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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미래기술

"아는 만큼 보인다" 전문가 Vs. 비전문가가 예측한 미래의 일자리 연구

향후 10년 간 인공지능과 자동화가 수많은 인력을 대체할 것이라는 예상은 거의 확신에 가깝다. 그러나 어떤 종류의 직업이 기계로 대체될 것이며 정확한 시기가 언제인지는 아직 다양한 분야에서 파악 중이다. 지난 2015년 CEDA 보고서는 호주의 일자리 중 40%가 향후 15년간 고도의 전산화에 취약하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컨설팅 업체인 알파베타(AlpahBeta)는 2030년까지 300만 개의 일자리(전체의 약 1/3에 해당)가 자동화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직업과 자동화의 관계는 전 세계적인 문제다. 2013년 옥스포드 마틴 스쿨은 미국 일자리 47%의 존폐가 위험하다고 발표했다. 개발 도상국에서의 일자리 대체 전망은 훨씬 암울했다. UNSW의 AI 전공 토비 월쉬 교수는 “역설적이게도 이 연구에는 머신러닝이 사용되었다. 자동화로 위험에 처한 직업이 무엇인지를 예측하는 작업도 부분적으로 자동화된 것”이라고 말했다. 각종 연구에서는 대부분의 직업이 ‘위험한’ 상태로 분류됐다. 지난 3월 애드주나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에서는 건강 복지 산업, 도축업, 육체노동, 운전사, 계산원, 기계 운전 등의 직업이 위험 순위에 올랐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정말 좋은 기술인가? 고도의 기계 지능이라는 것은 정말 일반적인 사람만큼의 능력으로 대부분의 직업을 수행할 수 있는가? 누구에게 묻느냐에 따라 대답은 달라진다. 그리고 응답자가 인공지능을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서도 대답은 다를 것이다. 아는 것이 많을 수록 두려움이 줄어든다 이번달 국제 자동화와 컴퓨팅 저널에 실린 월쉬 교수의 최근 연구 ‘기술적 실업에 대한 전문가와 비전문가의 의견(Expert and Non-expert Opinion About Technological Unemployment)’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지식 여부에 따라 자동화가 밀어닥칠 시기와 사라질 위험에 처한 직업의 수치에 대한 개인의 예측이 달라진다는 결과를 냈다...

인공지능 AI 실업 2018.06.19

“표정을 드러내는 챗봇, 재미있는 앱” 금융을 쉽게 만들 미래의 핀테크

핀테크(Fintech)는 금융 기술을 통칭하는 단어다. 핀테크의 범위는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결제나 금융 앱부터 금융 회사들을 위한 거래 데이터 처리를 위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암호화폐, 블록체인 등 돈이 움직이는 원리를 재해석하는 기술까지 광범위하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튜이트(Intuit)의 이노베이션 랩 웬즈데이(Innovation Lan Wednesday)에서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핀테크를 경험하고, 돈 관리를 더 재미있게 하도록 하는 여러 실험 중 하나로 강아지가 소개됐다. 강아지 혹은 고양이 얼굴을 한 챗봇 강아지는 고양이나 사람 캐릭터들과 함께 인튜이트가 공감 가상 도우미(empathetic virtual assistants)라고 부르는 실험이다. 금융관련 질문에 친숙한 얼굴로 대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런 챗봇들은 자연어를 사용해 대화하고 상대방의 느낌에 따라 6개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인튜이트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신디 오스몬은 젊은 아시아계 여성의 모습을 한 챗봇을 시연했다. 신디가 질문을 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챗봇의 표정은 주의를 집중하는 표정에서 걱정스러운 모습으로, 그리고 미소로 변했다. 챗봇의 감정 표현은 그저 흉내를 내는 것이며 스크립트에 의해 동작한다. 하지만 진짜처럼 보이는 이런 역량은 고객들이 문제에 대해서 더 많이 이야기하고 제안된 해결책을 받아들이도록 할 수 있다. 오스몬은 이 개념을 1년간 개발했으며, 사용자의 감정에 따라서 적절히 대응하도록 트레이닝하는 것이 큰 과제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오스몬은 “문장이 슬픈지 행복한지 판단하기 위해 서드파티 분석기를 사용한다. 하지만 텍스트를 음성으로 말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음성의 패턴 역시도 모색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지만, 웃고 찡그리고 눈을 천천히 깜박이는 기능은 분명 사용자들을 무장해제시키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는 더 나은 기술 지원 통화의 길일 수...

금융 핀테크 챗봇 2018.06.15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의 놀라운 가능성” 엔비디아 RTX 데모

E3 2018에서 엔비디아는 향후 지포스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RTX 기술을 시연해 보였다. 이 기술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실현 가능한 것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게임에 있어서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은 수십 년동안 일종의 ‘성배’나 마찬가지였다. 이 기술은 빛이 실제 세계에서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흉내낸다. 객체는 3차원 광원에 의해 빛을 반사하고 광선은 사용자의 눈에 닿기 전에 주변에 부딪쳐 튕겨나온다. 레이 트레이싱은 컴퓨터 그래픽에 실사 느낌을 더하는 핵심이지만, 실시간으로 생성하기 위해서는 너무 많은 컴퓨팅 성능이 필요하기 때문에 PC 게임에 뿌리를 내리지는 못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변하고 있다. 과거의 하드웨어와 비교해 그래픽 카드와 프로세서가 점점 더 강력해지고 효율성도 높아지고 있으며, 날 것에 가까운 API 덕분에 게임 개발자가 이 기술을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 3월 열린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서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다이렉트X 12 그래픽 API용으로 DXR(DirectX Raytracing) 기능을 발표하기도 했다. E3에서는 엔비디가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에 탑재될 RTX 기술의 강력함을 시연했다. 레미디(Remedy)가 만든 데모 영상은 충격적이다.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끄고 켤 수 있는데,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시각적 품질이 눈에 띄게 바뀐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시연을 실행하는 하드웨어는 더 놀랍다. 엔비디아의 최신 볼타 아키텍처를 이용한 테슬라 V100 GPU 4대가 동원되었으며, 그럼에도 레이 트레이싱을 끄고 켜는 데 따라 프레임 재생율은 큰 차이를 보인다.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이 시연은 어디까지나 미래의 게임을 엿볼 수 있을 뿐이다. 더구나 언제쯤 실현될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도 아직은 없다.  editor@itworld.co.kr

GPU 그래픽카드 게임 2018.06.15

듀얼 스크린 PC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인텔 연구소 탐방기

PC의 미래, 더 정확히 말해 인텔이 꿈꾸고 있는 PC의 미래를 엿볼 기회가 생겼다. 그 장소는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본사의 클라이언트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스튜디오(Client Experience Design Studio)이다. 공간 가득 테이블이 있는데, 그 중 상당수는 검은색 천으로 가려져 있다. 인텔의 비밀이 대중에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공개된 테이블이 단 한 개 있다. 한 쌍의 PC 프로토타입이다. 그런데 화면이 1개가 아닌 2개이다. 주변에는 최종 결과물이 나오기 전 프로토타입들이 비치되어 있다. 화면이 2개인 타이거 래피드(Tiger Rapids)를 만나다 프로토타입 중 하나에는 코드명이 붙여져 있다. 이 현대적인 화면이 2개인 PC에 붙여진 이름은 타이거 래피드다. 실현 불가능한 개념의 PC가 아니다. 인텔 클라우드 컴퓨팅 그룹 총괄 그레고리 브라이언트는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전시회에서 에이수스와 레노버가 타이거 래피드 디자인에 영감을 받았을 2종의 디자인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이 디자인을 세련되게 만들기 위해 2년을 투자했다. 그리고 일부 파트너들에게 디자인을 제공했다. 브라이언트에 따르면, 이 프로토타입에는 상황에 맞게 적응시킬 수 있는 폼팩터 디자인 비전이 반영되어 있다. 브라이언트는 “하나로 모든 것을 만족하는(one-size fits all) 세상이 아니다. 다른 모양과 크기의 부수적(2차) 제품을 보게 될 것인데, 보조 디스플레이가 그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접거나 구부릴 수 있는 이런 제품을 개발하게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PC가 사용자의 필요사항을 부합할 수 있도록 이런 종류의 디자인을 개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브라이언은 “구현이 가능하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디자인을 구현한 것은 아니다. 사용자가 하려는 일에 부합하는 적응성을 갖춘 폼 팩터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

컴퓨텍스 인텔 레노버 2018.06.14

토픽 브리핑 | IT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까, 만들까

지난 수년간 급속도로 발전한 인공지능, 머신러닝은 IT 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화제가 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일자리와 관련해 인공지능이 모든 업무를 대신할 것이라는 경고섞인 예상은 커다란 논쟁거리였다. 지난해 말, 가트너는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7'에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을 발표하면서 2019년까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일자리를 없앨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가트너는 2020년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창출된 일자리의 숫자가 사라진 일자리를 보충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영향, 3년 후 230만 일자리 창출과 180만 일자리 소멸"…가트너 "한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인공지능으로부터 일자리 위협 느낀다"…닐슨코리아 가트너는 일부 산업군에서는 총체적 일자리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일부 시장에서는 불과 수년 동안만 순고용의 감소가 이뤄질 것이며, 헬스케어ㆍ교육과 일부 영역에서는 순고용 감소가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제 이런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인공지능만이 일자리를 감소시켜온 것이 아니다. 지난 수십년 간 발전해 온 IT 자체가 일자리를 감소시켜왔다. IT 본연의 목적은 자동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는 '열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간 IT는 전 산업군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원인이자 동력이었다. IT 전문가 대부분은 IT와 일자리에 대한 주제에 대해 거론할 때면 IT 자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를 얘기하면서 두루뭉수리로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러서는 말 돌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I...

IT 인공지능 일자리 2018.06.08

“안전, 유통, 보안” 냄새를 맡는 스마트폰의 활용 가능성

독일의 KIT(Karlsruhe Institute of Technology)가 공개한 스마트폰이 냄새를 맡도록 하는 프로토타입 센서는 단순히 사람의 코가 할 수 있는 일을 모방하는 수준이 아니다. 이 센서를 탑재하면 휴대폰이 사람의 코보다 더 정확하게 향을 감지할 수 있다. 이것이 엔터프라이즈 IT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상당하다. 안전부터 생각해보자. 직원들이 연기나 전자기기가 타는 것, 기름이 새는 냄새 등을 맡았을 때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소중한 시간을 날리게 된다. 특히, 벽 뒤에서 이런 냄새가 났을 때는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이는 사람마다 격차가 있어도 사람의 코는 냄새를 잘 감지하지만, 그 냄새에 쉽게 적응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냄새를 맡을 수 있는 휴대폰은 그 냄새의 농도가 백만분의 일이고,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농도가 증가하고 남쪽으로 이동하면 감소하는 것을 감지해낼 수 있다. 이것만으로도 생명을 구할 가능성이 있다. 유통에도 적용할 수 있다. 생선이나 고기 위로 스마트폰을 흔들기만 해도 빠르게 상했는지 혹은 상하기까지 몇 시간이 남았는지 화면에 표시해준다면 어떨까? KIT는 스마트폰이 냄새를 맡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자 코는 크기가 몇 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이 코는 많은 개별 센서에 산화주석으로 만든 나노와이어가 장착된 센서 칩으로 구성딘다. 이 칩은 각 센서의 저항 변화로부터 특정 신호 패턴을 계산한다. 냄새 별로 달라 특징적이고 인식이 가능한 공기 중의 분자에 의존한다. 만일 사전에 칩이 특정 패턴을 학습하면, 센서가 수 초 안에 냄새를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위해서 연구진은 센서 하우징에 통합된 발광 다이오드를 사용하고 나노와이어에 UV 광을 조사한다. 산화주석이 감지한 전자 저항이 처음엔 매우 높았다가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산화주석 표면에 붙어 감지가 가능한 냄새의 분자 반응 때문이다.” 물론, 이 연구가 실제 휴대...

스마트폰 냄새 2018.06.08

화웨이, 일본 NTT도코모와 함께 39GHz 대역으로 ‘IAB’ 기술 시험 성공

화웨이(www.huawei.com)가 일본 NTT도코모(NTT DOCOMO)와 39GHz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을 활용한 ‘IAB(Integrated Access Backhaul)’ 기술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는 5G 시범에 또 다른 중요한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요코하마의 ‘미나토 미라이21(Minato Mirai 21)’에서 진행된 현장 시험은 39GHz 신호를 사용하는 5G 기지국(IAB-donor)과 5G 중계 노드(IAB-node) 사이의 무선 백홀 기능을 포함했다. 이번 시험에서 5G 중계 노드(IAB-node)를 이용한 39GHz 신호가 모바일 사용자 단말기(UE)와의 무선 액세스에 성공했다. 이번 시험은 IAB가 밀리미터파의 커버리지와 용량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지국 범위 밖에 있는 사용자 단말기로 1.6ms의 저지연 속도와 함께 650Mbps를 넘는 데이터 처리량을 달성했다. 이 시험은 중계 노드와 사용자 단말기 모두 이동 중인 상태에서 진행됐다. 일반적으로 밀리미터파 신호는 높은 전파 손실과 건물로 인한 전파 간섭으로 인해 제한된 커버리지를 갖는다. 송신 파워를 집중시키기 위해 좁은 방향성 빔(narrow directional beam)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해 비가시(NLOS; non-line-of-sight) 환경에서 광역 커버리지를 확보하는 것이 더욱 어려워진다. 현재 3GPP표준 기구는 IAB 기술을 5G 무선(NR; New Radio) 표준으로 고려하고 있다. 이 기술은 원거리 전송을 위해 지정된 방향으로 전파를 집중시키는 향상된 빔포밍(최대 31 dBi)을 달성하기 위해 메타물질로 만들어진 소형 초점형 렌즈 안테나를 사용한다. 빔포밍은 무선 백홀과 무선 액세스 링크 간의 간섭을 줄이고, 동일한 주파수를 사용해 동시에 데이터 전송할 수 있다. 또한 IAB 노드는 업링크와 다운링크 간 고속...

NTT도코모 화웨이 2018.05.30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는 이는 누구인가

IDC 월드와이드 인프라스트럭처 컴퓨팅 플랫폼 분야 부사장 아시시 나드카니에 따르면,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을 개발하는 업체는 두 부류가 있다. 첫 번째 부류는 전통적인 컴퓨팅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굳힌 업체이며, 두 번째 부류는 양자 컴퓨팅 신생 업체다. 나드카니는 "양자 컴퓨팅 분야는 매우 세분화되어 있다"며, "각 업체는 보편적인 양자 컴퓨터를 구축하고 이를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한 자체적인 접근방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인 컴퓨팅 업체, 양자 컴퓨팅 분야 개척 양자 컴퓨팅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는 전통적인 컴퓨팅 업체는 IBM을 비롯해 알파벳,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수십 년동안 연구를 해 온 IBM은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인 위치에 서 있다. 2016년 5월 IBM은 IBM 양자 컴퓨터를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세계 최초의 양자컴퓨팅 서비스 제품인 IBM 퀀텀 익스피리언스(Quantum Experience, IBM Q 익스피리언스)를 발표했다. 알파벳의 구글은 최근 72큐비트(qubit)의 새로운 브리슬콘(Bristlecone) 양자 프로세서가 '양자우월(quantum supremacy)'을 달성하는데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상황이다. 양자우월 또는 양자이점(quantum advantage)은 양자 컴퓨터가 슈퍼컴퓨터의 성능을 넘어서는, 전통적인 슈퍼컴퓨터로 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인텔은 CES 2018에서 탱글 레이크(Tangle Lake)라는 49큐비트 양자 테스트 칩을 발표했다. 인텔은 탱글 레이크가 자체적인 완전한 양자 컴퓨팅 시스템 개발 목표를 향한 진전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과 함께 양자 컴퓨팅이 미래에 가장 중요한 세 가지 기술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5년 안에 애저 클라우드의 일부가 될 양자 ...

양자컴퓨터 quantum computing 2018.05.28

애플, 폭스바겐과 손잡고 자율 주행차 선보인다

지난 몇 년간 우리는 애플의 자율 주행차 프로젝트에 대한 열망을 다룬 여러 기사를 봐왔다.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m)이라는 이름의 이 비전을 위해 애플에선 1,000명 이상으로 구성된 팀이 전기 엔진, 고급 편의 사양, 그리고 가장 똑똑한 정보 시스템을 4개의 바퀴 위에 얹기 위해 노력 중이라는 소식이 이어졌다. 하지만 뉴욕타임즈의 새로운 보도에 따르면, 애플조차도 정복하기엔 너무 어려운 것들이 있어 보인다. 지난 4년간 애플 최고의 엔지니어들은 조니 아이브와 함께 애플의 이름에 걸맞는 자동차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 타임즈의 설명에 따르면, “아이폰의 자동차 버전”을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이 프로젝트는 애플 파크(Apple Park)의 원형 벽 안에서는 매우 잘 살아있지만, 애플은 자동차에 대한 비전을 훨씬 더 현실적으로 축소시켰다. 그 결과는 폭스바겐과의 파트너십이다. T6 캘리포니아(T6 California) 밴에 새로운 “컴퓨터, 센서, 대형 자동차용 배터리 등” 애플의 최신 기술을 탑재하는 것. 우리 중 상당수가 애플 스토어에 들어가 신차를 끌고 나오는 날이 오길 바라지만, 가능성이 희박하다. 신규 자동차 회사들이 디바이스 업체보다 자주 등장하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아주 어려운 비즈니스이기 때문. 안전성에서부터 생산 타임테이블까지, 자동차를 만드는 일은 컴퓨터를 만드는 일보다 훨씬 더 어렵고, 애플은 이제 막 이 사실을 배우고 있는 듯하다. 몇 년 전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테슬라(Tesla) 조차도 최신 모델 3(Model 3)를 출시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현재로써 애플의 직원들만이 ‘길 위의 애플’을 즐길 수 있으며, 나머지 우리에게는 카플레이(CarPlay)밖에 없다. 재시동거는 아이비틀 T6는 폭스바겐의 가장 혁신적인 자동차 중 하나로, 스토브, 싱크대, 냉장고, 침대 등이 안에 숨겨져 있다. 오토 위크(Au...

폭스바겐 애플 자율주행차 2018.05.25

토픽 브리핑 | 진짜 AI vs. '무늬만' AI···기업용 SW 속 인공지능

시장조사업체와 업계의 분석에 따르면, 인공지능(AI)에 대한 과대광고가 정점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온갖 신조어와 낯선 개념, 마케팅 주장이 뒤섞인 혼돈의 시기가 가고, 우리 생활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현실적인 접근이 시도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다. 기업이 제대로 '돈을 풀' 시점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몇 년 동안 인공지능의 미래까지는 아니어도 실생활에서 AI가 얼마나 유용할지 판단할 수 있는 구체적인 성공/실패 사례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로 등장하는 개념과 기술이 항상 그렇듯, AI는 솔루션과 서비스를 파는 모든 업체에 호재다. 새로 창업한 AI 전문 업체는 물론 기존까지 솔루션과 서비스를 공급하던 업체도 'AI를 접목했다', '맞춤형 AI를 구축해준다'며 비싼 가격표를 들이밀 수 있다. 이를 구매해야 하는 기업이 혼란스러운 지점은 바로 여기다. 오이 농장부터 펀드 투자, 고객 응대, 심지어 무기에까지 AI를 사용한다는데, 행여 우리만 뒤처질까 걱정이 앞선다. 그렇다고 '무늬만' AI 제품에 바가지를 쓰고 싶은 마음은 더 없다. IDG 블로그 | 인공지능으로 가짜뉴스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더 맛있고 안전한 딸기 만든다"··· 드리스콜스의 'AI·블록체인' 활용법 8가지 사례로 본 헤지펀드의 AI·머신러닝 사용법 오이 농장도 AI 활용··· 클라우드가 문턱 낮춘다 AI 개발에 가장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칼럼 | 'AI를 가장한 룰 엔진' 여러분의 솔루션은 진짜 AI입니까? 그래서 한 보안 전문가가 나섰다. 'AI' 꼬리표를 달고 제품을 파는 보안 솔루션 업체에 AI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됐는지 꼬치꼬치 캐물었다. 유행이라는 이유로 '아무 ...

인공지능 AI 토픽브리핑 2018.05.18

인텔 AI 칩 로이히, "2019년까지 생쥐 두뇌 수준 구현이 목표"

인텔이 이번주 AI 칩 로이히(Loihi) 시스템이 2019년까지 1,000억 개의 시냅스를 탑재할 것이며 생쥐 수준의 두뇌 복잡성과 같은 수준을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9월 인텔은 확률론적 컴퓨팅 칩이 탑재된 로이히를 공개했다. 인텔은 확률론적 컴퓨팅이 인공지능으로 향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보고 있다. 순차적 파이프라인을 사용하는 코어 칩과는 달리 로이히는 인간 두뇌의 신경망 역할을 모방했고, 약 13만 개의 뉴런과 1억 3,000만 개의 시냅스를 탑재했다. 그리고 이번주 인텔은 로이히 칩의 시냅스를 1,000억 개 이상으로 늘리면서 2019년 계획을 확장했다. 인텔 대변인은 월요일, 로드맵 발표에서 단일 칩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대형 멀티 칩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과학자들이 수년간 다양한 동물의 대뇌 피질을 모델링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음을 고려할 때. 실제의 신경망의 역학 방식을 모방하는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미국 IBM 알메이든 연구소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의 여러 과학자가 발행한 논문에서는 고양이의 대뇌 피질을 구성하기 위해 블루진/P 슈퍼컴퓨터의 던 기종으로 14만 7,456개의 CPU와 144TB의 주 메모리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다양한 동물의 상대적인 시냅스 복잡성을 설명했다. 1,240억 개의 시냅스로는 일반적인 쥐의 두뇌 수준을 구성하는데, 이것은 롤리히 시스템의 목표보다 약간 더 높은 정도다. 아직 ‘진정한’ 인공지능 수준을 구현하려면 갈 길이 멀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아래의 표에서 보듯, 다음 단계는 5,000억 개의 시냅스를 갖춘 쥐의 두뇌 수준이다. 그러나 인텔의 신경망 칩 기술이 직선이 아닌 선형적으로 발전할 경우 수년이 더 걸릴 수도 있다. 그 다음 단계는 물론 6조 1,000억 개의 시냅스를 갖춘 고양이의 대뇌 피질이다. 인간의 두뇌는 어떨까? 시냅스가 9조개로 늘어나도 인간 두뇌 ...

신경망 로이히 뉴로모픽칩 2018.05.15

AI로 안전 강조한 웨이모 “자율주행 자동차, 두려움 해결이 과제”

올해 말 미국 애리조나의 피닉스에서 자율주행 자동차를 통해 운송 서비스를 출시하려는 웨이모(Waymo)의 계획은 그간의 다른 시범 서비스보다 한층 더 중요하다. 피닉스는 경쟁사 우버의 자율주행 시험 자동차가 올해 3월에 보행자 사망 사고를 낸 애리조나의 템피에서 10마일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다. 웨이모를 압박할 의도는 없다. 웨이모는 화요일 오전 구글 I/O에서 AI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 위에서 단독으로 운전할 준비가 되었다는 강력한 논거를 제시했다. 하지만 예로 든 동영상을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가 탑승자에게 지능적인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음도 보여주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이 자율주행 자동차 경험에 적용되는 방식도 흥미로울 것이다. 먼저 웨이모의 상황을 살펴보자. 화요일 오전의 기조 연설에서 CEO 존 크래프식은 웨이모가 경쟁사에 비해 얼마나 발전했는지를 강조했다. 크래프식은 "웨이모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공 도로에서 운전석에 아무도 앉지 않는 완전한 자율주행 자동차를 보유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크래프식은 애리조나의 피닉스의 주민들이 자율주행 시험 자동차에 탑승한 웨이모의 ERP(Early Rider Project)에서 얻은 긍정적인 인간 경험을 강조했다. 동영상에는 엄마와 아이, 셀카를 찍을 준비가 된 한 쌍의 10대, 졸린 사람이 등장했고 다른 사람들은 웃거나 떠들거나 낮잠을 잤다. 크래프식은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지만 기동성을 잃고 싶지 않았던 고령의 부부인 짐과 바바라의 현실을 예로 들었다. 크래프식은 "자율주행 자동차가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고 덧붙였다. 웨이모의 결심 : 운전자가 없으면 보호자도 없다 웨이모는 전용 서비스를 위한 무인 운전 경험에 전념하고 있다. "운전석에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목적지까지 사용자가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도록,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가 지원한다”고 크래프식이 약속했다. 크래프식은 안전 면에서 구...

AI 우버 자율주행자동차 2018.05.11

“4차 산업혁명, 생활의 편리성 기대하지만 일자리 감소 우려”…트렌드모니터 발표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전국 만 19세~59세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일상생활에서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피부로 체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4차 산업혁명이 일으킬 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4차 산업혁명의 개념을 잘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가 많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7년에 실시한 두 번의 조사에 비해 4차 산업혁명의 용어와 내용을 모두 인지하고 있는 사람들(17년 4월 24%→17년 8월 33.7%→18년 4월 40.1%)을 더욱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는 소비자가 증가(17년 4월 56.3%→18년 4월 64.2%)한 반면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편이라는 소비자는 감소(17년 4월 47.6%→18년 4월 41.7%)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기대와 우려 중 어느 쪽이 더 큰지를 묻는 질문을 통해서도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훨씬 커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우려보다는 ‘기대’가 크다는 소비자(51.5%)가 기대보다는 ‘우려’가 크다는 소비자(37%)보다 많은 것으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컸던 지난해(기대가 크다 41.7%, 우려가 크다 49.5%)와는 상당히 달라진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기대하는 것은 생활의 편리성(79.4%, 중복응답) 부분이었다.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로봇 등의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을 훨씬 편리하게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소비자들이 매우 많은 것으로, 이런 기대감은 지난해보다 훨씬 커져(17년 4월 66.3%→18년 4월 79.4%) 있었다. 특히 중장년층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되면 생활이 더욱 편리해질 ...

트렌드모니터 4차 산업혁명 2018.05.11

"직접 전화 걸어 식당 예약까지" 구글 I/O에서 공개된 어시스턴트의 진화

출시 당시에는 알로 메시지 앱의 부가 기능이었을지 모르지만, 이제 구글 어시스턴트는 전 세계 5억 개 이상의 기기에 내장되어있다. 구글은 화요일 I/O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어떤 기기에서든 유용하게 어시스턴트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아마존 에코의 빠르고 공격적인 움직임에 대응하는 모습이다. 이날 발표에서는 향후 구글 어시스턴트가 근처 식당에 식사를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은 이제 어시스턴트에 일정을 묻고, 온라인 예약 서비스가 없는 식당 등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발전했다. 이날 무대에서 시연된 기술은 상당한 정확도를 보였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자연스러운 문장을 구사하고, 중간 중간 말을 연결하는 “음…” 등의 감탄사가 섞인 인간의 음성을 사용했다. 액센트가 강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과 복잡한 대화를 진행할 정도로 유연한 모습이었다. 또한, 음식 메뉴 사진을 사용자에게 제안하고 배달 기능을 더해 사용자가 채팅 스타일의 인터페이스에 시간을 들이지 않고 간단히 원하는 음료나 음식을 선택할 수 있다. 몇몇 체인 식당에서 주문할 때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과 방문 수령 지점을 기억하고 주문 과정을 단축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도미노 피자, 던킨 도너츠, 스타벅스, 애플비, 도어대쉬(Door Dash), 세븐일레븐, 저스트잇(Just Eat), 패너라 브레드(Panera Bread)가 초기 협력 업체로 정해졌다. 스마트폰에서의 어시스턴트는 다양한 소스와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가져와 사용자의 하루 일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어시스턴트는 올해 여름 구글 맵과 연동될 예정이다. 구글 어시스턴트와 채팅하기 어시스턴트의 목소리도 나이가 들면서 바뀐다. 기본적인 ‘홀리(Holly)’ 외에 6가지 새로운 음성 옵션이 등장했다. 하반기에는 존 레전드 등의 유명인의 목소리로 된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I/O 구글어시스턴트 2018.05.09

AI 개발에 가장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AI(인공 지능)는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 새롭게 열리는 가능성의 세계다. 머신러닝 또는 딥 러닝을 활용함으로써 훨씬 더 정밀한 사용자 프로필과 개인화, 추천이 가능하며, 스마트 검색, 음성 인터페이스 또는 지능적인 가상비서를 구현하거나 그 외의 다양한 방법으로 앱을 개선할 수 있다. 심지어 보고 듣고 반응하는 애플리케이션도 만들 수 있다. AI를 깊이 파헤치려면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할까? 물론 양질의 머신러닝 및 딥 러닝 라이브러리가 많은 언어가 좋다. 또한 런타임 성능이 우수해야 하고 충실한 툴 지원과 대규모 프로그래머 커뮤니티, 견실한 지원 패키지 생태계도 필요하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언어는 꽤 많다. 다음은 필자가 생각하는 AI 개발에 가장 적합한 5가지 프로그래밍 언어, 그리고 5개 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후보에 오른 3개 언어다. 이 중에는 요즘 뜨는 언어도 있고 하향세인 언어도 있다. 몇 개월 후에 다시 이 목록을 확인한다면 순위가 바뀌어 있을지도 모르겠다. 1. 파이썬 1위는 파이썬이다. 파이썬 말고 다른 어떤 언어가 1위가 될 수 있겠는가? 파이썬에는 개발자를 미치도록 화나게 하는 면이 있지만(공백, 파이썬 2.x와 파이썬 3.x 사이의 극심한 분열, 각기 다른 면에서 부실한 5가지 패키징 시스템 등) AI 관련 작업을 한다면 어느 시점에는 분명 파이썬을 사용하게 된다. 파이썬의 라이브러리는 다른 언어에서 따라올 수 없는 부분이다. 넘파이(NumPy)는 워낙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터라 텐서 연산에서 사실상 표준 API 역할을 한다. 판다스(Pandas)는 R의 강력하고 유연한 데이터프레임을 파이썬으로 가져온다. 자연어 처리(NLP)에서는 이름도 유명한 NLTK와 빠른 속도가 장점인 스페이시(SpaCy)가 있다. 머신러닝 쪽에는 역전의 사이킷-런(Scikit-learn)이 있다. 딥 러닝이라면 현재의 모든 라이브러리(텐서플로우(TensorFlow), 파이토치(PyTorch), 체이너(Chainer), 아...

프로그래밍 인공지능 언어 2018.05.04

“조직의 근본적 체질 개선 전략 구축이 관건” 한국 IDG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8 컨퍼런스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한국IDG 주최로 열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2018’의 기조연설에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디지털/모바일/이커머스를 담당하는 군잔 바우 부사장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진전 과정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기별 성과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가, 전략의 타당성 등을 평가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내부 직원, 특히 IT 부서의 디지털화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추구하거나 ERP 등의 오퍼레이션 디지털화를 진행했다. 이렇게 백엔드는 전부 디지털화 되어 있지만, 고객은 아직까지 종이로 서류를 작성하고 직원을 대면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 고객과의 접점도 디지털이라는 변화를 맞고 있다. 바우 부사장은 유통과 마케팅에 너무 집중하면 고객과의 상호작용을 할 기회를 놓칠 수 있으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참여하는 고객의 가치를 수치화하면 고객과의 상호작용이 잘 될 때, 감정적으로도 브랜드와 고객이 연결 된다. 디지털 고객과의 관계에서 정신적인 브랜드 가치가 생성되는 것이다. 충성도가 높은 고객은 가격 검색도 하지 않는다. 특히 바우 부사장은 모바일 고객은 버스를 기다리거나 커피를 마실 때도 일상적으로 내 브랜드와 상호 작용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AIG 부사장 프라빈 엘락이 두번째 연사로 등장해 ‘기업에서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져야 할지와 그 이유를 설명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웹 사이트 업그레이드, 마케팅 혁신, CRM 마이그레이션, 비용 절감 등 CIO, CEO, CFO가 바라보는 시각에서 각각 다른 개념으로 나타날지 모른다. 엘락 부사장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 모든 것을 다 포괄하는 아주 폭넓은 의미라고 정의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새로운 기술과 프로세스에 적절하게 반응하고 성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물론, 기존 역량 ...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HPE아루바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컨퍼런스 2018.04.20

구글, 라즈베리 파이 포함한 새 AI 구글 어시스턴트 DIY 키트 발표

지난해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 홈 스피커 설계의 다양한 면을 알 수 있는 DIY AIY 키트를 발표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었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직접 라즈베리 파이를 구입해 연결해야 했기 때문이다. 수요일 구글이 업데이트를 통해 키트 하나로 필요한 모든 구성품을 한번에 제공하기로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DIY 키트도 역시 음성과 영상 두 종류로 나뉜다. 여기에는 라즈베리 파이 제로 WH, 마이크로 USB 연결 케이블, 사전에 프로비전된 SD 카드가 들어있다. 각각의 키트에는 스마트 기기를 조립하고 실행할 때 필요한 적절한 하드웨어가 들어있다. 스마트 장치를 설치하고 실행할 때 필요한 하드웨어가 함께 제공된다. AIY 보이스 • 스피커 • 음성 보닛 • 푸쉬 버튼 • 하드웨어 • 버튼 하네스 AIY 비전 • 라스베리 파이 카메라 • 비전 보닛 • 푸쉬 버튼 • 전기적 하드웨어 부품 • 버튼 하네스 • 긴 플렉스 케이블 제품 구성을 보면 자연스럽게 보이스 키트로는 음성 제어 AI 스피커를, 비전 키트를 구입하면 사람과 물체를 인식하는 카메라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구글의 새로운 AIY 키트와 지원은 더 단순해진 설명서와 STEM 레슨 계획을 통해 아이들이나 교육 자료로도 활용될 수 있다. 성인이 즐겁게 조립해 실생활에 쓸 수 있음은 물론이다. 업데이트된 AIY 안드로이드 앱에서 구글 AIY 키트 무선 연결 등의 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크롬과 iOS 지원도 예정돼 있다. 구글은 AIY 키트가 표준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환경에서도 작동한다고 밝혔다. AIY 보이스와 AIY 비전 키트는 각각 타깃에서 50달러, 90달러로 판매될 예정이다. 검색에서 인공 지능으로 회사의 비전을 변경한 구글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에 익숙한 다음 세대를 육성하는...

스마트홈 DIY 라즈베리파이 2018.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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