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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ㆍAR

“지도의 판도를 바꾼다” 구글, 머신러닝 이용한 몰입형 지도 발표

구글은 3년 만에 열린 구글 I/O 행사에서 구글 지도의 새 기능을 소개했다. 구글 지도는 스트릿뷰나 3D로 건물 보기 등 지구 곳곳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시해 왔다. 이번에는 실제 이미지와 인공 지능을 결합해 실사와 같은 3D 지도를 만들어내는 몰입형 지도 기능인 이머시브 뷰(Immersive View)를 추가한다.    순다 피차이의 설명에 따르면, 구글은 전 세계를 돌며 16억 채의 건물과 6,000만 km의 도로를 매핑했다. 특히 일부 오지와 시골 지역은 기존에 고품질 이미지가 적어 지도화하기 어려웠는데,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위성 이미지에서 건물을 탐지하는 방법으로 이를 보완했다. 그 결과, 구글 지도에서 아프리카 지역의 건물수가 2020년 7월보다 다섯 배 가까이 증가했다.  피차이는 구글 지도에서 20% 정도를 이 AI 기반의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탐지했다며, “UN이나 세계은행 같은 국제기구는 이미 이 기술을 사용해 인구 밀집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과 긴급 구조를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새로 추가된 기능인 이머시브 뷰 역시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구글은 수십억 장의 항공 사진과 거리 사진을 3D 매핑 및 머신러닝 기술과 융합해 실제처럼 보이는 도시의 고화질 묘사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에서 런던의 3D 묘사를 이머시브 뷰로 시연했는데, 피차이는 “빅벤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도 있고, 얼마나 붐비는지, 그리고 일기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레스토랑을 포함해 해당 지역의 건물 내부를 볼 수도 있다. 피차이는 “레스토랑 내부를 드론으로 촬영한 것이 아니다. 신경망 렌더링을 사용해 이미지만으로 이런 경험을 창조했다. 그리고 구글 클라우드가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새 기능은 올해 말부터 일부 도시용으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지도 몰입형 5일 전

CJ올리브네트웍스-아리아엣지, AR 기반 산업안전솔루션 3종 개발

CJ올리브네트웍스가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작업자의 안전보건을 위한 산업안전 솔루션 3종을 개발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국내 증강현실(AR) 전문 기업 아리아엣지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증강현실 기반 산업설비 점검 시스템(AR Safety Inspection System, 이하 AR SIS) ▲원격 협업 AR 솔루션(AR Remote Control) ▲복장 규정 출입 시스템(Smart Mirror)을 선보였다. AR SIS는 작업 과정을 AR 기술로 점검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 현장에 있는 지능형 마커를 태그하면 AR로 작업 목록이 표시되어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AR SIS를 도입하면 수기 점검 방식에 비해 작업 오류를 줄일 수 있고 데이터를 자동으로 저장할 수 있어 이력 관리가 간편하다. 또한 지능형 마커는 QR코드에 비해 인식 시간이 짧고 위·변조가 어려워 보안에 강하며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도 높일 수 있다. AR을 활용한 또다른 솔루션인 원격 협업 AR 솔루션은 공간의 제약없이 현장 작업자와 원격지 전문가가 소통할 수 있는 협업 도구다. 현장 작업자가 보유한 스마트 기기와 원격지 관리자의 PC를 하나의 서버로 연결해 현장 작업자는 현장 영상과 음성 등을 송신하고 관리자는 수신된 영상에 시각적 요소와 음성을 추가해 송신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제품 수리를 위해 작업자가 제품을 촬영하면 관리자는 원격지에서 해당 영상에 선 드로잉이나 화살표, 텍스트, 이미지 등을 추가하며 수리 방법을 실시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원격 협업 AR 솔루션은 국내외 제품 수리 외에도 원격 가이드, 화상교육, 화상회의 등 비대면 커뮤니케이션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다. 스마트 미러(Smart Mirror)는 보호복이나 위생복, 장갑, 마스크 등을 착용해야 하는 식품공장, 제약사 연구소, 반도체 설비 등에서 활용 가능한 복장 규정 출입 시스템이다. 사용자의 작업복 착용 여부와 작업자의 ...

CJ올리브네트웍스 아리아엣지 2022.04.25

어도비, 기업 메타버스 활용 지원 계획…메타버스 플레이북과 관련 툴 발표

어도비가 기업의 성공적인 메타버스 활용을 지원하는 혁신과 협업 및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현재 몰입형 3D 경험과 전자상거래 플랫폼, 디지털 경험을 위해 제공 중인 기술을 바탕으로, 수백만 명의 사용자에게 매력적이고 사실적인 가상 경험을 설계, 제작 및 제공하기 위한 혁신을 공개했다. 새로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통합으로 어도비의 3D 콘텐츠 제작 및 개인화를 위한 솔루션이 다양한 산업에 걸쳐 제공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어도비는 기업을 위한 ‘메타버스 플레이북(Metaverse Playbook)’을 발표하고, 출시 예정인 서브스턴스 3D 모델러(Substance 3D Modeler) 및 증강현실(AR) 기반 쇼핑 도구도 선보였다.  어도비가 기업의 메타버스 활용을 위해 제공하는 주요 지원 내용은 ▲3D 및 기타 몰입형 콘텐츠 제작 ▲가상의 상거래 경험 ▲가상 캐릭터 및 아이템에 이동성 부여 등이다.  게임, 양방형 커머스, 교육 등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몰입형 경험 콘텐츠는 어도비의 3D 및 몰입형 콘텐츠 제작 도구인 어도비 서브스턴스 3D(Adobe Substance 3D)와 어도비 에어로(Adobe Aero)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어도비 서브스턴스 3D 스테이저와 같은 도구를 통해 가상 사진 촬영 등의 3D 디자인 워크플로우를 활용하며, 제품 디자인과 마케팅 콘텐츠 제작을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 중이다. 어도비는 수천 개 기업의 디지털 매장 및 전자상거래 경험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어도비의 전문성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및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간 통합으로 기업은 가상 세계에서 소비자가 가상의 제품과 실제 제품을 모두 구매할 수 있는 몰입형 경험을 구현할 수 있다. 어도비는 고객이 어디에서 어떤 채널을 이용하든지 통합되고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

어도비 2022.04.25

지멘스, 디지털 트윈 솔루션으로 '니모스 가든' 수중 농업 혁신에 기여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는 수중 농작물 재배 전문 스타트업인 ‘니모의 정원(Nemo's Garden)’이 지멘스의 엑셀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도입해 혁신 주기를 단축하고 산업화 및 확장을 더욱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니모의 정원의 엔지니어, 다이버, 과학자들은 허브, 과일, 채소의 수중 재배 가능성을 증명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수중 생물권인 니모의 정원의 핵심 혁신은 농작물 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수중 온실이다. 이 온실에서는 온도 안정성, 증발수 생성, CO2 흡수, 풍부한 산소, 해충으로부터의 보호와 같은 해양의 긍정적인 환경 요소들을 활용할 수 있다. 이 팀은 시험 제작된 생물권으로부터 다양한 작물을 성공적으로 수확했을 뿐 아니라, 이러한 환경에서 자란 식물들이 전통적으로 자란 식물들보다 영양적으로 더 풍부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다음 과제는 이 시험 제작 생물권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바꾸는 것이었다.  이 팀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목표 달성과 관련해 통찰력을 얻고자 텍시의 마테오 카발레로니와 컨설팅을 진행했다. 초기 컨설팅 이후 지멘스는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을 요청받았으며, 엑셀러레이터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와 서비스를 통해 니모의 정원이 개발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 산업화 및 상품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했다. 니모의 정원 생물권의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은 지멘스의 NX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설계 발전을 포함하며, 장비가 설치된 전체 환경, 그 안에서의 성장 조건, 장비가 수역에 미치는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모두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STAR-CCM+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구축됐다. 이에 니모의 정원 팀은 더 이상 날씨, 계절, 짧은 성장기, 다이빙 규제, 감시 등의 제한에 구애받지 않게 됐다. 아울러 가상 세계에서 이 생물권에 대한 적응을 테스트할 수 있으므로 니모...

지멘스 2022.04.12

마드라스체크, 메타버스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오픈

마드라스체크는 메타버스 방식의 협업툴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 플랫폼인 ‘오비스(oVice)’를 통해 구축됐으며, 실제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는 플로우 강남 팝업스토어 매장과 유사하게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자유로운 음성 채팅과 화상 카메라를 사용해 실제 강남 팝업스토어 현장에 있는 협업툴 전문가와 연결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에 달하며 협업툴 플로우 신규 도입 문의가 늘고 있는 가운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협업툴 체험과 구매를 할 수 있는 ‘옴니채널’ 체계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입장이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해 12월 여의도 1, 2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3월 강남 3호점까지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동여의도점, 서여의도점, 강남점 총 3개 지점으로 운영된 플로우 팝업스토어는 지난 4개월간 직장인 약 1만 2,000명 방문 성과를 이뤄냈다. 업계 최초로 시도한 오프라인 협업툴 팝업스토어 매장 운영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이어서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팝업스토어까지 구현함으로써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는 셈이다.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는 ▲1층(상담존) ▲2층(컨퍼런스홀) ▲3층(이벤트) 총 3개의 층으로 구성돼 있다. 1층(상담존)에서는 전문 컨설턴트와 VIP 상담존에 들어가 1:1 프라이빗 온보딩으로 협업툴 사용 노하우 및 수준 높은 정착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으며, 2층(컨퍼런스홀)에서는 세미나 영상과 다양한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다. 3층에서는 협업툴 게임과 퀴즈를 통해 누구나 쉽게 협업툴에 대한 체험과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플로우 메타버스 팝업스토어 오픈에 앞서 협업툴 도입 니즈가 높은 전국 300여 개 기업의 사전 예약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메타버스 방식으로 시/공간의 제약 없이 전국적 영업 고객 유치가 가능한 점이 가장...

마드라스체크 2022.04.07

유니티코리아-넷마블에프앤씨,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위한 MOU 체결

유니티코리아가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에프앤씨와 ‘게임 콘텐츠 및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넷마블에프앤씨는 이번 MOU를 통해 유니티의 엔진과 기술을 활용한 ‘메타버스 월드’를 구축하기로 했다. ‘메타버스 월드’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게임,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웹툰·웹소설), 커머스 등을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새로운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넷마블에프앤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메타버스 관련 기술 지원과 전문가 양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에프앤씨는 메타버스 월드 개발을 주도하며, 유니티 엔진과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유니티는 전 세계 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는 업계를 선도하는 실시간 3D 콘텐츠 제작 및 운영 플랫폼이다. 유니티는 메타(구 페이스북)의 ‘호라이즌 월드’, 네이버제트의 ‘제페토’ 등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보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아바타’, ‘왕좌의 게임’, ‘반지의 제왕’ 등의 CG 영상을 제작한 뉴질랜드 비주얼 이펙트 및 애니메이션 부문의 크리에이터이자 혁신 업체인 ‘웨타 디지털’과 실시간 변형·시뮬레이션 아티스트 툴 ‘지바 다이나믹스(Ziva Dynamics)’를 차례로 인수했다.  유니티코리아 김인숙 대표는 “게임부터 디지털 휴먼, 엔터테인먼트까지 아우르는 메타버스 플랫폼 구현은 유니티로서도 뜻깊은 경험”이라며, “전 세계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에 사용되고 있는 유니티의 기술 및 자원을 기반으로 넷마블에프앤씨와 함께 보다 확장된 메타버스 플랫폼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유니티코리아 넷마블에프앤씨 2022.03.21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모던토이,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는 자회사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이하, BTC)가 완구기획 제조 전문기업 모던토이(http://moderntoy.co.kr/)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BTC는 2021년 부산시와 함께 협력해서 세운 클라우드,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및 채용을 위한 복합업무공간이다.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부산 지역의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앞장서고, 부산지역의 창업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 1기 교육생 가운데 약 70명이 상반기 입사 예정이며, 상반기 중 2기 교육생도 모집할 예정이다.  모던토이는 완구 기획 제조 전문기업으로 핑크퐁, 아기상어, 엄마까투리 등 약 600여 건의 완구 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증강현실을 접목한 메타버스 플랫폼 ‘다이노피아’를 선보이며 플랫폼 등장 캐릭터를 NFT로 발행하고 거래할 수 있는 장을 만들었다. 양사는 핵심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운영·서비스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베스핀글로벌과 모던토이는 각각 종합적 클라우드 및 데이터레이크(Data Lake) 기술과 메타버스 기술 및 빅데이터, NFT 솔루션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모던토이 박해미 대표는 “모던토이는 어린이를 위한 K-콘텐츠의 디지털화에 앞장서 온 기업으로, 이번 베스핀글로벌과의 협업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라우드 기반 콘텐츠 사업을 펼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TC 조한진 대표는 “모던토이가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완구 기획력과 캐릭터 사업화 역량이 메타버스, NFT 세상에서 날개를 달 수 있도록 BTC가 보유한 클라우드 기술력과 글로벌 사업 네트워크를 아낌없이 지원하고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부산 지역의 기업들이 신 기술 기반 사업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

베스핀글로벌 테크센터 2022.03.02

유니티, 모바일 기기서 AR 콘텐츠 개발 돕는 ‘AR 컴패니언’ 출시

유니티(http://unity.com/kr)가 모바일 기기에서 저작 및 데이터 캡처 수행이 가능한 AR 컴패니언(AR Companion)의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AR 컴패니언은 유니티 에디터에서 실제 환경과 오브젝트를 시뮬레이션하고 제작하기 위한 데이터를 캡처하는 동시에 AR 씬을 편집할 수 있어 반복 작업 시간을 줄이고, 대부분의 프로젝트에 적합한 AR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 컴패니언은 iOS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모바일 기기에서의 저작에 적합한 안정적인 워크플로를 갖추고 있어 개발자는 기기에서 바로 이루어지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접근성 높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개발자와 아티스트가 효율적인 팀워크로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으며, 유니티 개발자가 아니어도 주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AR 컴패니언은 환경 캡쳐, AR씬 편집, 클라우드 동기화, 오브젝트 캡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해당 앱을 사용해 공간 스캔을 캡처하거나 사진을 찍고 AR 데이터로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확보한 데이터는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에디터에서 동기화할 수 있고, 유니티로 가져온 정보는 필요에 따라 A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저작 기능을 사용하면 기기에서 바로 기본 에셋이나 임포트한 에셋에 대한 콘텐츠 및 레이아웃을 생성해 반복 작업과 기기 내 테스트를 개선할 수 있다. 데이터 캡처와 AR 씬 편집 작업에는 에디터로 데이터를 전송하거나 에디터에서 데이터를 전송받는 작업이 포함되며, 모두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통해 수행돼 각 팀원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제 오브젝트를 스캔하고 해당 스캔에서 3D 에셋을 생성할 수 있는 오브젝트 캡처 기능이 제공되어 디지털 에셋을 AR 애플리케이션으로 가져오는 과정이 보다 간편해진다고 업체 측은 강조했다.  editor...

유니티 2022.02.25

글로벌 칼럼 | 메타버스의 멀티버스, 최강의 생산성 개선 툴

모든 새로운 기술과 마찬가지로 메타버스(Metaverse)에 관해서도 오해와 가장이 많다(메타버스가 하나만 존재하리라는 것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건축가가 건물의 가상 버전을 만드는 등 가상의 물체를 협업으로 구성하는 것부터 자율주행 로봇과 자동차를 위한 고급 테스트까지 메타버스는 이미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그리고 대규모로 활용 중이다.   동시에 메타버스는 생산성을 높이는 수단이기도 하다. 직원 관리와 추가 정보 확보 등 기존 작업을 돕거나 대체하는 자율 시스템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오늘날 메타버스 기술이 어떻게 생산성을 모니터링하고 개선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살펴보자.   양보다 질 필자가 내부 관리자일 때, AIC(Auditors in Charge)는 하루 16시간, 주 7일 근무하는 것이 그 역할을 완벽하게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엄청난 부담에도 우리 팀은 모든 것을 살펴볼 수 없었고 오히려 너무 지쳐서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이후 필자가 팀을 이끌게 됐을 때 훨씬 덜 시간 집약적인 프로그램을 구현했고 이를 통해 놓치는 것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 더 스마트하게 감사하고, 양보다 질에 효과적으로 집중했기 때문이다.     현재 메타버스는 대부분 시뮬레이션에 사용되고 있으며, 보안 시스템이 생성한 것과 같은 실제 데이터와 연계해 대규모 업무 환경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도구로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적용하기 전에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앞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직접 학습 AI 모델을 사용하는 쌍 시뮬레이션은 직원 그룹이 어떻게 기능하는지 예측해 (실제 직원이 영향을 받지 않고) 가상 직원 그룹에 시범 정책을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이다. 업무에 대한 종합적인 데이터를 수집하면 직원이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파악할 수 있다((직원 개개인이 아니라는 것이 중요하다!) 정의된 목표와 비교해 생산성이 가장 높은 곳과 가장 낮은 곳을 확인하는 종 모양의...

메타버스 멀티버스 생산성 2022.02.16

메타, ‘아트 리이메진’ 프로젝트 발표…“전통 예술과 증강현실 기술의 만남”

메타가 AR 기술을 활용해 전통 예술 작가와 협업하는 ‘아트 리이메진(Art Reimagined)’ 프로젝트를 3월에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대만에서 진행되며, 메타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통 예술가들과 협력해 AR 기술을 예술과 접목해 한국 고전 예술을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  메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상에서 다양한 예술 분야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내고, AR 기술의 힘을 더해 참여 작가의 작품과 공연에 색다른 생동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고전 예술에 AR 기술과 시각적인 효과를 적용해 색다른 색을 입히고, 낯설고 생소했던 전통 미술과 음악이 관객에게 새롭게 다가갈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 프로젝트에 함께하는 전통 예술가로는 작가 박은주, 그룹 공명, 댄서 박성호 등이 있다.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중심으로 한 예술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정의 행복을 묘사하고, 일상생활의 활력과 즐거움을 작품에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명은 전통 타악기와 대나무로 만들어진 관악기 등을 혼합해 한국 전통 음악을 재해석하는 뮤지션 그룹이다. 박성호 댄서는 전통 춤에 특화된 댄서이자, 안무가이자 교육자이며, 주특기는 승려들이 선보인 ‘승무’와 정화의식에 쓰이는 독무 ‘살풀이춤’이다.  메타는 이번 프로젝트를 기회 삼아 한국의 현대적인 문화 뿐 아니라 다채로운 형태의 전통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고, 확산시킨다는 전략이다. AR 기술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물건을 구매하고, 서로 소통하는 방식은 물론이고 세상을 경험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메타의 이번 프로젝트는 AR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공유하고, 전통 예술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또한, 이미 매월 7억 명 이상이 메타 앱과 기기를 통해 AR 세상에 접속하고 있는만큼 전통 예술 경험을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메타 2022.01.27

플렉커스, 메타버스 위한 3D 데이터 공유 플랫폼 ‘플렉3D’ 오픈

플렉커스가 메타버스 플랫폼에 최적화된 3D 모델링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3D 에셋 스토어 플랫폼 ‘플렉3D(FLEK 3D)’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플렉3D’는 로블록스, 샌드박스, 제페토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일반 이용자도 쉽고 빠르게 전문가 수준의 3D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3D 데이터 공유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들에게는 고품질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국내의 유능한 3D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플렉3D는 고품질의 무료 3D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협업 디자이너들의 유료 3D 데이터를 제공해 이용자는 상향평준화된 3D 데이터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플렉3D’에서는 고품질의 무료 3D 모델링 데이터를 제공해 이용자가 자유롭게 영상, 게임, 렌더링 등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3D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플랫폼 내 데이터를 활용해 3D 콘텐츠 작업시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외에도 플랫폼에서 원하는 3D 데이터가 없을 경우, 플렉3D에서 검증한 디자이너를 연계해 합리적인 비용에 필요한 데이터를 제작할 수 있다. 플렉커스 정준연 대표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에서 3D 데이터와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직 걸음마 단계인 국내 3D 데이터 유통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플렉3D’ 플랫폼을 준비하게 됐다”며, “국내 유능 3D 디자이너들을 발굴 및 육성해 함께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자 향후 글로벌 서비스로 추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플렉커스 2022.01.27

코닝, 고굴절 유리 포트폴리오 확장…“증강현실 기술의 대중화에 박차”

코닝은 웨어러블 기기용 증강현실(AR) 및 혼합현실(MR) 회절 웨이브가이드(광도파로) 개발을 촉진하는 새로운 유리 조성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유리는 고유한 광학적 진보로 더 크고 선명한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해 더 매력 있고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창출함으로써 증강현실 경험을 한 차원 높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닝의 첨단 광학 사업부는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의 니즈를 정확하게 충족하도록 설계, 측정, 절단된 고품질 유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 출시는 기존 1.8 및 1.9 유리 조성과 함께 증강/혼합현실 솔루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다. 코닝의 신제품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혼합현실 웨어러블 기기에서 더 넓은 시야각과 최고 수준의 청색 파장 투과율 등 강화된 광학 선명도를 지원한다. 제조사는 굴절률이 낮은 유리 대비 더 적은 매수의 유리로도 더 큰 시야각을 구현할 수 있어 보다 가볍고 세련되고 경제적인 헤드셋 디자인이 가능하다. 코닝은 2.0 유리 조성뿐 아니라 평탄도 측정 및 정밀 레이저 유리 절단 종합 솔루션을 구축해 증강/혼합현실 산업을 지원하고 해당 산업의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닝의 2.0 고굴절 유리는 직경 150㎜, 200㎜, 300㎜의 웨이퍼와 주요 기하공차로 규제된 여러 두께로 제공된다. 코닝 첨단 광학 사업부 데이비드 벨라스케즈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는 “새로운 2.0 고굴절 유리는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첨단 유리 솔루션을 지원하려는 코닝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코닝은 향후 수년간 새로운 유리 조성, 지원 역량, 혁신 솔루션을 통해 일상 생활 속의 증강현실 대중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유리 조성 출시는 코닝의 선도적인 유리 및 세라믹 과학, 광물리 전문성, 독자 개발한 제조 플랫폼에 기반한다. 코닝은 이러한 전문성에 힘입어 증강/혼합현실 웨이브가이드 기기 개발에 주력하는 대표적인 소비자 가전 기업들을 위해 초평탄, 고굴...

코닝 2022.01.25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구주 20% 인수…추가 유상 증자로 지분율 50% 이상 확보 계획

해성옵틱스는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GIS·LBS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소프트’의 지분 20%를 추가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12월 지오소프트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기업은 이번에 구주 20%를 인수하고 추가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분율을 50% 이상 확보함으로써 지오소프트를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오소프트는 지리정보(GIS)·위치기반(LBS)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지도 데이터 및 도로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실외 전자지도와 실내 공간정보를 통합해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실내와 실외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맵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세계와 동일한 공간을 실현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전기선박 관제, 충전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신설한 GIS/LBS 사업부문을 통해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그 동안 축적한 카메라 모듈 기술과 GIS/LBS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육상, 해상, 항공, 철도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관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LiDAR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간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GPS로부터 수신이 불가능한 실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실내 측위 시스템(IPS)을 개발해 실내외 공간이 통합된 통합 디지털 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향후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XR 기술이 결합된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지오소프트 구주 추가 인수를 통해 GIS와 LBS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지분율 확보는 미래의 핵심 성장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빌리티 및 ...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2022.01.19

KT-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첫 첨단 로봇 5G 실증환경 구축

KT(www.kt.com)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5세대 통신망 첨단제조 실증환경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475억 원 규모의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1차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실제와 유사한 모의 제조환경의 실증 인프라 및 가상환경 구축을 통해 첨단 제조로봇 실증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KT는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지원센터에 ▲다품종 첨단 제조로봇 공급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 구축 ▲홀로그램과 VR 등을 이용한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 ▲5G 통신과 관제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 제조로봇 공급은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협동로봇, 자율주행 모바일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공급하는 것이며,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은 다품종 혼류 생산공정라인을 구성해 이에 대한 제어·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은 가상현실(VR) 기반 테스트베드 설비의 전체 공정 및 단위 공정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해 작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며, 5G 관제 기반 시설 구축은 데이터 실시간 공유와 로봇 동작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KT AI 로봇 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로봇 분야에서 KT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국내 로봇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안창용 본부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트 혁신사업지인 대구에 국내 최초의 테스트 베드 구축이 이뤄지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KT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

KT 2022.01.17

다쏘시스템, 르노그룹과 파트너십 강화…“자동차 제조 혁신 가속화”

다쏘시스템(www.3ds.com/ko)은 르노그룹과 20년간 지속해온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르노그룹의 미래 가치 창출 전략인 ‘르놀루션(Renaulution)’에 기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르노그룹은 글로벌 차원에서 다쏘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도입하고 새로운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 개발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통해 제품 수명주기 전반에 걸쳐 모든 제품 관련 데이터를 실시간 공유하고, 다양한 제품 구성의 버추얼 트윈 경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다쏘시스템은 르노그룹의 설계, 제품 엔지니어링, 산업 프로세스 엔지니어링, 부품 및 자재 구매, 원가, 품질관리 등 차량 개발 관련 2만명 이상의 직원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클라우드에 연결된 플랫폼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동일한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3D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고,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다.  버추얼 트윈 기반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상의 대규모 협업을 통해 르노그룹은 다양한 부서 간의 데이터 공유와 민첩성을 개선하고 차량 개발 비용과 개발시간의 단축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르노그룹은 클라우드 플랫폼의 풍부한 기능과 지속적인 기술 업그레이드를 지원받게 된다.  르노그룹 루카 데 메오 CEO는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도입은 르놀루션에서 엔지니어링과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며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디지털 기업의 모든 분야에 엔지니어링을 적용하여 민첩성, 속도, 효율성을 확보하고 새로운 모빌리티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개발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 버나드 샬레 회장은 “현재의 산업 생태계는 선형이 아닌 순환 형태를 이루고 있고 산업의 혁신은 진화하는 가치 사슬 전체를 포함하는 버추얼 트윈 경험과 협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식이 필요하다”며, “르노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자동차 개발과 생산을 넘어 새롭고 지속가능한 모...

다쏘시스템 2022.01.13

유니티-현대자동차,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 위한 MOU 체결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예...

유니티 현대자동차 2022.01.07

MSI, 메타버스 레디 ‘MSI 엘더레이크 노트북’ 공개

MSI코리아(http://kr.msi.com)는 2022 신제품 출시 행사에서 최신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게이밍 및 크리에이터 노트북을 공개했다. 이번 신제품들은 인텔 12세대 코어 프로세서(엘더레이크)와 더불어, RTX 3080 Ti를 비롯한 새로운 GPU 라인업이 추가된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 그래픽을 탑재했다. 아울러 MSI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메타버스’ 콘텐츠 사용 및 생산에 적합한 고성능을 갖춘 제품에 적용되는 ‘메타 레디(Meta Ready)’ 기준을 도입했다. 이는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MSI의 최신 하드웨어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메타버스를 제대로 활용하거나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MSI의 새로운 방향성이 모두 함축된 대표적인 제품은 ‘MSI 레이더 GE76’이다. 이 제품은 코어 i9 및 RTX 3080 Ti 사양 기준으로 타제품보다 약 13% 더 많은 최대 220W의 전력 공급을 지원해, 최신 하드웨어의 성능을 제한 없이 이끌어낼 수 있다. 특히 고성능에 최적화된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상변화 리퀴드 메탈 패드’를 적용했다. 상변화 리퀴드 메탈 패드는 특정 온도 이하에서는 고체, 그 이상에서는 액체로 변화하며, 우수한 열 전달성과 쿨링으로 시스템 성능을 최대 10% 향상할 수 있다. 아울러 알루미늄에 반응하지 않는 특수 소재로 제작돼 안전성을 높였다. 초슬림 하이엔드 노트북 ‘MSI 스텔스 GS77’은 비즈니스와 게임의 경계를 넘나드는, 직장인 게임 매니아를 위한 노트북이다. 인텔 코어 i9과 RTX 3080 Ti를 탑재했으며, 물리적인 웹캠 잠금 스위치와 얼굴인식 및 지문인식 기능 등 강력한 보안 기능을 갖춰 비즈니스 환경에 대응한다. 또 이전보다 커진 터치패드 및 키캡을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FPS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MSI 크로스헤어 GL’ 시리즈는 인기 게임 ‘레인보우 식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MSI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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