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3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AI·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편집부 |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1)’에서 9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신규 기술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초연결 등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 아이디어 등을 연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연설에서 “하이브리드 업무의 핵심인 유연성은 생산성과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 모든 조직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업 구조를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데이터 및 AI를 통해 협업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의 발전을 지속시킬 두 가지 주요 기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Dynamics 365 Connected Spaces)가 프리뷰로 공개됐다. 이는 AI, IoT 기술 등을 기반해 고객 동선은 물론 제품 및 장비 상태와 관련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매점, 작업 현장 등 거의 모든 현실 공간에서 이뤄지는 움직임과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직은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하는 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도 발표됐다. 이제 특별한 장비가 없이 어떤 기기에서도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아바타는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을 표현한다. 회의실, 디자인 센터, 네트워킹 라운지 등 실재하는 공간을 닮은 몰입형 공간도 활용이 가능해 회의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발표, 앞으로 고객이 GPT-3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해, 애저를 사용하는 조직은 고객 서비스 로그 상의 공통된 불만사항을 요약하는 것부터 개발자 코드 작성, 게시글에 필요한 콘텐츠 생성에까지 GPT-3 활용이 가능하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자연어 모델의 출력이 고객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등을 확인하는 신규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모델이 의도한 목적에 맞게 올바로 사용되고 있는지 등도 모니터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사자 간 신뢰를 실시간 구축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워크, 초연결 비즈니스, 멀티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사람과 조직, 앱은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까지 연결, 안전한 실시간 접근 결정이 가능한 미래형 ID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경계를 넘어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팀즈 커넥트(Microsoft Teams Connect)의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해, 접근 보호 및 관리를 넘어 경계 없는 생태계 조성 및 외부 협업 방식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팀즈 공유 채널(Teams Shared Channels)은 외부 사용자에 대한 채널 초대, 미팅 예약, 파일 기반 협업 등을 가능하게 한다. 팀즈 채팅(Chat with Teams)은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사용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토콜을 준수하며 조직 네트워크 밖의 모든 팀즈 사용자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행사 폐막 후인 11월 5일부터 12월 30일까지는 로컬 세션 ‘이그나이트 애프터 파티’도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기술 커뮤니티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MVP가 이그나이트를 통해 소개된 최신 기술을 한국 환경에 맞게 분석 및 정리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국내 참석자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2021.11.03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버스·AI·초연결 기술 대거 공개

편집부 | IT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글로벌 컨퍼런스 ‘이그나이트(Microsoft Ignite 2021)’에서 90개가 넘는 신규 서비스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신규 기술은 메타버스, 인공지능(AI), 초연결 등 세 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조직과 구성원, 아이디어 등을 연결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티아 나델라 CEO는 기조연설에서 “하이브리드 업무의 핵심인 유연성은 생산성과 상호 배타적인 것이 아니며, 이를 위해 모든 조직은 디지털과 물리적 공간을 통합하는 새로운 디지털 협업 구조를 필요로 한다”며, “앞으로 모든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데이터 및 AI를 통해 협업하고 디지털 및 물리적 세계를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버스의 발전을 지속시킬 두 가지 주요 기술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먼저 다이나믹스 365 커넥티드 스페이스(Dynamics 365 Connected Spaces)가 프리뷰로 공개됐다. 이는 AI, IoT 기술 등을 기반해 고객 동선은 물론 제품 및 장비 상태와 관련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매점, 작업 현장 등 거의 모든 현실 공간에서 이뤄지는 움직임과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조직은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새로운 의사소통 방식을 제시하는 팀즈용 메시(Mesh for Microsoft Teams)도 발표됐다. 이제 특별한 장비가 없이 어떤 기기에서도 개인화된 아바타를 통해 팀즈의 가상 환경에서 현실감 있는 회의 진행이 가능하다. 아바타는 AI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이나 제스처 등을 표현한다. 회의실, 디자인 센터, 네트워킹 라운지 등 실재하는 공간을 닮은 몰입형 공간도 활용이 가능해 회의의 재미를 높일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픈AI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애저 오픈AI 서비스(Azure OpenAI Service)를 발표, 앞으로 고객이 GPT-3를 API(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해, 애저를 사용하는 조직은 고객 서비스 로그 상의 공통된 불만사항을 요약하는 것부터 개발자 코드 작성, 게시글에 필요한 콘텐츠 생성에까지 GPT-3 활용이 가능하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는 자연어 모델의 출력이 고객사 비즈니스에 적합한지 등을 확인하는 신규 도구를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모델이 의도한 목적에 맞게 올바로 사용되고 있는지 등도 모니터링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당사자 간 신뢰를 실시간 구축하는 디지털 생태계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워크, 초연결 비즈니스, 멀티클라우드 및 엣지 컴퓨팅, 제로 트러스트 보안 등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사람과 조직, 앱은 물론 스마트 디바이스까지 연결, 안전한 실시간 접근 결정이 가능한 미래형 ID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이를 기반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회사의 경계를 넘어 협업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는 플랫폼인 팀즈 커넥트(Microsoft Teams Connect)의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해, 접근 보호 및 관리를 넘어 경계 없는 생태계 조성 및 외부 협업 방식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했다.

먼저 팀즈 공유 채널(Teams Shared Channels)은 외부 사용자에 대한 채널 초대, 미팅 예약, 파일 기반 협업 등을 가능하게 한다. 팀즈 채팅(Chat with Teams)은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메일 주소 또는 전화번호를 사용해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프로토콜을 준수하며 조직 네트워크 밖의 모든 팀즈 사용자와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게 한다.

한편, 행사 폐막 후인 11월 5일부터 12월 30일까지는 로컬 세션 ‘이그나이트 애프터 파티’도 진행한다. 해당 세션에서는 기술 커뮤니티 리더인 마이크로소프트 MVP가 이그나이트를 통해 소개된 최신 기술을 한국 환경에 맞게 분석 및 정리하고, 관련 인사이트를 국내 참석자와 함께 나눌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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