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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미래기술

LG유플러스, 5G 주파수 결합기술 필드테스트 성공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5G용 주파수로 점쳐지는 3.5㎓와 28㎓를 결합시켜 전송 속도를 높이는 ‘듀얼 커넥티비티(Dual Connectivity)’ 기술의 필드 테스트를 화웨이와 5G 시험기지국에서 진행해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서울 상암동 사옥 및 인근의 5G 시험기지국간 결합시험을 통해 진행됐으며, 3.5㎓ 기지국과 28㎓ 기지국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약 20Gbps의 속도가 제공됨을 확인했다. 듀얼 커넥티비티는 전파도달거리가 서로 다른 주파수를 사용하는 기지국이 혼재된 환경에서 전파도달거리가 긴 기지국(메크로 셀)에서는 시그널링을 처리하고, 메크로 셀과 전파도달거리가 짧은 기지국(스몰 셀)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전송해 데이터 전송속도를 높이면서도 기지국간 경계지역을 이동하더라도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커버리지가 넓은 3.5㎓기지국을 기본망으로 해, 트래픽 밀집지역에 초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28㎓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한 상태에서 이 기술을 적용하게 되면 핫스팟 지역에서 3.5㎓, 28㎓ 기지국에서 동시에 전송하는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고객이 이동해 28㎓기지국 커버리지를 벗어나도 3.5㎓ 기지국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받아 기지국간 커버리지 차이로 발생할 수 있는 일시적 서비스 끊김이나 급격한 속도저하 등의 현상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시연을 통해 5G-5G 기지국 결합은 물론 향후 4G-5G 이종기지국간 결합에 이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 5G전략담당 김대희 상무는 “5G 네트워크 운용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듀얼 커넥티비티 기술의 필드테스트를 성공함으로써, 고품질 5G 서비스 제공의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5G 시대에도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차세대 신기술을 지속 개발해 나갈 것&rdquo...

LG유플러스 5G 2017.09.26

토픽 브리핑 | 영화 속 인공지능 비서를 아직 만날 수 없는 이유

아마존 에코가 처음 발매된 지 3년이 다 되어간다. 에코에 탑재된 알렉사 외에도 시장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마이크로소프트 코타나, 애플 시리 등 음성 명령으로 사용자 경험을 확대하는 인공지능 비서가 여럿 나와 있다. 스마트폰, 가전제품에서 PC, 자동차까지 작동 대상도 점점 확장됐다. 그러나 곧잘 실수를 저지르고, 간단한 반복 주문만 처리하는 일반 사용자 대상 인공지능 비서 제품들은 공상과학 영화와는 거리가 멀다.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자연어나 맥락 기반 인식 기술을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문제라는 점이다. 첨단 알고리즘이나 자율 주행 자동차처럼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은 빠른 속도로 개선됐지만, 일반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범용 인공지능 솔루션의 발전이 영화를 따라잡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현재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리 잡은 아마존의 제품 추천이나 페이스북의 콘텐츠 추천, 애플 시리의 음성 인식, 구글 지도의 경로 제안 등등은 모두 패턴 매칭에 불과하다. 또, 현재의 인공지능 기반 제품은 대다수가 자동화 솔루션에 그칠 뿐, 의사결정을 개선하고 상황에 따른 추론, 학습, 지각 능력을 구현하는 인지 기술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 많다. 인공지능 기술을 복잡한 현실 세계에 적용하는 것은 또 별개의 문제다. 최근에는 자율 주행 자동차가 낙서나 스티커로 훼손된 거리 표지판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스피커나 모바일 앱 형태의 인공지능 비서가 정확한 대답을 하려면,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넣고 질문과 데이터 간의 관계를 이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현재 알렉사보다 정답률이 6배 더 높다는 구글 어시스턴트도 사용자가 어디에 살고 있고, 현재 위치가 어디이며, 해당 지역의 기상 상태를 알고 있으면서도 “집에 도착하면 어두워질까?”라는 질문에는 대답하지 못한다. 과대 포장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12가지 ‘최신 유행’ 기술 “말장난에 속...

인공지능 AI 개인비서 2017.09.22

“인공지능, 데이터, 콘텐츠… 디지털 변혁 시대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 키워드’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7

한국 IDG는 21일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제12회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디지털 마케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고 있는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사례와 전략을 공유했다. 오전에는 인공지능이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과 가능성, 과제, 그리고 사례까지 심도있게 다뤄졌다. 기조연설을 맡은 사피엔트레이저피쉬(SapientRazorfish)의 디지털 디렉터 서브하스 파텔은 ‘미래 디지털 마케팅 전략: 브랜드 경쟁력을 위한 대화형 플랫폼과 AI’라는 주제로, 대화형 플랫폼이 도래하게 된 배경과 인공지능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텔은 현재 고유의 목적이 있는 모바일 앱보다 메신저 앱의 상승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메신저가 만난 대화형 플랫폼은 과거 각각의 앱으로 처리했던 복잡한 일들을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대화를 통해 단순히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리라고 전망했다. 이어, 이렇게 절차를 단순화해주는 인공지능과 메신저가 결합된 대화형 플랫폼은 단 3개의 질문만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OCBC 은행의 사례처럼, 고객 지원, 쇼핑, 콘텐츠 큐레이션, 마케팅, 교육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고 전했다. 하지만 아직은 투명성이나 문제가 발생했을 시의 책임 소재, 명확성 등이 고도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두 번째 발표를 맡은 제이윌터톰슨의 디지털 총괄 리쿠 바시넨 역시 대화형 플랫폼과 인공지능이 미래의 비즈니스에 중요한 축을 담당할 것이며, 디지털 마케팅 전략에 이것이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전자 상거래에 있어서 대화형 플랫폼이 중요한 이유를 강조하면서, 여기서의 대화형 플랫폼은 단순한 자동화나 로봇과의 대화가 아니라 “사람들이 본인이 편한 방법으로 브랜드와 상호작용 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바시넨은 대화형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마케터들에게 편리성, 개인화, 의사 결...

인공지능 AI 디지털마케팅 2017.09.22

ITWorld 용어풀이 |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

네트워크 거인 시스코가 인텐트 기반 네트워킹(Intent-Based Networking, IBN) 제품을 본격적으로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IBN의 기본 개념은 단순합니다. 관리자의 의도(intent)대로 네트워크를 제어하면서, 동시에 수작업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사실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용어는 달라도 모든 네트워크 업체가 신제품을 내놓을 때마다 반복한 '관리 자동화' 이야기입니다. 단, 이번에는 다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머신러닝을 접목했기 때문입니다. IBN 개념의 핵심은 새로운 네트워크 관리 방법론입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IBN의 기본 요건으로 4가지를 정의했습니다. 먼저 변환과 검증입니다. 네트워크 관리자의 의도를 관리 정책으로 바꾸고 이를 실제 실행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기능입니다. 둘째 자동 수행입니다. IBN이 실제로 네트워크를 특정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모든 기능입니다.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자동으로 네트워크 관련 작업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세번째는 상황 인식입니다. 네트워크 현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능입니다. 이렇게 모은 데이터는 당연히 네트워크를 특정 상태로 유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마지막 네번째, 동적인 최적화 기능입니다. 관리자의 의도대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최적의 방법을 판단하고 조정 작업을 자동으로 실행합니다. 바로 이 단계에서 머신러닝 기술이 접목됩니다.  IBN이 주목받는 이유는 네트워크 관리에 여전히 사람 손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기업의 IT 인프라는 가용성과 민첩성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꾸준히 개선돼 왔습니다. 예를 들면 클라우드와 가상화 기술 덕분에 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가 없어도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컴퓨팅과 스토리지 자원을 쓸 수 있습니다. 반면 네트워크는 여전히 관리하기 까다롭고 기업이 원하는 방식으로 유연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IBN은 이러한 어려...

용어풀이 인텐트기반네트워킹 IBN 2017.09.21

“기술 기업이 되어가는 은행” 핀테크의 정의와 현황

페이팔, 애플 페이, 구글 월렛을 사용하거나 일반적인 신용 카드를 사용해서 온라인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해당 소비자와 전자상거래 소매업체, 뒤에서 매매를 체결하는 은행은 핀테크(FinTech)를 사용한다. 찰스 슈왑(Charles Schwab), TD 아메리트레이드(TD Ameritrade) 또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가 주식을 사고 은행이 증권거래를 정산하는 것도 핀테크다.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 또는 현재의 대출을 갈아타기 위해 온라인에서 가장 유리한 모기지 금리를 찾는 행위 역시 핀테크다. 핀테크의 정의 넓은 범위로 보면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의 약어)는 금융 서비스에 적용되는 기술, 또는 새로운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비즈니스 모델을 비롯해 기업이 비즈니스의 재무 측면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하는 모든 기술을 일컫는다. 핀테크는 한때 백엔드 데이터센터 처리 플랫폼으로 간주됐지만 최근 몇 년 사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에서 종단간 트랜잭션 처리를 실행하기 위한 기반으로 인식되고 있다. 핀테크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다. 형태를 달리해가며 존재해왔을 뿐 탄생한 시점은 금융 서비스와 같다고 봐도 된다. 그러나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이후 급부상하면서 상거래, 결제, 투자, 자산 관리, 보험, 증권거래 청산, 나아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 화폐를 통해 화폐 자체까지, 기존의 틀을 와해하고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딜로이트 컨설팅(Deloitte Consulting)의 기술 및 뱅킹 사업 부문 수석인 에릭 피시니는 “돈을 어디에 쓰는지를 기준으로 보면 지금의 은행은 사실상 기술 기업”이라고 말했다. 딜로이트 컨설팅에 따르면 핀테크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부상하면서 불과 몇 년 사이 거의 모든 금융 서비스 하위 분야의 방향과 형태, 변화의 속도를 이 기업들이 좌우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딜로이트는 최근 발표한 산업 보고서에서 &ld...

금융 보험 인공지능 2017.09.20

"잘 때도 작동할까? 쌍둥이도 인식할까?" 아이폰 X의 핵심 페이스 ID의 모든 것

아이폰 X는 홈 버튼과 터치 ID 대신 손동작을 통한 제어 기능과 페이스 ID를 도입했다. 페이스 ID란 학습을 통해 사용자 얼굴을 인식해서 본인 확인 이후에만 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정교한 안면 인식 소프트웨어다. 이 신기술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소개한다. 전면적인 광고에 나선 아이폰 X 애플 최고마케팅책임자 필 실러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아이폰 X는 사용자가 기기를 응시해 본인 확인을 거쳐야만 잠금 상태가 해제된다. 이보다 더 간단하고 자연스러우며 손쉬운 방식은 없었다. 미래에는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잠금 해제하고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게 될 것이다.” 페이스 ID의 작동 방식 간단하게 한 마디로 설명하면, 페이스 ID는 아이폰 X의 전면 카메라, 즉 셀프 사진을 찍는 카메라로 작동한다. 애플은 이를 트루뎁스(TrueDepth) 카메라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다. 주변 밝기 센서, 근접 센서, 적외선 카메라, 7MP 카메라, 플러드 일루미네이터(flood illuminator), 도트 프로젝터(dot projector)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 ID를 설정할 때 사용자 얼굴 위로 3만 개 이상의 점이 투사되는데, 카메라는 그 점의 위치를 가지고 만든 3D 이미지로 사용자 얼굴을 인식한다. 일반적으로 인식되는 노달 포인트(nodal point) 80개가 얼굴 하나에 존재한다. 애플 기술의 정교함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페이스 ID가 설정된 아이폰 X 기기를 손에 들고 얼굴에 가까이 대면 사용자가 자동으로 인식되면서 아이폰이 열린다. 시스템을 똑바로 응시하지 않거나 눈을 감으면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인식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매우 짧다. 페이스 ID는 어떤 과정으로 동작할까? 사용자가 아이폰 X를 쳐다보면 페이스 ID는 다음 단계를 실행한다. 1. 플러드 일루미네이터가 얼굴을 감지한다. 2. 적외선 카메라가 얼굴 이미지를 캡처한다. 3. 도트 프...

안면인식 터치ID 아이폰X 2017.09.15

마이크로소프트가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블록체인을 구현하는 방법

현재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는 과장이 난무한다. 특히 암호화 화폐 ICO(Initial Coin Offering)의 거품이 심하다. 그러나 시야를 가리는 이 과장을 걷어내고 보면 블록체인 기술은 신뢰가 중요한 부분에서 기업이 자산을 관리하고 상호 협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블록체인의 기반이 되는 공유 원장 모델은 강력한 툴이며 큰 잠재력을 지녔다. 따라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엔 프로젝트 블레츨리(Project Bletchley), 지금은 코코 프레임워크(Coco Framework)를 통해 애저 플랫폼에 블록체인 기술을 구현할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을 지원하기 위한 코코 프레임워크는 비공개(private) 환경에 사용하도록 설계됐다. 대량의 컴퓨팅 역량을 사용해서 방대한 규모로 확장할 수 있고, 투명한 네트워크를 실행하므로 공용(public) 암호화 화폐 블록체인 및 서비스에 비해 성능 측면에서 유리하다. 공용 네트워크의 경우 트랜잭션이 정상 트랜잭션으로 간주되려면 상당한 “작업 증명”이 필요하고, 이로 인해 속도가 느려져 많은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사용하기가 어렵게 된다. 코코는 블록체인이 아니라 그 기반 코코 프레임워크는 블록체인 프로토콜이 아니라 신뢰 노드 모음을 구축하기 위한 방편으로, 이러한 노드 간 합의와 기밀성 관리를 보장하기 위한 툴을 갖췄다. 코코 프레임워크를 두면 기존 블록체인 프로토콜을 가져와 분산 원장을 설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이더리움(Ethereum) 플랫폼에서 코코의 블록체인 중개 계약을 테스트했고, 쿼럼(Quorum) 및 코다(Corda)와 같은 다른 툴도 호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코는 보안 컴퓨팅 기술과 블록체인 사이에 위치하는 하나의 계층으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CTO인 마크 루시노비치는 현재 블록체인은 암호화 화폐 용도 외에 엔터프라이즈 용도로는 준비가 되지 않았다면서 &...

가상화폐 비트코인 블록체인 2017.09.07

IDG 블로그 |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 "아무도 모르는 기술"

데이터 웨어하우스 세상에서 펼쳐지고 있는 흥미로운 신기술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아마존 레드시프트(RedShift), 구글 빅쿼리(BigQuery), 그리고 좀 더 최근에는 애저 SQL 데이터 웨어하우스(Data Warehouse) 같은 툴이 등장했다. 이런 카테고리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라고 부른다. 구글 트렌드에서 검색 항목에 대한 그래프를 확인해보라. 폭발적인 성장이다. 그런데, 이 그래프를 보자. 빨간 색 그래프는 “아마존 레드시프트”의 검색 결과를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의 결과와 비교해 나타낸 것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데이터웨어 하우스보다 몇 배는 더 커 보인다. 실제로, 구글에 따르면, “전세계에서 지난 한 해 동안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란 용어를 검색한 사용자는 월 300명 정도에 불과했다. 이에 비해서, “아마존 레드시프트”는 전세계적으로 월 1만 4,800번이나 검색되었다. “그 사람들은 다른 것, 아마도 ‘클라우드 상에 있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같은 것을 검색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할 수 도 있다. 이 분야에 대한 시장 조사를 몇 차례나 실시한 사람으로써, 필자는 이 범주를 설명하는 더 포괄적인 검색 용어가 없다는 것을 단언할 수 있다. 실제로, 클라우듣 데이터 웨어하우스란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는다.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스란 카테고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이 이상하게 들린다는 것을 안다. 무엇보다 시장이 뜨겁고, 툴들은 인기가 있으며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말이다. 그러나 실상은 사람들의 생각에 떠오르는 것은 툴과 서비스 명이지 해당 카테고리는 아니다. 그런데 잠깐만. 데이터 웨어하우스는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이지 않은가?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19세기...

데이터웨어하우스 빅쿼리 레드시프트 2017.09.06

글로벌 칼럼 | “AR과 함께” 웨어러블 카메라 시대가 온다

사람들이 1년에 찍는 사진은 모두 몇 장이나 될까? 인포트렌드(InfoTrends)에 따르면, 2017년에 촬영된 디지털 사진은 무려 1조 2,000억 장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해에 비해 1,000억 장이 늘어난 수치이며, 2013년과 비교해서는 2배에 달한다. 매년 전년도에 비해 1,000억 장을 더 찍고 있는 샘인데, 앞으로는 매년 촬영되는 사진의 수가 더욱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로,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카메라 때문이다. 웨어러블 카메라는 가격이 내려가고 품질은 올라가며, 소형화 및 소프트웨어와 배터리 개선을 통해 사용이 더욱 편리해지면서 매력을 더하고 있다. 보통 웨어러블 카메라는 형태에 따라서, 클립온(clip-on) 카메라, 스마트워치 카메라, 안경에 영구적으로 또는 임시적으로 부착된 카메라(스마트 안경 포함) 등이 있다. 몇 년 전 소위 “라이프로깅(lifelogging) 카메라” 1세대가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시장에서 실패한 원인은 아직 기술이 부족했고 대중 역시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제는 기술 측면에서나 대중 모두 점점 더 준비가 되어가고 있다. 발전된 기술로 이미지 품질이 향상되면서 심지어 4K 동영상과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해졌고, 사회적으로도 사람들이 언제나 사진을 찍어 대는 현상이 흔해지고 있다. 매년 찍히는 1조 2,000억 장의 사진 전부가 꼭 개인 장소에서 촬영되는 것은 아니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현재 공공 장소에서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것을 상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지금 사람들은 공공 장소에서 아무런 거리낌이나 부끄러움 없이 포즈를 취하고 셀카를 찍는다. 식당에서 식음료 사진을 찍기도 하고 화장실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는다. 웨어러블 카메라는 더 빠른 속도로 용인되고 있다. 4년 반 전 구글 글래스 익스플로러 프로그램(Google Glass Explorer Program)이 나왔을 때만 해도...

AR 라이프로깅 스마트글래스 2017.09.05

"미래의 교육은 다르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의 혁신 효과 5가지

라이브 스트리밍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산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외에도 다양한 소셜 미디어 기업이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플랫폼에 통합하려고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교육 사이트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이용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이 전 세계 수백만 명의 학습자가 교육에 접근 하는 방식이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프로그래밍, 게임 개발, 데이터 분석, 디자인, VR & AR, AI와 암호화 화폐 분야의 기술 향상을 돕는 교육 플랫폼은 라이브에듀(LiveEdu) 외 여러 업체가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을 교육 분야에서 활용할 때 얻을 수 있는 5가지 장점을 모았다. 1. 향상된 교수법 대다수 사용자들이 모두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출석 방식 수업이 필수적으로 여겨진 교육을 받았다. 전통적인 접근법은 여러 그룹을 가르치는 가장 좋은 방법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라이브 스트리밍 기술 도입으로 전통적인 교수법은 서서히 효율이 낮아지고 있다. 인터넷 및 스트리밍 기술에 쉽게 액세스 할 수 있는 교육용 웹 사이트에서는 짧은 영상을 사용하여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학습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학습자는 편안하게 시각화 학습 능력을 얻을 수 있다. 2. 비용 절감 대학 교육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여기에는 수업업료, 서적, 교통비 외에도 많은 추가 비용이 포함된다. 그러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한 온라인 학습을 통해 학습 비용을 낮출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사립 대학에서 공부하는 데 드는 비용은 평균 연간 약 5만 달러로 매우 비싼 편이다.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에서의 온라인 학습은 1개월에 약 100달러를 지출하면 된다. 기존 방법보다 더 저렴한 가입 패키지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 여럿 있다. 3. 상호 작용 상호 작용은 학습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동료와의 상호 작용 및 검증이 없다면 학습자는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갖지 못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라이브스트리밍 모바일라이브스트리밍 린다닷컴 2017.09.05

IDG 블로그 | “코타나와 알렉사가 대화를 한다고?” 사용자들의 관심이 없는 이유

지난해부터 아마존의 알렉사는 사용자 삶의 일부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필자는 에코(Echo) 스피커를 책상에 두고 사용하고 있으며, 침실에 2대의 닷(Dot) 스피커를 사용한다. 휴대폰에서도 알렉사를 많이 사용하며, 아직 정식 출시되지 않은 알렉사가 탑재된 자동차도 테스트했었다. 집의 보안 시스템과 연결되어 있으며, Audible.com에서 책을 읽어주기도 하고, 꽤 괜찮은 농담도 던진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타나는 조금 다르다. 윈도우 컴퓨터에 탑재되어 있긴 하지만 가치가 높진 않다. 아이폰을 사용하고, 구글로 회의 일정을 잡고,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로 문서를 작성하는 등 복잡한 환경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를 기반으로 하는 봇의 확장이 크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밖에 없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두 봇, 즉 알렉사와 코타나가 서로 대화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둘이 정말 ‘대화’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그저 서로 실행하도록 하는 수준에 불과하다. “코타나, 알렉사를 실행해”라고 말하고 스마트 가전을 제어하거나, “알렉사 코타나를 실행해”라고 말하고 아웃룩에서 일정을 잡을 수 있다. 두 회사가 협력한다는 사실 자체는 놀랍지만, 이 소식은 크게 화제성이 없다. 시리가 아마존에서 영화를 주문하거나, 구글 홈이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 문서를 받아적는 것 정도는 되어야 한다. 봇이 다른 봇을 실행하도록 하는 수준은 진정한 통합이나 협업이 아니다. 두 회사가 양사의 봇을 서로 인정하고, 시너지 효과가 있을 가능성을 인정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관련 업체엔 중요한 소식일지도 모르겠지만,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복잡하게 만드는 소식이다. 진정한 봇 통합이란... 진정한 봇의 통합 모습은 어때야 하는지를 살펴보자. 영화 허(Her)에서 본 봇은 플랫폼에 상관없이 동작한다. 훨씬 더 개인 비서와 같지만 구글 봇이나 아마존 봇처럼 브랜드가 있는 ...

AI 아마존 2017.09.05

화웨이, IFA에서 인공 지능 신경망 연산 프로세서 탑재 칩셋 소개

화웨이 CEO 리처드 유가 베를린 IFA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인공지능 투자를 확대하겠다는 화웨이의 목표를 전했다. 유는 지금이 “스마트폰의 미래를 바라보며 흥미로운 새로운 시대의 문턱에 서 있는 시기”라고 말했다. 또, “화웨이는 칩, 디바이스, 클라우드의 조화로운 개발을 지원하는 엔드 투 엔드 기능을 구축해 스마트 기기를 지능형 기기로 변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궁극적 목표는 매우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는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수천만 명의 개발자와 수억 명의 사용자 경험, 피드백, 기술의 전체 가치 사슬 전반에 걸친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대표 제품 기린 970 칩셋은 화웨이가 내놓은 최초의 모바일 인공지능 컴퓨팅 플랫폼으로, 신경망 연산 전용 프로세서 NPC(Neural Processing Unit)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유는 기린 970이 강력한 인공 지능 기능을 화웨이 기기에 도입해 경쟁 제품을 뛰어넘을 수 있는 새로운 발전을 이끌 첫 번째 기술이라고 말했다. 기린 970은 모바일 인공 지능용 개방형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새로운 혁신 역량을 찾고 있는 개발자와 협력사에 칩셋을 개방했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메이트 10 스마트폰에 새로운 칩셋이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화웨이 인공지능 NPC 2017.09.04

"경쟁자에서 친구로" MS 코타나·아마존 알렉사 올해 말 목표로 기술 협력

코타나와 알렉사의 관계가 경쟁자에서 친구로 변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의 디지털 비서는 올해 말 완전 호환을 목표로 협력한다고 발표했다. 양사 간 협력이 이루어지면, 윈도우 10 PC에서 코타나로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코타나 앱을 사용하고, 아마존 에코를 통해 코타나에 액세스하거나 HTC U11, 화웨이 메이트 9 같은 알렉사 지원 스마트폰으로 알렉사의 인공지능을 활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때는 “코타나, 알렉사를 불러”라거나 “알렉사, 코타나를 불러”라는 특별한 호출 단어를 사용해야 한다. 올가을 하만 카돈 인보크 스피커 등 코타나 구동 기기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협력 타이밍은 약간 적절하지 않게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용 틈새 PC와 오피스 소프트웨어를 보조한 디지털 비서, 아마존 스마트 스피커 등이 협력을 통해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으면서 공동 영향권을 확대할 수 있다. 코타나와 알렉사는 애플 시리, 구글 어시스턴트와 달리 스마트폰에 기본적으로 내장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공동 전선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무어 인사이트 앤드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이메일을 통해 “이번 제휴는 알렉사가 5억 대 이상의 윈도우 10 지분을 이용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도 의미가 있다. 코타나도 다양한 알렉사 자동화 기술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된다”고 분석했다. 지금까지는 디지털 비서의 영역이 벽으로 둘러싸인 정원과 같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코타나와 알렉사가 삶의 여러 다양한 측면에 집중해 더 효과적으로 협업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배우자로부터 ‘생필품이 다 떨어졌다’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치자. 가까운 미래에 윈도우 10 PC, 아이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그냥 ‘헤이, 코타나. 알렉사를 불러’라고 말한 후, 알렉사에게 아마존에서...

에코 시리 아마존 2017.08.31

"인공 지능이 전쟁에 쓰인다면?" 자율 살상 로봇 개발, 멈출 수 있는가

이번 주 초, 로봇과 인공 지능(AI) 전문가들은 UN에 ‘제3의 전쟁 혁명’ 방지에 도움을 줄 것을 촉구하는 공개 서한에 서명해 발송했다(PDF 참조). ‘제3의 전쟁 혁명’이란 자율 살상 무기를 가리키는 말이다. 전문가들은 서한에서 “일단 개발이 되면, 과거 어느 때보다 규모가 크고 사람이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빠른 무력 분쟁을 야기할 것이다. 자율 살상 무기가 개발되면 테러 무기, 독재자와 테러리스트가 무고한 사람들에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해킹으로 악용될 수 있다. 행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이 판도라 상자가 열린 후에는 다시 닫기 아주 힘들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자율 살상 무기(Lethal autonomous weapon)란 무엇일까? 자율 무기는 사람의 개입 없이 표적을 선택해 교전한다. 사전에 지정한 지역에서 수색 및 사격을 할 수 있는 무장 쿼드콥터를 예로 들 수 있다. 사람이 원격 조정을 해서 방아쇠를 당기고, 방어용 센서가 감지한 표적을 대상으로 고정된 방어 화기가 사격을 시작하는 방어 시스템 작동 원격 조정 드론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다. 실현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클리어패스 로보틱스(Clearpath Robotics)를 창업한 라이언 개리피 CTO에 따르면 실현 가능성이 아주 크다. 개리피는 “아직 공상 과학 영역에 속한 다른 AI 기술과 다르게, 자율 무기 시스템은 개발을 목전에 두고 있다. 무고한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초래하고, 전 세계적으로 불안을 야기할 가능성이 크다. 가상의 시나리오가 아니다.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하는 아주 중대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완전한 자율 무기 시스템 개발이 가능해졌다. 또 많은 회사가 이런 목표를 추구하고 있다. 호주 국군은 지난 7월 ‘신뢰할 수 있는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는 연구에 5,000만 달...

로봇 EU 인공지능 2017.08.29

2017년 세계 최강 수퍼컴퓨터 톱 10

VR 헤드셋을 지원하는 새로운 게임용 PC는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 하지만 게임용 PC가 수백만 년 동안의 우주 전체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을까? 유럽에서 파괴적인 여름 폭풍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아낼 수 있을까?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 보장은? 이것들은 모두 수퍼컴퓨터의 영역이다. 고성능컴퓨터(HPC)라고도 하는 수퍼컴퓨터는 전세계 대학, 연구소, 기타 시설에서 가동되고 있다. 세계 500대 수퍼컴퓨터 목록은 1년에 2번 발표되며 최근 발표는 지난 6월에 있었다. 그 가운데 상위 10대 수퍼컴퓨터를 역순으로 소개한다. 10위 : 트리니티 Credit: Argonn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미국 로스알라모스 국립연구소(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에서 운영되는 트리니티는 국가핵안전국(Nuclear Security Administration)의 비축 관리 프로그램(Stockpile Stewardship Program)이 미국의 핵 비축량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오크리저 신문(Oak Ridger newspaper)에 따르면, 미국은 1992년 9월 마지막으로 핵 실험을 했는데 이후부터는 트리니티 수퍼컴퓨터 덕분에 비축 관리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실험없이 미국 핵무기의 안전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었다. 속도 : 8.1페타플롭. 9위 : 미라 Credit: Argonne Leadership Computing Facility 미라는 미 에너지 부(Department of Energy)의 Argonne National Laboratory에 있는 IBM 블루진/Q(BlueGene/Q) 시스템이다. 미라는 2012년 6월 3일 500대 수퍼컴퓨터에 등장했을 때 4위였으나 이후 5위로, 다시 6위로 순위가 밀려났으며, 2016년 11월 이후 줄곧 9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8.59페타플롭으로 지진학, 기후학, 재료과학, 운송 효율성, 전산...

수퍼컴퓨터 타후라이트 톈허-2 2017.08.25

인지 컴퓨팅 등 디지털 혁신 이끄는 주요 기술로 가속화 컴퓨팅 도입 증가…IDC

IDC(www.idc.com)는 최근 발표한 ‘가속화 컴퓨팅에 대한 분류체계(IDC's Worldwide Accelerated Compute Taxonomy, 2017)’ 결과를 인용해, 기존 C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가속화 컴퓨팅의 입지가 강화되고 있으며, 기업에서도 도입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가속화 컴퓨팅은 프로세스의 일부분을 그래픽 처리 장치(GPUs)나 FPGA(field programmable gate array)와 같은 실리콘 서브시스템에 할당해 애플리케이션과 워크로드를 가속화하는 기능이다. 가속화 컴퓨팅은 인지, 딥러닝, 인공지능, 머신러닝 및 이와 유사한 종류의 애플리케이션을 비롯해 비주얼 분석을 포함한 데이터 분석 워크로드, 과학 기술 부문 워크로드, 클라우드 컴퓨팅과 서비스로서의 가속화 방식, 그리고 에지 컴퓨팅을 포함한 비구조 데이터 관리 워크로드에 사용된다. 가속화 컴퓨팅은 사실상 대부분의 워크로드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IDC 서버 및 컴퓨팅 플랫폼 연구부문의 피터 루튼 책임연구원은 “GPU, FPGA 등 현재의 가속화 기술이 인지 및 AI를 포함한 워크로드 성능 요구에 맞게 서버 인프라를 바꾸기 시작함에 따라 향후 컴퓨팅은 오늘날과 다른 모습이 될 것”이라며, “워크로드에 적합하게 배치될 수 있는 가속장치의 기능과 기술적 특징으로 인해 앞으로 가속화 컴퓨팅이 활용될 분야는 무궁무진하다”고 설명했다. IDC의 최근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기업내 미션 크리티컬한 워크로드 관련 인프라 도입에 있어 어떤 속성이 중요한지에 대한 질문에서, 응답자의 3/4 가량이 싱글 또는 다중 GPU라고 응답했다. GPU는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연동될 수 있는 표준형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며 규격품 형태로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장점으로 분석됐다. 하지만 FPGA나 다중 코어 프로세서, 주문형 반도체(ASIC)와 같이 잠재적으로 와트 당 더 높은 성능을 제...

idc 2017.08.25

리뷰 | 삼성 커넥트 홈, 그 어느 쪽 기능도 특출 나지 않은 라우터·스마트 홈 허브 콤보

스마트 홈 시스템의 구성 요소는 집 전체에 분산되어 있으며 라우터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된 허브에 의해 제어되기 때문에, 광대역 접속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에서든지 시스템 제어가 가능하다. 따라서, 삼성이 스마트 홈 허브를 메시 와이파이 라우터(mesh Wi-Fi router)와 혼합하기로 한 것은 납득이 간다. 단, 혼합이라는 것은 늘 까다롭기 마련이다. 혼합 결과 리세스 피넛 버터컵(Reese’s Peanut Butter Cup)처럼 맛있는 것이 탄생하기도 하지만 성능이 시원치 않았던 1962년 수륙 양용 자동차처럼 실망스러운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커넥트 홈(Connect Home)은 나쁜 제품은 아니지만 전자보다는 후자에 더 가까운 사례이다. 삼성은 와이파이 라우터 시장의 큰손이었던 적이 없었다. 스마트 홈 시장에 진출한 것도 2014년 스마트싱스(SmartThings) 인수 이후의 일이다. 스마트싱스 허브는 그 힘과 상대적인 개방성 때문에 현재 PCWorld가 꼽은 최고의 DIY 스마트 홈 시스템이다. 타사 제품을 스마트싱스 브랜드 하드웨어 못지 않게 간단히 제어할 수 있는 하나 이상의 앱을 이용해 원하는 만큼 간단하거나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그러나 삼성은 보다 광범위한 사용자가 더 손쉽게 커넥트 홈 시리즈를 사용하기 바라고 있다. 커넥트 홈에는 2가지 버전이 있으며 3가지 SKU로 제공된다. 둘 다 듀얼 밴드(dual-band) 802.11ac 메시 와이파이 라우터로서 스마트싱스 허브 및 지웨이브(Z-Wave), 지그비(ZigBee), 블루투스(Bluetooth) 무선 통신 장치가 같은 인클로저에 통합되어 있다. 이런 점에서 삼성은 필자가 테스트 해 본 유일한 다른 라우터/스마트 홈 허브인 시큐리파이 아몬드 3(Securifi Almond 3) 보다 한 수 앞선다. 시큐리파이 아몬드 3은 30달러짜리 동글이 있어야 지웨이브가 호환되기 때문이다. 설치 과정에서 커넥트 홈 3-팩의 노드 중 하나는 2x2 ...

라우터 삼성 리뷰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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