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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데이터 플랫폼을 직접 구축하지 않고 구매해야 하는 이유

기업은 단일 데이터 플랫폼에서 마케팅과 영업, 지원 부문의 접점을 비롯해 신뢰할 수 있는 고객 데이터 공급원을 구축할 수 있을까? 이 플랫폼은 과연 웹사이트 방문이나 모바일 앱 사용, 제품 소비, 매장 방문, 소셜 미디어 활동과 같은 고객의 상호작용을 모두 통합할 수 있을까?   360도 고객 뷰를 구축한다는 개념은 오래 전부터 존재했으며, 초기에는 고객 관계 관리(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CRM) 플랫폼을 확대하는 것이 기업의 목표였다. 하지만 많은 기업이 계정 정보와 연락처, 영업 파이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포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CRM을 구현한다. 허브스팟(HubSpot), 세일즈포스(Salesforce)와 같은 일부 CRM 시스템은 웹 분석을 통합했지만, 많은 앱은 구글 애널리틱스나 어도비 애널리틱스, 혹은 기타 분석 플랫폼을 사용해 웹과 모바일 앱 활동을 수집한다. 물론 웹사이트가 유일한 디지털 접점은 아니다. 서드파티 콘텐츠 관리 시스템과 전자 상거래 플랫폼, 콘텐츠 관리 시스템, 전자상거래 플랫폼, 고객 지원 시스템, 챗봇, 소셜 미디어에도 수집 및 통합할 데이터와 모니터링해야 할 신호가 있다.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보유한 대기업일수록 고객 데이터 중앙화의 애로사항은 더욱 커진다. 여러 사업부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되는 CRM와 고객 접촉 플랫폼이 여러 개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인수합병 이후의 고객 데이터 중앙화 역시 어려움이 가중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 데이터의 개인 정보와 보안, 보존, 데이터 자주권에 관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는 것이다. 유럽 연합의 일반 데이터 보호 규정(General Data Protection Regulation, GDPR)과 캘리포니아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법(California Consumer Privacy, CCPA)에 따른 개인 데이터 접근 및 수집 거부, 수집된 정보에 대해 알 권리를 포괄하는 개인정보 보호 권리는 고객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고객데이터 플랫폼 CDP 2022.01.26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 구축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 및 생명공학 기업인 화이자에 자사의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데이터 문화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금융 및 데이터 유틸리티의 중요성을 이해한 화이자는 데이터를 통합 및 다양한 기기에서 쉽게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방식으로 구조화되어야 하는 중요한 기업 자산으로 인식했다. 화이자의 디지털 금융 담당 선임 디렉터인 스티븐 다우슨은 “우리는 3가지의 사용자 유형 ▲재무 데이터를 확인해야 하는 경영진 ▲로컬 사업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해야 중간 레벨의 선임급 리더 ▲세부적인 정보와 보고서를 필요로 하는 각 국가의 매니저 또는 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데이터를 활용해 각 사용자 계층별 요구사항에 맞춘 다양한 대시보드와 레벨별 보고서를 제공해 조직의 니즈에 맞춰 데이터를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데이터 기반 문화로의 전환을 지원했다. 스티븐 다우슨은 “이 외에도 대시보드의 채택(adoption), 비-채택(non-adoption)을 추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고, 대시보드 사용자, 사용 중인 특정 보고서나 워크시트, 실행 중인 쿼리 유형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애플리케이션을 향상시키거나 이에 대한 질문도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구축한 화이자는 전반적인 데이터 효율화 프로세스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요청에 대한 워크로드를 줄이며, 대규모 조직을 위한 새로운 기술과 접근방식을 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editor@itworld.co.k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2022.01.24

쿤텍,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미백 서베이’ 출시

쿤텍(www.coontec.kr)은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수요 및 행동을 예측하는 AI 기반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플랫폼 ‘미백 서베이(MeBack Survey)’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백 서베이는 올인원 데이터 서베이 플랫폼으로, 특정 대상의 수요와 행동을 예측하고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다. 설문지 작성, 배포, 응답자에 대한 보상, 통계 분석 등 고객 데이터 획득 및 분석을 위한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행한다.   쿤텍의 미백 서베이는 설문조사를 통해 특정 대상의 고객 데이터를 획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집한 결과를 AI와 머신러닝으로 예측, 분석해 기업이 소비자의 수요 및 행동을 예측하여 심층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백 서베이는 기존 설문조사 서비스의 한계로 지적되는 낮은 응답률을 보완하기 위해 미응답자에게 동일한 설문지를 재전송하거나 기프티콘, 기업 복지몰에서 사용 가능한 마일리지와 같은 실질적인 참여형 보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3~5%에 그쳤던 기존의 설문조사 응답률을 35%까지 향상시켜 데이터 확보의 범위를 확장했다. 미백 서베이는 직관적인 사용자 UX와 다양한 시각화 보고서를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업에서 운영 중인 CRM, ERP 등 각 플랫폼과의 연동을 지원하여 다양한 부서가 특정 데이터를 선별하여 분석, 공유, 활용할 수 있다. 쿤텍의 박성원 이사는 “모든 산업분야에 있어서 데이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쿤텍의 미백 서베이는 설문조사 방식을 차용하여 방대한 고객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AI와 머신러닝 기능을 토대로 정확한 고객 수요, 행동 예측을 도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쿤텍 2021.12.27

클라우드 데이터 스택을 이용한 데이터 민주화

대부분 기업은 스스로를 데이터 기반 기업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분석 프로젝트와 새로운 기술 사용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 있다. 격리된 기록과 실행으로 옮길 수 없는 데이터는 고객 관계와 회사의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원인은 오래된 기술 또는 오래된 방식으로 인해 데이터 애널리스트가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데 있다. 새로운 지식을 얻거나 약점을 파악할 수 없는 프로세스가 너무 많은 것이다. 정보 분석의 일반적인 실패 원인은 각 영역의 직원에게 있다. 많은 팀이 각자의 책임 영역에서 이 지식을 사용하는 것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식하지 않거나, 사용하는 방법을 알지 못한다.  성공적인 고객 중심의 브랜드는 이와 같은 사고방식을 극복해야만 하는 이유를 매일 매일 증명한다. 기업 내의 모든 직원이 의사 결정 보조 도구로서 데이터를 질의, 해석, 사용할 수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식을 찾아 나서게 되며, 기업은 자동으로 혁신과 고객 중심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모든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을 위해 처리하고 회사의 모든 팀과 부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현재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을 조합하는 이른바 현대적인 데이터 스택(Modern Data Stack)을 사용하는 것이다.    자동화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클라우드 기반 웨어하우스  현대적인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  이 세 기술의 조합은 데이터 처리의 가장 큰 장애물(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비되는, 수많은 단편화된 소스에서 나오는 모든 관련 데이터를 통합하는 작업)을 제거할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보고 사용할 수 있는 전사적인 대시보드로 데이터를 시각화할 수 있다.  기업이 이 장애물을 극복하면 남는 질문은 이 데이터를 어떤 방법으로, 무슨 목적으로 사용할 것인지다. 다음 단계는 직원...

민주화 데이터스택 2021.12.03

R을 사용해 아웃룩 이메일과 팀즈 메시지를 보내는 방법

R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이크로소프트 365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이들에게 좋은 소식이 있다. 아웃룩, 팀즈, 원드라이브, 셰어포인트와 R을 쉽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팀이 개발한 마이크로소프트365R(Microsoft365R) R 패키지에는 R에서 마이크로소프트 365 API를 사용할 수 있는 함수가 추가됐다. 이를 이용해 아웃룩 이메일과 팀즈 메시지를 R로 보내는 방법을 살펴보자. 마이크로소프트365R은 CRAN에서 제공되므로 install.packages("Microsoft365R")을 사용해 설치하면 된다.   아웃룩과 연결되도록 R 인증하기  첫 단계는 계정과 연결되도록 R을 인증하는 것이다. 여기에 사용되는 함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서비스에 따라, 그리고 계정이 비즈니스 계정인지 개인 계정인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기업 아웃룩 계정을 인증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365R 패키지를 로드한 후 다음과 같이 이 패키지의 get_business_outlook() 함수를 사용한다.    library(Microsoft365R)  my_outlook <- get_business_outlook()  이 코드를 사용하면 ms_outlook 클래스의 새 개체인 my_outlook을 만든다. 개인용 아웃룩 계정을 사용한다면 이 함수 대신 get_personal_outlook() 함수를 사용한다. 회사 계정에서는 “관리자가 구성한 정책으로 인해” 인증이 실패했다는 오류가 표시되면서 제대로 되지 않을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365R 인증 설명서(vignette)를 보면 이 문제에 대처하는 몇 가지 방법이 나와 있다. 기본 R 설명서 함수인 vignette("auth", package = "Microsoft365R")을 실행하면 설명서를 볼 수 있다. 이 설명서는 도움이 되는 정보가 포함된 다른 페이지로 연결된다.    굵은 글꼴로 표시된 앱 ID가 마이크로소프트...

R 팀즈 아웃룩 2021.11.29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태블로,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한국 공공 서비스의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태블로는 자사의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에서는 나라장터 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태블로 분석 역량을 활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나라장터에 등록된 ‘태블로 크리에이터(Tableau Creator)’ 라이선스를 이용하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현업 사용자가 데이터를 직접 시각화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이를 비즈니스 전반에 적용, 효율적이고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해당 라이선스로 태블로 데스크톱, 태블로 프렙 빌더(Tableau Prep Builder) 및 태블로 서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태블로는 지난 7개월간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인증) 과정을 거쳐 나라장터에 제품을 등록하게 됐다. editor@itworld.co.kr

태블로 2021.10.26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사업 본격화

신세계아이앤씨가 아마노코리아와 업무 협약을 맺고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신세계아이앤씨와 아마노코리아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고, 향후 급속한 확대가 예상되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아마노코리아가 보유한 주차장에 급속 및 완속 충전기를 설치한다. 여기에 리테일테크 기반의 IT 역량을 바탕으로 전기차 충전기 위치, 차량충전 상태, 충전요금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형태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 아마노코리아의 관제시스템과 연동해 주차장 이용 요금과 충전 요금을 합산해 출차시 자동 결제되거나, 포인트 및 각종 프로모션, 유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 편의성을 크게 확대시킬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마노코리아는 전기차 충전설치 장소를 제공하고, 주차관제시스템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기차충전기 유지 보수 등의 시설 관리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장애 접수 등 즉각적인 고객 불편상황에 대응한다. 신세계아이앤씨 손정현 대표는 “전기차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충전시설을 구축하는 것 뿐만아니라 주차장 공간과 연계한 혁신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기적으로는 신세계아이앤씨의 강점인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의 기술과 연계해 자동 차량인식이나 이용자 데이터분석을 통한 최적의 충전 장소/시간대추천,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통합한 자동결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IT 기술을 활용한 주차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마노코리아 전명진 대표는 “신세계아이앤씨와 협업은 현재 전기차 시장의 부족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시에 전기차 충전 시장을 확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양사 역량을 결집한 이번 공동 사업을 통해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

신세계아이앤씨 아마노코리아 2021.10.22

구글, 버텍스 AI 워크벤치와 빅쿼리 옴니 출시···머신러닝 및 크로스 클라우드 분석 지원

구글이 첨단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크로스 클라우드 분석 기능을 지원하는 새 툴과 기능을 출시했다.   구글에 따르면, 새 툴과 기능은 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비효율성을 바로잡고 데이터 엔지니어링 작업 시 발생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액센츄어(Accenture) 연구에 따르면, 데이터에서 눈에 보이는 가치를 실현하고 측정할 수 있다고 답한 기업은 32%에 불과했다. 이런 낮은 수치는 리더십 부족과 느린 데이터 이동, 고립된 데이터 리포지토리가 주요 원인이다. 구글은 복잡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애플리케이션에 필요한 첨단 머신러닝 모델 개발에 걸리는 시간을 절감하기 위해 버텍스 AI 워크벤치(Vertex AI Workbench)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현재 프리뷰 버전이며, 지난 5월에 처음 출시된 버텍스 AI(Vertex AI) 내부에 탑재됐다.   머신러닝 모델 개발 지원 구글에 따르면, 구글 매니지드 노트북 서비스로 실행되는 통합 개발 환경은 데이터프록(Dataproc)과 빅쿼리(BigQuery), 데이터플렉스(Dataplex), 루커(Looker) 등 다양한 서비스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과학자가 현재 개발 환경에 비해 머신러닝 모델을 5배 더 빠르게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 수석 애널리스트 더그 헨셴은 "현재 구글은 버텍스 AI 및 AI 워크벤치를 통해 기존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 과학 업무에 요구되는 더욱 명확한 엔드 투 엔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무엇보다도 AI 워크벤치는 협업을 지원한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IDC AI 및 오토메이션 리서치 부서 부사장 리투 조티는 "버텍스 AI 워크벤치는 구글 클라우드에서 빅쿼리, 스파크와 같은 데이터 서비스를 버텍스 AI와 ML옵스 서비스에 연결해 머신러닝 워크플로우를 위한 협업 개발 환경을 제공한다. 따라서 데이터 과학자와 ...

구글 구글클라우드플랫폼 버텍스AI워크벤치 2021.10.20

IBM, 기업의 친환경 경영 목표 지원하는 AI 소프트웨어 공개

IBM은 기업이 날씨 및 기후 변화로 인해 비즈니스 중단과 같은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AI를 활용해 보다 쉽게 기후 변화의 영향력을 평가하고, 미리 대비 및 대응하는 한편, 규제 준수 및 보고의 복잡성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제품군을 발표했다. 새로 발표된 IBM 인바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Environmental Intelligence Suite)는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 위험 관리를 간소화·자동화하고, 탄소배출권의 회계 처리 및 감축과 같은 기본 프로세스 운영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제품군은 IBM의 날씨 데이터, 전 세계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첨단 지리 분석 및 IBM 연구소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한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기상 데이터, 기후 변화 위험 분석 및 탄소배출권의 회계 처리 기능을 통합한 첫 번째 제품으로, 기업들이 복잡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투입하는 자원을 줄이고, 분석하고 운영 개선 조치를 취하는 데 보다 많은 자원을 사용할 수 있게 한다.  IBM 인바이런멘털 인텔리전스 스위트는 ▲악천후, 산불, 홍수 및 대기 오염과 같은 파괴적인 환경 조건을 모니터링하고 감지 시 경보 발송 ▲기후 위험 분석을 사용하여 기후 변화와 날씨가 기업 경영 전반에 미칠 잠재적 영향 예측 ▲잠재적인 비즈니스 중단 상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피해 완화 조치 및 대응 작업의 우선 순위 지정 ▲친환경 프로젝트의 성과를 측정, 보고하고 탄소 회계를 운용하여 조달 및 운영 팀의 부담 경감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제품군은 API, 대시보드, 지도 및 경고를 통해 환경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를 제공해 기업이 장기적인 계획 및 전략은 물론, 즉각적인 운영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IBM AI 애플리케이션 총괄 카렘 유수프 대표는 “IBM은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 기업들이 친환경 경영 성과 및 보고 업무를 개선하...

IBM 2021.10.12

알투비솔루션, 보건복지부에 실시간 데이터 복제 솔루션 ‘엑스로그’ 공급

알투비솔루션이 14일, 보건복지부에 ‘엑스로그(X-LOG)’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알투비솔루션은 이번 보건복지부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환경 구축사업’ 입찰에 참가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의 BMT를 거쳐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 국내외 실시간 데이터 복제(Change Data Capture, CDC) 솔루션 기업과의 경쟁에서 티베로, 오라클 등 국내외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 유연한 실시간 복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근 공공기관과 기업은 대용량 DB를 클라우드 또는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이전하고 있다. 이로 인해 DB를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이전하고 연동해 인공지능 등의 업무에 즉시 사용할 수 있는 CDC 솔루션 시장이 커지고 있다. 엑스로그는 상용 DB를 비롯해 오픈 DB와 빅데이터 DB를 실시간 복제하는 CDC 솔루션이다. 알투비솔루션 측은 엑스로그가 이기종 DB간 복제 시 고성능을 자랑하며, 이번 보건복지부 사업으로 공인된 기관으로부터 솔루션 기능과 성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티베로 DB 복제에 있어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탈(脫)오라클’을 선언한 공공기관과 기업 시장에서의 약진이 기대되며, 실제로 국내 현대자동차그룹은 대규모 오라클 DB를 티베로 DB로 전환하는 데 엑스로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알투비솔루션 장석주 대표는 “티베로, 큐브리드 등 국산 DB 및 오픈 DB에 대한 복제 지원으로 기존 오라클의 ‘골든게이트’가 장악하고 있는 CDC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하겠다”라며, “2021년 공공기관과 다양한 기업에 엑스로그를 공급해 국내 CDC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알투비솔루션 엑스로그 데이터복지솔루션 2021.09.14

태블로, 신한금융투자에 분석 플랫폼 공급

태블로 소프트웨어는 신한금융투자에 태블로 셀프-서비스 시각적 분석 플랫폼을 공급해 전체 임직원 2,500명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블로는 신한금융투자에 셀프-서비스 대시보드를 제공해 비즈니스 경쟁력과 고객 유지율 향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보다 신속하게 도출 및 활용하도록 돕고 있으며, 데이터 분석 및 보고 업무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블로의 셀프-서비스 기반 자동화된 대시보드 보고서는 직원들의 보고 업무 시간을 단축시켜 이들이 전략적으로 보다 중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태블로 도입 이전, 신한금융투자의 직원들은 데이터 보고서 작성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었다. 이에 신한금융투자는 태블로를 도입해 전 부서 직원에게 시장, 자산, 상품, 고객 분석 대시보드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해 단일한 데이터 소스(source of truth) 기반의 자동 분석 및 보고 체계를 구축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직원별 상이한 데이터 활용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조직 내 다양한 태블로 기반 데이터 레이크 시각화 및 숙달된 분석 기술 함양 업무를 책임질 태블로 파워유저(power user) 30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워유저는 태블로 활용 분석 실습 교육을 직접 진행하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와 관련된 직원 문의를 해결해 기존 IT 부서의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다.   마이데이터 사업 실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신한금융투자는 태블로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했다. 태블로에서 고객 금융자산 보유 현황, 신용정보 및 투자패턴 데이터를 분석하여 위험투자 성향 분석, 맞춤형 PB 상품추천 등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성과 측정 결과를 서비스 향상에 반영할 수 있다. 태블로 코리아 김성하 지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투자가 전사적인 데이터 문화를 조성할 수 있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는 신한금융투자가 태블로의 현대적 ...

태블로 2021.09.14

비디, 음성 데이터의 효율적인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시스템 오픈

비디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음성 데이터의 효율적인 수집∙관리 시스템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은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에 필수적인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대규모로 구축하고 개방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뉴딜 정책 ‘데이터 댐’의 핵심이다. 비디가 오픈한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은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데이터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많은 양의 데이터를 짧은 기간에 구축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휴먼 에러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스템을 통한 공정 관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추진됐다. 비디는 크라우드 소싱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검수하기 위해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 ‘매트웍스’와 연동해 참여자들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보상 시스템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를 통해 개인의 진척 상황을 쉽게 확인하고 미션 수행을 독려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데이터 수집 시에는 대상과 녹음 환경이 설계에 따라 진행되는지 검증할 수 있는 녹음 적합도 테스트 기능을 제공하며, 검수 담당자가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검수할 수 있도록 개발돼 대기 시간을 최소화했다. 비디 측은 비디의 기술력과 지난해 2개 과제를 수행하면서 도출한 개선 사항을 반영해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과거 수동으로 처리했던 업무 대부분을 자동화해 업무량과 구축 시간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디 독고세준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음성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이 높은 품질의 데이터 구축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음성 뿐만 아니라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구축에도 수집∙관리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비디 음성데이터 데이터수집관리시스템 2021.09.09

“본사가 전체 매장 데이터를 한눈에 파악” 메이아이, ‘데이터 지도’ 기능 출시

CCTV 영상 분석 AI 솔루션 매쉬(mAsh)를 개발하는 메이아이가 여러 개의 매장을 보유한 사업주가 전사적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데이터 지도’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데이터 지도’는 지도를 중심으로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 한눈에 보여주는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이 핵심 고객 및 운영 성과를 정량적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매출을 위한 핵심 타깃과 목표를 정하고 마케팅 상품을 기획할 수 있다. 데이터 지도는 전체 매장의 핵심 데이터와 개별 지점의 핵심 데이터, 그리고 개별 지점의 위치와 방문자 수를 시각화한 지도를 제공한다. 전체 매장의 상세 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전체 매장에 대한 트렌드를 확인하고, 고객군 비율을 분석하기 위해 ‘전체 매장의 일별/시간별 총 방문자 수, 성별/연령대/성별x연령대 비율’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메이아이 박준혁 대표는 “데이터 지도 기능으로 본사 마케팅팀은 더 똑똑한 마케팅과 정량적인 성과 측정을 할 수 있다”며 “특히, 마케팅 캠페인이 종료된 후, 기간 비교를 통해 마케팅 성과를 자세히 측정할 수 있을 것이며, 무엇보다 측정한 성과를 기반으로 보고서를 작성하고 다음 마케팅 캠페인까지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쉬는 CCTV를 통해 방문객의 행동 패턴을 데이터화하는 오프라인 공간에 마케팅 툴로, ▲매쉬보드 ▲매쉬 API ▲관심도 분석기 ▲데이터 지도 기능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메이아이 2021.09.07

코오롱베니트, SGI서울보증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코오롱베니트가 SGI서울보증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SGI서울보증의 빅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전사 데이터 자산화 기반 마련 ▲데이터 분석 인프라 구축 ▲SGI서울보증에 특화된 시범분석과제 도출 및 수행 등이다. 코오롱베니트는 우선 SGI서울보증 내외부의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어 개인 및 그룹별 독립적인 분석 업무 수행이 가능한 오픈소스 기반의 사용자 중심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한다. 특히,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인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DP)을 적용해 데이터 처리 속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SGI서울보증의 시스템 운영 역량 확보를 위해 프로젝트 안정화까지 단계별 기술 이전 교육을 제공하고, 현업 담당자들을 위한 실습 중심의 온·오프라인 분석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코오롱베니트는 빅데이터 거버넌스 체계 수립, 빅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및 상세화, 맞춤형 분석 모델 개발 및 빅데이터 분석 문화 정착을 위한 단계별 실행 로드맵 개발을 위해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 컨설팅과의 컨설팅 프로젝트도 통합 추진한다. 코오롱베니트 ITS본부 안진수 상무는 “기업 내외부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기업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되고 있다”며, “다수의 금융 레퍼런스에서 확보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적의 맞춤형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코오롱베니트 2021.09.07

글로벌 칼럼 | ‘위드 코로나 시대’ IT 리더의 목표 설정 방법

리더는 반드시 약속한 바를 이행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리더십은 모든 부분에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도전은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인류가 코로나19에 대응해온 것만큼 중요하다.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 IT 리더는 팬데믹 이후의 기업과 사회를 전망하며 약속을 이행해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제 현실을 직시해야 할 때다.   리더십의 역사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1960년대 영국의 어린이용 TV 인형극 썬더버드(The Thunderbirds)에 등장하는 트레이시 일가의 비밀 기지나, 침몰하지 않는 배에 필적하는 사회 기반 시설을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만약 제공할 수 있는 게 버스 정류장 정도라면, 현실로 돌아와 미오 대교(Millau Viaduct)를 재현하려 하지 말고 버스 정류장을 제공하자. 리더가 적당한 수준의 비전을 제시하는 것은 결과적으로도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수직 시장이나 커뮤니티를 형성하거나, 조직 운영 방식을 완전히 혁신할 수 있을 만한 성공 신화의 일부가 되고 싶어 한다. 이때 시장과 기업을 위한 적절한 규모의 목표를 설정한다면 훨씬 성공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세계 경제가 재건되는 동안 기업이 도산하지 않길 원한다면 너무 큰 약속은 하지 않길 바란다. 목표를 적당한 규모로 설정하기 위해 리더는 그들이 다루고 있는 것에 대해 명확히 알아야 한다. 팬데믹은 세계화의 확장을 입증했다. 칩 제조 지연으로 인해 타격을 입은 자동자 업계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런 문제는 계속될 것이다. 특히 기후변화는 공급망과 수송로, 사람들이 삶과 일상을 영위하는 데 갈수록 걸림돌이 되어 리더십과 시장, 사회에 팬데믹보다 더한 어려움을 가져올 것이다. CIO와 CTO는 세계화와 통제 관련 논쟁의 중심에 있다. 기술 경쟁이 어느 때보다 심하며,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고 인적 자원 개발에 공헌하기 위한 기회를 잡지 않으면 도태된다. 올바른 파트너를 선택하고, 직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키우는 등의 활동...

조언 글로벌칼럼 리더십 2021.09.06

KT AI 원팀, ‘초거대 AI 모델’ 개발 착수

KT가 19일, ‘AI 원팀(AI One Team)’이 다자간 공동 연구를 통해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연산이 가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규모 데이터를 학습해 사람처럼 스스로 사고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인공지능이다. 특히, 초거대 AI 언어모델은 매우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데이터 정제, 학습 알고리즘, 분석 및 병렬학습, 경량화, 응용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가 필요해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렵다. 또한, 학교와 연구기관은 AI 연구를 위한 대규모의 GPU 인프라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AI 원팀은 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통해 GPU 인프라를 구축하고, 학교와 연구기관은 최신의 연구 동향을 반영한 기술을 제공하는 이상적인 산학연 협력 모델을 적용한다. KT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카이스트(KAIST), 한양대학교와 함께 초거대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AI 원팀에서는 초거대 AI 모델을 대한민국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의제로 설정하고, 약 6개월 이상 실무 논의와 협력을 지속해왔다. 이번 협약 체결로 기관별 역할을 정의하고 본격적 프로젝트 수행에 나설 계획이다. KT는 대규모 GPU 인프라 구축,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모델 학습, 응용 태스크 적용 등 연구개발 및 상용화 관련 업무를 총괄적으로 수행한다. 카이스트는 머신러닝 알고리즘 최적화 및 애플리케이션 파트를 맡는다. 한양대학교는 데이터 정제 및 필터링 알고리즘 개발, 분산 및 병렬 알고리즘, 모델 최적화 분야에서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대형 모델 학습 및 모델 개발 분야에 참여한다.   AI 원팀은 올해 말까지 1차로 초거대 AI 학습을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내 초거대 AI 모델을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AI 연산 인프라를 구축하고, 향후 2,000억 파라미터 이상의 모델까지 가능하도록 인프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AI 원팀은 ...

KT KAIST ETRI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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