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3D프린팅

HP-솔라이즈, 닛산 모터스포츠 차량에 교체용 3D 프린팅 부품 공급

HP(www.hp.co.kr)와 솔라이즈가 닛산 모터스포츠(Nissan Motorsports, NISMO) 차량의 단종된 부품 생산을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다년간의 디지털 제조 분야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닛산의 니스모 헤리티지 파츠(NISMO Heritage Parts) 프로젝트에 처음으로 3D 프린팅 부품을 설계, 제조해 공급한다. 솔라이즈는 먼저 닛산과 함께 3D 프린팅으로 생산 가능한 최적의 부품을 선별한 후, HP와 협력에 나섰다. HP 멀티젯 퓨전 플랫폼(HP Multi Jet Fusion)을 활용해 설계와 제조 과정을 최적화하는 동시에, 고품질의 상용 부품을 생산해냈다. 3D 프린팅으로 복원한 첫번째 부품은 닛산 스카이라인 GT-R R32 모델의 하네스 프로텍터(harness protector)로, 기계적 특성과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한 HP HR(High Reusability) PA 11을 사용해 제조됐다. 솔라이즈 야스토시 쿠도 대표이사는 “솔라이즈는 30여년 이상의 기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닛산과 공동으로 단종된 상용 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해왔다”며, “여기에 HP의 3D 프린팅 기술을 더해 자동차 업계 및 다수의 업계에 품질과 비용 효율이 우수한 부품을 빠르게 생산해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HP 3D 프린팅 및 디지털 제조 부문 글로벌 커머셜 비즈니스 대표 존 웨인은 “디지털 제조는 생산 가속화, 공급망 혁신, 그리고 자동차 등의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실행 가능한 장기적 관점의 솔루션”이라며, “HP는 솔라이즈와 함께 기업의 비즈니스가 지속가능한 디지털 제조로 변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HP 솔라이즈 2021.03.17

신도리코, 대형 폴리머 산업용 3D 프린터 ‘신도 S100’ 출시

신도리코(www.sindoh.com)가 대형 폴리머 산업용 3D 프린팅 장비인 ‘신도 S100(이하 S1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3D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머티리얼라이즈’의 ‘블루신트 PA12(Bluesint Polyamide 12)’ 공정 기술을 도입한 3D 프린터다. S100은 지난 2019년 머티리얼라이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S100은 미세한 파우더를 도포한 후 원하는 부분에 고온의 CO₂ 레이저를 쏘아 노출된 부분만 굳혀 형태를 만드는 선택적 레이저 소결(Selective Laser Sintering, SLS) 방식의 프린터다. S100에는 SLS 프린터에서 발생하는 재료 낭비를 개선한 머티리얼라이즈의 공정 기술 블루신트 PA12가 도입됐다. 이는 재사용 파우더만으로도 새 파우더를 사용한 출력물과 기계적 및 시각적 특성이 거의 유사한 품질로 출력하는 기술이다. 파우더 재사용률은 최대 100%에 달하며 원료비 절감 측면에서 타사 SLS프린터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경제성을 보인다. S100은 200℃ 온도에서 에보닉의 폴리아미드 12(Polyamide 12), 바스프(BASF)사의 울트라신트 폴리아미드 11(Ultrasint Polyamide 11), 열가소성 폴리우레탄(Thermo Plastic Polyurethane, TPU), 폴리프로필렌(Polypropylene, PP) 등의 다양한 파우더를 사용할 수 있는 만큼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출력할 수 있다. 또한 S100의 빌드 컨테이너 사이즈는 가로 510mm, 세로 510mm, 높이 500mm로 동급 SLS 프린터에 대비해 큰 빌드 사이즈를 지원한다. 넓은 면적에 대비해 최적화된 출력 기술이 적용돼 연속적인 출력을 진행해도 동일한 출력품질을 보장한다. 레이저 스캔 속도는 최대 15m/s로 최고의 글로벌 산업용 프린터들과 동등한 수준이다. 제품에 장착된 2개의 레이저는 전체 공간을 독립적으로 활용해 작업효율과...

신도리코 2021.03.16

스트라타시스, 엔터프라이즈급 복합 재료 폴리젯 3D 프린터 출시

스트라타시스는 복합 재료 엔터프라이즈 폴리젯 3D 프린터 제품군의 최신 솔루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J850 프로 3D 프린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 컬러 기능 없이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J8 시리즈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술을 통해 엔지니어는 투명한 ‘베로울트라 클리어(VeroUltra Clear)’를 포함한 최신 재료를 사용해 콘셉트 및 설계 검증, 기능 성능을 위한 프로토타입을 제작할 수 있다. 풀 컬러 인쇄가 필요한 디자이너 및 엔지니어를 위해 J850 프라임 또한 제공한다. J850 프로는 7가지 재료를 동시에 분사할 수 있고, 빠른 인쇄 및 매우 높은 정확도로 설계자와 엔지니어가 더 빠르고 생산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경질, 연질 및 복합적인 디지털 재료가 포함돼 있어 490x390x200mm의 큰 빌드 용량 내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다.  콘셉트 모델은 초고속 모드를 사용해 기존 시스템의 두 배 속도로 인쇄할 수 있으며, 드래프트 그레이(DraftGrey) 소재를 사용해 부품당 비용의 약 절반으로 인쇄할 수 있다. J850 프로는 풀 컬러 인쇄를 위해 프라임 버전으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스트라타시스 디자인 사업부 샤미르 쇼엄 부사장은 “폴리젯 3D 프린터의 가치는 처리량, 정확성, 신뢰성 및 복합 재료 기능에서 잘 확립돼 있으며 J850 프로는 이제 엔지니어링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러한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J850 프로가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에는 텍스처의 정확한 시뮬레이션, 제품 라벨링(labeling), 충격 흡수, 핏 및 기능 테스트, 오버몰딩, 리빙힌지, 사출 금형, 임베디드 실링 요소, 파팅 라인 시뮬레이션, 구조 역학 및 무결성, 그리고 조명 및 미세 유체 활용을 위한 투명 재료와 같은 내부 관찰이 필요한 요소가 포함된다. 이러한 니즈는 소비자 제품 및 전자 제품, 자동차, 의료기기, 서비스 사무소 및 교육...

스트라타시스 2021.02.05

폼랩, 엔터프라이즈형 ‘폼랩 팩토리 솔루션’ 출시

폼랩이 대기업들의 대량생산에 적합한 엔터프라이즈용 ‘폼랩 팩토리 솔루션(Formlabs Factory Solutions)’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폼랩의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적층 제조용 재료 등의 기술을 하나로 묶은 패키지 방식으로 제공돼 제조업체들이 이 솔루션의 도입만으로 폼랩의 기술들을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다. 폼랩 팩토리 솔루션은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 ▲맞춤형 재료 개발 ▲폼랩 컨설팅 등의 세 가지 솔루션이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공급된다. 이 가운데 맞춤형 팩토리 패키지는 산업용 3D 프린터인 ‘폼 3(Form 3)’를 기반으로 구축된 모듈식 생산 스테이션을 통해 기업의 규모나 성장 속도에 맞춰 생산 규모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맞춤형 패키지로 제조기업은 연간 1만 개 이상의 부품을 제작할 수 있다. 가정에서 10대로 제작하던지, 공장에서 100대의 프린터로 진행하던지 관계없이 제품 생산량을 쉽게 조절할 수 있다.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이 같은 맞춤형 패키지의 구축을 지원해준다. 맞춤형 재료 개발에서는 폼랩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통해 광범위한 엔지니어링 및 제조 분야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폼랩의 3D 프린팅 방식인 SLA(Stereolithography Apparatus, 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프린팅은 다양한 프린팅 재료를 하나의 폼랩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폼랩은 자체 확보한 재료 라이브러리 뿐만 아니라 특이 프린팅 재료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경우 인열 강도, 인장 강도 및 연신율 등의 특성에 맞춰 새로운 재료도 제공해준다. 또한, 폼랩 컨설팅을 통해서는 폼랩의 팩토리 솔루션팀이 맞춤형 3D 프린팅 작업장을 설계하고, 구축하는데 도움을 준다. 폼랩의 다분야 전문가들이 제품 아이디어에서부터 제품 출력의 최적화 및 생산 구현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팀과 함께 업무를 진행한다. 실제로, 폼랩 팩토리 솔루션을 도입한 캐...

폼랩 2021.01.19

스트라타시스, 럭시온 키샷 10 3D 렌더링 소프트웨어 호환

스트라타시스는 자사 3D 프린팅 기술과 럭시온의 3D 렌더링 소프트웨어인 ‘키샷 10(KeyShot 10)’ 소프트웨어가 완벽 호환된다고 발표했다.  이제 디자이너는 색상, 재료 및 마감, 즉 CMF가 적용된 제품을 스트라타시스 J 시리즈 3D 프린터에서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출력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풀 컬러 및 복합 재료의 프린팅이 가능한 스트라타시스 3D 프린터와 럭시온 최신 버전의 키샷은 기존의 STL, OBJ, VRML 파일보다 크게 향상된 새로운 3MF 오픈소스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키샷 10은 디자인을 3MF 파일로 저장해 정확한 색상, 범프(bump) 및 변위 맵을 사용해 원단 및 목재와 같은 질감을 3차원적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출력 준비가 완료된 파일을 생성한다. 2021년에는 향상된 기능을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모델링에서는 최종 마감 단계까지 1~3주가 소요됐다면, 키샷과 3MF 파일 형식의 지원으로 CMF의 3D 프린팅 모델링 시간을 하루로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통해 CMF 설계 단계를 공정 초기에 시작할 수 있으므로 신제품 출시 시간을 앞당길 수 있으며 모델을 내부적으로 관리 및 유지할 수 있어 지적 재산 손실 가능성을 줄인다고 덧붙였다. 럭시온은 새로운 키샷 10 스마트 엑스포트(Smart Export) 기능을 개선해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3D 프린팅의 간편성을 개선하고 일부 고객과 협력했다.  럭시온 제품 및 전략부 데렉 키케로 부사장는 “J55와 같은 차세대 CMF 지원 프린터로 쉽고 빠르며 직관적인 3D 프린팅을 할 수 있어 자동 UV 언랩, 베이킹 및 파일 패키지를 한 번에 제작할 수 있다”며, “스트라타시스와 함께 색상, 질감 및 기타 주요 제조 정보가 포함된 개방형 포맷인 3MF를 채택해 STL 형식에서 크게 도약했다”고 말했다.  스트라타시스 디자인 사업부 샤미르 쇼엄 부사장은 “디자이너는 폴리젯 ...

스트라타시스 2020.12.18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인수…“폴리머 생산에 새로운 적층 제조 플랫폼 도입”

스트라타시스가 3D프린팅 스타트업 ‘오리진’을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합병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부품 양산 시장을 혁신하며 리더십을 확대, 차세대 포토폴리머 플랫폼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합병 규모는 1억 달러(약 1,000억 원)에 달하며, 각종 인허가 및 폐업조건에 따라 인수는 2021년 1월경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타시스는 오리진의 P3(Programmable PhotoPolymerization, 프로그래머블 광중합) 기술이 5년 동안 연간 최대 2억 달러(약 2,000억 원)까지 수익을 증가시키며 기업의 중요한 성장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 기대한다. 스트라타시스는 이번 인수로 폴리머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덴탈, 의료, 금형, 공산품, 국방, 소비재 분야 등 3D 프린팅의 생산 애플리케이션 분야를 확대할 전망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거래 총액은 거래종결일에 지급되는 6,000만 달러(약 650억 원)와 3년간 성과 기반 언아웃(earnout) 지급 대상 4,000만 달러(약 430억 원)로 구성된다. 인수대금은 거래종결일 및 언아웃 기간에 걸쳐 주식 4,500만 달러(약 490억 원)와 현금 5,500만 달러(약 600억 원)를 조합해 지급되고, 거래종결 시 약 3,200만 달러(약 3,500억 원)가 현금으로 지급될 것이다.  이번 인수는 스트라타시스의 성장률을 가속화하고 2021년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주당이익을 다소 약화시킬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에는 스트라타시스의 비일반회계기준 주당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했다. 오리진 팀은 스트라타시스에 합류해 기술 및 제품 플랫폼 개발에 앞장설 것이며, 스트라타시스의 시장진출전략에 맞춰 2021년 중반까지 플랫폼을 전세계에 출시할 예정이다. 스트라타시스 요아브 자이프 CEO는 “스트라타시스의 PBF(Powder Bed Fusion) 기술 도입과 더불어 이번 오리진 인수를 통해 폴리머 적층 제조를 선도하...

스트라타시스 오리진 2020.12.10

HP-코브라 골프-파마텍, HP 메탈 젯 3D 프린팅 기술 적용한 ‘퍼터’ 공개

HP(www.hp.co.kr)와 코브라 골프가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첫 골프 퍼터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The KING Supersport-35 putter)’를 선보였다.  코브라 골프와 HP, 파마텍은 지난 2년간의 협력으로, 무게 분포를 최적화해 높은 관성 모멘트(MOI, Moment of Inertia)를 제공하는 블레이드형 3D 프린팅 메탈 본체를 개발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는 3D 프린팅 제작 외에도 시크 골프(SIK Golf)의 페이스 인서트 디자인과 하향 로프트 기술(DLT)을 활용해 퍼팅 때마다 일관되고 정확한 롤링을 만들어 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코브라는 3D 프린팅 도입을 위해 HP의 메탈 젯(Metal Jet) 기술을 채택했다. 빠른 처리 시간과 뛰어난 디자인 적용성을 바탕으로 코브라의 엔지니어들은 반복적으로 디자인, 프로토타입 및 테스트가 가능했으며, 기존의 제조 방식보다 훨씬 더 빠르게 제품을 시장에 선보일 수 있었다. 코브라와 HP는 2019년 초 협업을 시작, 2020년 초까지 8개월 동안 HP 메탈 젯 기술을 활용해 35개의 다른 디자인을 만들어냈다. 이번 제품 출시를 계기로 성능은 물론 골퍼의 만족도까지 높이는 미래 골프 장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전략 제품 로드맵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코브라는 3D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2개 제품을 2021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브라 골프 마케팅 호세 미라플로 부사장은 “코브라 골프는 HP, 파마텍과 협력해 메탈 젯 기술의 장점을 활용해 새로운 뉴 킹 수퍼스포트-35 퍼터를 개발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쉬운 디자인과 반복적인 디자인, 고품질 부품 개발 등 3D 프린팅의 즉각적인 혜택을 경험했다”라고 말했다. 뉴 킹 수퍼스포트-35는 2020년 11월 20일부터 미국 온라인 웹사이트(cobragolf.com)에서 399달러에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34인치 및 오른손잡이 전용으로 제공되며 경량 폴리우...

hp 2020.12.04

스트라타시스, 문종윤 신임 한국 지사장 선임

스트라타시스가 문종윤 신임 한국 지사장을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의 한국 비즈니스 및 국내 활동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문종윤 지사장은 IT 업계에서 24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으며, 특히 소프트웨어, 하드웨어에서 관리부터 컨설팅까지 담당한 영업 및 사업개발 전문가이다. 문종윤 지사장은 스트라타시스에 합류하기 전 PTC에서 중공업, 기계산업, 항공우주, 방위산업 담당 사업 전무로 사물인터넷, 증강현실 및 서비스 수명주기관리 등 사업개발을 주도했다.  문종윤 지사장은 “다양한 산업군에서의 IT 사업 경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이해, 강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스트라타시스의 한국 사업을 이끌 것”이라며, “적층 제조의 성공적인 도입과 활용을 제공해 한국 기업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트라타시스 2020.11.30

LG전자-한국기계연구원, ‘소재·부품·장비’ 핵심기술 공동개발

LG전자는 한국기계연구원(www.kimm.re.kr)과 국내 제조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소재, 부품, 장비 관련 핵심기술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 LG전자가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는 로봇, 레이저를 비롯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연구역량을 쏟아온 롤투롤(Roll To Roll) 등이 주요 공동개발 분야다. 롤투롤은 휘는 플라스틱이나 금속 호일 등 얇은 소재로 감겨진 회전롤 위에서 전자 기기를 제조하는 방식이다. LG전자와 한국기계연구원은 매년 두 차례씩 기술교류회를 열어, 제조산업 분야 연구과제를 함께 발굴하고 연구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표준화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양측은 지난 6월 기술교류회를 갖고 협력 분야 발굴에 착수한 바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1976년에 설립된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로봇, 레이저, 인공지능, 3D 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상진 원장은 “제조장비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갖춘 한국기계연구원과 제조 경험이 풍부한 기업이 협력해 국내 제조장비의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전자 생산기술원장 홍순국 사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생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정부출연연구기관과 함께 국내 제조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한국기계연구원 2020.10.29

폼랩, 산업용 대형 3D 프린터 출시

폼랩이 SLA(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의 대형 3D 프린터 ‘폼 3L(Form 3L)’과 생체 적합성 재료에 최적화돼 덴탈 및 의료용 기구 생산이 가능한 3D 프린터 ‘폼 3BL(Form 3B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폼랩은 주력 상품인 폼 3L을 유럽과 북미 지역으로 출하하며, 한국에는 올해 4분기부터 출하할 예정이다.   두 대형 3D 프린터의 본격 출시에 따라 SLA(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의 대형 3D 프린터 라인업이 확장돼 제조업체들과 사업자 및 제작자들은 높은 수준의 정밀도를 요하는 대형 부품 출력이 가능해졌다. 또한 폼랩은 완전 자동화된 후처리 시스템이 탑재된 대형 인쇄용 레진 자동세척기 ‘워시 L(Wash L)’과 경화기 ‘큐어 L(Cure L)’을 2021년 출하할 예정이다. 폼랩 맥스 로보브스키 공동 창업자 겸 CEO는 “이번에 출시되는 폼 3L과 폼 3BL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며, “우리는 이 기술을 통해 자동차, 항공 우주 등 대형 빌드 플랫폼 산업에서 3D 프린팅이 어떻게 활용될지 매우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폼 3L 및 폼 3BL은 크고 작은 부품 모두 단일 빌드로 출력해 완제품 수준의 표면 마감과 디테일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33.5×20×30cm의 빌드 볼륨을 갖고 있어, 폼랩의 데스크톱 SLA 3D 프린터인 ‘폼 3’ 보다 5배 더 크다. 자동 레진 분사, 간단한 출력 준비 소프트웨어 및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등 직관적인 조작법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쉽게 출력할 수 있다. 최소한의 개입으로 중단없이 출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엔드투엔드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폼랩 대부분의 재료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공급망을 보장하고 폼 3BL의 생체 적합성 재료를 비롯한 모든 프로젝트에 필요한 레진을 이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폼랩 2020.09.16

스텔라무브, 멀티컬러 3D프린터 신제품 출시

스텔라무브(www.stellamove.com)는 5가지 색상 출력이 가능한 컬러 3D 프린터 2종 및 중형 3D프린터 2종을 출시했다.    새로 출시된 4종(M300/S300/M400/S400) 모델은 스텔라무브의 고유한 서보모터컨트롤을 채택해 더욱 안정적인 출력을 보장하며, 300mm~400mm의 넉넉한 출력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오토레벨링 기능, 내장 메모리 채택 및 Wi-Fi 기능 등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컬러 모델(M300/M400)은 자체 개발한 소재 공급 장치로 컬러 교환 소요 시간을 11~13초 대로 단축해 컬러 교환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을 줄였다.  4종의 제품을 동시에 출시해 소비자의 필요에 따른 다양한 성능과 가격(693만~1,155만 원) 및 크기 선택이 가능하다. editor@itworld.co.kr

스텔라무브 2020.09.15

폼랩, 신규 시장 확산 위한 파트너 정책 변경

3D프린팅 전문업체인 폼랩이 한국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단독 총판 정책에서 멀티채널 파트너 정책으로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폼랩은 이같은 정책 변화를 통해 프린터 영역 확대를 위한 고객과의 접점을 대폭 늘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3D프린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같은 판매 정책의 변화를 계기로 국내 각 산업 분야별로 파트너들을 대거 모집한다. 폼랩은 이들 국내 파트너들과의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3D 프린팅 시장을 대대적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폼랩코리아는 글로벌 차원의 본사 방침에 따라 기존 단독 총판을 통한 파트너 전략을 바꿔, 산업별로 역량있는 협력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폼랩코리아는 고객과 폼랩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관계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파트너 전략을 수정해 중간의 단독 총판 단계를 없애고 폼랩이 산업에 특화된 리셀러들과 직접 계약하고 고객 접점을 늘리는 방식으로 판매 정책을 변경했다. 폼랩코리아는 직접 이들 리셀러들을 지원한다. 이 같은 정책 변경에 따라 폼랩코리아는 치공학을 포함한 덴탈, 헬스케어, 제조 및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 등 분야별로 특화된 역량 있는 국내 기업들을 파트너로 모집할 계획이다. 신규 파트너로 영입되는 기업들은 폼랩의 정책에 따라 플래티넘, 골드, 실버 파트너로 구분돼 폼랩코리아와 직접 계약을 체결한다.  이에 따라 폼랩코리아의 기존 단독 총판이었던 엘코퍼레이션은 앞으로 파트너 중 최상위 단계인 플래티넘 파트너로 사업을 전개하게 되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디지털핸즈(Digitalhands), 브룰레코리아(Brule Korea) 등이 신규 파트너로 합류할 예정이다. 폼랩코리아 김진욱 지사장은 “이번 파트너 정책 변경을 계기로 국내의 역량 있는 협력업체들과 함께 폼랩의 3D프린팅 에코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사업 활성화와 함께 4차 산업의 중심 축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폼랩 2020.08.12

메이커봇, 구글 포 에듀케이션 통합 교육 솔루션에 합류

메이커봇은 교사와 학생들이 3D프린팅을 더욱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글 포 에듀케이션(Google For Education) 통합 교육 솔루션 이니셔티브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메이커봇의 출력 준비 및 관리 솔루션인 메이커봇 클라우드(MakerBot Cloud) 플랫폼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과 통합돼 교사와 학생들을 위한 3D 프린팅 워크플로우를 제공한다. 기존에 교사들이 3D 프린터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때 학생들이 제출한 파일과 출력물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웠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제 메이커봇 클라우드를 활용하면 메이커봇 3D 프린터에서 파일 공유, 승인, 대기 및 직접 출력을 할 수 있다. 즉, 교사들은 교실에서만이 아니라 집에서도 메이커봇 클라우드로 학생들이 제출한 출력물을 확인할 수 있다. 메이커봇 클라우드와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통합으로 인해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도구로 3D 프린팅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구글 아이디를 통해 클릭 한 번으로 메이커봇 클라우드에 접근할 수 있다.  교사들은 자신의 출력 작업목록을 구글 클래스룸(Google Classroom)에 직접 공유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3D 프린팅 과제를 메이커봇 클라우드에 제출해 교사로부터 출력 승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디자인 파일들을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하고 정리할 수 있다. 메이커봇 나다브 고센 최고경영자는 “메이커봇은 구글 포 에듀케이션의 파트너로서 교사와 학생이 메이커봇 에코시스템에 더 쉽게 접근하고, 메이커봇이 제공하는 도구와 리소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3D 프린팅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혁신적인 솔루션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메이커봇 2020.07.03

삼영기계, 대형 바인더젯 샌드 3D프린터 출시

삼영기계는 모래를 적층해 주조용 샌드 몰드를 생산할 수 있는 바인더젯(Binder Jet) 방식의 대형 샌드 3D프린터 ‘BR-S900’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영기계는 2014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바인더젯 방식의 대형 샌드 3D프린터를 도입해 자사의 주조 공정에 적용할 수 있는 3D프린팅 하이브리드 몰드 주조 공정 기술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현재 자사 제품을 생산하는데 적용하고 있다.  실제 생산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공정 기술을 확보한 삼영기계는 활용기술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바인더젯 방식 대형 샌드 3D프린터 개발에 성공한 것이다. 해당 기술 개발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우수기술연구센터(ATC) 지원사업을 통해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정부과제로 진행 중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대형 샌드 3D프린터 BR-S900은 모래에 바인더를 분사해 적층하는 바인더젯 방식으로, 샌드 뿐만 아니라 세라믹 등 다양한 파우더 적층이 가능해 응용 범위가 매우 넓다.  한번에 3D프린팅이 가능한 빌드 사이즈는 900x520x450mm로 산업용에 적합한 대형이고, 풀 잡 박스(full job box) 기준으로 최단 9시간 이내 출력이 가능하다. 외산 대비 빠른 속도뿐만 아니라 높은 해상도 또한 BR-S900의 강점이다. 특히, 산업 현장에서 3D프린터를 도입하는데 있어서 가장 걸림돌이었던 운용 비용에 대해서도, 바인더 시스템의 국산화 개발을 통해 외산 대비 50% 수준으로 운용할 수 있다. 삼영기계는 산업 현장에서 작업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도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했다. 작업자의 사용성을 극대화한 UX 디자인으로 인터페이스를 설계하였고, 소프트웨어에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적용하여 4차산업혁명 시대를 겨냥했다.  이제 3D프린팅이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생산 현장에서 금속 주조품 양산에 직접 적용될 수 있게 되었고, 건축, 예술, 문화, 조형물, 방산, 문화재 분야 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삼영기계 2020.06.08

회사명:한국IDG 제호: ITWorld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편집인 : 박재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