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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한국IDC, “2021년 전 세계 인공지능 솔루션에 3,418억 달러 지출 전망”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발표한 전 세계 인공지능(AI) 시장 전망에서 2021년 전 세계 AI 매출은 지난해에 비해 15.2% 증가한 3,41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밝혔다. 이 시장은 2022년 18.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2024년에는 5,000억 달러선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된다.  IDC는 AI 시장을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및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한다. AI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체 AI 시장의 88%에 달하지만, 성장률 측면에서는 AI 하드웨어 시장이 향후 몇 년간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023년부터는 AI 서비스 시장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AI 소프트웨어 시장 내에서 AI 애플리케이션이 매출의 50%에 가까운 점유율을 차지한다.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측면에서는 AI 플랫폼이 33.2%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AI 시스템 인프라스트럭처 소프트웨어가 14.4%로 가장 느린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나, 전체 AI 소프트웨어 매출의 약 35%를 차지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AI 애플리케이션 시장 내에서는 AI ERM이 AI CRM보다 향후 5년간 소폭 성장할 예정이며, AI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는 AI 플랫폼 시장 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AI 서비스 시장은 2020년 194억 달러를 기록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제치고 가장 가파른 성장을 보였다. 2021년에는 19.3% 성장이 예상되며 향후 5년간 연평균 21%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다. AI 서비스 시장은 IT 서비스와 비즈니스 서비스 두 부문으로 나뉘는데, IT 서비스는 전체 AI 서비스 매출의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규모가 크다. 두 시장 모두 5년간 21% 성장을 보일것으로 보여진다. IDC는 AI 서비스 시장이 2025년 5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AI 하드웨어 시장은 전체 AI 시장의 ...

한국IDC 2021.08.26

심심이, 기초과학연구원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업무 협약 체결

인공지능(AI) 챗봇 심심이가 기초과학연구원(IBS)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약은 심심이의 AI 챗봇 윤리 검증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대화 챗봇과 사람의 상호작용 패턴을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온라인 혐오 표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는 취지다. 이와 더불어 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데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심심이는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과 함께 상호 관심 영역 데이터 수집 및 연계, 정제 그리고 기계학습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도구 개발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심심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에 참여해 윤리 검증을 돕는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심심이는 ‘텍스트 윤리검증 데이터’ 과제 주관기관으로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5개 기관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그 결과 자유 공모 분야에 선정되어 7개월 간 19억 원을 지원받으며 과제를 수행 중이다. 심심이 컨소시엄은 대화형 AI가 사람과 대화하는 데 사용하는 대화 시나리오부터 서술형 텍스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텍스트 관련 윤리성을 검증하거나 비도덕적 텍스트의 구조를 밝히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심심이는 안드로이드, iOS 기반의 앱과 웹서비스 모두를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며, 올해 기준 2,700만 명 이상의 패널이 작성한 약 1억 4,000만 쌍의 대화 시나리오 바탕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치며 다양성과 재미는 물론 보다 생동감있는 대화가 가능한 일상대화 챗봇이다.  심심이 최정회 대표는 “AI 챗봇은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윤리적인 문제에 부딪혀 왔는데 이에 따라 심심이는 지속가능한 인공지능을 위해서는 이러한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점을 일찌감치 인식해왔다”며 “기초과학연구원의 우수한 데이터 과학자들과 함께 윤리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심심이 2021.08.26

IBM ‘콜 포 코드 P-테크 챌린지’서 한국 P-테크 학생 팀 아태지역 우승

한국IBM은 IBM이 주관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콜 포 코드 P-테크 챌린지(Call for Code P-TECH Challenge)’에서 한국 P-테크 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앱센스(AppSense)’ 팀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체 우승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콜 포 코드 P-테크 챌린지’는 IBM 연례 글로벌 개발자 대회인 ‘콜 포 코드 글로벌 챌린지’의 특별 버전으로, 전 세계 P-테크 학교 학생들이 IBM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서비스를 바탕으로 코로나19 및 기후 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대회다. 지난 1월부터 6개월 간 전 세계 11개국에서 총 98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친 결과 국내 첫 P-테크 학교인 서울 뉴칼라 스쿨(세명컴퓨터고등학교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과) 3학년 재학생 5명으로 구성된 ‘앱센스’ 팀이 지도 앱 ‘차롱’으로 아태지역 1위로 우승을 차지했다. 대나무 도시락 용기를 의미하는 ‘차롱’은 전 세계 친환경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소비자가 재활용 가능한 용기로 포장 및 배달 가능한 매장을 모바일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차롱’은 추후 개발을 거쳐 카카오맵 API 및 데이터베이스와 연결해 맞춤형 지도 검색과 설정이 가능하도록 연동할 계획이다. 이번 아태지역 우승은 서울 뉴칼라 스쿨 재학생들이 현재 교육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실제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참여해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IBM은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총 6개 팀이 참가해 개성 있는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디자인, 유효성과 효율성, 창의성, 혁신성, 완성도 및 전환성 등의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앱센스’가 최종 아태지역 우승 팀으로 선정됐다. ‘엡센스’팀의 리더인 홍우진 학생은 “실제 사회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이번 대회를 통해 사회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또한 디자인 씽킹 워크숍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법, 리더로서 팀원 및 ...

IBM 2021.08.26

삼성전자, 향후 3년 240조 원 투자 로드맵 발표...분야는?

삼성전자는 코로나 이후 향후 3년간 반도체와 AI, 로봇 등 전략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인재 발굴 및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총 240조 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성은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전략사업 주도권을 확보하고, 과감한 M&A를 통해 기술·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기술뿐만 아니라 원가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고 14나노 이하 D램, 200단 이상 낸드플래시 등 차세대 제품 솔루션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시스템반도체는 응용처가 기존 모바일 중심에서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존 투자 계획을 조기 집행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고, GAA(Gate All Around) 등 신기술 적용과 신구조 개발로 3나노 이하 제품을 조기 양산할 계획이다.  차세대 통신 분야에서는 차세대통신연구센터를 신설하고, 6G 백서를 공개하는 등 기술 선행연구를 지속한다. 통신망 고도화·지능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에 집중 투자하는 한편, 가상화 네트워크·개방형 기지국 등 차세대 통신망 기술 관련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R&D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AI와 로봇, 슈퍼컴퓨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신기술과 신사업 R&D 역량도 강화한다. AI 분야에서는 우리나라와 미국, 영국, 캐나다, 러시아 등에 설립된 글로벌 AI연구센터를 통해 선행 기술을 확보하고, AI 알고리즘을 적용한 지능형 기기를 확대할 예정이다. 로봇 분야에서는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폼팩터를 다양화해 ‘로봇의 일상화’를 추진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설계와 개발을 위한 슈퍼컴퓨터 활용도 확대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OLED·QD(Quantum Dot) 디스플레이와 고에너지 밀도 배터리 및 전고체 전지 등 기존 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을 개발한다. 미래 세대를 위한 일자리 및 기회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간 격차와 양극화를 해소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위해 우선 국내 스...

삼성 투자 AI 2021.08.25

플리토, 국립국어원에 ‘AI 데이터’ 공급

플리토가 사단법인 국제한국어교육학회와 함께 국립국어원의 AI 언어 데이터 구축 사업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플리토는 국립국어원의 신남방·신북방 국가와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언어문화산업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를 위한 ‘2021년 한국어-외국어 병렬 말뭉치 구축’ 사업의 보조사업자로 참여한다. 사업비 규모는 총 37억 원으로, 플리토는 20억 원 규모의 데이터 구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플리토와 국제한국어교육학회의 이번 사업 참여는 산·학 연계를 통한 병렬 말뭉치 구축 특화 컨소시엄 구성과 동시에 국내·해외 전문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말뭉치 구축에 큰 강점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이번 사업으로 학계와 산업계에서 필요한 교육용 및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함으로써 신남방·신북방 지역과 연계되는 학업이나 사업을 하는 기관과 개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물들이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이번 과제는 산업계와 학계가 협심해 국가의 인공지능과 더불어 언어문화 산업의 활성화 및 언어문화 교류 촉진에 이바지한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리토 국립국어원 2021.08.25

IBM, 새로운 AI 프로세서 ‘텔럼’ 공개…“금융 사기 대응 지원”

IBM은 첨단 반도체 기술이 공개되는 핫 칩(Hot Chips) 연례 회의에서 기업 워크로드에 딥 러닝 추론 기술을 적용해 금융 사기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새로운 ‘IBM 텔럼(Telum) 프로세서’의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7nm EUV 기술 노드에서 개발된 텔럼 프로세서는 거래 처리 중에 AI 추론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온칩(On-Chip) 가속 기술을 포함한 IBM의 첫 번째 프로세서이자, 삼성이 기술 개발 파트너로 참여한 제품이다. 3년의 연구 개발 기간을 거쳐 공개된 온칩 하드웨어 가속 기술은 은행, 금융, 주식 매매, 보험 애플리케이션 및 고객 대응 전반에 걸쳐 대규모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텔럼 기반의 시스템은 2022년 상반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IBM 텔럼은 데이터가 있는 곳에서 애플리케이션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추론을 처리하기 위해 상당한 메모리와 데이터 이동 기능을 요구하는 기존의 엔터프라이즈 AI 접근 방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텔럼을 사용하면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별도의 플랫폼 AI 솔루션을 호출하는 방식 대신,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및 애플리케이션 가까운 곳에 위치한 가속기를 통해 민감한 거래에 대해 대규모 추론을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플랫폼 외부에서도 AI 모델을 구축하고 학습시킬 수 있으며, 분석을 위해 텔럼 기반의 IBM 시스템에 해당 AI 모델을 배포해 추론을 실행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는 현존 기술의 한계로 인해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규모 컴퓨팅 연산을 필요로 한다. 특히 사기 분석 및 탐지가 기업의 핵심 업무와 연관된 거래나 데이터로부터 분리된 플랫폼에서 수행되는 경우에 더욱 그렇다.  텔럼은 기업 고객들이 사기를 ‘탐지’하는 수동적 입장에서 사기를 ‘방지’하는 능동적 태세로 사고를 전환하도록 도울 수 있다. 이는 많은 사기 사례를 잡아내는 데 집중하...

IBM 2021.08.24

KT AI 원팀, ‘초거대 AI 모델’ 개발 착수

KT가 19일, ‘AI 원팀(AI One Team)’이 다자간 공동 연구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이다. 특히, 초거대 AI 언어모델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데이터 정제, 학습 알고리즘, 분석 및 병렬학습, 경량화, 응용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필요해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또한, 학교와 연구기관은 AI 연구를 위한 대규모의 GPU 인프라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AI 원팀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GPU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와 연구기관은 최신의 연구 동향을 반영한 기술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적용한다. K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카이스트(KAIST), 한양대학교와 함께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에서는 초거대 AI 모델을 대한민국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약 6개월 이상 실무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관별 역할을 정의하고 본격적 프로젝트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대규모 GPU 인프라 구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모델 학습, 응용 태스크 적용 등 연구개발 및 상용화 관련 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한다. 카이스트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및 애플리케이션 파트를 맡는다. 한양대학교는 데이터 정제 및 필터링 알고리즘 개발, 분산 및 병렬 알고리즘, 모델 최적화 분야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대형 모델 학습 및 모델 개발 분야에 참여한다.   AI 원팀은 올해 말까지 1차로 초거대 AI 학습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 초거대 AI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2,000억 파라미터 이상의 모델까지 가능하도록 인프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 원팀은 ...

KT KAIST ETRI 2021.08.19

경기도-경기도교육청-한국IBM, 경기도 P-TECH 확산 위해 협력 발표

한국IBM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 P-TECH 추진 및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P-TECH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사이버보안 등 기술 분야에서 인재를 육성하고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고등학교 3년과 전문대 2년을 연계한 5년제 통합 교육 과정으로, IBM과 각국 정부, 기업, 교육 기관의 협업을 통해 전세계에서 설립, 운영되고 있다.  한국은 미국, 모로코, 호주, 대만,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6번째로 P-TECH를 도입했다. 2019년 ‘서울 뉴칼라 스쿨’에 이어, 2020년 ‘한국 뉴칼라 스쿨’이 설립돼 운영 중이다.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은 통합 교육과정 편성 및 운영, 교원 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참여 학생의 전문학사 취득을 위한 통합 교육과정 시행 및 학위 이수를 위한 자문 및 정책 유지를 담당하게 된다. 또한, 학생 장학금 및 학자금 대출 지원을 검토하고, P-TECH 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및 협약 기업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한국IBM은 ‘IBM 워크플레이스 러닝 커리큘럼(Workplace Learning Curriculum)'을 경기도와 경기도 교육청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한국 교육 환경에 맞춘 커리큘럼 개발 및 교원 연수를 지원한다. 아울러, 향후 P-TECH 콜 포 코드 챌린지(Call for Code Challenge)와 같은 글로벌 해커톤 참가, 타 국가 P-TECH 학교와의 글로벌 교류 등을 지원함으로써 P-TECH 학생들에게 글로벌 경험과 개발 역량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는 별도로 2022년 경기도 내 P-TECH 학교 개교를 위한 기업과 고등학교, 대학교 컨소시엄의 업무 협약이 이어서 체결될 예정이다. 2개의 P-TECH 학교는 한글과컴퓨터, 수원정보과학고, 안산대학교 및 라온피플, 평촌경영고등학교, 수원과학대학교로 구성된 컨소시엄에 의해 각각 설립될 예정이다. 한국IBM 원성식 사장은 “P-TE...

경기도교육청 한국IBM 2021.08.18

디에스랩글로벌, 자동 AI 생성 코드 기술 무료 공개

디에스랩글로벌은 데이터 업로드만으로 필요한 인공지능을 자동으로 개발하는 기능인 ‘매직코드(Magic code)’를 비롯해 영상인식 기술 기반 신규 서비스 5종을 무료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우선, 매직코드 서비스는 이용자가 보유한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그에 맞는 AI 개발 코드를 즉시 자동으로 생성한다. 매직코드 생성과 함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이 자동으로 세팅되기에 코랩, 쥬피터 개발 환경에 생성된 코드를 붙여넣으면 바로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생성된 매직코드 상의 하이퍼 파라미터 값을 직접 튜닝해 맞춤형 학습 코드로 수정 후 학습을 시작할 수 있다.  인공지능 모델이 생성되면, 즉시 인공지능의 정확도 평가와 분석이 가능하다. 당사 솔루션의 부가적인 기능들을 활용해 처방적 분석과 결과 예측, 물체 인식, 정형화 데이터 분류 등의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다. 이후 JavaScript, Python, Wget, Java 4종류의 API 활용을 지원한다.  매직코드와 함께 선보이는 5가지 영상인식 기반 서비스는 ▲영상데이터만으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분석 ▲옥외광고의 차량 노출도 분석 ▲골격과 관절을 중심으로 동작을 인식하는 스켈레톤 기술을 활용한 스포츠 동작 분석 ▲재활 분석 ▲안무 분석 기능이다.  이 서비스들은 이용자가 분석하고자 하는 영상 자료를 업로드하면 각 기능에 맞춰 데이터를 추출하여 지표화하고 수집된 데이터 값을 동시에 제공한다. 디에스랩글로벌 여승기 대표는 “매직코드 및 솔루션의 직관성 및 호환성은 전문적인 개발자들 외에 초보 개발자들도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기에 인공지능 개발의 시간 소요를 크게 줄여 줄 것”이라며, “물체인식 서비스 5종 역시 영상 업로드만으로 원하는 객관적인 데이터 지표를 추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기에 유관 업계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에스랩글로벌은 지난달 자동화 인공지능 개발 솔루션 ‘DS2.ai’ ...

디에스랩글로벌 2021.08.18

코그넥스, 수아랩 수아킷 통합한 머신 비전 소프트웨어 ‘비전프로 딥러닝’ 출시

코그넥스(www.cognex.com)는 2019년 수아랩 인수 이후 딥러닝 기반 머신 비전 소프트웨어인 ‘코그넥스 비디(ViDi)’와 수아랩의 딥러닝 소프트웨어 ‘수아킷(SuaKit)’을 통합한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 출시했다고 밝혔다. 코그넥스의 첫 딥러닝 제품인 ‘코그넥스 비디(ViDi)’는 블루-로케이트(Blue-Locate), 레드-애널라이즈(Red-Analyze), 그린-클래시파이(Green-Classify), 블루-리드(Blue-Read) 등 문자판독(OCR)을 위한 총 4가지 툴로 출발했다.  이후, 코그넥스의 룰베이스 기반 소프트웨어 ‘비전프로(VisionPro)’와 ‘비디(ViDi)’가 통합되어 여러 검사 및 개발 툴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됨으로써 보다 많은 검사 환경에 폭넓게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 코그넥스는 국내 딥러닝 스타트업인 수아랩을 인수한 이후에 자사의 딥러닝 기반 소프트웨어인 ‘비디(ViDi)’와 기존 수아랩 딥러닝 소프트웨어 수아킷(SuaKit)을 통합해 ‘비전프로 딥러닝(VisionPro Deep Learning)’을 새롭게 출시했다. ‘비전프로 딥러닝’은 그린-클래스파이(Green-Classify) 툴이 강화되었다. 분류 정확도를 크게 높인 그린-하이 디테일(Green–High Detail) 모드와 빠른 학습과 인퍼런스를 제공하는 그린-포커스드(Green–Focused) 모드를 추가 레이블링 없이 손쉽게 전환할 수 있게 됐다. 레드-애널라이즈(Red-Analyze) 결함 특정 툴 역시 강화되어 레드 하이 디테일(Red–High Detail) 모드를 통해 약 5~25% 더 정확도 높은 결함 크기 및 형상 측정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레드-포커스드(Red–Focused) 모드는 보다 빠른 학습과 추론 기능을 제공하며, 높은 결함 측정 정확도를 보여준다. 또한, 비전프로 딥러닝은 룰베이스 기반 소프트웨어인 비전프로 10과 통합되어 딥러닝 런타임 워크스페이스를 비전...

코그넥스 2021.08.18

테스트웍스, 2021 NIA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업체로 선정

테스트웍스(www.testworks.co.kr)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의 자유과제 중 ‘멀티센서 동선 추적 데이터’ 구축 사업의 주관 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구축하고 개방해 국가 산업 사회에 지능화 혁신을 촉진하고, 디지털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디지털 뉴딜 중 데이터 댐의 핵심 사업이다. 테스트웍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대규모 MTMDC(Multi-Target Multi-Dual Camera) 데이터셋을 구축하게 된다. MTMDC 데이터는 도로나 건물 내에 설치된 여러 대의 CCTV에서 촬영된 데이터에서 특정 사람이나 차량 등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구축되는 데이터로,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실화상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실화상 데이터와 동일한 방식으로 촬영된 열화상 데이터를 포함한다. 예를 들어, CCTV에 활용해 코로나 확진자 동선 추적, 범죄자 추적 및 범죄 예방, 실종자 추적 등의 다중 객체 추적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코로나 역학조사는 확진자 인터뷰를 통해 정보를 확인해 CCTV, 의무기록, 스마트폰 위치정보, 신용카드 기록 등 여러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 MTMDC 데이터 구축을 기반으로 한 확진자 동선 자동 추적 인공지능 서비스를 개발하면, 확진자에 대한 사전 정보 확인 없이 개인정보 수집을 최소화해 기존 CCTV로 동선 추적이 어려웠던 지하철 등 밀집 시설이나 야간 상황에서 동선을 추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수행을 위해 테스트웍스는 2020년부터 국내 팬데믹 대응 방역체계 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원 RCV(Robotics and Computer Vision) 연구실과 광학기술 및 정밀기계 기반 시...

테스트웍스 2021.08.11

비주얼캠프, 아이스크림에듀에 AI 시선 추적 기술 제공

비주얼캠프가 초중등 스마트홈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을 운영하는 아이스크림에듀에 인공지능(AI)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비주얼캠프가 개발한 인공지능 시선 추적 소프트웨어 ‘시소(SeeSo)’의 최신 기능인 ‘사용자 상태 API(User Status API)’ 기술은 아이스크림 홈런에 적용돼 8월 16일 출시된다.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이 접목된 이번 아이스크림 홈런에서는 시선 데이터를 분석, 학습자의 집중도 패턴과 학습 스타일을 파악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습 당시 학습자의 상태 변화를 실시간 데이터로 축적해 더 정교한 맞춤형 교육을 공급하겠다는 목표다. 아이스크림 홈런은 집중력이 낮아진 학생을 위한 시선 추적 두뇌 훈련 게임도 선보인다. 움직이는 타깃 점을 찾아 특정 시간을 응시하는 방식으로, 학습자가 디바이스와 눈을 맞추며 하는 인터랙티브한 방식으로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비주얼캠프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아이스크림 키즈와도 협업하고 있다. 시선 추적 기술을 활용한 영유아 대상 집중도 트레이닝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시력 저하 방지를 위한 학습기기와 학습자 눈과의 거리를 측정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비주얼캠프는 이번 아이스크림에듀와 협업을 시작으로, 학습 보조 서비스를 넘어 실제 학습자의 학습 상태를 개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습 능력을 높이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다. 비주얼캠프 석윤찬 대표는 “인공지능 교육에 앞장서 온 아이스크림에듀에 비주얼캠프의 시선 추적 기술이 공급돼 더 차별화한 서비스를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학습자들의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선 추적 기술로 발돋움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주얼캠프 아이스크림에듀 2021.08.11

오라클, MySQL 히트웨이브 서비스 위한 ‘MySQL 오토파일럿’ 발표

오라클이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racle Cloud Infrastructure, OCI) 상에서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메모리 쿼리 가속기인 MySQL 히트웨이브(MySQL HeatWave) 서비스의 새로운 구성 요소 ‘MySQL 오토파일럿(MySQL Autopilot)’을 발표했다.  MySQL 오토파일럿은 고도화된 머신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히트웨이브를 자동화하고 이를 통해 사용 용이성과 성능 및 확장성을 개선한다. MySQL 히트웨이브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추가 비용 없이 새로운 오토파일럿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MySQL 오토파일럿은 프로비저닝, 데이터 로드, 쿼리 실행 및 오류 처리와 같이 대규모 쿼리의 성능을 높이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고, 종종 까다롭게 여겨지는 기능들을 자동화한다. 고도화된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를 샘플링하고, 데이터 및 쿼리에 대한 통계를 수집하는 한편 오라클 오토ML 기반의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해 메모리 사용량, 네트워크 로드 및 실행 시간을 모델링한다.  이러한 머신러닝 모델은 추후 MySQL 오토파일럿에서 핵심 기능들을 실행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MySQL 오토파일럿이 점점 더 많은 쿼리를 처리할수록 히트웨이브 쿼리 최적화 프로그램은 더욱 지능화되고, 따라서 시간이 흐르면서 시스템 성능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MySQL 오토파일럿의 주요 기능은 ▲자동 프로비저닝 ▲자동 병렬 로드 ▲자동 데이터 배치 ▲자동 인코딩 ▲자동 쿼리 계획 개선 ▲자동 쿼리 시간 추정 ▲자동 변경 전파 ▲자동 스케줄링 ▲자동 오류 복구 등이다.  오라클 총괄 아키텍트인 에드워드 스크리븐은 “히트웨이브를 포함한 오라클 MySQL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는 OLTP(온라인 트랜잭션 처리)와 OLAP(온라인 분석 처리) 모두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유일한 MySQL 데이터베이스”라며, “이는 사용자가 혼합 워크로드 혹은 실시간 애널리틱스 기능을 MySQL 데이...

오라클 2021.08.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호타이어의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해, ‘타이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축척 데이터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와 결합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개발 효율 극대화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선진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CS 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은 원재료를 혼합해 가류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손실, 마찰력, 마모 등 타이어 요구 특성을 만족하는 타이어용 고무를 일일이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VCS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험 횟수를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약 50%까지 단축시킬 것으로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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