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미래기술

“미래의 데이터 저장 미디어는 유리” MS, 프로젝트 실리카 시연

신형 엣지 브라우저와 엑셀의 자연어 쿼리 등 곧 구현될 마이크로소프트의 여러 혁신과는 달리, 가까운 시일 내에 실체를 보기 어려운 발표가 한층 더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이중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유리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프로젝트 실리카(Project Silica)이다.   올해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행사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영화 슈퍼맨을 한 장의 유리판에 저장한 3차원 기록 시스템을 어떻게 개발했는지를 소개했다. 픽셀의 3차원 버전인 복셀(Voxel)을 사용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너브러더스의 협조로 영화의 디지털 버전을 프로젝트 실리카 유리판 내에 저장했다. 2mm 두께의 유리판 한 장에는 100층 이상의 복셀을 저장할 수 있다.   지난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DNA 표준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시작했다. 전통적인 디스크 스토리지나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의 생물학적 아날로그인 셈이다. 유리 스토리지는 분명 훨씬 더 실용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리를 끓이고  강철솜으로 문지르고 심지어 전자파를 쏘이기도 했지만, 데이터는 손실되지 않았다. 전통적인 DVD 기록 미디어처럼 적외선이 유리를 교란시키지만, 유리 내부에서만 그렇고 대기 중에서는 사라진다. 기록한 데이터를 읽는 데는 레이저를 사용하며, 유리에서 반사되는 빛을 디코딩하는 데는 머신러닝을 사용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화 슈퍼맨 시연에 보여주듯, 영화산업은 프로젝트 실리카 기술에 관심을 보일 고객 중 하나이다. 아날로그 필름은 손상되기 쉬운 것으로 악명이 높다. 많은 초기 영화가 완전히 소실된 것도 원본 네거티브 필름이 복구 불가능한 수준으로 손상됐기 때문이다. 영화사는 여러 개의 사본을 여러 지역에 보관하고, 심지어는 색상 데이터를 각각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재구성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비용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가는 과정이다. 한편, 이번 시연에서 프로젝트 실리카는 이론 단계를 넘어섰다는 것을 보여...

유리 마이크로소프트 슈퍼맨 2019.11.05

과기정통부, 2020 ICT 표준화전략맵 발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표준화 선도전략을 제시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을 11월 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ICT 표준화전략맵은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발간돼 정부 정책 및 민간 표준화 활동의 전략방향을 제시하는 지침서로 쓰이고 있으며, 관련 기업 및 국민들이 국내외 ICT 표준 동향 정보와 표준화 활동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2020년 전략맵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를 통해 ITU, JTC1, ISO, IEC 등 공식표준화기구를 포함한 주요 표준화 기구 총 109개에서 다루고 있는 표준이슈를 분석해, 집중대응이 필요한 6개 분야, 15개 중점기술, 242개의 중점 표준화 항목을 발굴·제시했다.   특히, 올해는 5G, 지능정보, 블록체인 등 D.N.A. 핵심 기반 기술뿐만 아니라, 혁신성장 견인을 위한 공장, 시티, 팜, 헬스 등 분야별 스마트기술(스마트X)과 무인기, 선박, 자동차를 포함하는 무인이동체 등 ICT 융합 신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표준화 대응전략이 제시되었다. 이를 위해 TTA는 지난 2월부터 산학연 표준 전문가 350명과 함께 23개 전담위원회를 중심으로 140회에 이르는 회의를 거쳐 표준화 전략맵 발간을 추진해 왔다.  과기정통부 장석영 정보통신정책실장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급변하는 세계 시장 환경에서 고립되지 않기 위해서는 표준의 확보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에 발간되는 ICT 표준화전략맵 2020이 우리나라 ICT 기술의 국제표준 반영 및 세계 시장 선점을 위해 관련 기업, 학계, 연구계에서 긴요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는 산학연관에 책자로 400여 부 배포될 예정이며, 11월 5일부터 홈페이지(www.tta.or.kr)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과기정통부 2019.11.04

'2020년 이후 기술은 인류의 삶을 어떻게 바꿔 놓을까?' 가트너 10대 전망

가트너가 내놓은 2020년 이후 최고 전략적 예측은 기술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중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인 기술로는 인공지능, 증강현실(AR), 행동인터넷(IoB), 블록체인, 로봇 등이 있으며, 이것들이 업무 환경, 생산, 소비, 금융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아보자.    먼 미래의 IT 기술 트렌드를 예측하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장기적인 전망이 때로는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다. 그러나 가트너 부사장 겸 펠로우인 다릴 플러머는 올해 IT 심포지엄/XPO에서 청중들에게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지난 몇 년 동안 80%의 정확도를 자랑하며 미래를 내다보는 데 특화되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성공적인 예측 중에는 자동화, 로봇공학 및 AI 기술의 등장과 기타 현재 진행 중인 추세가 포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가트너가 한 다른 예측들과 마찬가지로, 2020년과 그 이후의 예측들에 관한 올해의 발표는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의 인간 측면에 크게 비중을 두고 있다.  플러머는 “기술 진화의 가장 중요한 몇몇 부분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올해의 예측은 우리가 단순한 기술 채택 개념에 대한 생각에서 벗어나 디지털 세계에서 인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둘러싼 이슈에 우리를 더 깊이 끌어들이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가트너가 내놓은 전망은 다음과 같다. 2023년까지 AI와 신흥기술로 인해 접근 장벽이 낮아지면서 장애인 취업자 수가 3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기술은 장애인들이 비즈니스 세계에 더 쉽게 연결되도록 할 것이다. 플러머는 “미개척된 분야에서 매우 숙련된 인재풀이 장애인들로 구성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플러머는 “AI, AR, VR 등 신흥기술이 장애인들이 업무에 더 잘 접근할 수 있게 해줬다. 예를 들어, 몇몇 식당에서 몸이 불편한 직원은 원격으로 로봇 웨이터를 조종할 수 있도록 하는 AI 로봇 기술을 시범 운영하기 시작했다. 장애인을 적극적으로 고용하는 단...

가트너 정보 접근성 인공감성지능 2019.10.29

구글, "슈퍼 컴퓨터 성능 뛰어 넘는 양자 컴퓨터 구현"

구글이 자사의 시커모어(Sycamore) 퀀텀 컴퓨터 테스트 결과를 유명 과학잡지인 네이처(Nature)를 통해 공개했다.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뛰어넘은 이른바 '양자우월'을 달성했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 테스트의 첫 번째 어려움은 문제를 정의하는 것이었다. 구글 연구팀은 시커모어 컴퓨터의 연산 결과를 현대적인 슈퍼컴퓨터의 연산 결과와 비교하는 것으로 정했다. 구체적인 작업은 의사난수(pseudo-random) 퀀텀 회로 상태를 읽는 것이었다. 이런 작업은 컴퓨팅 측면에서 시커모어와 기존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단순 비교할 수 있지만, 전통적인 실리콘 칩이 장착된 슈퍼컴퓨터로 정의하기가 쉽지 않았다. 연구팀을 이끄는 존 마르티니스와 서지와 보익소는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랜덤 회로에는 전통적인 알고리즘을 활용할 수 있는 어떤 구조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퀀텀 회로를 기존 슈퍼컴퓨터에서 에뮬레이터하려면 엄청난 규모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기존 슈퍼컴퓨터와 달리 구글의 시카모어는 이 과정을 극적으로 단순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퀀텀 컴퓨터는 54비트 큐비트의 2차원 어레이로 구성된다. 각 큐비트는 근접한 4개 큐비트와 연결된 상태로 직사각형의 격차로 배열된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런 구조 덕분에 시카모어는 전체 프로세서에 걸쳐 비트 값을 전통적인 컴퓨터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바꿀 수 있다. 전통적인 컴퓨터는 이 변환 작업을 0~1초에 정도에 처리하면서 정보를 다루지만, 시카모어는 이 변환 작업을 훨씬 짧은 시간에 처리한다. 구글은 이 실험 결과를 '양자 우월(quantum supremacy)'이라고 불렀다. 특정 형식의 업무에서는 시카모어와 그 후속 모델이 근본적으로 전통적인 컴퓨터의 성능을 능가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실험은 특정 환경에서 수행된 것이어서 범용적으로 유용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구글 CEO 선다 피차이는 MIT 테크놀로지 리뷰 인터뷰를 통해 "이번 연구 성과는 라이트 형태가...

구글 양자컴퓨터 양자우월 2019.10.25

이리언스,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경일그린텍’과 전략적 제휴 체결

홍채인식 전문기업 이리언스가 4차산업혁명 코어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신재생에너지 핵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전문기업 경일그린텍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리언스는 홍채기술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 코어기술로 손꼽히는 신재생에너지 핵심기술을 집중 발굴해 왔다.    이리언스는 홍채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긴밀한 관계를 맺어온 글로벌 건설사, 각국 현지기업들과 함께 1조 5,000억 달러(1,800조 원)에 달하는 전세계 스마트시티 시장을 집중 공략해 스마트시티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   경일그린텍은 태양광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러시아,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 몽골, 기니 등에 최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해 왔다. 주력제품으로는 에너지저장장치 슈퍼커패시터(ESS), 슈퍼태양광보안등, 태양광 이동기기 충전센터, 바람이 통하는 태양전지 등이 있다.   이리언스는 지난 4일 필리핀 스마트시티 건설사업인 뉴클락시티에 필리핀 에너지 정책, 기후 환경, 에너지 공급방식 등 현지 특성에 맞춰 첨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탑재한 210억 원 규모 태양광 가로등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리언스 김성현 대표는 “사업외형과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4차산업혁명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준비해 왔다”며, “70여 개국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전세계 스마트시티 보안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주도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이리언스 경일그린텍 2019.10.15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미래형 에너지 절감 조명 위해 고전압 LED 드라이버 출시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www.st.com 이하 ST)가 새로운 왜곡-제거(Distortion-Cancelling) ICS(Input-Current Shaping) 회로를 갖춘 AC/DC LED 드라이버 HVLED007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더욱 엄격해지는 조명 규제를 준수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형 솔리드스테이트(Solid-State) 조명을 구현한다고 덧붙였다. HVLED007은 절연 및 고역률(High-Power-Factor)의 유사공진형(Quasi-Resonant) 플라이백 컨버터에 최적화된 피크 전류-모드 PFC 제어를 구현한다. ICS는 전(full)부하 및 입력전압 범위에서 매우 낮은 총 고조파 왜곡(THD: Total Harmonic Distortion)으로 사인곡선의 입력 파형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주며, 여기에서 THD는 전부하에서 5% 미만이다.  HVLED007은 거의 일정한 역률과 90% 이상의 최대 에너지 효율을 통해, 설계자들이 최대 80W의 중전력 및 고전력 다중 LED 조명 애플리케이션을 단일 제어 IC로 처리하도록 해준다. HVLED007은 정류된 주전원에서 직접 LED를 구동하는 ST의 HVLED 디지털 IC 제품군에 속한다. HVLED 드라이버는 경제적인 1차측 레귤레이션을 지원하는 첨단 통합 성능과 기능을 갖춰, 재료비와 회로 크기를 줄이면서도 시스템의 안정성과 조명 성능을 향상시킨다.  HVLED007의 전기 파라미터는 -40°C까지 동작하도록 지정돼 있어, 실내 조명 애플리케이션 외에 가로등을 비롯한 실외조명에도 사용할 수 있다. 토템폴(Totem-Pole) 출력단은 각각 600mA 및 800mA를 소싱 및 싱크할 수 있으므로 조명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최대 100W의 EN61000-3-2 호환 스위치-모드 전원공급장치에도 적용할 수 있다. 단락회로, 과부하 및 과전압 보호 등의 보호 기능도 내장돼 있다. HVLED007은 현재 산업 표준 SO8 SOP(Small-Outline Packa...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2019.10.10

이리언스, 필리핀 스마트시티 ‘뉴클락시티’에 210억 규모 ESS 가로등 공급계약 체결

이리언스는 필리핀 첫 스마트시티 건설사업 ‘뉴클락시티’에 첨단 에너지저장장치 탑재 태양광 가로등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4일 필리핀 미군기지 반환개발청(BCDA) 현지 총괄업체와 2020년까지 210억 원 규모의 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최첨단 에너지 저장장치 ‘슈퍼 커패시터 ESS(Energy Storage System)’를 탑재한 태양광 가로등이다. 이리언스 ESS는 흐린 날씨에도 적은 양의 빛으로 충전 가능하며, 배터리 수명이 평균 10년이 넘고, 1시간 충전시 최대 15시간까지 작동하는 고효율 배터리 시스템이다.    슈퍼 커패시터 ESS는 과잉 전력을 저장해 두고 전기가 필요할 때 공급해 에너지 효율을 개선한 에너지저장시스템(Energy Storage System)이다.    이리언스는 필리핀의 변화무쌍한 날씨 특성상 태양광이 패널에 오래 노출되기 어려운 점에 주목, 첨단 에너지 저장장치 ‘슈퍼 커패시터 ESS’가 열악한 현지 환경과 짧은 배터리 수명, 엄청난 유지보수 비용 등 난제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결과, 사업파트너로 최종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리언스가 수주한 가로등 사업은 스마트시티 뉴클락시티와 기존 클락시티를 잇는 41km 고속도로 사업으로, 2020년까지 고속도로 옆 보행자도로와 호수공원 내 보행자 가로등, 내부간선도로에 ESS 태양광 가로등을 공급하게 된다. 이 사업은 한화 1조원 규모로, 태양광 가로등 분야에 배정된 700억 원 가운데 1차로 210억 원을 계약한 것이다.   필리핀 뉴클락시티는 분당신도시 6배 규모의 군사지역을 개발한 클락 특별 경제구역(CSEZ)의 핵심 도시로, 필리핀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중인 정부기관, 상업지역, 교육기관, 농림업, 리조트시설, 친환경 관광자원을 총망라한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고속도로와 물류수송용 기차, 고속열차 및 신공항 등 광범위...

스마트시티 ESS 이리언스 2019.10.07

삼성전자, ‘12단 3차원 실리콘 관통 전극'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

삼성전자가 ’12단 3차원 실리콘 관통전극(3D Through Silicon Via, 이하 3D-TSV)’ 기술을 개발했다.  ’12단 3D-TSV’는 기존 금선(와이어)을 이용해 칩을 연결하는 대신 반도체 칩 상단과 하단에 머리카락 굵기의 20분의 1수준인 수 마이크로미터 직경의 전자 이동 통로(TSV) 6만 개를 만들어 오차 없이 연결하는 첨단 패키징 기술이다.   이 기술은 종이(100㎛)의 절반 이하 두께로 가공한 D램 칩 12개를 적층해 수직으로 연결하는 고도의 정밀성이 필요해 반도체 패키징 기술이다. 삼성전자 측은 이 기술은 기존 와이어 본딩(Wire Bonding) 기술보다 칩들 간 신호를 주고받는 시간이 짧아져 속도와 소비전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 8단 적층 HBM2 제품과 동일한 패키지 두께(720㎛, 업계 표준)를 유지하면서도 12개의 D램 칩을 적층해 고객들은 별도의 시스템 디자인 변경 없이 보다 높은 성능의 차세대 고용량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고대역폭 메모리에 ’12단 3D-TSV’ 기술을 적용해 기존 8단에서 12단으로 높임으로써 용량을 1.5배 증가시킬 수 있다. 이 기술에 최신 16Gb D램 칩을 적용하면 업계 최대 용량인 24GB HBM(고대역폭 메모리, High Bandwidth Memory) 제품도 구현할 수 있다. 이는 현재 주력으로 양산 중인 8단 8GB 제품보다 3배 늘어난 용량이다. 삼성전자 DS부문 TSP총괄 백홍주 부사장은 “인공지능, 자율주행,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고성능을 구현할 수 있는 최첨단 패키징 기술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혁신적인 ’12단 3D-TSV 기술’로 반도체 패키징 분야에서도 초격차 기술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패키징 실리콘 삼성 2019.10.07

커넥티드 카의 경고 시스템, 스마트 워치로 보조한다면?

최근 커넥티드 카는 다양한 안전 기능을 제공하는 추세다. 레이더나 비디오 카메라로 사고를 감지하고, 때로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운전자 대신 제동 및 조향을 제어하기도 한다. 최소한, 차가 자동 제어를 하지 않더라도 운전자가 직접 조치를 취하도록 경고음과 경고등이 더 크고 밝아질 것이다.   그런데 미국 미주리 공과대학의 최근 연구가 안전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되려 운전자를 놀라게 하는 것은 아닌지, 역효과를 내어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나 간편한 스마트 워치가 안전 시스템에 도입된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IoT와 커넥티드 컴퓨팅의 즐거움에는 끝이 없다.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으로도 불리는 안전 시스템의 문제는 크게 2가지다. 첫째는 경고에 대한 피로다. 사소한 경고가 잦으면 운전자는 알림을 무시하거나 아예 꺼버리게 된다. 둘째는 정말 위험한 순간에 운전자를 산만하게 만드는 것이다.  경고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안전 시스템이 쓸모 없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정작 안전에 문제가 되는 것은 산만함이다. 미주리 공과대학의 산업 및 제조 시스템 공학 조교수이자 이 연구의 주요 저자인 김정협에 의하면 심각한 사고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경고의 순간에는 2가지 상태의 운전자가 있다. 위험을 미리 알고 적극적으로 사고를 피하려는 운전자와, 위험을 미리 알아채지 못하는 운전자이다. 운전자가 아직 아무 위험도 인지하지 못했다면, 경고는 생명을 구하고 중요한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운전자가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고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려 할 때는, 지속되는 경고가 최악의 순간에 운전자를 산만하게 할 수도 있다. 이론적으로, 산만함을 유발하는 경고가 운전자의 반응을 지연시켜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김 교수는 경고가 되려 사고를 유발하는 경우의 해결책으로, 운전자가 이미 위험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방어 수단을 시도하는지를 시스템이 판단하도록 제안했다. 그가 제안한 것은 대시...

스마트워치 애플워치 자율주행 자동차 2019.10.04

아마존 내 의료 서비스 '아마존 케어', 직원 복지인가 vs. 공공의료 붕괴의 사인인가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직원용 의료 서비스를 개발한 대기업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주 아마존은 시애틀 지역의 직원을 대상으로 원격 진료와 직접 진료를 결합한 시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기업은 단지 직원의 의료 서비스 이용을 쉽고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말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건강보험과 관련된 의료 비용 상승 때문에 헬스케어 서비스에 진입하는 것이다.    이로 인한 비용 절감은 매우 크다.    헨리 제이 카이저 패밀리 파운데이션(Henry J. Kaiser Family Foundation)이 새로 발표한 설문에 의하면, 올해 고용주의 연간 가족 건강 보험료는 평균 20,576 달러로 5% 상승했다. 근로자는 보험료로 약 6,015달러를 지불하고 나머지 75%는 고용주가 부담한다.  설문 결과에 따르면 2009년 이후로 평균 가족 보험료가 54% 상승했으며 근로자의 분담금은 71% 상승했다. 이 결과는 임금(26%), 물가상승율(20%)의 증가 속도의 몇 배에 달한다. 전직 의사이자 가트너 헬스테크 스트래티지 부사장 아누라 굽타는 “기업은 대부분 직장 내 의료 서비스를 비밀리에 개발하고 있으며 상세하게 밝히고 싶어하지 않는다. 확실히 매우 큰 영역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욱 많은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직장 내 의료 지원 서비스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기업으로는 인텔이 있다”고 설명했다. 10년 전부터 인텔은 건강 보험료를 줄이기 위해 1차 의료기관을 미국 오레곤, 뉴 멕시코, 애리조나에 개설하고 연간 건강 검진 옵션을 직원에게 제공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거대 칩 제조업체로서의 구매력을 통해 헬스케어 마켓플레이스 협업을 만들어 의료서비스 제공업체와 보험회사가 의료 비용을 낮추도록 했다. 또한 인텔은 시애틀 기반 버지니아 메이슨 메디컬 센터 (Virginia Mason Medical Center)와 협력하여 당뇨병, 고혈압, 단순 요통, 유방 결절, 편두통 및 어깨, 무릎 및 고관절 문제의 표...

GE 의료 보잉 2019.10.02

펜타시스템, 고려대학교와 자율주행 공동 연구 MOU 체결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www.penta.co.kr)는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과 ‘자율주행기반 미래도시 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도시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산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딥러닝·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완전자율주행이 가능한 모빌리티 서비스 산업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높은 수준의 자율주행기술 확보를 위한 핵심 역할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으나, 인공지능 프레임워크, 인공지능 모델 등 상용화를 고려한 기반기술에 대한 연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은 펜타시스템과 산학 공동연구 MOU를 통해서, 자율주행차 인공지능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MOU의 주요 사항은 ▲미래도시 핵심 기술인 자율주행 공동 연구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와 수소시티 관련 기술 연구 개발 ▲미래도시 기반으로서 빅데이터와 마이데이터 연구 개발 ▲미래도시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 인력 교류와 기술사업화 협력 ▲인문사회와 과학기술 융합형 연구개발 등 산학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고려대학교 빅데이터융합사업단 이영환 교수는 “이번 연구협약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의 ‘자율형 모빌리티’로 진화 중인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에서, 운전자의 개입없이 목적지까지 이동이 가능한 Lv.4 이상의 자율주행관련 딥러닝 기반 기술을 확보하는 것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타시스템 장종준 대표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을 담보로 하기 때문에 이중삼〮중의 데이터 신뢰도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신뢰도 높은 데이터 기반으로 자율협력주행 기술 개발을 촉진시키고, 신규 서비스·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통한 산업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고려대학교 펜타시스템 자율주행 2019.10.02

델 테크놀로지스, 2030 미래 전망 리포트 ‘퓨처 오브 커넥티드 리빙’ 발표

델 테크놀로지스가 2030년 미래 우리의 일상 생활의 변화를 조망한 보고서 ‘퓨처 오브 커넥티드 리빙(Future of Connected Living)’을 발표했다.  보고서는 5G, AI 등과 같은 신기술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사람, 데이터,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된 ‘초연결사회’로의 전환을 이끌 것임을 전망하며 5가지의 주요 변화를 제시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2017년부터 사고적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캠페인의 일환으로 인간-기계 파트너십이 가져올 미래의 모습을 조망한 리포트 시리즈를 발표해 왔다.  ‘퓨쳐 오브 커넥티드 리빙’은 올해 발표된 퓨쳐 오브 이코노미(Future of Economy), 퓨터 오브 워크(Future of Work)의 뒤를 잇는 마지막 보고서다. 미국의 비영리 싱크탱크 연구소인 IFTF(Institute of the Future)을 통해 진행됐으며, 전 세계 40여 개국, 4,600여 명의 비즈니스 리더 대상 인터뷰와 미래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워크샵을 통해 도출된 내용을 담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보고서를 통해 미래 일상 생활의 모습을 변화를 이끌 신기술로 엣지 컴퓨팅, 5G, AI, 확장현실(XR)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을 꼽고, 이러한 신기술들은 각자의 고유한 영역에서 발전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영향을 주고받으며 10년 후 우리 삶의 모습을 크게 변화시킬 것으로 내다봤다.  보고서에서 그 주요한 변화는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실(Networked Reality) ▲커넥티드 모빌리티(Connected Mobility) ▲디지털 도시를 넘어 스스로 자각하는 도시(From Digital cities to Sentient cities) ▲에이전트와 알고리즘(Agents and Algorithms) ▲사회 생활을 하는 로봇(Robot with Social Lives)으로 전망한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현실 5G 네트워크의 확산과 함께 ...

델 테크놀로지스 2019.10.01

HPE, NASA 달 탐사 프로그램 위한 슈퍼컴퓨터 구축

HPE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에임즈(Ames) 연구소가 새로 도입한 슈퍼컴퓨터를 맞춤 설계하여, 모델링 및 진입, 하강, 착륙 (EDL) 시뮬레이션 실행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HPE는 2024년까지 우주인 탐사단을 달의 남극 지역에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Artemis Program)’을 지원하게 된다. NASA 에임즈 연구소가 에이트컨(Aitken)으로 이름 붙인 이 신형컴퓨터는 HPE와 NASA 에임즈 연구소가 4년간 여러 단계의 협업을 거쳐 개발한 초기 결과물이다. 슈퍼컴퓨터 에이트컨는 쌍성계를 연구하는 미국 천문학자 로버트 그랜트 에이트컨의 이름에서 가져왔다. 에이트컨은 최대 3.69페타플롭의 성능을 바탕으로 우주인 탐사단이 달에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도록 수 천 가지의 복잡한 시뮬레이션 구현을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에이트컨은 특별 설계된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의 고성능 컴퓨팅(HPC) 플랫폼인 HPE SGI 8600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내기 위한 특수 액체 냉각 기능을 탑재했다. 에이트컨은 HPE가 NASA와 공동 개발한 모듈형 데이터 센터(Modular Data Center) 접근방식이 적용된 NASA 에임즈 연구소의 신형 모듈 슈퍼컴퓨팅 시설에 있다. 이에 따라 에이트컨은 더욱 향상된 효율과 함께 전력, 물 사용량을 크게 절감한 HPC 솔루션을 제공한다. HPE SGI 8600 시스템은 HPE가 파트너와 구축한 견고한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2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멜라녹스 인피니밴드(Mellanox InfiniBand), 슈나이더일렉트릭 스마트셸터(SmartShelter) 컨테이너 등을 통합했다.  신규 시설은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 위치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현지 기온과 증발 방식을 결합시켜 슈퍼컴퓨터를 냉각시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기존 설비와 달리 냉각탑과 수백만 갤런의 물 없이 슈퍼컴퓨터...

슈퍼컴퓨터 HPE 2019.09.24

“디지털 혁신이 가져올 변화와 대응방안” 한국IDG, IT Roadmap 2019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10월 23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 홀에서 IT 로드맵 2019(IT Roadmap 2019)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IT 로드맵 컨퍼런스에는 월마트, 버라이즌, 머스크, 베터먼트, 오라클, 뉴타닉스 코리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등 국내외 연사진들의 다양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미국 최대 소매 유통업체인 월마트의 기업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정지은 디렉터는 “혁신 기술은 어떻게 차세대 커머스와 새로운 쇼핑 경험을 만들어내는가”라는 주제로, 새로운 커머스 모델과 쇼핑 경험에 대해 공유한다. 또한, 미국 최대 통신사 버라이즌의 5G 부문 담당 Distinguished Technologist인 조셉 호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커넥티비티 기술인 5G에 대해 발표한다. 5G가 가능케 하는 새로운 서비스를 사례와 함께 살펴봄으로써 5G를 보다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세계 1위 해운그룹인 머스크의 클라우드 CoE(Center of Excellence) 리더인 라스무스 할드는 “Succeeding with Cloud at MAERSK”를 주제로, 머스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례를 공유하고 어려웠던 점과 교훈 등을 전달한다. 로보어드바이저 선두주자인 베터먼트의 벤 가비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최근 5년간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살펴보고, 기존의 데이터 처리방식인 ETL에서 ELT로의 전환을 통한 빠르고 유연한 분석을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아울러 뉴타닉스 코리아,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오라클, 오토메이션애니웨어, 레드햇, 퍼즐데이터 등도 참여해 최신 IT 동향과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컨퍼런스 참석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한국IDG 컨퍼런스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한국IDg 디지털혁신 IT Roadmap 2019 2019.09.24

USB4 기술 사양 완료…썬더볼트 통합으로 최신 이더넷급 속도 기대

USB 사양 개발을 주도하는 산업 컨소시엄 USB-IF(USB Implementers Forum)가 차세대 사양인 USB4의 기술 사양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참고로 USB-IF는 이번부터 버전을 나타내는 숫자와 USB 사이의 공백을 없앴다.   USB4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USB와 썬더볼트의 결합이다. 인텔이 개발한 썬더볼트 인터페이스는 그 잠재력에도 불구하고 노트북 외에는 널리 채택되지 못했는데, 이 때문에 인텔은 썬더볼틑 사양을 USB-IF에 넘겼다. 아쉬운 점은 썬더볼트 3이 USB4 디바이스의 옵션이라는 점. 따라서 일부 USB4 디바이스는 썬더볼트를 지원하고 다른 일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이는 사용자에게 적지 않은 골칫거리를 안겨주는 것으로, USB4 디바이스가 본격적으로 출시될 때는 모든 제품이 썬더볼트를 지원하기를 기대한다. USB4는 USB-C와 동일한 폼팩터를 사용하며, USB 3.2, USB 2.0, 썬더볼트와의 하위 호환성도 제공한다. 따라서 기존 USB-C 지원 디바이스는 USB4 지원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지만, 전송속도는 연결된 케이블 속도에 따라 달라진다. USB4는 썬더볼트 3을 지원한다. 즉 데이터 전송과 디스플레이 연결을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작은 USB-C 포트가 커다란 DVI 포트를 대체할 수 있으며, USB4 지원 모니터는 USB 허브 역할을 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듀얼 레인 40Gbps의 전송 속도로, USB 3.2의 두 배, USB 3.0의 8배이다. 최신 이더넷과 맞먹는 전송속도는 고해상도 모니터 연결과 대용량 데이터 전송용 대역폭을 모두 담기에 충분하다. 또한 USB4는 비디오에 좀 더 많은 자원을 할당해 주기 때문에 USB4 포트로 비디오와 데이터를 동시에 전송한다면, 데이터 양에 맞춰 대역폭을 할당한다. 이를 이용하면 외장 GPU나 외장 SSD처럼 썬더볼트 3 때문에 시장에 등장한 디바이스를 사용할 수 있다. 서버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 GPU나 기타 애드온...

인텔 표준 사양 2019.09.06

IDG 블로그 | 올 가을 '애플표' AR 글래스가 발표될 아주 적은 가능성에 대하여

애플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하는 코드가 iOS 13 안에서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개발이 끝나면 생산이 시작된다 애플은 AR에 매우 ‘열을 올리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CEO 팀 쿡은 AR을 가리켜 "심오한" 기술이라며, "AR에 손대지 않을 분야나 산업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문에 따르면, 현재 증강현실 기술에 대해 애플이 주력하는 것 중 하나의 개발이 무르익은 것처럼 보인다. 맥루머는 테스트에 들어간 iOS13의 "내부 빌드"와 관련해 다음과 같은 증거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    헤드 마운트 상태에서의 보기 모드로 전환하는 앱 -    헤드셋에서의 스테레오 오디오 피드백과 연관된 문서 -    ‘스타보드 모드’, ‘보기’, ‘장면’, ‘AR스타보드뷰컨트롤러’, ‘AR스타보드씬매니저’ 등의 단어가 포함된 코드 -    스타보드(Starboard)와 가르타(Garta)라는 코드명 이어서 애플이 앞으로 출시될 A13 칩 안에 AR과 수학적으로 많은 연산 작업을 처리할 새로운 매트릭스 공동 프로세서를 탑재했다는 사실도 드러났다. 이것은 또한 곧 출시될 3개 렌즈를 탑재한 아이폰 카메라가 가진 시야 능력의 깊이와 연계되어 작동할 것이다.   혁신은 시간이 걸린다 애플은 수 년간 AR 글래스를 개발해왔다. 그러나 2019년 디지타임즈 기사는 애플이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AR/VR 헤드셋 개발을 중단하고 이미 부서를 해체했다"고 주장했다. 그 당시에도 아무도 이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iOS 13 내부에 관련 기기를 지원하는 코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놓고 볼 때 지금은 훨씬 더 이치에 맞지 않는다. 실제로 이제는 소프트웨어 개발이 우선되는 단계에까지 하드웨어 개발이 도달한 것처럼 보인다. 애플도 그러한 제품 사용례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증강현실 AR 애플 2019.09.04

삼성전자, ‘8K 협회’와 8K 생태계 확대를 위한 주요 기준 발표

삼성전자와 '8K 협회(8K Association)’가 지난 30일 8K TV를 위한 주요 성능과 사양에 대한 기준을 발표했다.   8K 협회는 8K 관련 표준 정립과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비영리 조직으로 현재 삼성전자를 비롯해 TV·패널 제조사, SoC칩 업체, 콘텐츠 분야의 16개 회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8K TV 관련 기준은 디스플레이, Soc 칩, 콘텐츠 관련 회원사들이 모두 참여해 현재와 미래의 기술 트렌드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8K 협회가 이번에 정한 기준에는 디스플레이에 대한 주요 사양, 8K 신호 입력, 입력단자 규격, 미디어 포맷 등에 대한 정의가 포함되어 있다. 해상도(Resolution)는 7680 X 4320, 프레임 레이트(Frame Rate)는 24p·30p·60p(Frames per Second)로 규정됐다. 또한, 디스플레이 최대 밝기(Peak Brightness)가 600니트(Nit) 이상이 돼야 하고, 영상 전송 인터페이스(Interface)는 HDMI 2.1, 영상 압축 방식인 코덱(Codec)은 HEVC(High Efficiency Video Codec)로 정했다. 8K 협회는 이번에 발표한 기준을 만족시키는 8K TV에 대해 인증 로고를 붙일 수 있도록 회원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방법과 절차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8K 협회와 함께 8K 생태계 구축을 위해 회원사 확대에 힘쓰고 있다. 8K 협회는 올해 1월 삼성, 파나소닉, 하이센스, TCL, AUO 등 5개 회원사로 시작했으나, 현재 삼성디스플레이, 이노룩스, 인텔, 노바텍, 브이 실리콘, 엑스페리, 아스트로 디자인, 루이스 픽쳐스, 아템, 텐센트, 칠리 등이 참여해 총 16개의 회원사로 확장됐다. 8K 협회는 TV와 패널 제조사뿐만 아니라 콘텐츠 제작·유통사를 포함, 다양한 업체를 회원사로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8K 협회의 수석 운영위원인 크리스 치눅(Chris Chinnock)은 ...

삼성전자 8K 8K협회 2019.09.02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