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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머신러닝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 HPC-AI 공용 인프라 구축 사업 수주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광주과학기술원(이하 지스트)가 운영하는 고성능 컴퓨팅 기반 인공지능(HPC-AI) 공용 인프라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스트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주관하는 HPC-AI 공용 인프라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HPC-AI 공용 인프라는 올해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지스트 캠퍼스 내 슈퍼컴퓨팅센터에 구축된다.   이번 수주는 CJ올리브네트웍스 및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다원컴퓨팅 등 분야별 경쟁력을 가진 기업과 컨소시엄 형태로 협력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점차 방대해지는 AI 성능 요구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GPU클러스터 및 고성능 스토리지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카카오 i 클라우드(Kakao i Cloud)’와 인공지능 플랫폼 에이프리카의 ‘치타’ 등 굿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을 받은 국산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통합한다. 이를 통해 AI 솔루션 국산화에 기여하고 국내 AI 생태계를 리드할 것으로 기대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3년까지 총 3단계에 거쳐 지스트에 AI인프라 설계 및 구축, 컨설팅, 운영 등 하이퍼스케일의 종합 AI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스트의 HPC-AI 공용 인프라는 강력한 계산 용량의 6PFLOPS(페타플롭스) GPU와 10PByte(페타바이트) 저장 스토리지 등 초거대 AI 컴퓨팅 인프라를 구현한다. 또한 기업, 연구자, 학생 등 HPC-AI 사용자에 따른 개발 자원을 지원하고 ▲서비스포털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셋 서비스 등이 포함된 통합 시스템으로 최적의 AI 연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HPC-AI 공용인프라에는 서비스형 AI(AI as a Service, AlaaS)가 탑재돼 이를 통해 사용자는 AI 연구나 활용에 필요한 하드웨어부터 완성된 소프트웨어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사용한 만큼만 가격을 지불하는 가격 효율성도 기대할 수 있다. ...

CJ올리브네트웍스 광주과학기술원 3일 전

와이즈스톤, KCSE 2022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 소개

와이즈스톤이 2022 한국 소프트웨어공학 학술대회(KCSE 2022)에 참가해 튜토리얼 발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ISISI 2021 국제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품질 분야 논문을 발표한지 한 달여 만이다.   KCSE 2022는 한국정보과학회 소프트웨어공학 소사이어티와 한국정보처리학회 소프트웨어공학연구회가 매년 진행하는 학술대회로 올해 개최 24회를 맞이했다. 행사는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개최한다. 와이즈스톤은 학술대회 첫째 날인 19일 ‘신뢰성 있는 인공지능 품질평가 방안 및 사례’라는 주제로 튜토리얼에 발표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와이즈스톤은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DX)의 가속화와 이에 따른 인공지능 품질 평가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와이즈스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을 소개했다.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 제품의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는 항목과 인공지능 성능을 평가하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항목별 세부 측정 방법은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 이승은 선임연구원은 와이즈스톤이 개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은 국제표준(ISO/IEC)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발표하며 와이즈스톤은 이를 토대로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는 품질 시험을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서 소개한 인공지능 품질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가전제품, 스마트 팩토리, 기업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품질 시험 사례를 소개하며 발표를 마쳤다. 와이즈스톤 ICT시험인증연구소 이영준 소장은 “와이즈스톤은 다수의 인공지능 제품 품질 시험 경험을 토대로 인공지능 분야에 최적화된 품질평가모델을 개발했다”며, “와이즈스톤은 향후 인공지능뿐만 아니라 4차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품질평가 모델 및 품질 확보 방안을 연구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와이즈스톤 3일 전

엔비디아,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 출시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은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VMware vSphere with Tanzu)에 대한 제작 지원을 추가하고, 도미노 데이터 랩 엔터프라이즈 MLOps(Domino Data Lab Enterprise MLOps) 소프트웨어를 검증한다.    엔비디아에서 최적화, 인증, 지원하는 최신 버전의 소프트웨어 제품군은 이전에 시험판으로만 제공되던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의 엔비디아 소프트웨어를 통해 컨테이너화된 AI에 대한 제작 지원을 포함해 새로운 업데이트 사항들을 제공한다. 기업은 V스피어에서 가속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으며,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쿠버네티스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실행해 메인스트림 IT 인프라에서 고급 AI 개발을 지원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 1.1에서 고객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 중 하나는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에서 실행 제작 지원이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V스피어 환경 내의 컨테이너와 가상 머신 모두에서 AI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다. 엔비디아와 VM웨어가 주관하는 AI 지원 플랫폼의 이 새로운 이정표는 AI에 최적화된 컨테이너형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완전한 통합 스택을 제공하며, 이 모든 것은 IT를 통해 관리된다. 엔비디아는 전 세계 9개 에퀴닉스 지점에서 제공되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용 엔비디아 런치패드 프로그램에 VM웨어 V스피어 위드 탄주를 곧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자격을 갖춘 기업은 AI 실무자와 IT 관리자를 위해 설계된 선별된 랩을 통해 무료로 AI 워크로드를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다. 랩에서는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와 VM웨어 V스피어를 사용한 챗봇, 추천 시스템과 같은 일반적인 AI 워크로드를 개발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AI 엔터프라이즈의 1.1 ...

엔비디아 3일 전

IBM, 데이터 및 AI 특화 스토리지 솔루션으로 주요 국가기관의 데이터 활용 지원

IBM이 빅데이터 및 AI에 특화된 스토리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국가기관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데이터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롭게 출시한 컨테이너 네이티브 스토리지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퓨전 HCI(Spectrum Fusion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를 통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데이터를 위한 최적의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IBM은 AI와 빅데이터를 위한 통합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oftware Defined Storage, SDS)인 IBM 엘라스틱 스토리지 시스템(Elastic Storage System, 이하 ESS)을 통해 에지에서부터 데이터 센터,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IT 인프라 전반에서 빠르고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에서 스토리지에 대한 요구사항을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비효율적인 업무를 축소하고, 비용은 절감하며, 스토리지를 간편하게 관리하고, 고성능을 요구하는 복수의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도 GC녹십자지놈, 아프리카TV, 성균관대학교 등을 포함해 많은 기업과 기관이 IBM ESS를 도입해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상청 국가기상위상센터와 기초과학연구원(IBS)이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IBM의 대용량 및 고성능 데이터 스토리지를 도입한 대표적인 국내 기관으로, IBM ESS를 통해 다양한 위성 수신자료를 저장 및 분석하고 연간 5PB이상 발생되는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 ESS의 주 엔진 소프트웨어이자 고성능 병렬 파일시스템 솔루션인 IBM 스펙트럼 스케일(Spectrum Scale)의 다양한 데이터 관리 기능 및 IBM 액티브 파일 매니지먼트(Active File Management, AFM) 기능을 통해 데이터 관리 작업 중 발생하는 ...

IBM 4일 전

티맥스에이아이, 충남대학교 AI 기반 입시 챗봇 ‘유망이’ 개발

티맥스에이아이는 AI 기반 챗봇 제작 도구 ‘하이퍼챗봇(HyperChatbot)’을 활용해 충남대학교 입시와 관련된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하는 챗봇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유망이’는 충남대학교의 수시 및 정시 모집·학사 과정 등에 대한 안내를 텍스트, 이미지, 링크 등 다양한 형태로 24시간 제공한다. 현재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오픈했으며 3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유망이 서비스의 기반이 된 하이퍼챗봇은 티맥스에이아이의 AI 챗봇 구축 솔루션이다. 자연어 처리 AI 엔진과 손쉬운 챗봇 편집 및 관리를 위한 UI·UX 구축 기능을 통해 효율적인 AI 챗봇 구축을 돕는다. 하이퍼챗봇은 음성, 키보드 등의 입력 체계와 그래픽, 텍스트 등의 출력 체계를 통해 다양한 입출력 형태를 수용하는 멀티 모달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가능하다. 소프트웨어시험인증연구소의 GS 인증 1등급을 받으며 품질을 인정받았다. 티맥스에이아이 이동석 대표는 “매년 수시, 정시 시즌마다 폭증하는 입시 관련 문의로 인한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AI 챗봇이 덜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피드백을 충실히 반영하고 하이퍼챗봇을 고도화해 다양한 추가 기능을 탑재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티맥스에이아이 4일 전

두핸즈-플로틱, 물류 로봇 및 로봇 관제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 위한 MOU 체결

두핸즈(www.dohands.com)가 물류창고용 로봇 개발 업체 ‘플로틱’과 물류로봇을 활용한 풀필먼트 자동화 프로세스 공동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플로틱’은 로봇의 자율주행 이동기술을 바탕으로 실제 물류창고에서 작업자의 업무를 대신하거나 보조할 수 있는 로봇과 다수의 로봇을 통합 관리 및 최적화할 수 있는 다중로봇 관제 서버를 개발해, 기존 창고환경과의 연결성이 높은 ‘물류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창업 직후 카카오벤처스, 신한캐피탈, 네이버 D2SF로부터 Seed 투자를 유치해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두핸즈는 용인 아레나스 물류센터에 위치한 ‘품고’ FC(Fulfillment Center)에서 플로틱과 적극 협업한다. 두핸즈가 개발한 AI 풀필먼트 솔루션인 핸디봇을 중심으로 물류현장에 필요한 기능들을 모니터링해 현장 맞춤형 자동화 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최종적으로 자동화 풀필먼트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두핸즈 박찬재 대표는 “이번 MOU는 물류 효율 극대화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맺어졌다”며, “이번 체결을 시작으로 풀필먼트 프로세스 혁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핸즈는 이커머스 판매자의 물류 전반을 책임지는 ‘품고’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지난 12월 ‘두손컴퍼니’라는 이름에서 ‘두핸즈’로 사명을 변경했다. 남양주와 용인 등 경기권 5개의 거점에 약 8,000평의 풀필먼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네이버 등으로부터 받은 누적 투자 금액은 총 320억 원이다. editor@itworld.co.kr

두핸즈 플로틱 5일 전

모벤시스, 산업현장용 ‘인공지능 기반 예지 보전 소프트웨어’ 기술 구현

모벤시스(www.movensys.com/)는 제조업의 기계, 장비들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예지 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산업현장의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지보전 기술은 제조 현장에서 기계, 장비의 고장을 방지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많이 도입하고 있는 기술이다. 장비 및 설비의 진동, 전류 등을 측정해 실시간으로 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필요한 시점에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이상징후를 예지하며 이때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업이 예지보전과 관련한 기술과 툴(Tool)을 도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인공지능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장비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모션제어 장비에는 실시간 데이터 확보와 제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벤시스는 순수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Motion Control Solution)인 WMX와 관련 하드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WMX는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제조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션 제어 솔루션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 제어와 실시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동해서 예지보전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WMX 자체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해서, 클라우드 상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직접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관리, 분석하면서 예지보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기술은 모벤시스가 다임리서치,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한 AI바우처 지원 사업인 ‘리얼 타임 모션 제어 AGV/AMR용 AI 예지보전 소프트웨어 개발’로도 증명되었다. 모벤시스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업들에 WMX를 공급하면서 산업현장에서의 실시간 제어와 데이터 수집 등...

모벤시스 2022.01.13

마크애니, 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 검색 서비스 모델 개발 완료

마크애니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검색 서비스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모델 개발은 서울산업진흥원이 발주한 ‘2020년 포스트 코로나 특화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기업사업’ 내 ‘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 검색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현재 공공 CCTV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약 140만 대에 육박한다. 이는 관제사 업무 과중과 범죄 및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CCTV 역설’ 문제를 유발해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마크애니는 이 점에 착안,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과 메타데이터를 융합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검색 서비스’를 개발했다.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수배·문제 차량 정보(차종, 차색, 차번)를 정확하게 추출하고,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효율적인 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다. CCTV 영상에서 차번 인식 딥러닝 모델로 차량 번호판을 우선적으로 검출해 분석을 진행한다. 차량 기하학적 모형과 형태를 분석해 차종을 구분하고 차량 색상을 분류한다. 차번이 명확하게 촬영된 CCTV 위치 정보와 차량 특징이 분석된 실시간 메타데이터를 융합해 특정 차량 위치 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까지 예측한다. VMS 연동 모듈 및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모듈을 개발해 서비스 모델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수배 차량 정보를 경찰청에 신속하게 전송해 검거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안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해 사건·사고 정보 공유를 통해 선제적 대비도 가능해졌다. 수배 차량 추적 검색 외에도 도난, 체납, 음주, 공해 차량 등 특징을 분석하는 선별 관제 형태로 검색대상 CCTV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 지자체에 적용할 경우 도입 비용 및 민원 업무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경찰청 112 WASS(Wanted Automobile Scanning System, 수배차량검...

마크애니 2022.01.11

'고용도, 해고도 하는' 디지털 보스의 시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확산에 따라 매니저와 경영진의 직원 관리에 어려움이 생기면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AI/ML)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D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까지 전 세계 2,000대 기업의 80%가 AI/ML 기반의 ‘디지털 매니저(Digital Manager)’를 이용해 직원을 고용, 해고, 교육할 예정이다. 그러나 인간 개입이 없다면 기업 5곳 중 1곳만이 유의미한 가치를 얻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적으로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여러 기업이 새 직무 모델을 채택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완전한 원격 접근법, 개인과 팀이 디지털 및 물리적 장소 모두에서 일하는 하이브리드 접근법 등이 대표적이다. IDC에 따르면 이처럼 분산된 노동으로의 변화는 기업을 관리, 지휘, 조직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요구로 이어졌다. 2021년 4월 IDC가 공개한 ‘미래 기업 탄력성 및 지출 설문조사(Future Enterprise Resiliency and Spending Survey)’를 보면, 실제로 기업 약 41%가 원격 및 하이브리드 인력을 관리하는 것을 핵심 기술로 보고 있고, 채용이나 사내 개발을 통해 확보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날 AI/ML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솔루션은 기업 경영 전반에서 널리 사용된다. 이력서를 검사하고 구직자에게 전화하고 일일 직원 성과를 측정하고 추가 교육을 권고하고 일정 직무, 특히 교대 유형의 직무에 언제 얼마나 많은 직원이 필요한지 결정하는 것 등이다. IDC의 세계 ‘일의 미래(Future of Work)’ 시장 조사 서비스의 연구소장인 에이미 루미스는 "AI/ML을 이용해 직원을 채용하고 해고하는 일이 파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오늘날 인력 관리 분야에서 이런저런 수준에서 널리 쓰이고 있다. 알고리즘은 흔히 직원을 스택-랭킹(stack-ranking)하는 데 사용되고 채용에 가장 적합하거나 해고해야 할 사람에 관해 권고한다”라고 말...

디지털보스 소프트웨어로봇 인공지능 2022.01.11

IBM-LG전자, 양자 컴퓨팅 응용 분야 발전 위해 협력

IBM은 LG전자가 양자 컴퓨팅의 응용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IBM은 IBM 퀀텀 네트워크에 합류한 LG전자에 IBM의 양자 컴퓨팅 시스템뿐만 아니라 IBM의 양자 관련 전문성과 IBM의 오픈소스 기반 양자 정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인 퀴스킷(Qiskit)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전자는 많은 양의 데이터 처리가 필요한 빅데이터, 인공지능, 커넥티드카, 디지털 전환, 사물인터넷(IoT), 로봇 애플리케이션 등을 지원하기 위한 산업용 양자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연구할 계획이다. IBM 퀀텀과의 협력으로 LG전자는 IBM의 양자 로드맵에 따라 발표되는 최신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직원들이 산업에 어떤 잠재적인 혁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연구할 수 있도록 교육도 제공할 계획이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은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바탕으로 IBM과 협력하여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며 “양자 컴퓨팅 기술을 미래 사업에 활용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BM 펠로우(수석 과학자) 겸 퀀텀 컴퓨팅 부문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한국의 양자 컴퓨팅 생태계가 성장하고 있는 시기에 LG 전자가 IBM 퀀텀 생태계에 합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IBM은 양자 컴퓨팅을 통해 LG 전자가 미래 핵심 기술과 관련된 새로운 형태의 문제를 연구하는데 협력할 것이며, 동시에 한국의 양자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IBM LG전자 2022.01.10

아스트로젠-익토스, AI 이용한 파킨슨병 신약 물질 발굴 협업

난치성 신경질환 신약개발 전문 기업 아스트로젠은 프랑스 인공지능(AI) 신약 개발 기업 익토스와 파킨슨병을 적응증으로 하는 혁신 신약 물질 발굴을 위해 협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업 내용에 따르면 익토스는 독자적인 능동 학습(Active learning)을 기반으로 하는 구조 기반 생성 모델링 기술을 적용해 신약 후보 물질 탐색, 최적화 작업을 통해 유효 물질을 발굴을 담당하며, 아스트로젠은 후보 물질과 유효 물질에 대한 생체 외(in-vitro) 및 생체 내(in-vivo) 약효 검증, 전임상 이후 모든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각자가 보유한 신약 개발에 대한 전문성 및 노하우를 공유해 실패 리스크가 높다고 알려진 중추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스트로젠 박준범 이사는 “익토스는 다국적 대형 제약사 뿐만 아니라 신경질환 치료제 전문 기업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진행한 경험이 풍부하다”며, “탄탄한 사이언스 기반을 갖춘 아스트로젠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 물질 발굴에 특화된 익토스간의 협업을 통해 신약 개발에 소요되는 긴 시간을 현저하게 단축시키고 임상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양사의 역량을 집중시켜 협업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익토스의 얀 가스톤 마테 CEO는 “우리의 목표는 당사 고유의 AI 플랫폼과 노하우를 사용해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협력자들의 시간 및 비용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아스트로젠과 함께 난치성 신경계 질환 치료를 위한 유망한 신규 물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아스트로젠 익토스 2022.01.06

베스핀글로벌-이디코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이 지능형 예지 시스템 개발 기업 이디코어(http://edcore.co.kr/)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디코어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5월 인더스트리4.0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실시간 예지 시스템(Snotra VM)을 출시했다. 이디코어의 실시간 예지시스템은 독자적인 AI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제조 현장의 난제였던 동적인 공정에 대한 실시간 계측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지하는 디지털트윈 개념의 가상 제조정보 제공업체로 자율형 공정제어 자동화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디코어는 AI 솔루션과 빅데이터 수집/전송 솔루션 및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레이크(Data Lake) 기술 및 글로벌 정보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사업을 확장하고 AI 및 빅데이터 수집/전송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상현 E1 사업부장은 “이디코어의 AI 기술 및 빅데이터 수집능력과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협력해 제조 환경 기반의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사업을 실현해 가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이디코어 2022.01.06

셀바스 AI, 신한은행에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 공급

셀바스AI는 LG CNS와 함께 신한은행의 ‘인공지능(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에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Selvy Pen)’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는 투자상품(비예금상품)의 상담 및 판매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상품의 완전판매를 지원한다. 셀바스 AI는 필기인식 솔루션 ‘셀비 펜’을 ‘AI 활용 완전판매 프로세스’의 태블릿 필기 인식 검증에 적용한다. 이 솔루션은 고객이 작성한 서류 내용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등 발생 오류를 사전에 방지한다. 이를 통해 은행원이 필기 여부를 직접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줄고, 고객은 중요정보를 효과적으로 인지할 수 있게 된다. ‘셀비 펜’은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에 전자펜으로 작성된 손글씨를 실시간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는 기술이다. 셀바스 AI는 20여 년간 자체 개발한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해당 솔루션을 개발했다. 97% 이상의 뛰어난 인식 성능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용화 경험을 통해 안정성 역시 확보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단순 글씨는 물론 도형, 수식, 화학식, 제스처, 필순까지 인식이 가능해 금융, 자동차, 모바일, 가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전 세계 50종 언어를 지원하며, 5억 대 이상의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한 실적도 가지고 있다. 셀바스AI 이항섭 사업대표는 “지난해 3월 말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완전판매 프로세스가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라며, “셀바스AI가 보유한 다양한 인공지능 기반 기술을 통해 은행의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지원함은 물론, 금융소비자로서 고객이 보호받을 수 있도록 도와 금융권의 디지털 혁신 사례를 앞으로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셀바스 AI 2022.01.06

엔비디아, 아이작 AMR 플랫폼 구축…“9조 달러 규모 물류 산업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2025년까지 로봇이 있는 현장이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아이작 심과 같은 ...

엔비디아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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