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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ㆍAR

페이스북의 새 사명은 ‘메타’…“메타버스 비전 구체화한다”

페이스북이 개발자 커뮤니티와 함께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미래와 비전을 공유하는 연례 컨퍼런스 ‘커넥트(Connect) 2021’를 개최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기조 연자로 등장해 메타버스를 향한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기업의 모든 앱과 기술을 아우르는 새로운 사명 ‘메타(Meta)’를 공개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메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사람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둔 기업”이라며, “새로운 로드맵을 통해 앞으로 메타버스를 일상화해 사람들이 친구 및 가족과 소통하고, 각자가 원하는 커뮤니티를 만나고 비즈니스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큘러스 퀘스트를 중심으로 하는 VR분야의 청사진도 공개했다. 그간 게임에 집중되었던 VR 기술을 사회적 교류, 피트니스, 업무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타의 기술이 집약된 차세대 VR 기기 ‘프로젝트 캠브리아(Project Cambria)’를 공개하고, 뛰어난 광학, 시각 기술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메타버스 시대를 앞당기는데 공헌할 기기라고 설명했다. 버티고 게임즈(Vertigo Games)와 협력이나 락스타게임즈의 GTA: 산 안드레아스의 개발 소식 등 전했다. 메타가 제공하는 VR경험의 중심이 될 새로운 호라이즌 홈(Horizon Home)도 공개했다. VR환경에서 친구들과 영상이나 게임, 앱 등을 함께 즐기는 소셜VR 공간이자, 함께 일할 수 있는 가상의 업무공간이다. 슬랙이나 드롭박스처럼 일반적으로 많이 활용되는 업무관련 앱을 호라이즌 홈에서도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워크룸(Horizon Workrooms) 역시 각자의 환경에 맞게 최적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메타는 VR/AR 분야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개발자들이 새로운 툴과 기능을 이용해 앱을 개발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힌다. 광범위한 기계인지학습과 AI기술을 활용할 수 있...

페이스북 메타 2021.10.29

알서포트,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자체 개발 및 관련 기술 업체 투자

알서포트가 가상공간 서비스 전문기업 올림플래닛과 기술·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 투자를 단행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알서포트는 메타버스 서비스 자체 개발 및 관련 투자를 통해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알서포트는 일찌감치 확장현실(XR·eXtended Reality) 자체 개발 조직을 마련,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RemoteView)’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RemoteMeeting)’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또한 가상 오피스를 넘어 다양한 업계와의 연계를 통해 기업의 사무 운용과 임직원 관리 등 모든 것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하는 ‘메타버스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지난 5월 발족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참여하고 여러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 중으로, 이번에 3D 기반의 실감형 메타버스 환경 구현을 앞당기기 위해 올림플래닛과 손잡았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개발한 3D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가상공산 스트리밍 인프라 솔루션으로 건설,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가상공간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다.  알서포트는 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시장 선도를 위해 기술과 사업 분야에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알서포트의 글로벌 사업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알서포트 서형수 대표이사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는 기업의 생산성,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업체와의 기술적, 사업적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을 넘어 글로벌 메타버스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서포트 메타버스 2021.10.29

VR 개척자 '오큘러스' 브랜드 사라진다

페이스북과 그 관계사의 구조가 '메타(Meta)'라고 하는 새로운 모회사 아래로 재편된다.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밝힌 소셜 미디어와 웹의 미래에 대해 새로운 구상을 보면,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이 큰 축을 차지하고 있는데, 놀랍게도 '오큘러스(Oculus)' 브랜드는 사라진다. 물론 메타는 VR 헤드셋 개발을 계속 이어간다. 실제로 저커버그는 차세대 VR 기기를 개발하는 '캠브리아(Cambria)'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대신 오큘러스 브랜드는 사라지고, 오큘러스 퀘스트 2를 포함한 기존 제품은 '메타 퀘스트(Meta Quest)' 브랜드로 변경된다. 본래 오큘러스는 별도 기업으로 시작했다. VR PC 게이밍 액세서리 '오큘러스 리프트(Oculus Rift)' 헤드셋을 개발해 2012년 킥스타터를 통해 처음 공개했다. 이 제품에 적용된 기술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VR에 대한 기존 통념을 바꿔 놓았다. 현대적인 VR 게이밍 영역을 개척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후 경쟁사의 VR 기기가 쏟아졌고, 대표적인 제품이 밸브(Valve)와 HTC가 협업해 만든 바이브(Vive) 헤드셋이다.   2014년에 오큘러스는 페이스북에 인수됐다. 이후 기업과 플랫폼 측면에서 서서히 페이스북에 흡수됐다. 오큘러스는 PC 게이밍 주변기기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 '독립 기기'로 바뀌었고, 오큘러스 고, 오큘러스 퀘스트 등 페이스북과 통합돼 페이스북 계정이 있어야만 이들 기기를 설정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페이스북은 내부의 VR/AR 개발팀 이름을 '페이스북 리얼리티 랩(Facebook Reality Labs)'으로 바꿨다. 메타의 CTO 앤드루 보스워스는 "VR은 사람들이 메타버스에 접속하는 가장 실감 나는 방식이 될 것이다. 우리 팀의 목표는 다양한 가상 현실, 증강 현실로 완벽하게 연결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가상 회의와 채팅 공간인 '메타 호라이즌(Meta Horizon)'도 VR 기기로 지원할 예정이다. ...

오큘러스 페이스북 메타 2021.10.29

퍼펙트-아모레퍼시픽, 아모레몰 앱에 AI·AR 기반 가상 체험 도입

인공지능(AI) 증강 현실(AR) 뷰티 테크 솔루션 제공업체인 퍼펙트가 아모레퍼시픽과 제휴해 이커머스 플랫폼 아모레몰(AMOREMALL)에 퍼펙트의 첨단 가상 뷰티 솔루션을 통합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내 사용자들은 아모레몰 앱에서 가상으로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체험해보고, 최신 AI 기술을 통해 완벽한 파운데이션 색상을 찾으며 특정 피부 고민을 위한 실시간 진단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아모레몰에 도입한 솔루션은 ▲AR 가상 메이크업 ▲AI 파운데이션 셰이드 파인더 ▲AI 피부 분석 등이다.  최신 AI 및 AR 기술을 활용해 사실과 가까운 립스틱 색상 및 텍스처를 사용자가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하게 가상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한다. 헤라, 마몽드, 라네즈, 레어카인드, 아리따움, 설화수 등 여러 브랜드가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AI 기술이 사용자 얼굴을 스캔해 헤라, 아이오페, 한율, 리리코스, 마몽드, 라네즈, 설화수 및 비레디와 같은 다양한 브랜드의 181가지 다른 파운데이션 색상 가운데 고객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색상을 즉석에서 찾아 추천한다. 고유의 실시간 피부 진단 도구가 고객에게 다크 서클, 유분, 홍조, 잡티, 피부결, 주름을 포함한 가장 흔한 피부 문제에 대한 개인 맞춤형 평가를 제공한다. 피부 분석을 완료하는 데는 단 몇 초 밖에 걸리지 않으며, 사용자는 개개인의 특정 피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제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퍼펙트 설립자 겸 CEO인 앨리스 챙은 “현대 소비자들은 맞춤형 쇼핑 경험을 원하고 그들이 지지하는 브랜드에서 전문적인 조언을 기대한다”며, “뷰티 대기업 아모레퍼시픽과 협업으로 최신 뷰티 테크를 활용해 아모레몰 앱 사용자에게 경험적인 양방향 쇼핑 여정을 제공하게 돼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 홍성봉 최고디지털기술책임자는 “퍼펙트의 혁신적 솔루션은 소비자 쇼핑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며 고객들이 우리 플랫폼을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

퍼펙트 2021.10.28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의 ‘메타버스’가 과연 모든 것을 변화시킬까?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최근 메타버스(metaverse)를 거론했다. 주커버그는 메타버스가 ‘페이스북과 인터넷의 미래’라고 표현했다. 주커버그는 메타버스 개발을 위해 유럽인 1만 명을 고용하고 심지어 회사 이름도 페이스북에서 메타버스와 관련된 명칭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우리는 과연 페이스북의 ‘메타버스’ 안에서 살고, 일하게 될까?   메타버스란 무엇인가? 미국 작가 닐 스티븐슨은 1992년 SF 소설 ‘스노우 크래시(Snow Crash)’에서 ‘메타버스’라는 표현을 처음 사용했다. 스티븐슨에 따르면, 메타버스는 인터넷(온라인) 가상 현실(VR)이다. 도로나 건물, 방, 일상적인 물체처럼 현실 세계의 개념이 공유 VR 공간 속에 표현된 대체 가능한 우주다. 이 우주에서 사람은 3D 아바타로 돌아다니고, 다른 사람의 아바타와 상호작용한다.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인 유사 아바타 개체와도 상호작용한다. 메타버스는 1980년대부터 사이버펑크 소설과 영화의 주요 소재가 됐다. 윌리엄 깁슨의 ‘버닝 크롬(Burning Chrome)’, ‘뉴로맨서(Newromancer)’, 어니스트 클라인의 ‘레디 플레이어 원(Ready Player One)’과 같은 소설에 메타버스가 등장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지난 2018년 소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영화화했으며, ‘매트릭스(Matrix)’도 메타버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다.  일반적으로 메타버스는 문학에서 전체주의적 자본주의를 암시하는 디스토피아로 묘사된다. 사람들은 기업 혹은 조직이 소유한 허위 세계에서 억지로 살아간다.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는 사람들이 ‘오아시스(OASIS)’라는 메타버스에 완전히 몰입되는 바람에 실제 세계를 방관한다. 사람들은 오아시스에서 게임을 하고 학교와 직장을 다니며 세금도 납부한다. 사람들이 방관한 현실은 폐허로 전락한다. 소설 속의 메타버스는 유토피아와는 거리가 멀다. 그럼에도 주커버그가 메타버스에 매료된 이유는 무엇일까?  주커버그가 자신의 메타버스를 원하는 ...

메타버스 애플 페이스북 2021.10.27

틸론, 과기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합류…“메타버스에 기존 소프트웨어 이식 활용 기대”

틸론이 정부의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의 후속조치로 지난 5월 출범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공식 합류해, 메타버스 환경에서도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한 디지털 환경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민간 주도의 메타버스 생태계를 조성하고 확장하기 위해 추진하는 협력체계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를 통해 기업간 메타버스 공동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과 콘텐츠 제작 및 개발자 교육을 돕는다는 방침이다. ‘DaaS(Desktop as a Service)’는 데스크톱가상화(VDI)를 클라우드로 구현해 시간, 장소, 디바이스 제약 없이 가상의 데스크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의미한다. 메타버스가 가상세계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듯이 DaaS 역시 가상화 기술로서 터미널 프로토콜을 근간으로 데이터를 통신한다. 메타버스 내부에서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는 것은 가상 세계에서 ‘가상화된 소프트웨어’를 불러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를 구현하기 위해 현재 DaaS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메타버스와 DaaS가 연계되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행정, 금융, 국방, 의료, 교육, 외교, 산업 등 전 산업 분야에 적용된 기존 소프트웨어를 메타버스에 이식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DaaS는 특정 업무 영역을 독립적인 셀(Cell)로 만들어 제로트러스트(ZeroTrust) 환경을 제공하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각 사용자 별로 메타버스 내에서 생성된 콘텐츠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하고 유통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DaaS를 통해 메타버스 내부에서 상호 이질적인 소프트웨어를 사용함에 따라 발생 가능한 보안 위협도 해결할 수 있으며, 서로 다른 메타버스 환경 및 체계에서도 각 소프트웨어의 동일한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 접속용 클라이언트를 가상화해 사용...

틸론 2021.10.21

삼성전자,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 ‘삼성 VR 스토어’ 운영

삼성전자가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술을 이용해 시·공간 제약 없이 제품 체험에서 구매까지 가능한 ‘삼성 VR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성 VR 스토어는 온라인 상으로 실제 매장과 동일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는 ‘비대면 통합 쇼핑 서비스’로, 소비자들이 제품 체험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PC나 모바일 기기의 웹 브라우저로 삼성 VR 스토어에 접속해 1층 모바일, 2층 영상·가전제품 코너로 구성된 매장을 360도 VR로 구석구석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또한 냉장고, 세탁기 등의 문을 열어 내부 사양을 확인하는 등 실제와 같은 생생한 제품 체험도 가능하다. 삼성 VR 스토어의 가장 큰 경쟁력 중 하나는 삼성닷컴을 통해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화상 상담 서비스 ‘e-디테일러(e-D’tailor)’와 연계해 전문적인 제품 상담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e-디테일러는 지난 6월 국내 가전 업계로는 처음 도입한 1:1 맞춤형 화상 상담 서비스로, 소비자가 삼성 VR 스토어나 삼성닷컴에서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별도의 앱 설치나 고객의 얼굴 노출 없이 전국 33개 매장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해 오프라인 수준의 라이브 상담이 진행된다. 서비스 도입 초기인 6월 대비 3개월이 지난 9월, 상담 건수가 4배 가량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e-디테일러 서비스에 연동되는 매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권금주 상무는 “변화하는 소비자와 유통 환경을 반영해 선보인 삼성 VR 스토어와 e-디테일러 서비스는 소비자들에게 시ㆍ공간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소비자 분석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토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10.18

HN-PTC, 제조 기업의 증강 현실 기술 활용 지원 위해 협력

HN이 PTC코리아와 국내 제조 기업들의 증강현실(AR) 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HN의 ICT 융합 기술에 PTC의 IoT/AR 플랫폼 기능을 더해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고민하는 제조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양사는 AR 기술로 전문가의 지식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동영상 매뉴얼 솔루션’ 개발을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PTC의 AR 솔루션 ‘뷰포리아 엑스퍼트 캡처(Vuforia Expert Capture)를 사용하면 문자 중심의 작업 지시서 및 교육 콘텐츠 대신 AR 장비를 착용한 전문가가 1인칭 시점에서 이를 촬영하고, 간단한 편집툴로 콘텐츠를 제작 후 배포, 버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실행할 수 있다. 제조 분야에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한 HN은 PTC의 AR 솔루션을 활용해 고객들이 최소한의 인력만으로도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표준 운영 절차(SOP)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현장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도 전문가와 원격으로 연결해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등 고객의 다운타임을 감소시키고 설비 품질 및 공정 관리를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업 사물인터넷(IIoT,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기술을 통해 공장의 가동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운영효율 향상, 공장시설 내 자산들을 엔드단까지 추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추적성을 확보함으로써 전체 가치 사슬이 연결된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활용 사례를 선보일 계획이다. HN의 노영주 대표이사는 “PTC의 AR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HN이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조선 해양, 건설 등 산업 현장에 제공해 온 ICT, AR, 블록체인 기술 등을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과의 융합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산업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이끌며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

HN. PTC 2021.09.29

액션파워, AI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공급

액션파워가 26일, 인공지능 음성인식 엔진 ‘다글로’를 삼성물산 건설부문에 공급했다고 밝혔다.   다글로는 삼성물산에 맞춤화해 음성인식 받아쓰기의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사내에서 자주 쓰이는 프로젝트 및 건설 용어, 약어 등을 엔진에 반영해 정확도를 높였고, 임직원들은 원하는 부분의 음성을 들으며 편집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업무 내용을 정리할 수 있게 됐다. 2019년 4월, 액션파워가 출시한 다글로는 도메인 별 음성인식 엔진 특화전략으로 높은 정확도를 달성해 경쟁업체와 차별성을 갖는다. 현재 9가지 분야에 특화된 음성인식 엔진을 통해 높은 정확도를 제공할 뿐 아니라 자체 개발한 편집기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액션파워 조홍식 공동 대표는 “AI 음성인식 기술이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수준이 높아져 업무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이 자사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다각화 등의 노력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액션파워 측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콜센터, 회의록, VOC 수집, 미디어 분석 등 여러 분야에서 B2G 및 B2B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음성인식 화상회의 신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액션파워 인공지능 음성인식엔진 2021.08.26

SKT, 오큘러스퀘스트2 128GB 모델 공식 판매 시작

SK텔레콤이 24일, 오큘러스퀘스트2(이하 퀘스트2) 128GB 모델을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퀘스트2 128GB 모델 가격은 41만 4,000원으로 기존 64GB 모델과 동일하며, 퀘스트2 64GB 모델은 판매가 중단된다. 퀘스트2 128GB 모델은 24일부터 SKT 5GX 공식 홈페이지와 11번가, 원스토어 등에서 판매된다. SKT 고객은 12개월(월 3만 4,500원), 24개월(월 1만 7,250원) 약정 방식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한편, 퀘스트 2는 지난해 10월 처음 공개돼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대표 VR 기기로 자리매김했다. SKT는 페이스북과 제휴해 올해 2월부터 퀘스트2를 국내 시장에 공식 유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SKT 오큘러스퀘스트 VR 2021.08.24

페이스북, ‘호라이즌 워크룸’으로 가상 회의 몰입감 향상

페이스북이 목요일, ‘호라이즌 워크룸(Horizon Workroom)’을 발표하며 더욱 몰입감 있는 원격 회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팀 협업을 위한 가상 현실(VR) 애플리케이션이다. 그러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사용자가 회의 참여를 위해 VR 헤드셋을 착용하거나, 또는 기업이 관련 하드웨어를 구입하도록 설득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출시된 호라이즌(Horizon)은 오큘러스 VR 헤드셋으로 접속할 수 있는 페이스북 가상 세계로, 비공개 베타 서비스다. 최신 버전인 호라이즌 워크룸은 직원을 아바타로 표현해 실제 회의실을 정확하게 모방하는 것이 목표다. 페이스북 블로그 포스트에 따르면, 호라이즌 워크룸은 팀원 간 소통과 협업을 개선한다. 팀원은 호라이즌 워크룸에 접속해 브레인스토밍 및 화이트보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거나 문서 작업을 할 수 있다. 팀의 새로운 소식을 듣고, 동료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친목을 다질 수도 있다. 호라이즌 워크룸 사용자는 가상 회의실에서 최대 15명의 다른 동료와 대화하고, 공유된 화이트보드에 아이디어를 작성하거나 공유 파일을 볼 수도 있다. 오큘러스 퀘스트2 헤드셋 또는 노트북 화상 통화로 가상 회의실에 들어갈 수 있다. 일반 화상 통화는 최대 50명까지 화상 통화를 지원한다. 호라이즌 워크룸은 MR 키보드, 핸드 트래킹(Hand tracking), 공간 음향도 지원한다. MR 키보드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고, 핸드 트래킹 기술로 아바타를 더욱 생동감 있게 표현할 수 있다. 또한, 가상 공간에서 상대적 위치에 기반해 서로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페이스북만 VR 기반 협업을 목표로 투자하지 않는다. 스페셜(Spatial)은 지난 몇 년간 3D 아바타로 가상 회의를 지원했다. 홀로렌즈를 착용해 접속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매시도 올해 초, 매시 플랫폼을 통한 가상 모임 참여를 지원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하지만 기업은 아직 관련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지 않...

페이스북 호라이즌 가상회의 2021.08.20

엔비디아, 메타버스 전략 발표…“옴니버스로 실시간 3D 협업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실시간 3D 협업을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통해 다양한 산업 분야의 원격 협업 및 시뮬레이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시뮬레이션 기술 부사장인 레브 레바레디안은 “메타버스는 디지털과 현실을 불문하고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장소에 얽매이지 않는 플랫폼”이라며, “우리는 메타버스를 통해 현실만큼 풍부한 경험을 제공하는 또 다른 세계를 만들기 위해 논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는 옴니버스가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하는 방법은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는 여러 사용자를 연결하고 3D 에셋의 상호 교환 및 씬 디스크립션(scene description)을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인 옴니버스 뉴클러스(Nucleus)이다. 이는 모델링, 레이아웃, 음영 처리, 애니메이션, 조명, 특수 효과, 렌더링 등 서로 다른 작업을 담당하는 디자이너들을 상호 연결하며, 협업을 통해 다양한 장면을 제작하도록 한다. 두 번째는 컴포지션, 렌더링 및 애니메이션 엔진을 비롯한 가상 세계의 시뮬레이션이다. 물리적 현상에 기반하도록 제작된 옴니버스는 엔비디아 RTX 그래픽 기술을 통해 빛이 실시간으로 가상 세계에 적용되는 방식을 시뮬레이션해 완벽한 패스 트레이싱을 지원한다. 세 번째는 엔비디아 클라우드XR(CloudXR)이다. 클라우드XR은 오픈VR(OpenVR) 애플리케이션의 확장 현실(XR) 콘텐츠를 안드로이드 및 윈도우 기반 디바이스로 스트리밍하기 위해 클라이언트 및 서버 소프트웨어를 포함하며, 이로써 사용자는 옴니버스에 자유롭게 연결된다. 엔비디아는 지난해 12월에 옴니버스를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하고, 엔비디아 옴니버스 엔터프라이즈(Omniverse Enterprise)를 올해 4월 오픈 베타 버전으로 출시했다. 다양한 산업군의 전문가들이 빠르게 업무에 옴니버스를 활용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엔비디아 2021.08.12

엔비디아, 실시간 3D 협업 위한 메타버스 솔루션 ‘엔비디아 옴니버스’ 생태계 지원 강화

엔비디아(www.nvidia.co.kr)가 실시간 3D 협업을 지원하는 메타버스 솔루션인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옴니버스 생태계의 대규모 확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오픈소스 3D 애니메이션 툴 블렌더 및 어도비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최신 기능을 엔비디아 옴니버스 사용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블렌더가 유니버설 씬 디스크립션(USD)을 새롭게 지원함에 따라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작업에서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어도비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옴니버스에 서브스턴스 머티리얼(Substance Material)을 추가하는 서브스턴스 3D 플러그인을 선보이며, 옴니버스 및 서브스턴스 3D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머티리얼 편집 기능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디자이너, 아티스트 및 검토자가 공유된 가상 환경에서 주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으로 협업하도록 지원한다. 옴니버스는 숍 아키텍츠, 사우스 파크, 록히드 마틴을 비롯한 500개 이상 기업의 전문가로부터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2월 오픈 베타 출시 이후,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5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 개발 플랫폼 부사장 리차드 케리스는 “개발자, 파트너 및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엔비디아는 개인 및 대기업을 비롯해 모두가 협업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을 발전시키고 있다”며, “이를 통해, 실제 세계와 같은 놀라운 가상 세계를 구축한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다. 픽사의 오픈소스 USD(Open-Source USD)는 옴니버스를 통한 협업 및 시뮬레이션 플랫폼의 기반이 된다. 오픈소스 USD는 대규모의 팀이 공유된 3D 환경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활용하며 작업하도록 한다.  엔비디아는 고급 물리 기능을 USD에 추가하기 위해 애플 및 픽사와 협력했으며, 수십억 대의 기기에 3D ...

엔비디아 2021.08.11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호타이어의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해, ‘타이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축척 데이터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와 결합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개발 효율 극대화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선진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CS 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은 원재료를 혼합해 가류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손실, 마찰력, 마모 등 타이어 요구 특성을 만족하는 타이어용 고무를 일일이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VCS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험 횟수를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약 50%까지 단축시킬 것으로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10

카페박스, 메타버스로 ‘온라인 커피 박람회’ 개최

구독형 홈카페 큐레이션 서비스 ‘카페박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터틀크루가 메타버스를 통해 온라인 커피 박람회 ‘ON : 카페(이하 온카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근 개최된 온카페는 코로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메타버스를 활용해 사람들이 커피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열렸다. 커피 전문가와 커피 업계 종사자, 커피를 좋아하는 일반인 등이 참석했으며, 커피 강연, 레시피 시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카페박스는 메타버스를 통한 온라인 커피 박람회 개최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 박람회 참석자 뿐만 아니라 커피 업계 종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 참석자는 “코로나 때문에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메타버스로 커피 박람회를 참여할 수 있어서 신선했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커피를 좋아하는 분들과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카페박스 2021.08.03

아이스크림미디어-경북김천교육지원청, 미래 교육 환경 구축 위해 협력

아이스크림미디어가 미래 교육 환경 구축의 가이드라인 제시를 위해 경북김천교육지원청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미래 교육의 발전을 위해 메타버스 플랫폼 및 콘텐츠 개발, 적용, 확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비대면 양방향 원격 수업을 실감형 콘텐츠로 구현, 교사와 학생의 불편함을 없애고 학습 몰입도를 높이는 5G 네트워크 기반 플랫폼 및 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경북김천교육청과 상호 협력해 교육의 접근성과 대중성을 높이기 위한 범용 플랫폼을 개발, 장소와 환경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비대면 원격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경북김천교육청 관내 학교에서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교실 Wi-Fi 네트워크 구축에 따른 수업 도구 서비스(가칭 클래스툴)를 우선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5G 기반 비대면 다중접속 및 교실 Wi-Fi 기반 교육 환경의 발전과 확산, 대중화를 모색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 허주환 대표는 “비대면 다중접속 원격 수업을 위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이번 협약으로 당사만의 강점인 플랫폼과 콘텐츠를 보다 많은 학생과 교사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스크림미디어 2021.07.29

SK텔레콤-고려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해 협력

SK텔레콤(www.sktelecom.com)과 고려대학교(www.korea.ac.kr)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연결과 융합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협약식에서 SK텔레콤과 고려대는 ▲5G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이니셜(initial) 서비스 기반 모바일 통합 신분증 발급 ▲IoT 기반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5G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시징 서비스 기반 교우회 참여 활성화 등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캠퍼스 라이프가 비대면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 인프라인 5G, 클라우드와 인증 환경을 공동 구축하고, AI기반 에너지플랫폼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추진한다.   SK텔레콤은 고려대에 새로운 소통 트렌드인 메타버스 기반의 캠퍼스를 조성한다.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학생들은 영상 수업, 회의를 넘어 각자 개성이 담긴 아바타로 만나 동아리 활동과 팀프로젝트를 하는 등 재미요소를 담은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대면 이상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메타버스의 첫 적용은 코로나19로 작년에 시행하지 못했던 ‘고연전’이 될 예정이다. 실제 경기장은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메타버스 경기장에서는 역동적인 응원을 할 수 있어서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응원문화와 함께 비대면 시대에도 학생과 교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학생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험/실습 등 비대면으로는 한계가 있는 일부 교과목에도 적용을 검토하며 동아리, 국제교류, 사회봉사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도 메타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올해 연말 도입을...

SK텔레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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