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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L

블루프리즘, AWS와 전략적 협업 발표…“대규모 지능형 자동화 구현 방안 재정의”

블루프리즘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기업의 지능형 자동화 분야에서 다년간의 전략적 협업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업을 통해 컨택센터에서 고객과의 모든 상호작용을 살펴볼 수 있는 블루프리즘 서비스 어시스트(Blue Prism Service Assist)를 비롯한 양사의 자동화 서비스를 더욱 확장한다.  블루프리즘은 AWS 상에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자동화 서비스를 구축하고, AWS 지능형 자동화 팀과 긴밀히 협력해 블루프리즘 디지털 로봇의 지능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로봇은 아마존 머신러닝(Amazon ML) 스택이 제공하는 폭넓고 심층적인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나아가 블루프리즘은 자사의 디지털 로봇과 AWS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의 통합을 가속화한다. ▲AWS의 옴니채널 클라우드 컨택센터 ‘아마존 커넥트(Amazon Connect)’ ▲AWS 생산성 애플리케이션 ‘아마존 차임(Amazon Chime)’ ▲AWS 인공지능 및 아마존 ML 서비스 ‘아마존 렉스(Amazon Lex)’와 ‘아마존 트랜스크라이브(Amazon Transcribe)’ 등이 해당된다. 양사는 검증된 비즈니스 혜택을 제공하는 산업별 사용 사례를 지원하는 워크로드 생성에 협력할 예정이다. 2022년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예정인 블루프리즘 온디맨드(Blue Prism On Demand) 제품은 사용량을 기반으로 과금되는 온디맨드 지능형 자동화 솔루션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 기업은 블루프리즘 온디맨드 제품을 활용해 지능형 자동화 수요를 평가하고 사업 프로세스 전반에서 비즈니스 가치와 ROI를 확보하며, 그 어느 때보다 쉽게 전사적 차원의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다. 블루프리즘 벤처스 테리 월비 CEO는 “급변하는 세계와 업무 환경 속에서 지능형 자동화 기술은 기업이 생산성 및 비즈니스 성과를 개선하고 운영 방식을 재구성할 수 있는 기회”라며 “AWS와 협업을 통해 전 세계 기업에 온디맨드로 대규...

블루프리즘 AWS 2021.11.23

인공인간 전문기업 ‘마인즈랩’, 11월 23일 코스닥 상장

인공인간 전문기업인 마인즈랩은 기술평가특례로 11월 23일 코스닥 상장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인즈랩은 자체 개발한 AI 엔진과 API 커넥터인 ‘마음오케스트라’를 기반으로 AI 상담원, AI 경비원, AI 속기사 등의 서비스를 개발했으며, 4K 화질의 영상 퀄리티와, 인공인간 영상을 자유자재로 편집할 수 있는 편집 및 관리시스템을 갖추었다.  구독형 매출 비중을 높여가며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마인즈랩은 올해 5월에 시각, 청각, 언어 등 종합 인공지능을 갖춘 인공인간(AI HUMAN)을 선보여 기술력과 확장 가능성에 있어 다시 한번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마인즈랩 유태준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전세계 기업과 가정에 인공인간을 보급해 인간이 보다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마인즈랩의 모습을 계속 지켜봐 달라”라고 말했다.  마인즈랩의 주요 거래처로는 삼성전자, 포스코, 신한은행, 하나은행, 현대해상 등이 있으며, 신한은행 5개 지점에서 운영 중인 인공인간 은행원을 시작으로 신한은행 전국 지점 확대와 타 금융기관 진출을 추진 중이다. 최근에는 사내 인공인간 강사를 개발하는 ‘KB 국민카드 프로젝트’의 공개 입찰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고, 청원경찰과 점포 데스크 은행원을 인공인간과 디지털로 대체하는 ‘신한 디지털 점포 프로젝트’에서도 공개경쟁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editor@itworld.co.kr

마인즈랩 2021.11.22

한국IBM, 한국중부발전의 AI·머신러닝 기반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 지원

한국IBM은 한국중부발전이 IBM 큐레이더(QRadar)를 2020년 10월 도입해 지난 1년간 사이버 위협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보안관제시스템을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한국IBM은 다년간 전력ICT 기관의 보안 현대화 경험을 보유한 한전KDN과 함께 한국중부발전의 보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지능형 공격에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 위협 예측부터 실시간 모니터링, 분석, 선제적 대응을 아우르는 일원화된 통합보안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유연한 위협 정보 연동 시스템으로 사이버안전센터 보안 관제의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IBM 큐레이더는 IBM 엑스포스(X-Force)가 제공하는 최신의 글로벌 위협 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발생하는 위협에 빠르게 대응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다. 사이버안전센터 보안관제팀은 IB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복잡한 쿼리 언어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쉽게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어 운영과 인력 변화에 유연히 대응할 수 있다. 또한 앱을 통한 로그 뿐 아니라 네트워크 위협까지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한국중부발전의 전사적 시스템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보다 신속하게 위협을 감지 및 초동 대응할 수 있게 됐다. 한국중부발전은 보안로그 상관분석 고도화를 통해 기존의 통합 보안 시스템(ESM: Enterprise Security Management)에서 탐지가 어려웠던 최신의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을 파악하고 자산 중요도에 따라 위협의 우선 순위를 정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IBM 큐레이더의 머신러닝 기능을 활용해 내부 사용자 행위를 학습해 비정상 행위로 인한 보안위협 결과를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했다. 한국중부발전 임길환 정보보안처장은 “이번 통합보안관제시스템 구축으로 한국중부발전의 주요 정보시스템을 목표로 한 지능형 공격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IBM과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보안 태세를 높여갈 것”...

한국IBM 2021.11.22

“전세계 톱 500 슈퍼컴퓨터 70%,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슈퍼컴퓨팅 컨퍼런스 2021(SC21)에서 발표된 전세계 슈퍼컴퓨터 톱 500 리스트 중 70%에 달하는 355개 시스템이 엔비디아 기술로 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새로 구축된 시스템의 90% 이상이 엔비디아의 기술력을 채택하고 있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가장 높은 시스템을 선별하는 그린500(Green500)의 상위 25개 시스템 중 23개가 엔비디아 기술로 구동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엔비디아 GPU 기반 슈퍼컴퓨터는 GPU를 사용하지 않는 그린500 시스템 대비 3.5배 높은 에너지 효율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GPU 가속 애저(Azure) 슈퍼컴퓨터는 10위에 오르면서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는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 AI는 과학 연구를 위한 컴퓨팅을 혁신하고 있다. 최근 고성능컴퓨팅(HPC)과 머신러닝을 활용한 논문의 수가 급증해 2018년에 약 600편 정도 제출되었던 관련 논문이 2020년에는 5,000편으로 증가했다. HPL-AI는 혼합정밀도연산(딥러닝과 다양한 과학 연구, 상업적 활용의 기초)을 사용하면서도 배정밀도 연산의 정확도(전통적 HPC 벤치마크의 표준 측정자 역할)를 온전히 제공하는 HPC와 AI 융합형 워크로드의 새로운 벤치마크다. MLPerf HPC는 슈퍼컴퓨터상의 시뮬레이션을 AI로 가속, 개선하는 컴퓨팅 스타일을 평가한다. HPC 센터의 주요 워크로드인 천체물리학(Cosmoflow)과 날씨(Deepcam), 분자동역학(Opencatalyst)을 바탕으로 성능을 측정한다. 엔비디아는 GPU 가속 프로세싱, 스마트 네트워킹,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 AI와 HPC 융합 지원 라이브러리들로 풀 스택을 커버한다. 이 같은 접근법을 통해 워크로드를 가속하고 과학적 혁신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다양한 활용 사례에서 GPU의 병렬 처리 기능과 2,500개 이상의 GPU 최적화 애플리케이션이 결합하면 HPC 작업에 소요되는 시...

슈퍼컴퓨터 엔비디아 2021.11.19

AI 투자가 실패로 끝나는 이유

최근 2건의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프로젝트 중 85%가 실패하고 있으며, 53%만이 프로토타입에서 프로덕션으로 전환되고 있다. 하지만 두 보고서 모두 AI 투자가 둔화될 조짐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많은 기업이 AI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AI 투자 실패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상식적인 비즈니스 사고가 필요하다. 강력한 투자 유인에는 FOMO(Fear Of Missing Out)와 대규모 마케팅 예산을 보유한 AI 기업의 허황된 VC 투자 거품, AI 기반 의사결정 활용 및 데이터 기반 기업으로의 전환에 대한 필요성 인식이 포함된다. AI나 ML 프로젝트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및 새 CRM 채택처럼 1회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AI를 구시대적인 자본 투자로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다. 제조사가 비싼 기계 구매를 정당화하는 방식처럼 말이다. 제조사는 많은 기업이 AI와 ML에 대해 생각하는 것처럼 기계를 멋진 새 장난감으로 취급하지는 않을 것이다. 구매 결정에 있어 바닥 면적, 예비 부품, 유지보수, 직원 교육, 제품 설계, 신규 및 개선 제품을 위한 마케팅 및 분산 채널을 고려할 것이다. 새 AI 및 ML 시스템을 기업에 적용할 때도 동일한 고민을 해야 한다. 기업이 AI와 ML에 투자할 때 공통적으로 범하는 6가지 실수를 알아보자.   말보다 마차를 앞세우기 해결해야 할 문제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애널리틱스 프로그램에 뛰어드는 일은 실패를 초래한다. 방해 요소가 너무 많으면 방심하기 쉽다. 자율주행 자동차와 얼굴 인식, 자동 주행 드론 등은 최신 장난감에 해당되며, 가지고 놀고 싶은 것은 당연하다. AI와 ML이 제공하는 ‘더 나은 결정을 만든다’라는 핵심적인 비즈니스 가치를 잊지 않아야 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세계 최초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고 주장하는 로널드 피셔는 1926년에 발행한 ‘현장 실험의 배열(The Arrangement of Field E...

인공지능 머신러닝 2021.11.18

쌍용정보통신-스누아이랩-티쓰리큐, 공공부문 인공지능 사업 제휴

쌍용정보통신은 비전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 스누아이랩,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티쓰리큐와 공공부문 인공지능사업과 관련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3개사는 사업 발굴 및 제안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각 사의 영업 및 기술적 역량을 집중, 사업수주를 위해 상호 지원 및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함에 있어 쌍용정보통신은 사업총괄, 사업관리, 인프라부문 구축 및 유지관리 부분에, 스누아이랩은 비젼기반 인공지능(AutoCare) 플랫폼 연구개발 및 컨설팅 부분에, 티쓰리큐는 통합플랫폼 및 솔루션 구축 부분에 핵심역량을 협력함으로 써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쌍용정보통신 이세희 클라우드부문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적으로 공공분야 인공지능사업을 선도할 수 있게 됐다”며 “1981년 설립이후 축적되어 온 공공분야 SI 역량을 기반으로 쌍용정보통신의 핵심역량을 집중시켜 스누아이랩, 티쓰리큐와 최고의 협력 체계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누아이랩은 AI 기반으로 영상 데이터의 메타데이터화를 통한 생성, 분류, 탐색과 자동화된 학습·모델에 최적화된 파라미터를 찾아주는 딥러닝 자동화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다. 초해상도 기술(Super Resolution)과 디블러링(Deblurring) 기술을 바탕으로 머신 비전 분야의 이미지 전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티쓰리큐는 2007년 설립 이후 10여 년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빅데이터, IoT, 딥러닝, 개발방법론 등 기술력을 확보하고 빅데이터 처리기술과 AI 기술을 융합한 통합 플랫폼 ‘T3Q.ai’를 기반으로 지능화 서비스와 고품질 AI·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쌍용정보통신 2021.11.18

SAP, 개발자 위한 내장형 AI 및 무료 학습 프로그램 공개

SAP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SAP 테크에드(www.sap.com/korea/index.html)’에서 일반인 개발자 및 전문 개발자를 지원하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SAP는 전문 개발자 및 일반인 개발자 모두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개선하며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SAP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플랫폼(SAP Business Technology Platform, 이하 SAP BTP)에 대한 통합 로우코드(Low-Code)/노코드(No-Code) 개발 환경을 공개했다.  SAP는 SAP 앱가이버(SAP AppGyver) 개발 환경에 노코드 개발 및 자동화 기능을 추가하고, SAP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스튜디오(SAP Business Application Studio)를 통해 로우코드 개발을 향상하며, 전문가를 위한 SAP 프로세스 자동화(SAP Process Automation) 프리뷰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조직 전체에 걸쳐 기술 인재를 활용해 더 많은 영역에서 성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 SAP는 전문 개발자를 위해 SAP HANA 클라우드(SAP HANA Cloud) 및 SAP 통합 스위트(SAP Integration Suite)를 포함한 SAP BTP의 프리 티어(Free tier)와 SAP 설계 언어인 SAP 피오리(SAP Fiori)를 위한 ‘호라이즌(Horizon)’의 새로운 시각적 테마 프리뷰를 제공한다. SAP는 기업별 맞춤 과제를 해결하는 모듈식의 애자일 솔루션을 통해 고객이 비즈니스를 통합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몇 가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SAP BTP의 통합 계층인 SAP 통합 스위트의 최신 업데이트는 SAP API 비즈니스 허브(SAP API Business Hub)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통합 콘텐츠 및 사전 패키지 통합 콘텐츠를 포함해 SAP 및 비(非) SAP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할...

SAP 2021.11.17

CJ올리브네트웍스, AI 기술 접목한 ‘예술작품 NFT’ 발행

CJ올리브네트웍스가 예술작품에 AI 기술을 접목시켜 새로운 창작물을 만들어 내는 AI 아트워크 플랫폼 ‘에어트(AiRT)’를 선보이며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 AI 코어 연구소가 개발한 에어트는 AI 디지털판화 제작 솔루션으로, VAE (Variational Auto Encoders)와 GAN(Generational Adversarial Networks) 기술을 융합해 기존 작가의 작품을 AI가 학습해 연작을 제작하거나 영상물로 창작하는 서비스다.  에어트는 AI 학습을 통해 작가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AI가 표현하는 새로운 표현 기법을 더하여 한층 더 독특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작가의 채색 화풍을 학습해 채색되지 않은 다른 작품에 작가의 특성이 반영된 컬러와 질감을 부여하는 AI채색 기술인 ‘에어트 페인터(AiRT Painter)’, 작가의 연작 작품을 학습해 AI 작품과 융합하여 연작의 연결성을 극대화해 표현하는 AI연작 생성기술 ‘에어트 프로듀서(AiRT Producer)’를 적용할 수 있다. 향후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에어트 플랫폼과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미디어 기술 노하우를 융합해 신개념의 AI 아트워크들을 선보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의 가치를 제대로 알리는 데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국내 대표 수묵 산수화 작가인 류재춘 화백의 유명 작품에 에어트 기술을 도입해 한국화 NFT 발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전통예술 및 신진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예술작품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NFT는 대체 불가능한 원본이 하나만 존재하도록 고유값을 부여하고 블록체인 기술에 의해 해킹, 수정 등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예술작품의 희소성과 고유의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다”며, “우선적으로 AI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K-아트 작품을 선보이고, 중장기적으로는 다양한 K-콘텐츠 분야의 NFT 생태계 확산에 ...

CJ올리브네트웍스 NFT 2021.11.17

오라클, ‘OCI’ AI 서비스 발표…“개발자 및 데이터 과학자 업무 지원” 

오라클이 데이터 사이언스에 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이하 OCI) AI 서비스를 발표했다.  신규 OCI AI 서비스를 통해 개발자는 기업 지향형 데이터로 사전에 학습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나 기업 고유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 학습된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며, 6개의 신규 서비스는 개발자가 언어, 컴퓨터 비전, 시계열 예측에 이르는 다양하고도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완전 관리형 AI 서비스는 ▲OCI 랭귀지(OCI Language) ▲OCI 스피치(OCI Speech) ▲OCI 비전(OCI Vision) ▲OCI 어노말리 디텍션(OCI Anomaly Detection) ▲OCI 포어캐스팅(OCI Forecasting) ▲OCI 데이터 레이블링(OCI Data Labeling)이다.   OCI 랭귀지는 사전 학습된 모델을 기본 내장하고 있어 별도의 머신러닝에 대한 전문 지식 없이도, 개발자가 감정 분석, 핵심 문구 추출, 텍스트 분류, 명명된 엔티티 인식(Named Entity Recognition, NER) 등을 직접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다.  실시간 음성 인식 구현을 위해 수천 명의 모국어 및 비모국어 사용자의 음성을 학습한 내장 모델인 OCI 스피치는 자동 음성 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OCI 스피치를 이용해 사람의 음성이 담긴 파일을 정확도가 높은 텍스트 문서로 변환하고, 이를 실시간 자막 또는 인덱스 콘텐츠로 제공하거나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 분석의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OCI 비전은 제조 공정에서 불량품을 시각적으로 감지하거나 양식 내에서 텍스트를 추출해 비즈니스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고, 이미지 내 항목에 태그를 지정해 제품 또는 적하물의 개수를 파악...

오라클 2021.11.17

엔비디아-아토스, 엑사스케일 컴퓨팅 기반 ‘엑설런스 AI 랩’ 공개

엔비디아(www.nvidia.co.kr)와 아토스는 유럽의 컴퓨팅 기술, 교육 및 연구 발전을 위한 과학자와 연구원의 협력을 지원하는 ‘엑설런스 AI 랩(Excellence AI Lab, EXAIL)’을 공개했다. 엑설런스 AI 랩의 첫 번째 연구 프로젝트는 고성능 컴퓨팅(HPC)과 AI의 발전으로 실현된 다섯 가지 핵심 분야인 ▲기후 연구 ▲의료 및 유전체학 ▲양자 컴퓨팅과의 하이브리드화 ▲첨단 AI/컴퓨터 비전 ▲사이버보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아토스는 엔비디아의 Arm 기반 그레이스 CPU,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 아토스 BXI 엑사스케일 인터커넥트 및 엔비디아 퀀텀-2 인피니밴드 네트워킹 플랫폼을 탑재한 불세콰나 X(BullSequana X) 슈퍼컴퓨터를 개발한다. 기후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예측하기 위해 엔비디아와 아토스의 연구원들은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에 위치한 유럽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를 통해 새로운 AI 및 딥러닝 모델을 실행한다. 이러한 대규모 모델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극심한 기후 변화 및 전조증상을 예측하는 데 사용될 수 있으며, 해당 분야에서의 엑사스케일 컴퓨팅 활용은 큰 이점을 준다. 2.5엑사플롭에 근접한 AI 성능을 제공하고, 3,744개의 엔비디아 A100 텐서 코어(Tensor Core) GPU 및 엔비디아 퀀텀 인피니밴드 네트워킹을 갖춘 아토스의 불세콰나 XH2000 플랫폼 기반 쥬얼스 부스터 시스템은 기후 변화 뿐 아니라 폭풍, 폭우, 폭염 및 한파와 같은 현상의 보다 정확한 장기적 예측을 지원한다. 아토스 생명 과학 센터는 40개 주요 기관과 협력해 HPC, 양자 컴퓨팅 및 AI를 활용해 의료 영상, 유전체학 및 의약품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다. 엔비디아 클라라(Clara)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는 유전체학, 의료 영상 및 컴퓨터 화학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슈퍼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엑설런스 AI 랩은 아토스의 첨단 컴퓨팅 솔루션 및 엔비디아 클라라를 활용해 의료 연구원과 공급자가 약물 발견을 가...

엔비디아 아토스 2021.11.17

슈퍼마이크로, AI용 GPU 서버 포트폴리오 강화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이하 슈퍼마이크로)는 엔비디아 A100, A30 및 A2를 포함해 새로운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GPU를 통합함으로써 AI용 GPU 서버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슈퍼마이크로의 최신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이전 세대보다 10배 높은 AI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이미지 분류, 객체 감지, 강화 학습, 추천, 자연어처리(NLP), 자동음성인식(ASR)과 같은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보장하며, 이를 통해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통찰력을 더욱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추론 외에도 슈퍼마이크로의 강력한 A100 HGX 8-GPU 및 4-GPU 서버는 이전 세대 시스템에 비해 3배 빠른 AI 훈련과 8배 빠른 빅데이터 분석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 찰스 리앙 사장 겸 CEO는 “슈퍼마이크로는 엣지에서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모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가장 광범위한 시스템 포트폴리오로 GPU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게임을 위한 슈퍼마이크로의 토탈 솔루션은 하나의 2U 2-노드 시스템에 최대 12개의 싱글 슬롯 GPU를 지원해 우수한 밀도와 효율성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슈퍼마이크로 E-403 서버는 교통 통제 및 오피스 빌딩 환경관리와 같은 분산형 AI 추론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슈퍼마이크로 하이퍼-E(Hyper-E) 엣지 서버는 시스템당 최대 A100 GPU 3개를 탑재해 전례없는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슈퍼마이크로는 이제 엔비디아 인증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 스위치 및 전문적인 시각화 및 협업을 위한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를 포함해 엔지니어 및 설계 전문가 간의 협업을 가속화하는 완벽한 IT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가속 컴퓨팅 부문 이안 벅 부사장 겸 총괄은 “슈퍼마이크로의 광범위한 엔비디아 인증 시스템은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GPU의 전체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한다”며, “이를 통해 슈퍼마이크로 고객은 엣지에서의 추론부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슈퍼마이크로 2021.11.16

퓨어스토리지, 한국 첫 AI 분야 기술 협력 파트너로 ‘래블업’ 선정

퓨어스토리지가 인공지능(AI) 솔루션 전문 기업 래블업을 한국 첫 AI 분야 기술 협력 파트너(TAP; Technology Alliance Partner)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퓨어스토리지는 기술 및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멀티 클라우드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들과 TAP 파트너십을 체결, AI, 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호 등 다양한 영역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선보이고 있다. TAP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들은 기술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퓨어스토리지의 글로벌 고객층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혜택들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다. 퓨어스토리지는 파트너십을 통해 초고속 통합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분야를 선도하며 고성능, 최적의 설계 및 확장성을 갖춘 솔루션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와 래블업의 ‘백엔드닷에이아이(Backend.AI)’를 통합하고 기업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래블업은 국내 전자 회사 등 A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대형 기업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플래시블레이드와 통합 패키지로 제공되는 백엔드닷에이아이는 AI 인프라의 손쉬운 관리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과학자들이 AI 개발에 보다 효율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래블업은 TAP 파트너십을 통해 플래시블레이드와 백엔드닷에이아이의 통합 외에도 퓨어스토리지의 글로벌 고객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퓨어스토리지의 개념검증(PoC) 랩에도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래블업 신정규 대표는 “래블업은 AI 및 ML 연구에 필요한 자원 관리를 최적화하는 백엔드닷에이아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의 AI 개발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AI의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퓨어스토리지코리아 유재성 지사장은 “퓨어스토리지는 TAP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AI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

퓨어스토리지 래블업 2021.11.16

유클릭-넷앱, AI 전문 파트너십 계약 체결

유클릭이 넷앱과 AI 전문 파트너(NetApp AI Specialized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클릭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넷앱의 AI 전문 파트너가 되었다. 유클릭은 데이터와 AI가 기업 디지털 전환의 핵심 고리라고 판단하고 몇 년간 엔비디아 엘리트 파트너로 한국 기업의 AI 도입에 앞장서 왔다. 더불어 uDNA(Your Data, Network & AI)라는 브랜드를 출시해 국내 AI 인프라 및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유클릭은 uDNA 브랜드를 통해 AI와 데이터에 대한 정보 제공 창구를 단일화하는 한편 uDNA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국내외 AI 관련 기업들의 솔루션을 소개하는 등 교류의 장을 넓혀왔다. 넷앱은 국내 1호 AI 전문 파트너로 유클릭을 선정한 이유로 수많은 사례를 통해 검증된 AI 인프라 구축 역량과 함께 엔비디아 서버에 대한 전문성을 꼽는다고 설명했다. 넷앱은 2019년 엔비디아와 손잡고 엔드투엔드 인프라 솔루션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고, 그 결과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통합 시스템인 ONTAP AI를 출시했다. ONTAP AI는 엔비디아 DGX 서버, 멜라녹스 네트위킹, 넷앱 올 플래시 스토리지를 검증된 아키텍처 기반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넷앱 관계자는 “유클릭은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모든 부문에서 AI 환경을 설계하고, 구성하고, 설치하고, 지원하는 것을 간소화하는 방안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며, “더불어 ONTAP AI가 추구하는 가치와 기술적 특징에 대한 이해도 매우 높아 최적의 AI 전문 파트너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클릭은 넷앱이 인증한 AI 스페셜리스트 파트너이며,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시장에 맞게 차세대 AI 인프라 통합 솔루션 개발과 판매를 위한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유클릭 AI 사업본부 김광정 본부장은 “엔비디아와 넷앱은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운영을 간소화하기 위해 매우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유클릭은 이번 파트너...

유클릭 넷앱 2021.11.15

알서포트, 화상회의 지원 ‘AI 큐레이션’ 개발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화상회의 접근성을 높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용 편의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AI 큐레이션(AI Curation)’의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개발한 ‘AI 큐레이션’은 사용자 패턴 분석과 안면 및 음성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상황이나 의도에 맞춰 화상회의 이용을 지원하는 기능이다.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화상회의용 디지털 AI 큐레이션 기술 개발’ 연구과제 업체로 선정된 알서포트는 지난 10월 개발을 완료하고, 11월 현재 자체 최종 테스트 및 공인인증 외부검사를 진행 중이다. 내년 1월부터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에 ‘AI 큐레이션’ 기능을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이 화상회의 진행 단계에 따라 필요한 사항을 확인 및 안내하고, 사용자의 음성 명령 및 대화에 따라 조치한다. 사용자가 음성 명령으로 AI 화상회의 비서 ‘아루(ARU, AI-based Response Utility)를 호출하면 카메라, 스피커, 마이크 등 화상회의에 필요한 장치 상태를 확인해 사용자에게 알려주고, 필요한 조치를 안내한다.  화상회의의 고질적인 불편 요소로 지목되던 카메라와 마이크 확인 과정을 해소해 더욱 원활하고 효율적인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또 화상회의 이용 경험이 없거나 고령자 또는 IT 활용도가 낮은 사람도 더욱 쉽게 화상회의 참여가 가능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 큐레이션’은 인물탐지 기술로 사용자의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회의실이 아닌 카페나 가정일 경우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상배경을 적용할 수 있다고 제안해준다. 또는 화상회의 중 사용자가 화면을 벗어날 경우 카메라 상태를 일시적으로 꺼짐으로 전환하고 사용자에게는 안내 메시지를 전달해 원활한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이와 함께 ‘AI 자동 회의록’ 기능도 더욱 강화된다. ‘리모트미팅’은 A...

알서포트 202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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