리스 슈퍼컴퓨터는 2,240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로 가속화되며, 약 1.4엑사플롭(EF) AI 성능과 최대 44페타플롭(PF) 배정밀도(double-precision) 성능을 제공한다.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에 의해 구축되고, 엔비디아 A100 GPU 4개를 탑재해 총 560개의 노드로 구동된다. 슈퍼컴퓨터 폴라리스는 사용자 알고리즘과 과학분야 전반에 관한 방대한 양의 연구와 발견을 위해 사용되는데, 특히 물리학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위해 암 치료 개선, 청정에너지 탐사, 입자충돌 연구를 포함한 혁신적인 과학 탐사를 가속화하는 데에 활용된다.  폴라리스는 아르곤 연구소의 피어리뷰(peer-review) 형식의 할당 및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학계, 정부 기관 및 업계의 연구원들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총괄 이언 벅은 “엑사스케일 AI 시대에는 엄청난 규모의 과학적 혁신이 가능해지고 이는 사회에 엄청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며 “엔비디아의 GPU 가속 컴퓨팅 플랫폼을 통해 아르곤 연구소의 선구자들이 폴라리스와 같은 차세대 컴퓨터로 과학 탐사의 경계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ALCF 국장 마이클 R. 파프카는 “폴라리스는 사용자들이 엑사스케일 AI 시대에 진입하게 해주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다수의 엔비디아 A100 GPU를 탑재함으로써 데이터 집약적 AI HPC 워크로드를 개선해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과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슈퍼컴퓨터 폴라리스 엔비디아 2021.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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