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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3D프린팅

스트라타시스, 프로메테우스와 글로벌 매뉴팩처링 네트워크 국내 지원

스트라타시스코리아는 스트라타시스 글로벌 매뉴팩처링 네트워크(Global Manufacturing Network, 이하 스트라타시스 GMN) 서비스 제공을 위해 프로메테우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메테우스는 스트라타시스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프로토텍의 자회사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3D 프린팅 파트의 공급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전문성을 국내에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 GMN은 3D 프린팅 서비스 조직인 스트라타시스 다이렉트 메뉴팩처링(Stratasys Direct Manufacturing, 이하 SDM)의 서비스 네트워크로, 전 세계 스트라타시스 파트너가 운영한다.   프로메테우스 신상묵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한국 내 3D 프린팅 서비스 품질이 한층 더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프로토텍은 국내 3D 프린팅 산업을 이끌어 온 주역으로서 산업용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 프로메테우스를 통한 고객 맞춤 3D 프린팅 파트 제작 서비스가 가능할 것”이라며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트라타시스 프로메테우스 2018.06.22

바른테크놀로지, 맞춤형 3D프린터 임대 사업 착수...‘월 렌탈료 10만원대’

바른테크놀로지가 3D 설계 SW 사업에 이어 3D프린터 렌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바른테크놀로지는 최근 3D프린팅 및 적층 제조 업체인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 메이커봇과 제휴를 맺고 사업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우선 보급형 3D프린터 제품군인 메이커봇 미니 플러스(MakerBot Mini+)와 메이커봇리플리케이터 플러스(MakerBot Replicator+) 두 종류를 대상으로 렌탈 서비스를 추진한다. 제품 월 임대비는 약 10만원대로 책정해 고객의 가격부담 및 초기 투자 비용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특히, 원활한 제품 사용을 돕기 위해 임대뿐 아니라 컨설팅, 소모품 판매, 기술 교육 등 각종 부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본사의 서비스 인력과 숙련된 기술진을 중심으로 전국 13개 지점을 통해 종합적인 제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바른테크놀로지는 현재 솔리드웍스 공식 인증 판매(SOLIDWORKS Authorized Reseller)기업이며 3D 설계 소프트웨어 사업에 이어 메이커봇 한국 공식 총판 3D프린터 임대 및 관련 서비스를 추진함으로써 사업 간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각 사업을 연계해 ▲3D 제품 모델링 및 설계검증 ▲3D CAD API(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솔루션 개발 및 지원 등 차별화된 기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아이디어만 좋으면 누구든 저렴하고 빠르게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른테크놀로지 커뮤니케이션팀 설명환 팀장은 “성공적인 3D프린팅 시장 진출을 위해 오랜 비즈니스 경험과 고품질 3D프린터 제품을 보유한 기업과 파트너십을 추진하게 됐다”며, “바른테크놀로지가 보유한 전국적인 유통망과 기술지원 노하우, 전문인력을 접목해 3D프린터가 보다 활발히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바른테크놀로지 2018.06.11

센트롤, 저가형 산업용 3D프린터 출시

센트롤은 2억 원대의 산업용 금속 3D프린터와 바인더 제트 3D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센트롤 올루션(allution) SMJ80은 기존의 금속 프린터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적은 빌드 볼륨(Build Volume, 80mmΦ X 80mm)을 적용해 투입되는 분말 소재를 절약하는 한편 레이저 정밀도를 20㎛로 향상시켜 파인 주얼리 등 세밀한 장신구, 의료 기기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또한 소재 사용량이 적고 제작 소요 시간이 짧아 3D프린팅 실습 교육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SB400은 소재분말에 잉크젯 프린팅 헤드를 이용해 특수 접착제를 분사하는 바인더 제트 프린터로서 사용하는 분말에 따라 석고상 같은 인테리어 소품부터 고온주조에 쓰이는 주형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최대 300×420×150㎜까지 출력 가능한 이 제품은 무기 바인더를 사용하는 친환경 산업용 장비이며 사용되는 분말소재는 석고, 시멘트 같은 일반 소재, 일본의 아사히 글라스 세라믹스(Asahi Glass Ceramics)와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한 특수 주물사 등이 있다. 지난해 독일 폼넥스트 2017과 올해 일본 나고야의 DMS 2018에 전시됐으며, 현재 일본 현지에서 수출 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센트롤 최성환 대표이사는 “그간 산업용 3D프린터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 보니 일부 대기업이나 국책 연구기관을 제외하고 보급이 이뤄지지 못했다”며, “저가의 산업용 3D프린터를 보급하여 중소 제조업체 및 소규모 창업기업들의 3D프린팅 기술 활용을 확대하는 한편 대학 및 기타 교육기관에서 산업용 3D프린팅 교육을 활성화하는데 이바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센트롤 2018.04.26

3D 프린트 기술의 영향권은 “물류·제조·유통…공급망 전부”

프로토타입 개발에 3D 프린트 기술이 활용된 것은 이미 수십 년 전부터다. 그러나 이제는 3D 프린트가 생산 공정에까지 활용되기 시작했다. 직접 3D 프린트 기술을 개발하지 않는 업체도 이제는 공급 체인 관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관리해야 한다. 3D 프린트와 다른 적층 가공 프로세스의 차이점 3D 프린트라고 하면 아직도, 녹인 플라스틱 필라멘트를 치약처럼 노즐로 짜내거나 분사해 층으로 구성된 물체를 만들어 굳히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이 방식은 기술적으로 FDM(Fused Deposition Modeling)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 넓은 의미의 적층 가공은 ‘가루 금속이나 플라스틱을 섞거나(선택적 레이저 소결 기술), 자외선을 사용해 액체를 응고시켜(SLA 및 CLIP 기술) 층을 만든 후 완성된 물체를 사용하지 않는 가루나 액체에서 분리하는 가공 형태까지 모두 포함한다. 기법에 따라 접근법과 생산할 수 있는 산물의 특징이 크게 다르지만, 그래도 전통적인 제조 기법과 크게 다른 중요한 특징을 알아보자. - 제조할 수 있는 산물이 특정되어 있지 않다. 이론적으로 비행기 부품을 만든 후 곧장 푸드 믹서를 만들 수 있다. 새로운 금형이나 절삭 공구가 있어야 다른 종류의 물건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적절한 디자인 파일만 있으면 된다. - 적층 가공이기 때문에 가공 속도가 느리다. - 다른 제조 기법과 다르게, 물리적이거나 토폴로지 측면의 제약이 많지 않다.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을 ‘프린트’ 할 수 있다. - 타출이나 주조 같은 전통적인 대량 생산 기법보다 단위 당 생산 원가가 높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차이점은 디자인에서 유지관리까지 제품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 영향을 미친다. 생산 수명주기 관리에 미치는 영향 적층 가공은 기존 제조 기법보다 디자인이 더 단순할 수도, 반대로 더 복잡할 수도 있다. 거의 대부분의 입체 형상이나 중공...

프로토타입 물류 소재 2018.04.24

스트라타시스, 차세대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 공개

스트라타시스는 사실성과 선명한 색상을 제공하는 차세대 폴리젯 3D 프린팅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의 제품개발주기 및 타임투마켓 단축을 위해 설계된 스트라타시스 J750 프린터는 이전보다 더 향상된 기능과 간소화된 워크플로우를 통해 완제품과 같은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상의 시제품을 전통적인 제조 공정 대비 5배에서 10배까지 더 신속하게, 보다 경제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롭게 추가된 비비드 컬러 패키지는 기존보다 늘어난 50만 가지 이상의 색상 구현이 가능하며, 정확한 색상 매칭과 투명 파트에서의 텍스처 구현 기능을 통해 폴리젯(PolyJet) 기반 시스템에서 완제품과 같이 작동하는 사실적인 미관과 사용감을 갖춘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도색, 조립과 같은 후가공 과정을 생략할 수 있으며 동일한 품질로 반복 제작이 가능해 프로토타이핑 기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다. 또한, 그랩CAD 프린트 소프트웨어 지원 범위가 확대돼, 코넥스3 3D 프린터의 워크플로우 개선은 물론 ABS 등급 플라스틱 시뮬레이션 및 인열 저항을 갖춘 고무 재질 파트 테스트를 위한 기능성 시제품을 제작할 수 있다. J750 3D 프린터는 자동차부터 소비재, 연구 및 교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의 프로토타입 제작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설계 검증, 기능성 테스트 및 핏/형상 테스트까지 프로토타이핑 전 단계에서 활용 가능한 J750은 경질에서 연질, 투명 및 불투명 등 광범위한 색상과 텍스처의 부품을 모두 풀컬러로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베로 옐로우V(VeroYelloV) 및 베로 마젠타V(VeroMagentaV) 재료는 보다 개선된 빨강/주황/노랑 색상으로 반투명 파트를 제작해 자동차 조명, 주택 및 소비재 분야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제품에 활용되며, J750 3D 프린터 및 코넥스3 3D 프린터 제품군에서 사용할 수 있다. 스트라타시스 리치 개리티 사장...

스트라타시스 2018.04.24

바른테크놀로지, 메이커봇과 3D프린터 국내 총판 계약 체결

바른테크놀로지는 3D프린터 전문 글로벌 기업인 메이커봇(MakerBot)과 국내 공인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메이커봇은 3D프린팅 전문 기업인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로, 주요 제품으로는 교육용 ▲리플리케이터 미니 ▲리플리케이터 플러스와 전문가용 ▲리플리케이터 Z18 등이 있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바른테크놀로지는 메이커봇 제품에 대해 ▲지역 채널 및 온라인 유통 ▲판촉 ▲서비스 제공 등을 상호 협업하게 된다. 바른테크놀로지는 45년 넘게 네트워크 통합(NI) 및 3D 입체영상 사업을 수행하며 쌓은 전국적인 유통망과 메이커봇의 다양한 3D프린터 제품군이 융합해 새로운 유통 경쟁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2016년 프랑스 다쏘시스템코리아와 3차원 CAD 설계 소프트웨어 솔리드웍스 국내 공급 계약을 맺은 데 이어 3D프린터 유통 시장에도 진출하며 3D 산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게 됐다. 소프트웨어 및 제품 판매뿐 아니라 컨설팅, 3D 설계 기술 교육, 소모품 판매 등 유관 사업을 꾸준히 발굴해 매출을 상승시킬 계획이다. 바른테크놀로지 김동섭 대표는 “바른테크놀로지는 과거 전세계에 3차원 입체영상 장비와 파생기술을 보급하며 3D에 관한 풍부한 사업 노하우를 보유한 기업”이라며, “기업의 광범위한 유통망과 영업 경쟁력을 더해 함께 3D 프린터 시장을 선도하는 좋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바른테크놀로지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사업적 노하우와 역량이 메이커봇 비즈니스에서도 변함없이 확산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메이커봇 바른테크놀로지 2018.04.04

IDG 블로그 | 아두이노와 3D 프린팅의 만남 “개발자가 준비해야 할 다음 변화”

다가 올 큰 변화 중 하나는 3D 프린팅이 가진 엄청난 시장 파급력이다. 3D 프린팅은 집에서도 무엇인가를 만들 수 있도록 해 준다. 씽기버스(Thingiverse) 같은 곳에서 설계도를 다운로드해 프린트하면 된다. 하지만 전자와 디지털 세상에서 두뇌 없이 몸체만 프린트해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만약 3D 프린팅이 근육을 만들어 준다면, 아두이노는 머리를 만드는 방법이 된다. 아두이노 디바이스는 작고 저렴하며, 키트에는 저항이나 LED, 실험용 회로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어린 시절 라디오 조립키트의 논리적인 진화 버전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아두이노는 구식 라디오 조립키트와는 차원이 다르다. 보통 프로그램이할 수 있는 컨트롤러 보드가 포함되어 있어 코드를 작성해 USB 포트로 업로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드를 작성할 때 사용하는 언어는 기본적으로 C 코드 라이브러리이지만, 겁낼 필요는 없다. 아두이노는 극히 단순한 IDS를 제공해 디바이스 제어 코드를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다음은 연습 과제에서 발췌한 것으로, LED를 깜빡이는 코드이다. void loop() { // turn the LED on (HIGH is the voltage level)   digitalWrite(LED_BUILTIN, HIGH);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turn the LED off by making the voltage LOW   digitalWrite(LED_BUILTIN, LOW); // wait for a second   delay(500); } 재미있기도 하지만, 3D 프리팅과 아두이노의 결합은 새로운 혁신의 물결을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이 둘을 결합해 자신만의 쿼드콥터를 만들 수 있다. 씽기버스에서 양식과 지침서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일반 가정에서 만들 수 있는 디바이스가 장난감 수준을 넘어서게 된다. 현재로서는...

아두이노 홈팅커링 메이커스페이스 2018.03.12

스트라타시스,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의 경주용 썰매 제작에 3D 프린팅 기술 지원

스트라타시스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이 스트라타시스 FDM(Fused Deposition Modeling)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식으로 선수 개인에 맞춤화된 경주용 썰매를 제작하고 시험하는데 적극 활용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표팀은 탄소 섬유 복합재 썰매 제작에 사용되는 핵심 레이업(layup) 및 새크리피셜 툴(sacrificial tool)을 3D로 출력하는 과정에서 스트라타시스의 다양한 고성능 재료를 활용했다. 스트라타시스가 제공하는 첨단 FDM 기술은 일반적인 복합재 가공법에서는 불가능한 수준의 개인 맞춤화를 가능하도록 하는데, 이와 같은 개인 맞춤화 역량은 최고 시속 87마일(약 140km)로 활강하는 경주용 썰매 제작 분야에서 중요한 성공 요인으로 손꼽힌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미국 대표팀은 경주용 썰매 앞부분에 설치돼 경기 진행 시 선수의 다리를 정확하게 위치하고 고정하는데 사용되는 부품 ‘더블스타워’ 제작 과정에서 스트라타시스 ST-130 새크리피셜 툴링 재료를 활용했다. 더블스타워는 움직이는 썰매 내부의 선수의 체형과 위치를 고려해 제작돼야 하기 때문에 고도의 복잡성과 기하학적 기술이 요구된다. 미국 대표팀 디자이너들은 수용성 ST-130 새크리피셜 툴링 재료를 활용해 심봉(맨드릴), 레이업을 3D프린팅하고 조립한 다음 툴링 재료를 씻어내는 방식을 활용했으며, 이와 같은 공정은 일주일 내에 모두 이뤄졌다. 미국 대표팀은 이번 더블스타워 제작을 시작으로 3D프린팅 기술을 경주용 썰매 제작 전체 분야에 적용했다. 각 선수의 키에 따라 썰매 중간 부분 길이를 조절하는 탈부착 방식의 툴을 활용하는 등 프로토타입 과정에서 활용된 다양한 기술은 실제 경주에 사용되는 썰매 제작에도 동일하게 적용됐다. 미국 루지 국가대표팀 기술 프로그램 매니저인 존 오웬은 “스트라타시스와 협업을 통해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빠르고 효율적인 설계 수정 및 트...

스트라타시스 2018.02.22

”AI와 제조, 3D 프린팅의 만남” 미래의 코딩은 실물 제작 작업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이 세상에 미치는 영향은 3D 프린팅과 AI와 비교하면 보잘것 없을 것이다. 특히 개발자에게는 차이가 크다. 개발자들은 무수히 많은 ‘비트’를 인터넷을 통해 보내고 돈을 받지만, 궁극적으로 사람들은 이들 ‘비트’가 실제 사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AI와 제조가 3D 프린팅을 통해 결합되면서 앞으로 프로그래머는 실제로 사물이 만들어지는 방법과 과정을 책임지게 될 것이다. 사실 이런 일은 이미 일어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 - 테스트 : GE는 3D 프린팅된 부품을 조립하기 전에 컴퓨터 비전을 사용해 결함을 탐지한다. - 모형 수정 : 대부분 모형은 CAD 소프트웨어나 절단 기계용 벡터 명령을 사용해 검사하거나 제작한다. 머신러닝을 사용하면, 좀 더 정확하고 효율적인 모형을 만들거나 재료를 출력하거나 절단하기 전에 정확한 명령을 내릴 수 있다. - 3D 추천 : 많은 사람이 CAD가 아니라 손으로 스케치를 하며, 세상에는 3D 모델보다는 2D 스케치가 훨씬 많다. 머신러닝을 이용하면 2D 스케치에서 3D 모형을 추론해 낼 수 있다. - 분말 재료의 사전 분류 : 대부분 3D 프린팅은 재료 분말을 녹이는 첨가 공정이다. 금속 부품에는 금속 가루가 사용된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지만, 재료 분말은 정확한 품질이 필요하며, 특히 의료기기나 다른 중요한 디바이스를 만든다면 더욱 그렇다. 컴퓨터 비전은 재료 분말이 부품이 되기 전에 원료를 거르는 데 사용된다. - 음성 검색 : 많은 사람이 스케치하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더 잘한다. 음성과 검색의 결합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3D 프린터에 원하는 것을 더 잘 묘사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렇다면, 개발자는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3D 프린터를 마련해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알아가는 것이 좋은 출발점이다. 3D 스캐너 역시 도움이 되겠지만, 지금은 품질은 조금 떨어져도 같은 기능을 하는 앱들이 있다. 다음 단계는...

프로그래머 AI 코딩 2018.01.26

3D업앤다운, 전세계 120만 개 3D 프린터 파일 검색 서비스 제공

3D업앤다운(www.3dupndown.com)은 3D 프린터 출력용 디자인 파인 검색엔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3D업앤다운은 3D 프린터 사용자들이 전세계 디자인 파일을 손쉽게 검색, 다운로드 할 수 있는 검색엔진(www.3dupndown.co.kr)을 개발해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 검색엔진은 전 세계 120만 개의 파일을 검색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기본으로 영어, 중국어(간체 포함), 일어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중으로 세계 주요 10개 언어로 확대해 글로벌 버전으로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검색 서비스로는 바로 3D프린트할 수 있는 파일뿐만 아니라 모델링 소프트웨어로 제작된 모든 3차원 파일을 검색할 수 있다. 검색엔진의 가장 큰 특징은 검색어 입력 시, 검색 결과를 두 가지로 보여주는데 있다. 3D업앤다운의 국제거래플랫폼(www.3dupndown.com)에서 제공하는 100% 출력 검증된 파일과 전세계에서 수집한 120만 개 이상의 파일을 동시 제공해 파일 선택의 편의를 제공한다. 3D업앤다운의 국제거래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파일들은 여러 3D프린터를 통해 출력이 검증된 것으로 출력시 실패하는 오류를 줄이고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D업앤다운 홍복기 대표는 “새로운 검색엔진 서비스는 100% 출력 검증된 자체 보유 파일과 전세계에서 수집한 다양한 파일을 동시에 제공해, 사용자들 편익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누구나 자유롭고 손쉽게 파일을 검색, 출력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3D업앤다운 2018.01.22

2017년 가장 이상한 과학·기술 이야기 9선

지난 12개월 동안 필자가 말하는 '오래된 미래'가 크게 발전했다. 미래에는 과거 세대의 창의적인 소설가들이 오랫동안 예상했던 로봇과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의 스페이스 에이지(Space Age) 개념이 넘쳐날 것이다. 드디어 이런 것들이 공상과학에서 현실로 다가왔다. 오늘은 올 해의 가장 이상한 9가지 과학 기술 이야기를 다루고자 한다. 준비 되었는가? 이 새로운 기술들은 이상하며 모두가 공상과학의 상상처럼 이루어지지는 않았다. 아무도 양방향 장례식 단지, 휴대용 원자로, 두개 드릴 봇 등을 본 적이 없다. 이제 중력 부츠를 켜고 무중력에 대비하며 페이저(Phaser)를 기절 모드로 설정하자... 아틀라스(Atlas) 로봇의 공중제비 지난 10년 동안 지구상에서 로봇공학 분야와 관련된 기술이 대거 등장했다. 2017년도 예외는 아니었으며 공중제비 로봇 아틀라스의 치명적인 동영상을 보면 그 증거를 알 수 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 연구소에서 용감무쌍한 로봇공학자들이 개발한 아틀라스는 진정한 기계 유명인사이며 수 년 동안 수 십 건의 동영상에 등장했다. 하지만 이 최신 버전은 매우 특별하며 이 330 파운드짜리 이족보행 봇은 백플립을 선보인 뒤 스스로 착지한다. 주안점 : 올 해 초, 일본의 거대 다국적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가 보스턴 다이나믹스를 인수했기 때문에 해당 연구소의 R&D 예산이 급증할 것이다. 로봇 사업에 뛰어든 베스파(Vespa) 21세기 로봇의 상대적인 놀라움을 평가할 때는 형태뿐만이 아니라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덕분에 올 해 가장 예상치 못했던 것이 개발되었다 지난 2월, 이탈리아의 유명 자동차 디자인 기업 피아지오(Piaggio)가 처음으로 사용자를 따라 다니면서 물건을 날라주고 사용자의 습관을 학습하는 소형 짐꾼 봇 지타(Gita)를 공개했다. 피아지오는 산업 디자인 부분에서 상징...

로봇 알약 기술 2017.12.29

“3D 프린팅 활성화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 안착 지원한다”…스트라타시스

스트라타시스는 더플라자 호텔에서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2017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스트라타시스의 최신 적층 제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국내 시장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최근 발표한 ▲복셀(Voxel) 단위의 제어를 통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디지털 패브리케이션을 구현하는 그랩캐드 복셀 프린트(GrabCAD Voxel Print)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비롯해 ▲3D 프린팅을 통한 소규모·연속 생산을 위한 혁신적인 멀티-셀 기반의 컨티뉴어스 빌드 3D 데몬스트레이터(Stratasys Continuous Build 3D Demonstrator) ▲사무환경 및 사용자 친화적인 스마트한 프로토타이핑 솔루션을 제공하는 최신 FDM 3D 프린터 F123 시리즈 등 다양한 3D 프린팅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스트라타시스는 국내 3D 프린팅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시장전략을 소개하고, 늘어나는 시장 요구 사항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 한국 산업이 3D프린팅 적층 제조 기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안착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했다. 스트라타시스 코리아 황혜영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 코리아는 전통적인 제조업 강국인 대한민국의 많은 기업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제조를 혁신하고 스마트제조 환경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고객지원과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트라타시스 2017.12.13

신도리코, 3D프린터 ‘3DWOX 2X’ 출시

신도리코(www.sindoh.com)는 2개의 노즐을 장착한 차세대 3D프린터 ‘3DWOX 2X(이하 2X)’를 출시했다. 2X는 신도리코가 지난해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개인용 3D프린터 3DWOX DP200 및 DP201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신제품으로, 기존 제품과 동일한 FFF방식 3D프린터다. 기존 출시 제품보다 다양한 재질을 사용할 수 있고, 출력 사이즈도 커져 일반인은 물론 전문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프로슈머(prosumer) 제품이다. 2X의 가장 큰 특징은 2개의 노즐, 2개의 카트리지로 동시 출력된다는 점이다. 제작 효율 극대화를 위해 독립된 형태로 구동하는 2개의 노즐은 2가지 조형물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고, 하나의 조형물에 2가지 색상을 섞어 제작하거나 2가지 소재를 혼합해 출력하는 등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또한 2X는 효율적인 3D 프린터 활용을 위해 동급 대비 대형 조형크기를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가로 228mm, 세로 200mm, 높이 300mm까지 출력이 가능해 제작의 폭을 더욱 넓혔다. 사용 가능한 필라멘트의 종류도 대폭 늘어났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PLA, ABS 필라멘트는 물론 유연한 재질의 플렉서블(Flexible), 수용성 PVA 필라멘트를 지원해 보다 다양한 조형물을 출력할 수 있다. 특히, 수용성 PVA 필라멘트를 활용하면 기존 FFF 방식으로 구현할 수 없었던 아주 복잡한 입체 형상도 출력할 수 있다. 2X에는 플렉서블 메탈 베드(flexible metal bed)가 도입됐다. 전문영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소재를 출력할 수 있도록 열전도가 가능한 금속 소재로, 베드를 구부리는 것만으로 쉽게 출력물을 떼어낼 수 있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소음 설계와 음성 안내 기능도 주목된다. 도서관 소음 수준인 40dB에서 출력이 진행되고 LCD모니터뿐만 아니라 음성가이드로 제품을 사...

신도리코 2017.12.05

앤시스, 3DSIM 인수...적층제조 시뮬레이션 강화

앤시스는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AM)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 업체인 3DSIM을 인수해,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3DSIM은 금속 적층제조를 위한 고성능의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3DSIM은 제조업체나 디자이너, 엔지니어가 시제품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최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고객은 우주 항공 및 자동차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ing), 금속 3D프린터 제조업체와 대학 및 주요 연구소 등이다. 새롭게 통합된 앤시스와 3DSIM의 시뮬레이션 솔루션은 금속 적층제조 방식을 이용해 제품을 양산하기 전 금속 적층제조에 최적화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적합한 설계값을 찾아낼 수 있으므로 개발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앤시스의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3DSIM의 제품에는 exaSIM과 FLEX가 있다. exaSIM은 부품 설계 시 잔류응력(Residual Stress) 및 왜곡 등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를 예측하고 해결한다. 따라서 시제품 테스트 없이도 공차(허용 범위의 오차)나 생산 오류 없이 최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또 다른 제품인 FLEX는 사용자가 특정 적층제조 기계 및 재료 조합에 적합한 레이저 파워와 속도, 스캔 전략과 같은 공정 매개변수를 조정할 수 있게 한다. 이는 부품 무결성을 달성하고 미세 구조의 예측을 가능하게 해 사용자가 재료 강도 및 탄성 계수와 같은 이방성(Anisotropy) 기계적 성질을 제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앤시스 쉐인 엠스윌러 부사장은 “적층제조 기술은 기업의 제품 생산 방식을 바꾸고 있으며, 3DSIM은 적층제조에 필요한 솔루션을 가지고 있다”며, “3DSIM의 exaSIM과 FLEX를 자사의 워크벤치 플랫폼에 적용함으로써 우리의 고객은 훌륭한 적층제조 시뮬레이션 워크플로우를 이용할 ...

앤시스 3DSIM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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