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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위한 '단순함을 위한 엔지니어링'

네트워킹 업계가 멀티클라우드로의 전환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필자는 구글에서 오랫동안 사용자 입장의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설계, 구축, 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었다. 이런 경력 덕분에 업체와 고객 양쪽의 입장을 모두 볼 수 있는 필자만의 관점을 갖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업체는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문제를 해결할 책임도 있다. 고객의 위치에서 필자가 배운 모든 것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일상적인 운영에서의 최대 목표는 완전한 단순화다. 미래는 빠른 조직의 것 이제 속도는 생존이 달린 문제가 됐다. 경쟁 구도, 기술, 소비가 얼마나 빨리 변화하고 있는지를 감안한다면, TCO라는 안전한 우산에 안일하게 매달려 있는 기업은 도태될 수 밖에 없다. 민첩성은 비즈니스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난다. 하루가 다르게 비즈니스 모델이 파괴되는 업계에서는 빠르다는 개념이 시장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금융 업계는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향상된 충성도 프로그램, 모바일 뱅킹, 단순화된 거래 프로세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현기증이 날 만큼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민첩성은 보안과도 연관된다. 새로운 취약성이나 멀웨어 확산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적시에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툴과 프로세스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좀더 넓은 의미에서 본 민첩성은 최신 기술의 이점을 활용하는 것이다. 최근 7년 동안을 돌아보면 네트워킹은 화이트박스, SDN, NFV, 오버레이, DevOps, 그리고 작금의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까지 매년 새로운 패러다임에 따른 변화와 혁신을 이뤄왔다. 분명한 사실은 목적이 무엇이든 빨리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민첩성을 가로막는 원인을 찾아라 그렇다면 민첩하게 움직이려는 조직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복잡성이다. 사실 지금까지의 네트워크는 관리...

네트워크 주니퍼 단순화 2018.04.02

타협 없는 IoT 네트워크 보안의 핵심은 ‘신뢰’

최신 냉장고를 샀다고 가정해보자. 새로운 스마트 냉장고는 우유를 상하지 않게 보관할 뿐만 아니라 냉장고 물품과 가정의 식습관을 추적한 데이터를 분석한다. 집 안에 있는 커넥티드 기기는 냉장고 외에도 온도조절장치, 보안 카메라, 동작 감지기, 조명 제어, 도어락 등등 수 없이 많다. 이 기기는 모두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다. 그러다가 집을 팔게 되면, 이 모든 기기의 설정을 해제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새로운 집주인은 어떻게 집에 들어와서 불을 켤 수 있을까? 지금까지 한 번도 생각한 적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시나리오가 우리 앞에 펼쳐진다. 일반 사용자의 관점 편리함과 사랑에 빠지기는 쉽다. 하지만 커넥티드 기기와 서비스 공급 업체의 장기적인 형태를 한번 생각해 보자. 일부는 신뢰할 수 있는 대기업일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위젯이나 기기를 사기 전까지 한 번도 이름을 들어본 적 없는 업체도 있을 것이다. 제품 자체야 마법 같지만, 그 제품을 만드는 업체가 어떤 일을 하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이들은 언제 무엇을 감지하고, 수집하고, 누구에게 데이터를 전송하는가? 그 정보를 수신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리고 이 모든 정보가 벽, 가전기기, 문, 각종 내장재에 저장된 상태에서 주택이 매매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사실 이런 걱정은 쉽게 떨쳐버릴 수 있을 것이다. 누가 이런 데이터에 신경을 쓰겠는가? 일반적인 성인이라면 이제 비밀에 관심을 가질 때는 지나지 않았나? 아니, 다시 생각해 보자. 두 가지 측면에서 생각해야 한다. 만약 내가 겨울 동안 집을 비운 사이에 이웃집 아이가 우리집 온도조절기를 해킹하여 집이 따뜻한 것처럼 속이고 실제로 난방 파이프가 얼어 터지게 만든다면? 그냥 모른 척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내 혈당 모니터를 몰래 들여다보고 그 데이터를 보험회사나 고용주에게 팔아 넘긴다면, 개인정보보호 차원뿐 아니라 아니라 재정적, 직업적 차원에서도 심각한...

네트워크 주니퍼 IOT 2018.03.22

통신사업자의 황금 시장 IoT, NFV가 완성한다

통신사업자가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이하 IoT)에 대해 가장 먼저 알아야 할 점은 사물인터넷이 흔한 신규 매출원이 아니라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비즈니스라는 것이다. ‘사물’을 연결한다는 것은 ‘사람’을 연결하는 전통적인 통신사 사업 모델과 완전히 다르다. 따라서 완전히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며, 성공적인 사물인터넷 전략을 위해서는 네트워크 가상화가 필수적일 것이다. IoT의 간략한 역사 시작은 대략 15년 전, 그러니까 2000년 무렵부터였다. 필자가 처음으로 IoT 작업을 했던 것이 그 당시였고, 구글 검색 결과를 보면 IoT라는 용어가 처음 만들어진 것도 그 당시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는 그 후로 몇 년 지나서까지 한동안은 IoT라는 단어를 접하지 못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사람이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유무선 통신을 대부분 ‘M2M(machine-to-machine)’이라고 지칭했다. 물론 IoT의 역사가 훨씬 더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갈 수도 있다. SCADA와 텔레메트리는 수십 년 전부터 산업용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되어 왔으니, IoT는 광고나 대중 매체에서 요란한 조명을 비추기 전부터 현장에서 쓰여왔다고 할 수 있다. 정확한 연도는 중요하지 않다. 시장이 포화 상태에 도달한 어느 시점에서부터 통신사업자(특히 이동통신사업자)는 차세대 성장 동력이 어디서 나올지를 모색하기 시작했다. 선진국 시장에서 유무선 네트워크 보급률은 100%에 도달했으며, 인구 성장도 미미하다. 즉, 앞으로 더 이상의 ‘사람’ 고객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신규 고객이 없을 때 매출 성장을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은 가격을 올리는 것이다. 하지만 고객 수요(예를 들어 네트워크 트래픽)가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공급 안정과 경쟁으로 인해 가격은 동결된 상황이다. 기존 통신사업자가 안고 있는 IoT 과제 그러므로...

주니퍼 SDN IOT 2018.03.22

클라우드 시대를 준비하는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 설계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가 퍼블릭/프라이빗/호스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되고 있다. 여기에 발 맞추어 네트워크 인프라도 새로운 하이브리드 IT와 멀티 클라우드 모델을 지원하도록 진화해야 한다. 최근 PwC가 대기업과 중간 규모 기업에서 근무하는 235명의 IT 의사 결정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4%가 가장 까다로운 문제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간의 안전한 연결 보장을 꼽았다. 또한, 기업은 내부 고객을 위해 “서비스형(as-a-service)” 기능 제공이 가능한 데이터센터 설계 방법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기업은 분산된 워크로드, 사물 인터넷, 구매 프로세스의 변화 등 문제를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있다. IT 의사 결정권자는 자사 데이터센터의 워크로드 대부분이 향후 3년 내에 온프레미스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워크로드는 안정화 단계에 도달해 앞으로 3년 동안 큰 변화 없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하는 워크로드 비율은 모든 부문에서 향후 3년 동안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재해복구 부문의 경우 15%에서 28%로, 백업은 15%에서 28%로, ERP는 12%에서 25%로, 마케팅은 22%에서 39%로 퍼블릭 클라우드로의 이동 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모든 환경에 대한 가시성과 제어가 더 강화되어야 할 것으로 점쳐진다. 사물 인터넷(IoT)의 빠른 확대로 인해 무수한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스토리지 공간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데이터센터 확산과 서버 업그레이드 및 최신 압축 기술을 통한 스토리지 용량 최적화는 활발하게 발전하고, 개인 기기에서 데이터센터로 유입되는 수많은 소규모 데이터 패킷 때문에 인바운드 데이터 대역폭 확장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증가는 고스란히 사이버 공격 활성화로 이어진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I...

주니퍼 자동화 민첩성 2018.02.19

데이터센터 네트워크가 갖춰야 할 5가지 필수 요소

IT 부서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IT 부서는 원래 서비스 조직으로 인식되었으나, 현대에 와서는 중간 규모 기업에서조차도 전략적 핵심 부서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책임과 역할이 더욱 중대해지면서 IT 책임자가 꼽는 우선 순위도 달라지고 있다. PwC가 최근 조사에서 주목한 부분이 바로 이러한 변화다. 조사 배경 2017년 7월에 완료된 이번 조사는 PwC의 주관 하에 PwC는 전 세계 기업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235건의 설문조사와 35건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응답자 가운데 52%가 CIO 또는 IT 총괄이었으며, 32%가 IT 부사장 또는 IT 관리자였다. 응답자 그룹은 북미, 유럽, 아시아 지역 출신의 리더를 중심으로 전 세계에 두루 분포했다. 기술, 금융, 은행, 의료, 제약, 공공, 보험, 제조 등을 비롯해 거의 모든 산업 분야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루어졌다. 조사 대상 중 66%가 연매출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이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구매 계획과 기준, 향후 클라우드 계획, SDN과 애플리케이션 성능 모니터링 같은 신기술 도입 등에 초점을 맞추었다.  네트워크를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 PwC의 조사에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과 관련하여 IT 책임자의 전반적인 구매 기준에 변화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설문조사와 인터뷰 결과에 나타난 CIO와 IT 부사장/매니저가 가장 중요시하는 5대 구매 기준은 다음과 같다. 구매 기준을 세부적으로 볼 때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CIO와 실무 책임자가 중시하는 5가지 우선 사항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를 눈여겨 볼만하다. 양쪽 그룹 모두 보안과 자동화를 가장 중요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기준으로 꼽았다. 나머지는 순서는 동일하지 않지만, 양쪽 모두 공통적으로 기술 혁신, 민첩성, TCO 절감을 중요한 기준으로 들고 있다.  목전으로 다가온 클라우드 시대 PwC 조사는 또한,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 진행 중이라는 명백한 증거를 제공한다. IT 책임...

주니퍼 데이터센터네트워크 클라우드시대 2018.02.19

통신사업자의 클라우드에 검증된 솔루션이 필요한 이유

통신사업자가 클라우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핵심 원인으로는 시장 환경의 변화, 다양한 서비스 창출 필요, 융합 모델의 중요성 등이 꼽힌다. 여기에 빅데이터와 사물 인터넷의 확대가 클라우드 도입 시기를 앞당긴 요인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통신사업자에 있어 클라우드 구축 작업은 다양한 이유만큼이나 이점도 많다. 가장 큰 장점은 가상화를 통해서 고객에게 풍부한 부가 가치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런 시스템을 구축하면 결과적으로 비즈니스 수익을 증대하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하지만 아직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통신사업자의 클라우드 구축 과정에는 까다로운 과제가 남아있다. 능률적인 네트워크 구현의 핵심 요소인 고성능 VNF(Virtual Network Functions)의 구축과 운영은 매우 복잡하고, 특별한 전문 지식이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통신사업자 클라우드는 모든 기능의 활용을 지원하는 동시에, 간소화되고 입증된 관리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 서비스 상시 가동을 보장하는 확장성과 성능도 확보돼야 한다. 통신사업자처럼 미션 크리티컬한 산업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항목은 경험과 노하우다. 주니퍼는 수년간 현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서비스 업체에 프로덕션 수준의 클라우드를 제공해 왔다. 분야를 막론하고 주니퍼가 받아온 고객의 전폭적 신뢰와 의지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콘트레일 클라우드(Contrail Cloud)는 주니퍼의 엔드 투 엔드 지원 서비스와 결합한 통합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콘트레일 클라우드는 모든 작업을 극적으로 간소화하고, 현실적인 TCO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고성능 VNF를 항상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구축하고, 서비스 업체가 혁신 서비스를 더 민첩하게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선도적인 글로벌 통신사업자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전문성으로 고객의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으므로, 비즈니스를 간소화하고 경쟁력을 향상한다. 한편, 레드햇 오픈스택(Red Hat O...

주니퍼 통신사업자 디지털코히전 2018.02.06

언제 어느 곳에서나 비즈니스를 보호하는 사이버 보안 구축하기

그동안 ‘보안’은 물리적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무력화하는 작업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최근의 ‘보안’은 비즈니스 환경에 가해지는 위협을 설명하는 의미로 더 자주 사용된다. 디지털 시대의 현대인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어디에서나 일할 수 있고, 이동하면서도 모바일로 다양한 작업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업무 환경이 진화할수록, 사이버 범죄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 시대에 필요한 것은 주니퍼의 SDSN(Software-Defined Secure Network)처럼 정교한 침입을 막아낼 수 있는 인텔리전스 기반의 통합 방어 시스템이다.  SDSN을 인텔리전스 기반의 통합 방어 시스템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자동화, 머신러닝, 실시간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비롯한 모든 비즈니스 네트워크 환경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지능형 보안을 가능하게 한 기능에는 무엇이 있을까? 많은 기업이 여러 업체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조직마다 자사의 환경에 맞는 여러 업체의 어플라이언스를 최대한 다양하게 활용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타사 스위치에서도 자동으로 위협을 차단할 수 있는 ‘멀티 벤더 보호’ 기능은 기본적으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한다.  많은 고객을 확보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 VM웨어 NSX 등의 플랫폼과 쉽게 통합할 수 있는 가상 방화벽 구현도 빼놓을 수 없다. 주니퍼의 vSRX는 이들 클라우드 서비스와 더 쉽게 연동되도록 설계된 차세대 방화벽으로, 풀 라우팅, 방화벽, L4-L7 스위칭 보안 기능으로 최고 수준의 안전한 업무 환경을 보장한다. 최근 몇 년간 보안의 큰 화두가 된 랜섬웨어는 작은 공격만으로도 업무 마비와 막대한 금전적 손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글로벌 위협 인텔...

주니퍼 SDSN 디지털코히전 2018.02.06

"디지털 코히전 시대" 서비스 네트워크의 변화와 핵심 요소

자동화, 머신러닝 같은 강력한 첨단 기술이 부상하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디지털 커넥티드 환경이 본격화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증강 현실, 머신러닝, AI 기술이 모두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패턴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주니퍼는 이를 가리켜 "디지털 코히전(Digital Cohesion) 시대"라고 지칭한다. 디지털 코히전 시대의 사용자는 이제 더 이상 개별 서비스를 요청하거나, 서비스와 직접 상호 작용하는 행동을 선호하지 않는다. 대신, 여러 개의 개별 애플리케이션이 필요에 따라 자가결합(Self-Assemble)되어 사용자 삶의 질을 향상하는 메가 서비스와 상호 작용한다. 기술은 뒤에서 인프라를 지원하는 동시에, 사용자 행동과 요구에 자동으로, 또 연속적으로 대응해 사용자의 필요를 빠르게 충족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기술이 백그라운드에서 매끄럽게 작동하는 환경을 조성하려면,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차원의 네트워크 혁신이 필요하다. 주니퍼는 이것을 "디지털 코히전의 네 가지 핵심 요소"로 정의한다. 상호 운용성 개방성은 모든 네트워크 계층에서 중요한 요소다. 특히 이기종 장비가 하이브리드 형태로 구현되는 현대 네트워크 환경에서 배타적 시스템은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성능 수평 확장이 필요할 때에도 복잡성이 더해지면 안 된다. 언제 어떤 방식으로 확장이 필요할지 정확히 예측하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언제든 유연하게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단순성이 수반되어야 한다. 신뢰성 1분 1초 단위로 변종이 생겨나는 악의적인 공격에 대응하려면, 지능적인 보안을 꼭 구현해야 한다. 더군다나 공격이 어디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네트워크 요소에 보안 기능을 탑재해야 한다. 자동화 더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려면 최대한 많은 자원을 확보해야 한다. 네트워크의 보안을 자동화하면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인력 시...

주니퍼 디지털코히전 디지털커넥티드 2018.02.06

IT 의사결정권자 98%, “차세대 네트워킹 필수 요소는 SD-WAN”

최근 리버베드가 발표한 차세대 네트워킹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글로벌 IT 의사결정권자의 98%가 SD-WAN이 향후 2년 내에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관리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이런 합의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중심 세계에서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제어할 때 필요한 SD-WAN 기술의 가치를 정확하게 입증한다. 그렇다면 이 응답자 중 현재 SD-WAN을 사용하는 비율은 얼마나 될까? 단 4%에 불과하다. 하지만 응답자가 향후 2년 동안 이 수치가 52%로 급격히 높아질 것이라 예상한다면, 4년 후의 SD-WAN 사용 비율은 어떻게 변화할까? 93%로 껑충 뛴다. 기존 네트워크, 오히려 클라우드 성공의 장애 요소 비즈니스 전략을 수행하는 기술이 클 라우드 기반으로 빠르게 진화하면서, 인프라의 현재 역량과 클라우드 이점을 실현할 때 필요한 조건 사이에 커다란 차이가 존재하게 되었다. 이번 조사의 응답자 중 69%는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가시성 부족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장애물이 된다고 판단한다. 또 57%는 차세대 네트워크가 운영 민첩성의 열쇠를 쥐고 있다고 응답했다. SD-WAN 기술의 티핑 포인트 설문조사 결과는 SD-WAN 기술이 폭발적으로 성장해 기술의 진정한 정점에 아주 가까워졌음을 알려준다. 또한, 오늘날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으며, 가시성과 제어 능력 확보의 필수 요소로 SD-WAN을 꼽는다는 것도 알 수 있다. 바로 지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촉진할 때 의사결정권자들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촉진하기 위해 SD-WAN을 채택하고자 하며, 네트워크 통제력과 비즈니스 유연성 강화, 인프라 비용 절감을 위해 SD-WAN 환경을 갖춰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다. 차세대 네트워크 환경에서 SD-WAN 기술이 해결할 문제점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IT 환경의 복잡성은 여러 가지 과제를 야기하고, 모든 IT 영역...

네트워크 리버베드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8.01.3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ROI 모두를 만족하는 스틸헤드 활용 사례 5가지

네트워크 업체 리버베드는 WAN 최적화가 변화를 주도하는 기술이며 이것이 과거 15년 동안 입증되어왔다는 확신을 토대로 설립된 기업이다. 리버베드 스틸헤드의 WAN 최적화 기술은 하이브리드와 클라우드 중심 네트워크의 성능 요구에 대처하기 위해 시대에 맞춰 계속 발전하고 있다. 실제로, 스틸헤드는 온프레미스든, 원격 사무소든, SaaS 또는 IaaS든 현재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최적화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더하여 스틸헤드는 애플리케이션 성능은 물론 비즈니스의 수익도 개선한다. 예를 들어, IDC 백서의 설문 조사 결과에서는 시스템 보유 첫 3년 동안 497%의 ROI를 거뒀음이 확인되었다. IDC 조사에 인용된 구체적인 스틸헤드의 이점은 다음과 같다. - 9%의 조직 전체 생산성 이득 - 19% 더 효율적인 WAN 관리 - 네트워크 관련 계획되지 않은 다운타임 70% 감소 - 7개월 만에 손익 분기점 달성 스틸헤드의 WAN 최적화의 주요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탁월한 성능과 가시성을 위한 다섯 가지 주요 활용 사례는 다음과 같다. 1. 협업 앱에서의 WAN 지연 감소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서버 2016, 오피스 2016으로의 전사적인 마이그레이션은 전략적 목표를 지원하지만, 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새로운 성능 문제가 대두된다. 대역폭 증대는 해답이 될 수 없다. 애플리케이션과 TCP 지연을 모두 해결할 수 없기 때문이다. 대신 대역폭 사용량을 최소화하고 지연을 줄이는 스틸헤드의 기능이 이를 해결한다. 최근 마이그레이션의 또 다른 난제는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암호화를 사용하는 최신 MAPI 및 SMBv3 프로토콜로 발생한다. 스틸헤드는 보안 인증을 훼손하지 않고도 이 중요한 SSL 프로토콜에 대한 40배에 가까운 가속화를 지원할 수 있다. 증거 : 빌와라 그룹(Bhilwara Group)에 대한 고객 조사는 몇 가지 유용한 데이터 포인트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통합은 애플리케이션 성능...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MPLS와 SD-WAN, 더 모던한 네트워킹 관리법은 무엇일까?

광대역 네트워크(WAN)의 전통적 관리 방법을 고집하는 일은 이제 다소 복잡한 작업이 되었다.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에서 요구 사항이 점점 더 늘어나 네트워크에 과도한 부담을 야기하고, 그럼에도 IT와 경영 부서 리더는 계속해서 뒤처지게 된다. 필자 개인적으로 트래픽 요구와 흐름에 따라 기능하는 네트워킹을 적극 지지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크(SD-WAN)가 조직의 수익에 가져올 수 있는 가치에 대해 자주 언급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SD-WAN의 ROI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 SD-WAN은 네트워크가 MPLS(Multiprotocol Label Switching)에서 클라우드, 인터넷 연결, 가상 사설 네트워크(VPN)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 IT 관리자는 비즈니스 중요성에 따라 고가, 저가의 WAN 링크 간 트래픽을 분리할 수 있다. 하이브리드형 전략을 사용하면 지사의 전체 대역폭에 액세스할 수 있어 네트워크 비용이 절감된다. 특히 비용이 많이 드는 MPLS 네트워크를 제거할 때 비용절감의 효과는 더욱 커진다. ROI가 충분하지 않을 때는 MPLS와 대비해 SD-WAN만이 가진 고유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각각의 WAN 접근법 중 비즈니스에 더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 고려해야 한다. MPLS의 기초 MPLS는 전통적으로 대부분 통신 환경에 사용되어 왔지만, 산업계에서도 수년간 지속적으로 활용 사례가 늘어났다. 기본적으로는 MPLS로 모든 프로토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대부분의 패킷을 레이어3까지 갈 필요 없이 레이어2에서 바로 전달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자의 네트워크로 가는 입구에서 진입 라우터가 레이블을 부여하고, 라우팅 스위치가 이 라벨을 기반으로 패킷을 전달하게 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출구 라우터가 라벨을 제거하고 원본 IP 패킷을 최종 목적지로 전달한다. 안전한 프라이빗 MPLS는 패킷 전달을 위해 프로비저닝된 신뢰할 수 있는 대역폭을 제공한다. MPLS는 긴 네트워크 주소 대신, ...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에지 인프라의 데이터 관리, 더 원활하고 더 빠르게

 10여 년 동안 WAN 최적화 솔루션을 제공해 온 리버베드는 원격 및 지사에서 고객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를 이해하는 전문 기업이다. 그리고 데이터센터에서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이 제공하는 가치를 목격해 온 대부분의 조직이 에지(지점)에도 이러한 솔루션의 배치를 고려하고 있음도 잘 이해하는 업체다. 하지만 명심할 점은 전통적인 HCI 접근 방식은 에지를 염두에 두고 구축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데이터가 개별 지사 사무소에 상태를 알 수 있는 방식으로 저장된다 - 지사 사무소에서 HCI 솔루션을 독립적으로 관리한다 - 중요 데이터가 취약하다 - ROBO 위치에 분산된 백업이 복구를 지연시킨다 전통적인 HCI 솔루션은 단일 어플라이언스에 통합된 하이퍼바이저,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을 제공한다. 하이퍼바이저와 네트워킹은 상태가 저장되지 않는 기능인 반면, 스토리지는 상태 파악이 훨씬 쉽다. 그리고 이러한 HCI 접근 방식은 조직에 지사와 원격지의 인프라 절감의 혜택을 제공한다. 그러나 조직이 디바이스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은 원격 IT 관리에 따르는 다양한 운영 과제 해결에 소홀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리버베드 스틸퓨전™은 근본적으로 에지를 위해 구축된 유일한 하이퍼 컨버지드 솔루션이므로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모되는 문제를 방지한다. 스틸퓨전을 이용하면 지사에서 생성된 모든 데이터가 데이터센터나 클라우드에 저장되며, 여기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백업 및 보호를 받을 수 있다.  ROBO 위치에서 스틸퓨전을 이용하는 관리자와 사용자의 경험은 상태가 확인되지 않는다. Credit : 리버베드 하이퍼 융합 에지 백서 위 그림과 같이 애플리케이션은 로컬에 캐시된 데이터 하위 세트를 이용해 원격으로 작동하므로 WAN에 의존하지 않는다. 따라서 WAN이 중단 된 경우에도 사용자는 LAN 속도의 성능을 계속 이용할 수 있다. 또, 모든 데이터가 중앙에 저장되어 데이터센터의 범...

VPN 리버베드 MPLS 2018.01.30

조직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 어디에서 어떻게 시작할까

케이시 파네타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제2 시대 도래”(가트너, 2017년 1월 30일)에서 “2020년에는 대규모 조직의 30% 이상이 새로운 IT 이니셔티브의 클라우드 유일 전략에 대해 정당성을 요구하게 될 것”이라고 기술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를 넘어 워크로드를 SaaS 및 IaaS로 마이그레이션하는 로드맵을 만드는 지금 이 시점에도 변화는 진행되고 있다. 리버베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 대행 프랭크 리요네트는 이런 고객이 최적의 아키텍처 옵션을 파악하여 클라우드의 놀라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무를 하고 있다. 리요네트는 리버베드 스틸커넥트™ 같은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WAN) 솔루션을 통해서만 기업이 기존 인프라 설계의 한계를 넘어서고 클라우드 투자 대비 최대 편익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클라우드 제일주의의 정점 리요네트는 직접 경험한 IT 분야의 기술 수준이 정점에 도달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이제 제2시대에 들어섰고, 그동안 클라우드 도입의 장애물들은 해소되고 있다. 리요네트는 “보안 고려 사항을 비롯해 거의 모든 문제점이 해결됐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클라우드가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는 큰 흐름은 그 무엇도 거스를 수 없다”는 의견이다. 몇 년 전만 해도 기업은 온프레미스 협업 시스템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같은 SaaS 유사 시스템으로 마이그레이션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기업 사용자들은 처음으로 자사의 WAN을 새로운 차원의 무언가로 고려하고, 하이브리드 네트워킹으로 진화하는 도구로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리요네트는 “하지만 이제는 이처럼 일부 워크로드가 아닌 전체 워크로드로 그 개념을 확장하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IaaS도 이런 개념하에 등장하게 된 것이다. 고객은 자사의 WAN이 프레...

2017.08.07

SAP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성능 향상 전략

나무는 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식물이다. 인간에게 산소를 공급해줄 뿐 아니라, 탄소를 저장하고, 땅을 건강하게 해주며, 야생 동식물에 생명을 불어 넣는 역할을 한다. sap(수액)은 나무 안에서 물과 영양소를 운반하는 끈적한 액체인데, 대문자로 쓰인 SAP도 비슷한 역할을 한다. 기업 운영에 가장 중요한 ‘경영 활동’과 ‘고객 관계’를 관리하는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기 때문이다. 흔히 ‘전사적 자원 관리(ERP)’라고 불리는 SAP의 소프트웨어는 기업이 비즈니스에 이용하는 각종 자원과 인력 그리고 파트너 관계에 이르는 모든 것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비즈니스 관리자 입장에서는 마치 수족과도 같은 도구인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레거시 환경과 가상화·클라우드 환경, 이 둘을 연결한 하이브리드 환경 그리고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업무 환경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이처럼 복잡한 환경 아래서도 ERP 솔루션 이용에 제약을 받지 않는 방법은 무엇일까’가 기업 비즈니스 관리자들의 중요한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비즈니스 관리자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SAP의 선택은 리버베드 테크놀로지스다. 세계에서 가장 큰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기업인 SAP의 애플리케이션은 점점 더 많은 곳에서, 점점 더 많은 사용자가 활용하고 있다. 따라서 복잡성이 증가하고 네트워크에 부담이 커지는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용 환경을 최적화하는 것은 SAP와 30만이 넘는 SAP의 고객 모두에게 가장 큰 도전과제였다. 리버베드는 지난 2016년 4월 SAP로부터 ‘Wide Area Network Connectivity - Network Performance for SAP On-Premises and Cloud Solutions(NETWK-PERF 2.0)’ 인증을 받았다. ‘기능의 정확성’, &ls...

네트워크 리버베드 모빌리티 2017.08.07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에 기여한 SD-WAN, 오픈아이 사례

현재는 바야흐로 클라우드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기존의 레거시 네트워크 인프라는 이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과거의 WAN 토폴로지 관리는 더는 확대하기 힘들고, 비용도 많이 소모된다. 아마존 웹 서비스(Amazon Web Service, AWS)나 Microsoft Azure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는 새로운 비즈니스 민첩성을 제공하지만, 레거시 인프라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만능열쇠가 될 수는 없다. SD-WAN의 클라우드 단순화 기능 리버베드 스틸커넥트는 클라우드 네트워크 관리를 단순화하고, AWS 등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과 유지, 관리를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는 VPN 터널 생성, 라우팅, 그리고 기타 네트워크와 연관된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스틸커넥트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WAN) 기술이 중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유비쿼터스와 통합된 연결성은 WAN, 원격 지사 LANs, AWS를 포함한 클라우드 인프라 네트워크에 걸쳐 확장돼나간다. - 비즈니스 중심의 오케스트레이션은 일반적인 네트워크와 정책에 대해 의미 있는 시각화를 가능하게 하며, 제로 터치 프로비저닝(zero-touch provisioning)과 손쉬운 변화 관리를 돕는다. - 클라우드 중심의 워크플로우를 통해 네트워크 설계자는 단일 지점의 자체 프로그래밍 하드웨어를 모든 지사에 배포하기 전에 먼저 환경 및 네트워크를 가상으로 설계해볼 수 있다. 이와 같은 고급 기술들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싶다면, 얼마 전 스틸커넥트를 도입한 오픈아이 사이언티픽(Openeye Scientific)에 대한 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aS 기술 발전의 장애물, 레거시 인프라 1997년 설립된 오픈아이 사이언티픽은 뉴멕시코, 산타페에 근거지를 두고 있으며 보스턴, 쾰른, 도쿄에 지사를 두고 있다. 오픈아이는 제약 회사들이 신약을 모델링, 발굴하고 설계할 때 출시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는 ...

네트워크 리버베드 모빌리티 2017.08.04

클라우드는 준비했다, 다음은? SD-WAN

지난 10년간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의 인기는 계속 상승해 왔고, 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 도입도 폭발적으로 증가해왔다. 2017년 Rightscale 설문조사에 따르면, 85%의 조직이 멀티 클라우드 사용을 위한 전략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과거 5년 동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집중해 왔으며, 대부분 그 진행 결과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샴페인을 터뜨릴 시간은 아닐 것이다. 첨단 클라우드 컴퓨팅 전략을 보유한 대부분의 기업이 여전히 2000년대 초반에 구동되던 수준의 네트워크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클라우드가 약속하는 뛰어난 속도와 성능을 구현할 수 없다는 의미다. 가트너에서는 배포된 클라우드의 50%는 비즈니스에 영향을 주는 성능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그러므로 광범위한 네트워크 재설계가 필요하다고 예상한다. 네트워킹 전략을 재구성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WAN 모빌리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확산되고 다양한 유형이 늘어나면서 기업 네트워크는 점점 복잡해지고 예측 불가능해진다. 당연히 IT 부서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술 확산에 뒤떨어지지 않기 위해 IT는 기본적으로 네트워킹에 대한 접근 방법을 재고려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정의 광대역 네트워킹은 기업 네트워크의 미래를 위한 열쇠로 부상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를 통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전통적인 WAN 기술과 달리, SD-WAN은 네트워크와 제어 영역을 분리하여 소프트웨어 정의 접근 방법을 활용하므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변경 사항과 사용자 생산성에 맞게 조정하기가 쉽다. SD-WAN은 비교적 새로운 기술이지만 빠른 속도로 채택되고 있어서, IDC에서는 SD-WAN 시장 규모가 2020년까지 6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D-WAN은 기업에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빠른 프로비저닝 : 시간이 돈이라면 조직은 SD-WAN을 원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의 분석에 따르면, 이 솔루...

네트워크 리버베드 모빌리티 2017.08.04

취업과 직결되는 인기 클라우드 자격증 11가지 집중 탐구

경험이 풍부한 IT 전문가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자신을 차별화 할 수 있을까요? 최고의 기회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다음은 급여를 걸만한 가치가 있는 플랫폼들입니다.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지불하는” 컴퓨팅을 몽상에서 일상적인 현실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가트너는 규모에 관계없이 조직이 어떻게 온프레미스 컴퓨팅에서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과 서비스로 전환하고 있는지, 그리고 기존 데이터센터와 전환 간의 균형을 어떻게 잡아가고 있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클라우드 전환(Cloud Shift)”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클라우드는 얼마나 큰 것일까요? 지난해, 가트너는 소위 IT에서의 클라우드 전환이 1조 달러 이상의 관련 지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금액의 성패가 달려있는 만큼, IT 전문가들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실제로 가까운 장래에 자격을 갖춘, 클라우드에 정통한 ITT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할 것으로 보입니다. 링크드인의 소피 시크 대변인에 따르면 클라우드와 분산 컴퓨팅이 링크드인의 2016 최고의 10가지 기술 목록에서 1등을 차지했다고 합니다. 시크는 “고용주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클라우드와 분산 컴퓨팅, 통계분석, 그리고 데이터 마이닝 기술을 가진 직원을 필요로 합니다”라고 시크는 말했습니다. 또, 클라우드와 분산 컴퓨팅이 지난 2년간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거의 모든 목록 에서 최고의 기술로 꼽히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프랑스, 독일, 인도, 아일랜드, 싱가포르, 미국 그리고 스페인을 포함한 수치입니다. 통계분석과 데이터 마이닝은 지난해 2위를 기록했으며 2014년에는 1위였습니다. 어떤 IT 기술이 클라우드 일자리를 만들어낼지 알아봅시다. 일자리, 일자리, 그리고 또 일자리 필자는 구직 사이트를 확인해 어디에 일자리가 있는지 파악하는 것으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4곳의 사이트에 집중했는...

구직 링크드인 취업 2017.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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