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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메이커봇, ‘메소드 카본 파이버’ 출시…“고강도·정밀성 바탕으로 금속 대체 부품 출력”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인 메이커봇은 신제품인 ‘메소드 카본 파이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메소드 카본 파이버 프린터는 엔지니어가 제조 도구, 지그, 고정구, 최종 부품을 더 정밀하고 내구성 있게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일부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금속을 대체할 수 있다.  메소드 플랫폼에 새롭게 추가되는 최신 메소드 카본 파이버는 높은 강도와 내열성을 가진 탄소 섬유 강화 나일론을 출력할 수 있다. 메소드 및 메소드 X 카본 파이버 프린터에는 연마재 처리에 최적화된 복합 압출기가 사전 구성돼 있다. 기존의 메소드와 메소드 X 3D 프린터에 추가 구성이 가능한 이 압출기에는 강화된 메탈 드라이브 기어, 메탈 필라멘트 스위치와 교체가 가능한 경화 스틸 노즐이 장착돼 있다. 해당 제품으로 메이커봇 나일론 카본 파이버 소재와 메소드 플랫폼이 지원하는 모든 모델의 소재를 출력할 수 있다. 새로운 메이커봇 나일론 카본 파이버 소재는 차량용 브라킷과 검사 게이지, 로봇 엔드 이펙터와 같은 제조 도구 및 언더후드 등에 사용되는 금속을 대체하기에 적합한 경량화 소재다. 나일론 카본 파이버는 강한 열, 기계적 특성으로 인해 제조, 자동차, 항공우주산업 등에서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금속 부품의 대체제로 탄소 섬유를 사용하면 비용을 절감하고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메이커봇 CEO 나다브 고센은 “나일론 카본 파이버는 가장 수요가 많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재료 중 하나”라며, “고강도, 내열성 등의 특성으로 인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부품으로 여겨지며, 기업의 비용 절감과 효율성 증진에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메소드의 가열 챔버는 표면 마감이 우수하면서도 내구성이 강한 나일론 탄소섬유 부품을 생산할 수 있다. 사용자는 메이커봇의 PVA 수용성 서포트 재료를 사용하여 내부에 공간이 있는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도 출력할 수 있으며, 메소드의 새로운 가열 챔버 경화 기술로 최종 부품의 강도를 향상시킬 수 ...

메이커봇 2020.06.02

스트라타시스, 신제품 ‘J55’ 3D 프린터 출시

스트라타시스는 자사의 신제품인 J55 3D 프린터를 공개했다. J55은 엔터프라이즈용 폴리젯(PolyJet) 프린터의 약 1/3 가격으로 한 번에 5가지의 재료 출력이 가능하며, 약 50만 가지 색상을 출력할 수 있는 동시에 팬톤 인증이 된 색상, 사실적인 질감 및 투명도까지 구현하는 생산성을 갖췄다. 또한 간편한 설정 및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집에서도 출력 작업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트라타시스 J55는 특허를 받은 회전식 빌드 플랫폼과 고정된 프린트 헤드를 통해 차별화된 출력 성능을 구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기능들은 안정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유지보수를 간소화하기 위해 고안됐다. 출력 시에 나는 소음을 가정용 냉장고 수준으로 줄여 좁은 공간에서 더 높은 출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공정상 나타나는 냄새를 없애기 위해 ProAero 여과 기술을 적용했다. J55 3D 프린터는 장비 설치 면적 대비 프린팅 트레이의 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것이 기존 J 시리즈 장비 대비 두드러지는 장점이다. 한 번에 5가지 재료의 출력 능력이 가능하기 때문에 통해 사용자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레진을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재료 교체 시 일어나는 가동 중단 시간을 줄일 수 있다. J55는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를 위한 제품인 스트라타시스 J8 시리즈보다 작지만 동등한 성능의 부품들로 제작됐다. J8 시리즈의 3D 프린터와 동일한 해상도와 정교한 출력 기능을 제공하며, 최종 결과물의 모양, 재료, 색상, 마감과 일치하는 모델을 출력할 수 있다. J55는 당일 송출 및 최소한의 후처리 가공 기능으로 전체 디자인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 J55 3D 프린터는 디자이너가 모든 디자인 프로세스에서 안정적이고 정교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범용적인 색상 언어를 제공한다. J55는 다양한 질감, 베로클리어(VeroClear)의 투명성, 엑스 라이트(X-Rite) 기반 색상 기준 및 팬톤 컬러 등을 제공하는 고성능 폴리젯 재료를 활용한다.  또한, J55는 ...

스트라타시스 2020.05.06

신도리코, 케이씨모터스에 산업용 3D 프린터 공급

신도리코(www.sindoh.com)가 자동차 디자인, 기술개발 및 승용특장차 생산 기업 케이씨모터스(www.kcmotors.co.kr)에 대형 산업용 3D 프린터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케이씨모터스는 기아자동차 카니발 하이리무진, 카니발 아웃도어, 현대자동차 쏠라티 리무진과 쏠라티 투어를 주력으로 특장 생산해 온 업체다. 신도리코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방식 산업용 3D 프린터 ‘3DWOX 30X’를 통해 차량 부품 생산을 실시해왔으며, 이번에 추가로 초대형 출력이 가능한 ‘3DWOX 50X’를 생산 라인에 증설하고 컨버전 리무진 브랜드 노블클라쎄 신규라인업의 부품 생산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3DWOX 30X는 초당 최대 300mm의 속도로 가로 740mm, 세로 490mm, 높이 150mm까지 출력할 수 있으며, 디지털 UI를 통한 간편한 조정(Calibration), 웹 모니터링, MPS(통합출력관리) 솔루션 등을 지원하고, 대화면 LCD와 알렉사 AI를 통한 음성인식 기능으로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개의 노즐에 각 4개의 스풀(Spool, 필라멘트 감개)을 적용해 총 8개의 필라멘트를 활용할 수 있고, 자동으로 스풀 변경이 가능해 기기의 유휴시간 없이 가동할 수 있기 때문에 산업 현장에서 특히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추가 공급된 ‘3DWOX 50X’는 가로 1,200mm, 세로 700mm, 높이 500mm의 초대형 출력이 가능한 프린터로 산업공간에서 대형 제품을 한 번에 출력할 때 효율적이다. 또한 0.6mm 직경의 노즐을 장착해 빠른 속도로 출력할 수 있어 대기시간을 대폭 줄였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다양한 산업계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해 부품을 제작하는 사례가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3D 프린터를 활용하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다품종 소량 생산이 가능해, 향후 국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

신도리코 케이씨모터스 2020.04.09

HP, “3D 프린팅 솔루션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HP(www.hp.co.kr)는 글로벌 디지털 제조 커뮤니티와 공동으로 3D 프린팅을 활용한 코로나19 판데믹에 대한 대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HP는 자사의 3D 프린팅팀, 기술, 경험 및 생산 능력을 동원해 주요 부품 제공에 나섰다. 1,000개가 넘는 3D 프린팅된 부품이 이미 전 세계 곳곳의 병원으로 전달됐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오레곤 코발리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워싱턴 벤쿠버에 소재한 HP 3D R&D 센터는 전 세계 파트너와 함께 긴급 요청에 대응해 생산량을 늘렸다.  얼굴 마스크, 안면 보호대, 마스크 조절 장치, 비강 면봉, 핸즈프리 문고리, 인공호흡기 부품 등 산업용 제품 생산을 위해 검증된 애플리케이션이 활용됐다. 또한 HP는 효율적이면서도 동시다발적인 접근을 위해 각국 정부, 의료 및 산업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HP 엔리케 로레스 CEO는 “HP와 디지털 제조 파트너들은 전례없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긴밀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가장 필요로 하는 부품 생산을 위해 디자인을 검증하고 이를 3D 프린팅 하는 등 국가와 산업 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협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HP와 파트너들은 복잡한 조립이 필요없는 3D 프린팅 디자인 파일을 제작해 무료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19 대응에 동참하고자 하는 3D 디자이너 및 제작자들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editor@itworld.co.kr

hp 2020.04.01

엘코퍼레이션, “3가지 기능을 한번에” 스냅메이커 1.0버전 3-in-1 공급

엘코퍼레이션은 저렴한 가격대로 3D프린팅을 체험할 수 있는 ‘스냅메이커(Snapmaker) 오리지널(1.0)버전 3-in-1(이하 스냅메이커)’을 국내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엘코퍼레이션이 공급하는 스냅메이커는 3D프린팅뿐 아니라 CNC(컴퓨터 수치제어), 레이저 각인 등 세가지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서 처리할 수 있다.  스냅메이커의 지원 운영체제는 윈도우뿐 아니라 애플의 맥OS도 포함한다. 특히 스냅메이커는 가격대가 다른 3D프린터에 비해 저렴하고 제품 크기도 335mmX289mmX272mm로 부담스럽지 않아 다양한 분야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알루미늄 합금의 프레임 재질로, 일반 가정은 물론, 취미나 공예용 프린터로 활용할 수 있으며, 소규모 주문제작형 기업이나 SOHO 기업, 초·중·고교의 교육용 3D프린터로도 사용할 수 있다.  엘코퍼레이션은 스냅메이커를 특히 교육용으로 저변확대하기 위해 3D프린터의 겉면을 감싸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보호용 부대장비 ‘엔클로저’를 포함한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를 함께 공급할 예정이다.  엔클로저는 가로×세로×폭이 각각 358mm이며, 교육용 번들 풀 패키지는 4월 첫째 주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엘코퍼레이션 2020.03.24

얼티메이커, 병의원 위한 ‘무료 3D 프린팅 네트워크’ 지원

얼티메이커는 전 세계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병원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신속하게 출력할 수 있는 도구와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3D 프린팅실, 전문가, 디자이너로 구성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  얼티메이커의 네트워크인 ‘얼티메이커닷컴(Ultimaker.com)’은 병원 의료진 및 관리자에게 병원 인근 3D 프린팅실의 위치를 알려준다. 3D 프린팅실에서는 얼티메이커 및 현지의 3D 프린팅 전문가, 디자이너가 병원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의료 부품 출력과 관련한 지원을 제공한다. 이미 출력 가능성이 입증된 디자인과 사용 가능한 재료 사양 확인이 완료된 부품을 가진 병원일 경우, 가까운 지역의 3D 프린터 전문가들에게 직접 출력 요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얼티메이커는 기업 내에서 가지고 있는 3D 프린팅 장비에서도 출력을 지원한다. 병의원 관리자는 지속해서 업데이트되는 지도를 통해 출력이 가능한 인근 3D 프린팅실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급이 제한된 부품이나 도구 설계가 필요한 병원일 경우, 부족한 부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데에 얼티메이커의 설계자 및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요청된 부품은 가장 가까운 3D 프린팅실에서 출력된 후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병원으로 전달된다. 해당 부품이 병원에서 사용 승인을 받게 되면 다른 3D 프린팅 생산 시설에서도 제공된다. 얼티메이커의 공동 설립자인 시어트 위즈니아는 “얼티메이커 3D 프린팅 커뮤니티를 통해 병원 장비 부품이 파손되거나, 특정 장비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병의원에 필요한 디자인을 즉시 출력할 수 있게 지원할 것”이라며, “또한 얼티메이커 네트워크로 3D 프린터와 관련된 위치 정보를 모든 병의원 관리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의료진들이 생명을 구하는 일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얼티메이커 2020.03.24

얼티메이커, 산업용 부품 업체 에릭스에 ‘S5 프로 번들’ 공급

얼티메이커는 산업용 기술 부품 및 서비스 기업인 에릭스(ERIKS)에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은 지난 10월 출시된 산업용 부품 생산을 위한 3D 프린터 솔루션이다. 에릭스는 위탁생산(OEM) 및 기업소모성자재(MRO) 고객의 3D 프린팅 생산 확장을 위해 네덜란드 알크마르에 여러 대의 얼티메이커 S5 프로 번들로 이루어진 생산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로써 고객과의 공동 엔지니어링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식별, 설계 및 출력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생산 시설은 식품이 생산되는 환경에서 사용되는 부품과 도구를 만들기 위한 청정 제조 시설(Clean Manufacturing Facility)로, 고객에게 유럽 위원회 식품 안전 규정인 EC1936/2004에 맞게 제조된 식품 안전 부품을 제공한다. 또한 높은 공기 정화율을 보장하는 ISO 6등급의 무균실을 갖춰 청결한 환경으로 운영되고 있다. 에릭스는 지난해에 3D 프린팅을 통한 생산 지원 시스템을 구현하고 생산 시설의 위험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35만 유로를 절감했다. 올해는 고객에게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부품 적합성 판단을 돕고, 고객 시설에 대한 현장 검사를 제공해 3D 프린팅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고객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애플리케이션 기능을 확인함으로써 부품의 품질과 재현성 및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 에릭스 실링 및 폴리머 기술 책임자인 잡 반 데 산데는 “에릭스는 현재 유럽의 식품 안전 규정 준수 외에도 미국 FDA의 식품 안전 규정 준수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3D 프린팅 인증을 취득하고자 하고 있다”며, “앞으로 식품이 생산되는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증 부품과 도구를 3D 프린팅을 통해 생산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얼티메이커 CEO 조스 버거는 “에릭스가 3D 프린팅 도입을 통해 놀라운 비용과 시간 절감을 경험한 바와 같이, 3D 프린팅이 기업이 ...

얼티메이커 2020.03.13

메이커봇, 메소드 3D 프린트 위한 재료 개발 프로그램 발표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인 메이커봇은 메소드 3D프린터를 위한 ‘재료개발 프로그램(METHOD Materials Development Program)’과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MakerBot LABS Experimental Extruder for METHOD)’를 발표했다.  메이커봇은 자빌, 킴야, 폴리메이커, 미쓰비시케미컬 등 필라멘트 공급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엔지니어링 등급의 3D 프린팅 재료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양한 등급의 재료는 ▲정전기방지(ESD) 재료인 ‘자빌 PETg ESD’ ▲소섬유가 30% 함유된 ABS 복합 재료인 ‘킴야 ABS 카본’ ▲탄소 나노튜브로 채워진 ABS 기반 ESD 재료인 ‘킴야 ABS ESD’ ▲탄소섬유가 보강된 PETG ‘킴야 PETG 카본’ ▲BAP가 없는 레진 ‘미쓰비시케미컬 듀라비오’ ▲산업용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 ‘폴리메이커 폴리맥스 PC’ ▲난연성 폴리카보네이트 필라멘트 ‘폴리메이커 폴리맥스 PC-FR’ 등이 있다.  메소드 제조 워크스테이션은 순환식 가열 챔버, 고성능 이중 압출기, 건조 밀봉 카트리지와 산업용 SR-30 수용성 서포트를 포함한 산업용 3D 프린터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같은 특징은 사용자가 메소드 플랫폼을 활용해 고성능 엔지니어링 등급의 재료를 출력하기에 이상적이다. 메이커봇은 노즐 어셈블리를 쉽게 변경할 수 있도록 실험용 압출기의 핫 엔드를 개선했으며 향후 추가로 노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압출기는 상호 교환 가능한 노즐 어셈블리 및 신재료의 맞춤형 옵션과 출력 프로그램인 ‘메이커봇 프린트’로 보다 확장된 출력 설정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메이커봇 랩스 실험용 압출기는 올해 12월에 오픈 베타 프로그램에서 출시, 2020년 1분기부터 구매 가능하다. 압출기는 메소드 3D 프린터와 메소드 X 3D 프린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메이커봇 2019.11.28

SK텔레콤, 5G 기반 스마트건설 구현...“건설·기계 산업 패러다임 바꿀 것”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트림블, 현대건설기계, SK건설 등과 함께 SOC 실증연구센터에서 ICT를 활용한 도로공사 실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기존 전통방식과 스마트 건설방식으로 시공해 공법의 효율성을 비교한 사업이다. 실제 길이 260m, 폭 20m에 해당하는 상·하행선 도로공사를 총 37일 진행했으며, 스마트건설 방식에는 라이다(LiDAR) 드론,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AR 기술 등이 도입됐다. ICT 기술이 건설 현장에 적용된 적은 있었지만 ▲측량 ▲설계 ▲시공 ▲관리까지 전 단계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SK텔레콤은 스마트건설 공법을 통해 총 생산성 30% 향상, 공사기간 및 비용 25% 단축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라이다 드론으로 3D 지형 측량 시간 단축” 이번 실증사업에는 현대건설기계의 굴삭기, 도저, 그레이더, 진동롤러 등 총 4대의 중장비가 투입됐다. 측량→설계→시공→모니터링 및 관리까지 토공공사 전 단계에 SK텔레콤과 현대건설기계, 측량 전문기업 트림블의 ICT 솔루션을 중장비에 장착해 실증이 이뤄졌다. 측량 단계에서는 사람 대신 근적외선을 이용한 초정밀 ‘라이다(LiDAR) 드론’을 이용해 측량했다. ‘라이다 드론’은 상공에서 레이저 광선을 쏘아 반사파로 지형의 생김새를 찍어 떠내듯 기록하는 초정밀 드론이다. 이를 통해 숲이 우거진 지대에서도 땅의 높이, 토공량(흙의 양) 등을 쉽게 산출할 수 있다. 이번 도로공사에서는 보통 5명의 측량 전문가들이 18일간 수행해야 할 업무를 3명의 전문가와 라이다 드론 1대로 4일 만에 측량을 완수했다고 한국건설기술 연구원은 설명했다. 설계 단계에는 3차원 설계 방식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기술을 활용했다. BIM은 미리 시설물을 3차원(3D) 공간에서 디자인하고 시공, 준공, 유지관리까지 건설의 모든...

SK텔레콤 드론 2019.11.21

메이커봇, 나일론 재료 출시...“메소드 플랫폼 확대”

스트라타시스의 자회사인 메이커봇은 자사 재료 포트폴리오에 나일론 재료를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이커봇은 자사의 ‘메소드(METHOD)’ 플랫폼에서 총 8가지 재료(메이커봇 Tough, PLA, PVA, ABS, ASA, PETG, 나일론, 스트라타시스 SR-30)를 지원한다. 높은 내마모성을 보유한 나일론은 자동차, 산업용 장비, 소비재 산업 내에서 시제품 또는 최종 사용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기에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나일론은 우수한 탄력성, 높은 인장 및 충격 강도를 제공한다. 따라서 제조 도구, 고정장치, 연결 부품, 스냅핏, 힌지, 기어, 공기 흡입구와 같은 반복적인 움직임이나 힘을 가하는 용도에 적합하다. 이러한 부품들은 마찰로 인해 열이 높아지는 경우가 많으며 다른 부품과의 접촉으로 인해 높은 유연성을 필요로 한다. 나일론은 우수한 열 특성을 갖춰 최대 180°C 고온의 내열성을 지원한다. 나일론은 습기에 민감하며 공기 중의 물도 쉽게 흡수할 수 있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필라멘트가 적당한 습도에 보관되어도 부품에 뒤틀림 또는 변형이 생길 수도 있다. 따라서 밀봉돼 있는 메소드의 재료 베이를 통해 습도로 인한 손상을 방지할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스풀 건조 기능을 활용하면 수분 영향을 받은 나일론 스풀을 메소드 X 열 순환 챔버에서 건조시킬 수 있다. 내장형 센서는 재료가 가장 최적화된 환경에 보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기능은 기존 산업용 3D 프린터에서만 지원된 바 있다. 또한, 메이커봇의 수용성 PVA 서포트 재료를 활용해 나일론을 출력하면 복잡한 기하학적 구조 출력이 가능하다. 메이커봇 CEO 나다브 고센은 “더욱 다양한 재료 제품군을 빠르게 확장함으로써 고객들은 각 애플리케이션에 알맞은 다양한 기계적 및 열 특성을 보유한 재료를 선택할 수 있다”며 “나일론의 독특한 기계적 특성과 우수한 내열성을 기반해 기어, 힌지, 반복적인 동작 제조 고정장치와 같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메소드 플랫폼에서 제작할...

메이커봇 나일론 2019.11.18

신도리코, 대광고등학교와 3D 프린팅 교육 위한 MOU 체결

신도리코(www.sindoh.com)가 대광고등학교(http://daegwang.hs.kr)와 3D 프린팅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에 위치한 대광고등학교는 교육부, 특허청,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지정한 첫 발명 특허 특성화 고등학교인 대광발명과학고등학교로 시작됐으며, 4차 산업 분야의 명문 특성화 고등학교로 뷰티아트과, 전기전자과, 발명전자과, 발명과학과, 3D 프린팅과 등의 학과가 있다.  특히 지난 2018년에 신설된 3D 프린팅과는 3D 프린팅 시설과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3D 스캐너를 활용한 피규어 제작, 학생 창업, 특허 출원, 산업별 3D 모델링 등을 교육하고 있다. 신도리코는 이번 MOU를 통해 대광고등학교 내 3D 프린팅 산업 현장 중심 실습실 구축을 위한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3D 프린팅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이다. 현재 대광고등학교는 1인 1대 3D 프린터 활용 교육과 3D 스캐너, 프리폼, 산업별 3D 프린터 등을 구축하고 있으며, 최근 신도리코의 준산업용 대형 3D 프린터인 ‘3DWOX 7X’까지 완비했다. 이로써 학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질 높은 3D 프린팅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도리코 홍보실 이철우 상무는 “3D 프린팅을 전문으로 교육하고 있는 대광고등학교의 3D 프린팅 교육을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며, “쾌적한 교육 환경과 우수한 교육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신도리코는 한봄고, 인천미래생활고, 인천정보산업고 및 한양대, 한국교통대, 전남대 등과 산학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고 학생들에게 3D 프린팅 교육과 기술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신도리코 대광고등학교 2019.11.18

지멘스, 아틀라스 3D 인수...“적층 제조 포트폴리오 확장”

지멘스는 3D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아틀라스 3D(Atlas 3D)’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틀라스 3D는 DMLS(Direct Metal Laser Sintering) 방식의 프린터와 연계해, 설계 엔지니어에게 최적의 출력 방향과 적층 부품에 필요한 지지 구조(support structures)를 거의 실시간으로 자동 생성한다. 아틀라스 3D는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에 포함되며, 이번 인수로 지멘스는 액셀러레이터(Xcelerator)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의 적층 제조 성능을 강화하게 되었다. 아틀라스 3D의 수나타(Sunata) 소프트웨어는 열변형 분석(thermal distortion analysis)을 이용해 부품의 출력 방향을 최적화하고 지지 구조물을 만드는 간단한 자동화 방식을 제공한다. 이 접근법을 적용하면 해석 담당자가 아닌 설계 엔지니어가 시뮬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지멘스의 심센터(Simcen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부품이 설계 조건에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다운스트림 분석 업무량도 줄일 수 있다. 지멘스는 온라인 적층 제조 네트워크(Additive Manufacturing Network)를 통해 아틀라스 3D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제조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총괄 즈비 포이어 수석부사장은 “클라우드 기반의 수나타 소프트웨어는 설계 엔지니어들이 최적의 3D 출력 방향과 위치를 쉽게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높은 품질의 출력이 가능하고 반복성(repeatability)이 우수하다”며, “수나타가 심센터의 CAE 적층 제조 툴을 만남으로써, 기업들은 처음부터 정확한 출력(right first time)이 가능한 산업용 3D 프린팅 접근법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아틀라스 3D 채드 바르덴 최고 경영자는 “수나타의 강점은 설계자들이 출력 가능한 부품을 보다 쉽게 설계할 수 있게 지원해 기업들이 적층 제조의 장점을 보다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것...

지멘스 아틀라스 3D 2019.11.18

신도리코, 3D 프린터 2종 출시..."산업 시장 진출 본격화"

신도리코(www.sindoh.com)가 다양한 3D 프린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산업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SLA(Stereo 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의 3D 프린터 ‘신도 A1/A1+’와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방식의 ‘3DWOX 7X’를 출시했다.  ‘신도 A1/A1+’는 광경화성 재료에 빛을 쬐어 굳히며 조형하는 SLA 방식의 3D 프린터로 타 방식 대비 매우 정교한 출력이 가능해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다양한 레진을 지원해 정밀한 금형을 활용한 기계, 자동차 산업 및 의료, 덴탈, 주얼리 등 넓은 분야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스크톱용 3D 프린터임에도 타 제품보다 큰 크기의 조형물 출력이 가능하다. 최대 가로 200mm, 세로 200mm, 높이 180mm 크기의 출력물을 조형할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시판 데스크톱 SLA 3D 프린터 중 가장 큰 사이즈이다. ‘3DWOX 7X’는 대형 출력이 가능한 고사양의 FFF(Fused Filament Fabrication, 적층제조형) 3D 프린터로, 이 제품은 가로 380mm, 세로 390mm, 높이 450mm까지 출력이 가능하고 출력속도도 자사 기존 제품 대비 2.5배 빠르다. 이로써 기존에는 분할 출력해 결합했던 것들을 한 번에 빠르게 출력함으로써 준산업용 장비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독립형 듀얼 노즐과 2개의 카트리지, 다양한 재질의 필라멘트를 지원하고, ‘다이렉트’ 방식 및 내부 단열재를 적용해 플렉서블과 ABS 재질에 대한 출력 품질을 극대화해 건축물 모형 등 정교하고 복잡한 고난이도 디자인의 조형물도 출력 가능한 것도 장점이라고 밝혔다. 신도리코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가정 및 교육 현장을 넘어 프로슈머, 준산업 및 산업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3D 프린터 라인업을 확충하며 산업용 3D 프...

신도리코 3D 프린터 2019.11.11

3D 프린팅 건축 기업 코로나, ‘하이시스’로 사명 변경

현대BS&C가 인수한 3D 프린팅 건축 기업 코로나가 사명을 ‘하이시스(HISYS)’로 변경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변경된 하이시스 사명은 ‘사람과 공간, 자연을 이어주는 3D 프린팅 기술로 풍요로운 세상을 추구하는 기업(Humanity Improvement System)’이라는 의미다. 신규 CI는 ‘H’를 입체적 건물로 형상화해 상승을 표현하고, 녹색과 파란색을 사용해 사람과 공간, 자연을 이어주는 풍요로운 주거 공간을 만드는 3D 프린팅 건설 기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대표이사는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제품 및 기술 부문에는 신동원 대표이사, 건설 및 마케팅부문에는 김태영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하이시스는 사명 변경을 시작으로 건축용 3D 프린터 장비개발 및 조형물 제작의 주요 사업분야 입지 강화에 나선다. 향후 배합기술 노하우 기반 건축 전용 소재의 시제품화 및 상용화, 나아가 대형기기 개발 및 다관절 로봇 개발을 통해 비선형 비대칭 건축 분야의 선도적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을 목표로 기술개발 및 사업영역 확대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국내 최대 크기의 6M급 3D 프린터 개발에 성공한 하이시스는 12M급 3D 프린터 개발, 다관절 로봇암(Robot Arm)과 기존 갠트리 타입 장비 결합으로 3D 프린터의 이동 편의성 극대화 등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러한 하이시스의 도전적인 행보는 소형 건축 시장의 지각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우선 지자체에서 제작했던 랜드마크 조형물이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적용될 수 있다. 이에 따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해당 지역의 특색을 선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은 향후 랜드마크 조형물 시장으로의 확대를 전망하고 있다. 또한, 현재 3040 세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협소형 주택’ 시장에서도 낮은 원가와 혁신적 디자인 제작으로 수요층의 요구에 부응하는 시장의 변화도 예상된다. 하이시스 신동원 대표이사는 “현재 해외 저개발 국가...

코로나 하이시스 2019.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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