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미래기술

자율주행로봇 전문 업체 티라로보틱스, 55억 원 규모 투자 유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의 자회사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 티라로보틱스는 9월 29일 이앤벤처3호 스마트투자조합으로부터 약 15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총 55억 규모의 프리 시리즈(Pre Series)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티라로보틱스는 자율주행로봇 전문기업으로 AMR(Autonomous Mobile Robot)의 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1월 티라유텍에서 물적 분할돼 공식 출범했다. 자율주행로봇과 관련한 통합솔루션을 제공하며, 로봇 기구 및 전장 설계, 제어 소프트웨어, 관제 소프트웨어 모두 자체 개발해 생산하고 있다. 주요 로봇 제품은 산업현장,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산업공정 사용에 특화되어 있으며, QR과 SLAM(Spon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방식을 동시에 적용한 하이브리드 자율주행 방식으로 로봇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통제가 가능하다. 또한 노면의 요철 주행, 경사로 주행이 가능한 하드웨어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현장의 빠른 투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티라로보틱스 관계자는 “향후 AMR 시장의 급격한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프리 시리즈 투자유치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를 위한 우수인재 확보 및 생산시설의 고도화를 위한 설비투자로 향후 자율주행 로봇 분야의 주도권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티라로보틱스는 지난 9월 7일~8일 FA(Full Automation)의 완성도 극대화를 위한 416오토메이션, 바심, 쿳션 등 산업용 로봇, 협동로봇 전문업체와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티라로보틱스 2일 전

"사진을 영상으로…" 메타, AI 기반 GIF 제작 시스템 '메이크어비디오' 시연

지금까지 ‘AI 예술’은 ‘정적 이미지’를 의미했다. 더 이상은 아니다. 메타(구 페이스북)는 AI 예술과 보간 처리(interpolation)를 결합해 짧고 반복되는 GIF 영상을 제작하는 AI 시스템 메이크어비디오(Make-A-Video)를 공개했다. 메타의 결과물을 보면 몇 프레임 이상의 AI 그림이 연결되어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으로 영상이지만, 일반적인 GIF에 가깝다.   아직 출시 단계는 아니지만, 메이크어비디오 홈페이지에 공개된 데모를 감안할 때 메타가 달성한 것은 3가지다. 첫째, 이 기술은 2개의 관련 이미지(떠다니는 물방울이든, 전속력으로 달리는 말 사진이든)를 촬영하고 중간 프레임을 생성한다. 또한 정지 이미지에 모션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정지한 배의 그림을 캡처해 파도를 가로질러 움직이는 GIF를 만드는 것이다.  메이크어비디오는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다. ‘인물화를 그리는 테디베어’라는 제목의 GIF는 메이크어비디오가 AI 예술을 창조하는 능력뿐 아니라 메타의 연구 논문에서 알 수 있듯이 행동 추론 능력도 있음을 보여준다.   메타는 “메이크어비디오 연구는 텍스트-비디오 간 생성을 실현하기 위해 구축된 텍스트-이미지 간 생성 기술의 최근 발전을 기반으로 한다. 이 시스템은 설명이 포함된 이미지를 사용해 세상이 어떻게 생겼는지,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자주 묘사되지 학습한다. 레이블이 지정되지 않은 비디오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학습한다. 이런 데이터로 메이크어비디오는 몇 단어 또는 몇 줄의 문장만으로 기발하고 독특한 영상을 생성해 상상력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는 메타가 캡처된 영상에 대한 알고리즘을 훈련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명확하지 않은 부분은 입력 영상 공급 방식이다. 이 주제에 대한 메타의 연구 논문에는 향후에 영상을 어떻게 공급할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혹자는 캡처한 익명의 영상이 미래 예술의 기반으...

AI예술 AI그림 메타 2일 전

“생산과 물류의 새로운 가능성” 산업용 메타버스의 부상

산업용 메타버스(Industrial Metaverse)는 실제 세계의 작업 및 업무를 디지털로 구현해 프로세스의 실행이나 변경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시험해 볼 수 있다. 현재 업계가 중점을 두는 것은 AR/VR, 그리고 두 가지가 섞인 MR이다.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많은 기업이 이들 기술을 이용해 생산 시설과 매장, 물류를 최적화하고자 하며, 이미 적지 않은 구현 사례가 있다.   팀뷰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업의 1/4이 산업용 메타버스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 메타버스란 용어를 알고 있는 2,500명의 응답자 중에서 1/5은 산업용 메타버스를 조립 라인, 로봇의 도입과 맞먹는 파괴적인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멘스나 보잉, 에어버스, 코카콜라 같은 대기업은 이미 자사 생산 현장과 물류, 그리고 교육센터에서 몰입형 기술을 사용하고 있지만, 응답자의 70%는 산업용 메타버스란 용어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가장 관심이 끄는 요소는 외부 환경의 가상 뷰를 전문가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전문가가 장거리 출장을 가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전문 기술자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장에 기술자 한 명만 스마트 글래스를 착용하고 있으면, 여러 명의 전문가가 동일한 영상을 보고 문제를 해결하거나 유지보수 작업을 지원할 수도 있다. 팀뷰어 최고 제품 책임자 헨드릭 위트는 “일반 소비자용 메타버스가 사용자를 가상 세계로 인도한다면, 산업용 메타버스는 전문가를 실제 세계에 그래도 둔다”고 차이점을 설명했다. 또 “정보는 디지털화되고 현실은 확장된다. 예를 들어, 공장이나 창고의 노동자는 스마트 글래스를 통해 가상 객체가 제공되고, 적절한 소프트웨어나 데이터, 지시사항이 나타난다. 이를 통해 작업 프로세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완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카콜라는 산업용 메타버스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이다. 코카콜라의 창고 노동자는 데이터 글래스를 착용해 태블릿 ...

산업용메타버스 가상현실 증강현실 3일 전

인터뷰 | “마케팅, 웹 3.0으로 다시 써야 할 까닭은...”

마케팅과 관련해 알고 있던 모든 것이 효과적이지 않게 된다면?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와 함께 이야기를 나눠봤다.    새로운 기술, 채널, 프로세스가 인게이지먼트 및 딜리버리 규칙을 다시 쓰면서 최근 몇 년 동안 마케팅 관행이 극적으로 변화했다. 하지만 마케팅을 뒷받침하는 핵심 개념, 즉 고객을 모으고, 캠페인을 설계 및 딜리버리하며, 전환을 유도하는 것이 1950년대 그리고 1960년대의 변화와 여전히 같은 상태라는 게 문제다.  세상이 빠르게 바뀌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기술의 차세대 혁명인 ‘웹 3.0’을 향해 진화하고 있다. 이는 ID, 신뢰, 탈중앙화, 몰입형 가상 환경과 관련된 개념을 결합한다.  현재로서는 웹 3.0의 진정한 영향력을 가늠할 수 없지만 웹 3.0의 옹호자들은 이를 데이터 및 디지털 자산의 통제와 소유권이 (기업이 아닌) 개인에게 있는 탈중앙화된 세계라고 말한다. 이것이 현실화되면 고객들이 커뮤니티 구성원 또는 이해관계자로 재정의되고, (이에 따라) 기존의 캠페인에서 탈피하면서 기업과 고객 간의 관계에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마케터에게 격동의 시대를 예고한다.  저명한 디지털 인류학자이자 미래학자이며 세일즈포스의 글로벌 트랜스포메이션 에반젤리스트 브라이언 솔리스는 웹 3.0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라며, “하지만 많은 기업 그리고 특히 1990년대 중반 디지털 혁명 이전에 탄생한 기업들이 여전히 ‘디지털 기업’의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는 게 우려된다. 심지어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기업조차도 웹 2.0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웹 3.0은 매우 강력하며, 불가피하다. 웹 2.0과 웹 3.0의 차이는 기업들이 ‘디지털-퍼스트 시대에 해야 할 일’과 ‘디지털 이전 시대부터 여전히 하는 일’ 사이의 격차를 늘리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솔리스에 따르면 이는 20년 전 소비자가 웹 1.0 시...

마케팅 웹 3.0 탈중앙화 5일 전

AWS-하버드대, 양자 네트워킹 개발 협력 발표… "3년간 인프라 지원"

AWS와 하버드 대학교가 양자 기술을 이용한 양자 네트워킹 생태계 토대 마련을 위해 3년간 협력한다고 밝혔다. AWS는 하버드대 연구진에게 3년간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이번 협력으로 양자는 물론 광자까지 이용해 새로운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AWS 양자 네트워킹 센터(Center for Quantum Networks, 이하 CQN)와 하버드 양자 이니셔티브(Harvard Quantum Initiative, 이하 HQI)는 팀을 이뤄 미래의 양자 네트워크와 양자 인터넷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양자 메모리, 통합 광자학 및 양자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AWS는 나노 제작, 재료 특성화, 소프트 리소그래피(soft-lithography), 이미징을 다루는 하버드 나노스케일 시스템 센터(Center for Nanoscale Systems)의 양자 제작 역량 개발 작업을 후원한다. 해방 센터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후원을 받는 기관이기도 하다. 3년 동안 진행될 HQI와의 연구 제휴는 AWS CQN이 지난 6월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체결한 파트너십이다. AWS는 아마존 퀀텀 솔루션 랩도 운영하고 있으며, 클라우드 기반 양자 컴퓨팅 서비스인 아마존 브래킷(Amazon Bracke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HQI는 대학, 기업 및 정부 기관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협력할 수 있는 양자 생태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HQI의 목표는 양자 시스템의 기초 과학 및 공학 기술을 발전시켜 고속 네트워킹, 보안 통신 및 초정밀 감지 등에 활용하는 것이다. AWS의 양자 네트워킹 리더 안티아 라마-리나레스는 "AWS와 하버드의 협업 이니셔티브는 양자 네트워킹 연구하기 위해 최고의 연구 인재를 활용할 것"이라며 "양자 컴퓨팅의 잠재력을 드러내려면 업계의 가장 어려운 과학적 과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 만약 성공한다면 완전히 새로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

퀀텀 컴퓨팅 양자컴퓨팅 광자학 2022.09.14

블로그ㅣ기업이 메타버스를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 이유

혁신을 위해 레거시 IT 스택을 바꾸는 CIO는 있어도 메타버스가 제공할 혁신 잠재력을 주시하는 CIO는 거의 없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지난 40년 동안 CIO는 주기적으로 이뤄지는 기술 혁신의 이점을 (기업에) 제공하고자 레거시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재설계하며, 궁극적으로는 교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오늘날 IT·디지털 커뮤니티에서는 2020년대의 가장 큰 기술 변화가 무엇일지 논쟁이 뜨겁다. 일각에서는 ‘메타버스’가 차세대 컴퓨팅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메타버스에 관한 사용자의 니즈가 미지근하긴 하지만 필자는 지금이야말로 기업이 이 잠재적으로 혁신적인 공간에서 실험과 프로토타이핑을 하기에 적기라고 생각한다(메타버스는 증강현실(AR), 아바타, 블록체인, 암호화폐, 확장현실(ER), 혼합현실(MR), 대체 불가능한 토큰(NFT), 가상현실(VR), 웹3를 포함하지만 이에 국한되지 않는 기술 및 개념의 정의되지 않은 혼합체다). CIO가 메타버스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데 참고할 수 있도록 필자는 다양한 대기업의 경영진에게 의견을 묻었다. 먼저, 경영진에게 ‘메타버스는 _____이다’라는 문장을 완성해달라고 요청했다. 답변은 회의와 반감부터 약간의 관심, 열렬한 믿음까지 모든 스펙트럼을 포함했다(예: “화이트보드에 적힌 정말 흥미로운 아이디어”, “실제로 일어나지 않을 것” 등).  몇몇은 메타버스가 “혁신일 필요는 없다”, “혁명이 아닌 진화”, “가상현실의 단순한 확장 및 리브랜딩”이라고 말했다. “존재의 가상 평행 세계”, “도덕적 의무”라는 응답도 있었다. 대부분의 경영진은 메타버스가 ‘장소(a place)’, 즉 사람들이 시간을 보내는 환경 또는 플랫폼이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아울러 메타버스가 확실하게 ‘현상’이자 ‘기회’일 수 있다고 봤다. 적어도 대다수는 이를 ‘전반적인 사회 활동 디지털화의 가장 최근 단계’로 간주했다.   ...

메타버스 메타 페이스북 2022.08.31

“NFT로 자금 세탁” 트렌드 마이크로, 메타버스 이면 '다크버스' 전망

사이버 범죄자들이 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 자금을 세탁하며, 허위 조작 정보 캠페인을 수행할 장소로 메타버스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메타버스가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업무 방식까지 바꿀 수 있는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사이버 보안 업체 트렌트 마이크로(Trend Micro)는 지난 8일 발간한 전망 보고서에서 메타버스 해킹의 잠재 위협을 조명했다.  ‘메타버스냐 메타워스냐? 몰입형 인터넷 시대의 새로운 위협(Metaverse or Metaworse? Cyber Threats Against the Internet of Experiences)’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연구진은 오늘날의 인터넷과 유사한 일종의 다크넷(darknet) 구조가 메타버스에서도 등장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메타버스상의 다크넷이라 불리는 다크버스(darkverse)는 특정 물리적 장소에서 인증 토큰을 통해서만 접근하도록 설계될 수 있어 수사 기관이 탐지하기 더욱더 어려워지리라 전망했다. 실제로 경찰 같은 수사 기관이 메타버스 사이버보안 팀을 효과적으로 운영하려면 얼마나 오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연구진은 다크버스가 사이버 위협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전망하며 여기서 불거질 만한 여러 위협에 대해 설명했다. 그중 몇 가지 시나리오를 소개한다.      해커는 메타버스의 화폐라고도 불리는 NFT의 취약점을 악용해 피싱, 랜섬웨어 등의 고도화된 공격을 가할 수 있다.    해커는 고가의 가상 부동산과 NFT로 자금 세탁을 할 수 있다.  국가 지원 해커 조직은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허위로 조작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 특히 특정 사안에 민감한 사용자를 겨냥할 가능성이 높다. 소셜 엔지니어링, 선전 캠페인 및 가짜 뉴스는 메타버스에서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개인 정보 보호가 더욱 어려워질 수...

메타버스 메타버스 보안 다크버스 2022.08.26

한국퀀텀컴퓨팅, 한국 양자 컴퓨팅 생태계 활성화 위해 ‘IBM 퀀텀 네트워크’ 허브로 합류

국내 양자 컴퓨팅 솔루션 전문기업인 한국퀀텀컴퓨팅(이하 KQC)이 전 세계 180개 이상의 네트워크 회원사를 보유한 IBM의 글로벌 양자 컴퓨팅 커뮤니티인 ‘IBM 퀀텀 네트워크’에 국내 허브로 합류했다고 IBM은 발표했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있는 KQC는 국내 기업 및 기관이 양자 교육, 애플리케이션 연구 및 개발, 상용 솔루션 탐구 등에 IBM의 양자 컴퓨팅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양자 컴퓨팅 기술 및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양자 컴퓨팅 인력 양성과 연구 활성화, 산업용 양자 솔루션 개발을 위한 거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KQC 김준영 대표는 “양자 컴퓨팅 분야에서 IBM의 퀀텀 네트워크 회원이자 국내 허브로서 국내외 양자 커뮤니티와의 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부산을 중심으로 양자 컴퓨팅 생태계를 구축, 확장하고, 양자 연구 및 인재 역량 개발을 가속화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IBM 펠로우 및 IBM 퀀텀 부사장인 제이 감베타는 “KQC 허브는 산업과 비즈니스 솔루션에 양자 컴퓨팅을 활용하는 방법을 개척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IBM은 KQC와 협력하여 기업들에게 더 나은 산업 및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퀀텀컴퓨팅 IBM 양자컴퓨팅 2022.08.25

현직 CIO들이 지목한 '2022년 과대포장된 기술' 6가지

IT 리더들은 신기술의 약속에 쉽게 현혹되지 않는다. 그러나 난무하는 과장과 광고와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위치에 있기도 하다. 시중의 각종 신기술의 현재와 가능성, 미진한 점에 대해 CIO들이 공유한 생각과 기대치를 살펴본다. ‘기술을 위한 기술을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모토를 채택한 CIO들이 많다. 그간의 경험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에서 비롯된 모토다. 하지만 최신 도구에 매료되거나 디지털 분야의 최신 혁신에 열광하는 기술 애호가들 또한 여전히 적지 않다.  전문 서비스 기업 EY의 글로벌 최고 혁신자 제프 왕은 “우리가 살고, 일하고, 배우는 방식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있는 새로운 기술이 가득하다. 그러나 우리는 과거 과대포장된 기술이 주기적으로 등장했다 사라지는 모습 또한 보아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염두에 두고 업계의 저명한 CIO들에게 과장됐거나 다분히 과대 광고라고 생각하는 기술은 무엇인지, 이러한 기술에 대한 기대치를 설정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물어봤다. 그들의 대답은 다음과 같다.    1. 메타버스 세간의 흥분에도 불구하고 여러 CIO들이 메타버스를 가장 과장된 기술로 꼽았다. 이 CIO들은 이 분야의 공급업체를 포함하여 메타버스 애호가들이 이 기술이 우리 모두를 새로운 디지털 영역에서 살게 할 것이라는 느낌을 주려 한다고 지적하며, 대부분은 아직 구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파리 아메리칸 대학의 밥 존슨 CIO는 “엄청난 미래를 그려낼 기술일까? 가능성은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다른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야만 한다. 확장현실(XR),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포함해서다. 이들 기술은 나름 훌륭한 활용처를 보여주지만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꿔내지는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헐리우드의 관점대로라면 메타버스는 모든 것을 바꿔내겠지만, 이면의 기술 인프라스트럭처가 제대로 부응할 단계가 아니다. 적어도 단기적으로 메타버스가 인류의 삶을 ...

웹3 협업 과대포장 2022.08.24

“데이터센터를 한 대의 시스템처럼” 고속 연결 기술 CXL의 이해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세대 제온 프로세서나 AMD의 제노아 세대 에픽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버에는CXL(Compute Express Link)이란 새로운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거의 모든 하드웨어 솔루션 업체가 지원하는 이 개방형 상호연결 표준은 CPU와 디바이스 간의 일관된 메모리 액세스에 사용되는 PCIe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CXL이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여러 시스템의 구성요소를 모아 풀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PCIe가 SSD와 메모리의 연결 같은 일대일 통신 기술이고, CXL 역시 현재까지는 마찬가지 일대일 통신 표준이다. 하지만 CXL은 일관된 프로토콜을 통한 전송을 이용해 향후 일대다 통신을 지원한다.  현재 CXL의 버전은 1.1이지만, 2.0 및 3.0 사양이 이미 발표된 상태이다. CXL이 PCIe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새 버전 CXL은 새 버전 PCIe를 따라 변화한다. PCIe 새 버전 발표와 2년 정도의 격차를 두고 있는데, 새로운 사양과 이를 구현한 실제 제품 출시 간에는 이보다 더 긴 시차가 생길 수도 있다. 현재 CXL 1.1 및 2.0 지원 장비는 이른바 테스트를 위한 엔지니어링 샘플 단계에 있다. CXL이 지원하는 핵심 프로토콜은 세 가지이다.   CXL.io : PCIe 5.0 프로토콜의 발전된 버전으로, 초기화, 디바이스 발견, 디바이스 연결용이다. CXL.cache : 이 프로토콜은 호스트와 디바이스 간의 인터랙션을 정의한다. 요청/응답 접근 방식으로 초저지연 접속을 통해 연결된 CXL 디바이스가 호스트의 메모리를 효과적으로 캐싱할 수 있다. CXL.mem : 호스트 프로세서가 연결된 디바이스 메모리에 액세스할 수 있으며, 휘발성 메모리와 지속성 메모리 아키텍처 모두를 지원한다. CXL.mem은 CXL 1.1에서 매우 중요한 기능이다. 어떤 서버의 RAM이 부족하다면, 빈 PCIe 5.0 슬롯에 있는 CXL 메모리 모듈이 추가 메모리를 제공할 수 있다. ...

CXL PCIe 상호연결 2022.08.23

"사람보다 나은 아바타" 엔비디아의 아바타 발표자에 대한 단상

엔비디아가 이번주 시그라프(Siggraph)행사에서 메타버스의 미래에 대한 견해를 발표했다. 다양한 시각적 효과로 발표자의 요점을 돋보이게 한 멀티미디어 쇼케이스일 거라는 예측은 적중했다. 발표 대다수가 아바타에 대한 것이었고 주로 엔비디아 도구로 안면 근육을 모방해 기존의 경직된 표정이 진짜 사람처럼 생생한 감정을 표현하게 됐는지를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행사 막바지의 발표는 더욱 현실적이고 흥미로웠다. 사실 아바타의 화려한 감정 표현과는 달리, 인간 발표자는 대체적으로 경직되어 있고 감정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필자는 지난 수 년 간 발표 관련 교육을 해왔고, 무대 위에서 적극적으로 연기하는 뛰어난 발표자로 활동했다. 엔비디아의 발표는 분명히 프롬프터 리허설이 부족했음을 나타냈고 그래서 대규모의 청중 앞에서 딱딱하고 어색하게 진행될 수밖에 없었다.   흡인력 있는 아바타와 지루한 인간 발표자가 대조되는 모습을 보니 프레젠테이션에 사람이 필요한지가 궁금해졌다. 특히 제품 발표 행사 대다수는 이제 가상으로 이루어진다.   인간 발표자의 문제점 필자는 천성적으로 내성적이며 무대 공포증에 걸리기 쉬운 성향이다. 한때 배우의 꿈을 꾸었지만 포기한 것도 이 때문이었다. 변호사가 되려고도 했지만 역시 성격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역 대학의 발표 전문 동아리의 연습을 보고는 장난 삼아 청중 없이 뛰어들어 본 것이 지도 교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지역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반에서는 1등을 했고 주 대회에서는 메달을 획득했으며 1개월 후 전국 대회에서는 3개의 동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전문 연설 대회 경험은 고작 3개월에 불과했다. 그때부터 두려움을 떨쳐내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감정 표현에 집중하고, 그때까지 시간 낭비라고 생각했던 연기력을 갈고 닦아 성공에 이르렀다.  인간 발표자에게는 문제가 있다. 필자의 경험처럼 인간은 무대 공포를 느끼고 병에 걸리기도 하며, 개인적인 문제로 발표에 지장을 주기도 하고 실수...

행사발표 프레젠테이션 신제품발표회 2022.08.18

'공급, 일자리, 교육'...미국 반도체법이 일반 시민에게 미칠 영향 3가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반도체 산업 육성법안(CHIPS and Science Act)’에 서명했다. 미국 내 반도체 제조 공장 건립을 촉진하는 2,800억 달러 규모의 법안이다. 반도체 업계 종사자 혹은 지정학적 상황을 분석하는 전문가를 제외한 일반 시민이라면 이 법안에 큰 관심을 두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법안은 반도체 제조 분야에서 미국의 존재감을 높이는 동시에, 미국 내 일반 시민에게 직간접적으로 이득을 제공할 수 있다. 크게 다음과 같은 3가지가 주목할 만하다.    안정적인 반도체 공급 현재 반도체 제조는 대부분 동아시아 국가에서 주도한다. 코로나 사태 이전 만해도 전 세계 경제는 각 국가끼리 상호 의존하며 긴밀하게 연결된 형태였다. 이런 구조는 잘 작동하고 있어서 한 지역에 물리적 생산이 몰려 있어도 문제없이 높은 경제성을 낼 수 있었다. 프로세서 설계 회사의 최종 제품 생산지가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관없었던 셈이다.  그러나 코로나 사태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배송 문제를 포함해 공급망에 지장이 생기면서 전자 제품, 혹은 자동차같이 전자 부품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생산품은 구하기 어려워졌다. PC 조립과 업그레이드를 직접 하는 사람들이 잠시 부품 품귀 사태를 맞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수요 높은데 공급이 부족하면서 가격이 폭등하게 됐고, 결국 많은 곳에서 문제를 겪으며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에 이르렀다.  미국에서 프로세서 생산이 늘어난다면, 전 세계에 영향을 주는 특정 사건이나 국가 간 정치적 긴장이 높아지는 사태가 발생해도 피해는 적을 것이다. 다시 말해 물건이 보다 안정적이고 변동 없이 생산될 수 있다. 파국적인 상황이 발생할 때 소비자 물가가 급격히 높아질 가능성도 낮아진다. 불황이나 물가 상승 등의 요인으로 일반인의 소비가 줄어드는 시기에 발생하는 부정적인 문제도 완화될 수 있다.    미국 내 일자리 증가 ‘메이드 인 USA’라고 찍힌 프로세...

반도체 chips법안 2022.08.12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부문 선도기업은 어디?

2022년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개인화 엔진 플랫폼 부문에서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다시 한번 최상위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인사이터(Insider), 세일즈포스, 어도비, SAP도 리더 사분면에 이름을 올렸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개인화 엔진 분야의 13개 벤더 제품을 설명하면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각 벤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리 그리고 적절한 맥락에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 ▲디지털 상거래 그리고 디지털 판매 채널에서 콘텐츠, 제안, 추천, 경험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역량, ▲고객 인사이트, 여정,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및 지원을 개인화할 수 있는 역량이다.  또한 가트너가 평가한 핵심 기능에는 ▲세션 내 사용자 행동 추적, ▲데이터 수집 및 가져오기, ▲사용자의 액션, 맥락, 데이터 또는 이 3가지 모두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호작용 트리거가 포함된다. 아울러 콘텐츠 및 제품 권장사항을 지원하는 예측 애널리틱스 기능, 유연한 사용자 세분화, 광범위한 테스트 도구, 개인화 성능 추적 및 보고 기능도 고려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이는 지난 2021년 개인화 엔진 플랫폼 연간 매출이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이며, 최소 25곳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벤더를 대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이나믹 일드는 비전과 실행 역량에 따라 구분되는 4사분면에서 (강력한 비전과 실행 역량을 모두 제공한다는 의미인) 오른쪽 상단의 ‘리더’ 사분면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가트너는 사전 구축된 광범위한 테스트 템플릿, 노코드 비주얼 편집기, 예측 타깃팅 기능, 차선책 제안하는 ‘어댑트ML(AdapML)’ 기능 등 해당 플랫폼의 강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옴니채널 개인화를 위한 강력한 통합과 독립형 이메일 개인화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이나믹 일드가 지난 2019년 맥...

가트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2022.08.11

가트너,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몰입형 경험·AI 자동화 관련 기술 포함"

가트너가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주목해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25가지를 소개하고, 해당 기술들이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 ▲AI 자동화 가속화 그리고 ▲기술 전문가 역량 최적화 등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멜리사 데이비스는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기업에 혁신적인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기술 혁신 총괄 및 CIO들은 리소스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들은 이러한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을 둘러싼 혼란을 헤치고 나아가, 경쟁적 차별성 및 효율성을 이끄는 기술 혁신을 활용해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발표하는 다양한 하이프 사이클 중에서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은 더욱 특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가 매년 프로파일링하는 2,000개 이상의 기술 및 응용 프레임워크들을 기반으로 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및 트렌드의 형태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 및 트렌드들은 향후 2년에서 10년간 고도의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가트너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는 몰입적 요소에 있다고 밝혔다.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동적 가상 표현, 고객과 사람들의 환경 및 생태계, 새로운 형식의 사용자 참여 등을 통해 이러한 몰입형 경험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제어하고, 디지털 화폐와 통합될 수 있는 가상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고객 접근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의 흐름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을 이끌, 주목해야 할 기술에는 메타...

가트너 하이프사이클보고서 몰입형 2022.08.11

AMD-이카엑스, 차세대 전기자동차 위한 AMD 기반 컴퓨팅 플랫폼 개발 협력

AMD가 글로벌 모빌리티 기술 업체인 이카엑스(ECARX)와 전략적 협업을 발표했다. 양사는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차량 내 컴퓨팅 플랫폼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2023년 말 글로벌 출시를 위해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이카엑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와 함께 AMD 라이젠(Ryzen)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 및 AMD 라데온(Radeon) RX 6000 시리즈 GPU로 구동되는 첫 차량용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양사는 이카엑스의 자동차 디지털 콕핏 설계에 대한 방대한 경험과 AMD의 첨단 컴퓨팅 성능 및 비주얼 그래픽 렌더링 기능을 활용해 차량 내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디지털 콕핏은 운전자 정보 모드와 헤드업 디스플레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다중 디스플레이, 멀티-존 음성 인식, 하이엔드급 게임과 풀 3D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첨단 기능을 탑재해 출시될 예정이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사업부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AMD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이카엑스의 디지털 콕핏은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차세대 전기자동차를 위한 몰입형 경험과 지능형 기능 제공을 원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요구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콕핏에 AMD의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6000 시리즈 GPU를 채택한 중국 첫 전략적 에코시스템 파트너인 이카엑스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카엑스의 회장겸 CEO인 지유 쉔은 “전세계 자동차 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지능형 미래로 나아감에 따라 컴퓨팅 성능과 그래픽 기능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 콕핏의 사용자 경험을 더욱 향상시킴으로써 지능형 커넥티드 카를 통해 더 큰 소비자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OEM과 1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라이젠 임베디드 V2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자동차의 차량 내 인포테인먼...

AMD 이카엑스 2022.08.08

“원숭이 잔치는 끝나지 않았다” NFT의 미래 가능성

암호화폐와 마찬가지로 NFT(Non-Fungible Tokens)는 많은 사람의 눈에 도박꾼과 도박꾼을 위한 무엇으로 보인다. 하지만, NFT에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쓸모가 많다. 지난 해 말, 런던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NFT를 적용한 예술 작품이 6,900만 달러에 판매되면서 NFT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됐다. 하지만 그다지 잘 알려지지 않은 이 블록체인 재현물에 대한 시각은 극과 극의 차이를 보인다. 누군가에게 NFT가 대단한 추동력을 만드는 진취적이고 파괴적인 기술이라면, 또 다른 관점에서는 암호화폐를 흉내 낸 것에 불과하거나 그저 의심의 대상일 뿐이다.   NFT의 유용성을 신뢰하지 않는 많은 사람 중에는 전통적인 금융투자자도 있고 예술품 수집가, 암호화폐 지지자도 있다. 이들을 탓할 수 없는 것이, 구글에서 NFT를 검색하면 고양이나 펭귄, 원숭이를 의인화한 식상한 이미지가 나올 뿐이다.   NFT는 일시적인 현상에 불과한가 NFT의 출현은 MZ 세대의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되곤 한다. 그저 아마추어 수준의 이미지 파일을 NFT로 변환해 수익을 얻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전문가가 NFT에 대한 과대포장이 금방 사라지고 또 다른 트렌드가 NFT를 대체할 것으로 추정한다. 이런 추측은 NFT 예술작품 가격의 엄청난 휘발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과정에서 NFT가 예술 세계를 재정의하고 예술가와 수집가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점을 간과하기 쉽다. NFT를 통해 예술가는 수집가의 소유권을 침해하지 않고도 더 큰 영향력과 권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존 예술품의 거래 관행을 살펴보자. 전통적인 예술 시장에서 이제 막 경력을 시작한 아마추어 예술가가 자신의 작품을 판매해 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아트 갤러리나 경매장 등 다양한 중개상과 거래해야 한다. 거래에 성공하면, 자기 작품을 다시 보지 못한다. 또한 작품의 가치가 높아져도 아무런 수수료를 받지 못한다. 이런 구조가 NFT를 통해 바뀔 수 있...

블록체인 암호화폐 NFT 2022.08.04

글로벌 칼럼 | “듣고 보는 것을 넘어” 메타버스를 위한 인프라가 필요하다

2021년 가을 이후로 메타버스를 둘러싼 논의가 점점 과열되고 있다. 이는 단지 회사 이름까지 바꿔버린 마크 저커버그의 발표 때문만은 아니다. 메타 그룹뿐만 아니라 수많은 거대 IT 업체가 가상 평행 세계의 모습에 대한 계획과 아이디어를 앞다퉈 내놓았다. 이들 업체의 계획은 주로 구현 가능한 사용자 경험에 집중됐고, 그에 따른 법적 윤리적 문제도 거론했다.   하지만 기술적 기반에 대한 고려와 논의는 드물었다. 메타버스는 기반 인프라에 대한 요구사항 역시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되며, 여기에 사용되는 데이터센터와 스토리지 솔루션 역시 중요하다. 따라서 메타버스 트렌드에 합류하고자 하는 기업이라면, 인프라 측면을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다. 지금은 메타버스란 무엇이고, 어떤 모습이 될 것인지 확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메타버스를 정의하려는 시도는 주로 사람이 살고 일하고 쇼핑하고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가상 세계를 말한다. 메타버스가 최종적으로 거대한 단일 디지털 세계가 될지, 다양한 메타버스가 서로 연결된 모습이 될지, 아니면 증강현실처럼 디지털 콘텐츠가 현실 세계와 융합된 형태가 될지는 두고 볼 일이다. 이론적인 잠재력은 무한하며, 메타 그룹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업체는 “인터넷의 다음 단계”라고 강조하기도 한다. 하지만 가상현실 같은 기술이 메타버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란 점은 확실하다. 물론 현재 알려져 있는 기술을 넘어선 형태가 될 것이다. 현재의 가상현실은 VR 글래스와 함께 게임이나 미팅, 협업 플랫폼에 사용되는 정도이다. 하지만 메타버스란 맥락에서 가상현실의 가능성은 이보다 몇 단계는 앞서 있을 것이다. 쉽게 중단될 수 있는 단일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것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동작하는 말 그대로 평행 세계에 관한 것이며,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일상의 시나리오를 통합한다.   메타버스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실제 세계에 대한 이런 복잡한 재현을 디지털 네...

메타버스 평행세계 데이터센터 2022.07.27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