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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ㆍML

리턴제로, 광주소방본부에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 구축

음성인식 스타트업 리턴제로는 통합 상담 솔루션 기업 ‘아일리스프런티어’와 공동 개발한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을 광주소방본부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119 신고 접수부터 출동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재난 및 응급 환자의 골든타임과도 직결돼 있다. 상황실 근무자들의 신고 확인 프로세스가 점차 간소화되어가고 있다 하더라도, 긴급한 현장 특성 상 신고자의 주소나 증상 파악에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실정이다. 리턴제로는 그 동안 통화 내용을 텍스트로 보여주는 ‘비토 서비스’를 운영하며 방대한 양의 한국어 음성인식 데이터를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음성인식 기술을 축적해 왔다. AI 기반 119 신고접수 시스템은 긴박한 상황에서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운 음성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는 리턴제로의 음성인식 기술과 신고자의 통화 내용에서 재난 위치, 상황, 증상 등 주요 키워드도 효과적으로 추출하는 아일리스프런티어의 자연어 처리 기술을 결합해 개발했다. AI가 실시간으로 추출한 주소는 119 수보자가 사용하는 지리정보시스템(GIS)과 연동돼 출동 시 구조 대상의 위치를 클릭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증상에 맞게 적절한 구급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텍스트로 변환된 신고 상세 내용이 현장 출동 지령서에 반영되기도 한다. 이 밖에, 과거의 신고 통화 내용을 텍스트 검색을 통해 찾아볼 수 있는 기능도 제공돼 응급 구조 시스템의 첨단화에 새로운 지평을 열 전망이다. 광주소방본부 관계자는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해 인명구조에 힘을 더하고 있다”며, “이번 AI 기반 119 신고 접수 시스템을 토대로 국민의 안전과 보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리턴제로 이참솔 대표는 “그동안 만들어 온 음성인식 기술이 좋은 곳에 쓰이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사람들의 보다 나은 라이프에 힘이 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리턴제로 2022.02.18

오딘로보틱스, AI 매장 무인화 솔루션 ‘헤임달 무인365’ 버전 업그레이드

오딘로보틱스는 AI 매장 무인화 솔루션 ‘헤임달 무인365’가 QR 인증과 휴대전화 번호 인증 기능을 모두 탑재하며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헤임달 무인365의 업그레이드 버전은 15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돼 있고, 기존 출입 솔루션에서 제공하던 카카오톡 지갑 QR 출입 인증, 원격 문 열기 기능, 출입자 발생 시 이벤트 알림 등의 서비스에 매장 출입자의 편의와 매장 점주의 통합 관리를 돕기 위한 차별화된 기능을 추가했다. 매장 점주는 고급 출입 인증기의 스케줄 기능을 통해 출입기 화면에 영업 안내 사항을 공지할 수 있고, 웹, 모바일 기반의 매장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자유롭게 매장 운영 시간대 설정, 출입 제한 연령 설정 및 변경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의 출입 솔루션은 신용카드 출입 인증 방식이 아닌 보안이 강화된 QR 인증만을 사용했으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OTP 번호를 발급받아 출입할 수 있는 전화 인증 방법을 추가해 매장 방문객이 간편하게 출입할 수 있는 선택지를 하나 더 제공한다. 디스플레이에는 두 가지 출입 방법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 영상으로 안내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무인매장 내에서 발생한 사건·사고로 인해 출입자의 정보가 필요할 경우에도 신속한 전달이 가능하다. 무인매장 창업 시 고민되는 도난, 기물파손 등과 같은 문제를 빠르게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추가로 오딘로보틱스는 개인정보 보호 관련 물리적, 관리적 조치 및 내부감사 정책을 모두 갖춰 개인정보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 오딘로보틱스는 그동안 축적된 AI 데이터를 이용해 인가받지 않은 사용자가 출입 인증자를 따라 매장에 들어가는 행위 등을 높은 정확도의 피플카운팅 기술로 감지해 출입보안을 강화했다. 매장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출입기의 동작 상태 확인 및 기기의 문제 발생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는 점과 출입기 내부 디자인을 매장 및 브랜드에 따라 커스터마이징 가능하다는 점은 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오딘로보틱스 2022.02.17

KISA,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 발표

한국인터넷진흥원(www.kisa.or.kr 이하 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데이터 경제 시대의 핵심자원인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국내 위치정보 산업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 결과’와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를 발표했다. 2022년 위치정보 산업 주요 10대 키워드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모빌리티 ▲위성항법 ▲사회안전 ▲AR·VR ▲5G ▲IoT(사물인터넷) ▲메타버스이다.    KISA는 2021년 6월말 기준 방송통신위원회에 허가·신고된 1,957개 위치정보사업자 및 위치기반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같은 해 7월부터 10월까지 온라인, 전자우편 등을 이용한 설문조사 방법으로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2021년 국내 위치정보 산업의 매출액 규모는 2조 6,279억 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16.3% 성장한 3조 550억 원으로 전망됐다. 부문별 매출액 규모는 ‘대인·대물 위치추적 및 관제서비스’가 1조 772억 원(40.8%), ‘생활 및 엔터테인먼트 서비스‘가 4,911억 원(18.7%), ’광고마케팅 및 상거래 서비스‘가 4,115억 원(15.7%) 등의 순이다. 또한, 지난해에 비해 눈에 띄는 산업 트렌드 변화는 사업자들이 서버, 보안장비 등 자체 설비를 직접 구축해 운영하던 것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점, 자체 R&D 수행 비율이 감소하고 정부지원 R&D의 수행 비율이 대폭 증가했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특히, 향후 위치정보가 가장 활발하게 적용·융합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군은 ‘물류’ 분야로 전망됐다.   위치정보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한 과제로 ‘공공 인프라 및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41.2%)‘, ’위치정보 관련 R&D 과제 확대(37.2%)‘, ’우수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육성...

KISA 2022.02.17

지멘스, NX의 최신 버전 발표…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에 인텔리전스 기반 설계 추가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일부인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을 출시한다. NX 소프트웨어 최신 버전은 인공지능(AI) 및 고급 시뮬레이션 기능과 같은 고급 기술을 활용하는 동시에, 상당한 생산성 및 기능 향상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설계자, 엔지니어, 제조 조직이 보다 신속하게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NX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의 새로운 NX 토폴로지 옵티마이저(Topology Optimizer)는 기능 및 설계 요구 사항만을 기반으로 부품 제작을 지원해, 수작업으로는 설계하고 엔지니어링 하는 것이 불가능한 구조/형상을 가지는 편집 가능한 컨버전트 바디로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설계 변경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최적화 및 후속 추가 형상 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어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인텔리전스 설계 및 엔지니어링 데이터의 재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다. 디자인 스페이스 익스플로러(Design Space Explorer) 기능은 설계 공간 탐색과 제너레이티브 엔지니어링을 결합해 설계자가 지정한 여러 목표 값에 대하여 자동으로 최적화된 설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설계 엔지니어는 모든 매개변수, 제약 조건, 목표가 있는 최적화 문제를 정의하고, NX는 심센터(Simcenter) HEEDS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다중 목표(multi-objective) 매개변수 최적화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자에게 실행 가능한 설계 대안을 즉시 제공한다. NX가 아니라면 시뮬레이션 전문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기술이 향상되어 선택 예측 및 유사 선택 명령에서 형상 인식을 사용해 기하학적으로 유사한 구성 요소를 빠르게 식별한다. 동시에 NX 음성 명령 지원을 통해 사용자는 명령을 호출하고, 다단계 메뉴 및 작업을 탐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적인 작업 수행을 위해 시스템에 단어 또는 구문을 학습시킬 수 있다. NX에게 “이전에 이런 작업을 수행한 적이 있...

지멘스 2022.02.16

“친환경 데이터” AI가 지원하는 지속 가능성

인공 지능에 대한 논의는 추상적인 경우가 많다. 특히 첨단 기술 분야에서 AI라는 용어는 전문가조차 전체 그림을 보기가 쉽지 않은 원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솔루션 업체의 홍보 수단으로 이용된다. 이로 인해 사회적인 측면의 관심이 사라지거나 과도한 우려가 발생하기도 한다. 일상에서의 기회 측면에서 치명적일 수 있다. AI에는 세계의 많은 부분을 개선할 수 있는 막대한 가능성이 있다. 한 가지 좋은 예가 환경 보호다.  데이터가 많아지면 기회가 열린다. 특히 환경 친화적인 정보로의 변환 분야에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가능성이 많다. 기존 기업 내부 데이터의 최적화와 여러 기업이 관련된 프로젝트에 모두 해당되는데, 특히 후자의 경우 넘어야 할 장벽이 높다.      생태를 위한 AI  독일 인공지능 연구소 웹사이트에는 다양한 응용 분야와 구체적인 프로젝트가 정리돼 있다. 이 웹사이트의 간략한 발췌를 보면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오염 탐지  지속 가능한 농업  에너지 최적화/감소  자원 사용의 개선  거의 모든 기업에 가능성이 있다. 이미 데이터를 적절히 사용하는 기업도 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환경에 유익할 뿐만 아니라 중기적으로 재무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AI를 통해 간단한 카메라 데이터를 사용해 생산 과정의 물 오염을 감지할 수 있다. 더 세밀한 프로젝트라면, 전체 제조 공정을 재조정해 간단한 절차 변경을 통해 에너지와 자원 소비를 줄이고 비용 절감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제는 IoT 덕분에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쉽고 빠르고 값싸게 통합할 수 있다. 또한 이 용도로는 5G까지 필요하지도 않다. 보통 NB-IoT 또는 LoRaWAN으로 필요한 모든 요소를 확보할 수 있다. 투자 비용도 대체로 크지 않다. 다만 이를 추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가 없는 경우가 많다.    AI로 개선하는...

친환경 지속가능성 에너지 2022.02.15

데이터센터 CAPEX, 클라우드 전환 모멘텀 지속에도 “꾸준히 증가”

이달 초 델오로 그룹(Dell'Oro Group)이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데이터센터 인프라에 대한 전 세계 CAPEX는 향후 5년 간 10% 증가해 2026년 총 3,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보고서 저자인 바론 펑은 CAPEX의 일부가 구글과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IT 업체가 자사 퍼블릭 클라우드에 대한 데이터센터 장비를 구매하는 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클라우드가 모든 기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아직까지 널리 인식되지 못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펑은 “포춘 500대 기업의 일부는 완전히 아웃소싱 모델을 활용하지 않고 여전히 자사 내부에 방대한 데이터를 보관하기 위한 타당한 이유를 찾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대기업은 클라우드보다는 자사에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더욱 경제적일 수 있다. 특히 규제가 심한 업계의 경우 데이터를 자사가 아닌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 보관하는 것에 관한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확인하는 것이 때로는 번거로울 수 있다. 펑은 보안 역시 대기업이나 의료 및 금융과 같은 엄격한 규제 요건을 준수해야 하는 기업에 여전히 장애물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가 안전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중요한 데이터를 서드파티 업체에 맡기는데 있어 가끔 신뢰성 문제가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펑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매우 안전한 솔루션을 제공하지만 아웃소싱 모델을 선택하는 데 보안은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어떤 기업에서는 관련 워크로드의 특성으로 인해 데이터센터를 확장하는 것이 더욱 적합한 선택일 수 있다. 영화 스튜디오와 같은 미디어 산업이나 체계적인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은 수 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빠르게 이전해야 하며, 가장 강력한 클라우드를 배포하더라도 트레이드오프가 발생한다. 펑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로 작업을 수행하는 기업은 자사에서 데이터를 보관하는 것이 좋다. 클라우드에서는 데이터를 앞뒤로 이동시키...

데이터센터 카펙스 클라우드 2022.02.14

신테카바이오, AI 슈퍼컴센터 건립 본격화…“AI 신약발굴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 드라이브”

AI 기반 신약개발 업체인 신테카바이오가 AI 슈퍼컴센터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신테카바이오는 약 160억 원 규모의 AI 슈퍼컴센터 시공 계약에 대한 신규 시설투자 계획을 공시했다.   AI 슈퍼컴센터는 2020년 4월 확보한 대전 둔곡지구 연구용지 1만 200㎡의 부지에 연면적 3,954.54㎡, 건축면적 1,325.61㎡(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올해 안에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테카바이오는 현재 3,000대 규모의 AI 슈퍼컴퓨터 인프라를 AI 슈퍼컴센터 완공 후 약 1만 대 규모로 증설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강화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자사의 합성신약 후보물질 발굴 AI 플랫폼 ‘딥매처(DeepMatcher)’와 암 특이항원(신생항원)을 예측하는 ‘네오-에이알에스(NEO-ARS)’ 등의 고도화는 물론 기존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PaaS(Platform as a Service) 방식의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신테카바이오 정종선 대표이사는 “AI 슈퍼컴센터 건립은 슈퍼컴퓨팅 인프라 최적화 및 확대와 더불어 연내 출시를 목표로 현재 구축 중인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을 완성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AI 신약발굴 플랫폼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확장하여 제공하는 만큼 AI 슈퍼컴센터 완공 후에는 이로 인한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테카바이오 AI 슈퍼컴센터는 전력사용효율(PUE) 1.1 수준을 목표로 하는 에너지 고효율 센터 구축을 위해 자연대류 순환 외기냉각 방식의 설계를 도입한다. editor@itworld.co.kr

신테카바이오 2022.02.14

KT, 310만 기가지니에 아마존 ‘알렉사’ AI 탑재

KT(www.kt.com)가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가 합쳐진 AI 서비스인 ‘기가지니 듀얼브레인(Dual Brain) A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는 AI 서비스인 KT 기가지니와 아마존 알렉사의 AI를 모두 기가지니 단말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KT 기가지니3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별도 단말이나 서비스 구매 없이 기존 기가지니 단말에서 듀얼브레인 AI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기가지니에서 ‘지니야’라고 부르면 한국어 기가지니를, ‘알렉사’라고 부르면 영어로 아마존 알렉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기가지니를 사용할 땐 하얀색, 알렉사를 사용할 땐 파란색 LED가 점등된다. 특히, KT는 국내 고객들의 알렉사 서비스 사용성을 고려해 음성뿐 아니라 화면으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카드(Display Card)’ 기능을 추가했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에게 영어로 질문을 하면, 답변 정보가 음성과 함께 TV 화면 우측에 카드 형태로도 표시된다. 아마존 알렉사는 기본적 대화와 정보검색 외에도 키즈, 스마트홈, 엔터테인먼트 등을 주요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AI 음성인식 서비스로, 13만 개 이상의 서비스 앱(skills)들과 14만 개의 연동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를 확보하고 있다. 이 때문에 KT는 ‘기가지니 듀얼브레인 AI’가 ▲영어 교육이 필요한 키즈가구 ▲자기계발이 필요한 직장인 ▲더 스마트한 생활을 원하는 주부 등 다양한 고객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내다봤다. 음악과 뉴스, 스포츠 중계, 팟캐스트 등의 해외 라디오 스트리밍 서비스인 튠인(TuneIn)을 기가지니에서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CNN, 폭스, 테드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또 아마존의 프리미엄 오디오북 서비스인 오더블(Audible) 서비스도 제공된다. 기가지니에서 알렉사를 불러내 다이슨 등 해외 직구 가전제품들도 제어 가능하다. KT는 상반기 중으로 기가지니1과 기가지니2에...

KT 2022.02.11

케이사인, 악성코드 분야 AI 데이터셋 4억 건 구축

케이사인이 자회사 위협 인텔리전스 전문기업인 ‘샌즈랩’ 및 안티바이러스 전문기업인 ‘이스트시큐리티’와 4억 건의 사이버보안 AI 학습용 데이터셋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지난해에 과학기술정통부의 ‘K-사이버방역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과제는 사이버 침해대응 분야 민관 전문가가 협력해 사이버보안 AI 데이터셋 구축의 선순환 환경을 조성하고, 국내 보안기술을 지능화해 급증하는 신·변종 보안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해당 사업에서 3억 건 이상의 정상/악성파일 및 300종 이상의 악성코드 패밀리를 분류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이버보안 인공지능(AI) 데이터셋(악성코드 분야)’ 구축했다. 악성코드 AI 특징정보 추출에 대한 전문적 노하우와 클라우드 기반의 페타급 대용량 데이터셋 이관 방법론으로 최적의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관 및 검증 체계를 마련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케이사인 컨소시엄은 샌즈랩에서 운영하는 멀웨어즈닷컴(malwares.com)에서 분석한 20억 건의 악성코드 분석 데이터 가운데 대표성을 띈 3억 개의 악성코드를 추출하고, 악성코드 특징 정보를 바탕으로 300여 종의 패밀리로 분류했다. 구축된 데이터셋은 총 150여 종의 메타정보 및 원시데이터를 포함한다. 또한 공격그룹, 공격기법, 유포방법 등 악성코드 속성정보에 대한 고차원으로 연관관계 분석을 실시해 1억 건의 악성코드 분석 데이터도 함께 마련했다. 정적/동적 분석만으로 도출할 수 없는 심층정보를 속성으로 생성해 유사도 분석을 수행하고, 클러스터링한 결과를 기반으로 데이터셋을 구축하며 기술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구축한 데이터셋은 다수의 기관으로부터 다양한 AI 모델을 통해 실증을 수행했다. 또한 악성코드 전문 인력과 품질 검증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 10인의 자문을 받아 데이터셋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케이사인은...

케이사인 2022.02.11

Arm, 신임 CEO에 르네 하스 선임

Arm이 르네 하스를 신임 CE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르네 하스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신임 CEO 겸 이사회 임원으로 공식 선임됐다.    전임 CEO인 사이먼 시거스는 당분간 Arm을 위해 자문 역할을 맡으며 르네 하스 신임 CEO의 리더십 승계 과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현재 Arm은 AI, 클라우드, IoT, 오토모티브와 메타버스 등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며, “지난 몇 달간 지속됐던 불확실성이 해소돼, 이제 Arm은 새로워진 동력으로 성장 전략을 향해 대담하게 나아갈 것이며 다시 한번 전 세계인들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르네 하스 신임 CEO는 2017년부터 Arm IP 프로덕트 그룹(IPG) 대표로 근무해 왔다. 그가 이끈 IP 프로덕트 그룹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에코시스템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으며, 인프라 및 오토모티브를 비롯해 성장하는 시장을 겨냥한 제품에도 투자해왔다.  이러한 투자 덕분에 알리바바, 암페어, AWS, 보쉬, 덴소, 모빌아이와 텔레칩스와 같은 기업들이 Arm 에코시스템에 새롭게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번 회계 연도에서 기록적인 로열티와 라이선스 수익 및 이윤을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Arm 2022.02.09

그래프코어-스펠, 파트너십 체결…“차세대 AI 인프라 구축”

그래프코어가 AI 운영화 전문기업 스펠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I 연산에 최적화된 IPU(Intelligence Processing Unit)의 제조업체인 그래프코어는 자연어 처리(NLP), 머신 비전, 음성 인식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AI 운영화 전문 업체인 스펠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양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솔루션은 그래프코어의 IPU-POD 스케일아웃 시스템과 하드웨어에 구애받지 않는 스펠의 딥 러닝용(DLOps) MLOps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결합돼 비용 절감은 물론, 보다 빠르고 쉬운 고급 AI 개발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그래프코어와 스펠은 강력하면서도 사용하기 쉬운 비용 효율적인 딥 러닝 플랫폼을 선보인다. 양사는 더 나아가 AI 실무자와 학계 연구진들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해당 플랫폼의 무료 평가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그래프코어는 스펠을 통해 개발자들이 클라우드에서 IPU를 구동할 수 있도록 대화형 쥬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과 원격 실행에 대한 액세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단, 전체 연산 시간을 6시간으로 제한). 여기에는 BERT 등의 자연어 모델, EfficientNet이나 ResNet과 같은 컴퓨터 비전 모델, TGN(Temporal Graph Networks)과 같은 GNN(Graph Neural Networks) 등 널리 사용되는 AI 모델을 활용하는 다양한 퀵스타트 코드 튜토리얼이 지원된다. 그래프코어 나이젤 툰 CEO는 “스펠 워크스페이스(Spell Workspaces)를 통해 개발자는 그 어느 때보다 쉽게 IPU를 사용해보고 그래프코어의 이점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게 됐다”며, “스펠 플랫폼과의 통합은 그래프코어가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는 스펠의 풍부한 에코시스템의 일부로 간편하고 원활하게 최첨단 AI 연산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스펠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 세르칸 피안티노는 “...

그래프코어 스펠 2022.02.09

지속 테스트와 머신러닝에 합성 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

데브옵스 팀의 목적은 배치 회수를 늘리고 프로덕션 단계에서 발견되는 결함 개수를 줄이는 동시에 마이크로서비스와 고객 대면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직원 워크플로우와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이르는 모든 것의 안정성/신뢰성을 높이는 것이다. CI/CD(지속적 통합과 지속적 배포) 파이프라인을 구현할 경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원활하게 구축하고 배치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를 자동화하고 지속 테스트 관행을 도입하면 각 팀이 품질과 신뢰성, 성능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속 테스트가 실시되면 애자일 개발팀은 테스트를 조기에 실시할 수 있고 테스트 사례의 개수와 테스트 속도를 늘릴 수 있다. 단, 테스트 사례를 구축하여 자동화하는 것과 적정한 개수의 사용례와 경계 시나리오를 검증하기에 충분한 용량과 다양성을 갖춘 테스트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등록 양식을 테스트할 때는 누락된 데이터, 긴 데이터 입력값, 특수 문자, 다국어 입력값 등 다양한 입력 패턴의 조합을 검증해야 한다.   문제는 테스트 데이터를 생성하는 것인데 합성 데이터 생성이 대안이 될 수 있다. 합성 데이터 생성이란 다양한 패턴을 활용하여 모델과 입력 패턴을 바탕으로 데이터 집합을 추정하는 방식이다. 필요한 데이터 종류와 용량을 맞출 수 있고 실제 데이터 사용 시의 법적 문제나 기타 규정 준수 문제 있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액셀라리오(Accelario) 공동 창업주 겸 CTO 로만 골로드는 “합성 데이터는 필요한 데이터가 존재하지 않거나 원래의 데이터 집합이 개인 식별 정보로 가득 차 있을 때 활용하면 매우 좋다”라면서 “기존 테스트 데이터 관리용 스키마를 기반으로 합성 데이터를 생성하거나 BI, AI 등의 분석을 통해 실행 가능한 결과를 얻는 규칙을 만드는 방식이 가장 좋다. 두 경우 모두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건에 따라 합성 데이터 생성 자동화가 세밀하게 조정 가능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합성 데이터 생성...

머신러닝 합성데이터 CI/CD 2022.02.09

SK텔레콤, 5개 국립대 수의과대학과 AI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 MOU 체결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강원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전북대, 충남대 등 5개 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과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I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은 병원에서 반려동물을 촬영한 엑스레이를 AI가 분석 후 분석정보를 수의사에게 제공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협력을 통해 5개 대학은 반려동물의 흉부 및 근골격계 질환 등의 엑스레이 진단영상과 판독소견 등 수의 영상학적 데이터를 SK텔레콤에 제공한다. 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자동화 플랫폼인 ‘메타러너(Meta Learner)’를 통해 반려동물의 부위별 질병진단 빅데이터를 수집, 분석, 학습해 AI 기반 수의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을 개발하고, 향후 ‘엑스칼리버(X Caliber)’ 플랫폼과 연동시켜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이 개발한 ‘엑스칼리버’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수의사들이 엑스레이와 연동된 모바일 기기나 PC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AI가 제시하는 영상진단 판독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진은 의사결정을 보다 빠르게 할 수 있고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별도의 장비 구매가 필요 없어 비용 절감도 가능해진다. SK텔레콤과 5개 국립대는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을 각 병원 현장의 수의사와 협력, 검증함으로써 완성도를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를 공동으로 서비스화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SK텔레콤은 SKY동물메디컬그룹과 ‘AI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서비스 및 플랫폼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앞서 국립대 수의과대학들과 공동 개발하는 AI 기반 수의영상 진단 보조 솔루션의 상용화를 목표로 임상시험 및 필드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SKY동물메디컬그룹은 전국에 총 9개의 대형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동물용 MRI, CT 등 최신 의...

SK텔레콤 2022.02.08

딥브레인AI, KB국민은행에 AI 휴먼 기술 공급

딥브레인AI는 KB국민은행과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키오스크형 ‘AI 은행원’을 개발해 이번 달 정식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딥브레인AI는 지난해 3월부터 KB국민은행 여의도 본점에 위치한 AI 체험존에서 AI 은행원을 시범 운영하며 기능 개선 및 성능 고도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왔다. 그 결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AI 휴먼 기반 키오스크 상품의 상용화에 성공했다.    딥브레인AI의 AI 휴먼 기술은 실시간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가상 인간을 만들어내는 솔루션으로, 음성 합성, 영상 합성, 자연어 처리, 음성 인식 기술을 융합하여 사용자와 직접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을 구현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완전한 비대면을 실현할 수 있는 기술로, 특히 은행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선호 고객에게 안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빠른 응대로 고객 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먼저 AI 은행원은 고객이 키오스크에 다가왔을 때 환영 인사를 건네고, 고객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는 역할을 기본으로 한다. 모든 답변은 KB국민은행이 자체 개발한 금융 특화 언어 모델 KB-STA를 토대로 최적의 정보를 도출하는 과정을 거쳐, 딥브레인AI의 AI 휴먼 기술로 구현된 AI 은행원의 영상과 음성을 통해 고객에게 전달된다. 구체적으로는 STM(지능형 자동화기기), ATM(자동화기기), 미리 작성 서비스 등 주변 기기의 사용 방법을 안내하거나 금융상품 소개, 키오스크 설치 지점 위치 안내 등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금융 상식, 오늘의 날씨, 주변 시설 등 생활 편의 정보도 탑재했다. 뿐만 아니라 AI 은행원은 대화 중에는 물론, 대기(idle) 모드에서도 손을 움직이거나 고개 끄덕임, 옷매무새 정리 등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취할 수 있어 고객의 입장에서 느끼는 거부감을 줄였다. 또한 전면 카메라를 통한 사람 인식이 가능해 고객이 자리를 이탈할 경우, 감사 인사로 키오스크 이용이 자동 마무리된다. 이번 KB국민은...

딥브레인AI 2022.02.03

유니티,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 인수 발표

유니티(http://unity.com/kr)가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 인수를 발표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복잡한 해부학적 시뮬레이션과 실시간 아트 제작 툴에 대해 깊이 있는 전문 지식과 이해도를 기반으로 살아있는 듯한 실시간 캐릭터를 제작할 뿐만 아니라 확장 가능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워크플로우를 제공하고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는 닌자 시오리(Ninja Theory)에서 제작한 ‘세누아 사가: 헬블레이드2(Senua’s Saga: Hellblade II)’와 같은 타이틀이나 ‘왕좌의 게임’, ‘고질라 VS. 콩’ 등의 영화 및 TV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수백여 영화 및 게임 스튜디오에서 사용되며 고품질 캐릭터 작업의 새로운 표준이 되어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유니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지바 툴을 더욱 대중화해 모든 아티스트가 기술 수준에 관계없이 쉽고 빠르게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머신러닝 기능을 갖춘 클라우드를 활용해 웨타(Weta) 툴을 실시간 3D로 가져오는 프로세스를 단축할 수 있게 되었다. 유니티는 지바 다이나믹스와 함께 다양한 플랫폼에서 아티스트가 대규모로 액세스할 수 있는 사실적인 디지털 캐릭터를 만들 계획이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플래그십 소프트웨어인 지바 VFX는 근육, 지방, 피부와 같은 연조직의 물리적, 물질적 특성을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하고 결합하므로 아티스트가 매우 사실적인 CGI 캐릭터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완성도 높은 역학적이고 해부학적인 구조로 제작된 가상 동물과 가상 인간은 캐릭터 제작 워크플로에서 몇 주씩 아트 작업을 하지 않고도 실제처럼 움직이고, 몸을 늘리거나 웅크릴 수 있다. 지바 다이나믹스의 시뮬레이션 데이터는 지바RT(ZivaRT)를 사용해 실시간 환경에서 움직이도록 모든 종류의 피조물과 캐릭터를 훈련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지바RT는 게임 엔진 내에...

유니티 2022.01.28

엔비디아, “전 세계 금융 기업 약 80%에 AI 활용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에 관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자본 시장, 소매 금융, 투자 기업에서 AI 도입의 증가세를 보여준다.   엔비디아의 조사에 따르면 AI는 월스트리트에서 거래하는 가장 큰 기업부터 사기 방지 기능을 제공하는 은행,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상품을 추천하는 핀테크에 이르기까지 금융 서비스 산업 전반에 걸쳐 혁신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서비스 전문가 가운데 78%가 머신러닝, 딥 러닝 또는 고성능 컴퓨팅을 통해 AI 지원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기 위해 가속 컴퓨팅을 사용한다고 응답했다. 엔비디아의 ‘금융 서비스의 AI 활용 현황’ 보고서의 설문 결과는 금융 서비스에 종사하는 500명 이상의 경영진,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엔지니어 및 IT 팀의 응답을 바탕으로 작성되었다. 지난 2020년 전 세계적으로 700억 건 이상의 실시간 결제 거래가 처리된 상황에서, 금융기관들은 사기를 방지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강력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결제·거래 관련 사기 부문이 전체 응답자의 AI 활용 사례 중 31%로 1위를 차지했고, 대화형 AI는 28%, 알고리즘 거래는 27%로 뒤를 이었다. AI 활용 사례에 투자하는 금융 기관의 비율은 해마다 급격히 증가한다. 보험 관련 AI의 보급률은 지난 2021년 3%에서 올해 12%로 4배 증가했다. 대화형 AI는 8%에서 28%로 전년 대비 3.5배 증가했다. 한편, 사기 탐지, 고객 분석(know-your-customer) 및 자금 세탁 방지를 위한 AI 적용 애플리케이션은 모두 이번 조사에서 최소 300%의 성장을 보였다. 현재 13건의 활용 사례 중 9건은 15% 이상의 금융서비스 회사가 활용하고 있지만, 지난해 보고서에서는 이를 넘어선 활용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다. 금융서비스 전문가들은 AI가 보다 정확한 모델을 산출하고 경쟁 우위를 창출하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주요 이점을 강조했다...

엔비디아 2022.01.28

퓨어스토리지, 메타와 파트너십 체결…AI 슈퍼컴퓨터 ’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 지원

퓨어스토리지(www.purestorage.com/kr)가 메타(구 페이스북)의 인공지능(AI) 리서치 슈퍼클러스터(Research SuperCluster; RSC)를 협력 지원한다고 밝혔다.  메타는 AI 연구원들이 수조 개의 사례를 통한 학습과 수백 개의 언어 연구, 그리고 텍스트, 사진 및 영상의 유기적인 통합 분석을 통해 새로운 AR(증강현실) 도구 등 고성능의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RSC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궁극적으로, 메타는 RSC를 통해 차세대 주요 컴퓨팅 플랫폼인 메타버스에 핵심적인 기술인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및 제품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RSC를 위해 강력한 성능 및 확장성을 제공하는 스토리지가 필요했던 메타는 퓨어스토리지를 스토리지 파트너로 선정했다. 그리고 간소성, 안정성 및 지속가능성을 갖춘 퓨어스토리지의 플래시어레이(FlashArray) 및 플래시블레이드(FlashBlade)를 통해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 모두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탁월한 성능을 RS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퓨어스토리지는 오랫동안 메타의 기술 파트너로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에는 메타의 1세대 AI 연구 인프라스트럭처의 설계를 도왔고, 그 이후로도 지속적으로 메타의 AI 연구를 위해 협력해 왔다.  퓨어스토리지는 최소한의 풋프린트로 고성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최적의 설계를 갖춘 환경 친화적인 솔루션들로 대규모 AI 워크로드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방대한 양의 정형 및 비정형 데이터를 신속하고 안정적이며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메타의 RSC에 활용된 플래시어레이//C(FlashArray//C)는 엔터프라이즈에 최적화된 대용량 플랫폼으로, 가장 까다로운 조건을 갖춘 환경에서도 검증된 99.9999%의 가용성, 일관적인 밀리초(1,000분의 1초) 단위의 레이턴시 및 하이퍼 통합(hyper consolidation)을 지원한다. 또한...

퓨어스토리지 메타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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