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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머신러닝

알서포트, “인공지능 기술로 화상회의 ‘리모트미팅’ 고도화”

알서포트(www.rsupport.com)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자사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알서포트가 최근 ‘리모트미팅’의 AI 기반의 ▲소음제거 기능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 등을 강화했다. 화상회의 시 마이크를 통해 전달되는 주변 잡음으로 인한 불편감을 해소하고, 발언자 중심의 실시간 화면 변화로 회의 몰입도를 더욱 향상시킨다.  AI 기반의 음성 감지(Voice Activity Detection, VAD) 기술을 활용한 ‘소음제거 기능’은 사람의 음성만 마이크를 통해 전달하고 키보드나 마우스 클릭 소리, 반려견 소리 등 주변 잡음은 자동으로 제거한다. 발언자가 말할 때 주변 잡음이 마이크에 들어가도 다른 참석자들에게는 발언자의 음성만 선명하게 전달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이번 ‘소음제거 기능’ 고도화로 사람의 음성 중에서도 언어와 비언어적 음성까지 구분할 수 있게 됐다. 가령 화상회의 중에 무심코 휘파람을 불어도 비언어적 음성으로 탐지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자동 차단한다. 환경설정에서 ‘주변소음제거’를 활성화하면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단, 노트북 또는 PC 사양이나 헤드셋, 마이크 등 주변 기기에 따라 다소의 소음제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알서포트는 또한 AI 기반의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도 강화했다. 현재 발언 중인 사람의 음성을 더욱 빠르게 자동 탐지해 화면에 보여주기 때문에 화상회의 집중도를 높여준다. 여기에 다양한 화면 분할 옵션을 활용해 단독 또는 주요 발언자들을 강조하여 보여줌으로써 회의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소음제거 기능과 인물 및 음성 자동 탐지 기능은 특히 기업 임원회의, 공공기관 사업보고 회의, 온라인 수업 등 대규모 인원이 참석하는 화상회의에 더욱 유용하다. 이 밖에도 ‘리모트미팅’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회의록, 배경숨김 등을 제공한다...

알서포트 2021.04.05

CJ올리브네트웍스-메가팜빌리지, 포천시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 위한 업무 협약 체결

CJ올리브네트웍스가 포천시에 조성 예정인 스마트팜 빌리지에 스마트팜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해 메가팜빌리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포천시 관인면 사정리 일대에 약 25만㎡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팜 빌리지는 최신 IT기술 및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유통, 레저가 결합된 주거공간으로 4차 산업시대의 스마트한 자족 도시개발을 목표로 하고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포천 스마트팜 빌리지 시행업체인 메가팜빌리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스마트팜 빌리지 ICT 분야 협력 ▲스마트팜 빌리지 관련 연구개발 ▲한·중 농업기업 및 투자기업과의 공동사업 협력 ▲세계시장에서의 스마트팜 기술 협력 등 상호발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는 스마트팜 빌리지 조성을 위한 전체 ICT 분야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팜 관련 소프트웨어 시스템 구축과 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하는 등 설비, SW, 유지보수로 이뤄진 통합 DT(Digital Transformation) 서비스 사업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팩토리원’을 기반으로 첨단 융복합 ICT기술이 적용된 스마트팜을 구현한다. 클라우드 기반의 IoT센싱 기술을 적용해 온도, 습도, CO2, 광량, 공기질, pH/EC 등 기후 상황에 따른 데이터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해 첨단농업 기술혁신 및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CJ올리브네트웍스의 빅데이터 분석 및 머신러닝 기술과 농생명 기술을 결합하여 생육조건 또는 생육예측 등 생육분석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 차인혁 대표는 “IoT,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AI 기반의 스마트팜 솔루션으로 소외받던 농업산업이 발전하고 미래성장 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가 보유한 기술을 통해 스마트팜 산업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CJ올리브네트웍스 2021.04.05

국내외 ‘AI 동맹’ 확대…슈퍼브에이아이,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 활동

AI가 2030년까지 전 세계 GDP에 기여하는 규모가 13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매킨지 글로벌 연구소의 전망 등이 나오면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은 물론 세계 각국 정상까지 직접 나서 AI 연구로 경쟁력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외에서 AI 기술 및 개발,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싣는 ‘AI 동맹’ 전선 확대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연합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AI Infrastructure Alliance)’는 인공지능 개발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MLOps(Machine Learning Operations) 저변 확장을 위해 모인 B2B 기업들의 연합체다. 주요 기업으로는 디터민드 AI, 파키덤, 셀든, 뉴.로, 매이옷, 터미너스 DB, 발로하이, 테크톤 등이 있으며, 국내 기업으로 슈퍼브에이아이가 지난해 10월 합류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데이터라벨링 등의 AI 데이터 전처리 작업을 포함해 데이터 구축, 관리, 분석 등의 작업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올인원 플랫폼 스위트를 운영하고 있다. 핵심 기능인 오토라벨링은 수동 작업 대비 최대 10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국내 주요 IT기업 간의 협업도 진행되고 있다. SK텔레콤과 카카오는 AI, ESG,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고 주요 자산을 사회에 나누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인프라, 데이터, 언어모델 등 전 영역에서 협업이 이뤄지며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투자 및 개발을 할 예정이다. 오픈AI의 GPT-3와 같은 언어 생성이 가능한 자연어처리 AI 모델이 목표다. 양사는 그동안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ICT 혁신 기업의 경영활동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수익을 내는 사업을 운영해 사회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재무적 성과도 동시에 추구한다면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다.   ​ 지난해 12월에는 SK텔레콤과 카카오...

슈퍼브에이아이 2021.04.01

SK텔레콤-동양, 스마트 팩토리 사업 제휴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동양(www.tongyanginc.co.kr)과 ‘스마트 팩토리 사업 추진을 위한 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Fan & Blower) 생산 업체이다. 산업용 대형 송풍기 설비는 철강/금속/화학 제조분야의 통기/배기/집진 및 연소시스템에 필수적인 장비로, 보일러의 통기, 터널의 송풍, 발전 연료 분사의 공기 입송, 화학 공정의 집진, 곡물 및 분말의 입송, 소각 공정의 배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된다. 양사는 송풍기 도입 공장의 운영 및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AI와 클라우드기술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송풍기 설비의 핵심 부품인 모터 및 베어링에 진동 및 전류센서와 LTE Cat.M1 모뎀을 부착, 원격으로 SKT ‘메타트론 그랜드뷰(Metatron Grandview)’ 서비스와 연결하는 것이 이번 협력의 핵심이다. ‘메타트론 그랜드뷰’는 SKT가 자체 개발한 AI 및 클라우드 서버 기반의 스마트공장 솔루션으로 월 구독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설비 유지보수 기록 및 DB화 ▲AI 분석 모델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저렴한 구독형 서비스를 통해 송풍기 설비 도입 공장의 운영 인력 절감 및 하자 보수 등의 문제점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은 산업용 송풍기 설비 관련 최적의 온도, 진동 및 전류 센서와 PLC 데이터 수집장치를 함께 사업화할 예정이다. 송풍기 선후 공정에 연결된 모터 등 장비들에 대한 컨설팅과 소각로 등 대형 환경설비에 대한 구축 노하우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충남 예산 소재 동양 플랜트 예산공장의 대형 송풍기와 모터에 SKT 그랜드뷰 서비스를 설치 연동 후 서비스의 안정화 및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동양 정의춘 플랜트사업본부장은 ”이번 SKT와의 협력으로 산업용 송풍기와 환경설비 기반의 플랜트 엔지니어링 및 제조 영...

SK텔레콤 2021.04.01

관찰가능성과 모니터링으로 애플리케이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

개발자가 애플리케이션이나 마이크로서비스를 프로덕션 단계로 새로 릴리스 할 때, IT 운영 부서는 이것이 규정한 서비스 수준 밖에서 작동하는지 여부를 어떻게 파악할까? 사전에 문제가 있음을 인식하고, 파급력이 큰 사고로 악화되기 전에 이를 해결할 수 있을까? 사고가 성과와 안정성, 신뢰도에 영향을 미칠 때, 빠르게 문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 영향을 최소화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한 걸음 더 나아가, IT 운영 부서는 지원 인력이 문제를 시정하는 대신, 상황에 대응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을까?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는 어떨까? IT 운영 부서는 데이터 통합, 데이터옵스(Dataops), 데이터 레이크, 데이터 과학자가 배치한 머신 러닝 모델과 데이터 시각화 알림을 어떤 방식으로 받고, 검토 및 평가를 하고, 사고 세부사항을 파악하고, 문제를 해결할까?  이것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에서 IT 리더들이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기술을 배포할 때 답해야 할 핵심적인 질문이다. 더욱이 데브옵스 부서가 CI/CD와 IaC(Infrastructure as Code)로 배포하는 일이 늘어나면서, 변화는 방해나 중단을 초래할 확률이 높아진다.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엔지니어, IT 운영 부서가 신뢰성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관찰가능성(Observabiligy)을 높여야 할까? 모니터링과 관찰가능성은 대립하는 개념일까? 아니면 함께 배치해 신뢰성을 높이고, 사고 해결 평균 시간(MTTR: Mean Time to Resolve)을 개선할 수 있을까? 필자는 IT 애플리케이션 개발, 프로덕션 단계 배포를 담당하는 기술 업체 운영진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관측가능성, AI옵스, 자동화에 대한 관점을 질문했다. 그리고 이들은 운영 신뢰성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5가지 실천 분야를 제시했다.   개발자와 운영자 간 SSOT(Single Sour...

AI옵스 데브옵스 2021.03.31

노량진초등학교, AI 로봇 ‘뮤지오’ 도입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노량진초등학교는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의 인공지능(AI) 학습 로봇 ‘뮤지오(Musio)’를 도입 완료했다. 아카는 이번 계약이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육 기관의 첫 뮤지오 도입 사례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교육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한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노량진초등학교 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들어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정보통신기술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컴퓨터 소통, 협업 능력을 길러주고,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대두된 가운데 아이들을 위한 미래 혁신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화 문맥과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해 의사소통할 수 있다. 영어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용 알고리즘이 탑재돼 있어 영어 실력 측정 및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둔다. 노량진초 뮤지오 담당자는 “2015년부터 바뀌고 있는 영어 교육 정책을 보면 수학능력평가 내 영어 과목 절대평가, 실용 영어 교과서 도입, 초등 교원 영어 말하기 능력 인증제 등 교육 방향성이 영어 의사소통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영어 의사소통에 핵심적 가치가 응집된 교육용 디바이스 뮤지오를 도입해 영어 학습에 대한 흥미 상승과 개별 맞춤 시스템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카에이아이 2021.03.31

신세계아이앤씨-KAIST, 리테일테크 전문 연구 센터 ‘AI연구센터’ 개소

신세계아이앤씨가 KAIST와 손잡고 리테일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는 일회성 단순 연구용역 계약이 아닌 리테일 산업에 필요한 AI 기술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해 실제 리테일 산업에 적용하는 산학협력 리테일테크 전문 연구 센터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정형/비정형 빅데이터 수집/처리 플랫폼(Data Plant) ▲신상품 개인화 추천 및 수요 예측(Cold Start Mentor) ▲수요에 따른 가격 최적화(Price Optimization) ▲셀프서비스 스토어에 필요한 이미지 기술(Vision) 분야를 우선 연구주제로 선정하고, 리테일 산업을 혁신할 수 있는 다양한 AI 핵심기술에 대한 연구 과제를 추가 발굴할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의 연구 결과는 실제 리테일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특히, AI 기술로 동작을 인식하는 셀프서비스 스토어의 핵심 기술인 AI 비전(AI Vision) 기술 고도화를 통해 현재 소형 유통매장으로 한정된 셀프서비스 스토어를 패션, 식품, 가구 등 다양한 업태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대형 유통 매장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딥러닝을 활용한 상품 이미지 패턴 분석, 자연어 처리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수요예측 플랫폼의 고도화는 물론이고 공개 API 형태로 제공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상품 수요예측, 개인화추천 등 리테일 트렌드에 민감한 AI 서비스에 즉시 반영할 계획이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이사는 “신세계아이앤씨-KAIST AI연구센터를 통해 AI 기술 기반의 빅데이터 플랫폼, 개인화 추천, 수요예측 등 리테일 산업에 꼭 필요한 혁신적인 AI 기술을 확보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빠르게 적용해 급변하는 리테일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신세계아이앤씨 KAIST 2021.03.31

아틀라스랩스, AI 전화 ‘스위치’에 화상회의 텍스트 기록 기능 추가

아틀라스랩스는 자사 AI 전화 ‘스위치(Switch)’ 출시에 이어 화상회의 기록 기능을 더한 신규 베타 버전을 발표했다. 아틀라스랩스는 원격업무가 일상화된 가운데 영상회의 내용을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는 기능에 대한 이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화상회의 텍스트 기록 서비스를 새롭게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첫 도입은 ‘구글 미트(Google Meet)’ 화상회의를 기록하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에서 시작되며, 이후 줌, 팀즈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구글 미트 적용 서비스의 경우 스위치 로그인 계정이 있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위치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구글 크롬 웹스토어에서 ‘스위치’를 다운로드 받고 크롬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글 미트를 실행한 후 나타나는 상단의 스위치 아이콘을 누르면 기록 기능이 활성화된다. 스위치 화상회의 기록 서비스는 ▲음성 녹음 및 실시간 문자화 ▲노트 생성 ▲검색 및 재생 ▲회의 내용 공유 등의 기능 지원과 함께 회의 데이터를 분석 및 관리할 수 있는 웹 기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서비스)다. 텍스트 기록을 활용하면 화상회의가 진행되는 동안의 모든 음성 내용이 녹음되는 동시에 실시간 문자로 변환된다. 텍스트로 기록된 내용 중 중요한 부분은 하이라이트 표기를 할 수 있으며, 회의가 모두 끝난 후에는 자동으로 노트가 생성된다. 또한, 태그, 필터, 검색 공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성 및 텍스트 파일 전달 기능도 지원한다. 아틀라스랩스는 향후 잇따라 적용될 줌, 팀즈 등 다양한 화상회의 서비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장하는 동시에, 문자로 기록된 내용을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AI가 가공해 회의록의 완성도를 높이는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틀라스랩스 류로빈 대표는 “스위치는 원격업무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된 시대에 음성으로 이뤄지는 화상회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주는 스마트한 업무 도구”라며, “회의록 작성 시간을 크게 감소시키고 신...

아틀라스랩스 2021.03.31

시민 개발자의 AI 구축에 책임감 더하기 

AI 업계는 현재 새로운 세대의 시민 개발자 수용이라는 위험한 게임을 벌이고 있다. AI 솔루션 제공업체, 컨설턴트들은 한쪽에서 “책임감 있는 AI”에 관한 그럴 듯한 이야기를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새로운 세대의 비전문 개발자들이 온갖 곳에 딥러닝, 머신 러닝, 자연어 처리 같은 인텔리전스를 구축해 넣도록 유도하고 있다.   책임감 있는 기술 사용에 대한 관심을 두고, 비판적인 사람은 ‘더 강력한 규제의 필요성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AI 업계의 책략’으로 보기도 한다. 물론 업체가 고객의 제품 사용 방식을 감시하리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개인정보를 침해하고 사회적 편견을 부추기고 윤리적 실수를 저지르는 애플리케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업계가 주로 쓰는 방법은 책임감 있는 AI에 관한 올바른 생각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정도다. 최근 예만 봐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액센추어, PwC, 딜로이트, 그리고 윤리적 AI 및 머신러닝을 위한 협회(Institute for Ethical AI and Machine Learning)에서도 그러한 문서를 발표했다.   AI 업체들이 취하고 있는 또 다른 방법은 개발 툴과 런타임 플랫폼에 책임감 있는 AI 기능을 집어넣는 것이다. 최근 필자의 관심을 끈 이벤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퍼셉트(Azure Percept) 공개 프리뷰 버전 발표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 묶음인 애저 퍼셉트는 엣지 구축을 위한 AI 애플리케이션의 대량 개발을 촉진하도록 설계됐다.   기본적으로 애저 퍼셉트는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무책임한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유도할 수 있다. 염탐, 감시, 도청을 주 용도로 하는 스마트 카메라, 스마트 스피커 및 기타 플랫폼에 내장되는 AI를 생각해 보자. 애저 퍼셉트의 구체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 이러한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로우 코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제공한다. • 애저 코그니티브 서비스(Azure Cognitive Services), 애저 머...

AI 시민개발자 애저퍼셉트 2021.03.29

슈퍼브에이아이, '실리콘밸리의 ML옵스’ e북 한국어 번역 및 무료 배포

슈퍼브에이아이는 국내 AI 기업 및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ML옵스 이해도 제고 및 관련 생태계 확장을 위해 ‘실리콘밸리의 ML옵스’ e북을 한국어로 번역해 무료 배포한다고 밝혔다. 부제는 ‘머신러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실전 ML옵스 가이드’다. ‘실리콘밸리의 ML옵스’는 글로벌 ML옵스 플랫폼 기업 발로하이를 비롯해 시그옵트, 테크톤이 제작에 참여했다. 발로하이와 테크톤은 슈퍼브에이아이와 함께 글로벌 인공지능 기업 연합 ‘AI 인프라스트럭쳐 얼라이언스(AI Infrastructure Alliance)’에 속해 있으며, 이번 e북 제작 및 한국어 번역도 ML옵스 저변 확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e북에는 ▲ML옵스의 중요성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역할 체계 ▲기존 소프트웨어와 머신러닝의 구분 ▲ML옵스 워크플로우(Workflow) ▲ML옵스 프로젝트 성과 측정 방법 ▲실제 사례 ▲ML옵스 툴체인(toolchain) 등 인공지능 기술을 폭넓게 활용하고, 개발 효율성 및 생산성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다. 특히, ‘ML옵스 툴체인’ 파트에는 슈퍼브에이아이가 직접 작성한 ‘데이터 플랫폼’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섹션은 데이터 플랫폼이 머신러닝 개발 프로젝트에서 필요한 이유와 데이터 플랫폼 도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편익 등에 대해 기술했다. ‘머신러닝 프로젝트의 역할 체계’는 지난 4년간 스타트업부터 포춘 500대 기업까지 약 500여 개의 다양한 조직 연구를 통해 나타난 머신러닝 프로젝트와 연관된 다양한 역할을 소개한다.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브옵스 엔지니어, IT, 비즈니스 책임자, 관리자 등 여러 학문 분야에 걸친 각 직무의 역할 및 특성 등을 정의해 머신러닝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ML옵스 워크플로우’는 ‘ML옵스의 목적’, ‘머신러닝의 위험 요인’, ‘출시 기간’, ‘공통 언어’, ‘자동화’ 등 머신러닝 시스템 개발 및 서비스 운영 시 참고 가능한 최적의 워크플로우 구축 ...

슈퍼브에이아이 2021.03.29

KT-서울경찰청, “AI·빅데이터 기술로 보이스피싱 예방 나선다”

KT(www.kt.com)는 서울경찰청과 ‘보이스피싱 예방·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경찰청은 보이스피싱 ▲범죄유형 ▲신고번호 ▲IP 등 수사로 확보한 정보를 KT에 제공하고, KT는 AI, 빅데이터 기술을 통해 아직 경찰청 등에 신고되지 않은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탐지해 해당 번호를 수신한 고객에게 보이스피싱 의심번호임을 알려줘 범죄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마련한다. 기존에는 보이스피싱 신고나 수사를 통해 확인된 번호에 대해서만 대응을 할 수 있었지만, 예방 시스템이 개발되면 범죄조직에서 활용하려는 보이스피싱 의심번호를 추정해 사전에 알림으로써 KT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KT는 서울경찰청과 유기적인 수사협조체계를 구축해 해외에서 발신되는 보이스피싱 전화번호의 추적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는 등 수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KT 송재호 AI/DX융합사업무분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해 KT의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며, “서울경찰청과 함께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T 2021.03.26

"혁신보다 현실" 2021년 애널리틱스·AI 트렌드 3가지

기업이 팬데믹과 계속 씨름하고 있는 가운데 애널리틱스 및 AI의 ROI를 입증하는 것, 지능형 자동화(IA)를 활성화하는 것, 그리고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DEI)을 위해 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해질 전망이다.  ‘데이터 애널리틱스’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 영역이다. 지난 2020년 초 기업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기 위해 애널리틱스에 지속적으로 많은 투자를 할 것이 분명해 보였다.  하지만 2021년 3월 현재, 애널리틱스 및 AI 세계는 작년 초와는 매우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기업은 새로운 업무 방식을 채택하고 예산을 감축했으며, 과거 데이터를 활용하던 여러 모델은 쓸모없어져 버렸다.   가트너는 2021년에 데이터 및 애널리틱스 팀은 빅 데이터를 활용하던 기존의 기술에서 탈피해 ‘작고 넓은(small and wide)’ 데이터에 집중하는 새로운 애널리틱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20년 7월 가트너가 이사회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78%는 코로나19 위기 이후 시장 판도를 바꿀 기술 톱3 가운데 하나로 애널리틱스를 꼽았다(69%는 AI라고 답했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및 AI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주목해야 할 3가지 트렌드를 살펴본다.  애널리틱스 및 AI 프로젝트는 ROI를 입증해야 한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넘었다. 그 파급효과는 모든 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애널리틱스 및 AI와 관련해 개념 증명(PoC)을 진행하면서 자유롭고 실험적인 접근방식을 취해 온 기업들이 많았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된 프로덕션 프로젝트로 전환한 기업의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에 따라 2021년에는 (물론 투자가 중단되진 않겠지만) 프로젝트의 투자대비효과(ROI) 입증이 요구될 전망이다.  가트너는 지난 몇 년간...

애널리틱스 AI 2021 2021.03.25

"자연어 처리가 필요하다면" 추천 파이썬 라이브러리 8종

파이썬에는 NLP 관련 도구가 정말 많다. 원하는 텍스트 분석 작업에 적절한 파이썬 라이브러리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용도별 추천 라이브러리와 장단점을 살펴본다.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 자연어 처리)는 ‘음성 및 텍스트를 위한 AI’라고 말할 수 있다. 음성 명령, 음성 및 텍스트 번역, 감성 분석, 텍스트 요약, 언어와 관련된 여타 많은 애플리케이션은 그 동안 크게 개선됐다. 분석에 사용되는 NLP의 성능 또한 딥러닝을 통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 파이썬 언어는 NLP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머신러닝에 유용한 프론트엔드를 제공한다. 하지만 파이썬 생태계에는 고를 NLP가 너무 많아 당황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여기서는 주요 파이썬용 라이브러리의 사용례와 장단점 그리고 인기도를 살펴본다.    CoreNLP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이 만든 CoreNLP 라이브러리는 NLP 예측 및 분석 작업을 대규모로 수행할 수 있게 해주는 실용 단계의 NLP 솔루션이다. CoreNLP는 자바(Java)로 작성됐지만, 이를 위한 API와 여러 파이썬 패키지가 등장해 있는 상태다. Stanza로 불리는 네이티브 NLP 라이브러리가 그 중 하나다. 문법 태깅, 명명 엔티티 인식, 파싱, 구문 분석, 감성 분석 등 많은 언어 관련 도구들이 CoreNLP에 포함되어 있다. 언어별 특성을 타지 않도록 고안되어 있으며, 현재 영어에 더해 아랍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서드파티를 통해 러시아어 및 스웨덴어, 덴마크어)를 지원한다. CoreNLP에는 간편하게 예측을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웹 API 서버도 포함되어 있다. CoreNLP의 파이썬 래퍼(Python wrappers) 이용의 좋은 출발점은 스탠포드 NLP 그룹이 만든 참조 구현체인 Stanza이다. Stanza는 문서화가 잘 되어 있고, 정기적으로 유지 관리되는 것이 장점이다. 다른 CoreNLP 파이썬 라이브러리 ...

파이썬 자연어 처리 NLP 2021.03.25

딥페이크 비디오의 작동 방법과 위험한 이유

딥페이크(Deepfakes)는 진짜처럼 보이는 가짜 비디오 또는 오디오 기록이다. 한때는 할리우드 특수효과 스튜디오와 CIA 또는 GCHQ의 JTRIG 부서와 같은 프로파간다를 생산하는 정보 기관의 전유물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딥페이크 소프트웨어를 다운로드해서 남는 시간에 그럴듯한 가짜 비디오를 만들어낼 수 있다.   지금까지 딥페이크는 아마추어 취미가들이 연예인 얼굴을 포르노 배우의 몸과 합성하거나 정치인이 하는 말을 조작하는 용도 정도로 사용됐다. 그러나 공격이 임박했다는 비상 경보 딥페이크를 만들거나 가짜 섹스 비디오를 사용해 누군가의 결혼 생활을 파탄에 이르게 하거나 투표 며칠 전에 후보자의 가짜 비디오 또는 오디오를 퍼뜨려 선거에 개입하기도 쉬워졌다. 딥페이크는 얼마나 위험한가? 딥페이크는 많은 이에게 우려의 대상이다. 미 플로리다 주 공화당 상원의원이자 2016년 대통령 후보였던 마르코 루비오는 딥페이크를 현대의 핵무기라고 표현했다. 루비오는 2주 전 워싱턴의 한 연설에서 “예전에는 미국을 위협하려면 10척의 항공모함과 핵무기, 장거리 미사일이 필요했다. 지금은 인터넷 시스템, 뱅킹 시스템, 전력망 및 인프라에 접근하면 된다. 진짜 같은 가짜 비디오를 제작할 능력만 있으면 선거를 훼방하고 미국을 심각한 내부적 위기로 몰아넣고 깊은 타격을 입힐 수 있다”라고 말했다. 결실을 맺지 못한 야심가의 왜곡된 정치적 과장일까, 아니면 딥페이크가 정말 핵무기보다 더 큰 위협일까? 루비오의 말만 들으면 세상은 종말을 향해 다가가는 듯하다. 하지만 모두가 루비오의 의견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버크만-클라인 센터(Berkman-Klein Center)와 MIT 미디어 랩(MIT Media Lab)에서 AI 이니셔티브의 윤리 감독 책임자인 팀 황은 “핵폭탄만큼 위험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동안의 실제 사례는 확실히 불안감을 준다. 사람들은 우려를 하면서 많은 질문을 던지지만 많은 이가 예상하는 것처럼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딥페이크 Deepfakes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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