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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LG유플러스, LG화학 사업장에 ‘U+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솔루션’ 구축

LG유플러스가 대기배출물질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U+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 솔루션을 LG화학 등 화학 사업장에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U+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은 LG유플러스의 5G 및 LTE 무선네트워크를 결합해 각종 측정기, 센서 설치를 용이하게 하고,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의 농도 및 오염 물질 확산 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이 솔루션은 황화수소, 암모니아, 휘발성 유기 화합물 등 후각을 자극하는 물질을 감지하면 즉시 알림을 주고, U+스마트팩토리 대기 TMS(원격감시체계)를 통해 오염물질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환경공단에 전송한다. LG유플러스 측은 “배출 물질 관리에 민감한 사업장은 사업장 오염물질 총량 관리 의무화 및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화에 대응하기 위해 U+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솔루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스마트인프라 사업 담당 서재용 상무는 “대기 오염 물질의 배출 및 확산 경로를 예측하는 U+스마트팩토리 대기환경진단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ESG 경영을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lg화학 스마트팩토리 2021.08.05

콩가텍,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컴퓨터 온 모듈 20종 출시

콩가텍 코리아(www.congatec.com/ko)가 IoT용 11세대 인텔 코어 시리즈 프로세스 출시에 맞춰 새로운 컴퓨터 온 모듈(Computer-on-Modules, COM) 2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11세대 인텔 코어 vPro, 인텔 제온 W-11000E, 인텔 셀레론 프로세서가 탑재된 최신 모듈은 요구 조건이 가장 까다로운 IoT 게이트웨이 및 에지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을 타깃으로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콩가텍의 ‘COM-HPC 클라이언트’와 ‘콤 익스프레스 타입6’ 모듈은 인텔 10nm 슈퍼핀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용 CPU와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PCH)의 2개 패키지로 설계되어 있다. 이는 실시간 IoT/IIoT 게이트웨이와 인텔리전트 에지 컴퓨팅의 막대한 워크로드 처리를 위한 최대 20개 4세대 PCIe 레인으로 새로운 대역폭 기준을 제시한다. 최대 128GB의 DDR4 SO-DIMM RAM과 통합 AI 액셀러레이터, 최대 8개의 고성능 프로세서CPU 코어를 탑재해 멀티 스레드 성능을 65%까지 높이고 단일 스레드 성능을 최대 32% 향상시켰다. 시청각 데이터 및 그래픽 집약적인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기존 제품 대비 70%까지 성능을 높인다. 향상된 GPU 성능으로 수술, 의료 영상 및 전자 의료 분야 에지 애플리케이션에 많이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콩가텍의 새로운 플랫폼은 최적의 진단에 필요한 8K HDR 영상을 지원하며, AI 역량과 인텔의 오픈비노(OpenVINO) 소프트웨어 툴킷으로 의료진들이 딥러닝 기반 진단 데이터에 쉽게 접근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최대 4대의 4K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 UHD 통합 그래픽은 40 HD 1080p 30fps의 동영상 스트리밍을 동시에 처리해 360도 화면을 구현할 수 있다. 이런 막강한 AI 기반 비전 역량은 공장 자동화, 제조 공정 시 정확한 품질 검사를 위한 머신 비전, 공간 및 도시 안전 설비는 물론 물류, 농업, 건설, 대중교통 ...

콩가텍 2021.08.04

LG유플러스, ‘U+스마트팩토리’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 출시

LG유플러스가 산업용 AI 전문 업체 ‘원프레딕트’와 함께 공장 설비의 고장·장애를 미리 진단하고 점검하는 신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솔루션은 AI를 통해 각종 설비를 예지 보전하는 서비스로, 설비에서 발생하는 진동·전류·속도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 기술로 분석해 상태를 진단하고, 고장 발생 시기와 잔여수명을 예측하는 것이 주요 역할이다.    예를 들어, 펌프나 모터의 경우 우선 해당 설비에 알맞은 IoT 센서를 부착해 내부에 있는 회전 부품 '베어링(bearing)'의 진동 데이터를 수집해 전송한다. 서버에서는 이 데이터를 그간 채집한 진동 값 및 다른 베어링의 데이터와 비교·분석해 현재 상태와 고장 시점을 예측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베어링 내륜·외륜·볼 등을 상세하게 점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원프레딕트는 산업 AI 기반 설비 예지 보전 알고리즘과 제품을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무선 통신을 통한 데이터 전송 및 대고객 관제 플랫폼 서비스 역할을 맡는다. 특히 관제 단계에서 운영자는 스마트폰 또는 PC를 통해 손쉽게 설비 상태를 진단할 수 있어, 모니터링 대상이 많은 대규모 공장 등에 효율적이다.   특히 설비 상태·종류에 따라 다채로운 형태의 측정 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 모터의 경우, 전류 값 측정, 변압기는 절연유(絶緣油)의 유중가스 분석, 변속 회전설비는 진동과 속도 데이터를 수집해 측정 값이 많아질수록 예지 보전도 더욱 정교하게 진화하는 딥러닝 방식이다. 이로 인해 솔루션을 적용할 수 있는 산업군도 점점 넓어진다. AI 설비 예지 보전 솔루션을 시범 도입한 한 업체 관계자는 "회사 방침에 따라 컴프레셔 운영 2만 시간마다 한 번씩 오버홀(overhaul, 기계류를 완전히 분해해 점검·수리·조정하는 일)을 진행했는데, 이제 운영시간이 아닌 설비 상태를 보고 오버홀을 하고 있어 생산성이 크게 올라갔다"라고 설명했다.   L...

스마트팩토리 LGU+ 원프레딕트 2021.08.02

티피링크, 스마트 Wi-Fi 멀티 컬러 조광 LED 전구 ‘타포 L530E · L510E’ 출시

티피링크(www.tp-link.co.kr)는 스마트 Wi-Fi 멀티 컬러 LED 전구 ‘타포(Tapo) L530E’와 조광 LED 전구 ‘타포 L510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장치 없이 홈 Wi-Fi 네트워크에 연결해 사용하는 타포 L530E와 L510E는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조명 밝기와 온도는 물론 스케줄과 타이머 등 조명의 다양한 설정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Wi-Fi 기반의 스마트 LED 전구이다. 특히, 타포 L530E는 1,600만 가지 색상 중 선택해 커스터마이징 사용이 가능해 영화, 저녁 테이블, 파티, 게임 등 다양한 일상과 활동에 알맞은 시나리오 조명 컬러를 사용할 수 있다. 타포 L530E와 L510E는 최소 16lm(루멘)부터 최대 806lm의 조광을 지원하며, 1%~100%까지 섬세한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160도와 180도 등을 지원하는 일반적인 LED 전구와 달리 220도의 와이드한 빔 각도로 균일한 조도를 연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타포 L530E와 L510E의 최대 장점은 단순한 조명을 넘어서는 스마트한 사용성에 있다. 기분에 맞게 따뜻한 색감과 차가운 색감으로 색온도를 조절하고, 시간대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활성화되는 일출/일몰 모드도 지원된다. 또한, 집에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만으로 원격 제어가 가능한 외출 모드를 지원해 원치 않는 방문자를 쫓아낼 수 있으며, 도착 전 미리 조명을 켜 어두운 집에 들어오는 두려움을 방지할 수도 있다. 더불어 영화 감상 시 나만의 밝기를 찾았다면 이를 저장하고 다음 감상 시 불러올 수 있는 사전 설정 기능도 갖췄다. 특히 취침을 위해 5%의 밝기로 30분 후 조명을 끄거나, 기상 시간인 오전 6시에 90%의 밝기로 켜는 등 미리 설정한 밝기와 색상으로 타이머 설정과 스케줄 관리도 가능하다. 목소리만으로 제어 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해 “오케이 구글, 조명 켜줘”는 물론, “침실 조명 어둡게 해”, “조명 밝기 50% 어둡게 해줘”, “조명 불...

티피링크 2021.07.30

LG유플러스-타이아, 중소기업 맞춤형 U+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 타이아와 함께 ‘U+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설비모니터링 사업’을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타이아는 공장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개발·공급하는 기업이다. 무선통신망을 이용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에 특화돼 있으며, 타이아의 ‘공작기계 관리 솔루션’을 적용하면 공장 내에서 운용되는 공작기계의 운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버를 공장에 직접 구축하는 방식이 주를 이뤘지만, 양사는 금속가공 등에 활용하는 공작기계를 5G 네트워크로 관리하도록 이 솔루션을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특히,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솔루션을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면 중소기업 고객은 구축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 폭넓게 선택한다는 장점이 있다. 공작기계에서 수집된 생산, 품질, 설비상태, 가공정보, 가공 프로그램 등 여러 데이터를 타이아가 만든 APDM(Active Predictive Maintenance), ABB(Active Block Box) 등 엣지 디바이스가 클라우드로 전달한다. 이 데이터는 고객사의 다양한 단말기에서 관리할 수 있는 정보로 가공된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5G 네트워크의 특징인 저지연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스마트팩토리를 통해 공작기계 모니터링 솔루션을 더욱 확산해 전국의 중소기업을 스마트팩토리로 만들어 나가는데 LG유플러스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타이아 진이진 대표는 “그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발생하는 제어장치와 엣지디바이스, 서버 간의 잦은 통신 장애와 보안 문제를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으며, 고객사에 보다 저렴한 비용과 원데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해 생산성 향상에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빠른 시간 내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2021.07.27

시스코, 시설물 특화된 머라키 IoT 센서 및 스마트 카메라 공개

시스코 시스템즈(www.cisco.kr)가 기업 시설물과 인프라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돕는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새로운 사물인터넷(IoT) 센서인 ‘머라키 MT(Meraki MT)’와 스마트 카메라인 ‘머라키 MV(Meraki MV)’의 주요 기능 업데이트가 포함됐다. 시스코 머라키 솔루션은 IoT 센서와 스마트 카메라를 활용한 원격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물의 급격한 온도 변화, 누수 발생, 심야 시간 내 출입 여부 등 주요 이벤트를 실시간으로 체크 및 관리하고, 네트워크 중단 등으로 인한 다운타임이나 장애를 예방하도록 돕는다. 또한 시설 및 보안 관리자가 현장에 상주하지 않고도 원격으로 사고 발생 초기 현장 상황을 즉시 모니터링하고 대응할 수 있어 대형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새롭게 출시한 시스코 머라키 IoT 센서(MT 시리즈)는 실내외 인프라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온습도, 누수 및 출입문 개폐 탐지 등 시설물에 대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한다. 별도의 센서 수집 서버를 구축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기반의 쉽고 빠른 설치와 설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머라키 와이파이 6(Wi-Fi 6) 액세스 포인트(Access Point, 이하 AP), 머라키 스마트 카메라에 내장된 BLE(Bluetooth Low Energy) 칩을 이용한 자동 접속이 가능하며, 머라키 대시보드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 센터나 서버실의 경우, 머라키 IoT 센서를 서버랙 별로 탑재해 시설물 내 온도를 보다 섬세하게 관리 가능하다. 시스코 머라키 스마트 카메라(MV 시리즈)는 머라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간편한 설정과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에 발표한 주요 업데이트 사항으로는 머신러닝 기반의 데이터 분석을 통해 사람, 차량 등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MV 오브젝트 감지 기능, 카메라 앵글 내 모션 메타 데이터를 활용 및 분석해 이동 패턴 데이터와 공간 사용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

시스코 2021.07.26

아태 지역 자동화 준비 수준 "한국 4위"···오토데스크-딜로이트 보고서 공동 발간

21일 오토데스크는 딜로이트와 함께 '일의 미래(Future of Work)' 보고서를 발간했다. ‘현실로 다가온 일의 미래, 아시아태평양(이하 아태)지역은 얼마나 준비됐나?”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12개국 자동화 준비 수준과 산업별 자동화 영향력, 기술을 통해 산업 및 사회적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자동화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핵심 기술로,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아태지역에서 기업 및 산업, 국가 전반에 걸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인력의 60%, 산업용 로봇의 64%가 이곳에 밀집되어 있어 아태지역의 업무 환경은 더욱 빠르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 세계 기업의 약 50%가 2022년까지 로봇 프로세스 기반의 자동화 기술 도입을 확대할 것으로 조사됐다. 자동화에 따른 경제적 이점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글로벌 생산성이 연간 최대 1.4% 증가하고, 경기 회복과 산업 발전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별 자동화 준비 수준 평가에서 한국은 66% 점수를 기록해 4위를 차지했다. 호주가 72%로 1위에 올랐고, 뒤이어 싱가포르(70%), 일본(69%)이 상위권에 올랐다. 한국은 높은 인터넷 보급률과 로봇 도입율, 실무자를 위한 자동화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기술에 대한 투자와 지원으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화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산업군은 수작업 비중이 높은 건설업과 제조업이 꼽혔다. 건설업은 2017년 기준 지난 20년 동안 생산성 증가율이 연평균 1% 수준에 그쳐 향후 자동화를 통한 산업 발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제조업 또한 인력 대부분이 초급에서 중급 사이의 숙련도를 보유하고 있어 자동화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보건, 교육, 금융 등 서비스 계열의 산업군은 자동화 영향을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김동현 대표는 “자동화 기술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와 신속한 도입이...

오토데스크 딜로이트 자동화 2021.07.21

몰렉스, ‘4차 산업 혁명의 현황’ 글로벌 설문 조사 결과 발표

몰렉스는 로봇, 복합 기계와 장치, 제어 시스템의 발전을 촉진하는 ‘4차 산업 혁명’ 제조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 조사의 결과를 발표했다.  몰렉스는 2021년 6월에 설문 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디멘셔널 리서치를 통해 4차 산업 혁명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이 설문 조사에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생산 제조, 전략, 혁신, 공급 사슬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의 적격 응답자 216명이 참여했다. 1차 목적은 실질적인 실생활의 4차 산업 혁명 경험과 의견을 듣는 것이었다. 전체적으로, 설문 조사 응답자들은 산업용 사물 인터넷(IIoT)과 스마트 제조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장, 잠재적 고객 혜택, 기대되는 비즈니스 성과를 실증했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51%는 경영진이 4차 산업 혁명의 실행을 기업의 우선 사항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49%는 이미 성공을 달성했고, 21%는 여전히 투자를 진행하고 있었다. 절반이 넘는 응답자가 2년 내에 4차 산업 혁명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했고, 1/3은 목표에 도달하는 데 3~5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58%는 디지털 전환 투자가 4차 산업 혁명 노력을 가속화했다고 밝혔고, 44%는 극복해야 할 과제로 조직적/문화적 수용 장벽을 꼽았다. 설문 조사에 따르면, 가장 효과적인 비즈니스 성과는 제품 품질 향상(69%), 전반적인 제조비 절감(58%), 매출 증대(53%), 제품 가격 인하(35%), 신제품 출시 기간 단축(35%)이었다. 기계 제작업체, 로봇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우, 공장 자동화 및 지능화를 확대할 기회가 상당한 고객 이득을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장 크게 예상되는 고객의 혜택은 로봇, 기계, 기타 제조 자산의 효율성 증대(58%), 제조 라인의 유연성 강화(50%), 첨단 분석 또는 디지털 트윈스를 사용한 운영 최적화(50%), 자본 지출 전 신규 생산 시설의 가상 설계 및 시뮬레이션(42%), 노동 생산성 향상(41%), 시설 전반에 걸친 무제한 실시간 ...

몰렉스 2021.07.20

SK텔레콤-고려대, 스마트 캠퍼스 구축 위해 협력

SK텔레콤(www.sktelecom.com)과 고려대학교(www.korea.ac.kr)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기반으로 연결과 융합 중심의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협약식에서 SK텔레콤과 고려대는 ▲5G 메타버스 기반 캠퍼스 라이프 환경 구축 ▲이니셜(initial) 서비스 기반 모바일 통합 신분증 발급 ▲IoT 기반 스마트 에너지 캠퍼스 구축 ▲5G 인프라 구축 및 클라우드 연계 서비스 제공 ▲메시징 서비스 기반 교우회 참여 활성화 등 스마트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캠퍼스 라이프가 비대면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기반 인프라인 5G, 클라우드와 인증 환경을 공동 구축하고, AI기반 에너지플랫폼을 통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함께 추진한다.   SK텔레콤은 고려대에 새로운 소통 트렌드인 메타버스 기반의 캠퍼스를 조성한다.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학생들은 영상 수업, 회의를 넘어 각자 개성이 담긴 아바타로 만나 동아리 활동과 팀프로젝트를 하는 등 재미요소를 담은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대면 이상의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된다.  메타버스의 첫 적용은 코로나19로 작년에 시행하지 못했던 ‘고연전’이 될 예정이다. 실제 경기장은 무관중으로 진행되지만, 메타버스 경기장에서는 역동적인 응원을 할 수 있어서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응원문화와 함께 비대면 시대에도 학생과 교우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교과 및 비교과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학생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실험/실습 등 비대면으로는 한계가 있는 일부 교과목에도 적용을 검토하며 동아리, 국제교류, 사회봉사 등 다양한 비교과 활동에도 메타버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고려대는 올해 연말 도입을...

SK텔레콤 2021.07.15

삼성전자, 차량용 이미지센서 본격 출시

삼성전자가 차량용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오토 4AC’를 출시하며 모바일에서 차량용까지 이미지센서 제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이소셀 오토 4AC’는 픽셀 120만 개를 1/3.7″(3.7분의 1인치) 옵티컬 포맷에 탑재한 제품으로, 차량 안에서 외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Surround View Monitor)와 후방카메라(Rear View Camera)에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 제품에 최첨단 ‘코너픽셀(CornerPixel)’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해 극한 환경에서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등 정확한 도로 주행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해 안전한 주행을 지원한다. ‘코너픽셀’은 하나의 픽셀에 저조도용 3.0㎛(마이크로미터)의 큰 포토다이오드와 고조도용 1.0㎛의 작은 포토다이오드를 함께 배치하는 삼성전자의 차량용 이미지센서 특화 픽셀 설계 기술이다. 이 제품은 픽셀마다 크기가 다른 포토다이오드가 배치돼, 고조도와 저조도의 환경을 동시에 인식할 수 있다. 어두운 터널이나 지하주차장 출구처럼 밝기 차이가 큰 환경에서도 영상에 잔상(Motion Artifact)이 없이 120dB의 선명한 HDR 영상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센서의 노출시간을 길게 조정해 ‘LED 플리커(LED Flicker)’ 현상도 동시에 완화할 수 있어, LED가 탑재된 전조등, 신호등에서 표현하는 교통 정보를 정확하게 인식한다. 또한, 이 제품은 차량용 부품 신뢰성 평가 규격인 AEC-Q100(Automotive Electronics Council-Q100) 인증에서 오토그레이드 2(영하 40℃~영상 125℃)를 만족하는 신뢰성 높은 제품이다. 촬영된 이미지의 화질을 높이는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도 내장해 고객사가 제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아이소셀 오토 4AC’는 오랫동안 축적된 삼성전자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기술력에 안정성 높은 자동차용 최첨...

삼성전자 2021.07.14

LG유플러스, 여수광양항 스마트항만 구축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여수광양항만공사, 광양항서부컨테이너터미널, 전라남도청과 함께 여수광양항에 5G MEC 원격제어 크레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내 여수광양항에서 운용하는 컨테이너 운반용 크레인(Rubber Tire Gantry Crane, RTGC) 2대에 MEC와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까지 적용해, 마치 현장에서 크레인을 운전하는 것과 같은 원격제어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시작으로 여수광양항을 스마트항만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협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현장에 가깝게 배치하고, 5G의 초저지연성을 극대화하는 기술이다. 이를 활용하는 5G MEC 원격제어 크레인은 조종사가 야적장에서 멀리 떨어진 조종실에서 컨테이너 크레인을 제어하는 솔루션이다. 원격제어를 통해 컨테이너 적재 단수가 확대되고 유휴시간 자동적재가 가능하여 생산성이 40%가량 높아질 수 있다. 또한 25m 상공의 조종실에서 8시간 동안 작업해야 하는 조종사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터미널 내에 최적화된 5G 기지국을 구축하고 광주 MEC센터를 활용하여 안정적인 원격제어가 가능한 통신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고용량 영상을 최대한 압축시켜 지연시간을 최소화하는 ‘저지연 영상전송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 솔루션을 5G 네트워크·MEC와 함께 사용하면 지연시간을 100ms 이하로, LTE 대비 영상전송시간을 84%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이러한 원격제어 크레인을 확대 적용하고, 민간에서 부담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전남도청이 운영관련 지원을 할 예정이다. 앞서 부산항 신감만부두 동원부산컨테이너터미널에 원격제어 크레인을 구축한 바 있는 LG유플러스는 스마트항만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부산항에 이어 ...

LG유플러스 2021.07.13

SK텔레콤-성신콤프레샤-솔텍시스템, 스마트 컴프레셔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SK텔레콤은 성신콤프레샤(www.sungshincomp.kr), 솔텍시스템(www.soltechsys.co.kr)과 함께 스마트 컴프레셔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개 업체는 컴프레셔 도입 공장들의 운영 및 유지 보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 사항을 AI와 클라우드 기술로 개선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이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기반 AI 스마트 공장 서비스인 ‘그랜드뷰’ 를 출시한 이후 첫 상용화 사례다. SK텔레콤은 ‘그랜드뷰’ 솔루션을 성신콤프레샤에서 제작한 컴프레셔에 커스터마이징해 제공하며 9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솔텍시스템은 컴프레셔의 설비데이터 수집을 위한 IoT 게이트웨이를 제작한다. 컴프레셔는 전기모터나 터빈 등의 동력 발생 장치로부터 동력을 전달받아 공기, 냉매, 특수 가스에 압축을 가해 작동가스를 압축시켜 압력을 높여주는 기계로 공장의 제조 공정 전반에 널리 사용된다. 성신콤프레샤는 국내에서 연간 700~800대의 컴프레셔를 생산해 공급하고 있다. 성신콤프레샤는 ‘그랜드뷰’ 에 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컴프레셔를 통해 ▲설비 정보의 실시간 모니터링 ▲설비의 이상치 및 고장 전조의 알람 ▲원격 제어 ▲AI 기반 예지정비 기능을 제공받을 수 있어 운영 인력 및 유지 보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적용되는 컴프레셔 전용 ‘그랜드뷰’는 월 구독형 서비스 모델로 출시한다. ‘그랜드뷰’를 구독형으로 도입한 공장은 초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성신콤프레샤 공지환 대표는 “SK텔레콤과의 이번 협력은 LTE망 데이터 수집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컴프레셔를 좀 더 쉽게 유지, 보수,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스마트 컴프레셔가 보편화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K텔레콤 최낙훈 스마트 팩토리 컴퍼니장은 “이번 협력은 클라우드, AI 기술을 제조업 현장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컴프레셔에 적용해 중소기업들도...

SK텔레콤 2021.07.13

LG전자, 국제로봇학회서 실내외 통합배송로봇 공개

LG전자는 12일부터 3일간 강원도 강릉에서 열리는 국제로봇학회 ‘제18회 유비쿼터스 로봇 2021(18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Ubiquitous Robots)’에 참가해 실내외 통합배송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실내 혹은 실외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이동한다. 4개의 바퀴를 갖춘 로봇은 바퀴 사이의 간격을 조절하며 지형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적화된 주행모드로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행하는 동안 낮은 턱을 만나거나 지면이 다소 불규칙해도 진동을 줄이며 이동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실내 배송로봇을 상용화하고 실외 배송로봇은 시범서비스를 선보이며 배송로봇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로봇서비스를 운영하며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로봇주행플랫폼의 필요성을 확인해 통합배송로봇을 본격 개발하게 됐다. LG전자의 실내외 통합배송로봇은 철저한 검증을 거쳐 올해 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이 로봇이 상용화되면 물건을 배송하기 위해 수행됐던 각종 작업들이 단순해지면서 차원이 다른 물류 혁신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더욱 빠르게 성장하는 배송로봇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로봇기술 리더십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초 미국 보스턴에 ‘LG 보스턴 로보틱스랩(LG Boston Robotics Lab)’을 설립했다. 이 곳에서 메사추세츠공대 기계공학부 김상배 교수와 협업해 운동지능(Physical Intelligence)을 갖춘 차세대 로봇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운동지능이란 로봇이 사람처럼 변화에 빠르게 반응하며 동작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LG전자 미래기술센터장 김병훈 전무는 “차세대 실내외 통합배송로봇은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높아진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결과”라며, “5G와 인공지능을 접목한 로봇이 실내와 실외에서 이동에 제약 없이 사람과 공존하며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

LG전자 2021.07.13

지에스아이엘-L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 계약 체결

지에스아이엘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진행하는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2020년 6월 지에스아이엘이 LH 건설현장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설계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함에 이어진 것으로 실제 구축 및 도입과 관련된 계약이다. 지에스아이엘은 2022년 7월까지 LH에서 진행하는 건설현장에 스마트 안전통합 플랫폼을 공급한다. 1차 년도에는 LH 시범현장부터 시작해 LH 전 건설현장에 확장 구축할 계획이다. LH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에스아이엘의 우수기술을 건설현장에 도입함으로써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다. 이에 따라 지에스아이엘은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한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 인식 개선 ▲위험정보 제공 및 위험요인 제거를 위한 스마트 안전장비 연계 ▲본사-지역본부-현장 간 안전통합 관제시스템 구축 등을 제공한다. 우선 지에스아이엘은 LH 건설현장에 적용되는 신규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 개발 및 구축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 안전장비가 LH 플랫폼에 연계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한다. 본사-지역본부-현장 간 플랫폼 운영을 위한 운영 서버 구축은 물론 인프라를 통해 스마트 안전장비를 관리·관제하고 위험구간작업 인력현황, 장비교육 관리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안전관제 시스템을 강화한다. 다양한 국적의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다국어 서비스는 물론 관리자와 근로자 간 양방향 소통체계 운영이 가능한 기능도 확대한다. 또 LH빅데이터센터와의 연계로 스마트 안전통합플랫폼의 분석데이터도 제공한다.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안전기획실장은 “안전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되는 소중한 가치로, 건설현장의 재해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첨단 안전기술을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LH 안전통합플랫폼은 다양한 스마트 안전기술을 연계·활용해 단 한사람의 생명도 놓치지 않도록 건설현장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에스아이엘의 이정우...

2021.07.13

LG유플러스, 울산 석유화학단지 ‘U+스마트팩토리’로 업그레이드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울산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산단 내 5G MEC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추진하는 ‘MEC 기반 5G 융합서비스 공공부문 선도적용’ 사업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MEC(Multi-access Edge Computing)란 분산 클라우드 컴퓨팅을 통해 데이터센터를 서비스 현장에 가깝게 배치하고, 5G의 초저지연성을 높인 기술이다. 국내 석유화학산업은 휘발성, 유독성 물질을 다루는 공정의 특성상 안전한 작업장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 LG유플러스의 스마트산단은 대용량의 데이터를 적은 지연시간에 실시간 처리할 수 있는 5G 네트워크를 통해 넓고 복잡한 석유화학 산업단지 현장을 관리하고, AI로 사고를 예방하고 위험을 진단하는 ‘AI 선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별도의 IT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가 없는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통해 고객사가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쾌적한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폐수의 오염도에 따라 수자원 정화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고가의 배기가스 전용센서가 없어도 배출 농도를 측정할 수 있는 가상센서 등을 제공하는 환경관리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환경 데이터의 유출과 조작을 방지하기 위해 폐쇄형 클라우드를 활용해 신뢰도를 높인다. 제품의 사진을 AI가 분석해 불량을 자동으로 진단하는 ‘AI비전검사’와 펌프의 진동·전류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원인을 사전에 예측하는 ‘펌프예지보전’ 등 특화기능은 중소기업 고객사에 품질 및 설비 관리 역량을 높여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다양한 산업군에 스마트팩토리/산단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LG유플러스가 ‘U+스마트팩토리’를 울산지역 산단에 적용함으로써 안전하고 효율적인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nb...

LG유플러스 2021.07.12

이노그리드-글로벌건설이엔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개발 협력

이노그리드(www.innogrid.com)는 글로벌건설이엔지(www.gecgroups.com)와 전략적 사업제휴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AI클라우드 인프라와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2-ITS, Cooperative-Cloud Intelligent Transport System)을 결합, ICT융합기술을 통해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사업 확장을 도모한다고 밝혔다.  5G,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등 차세대 교통시스템은 ICT기술의 상호 융합이 안되면 절대 실현이 불가능하다. 자율주행차 만으로 자율주행(레벨4) 실현이 어려운 것처럼 교통서비스는 단순 도로만이 아닌 항공, 해양, 철도등의 모든 교통서비스에 적용돼 기반기술의 중요성과 국산화 요소가 중요해 양사의 전문 분야를 결합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정보시스템 개발을 진행한다.  이노그리드의 AI클라우드 기반 멀티클라우드, 엣지클라우드기술과 글로벌건설이엔지의 도시계획시설, 교통영향평가, 엔지니어링서비스를 결합, ICT 융합 협력체계를 구축해 각종 도시, 교통 재난대응체계를 마련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C-ITS는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가 통신할 수 있는 V2X(차량사물통신)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와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한다. 교통체계의 안전성과 이동성, 효율성을 높여 한국판 뉴딜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해 꼭 필요한 기반기술이다.  이를 위해 글로벌건설이엔지와 이노그리드의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파트너 AKT공간정보와 지리정보시스템(GIS, 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클라우드 기반 고정밀위치기반 IoT 서비스 개발, 클로버스튜디오와 드론관제플랫폼개발 ’MaaS(Mobility as a service)’ 등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이노그리드 김명진 대표이사는 “C-ITS를 통해 대중교통을 좀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각종 교통사고 방...

이노그리드 2021.07.12

삼성전자-한국전력, ‘홈 에너지 데이터 솔루션’ 개발 업무협약 체결

삼성전자가 한국전력공사와 전력 데이터 기반 ‘홈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전자는 한국전력이 제공한 전력 데이터를 ‘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Samsung SmartThings Energy)’ 서비스와 접목해 에너지 사용량을 실질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와 한국전력은 이외에도 다양한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19년 5월 첫 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스마트싱스 앱에 연동된 각 가정 내 삼성 가전 제품들의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패턴을 분석해 전기 사용량을 관리해주는 서비스이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로 관리할 수 있는 가전 제품은 총 12종으로 에어컨, 공기청정기, 냉장고,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 로봇청소기, 슈드레서, 에어드레서 등이 해당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홈 에너지 데이터 솔루션을 적용하면 한국전력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전력량계 설치 가구는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전일까지의 일별·월별·시간별 전력소비 데이터와 전기요금 정보, 누진 단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당일의 가전 제품별 전력사용량도 제공한다. 또한 미리 설정한 누진 단계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에어컨을 절전모드로 자동 제어하는 기능도 제공해 전기 요금이 과중하게 나오는 것을 예방한다. 이 밖에 스마트폰 위치 정보를 활용해 가족구성원이 집에 없을 때 에어컨이 켜져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 전원을 끄도록 제안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홈 에너지 솔루션 서비스는 하반기 내에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전력의 AMI 전력량계를 설치한 가구는 삼성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에서 ‘한국전력 에너지 마켓플레이스 EN:TER’의 고객 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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