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oT

아나로그디바이스, 초소형 전력관리 IC MAX77659 출시…“충전 10분으로 4시간 작동”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스위치 모드 벅부스트 충전기가 탑재된 SIMO PMIC(단일 인덕터 다중 출력전력관리 IC) ‘MAX77659’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초소형 웨어러블, 히어러블 및 사물인터넷(IoT) 디바이스에 적합한 이 제품은 10분만 충전해도 4시간 이상 작동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존 솔루션으로 10분을 충전하면 1시간 반 구동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는데 그 속도를 4배 가량 끌어올린 것이다. MAX77659는 스위치 모드 벅부스트 충전기와 하나의 인덕터로 동작하는 3개의 독립 프로그래머블 벅부스트 레귤레이터를 통합해 솔루션 전체 크기를 50%까지 줄였다. 2.55㎜ x 2.37㎜ 크기의 초소형 30범프 웨이퍼 레벨 패키지(WLP)로 출시되며 단일 인덕터를 사용하고 충전기를 통합해 자재비용은 최대 60% 절감한다. 솔루션 전체 크기는 22㎟로 초소형 컴팩트 IoT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레귤레이터는 적정 부하에서부터 과부하 범위까지 91% 효율로 작동하며, 경부하 상태에서 소비하는 대기전류는 5µA에 불과하다. 또한 자동 헤드룸 제어 기능으로 충전 전류를 조절하기 충분한 헤드룸을 제공하고 전압 강하를 최소화해 발열을 줄인다. 맥심인터그레이티드 배터리 전력솔루션 사업 총괄인 로저 영은 “아나로그디바이스의 SIMO 제품 기술은 초소형 히어러블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크기를 더욱 줄이고 성능을 높인다”며 “MAX77659는 짧게 충전하고 오래 쓸 수 있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높이며 휴대형 기기가 요구하는 더 넓은 메모리 용량, 위치 추적 및 생체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보드공간을 확보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나로그디바이스 2021.09.24

미라콤아이앤씨, AWS 도입…“중소기업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강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미라콤아이앤씨는 자사의 ‘넥스프랜트 MES플러스(Nexplant MESplus)’ 솔루션에 AWS(Amazon Web Services)를 도입했다고 AWS가 발표했다.  중소기업을 위한 제조실행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MES)인 넥스프랜트 MES플러스는 자재 투입에서 생산, 품질, 설비 관리 및 출하에 이르기까지의 제조 과정 전반에 대해 보다 심층적인 가시성과 폭넓은 시야를 고객에게 제공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컴퓨팅, 컨테이너, 데이터베이스 등 AWS의 깊고 폭넓은 서비스를 활용해  공장 생산성을 높이고 제품 품질 개선을 위한 신뢰도 높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또한 AWS의 서비스를 통해 넥스프랜트 MES플러스의 새로운 기능을 쉽고 빠르게 혁신할 수 있게 되었다.  예를 들어, 미라콤아이앤씨는 AWS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 구분없이 스마트팩토리 서비스 및 유지보수를 제공하고 있으며, 잠재 고객에게 클라우드 기반 데모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미라콤아이앤씨의 넥스프랜트 MES플러스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AWS 클라우드 도입을 통해 중소제조기업이 공장 설비에 대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공장 관리를 개선함과 동시에, 비용과 제조 결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라콤아이앤씨는 아마존 일래스틱 컴퓨트 클라우드(Amazon EC2)를 활용해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요 급증이나 재고 부족, 리콜과 같이 제조 수요가 증가할 때 컴퓨팅 파워를 신속하게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설정, 운영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인 아마존 RDS(Amazon Relational Database Service)를 활용해 데이터베이스 관리시간을 최소화하고, 넥스프랜트 MES플러스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미라콤아이앤씨 이종원 상무는 “미라콤아이앤씨는 보다 뛰어나고, 민첩하며 확장성이...

미라콤아이앤씨 AWS 2021.09.23

LG전자, 창원 ‘LG스마트파크’ 통합생산동 본격 가동

LG전자가 글로벌 생활가전 사업의 핵심 생산기지인 창원사업장을 지능형 자율공장 체제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경남 창원시에 있는 LG스마트파크에서 새롭게 재건축한 통합생산동의 1차 준공식을 가졌다. LG스마트파크는 직원공모를 통해 선정한 창원사업장의 새 이름이다. LG전자는 총 8,000억 원을 투자해 주방가전을 생산하는 기존 창원1사업장을 친환경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고 있다. 4년간 약 4,800억 원을 투자해 이번에 통합생산동 1단계 가동에 들어갔다. LG전자는 개별 건물에 분산돼 있던 제품별 생산라인을 하나의 생산동에 통합했으며 이번 1차 준공으로 냉장고, 초프리미엄 ‘LG 시그니처’ 냉장고, 정수기 등 3개 라인부터 생산을 시작했다. LG전자는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경쟁우위를 지속적으로 선점하기 위해 2024년까지 통합생산동과 창고동 등 연면적 33만6,000㎡ 규모의 2개동 6개 라인을 갖춘 자율형 지능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다. 신축 통합생산동은 조립, 검사, 포장 등 주방가전 전체 생산공정의 자동화율을 크게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설비, 부품, 제품 등 생산 프로세스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또 딥러닝을 통한 사전 품질 예측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생활가전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구현했다. LG전자는 최고의 생산성을 확보하기 위해 물류 체계도 개선했다. 지능형 무인창고, 고공 컨베이어와 같은 신기술을 대거 도입한 입체물류 기반 자동공급 시스템 등을 통해 부품 물류 자동화를 확대했다. LG유플러스의 ‘5G 전용망 기반 물류로봇(Automated Guided Vehicles, AGV)’은 공장 내에서도 끊김 없는 안정적인 통신 연결을 통해 가전 생산에 필요한 자재를 자동으로 운반한다. 이러한 첨단 설비와 최신 기술이 적용된 통합생산동이 최종 완공되면 최대 200만 대 수준이던 기존 창원1사업장...

LG전자 2021.09.17

"활짝 열린 공장문" 산업용 시스템의 위험한 허점

제품을 생산하거나 자원을 대량으로 추출하는 산업체는 그 규모와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중단이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범죄 대상이 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포지티브 테크놀로지(Positive Technologies)의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분야에 이어 두 번째로 인기 있는 해커 공격 대상으로, 2020년 공격의 12%가 이 분야에서 발생했다.    산업체에 대한 가장 큰 위협은 산업 스파이 행위와 재무적 손실이다. 2020년 해커들은 주로 데이터 절도에 관심을 보였고(84%), 직접적인 금전적 보상을 노린 경우도 36%에 이르렀다.    작은 공격, 큰 영향  해커들의 동기가 다양한 것만큼 공격에 따른 영향의 심각도도 다양하다. 대표적인 예를 살펴보자. 2020년 6월 자동차 제조업체 혼다는 회사 네트워크에 랜섬웨어 공격을 받은 후 여러 공장의 생산을 중단해야 했다. 기술 및 비즈니스 시스템 기능을 완전히 복원하고 향후 동일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는 조치를 취하는 데 하루가 걸렸다. 미국 최대의 연료 공급업체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은 2021년 5월에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다. 컴퓨터 시스템이 일주일 동안 작동하지 않아 동부 해안 지역에서 사용되는 연료의 거의 절반을 담당하는 중요한 파이프라인 가동이 중단됐다.  2021년 2월, 한 해커가 플로리다의 작은 도시의 상수도 시스템에 접근해서 물의 화학성분 변경을 시도했다.  2020년 2월, 크로아티아의 석유 회사 INA는 해커의 공격을 받아 송장 발행, 고객 카드 등록 모바일 쿠폰 발급 업무가 중단됐다. 이 공격에 사용된 클롭(Clop) 랜섬웨어가 회사의 내부 서버에 있는 데이터를 암호화하면서 비즈니스 프로세스가 멈췄다.    해커보다 먼저 취약점 찾기  IT 보안 전문 업체는 이런 심각한 장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해커 역할을 맡아 이런 기업의 인프라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어떻게 얻고 사이버 공격이 어떤 영향을 ...

산업체 ICS SCADA 2021.09.16

테스토코리아, 온도 측정용 스마트 프로브 ‘테스토 915i’와 스마트 앱 출시

테스토코리아(www.testo.com/kr-KR/)는 신개념 측정 솔루션인 스마트 프로브 ‘테스토(testo) 915i’ 및 다기능 스마트 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프로브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에서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냉동/공조 시스템 및 히트 펌프, 환기 시스템, 난방 시스템, 실내 공기질 등을 측정하는데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스마트 프로브는 기존 휴대용 측정기 8종(testo 905i, 115i, 805i, 605i, 405i, 410i, 510i, 549i)과 모바일 기기에 설치해 블루투스로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 프로브 앱으로 구성돼 있다. 테스토 905i가 단종됨에 따라 이번에 출시된 온도 측정 솔루션 ‘테스토 915i’ 4종(대기형, 탐침형, 표면형, 와이어 타입)과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앱을 추가했다.  온도용 측정 솔루션인 ‘테스토 915i’는 그래프의 진행 표시 화면을 통해 온도 변화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견고하고 반응 속도가 빨라 어떠한 용도에서도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다. 테스토 915i는 최대 100m 거리 내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를 통한 작동 및 측정값 확인이 가능하다. 스마트 프로브로 측정한 온도, 습도, 풍속, 압력 등의 측정값은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스마트 프로브 앱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으로 전송된 측정값은 엑셀, PDF 등 다양한 문서 형태로 전환되며,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스마트 프로브와 모바일 기기는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된다. 하나의 모바일 기기에서 최대 6개의 스마트 프로브가 측정한 정보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만을 위한 별도 솔루션도 제공한다. 테스토코리아 이상엽 매니저는 “테스토 915i는 온도 모니터링과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 측정 작업을 수행하며, 테스토 스마트 앱을 통해 편리한 측정값 확인 및 공유가 가능하다”며, “이 제품은 작은 크...

테스토코리아 2021.09.14

위세아이텍, 광주농업기술센터 및 공무원연금공단에 ‘와이즈프로핏’ 기반의 AI 서비스 구현

위세아이텍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을 통해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와 공무원연금공단에 AI 개발 플랫폼 ‘와이즈프로핏’ 기반 AI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와이즈프로핏은 AI 개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해 사용자는 코딩 없이 데이터만 입력하면 AI 기반의 예측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AI 개발 플랫폼이다. 개발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특정 산업군에 대한 제한없이 다양한 산업에서 AI 예측모델을 만들 수 있는 범용성과 확장성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경우, 재배 작물의 생육예측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결합된 재배 솔루션을 구축한다. 최근 정부는 식량의 안정생산과 농촌 고령화 인력문제, 기후 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 대응을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함께 스마트팜 확산의 가속화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후 농업인 재배 컨설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공무원연금공단에서는 상담이력과 민원 데이터를 분석해 AI 기반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업무 난이도를 예측하여 상담사의 상담시간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에 업무 효율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최근 디지털 뉴딜 정책의 일환인 AI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스마트 수처리를 위한 AI 솔루션 개발과 신약 연구를 위한 독성 예측에도 와이즈프로핏이 활용됐다. 또 맞춤형 교육 콘텐츠 추천과 직업교육훈련 생태계 조성을 위해 30억 원 규모로 추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STEP) 2차 고도화 사업’도 8월부터 수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위세아이텍은 AI 기술 확산을 위해 김광용 숭실대학교 교수(경영학)와 함께 AI 교재 발간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사이언스 커뮤니티인 캐글(Kaggle)에서 공개하고 있는 데이터셋을 활용해...

위세아이텍 2021.09.09

LG전자 소프트웨어공인시험소, “자동차 소프트웨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

LG전자가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을 시험할 수 있는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LG전자 소프트웨어공인시험소’는 최근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이 국제표준규격을 얼마나 충족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공인시험자격을 획득했다. 이번에 획득한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능안전(ISO 26262-6) 분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서 안전성이 높은 부품을 요구하면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LG전자는 자동차에 탑재되는 다양한 전자장치를 비롯해 차량용 네트워크, 자율주행 등 폭넓은 영역에서 개발한 선행기술을 전장사업에 본격적으로 적용하기에 앞서 소프트웨어공인시험소에서 테스트해 품질과 기능안전을 점검할 수 있다. 앞서 소프트웨어공인시험소는 생활가전, TV, 로봇, 친환경 에너지, 인공지능,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등 전기·전자 제품의 소프트웨어 품질측정(ISO/IEC 25023)과 소프트웨어 기능안전(IEC 61508-3) 분야에서도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로써 LG전자는 전기·전자 제품의 소프트웨어 품질측정과 기능안전에 이어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안전까지 외부기관의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시험해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소프트웨어공인시험소에서 발급한 공인성적서는 국제인정기구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따라 미국, 유럽, 일본 등 70여 국가에 있는 공인시험기관이 발급한 성적서와 같은 효력이 인정되며 국제적 공신력을 가진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자동차 소프트웨어의 기능 안전성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며, “신뢰도 높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9.09

“현대 산업 현장의 컨트롤 타워” MES의 이해

혼란스럽고 복잡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체계적인 현대 생산 시설을 방문하면, 이런 기업의 난해한 구조에 놀라곤 한다. 개별 시스템이나 머신 간의 커뮤니케이션은 지난 수십년에 걸쳐 계속해서 개선됐지만, 그러는 동안 시스템의 복잡성도 높아졌다.  그 사이 시스템 내의 복잡한 프로세스 구성에 대한 최적화도 계속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스템의 생산성을 관리하고 복잡한 프로세스를 유지할 수 있다. MES(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이 하는 역할이 바로 이것이다.       MES의 기본 개념 MES는 생산의 두뇌로서 세부적인 정보를 제공해 생산의 초점을 유지하며, ERP와 긴밀하게 연계되어 작동한다. 오늘날의 생산 설비는 MES가 없으면 거의 기능하지 못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ES는 설비의 생산적인 활용은 물론 지원의 효과적인 활용과 주문 이행을 폭넓게 계획하는 데도 관여한다.    MES의 동작 방식 제조기업 내에서 MES가 하는 일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현대 기업의 상위 구조를 먼저 고려해야 한다. 생산 프로세스에서는 접수되는 주문을 처리하고 궁극적으로는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가용한 재료가 사용된다.  비스킷 회사는 밀가루, 식물성 지방 또는 설탕과 같은 재료를 받고, 이 재료에 대한 정보는 ERP 또는 MES에 저장된다. 이와 동시에 원하는 상품에 대한 주문이 ERP에 접수된다. 여기서 주문이 들어온 상품은 포장된 비스킷일 것이다.  접수된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이제 ERP에 의해 가용한 재료가 확인되고 생산 주문이 MES로 전달된다. 주문은 MES에서 예를 들어, 각기 다른 시장으로 비스킷을 수출하기 위해 각각의 일괄 처리 작업인 배치(Batch) 작업으로 분할되어 다양한 패키징과 결합된다. 그러면 MES는 구역(믹싱, 오븐, 포장)에 따라, 그리고 개별 머신의 가용성에 따라 비스킷 생산을 개시할 수 있다.  MES는 시스템의 모든 ...

OT MES SCADA 2021.09.09

SK텔레콤-포스코, AI 기반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경쟁력 강화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포스코와 ‘산업안전 및 품질검사 AI솔루션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해 초부터 포항과 서울을 오가며 스마트 솔루션 기술 교류를 통해 대규모 제조시설 내 작업자의 안전을 높이고, 제조업의 핵심 경쟁력인 품질검사 분야에서 AI 적용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왔다.  먼저 산업안전 분야에서는 자율주행 로봇과 드론을 활용해 작업장 내 방역을 하거나 위험/이상징후를 탐지하는 기술과 솔루션 개발에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사는 지난 8월 17일 자율주행 방역로봇 ‘키미(Keemi)’를 서울 강남 포스코센터에 구축하고 시범운행에 들어갔다.  또 양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유해가스에 의한 작업자 인명손실을 줄이기 위한 솔루션 개발과 확산에도 협력한다. 포스코가 개발한 ‘스마트 세이프티 볼(Smart Safety Ball)’은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야구공 크기만한 유해가스 감지기로, 작업자가 작업을 개시하기 전 밀폐된 공간에 던져 넣으면 질소 등 유해가스를 탐지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스마트 세이프티 볼을 SK 그룹내 주요 제조 계열사에 시범 적용하고, 향후 확산 과정에서도 적극 협업할 계획이다.  양사는 AI기반 품질검사 분야에서 각 사의 솔루션을 상호 적용하고 공동 사업화를 위해 적극 협력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이 보유한 ‘AE 센서 솔루션’은 소리, 영상 등의 각종 정보를 기반으로 딥러닝(Deep Learning)을 통해 상품 불량 정도를 판정하는 AI 품질 검사 솔루션으로, 양사는 포스코의 생산 과정에 시범 적용할 계획이다. 포스코가 보유한 딥러닝 기반 AI품질검사 솔루션인 ‘스마트 SDD(Surface Defect Detector)’는 독립 사업화를 검토 중인 자체 기술로 SK텔레콤과 함께 스마트 SDD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공동으로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포스코 김기수 공정엔지니어링연구소장은 “이번 SK텔레콤과의 협력으로 ...

SK텔레콤 2021.08.30

슈나이더 일렉트릭, 경제형 산업자동화 제품군 ‘이지 시리즈’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산업 자동화 부문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갖춘 ‘이지 시리즈(Easy Series)’ 산업 자동화 제품군을 선보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이지 시리즈는 모션 콘트롤러, PLC, HMI, 산업용 인버터, 푸쉬 버튼, 경광등, 릴레이, 리미트 스위치에 이르는 산업 자동화 전반의 제품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강점인 제품의 품질과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기능에 초점을 맞춰 비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혹독한 산업 환경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견고하고 튼튼하게 설계되었으며, 설치도 매우 간편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성비와 신뢰성을 둘 다 잡은 HMI인 이지 하모니 GXU(Easy Harmony GXU)를 비롯해, ROHS, CE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고 에너지 소모가 적어 경제적인 경광등 이지 하모니 XVG(Easy Harmony XVG), 쉬운 사용성과 컴팩트한 크기의 모디콘 이지 M200(Modicon Easy M200), M200 로직 컨트롤러(M200 Logic controller) 제품 등 대표적인 자동화 제품들이 경제형 모델인 이지 시리즈로 제공된다. 특히, 슈나이더 일렉트릭 리미트 스위치는 중부하, 경부하 상황에 따라 2가지를 선보인다. 이지 시리즈 XCE 리미트 스위치(Easy Series Limit Switch XCE)는 중부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견고성을 제공한다. IP65 등급의 안전성과 10M 회 작동 사이클의 내구성을 지원하고, 스위치 레버는 15~90도 범위의 유연성을 제공한다. XCJ 리미트스위치 는 경부하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며, IP45, IK04 등급의 안정성과 작동 사이클의 내구성을 지원한다. 또한 이 제품은 CE-EN60947-5-1, CCC, ROHS, REACH 인증을 획득했다. 산업용 인버터 제품인 이지 알티바 제품군(Easy Altivar 610, 310)은 소형 장비에 최적...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08.26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무인 자율주행 차량 인프라 구축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인 광주광역시에 지정된 자율주행실증사업의 총괄주관기관을 맡아, 2020년 1월부터 7월까지 무인 저속 특장차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실증을 위한 자율주행 통합관제 시스템 및 시험·정비·현장지원·인프라 등의 기술지원을 통해 규제자유특구를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장비로는 관제센터와 자율주행 차량의 양방향 통합관제 시스템, 자율주행 차량의 정확한 주행을 도와주는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 3D 데이터베이스 기반의 자율주행 알고리즘 시뮬레이션 시스템, 비상상황 발생 시 자율주행 차량 운행지원 시스템, 정밀부품 측정시스템과 무인차 구동 부품 사전성능 검증 시뮬레이터가 있다. 통합관제 시스템은 무인 특장차의 안전한 실증을 위한 통합관제 플랫폼 역할과 도로에 있는 다양한 요소와 소통하는 기술인 ‘V2X(vehicleto everything)’ 통신의 인프라 역할을 하고 있다. 5G 기반의 양방향 통신을 통해 무인 자율주행 차량 주변 영상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상황 발생 시 차량 원격제어를 통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사고 예방 및 신속한 후속 조치를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CCTV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교통상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할 수 있다.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시스템은 실제 환경에서 진행되는 자율주행 검증 테스트의 인적·물적 리스크와 시간·비용 측면의 비효율성을 개선한 시스템으로 정밀지도 3D맵 제작, 다양한 변수를 가진 주행 시나리오 제작 등이 이뤄진다. 차량에 탑재된 센서들은 실제 차량 주행에서 획득한 데이터의 정확성을 높여 실주행과 비슷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또한 주행 결과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통해 알고리즘 개선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정밀지도 구축 시스템은 고성능 GNSS/INS 측위시스템이 장착돼 정밀위치기반의 다양한 센서데이터(라이다, 카메라 등)를 수집할 수 있는 차량이다. 실제 도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21.08.26

숨어있는 IoT에 대응하는 5가지 기본 프랙티스

순진한 부서에서 구매한 수백 대의 냉장고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 병원을 생각해 보자. 이들 냉장고는 와이파이로 연결되어 다른 중요한 정보의 흐름을 방해한다. 와이파이로 전달되는 음성에 의존하는 의사는 더 이상 알림을 받지 못하며, 의료 모니터는 환자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최신 데이터를 보내지 않는다. 섀도우 IoT란 바로 이런 것이다. IoT 디바이스가 기업 환경으로 점점 확산되는 시점, 각 조직은 IT 부서가 이들 자원을 제대로 관리하고 보호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때는 섀도우 IT가 대부분 기업의 골칫거리였다. 섀도우 IT는 IT 부서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서 수많은 보안 문제를 유발했다. 하지만 기업 내에서 스마트폰의 사용이 증가하면서 기업의 대응 방식이 바뀌었다. 지금은 기업이 생산성을 얼마나 지원할 수 있는지, 다시 말해 혁신을 안전하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간주된다. 전통적인 IT 전술 지침서로 돌아가 새로운 기술에 무조건 반대하는 것이 더 쉬울 수도 있다. 실제로 1990년대 후반 와이파이와 10년 전의 아이폰은 이런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새로운 IoT 디바이스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이점의 원천이 될 수도 있다. 네트워크로 연결된 냉장고 역시 제약산업 같은 분야에서 영업과 생산성을 높이는 성과를 보이기 전까지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 IP 카메라는 실시간 동영상을 조정실에 제공해 응급 상황에서 초기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현재 상황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는 유통 매장에서 소비자에게 관련 콘텐츠를 보여주는 것으로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는 오늘날 사용되고 있는 실질적인 사례 중 일부에 불과하다. 따라서 IT 부서가 이런 IoT 디바이스에 압도되는 것은 시간 문제이다. 해결책은 올바른 빌딩 블록을 개발해 기업이 섀도우 IoT도 조건에 따라 “예스”라고 답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섀도우 IoT를 다루는 다섯 가지 지침을 소개한...

IoT 섀도우IT PKI 2021.08.24

파이어아이 맨디언트, IoT 기기의 위협 취약점 공개

파이어아이 맨디언트가 미 연방 사이버보안국(Cybersecurity &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과 대만 IoT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 쓰루텍(ThroughTek)의 칼레이(Kalay) 플랫폼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8,300만여 대의 IoT 기기에 대한 치명적인 위협 취약점을 공개했다. 이 취약점은 CVSS3.1 기본 점수 9.6 수준의 치명적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취약점에 노출된 제품에는 IoT 카메라, 스마트 베이비 모니터, 디지털 비디오 리코더 등이 포함된다. 공격자는 이 취약점을 통해 노출된 기기의 실시간 오디오 및 비디오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노출된 기기의 기능에 따라 원격 코드 실행을 포함한 추가적인 공격이 가능하도록 기기의 자격 증명을 손상시킬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공격자들은 추가적인 공격을 통해 기기들을 원격으로 조정할 수도 있다.  맨디언트는 IoT 기기 사용자들에게 최신 소프트웨어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업데이트하고 관련 계정의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추천했다.  특히, 칼레이 플랫폼 사용자의 경우, 가장 최신 SDK로 업그레이드하고 AuthKey 및 DTLS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추천하며, 칼레이 고유 식별자(UID)를 반환하는 API 또는 기타 서비스에 대한 보안 제어를 검토할 것을 추천했다. editor@itworld.co.kr

파이어아이 2021.08.24

LG전자-현대엘리베이터, 로봇연동 및 스마트빌딩솔루션 사업 협력

LG전자가 현대엘리베이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로봇 연동 및 스마트빌딩솔루션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로봇, 사이니지, 스마트 홈/빌딩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로봇 물류 서비스 고도화를 통한 공동사업기회 발굴 ▲올레드 사이니지 적용한 프리미엄 엘리베이터 구축 협업 ▲스마트 홈/빌딩 내 차별화 서비스 추진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엘리베이터 연동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이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객이 원하는 곳까지 택배나 음식을 배달하는 등의 로봇 배송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아파트 단지, 오피스 빌딩, 병원 등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한다. 또 엘리베이터 내에 올레드 디스플레이 등 첨단 사이니지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 현대엘리베이터 송승봉 대표이사는 “현대엘리베이터가 개발 중인 엘리베이터 오픈API와 언택트 기술, LG전자의 자율주행 로봇 및 사이니지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빌딩 솔루션의 융합은 아파트, 호텔, 빌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시너지를 이뤄낼 것”이라며 “양사는 앞으로 ‘버티컬 e-모빌리티’라는 새로운 시장을 함께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BS사업본부장 권순황 사장은 “로봇, 사이니지, 홈/빌딩 솔루션 등 사업 영역에서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공간에서의 가치있는 서비스를 발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8.20

‘더 나은’ 알렉사 루틴 설정으로 아침 시작하기

필자도 ‘알렉사 루틴(Alexa Routine)’을 사용하기는 한다. 알렉사 루틴은 일기예보, 흥미로운 소식을 알려주고, “알렉사,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 수탉 울음소리도 낸다. 문제는 단지 필자가 알렉사 루틴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뿐인데, 이것은 알렉사 기능과 별개로 필자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다. 바쁜 아침에 필자는 알렉사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는 것을 종종 잊어버린다. 즉, 일기예보를 종종 놓치고, 알렉사의 수탉 울음소리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대안은 알렉사 루틴을 아침 6시 50분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침실의 스마트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알람이 울리기 시작할 때다. 하지만 알렉사의 아침 인사를 미리 등록하기에는 너무 비몽사몽한 상태일 것 같다. 3번째 선택지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알람을 해제하면 알렉사 루틴이 동작하는 방식이다. 이 선택지는 필자가 최근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방안이다. 알람을 해제하는 동시에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면 루틴을 절대 놓치는 일이 없다. 아무래도 알렉사의 알람 소리는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무시하고 지나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알렉사 루틴을 통해 하루 일과를 브리핑받을 때 마음 상태도 더 편안하다. 물론 알람 해제를 통한 알렉사 루틴 호출은 아침 일상 외에 다른 상황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조명 센서 켜기, 음악 재생, 또는 에코 스피커 설정을 ‘방해 금지 모드’ 상태로 변경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알람을 해제해 알렉사 루틴을 작동시킬 때, 루틴을 활성화할 요일과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말’에, ‘아침 1시간’ 동안만 알렉사 루틴을 설정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알람을 해제할 때마다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는 성가신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장소에 관계없이 최소 1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알렉사 루틴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알렉사가 맨 처음 호출된 후, 불필요한 루틴이 시작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과정도 간편하다.   알람을 ...

아마존 알렉사 에코닷 2021.08.19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금호타이어의 빅데이터&AI 기반 디지털 전환 가속화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금호타이어의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공동연구에 참가해, ‘타이어 디지털 트윈(Digital Twin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빅데이터와 AI 기반의 컴파운드 및 타이어 성능을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IT와 디지털 역량을 총 결집시켜 ‘타이어 디지털 트윈’ 시스템 환경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디지털 공간상에서 그대로 구현하고 이를 통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및 개발 효율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금호타이어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사의 빅데이터 및 AI 전문가들의 역량으로 선진화된 AI/ML 분석을 통한 전반적인 타이어 개발 프로세스의 혁신을 이끌어 냈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 컴파운드 설계 중 고무 랩(Lab.) 특성을 예측하는 VCS(Virtual Compound Simulation) 및 타이어 주행 성능을 예측하는 VTS(Virtual Tire Simulation) 시스템을 개발했다. 금호타이어의 축척 데이터를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펜타호(Pentaho)’와 결합해, 제품 개발 기간 단축, 비용 절감 등 개발 효율 극대화 및 기술 경쟁력을 확보함은 물론, 미래지향적인 선진 개발 환경을 바탕으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기술 집약적인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CS 시스템은 기존에 축적된 시험 기반의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학습해 새로운 사양의 신규 컴파운드의 성능을 예측 가능하게 한다. 일반적으로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은 원재료를 혼합해 가류하는 과정을 통해 에너지 손실, 마찰력, 마모 등 타이어 요구 특성을 만족하는 타이어용 고무를 일일이 개발하기 때문에 개발 기간이 길고 비용이 많이 발생한다. 하지만 VCS 시스템을 적용하면 시뮬레이션을 통해 시험 횟수를 대폭 감소시킴으로써 타이어용 컴파운드 개발 기간을 약 50%까지 단축시킬 것으로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08.10

임베디드 TCP/IP 스택의 심각한 결함, 산업용 제어 장치가 위험하다

임베디드 장치, 특히 산업 자동화용으로 만들어진 보존 기간이 긴 장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에 대한 인식이 지금처럼 보편적이지 않았던 시절에 개발된 내부 자체 코드와 서드파티 코드를 혼합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드웨어 공급업체가 오랜 시간 동안 광범위하게 사용해 온 구성요소에서 발견된 치명적인 결함이 미치는 영향은 크다. 패치를 적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시장조사업체 포스카우트 리서치 랩(Forescout Research Labs)과 J프로그 시큐리티 리서치(JFrog Security Research)가 지난해 다양한 IoT 및 기타 임베디드 시스템에 사용되는 TCP/IP 스택을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와 같은 문제점이 잘 나타난다. 이 조사에 이어 Ripple20, NAME:WRECK, NUMBER:JACK 또는 AMNESIA:33과 같이 수많은 장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결함이 발견됐다. 최근 <INFRA:HALT>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보고서는 200여 개 공급업체의 운영 기술(OT) 장치에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니치스택(NicheStack)이라는 사유 TCP/IP 스택에서 발견된 14개의 치명적인 취약점을 다룬다. 영향을 받는 장치에는 산업 자동화의 구성요소이자 핵심 인프라 부문에 사용되는 지멘스(Siemens) S7과 같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s)도 포함된다. TCP/IP 스택의 거대한 공격 표면 TCP/IP 스택 또는 인터넷 프로토콜 모음은 DNS, HTTP, FTP, ARP, ICMP를 비롯한 일반적인 인터넷 프로토콜 구현으로 구성되며, 운영체제와 애플리케이션에서 IP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스택이 지원하는 프로토콜이 다양하고 처리하는 데이터 및 패킷 형식이 많은 만큼 무단으로 악용할 수 있는 공격 표면도 상당히 크다. 산업 제어 장치는 전통적으로 직렬 인터페이스를 통해 통신했지만 이후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는 경우가 차츰 늘었다. 일반 컴퓨...

TCP/IP INFRA:HALT IoT장치 2021.08.06

IDG 설문조사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