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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지멘스-현대자동차·기아,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 위해 협력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Teamcente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기존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한 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선정함으로써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 포트폴리오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팀에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기술 협력으로 설계 방법을 수립하고, 모든 자동차의 수명 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 및 운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인 토니 헤멀건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는 미래 요구에 부응하고 오늘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며,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1.11.30

PTC 코리아-한국수력원자력,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공동마케팅 MOU 체결

PTC코리아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전략적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26개호기 주요 회전설비 24시간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기술개발을 착수해 1만 4,000여 대 설비 진단모델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예측진단(AIMD) 센터를 구축한 한수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도 한해 22건의 설비결함을 사전 감지했다. 한수원의 자동예측 진단 시스템에는 PTC의 산업용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 및 증강현실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가 적용됐다. 발전소 설비 내 진동, 열, 카메라 등 여러 센서들을 이용해 안전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측정한 값을 기반으로 오류를 검출하는 한편 AR/VR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이상 징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PTC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과 AR(증강현실) 기반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반 회전설비 자동 상태진단 ▲딥러닝 기반 전력설비 열화상 자동상태진단 ▲측정데이터 오류판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커넥티드 발전소의 본격적인 기술 상품화를 추진한다.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하여 설비의 불시 고장을 예방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이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PTC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폭넓게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전혜수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PTC코리아와의 전략적 기술 협력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기술의 국내외 시장에서 상품화 판로 확대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한수원의 글로벌 원전 수출경쟁력을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PTC와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

PTC 코리아 2021.11.29

엔트러스트, ‘2021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발간

엔트러스트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IT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PKI는 업무 형태 변화에 맞춘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

엔트러스트 2021.11.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삼성중공업,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중공업와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한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설계·구매·생산 등 조선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 조선소 내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야드’로 변모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한 생산 체계 지능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반복 사무 자동화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 공간에 한 데 모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배진한 경영지원실장(CFO)은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스마트SHI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는 초격차 친환경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기반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에서의 대표 IT 혁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9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국내 IIoT 시장 혁신 이어간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2021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IIoT(산업용 IoT) 보고서’에서 2년 연속 ‘선도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 운영 기술(OT) 및 IT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I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히타치 밴타라의 기술력과 첨단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결합됐다. 고객은 루마다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IoT 솔루션을 더 빠르고 쉽게 개발 및 배치해, 인사이트 습득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는 루마다 포트폴리오가 제조, 운송, 에너지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IIoT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구성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기능을 검증받았고,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플랫폼화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IIoT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대형 제조업체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현재 고도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예지 정비는 스마트 팩토리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시작점이다. 생산 설비가 핵심인 제조업에서는 장비 고장 전에 문제가 될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완성형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IIoT 이니셔티브 가치 실현을 가속화할 뿐 아니라 심층적인 산업 전문 지식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11.26

아이콘루프 컨소시엄,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아이콘루프가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주관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총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7년간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이콘루프는 씨씨미디어서비스, 호현FnC, 유비엔, 아트피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1세대 스마트팜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축산업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2027년까지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에 매진할 계획인 가운데, 이번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의 핵심이 될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플랫폼 구축에서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우선 세부 과제 중 ‘스마트팜 R&D 산출물 관리 및 공유 시스템 개발’ 부문에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서비스인 ‘브루프(broof)’ 기술을 적용, 블록체인을 통해 R&D 산출물 정보를 관리 및 공유함으로써 위변조를 방지하고 안전·편리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스마트팜 연구자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 개발’ 부문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불변의 디지털 저장소인 블록체인상에 연구 문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의 해시값과 조회이력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저장 시간과 문서 내용을 확정함으로써 위변조 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각 주체의 ID를 발급하고, 문서 저장 시에 이 ID를 이용하여 저장자와 조회자를...

아이콘루프 2021.11.25

신세계아이앤씨, 보안성·편의성 향상된 ‘완전스마트매장’ 공개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 위치한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며 보안성 및 편의성이 향상된 실증 매장을 공개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의 인공지능 비전(Spharos AI Vision), 음성 챗봇(Spharos AI ChatBot), 클라우드POS(Spharos Cloud POS)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물건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셀프 서비스 스토어(Self-service Store)’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이마트24, MGV보안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지난 9월 완전스마트매장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 고도화에서는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상 상황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으로 정상적인 구매 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고객 간 폭력,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구분한다. 또한 매장 내 비명이나 ‘살려주세요’와 같은 긴급한 상황을 나타내는 음성도 인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AI 음성 챗봇이 1차적으로 매장 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10초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매장 관리자 및 관제 센터에 즉시 알림을 발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에 따라 경찰서나 119 등으로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파로스 원뷰(Spharos OneView)’도 추가 적용됐다. 재고, 결품, 방문 고객 수, 매출 등 매장 현황을 관리하고,  지능형 IoT 센서가 감지하는 온·습도, 화재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지능형으로 관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필요시 원격 조치할 수 있다. 매장 내 고객의 쓰러짐, 폭력이나 파손 등 이상 상황이 감지되는...

신세계아이앤씨 2021.11.24

SK쉴더스,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 확대

SK쉴더스(www.skshieldus.com)가 24시간 무인 안심 AI 솔루션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하며, 무인화 업종 라인업 확대 및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무인화 시장을 미래 신성장사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올해 7월 ‘캡스 무인안심존’ 편의점/슈퍼 패키지를 선보인 이후 무인화 수요가 높은 업종을 타깃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SK쉴더스는 이번 PC방 패키지 출시로 편의점/슈퍼, 스터디카페에 이어 음식점/카페와 PC방까지 4대 무인화 인기 업종으로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는 AI CCTV, 출입인증기, 환경감지기 등 무인 PC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의 출입이 제한되는 밤 10시 이후에는 얼굴인증, QR인증, 원격 신분증 확인 등 철저한 출입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패키지에는 기존 ‘캡스 무인안심존’에서 제공하는 고화질 AI CCTV를 동일하게 지원한다. PC방 운영자가 미리 설정해둔 금지구역을 침입하거나 장시간 체류 또는 쓰러짐이 감지된 경우 AI CCTV가 이를 감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 전용 보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정물 파손 및 도난 손해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파손으로 인한 영업손해, 매장 시설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까지 폭넓게 보상한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SK쉴더스가 선보인 무인 솔루션은 다양한 출입인증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AI CCTV, 보상서비스 등 사업주를 안심시키는 기술력과 서비스까지 모두 갖췄다”며, “SK쉴더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사업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무인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쉴더스의 ‘캡스 무인안심존’은 무인매장 운영에 필요한 AI CCTV, 출입인증기, ...

SK쉴더스 2021.11.24

다쏘시스템-시높시스, 통합 조명 설계 플랫폼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CEO 올리비에 사팡은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요소”라며,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적 요건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과 센서를 정의, 테스트할 수 있는 업계 첫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Synopsys Optical Solutions Group)과 이미 협력중인 카티아(CATIA)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해 가변형 전조등(AFS), 카메라,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들을 포함, 최신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관련 기술들은 자동차가 운전 중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 내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 라이트...

다쏘시스템 2021.11.23

케이사인, OT 보안관리 솔루션 ‘MNX-IIOT’ 출시

케이사인이 OT(Operation Technology) 환경에 특화된 보안관리 솔루션 ‘MNX-IIOT’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MNX-IIOT’는 산업 제어 환경을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 플랫폼 솔루션으로, IT와 OT 영역을 포괄해 식별에서부터 탐지 및 분석와 대응에 이르는 기능을 수행하다. 심층 패킷 분석(DPI, Deep Packet Inspection) 기법을 적용해 모니터링하는 네트워크 패킷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탐지와 네트워크 이상행위 탐지 및 킬-체인 관점의 상관관계 분석 기반 탐지를 수행한다. OT 시스템은 일반적인 IT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비-표준의 다양한 산업제어 프로토콜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기존 OT 인프라를 간섭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OT 프로토콜을 지원해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NX-IIOT는 과기부의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확보된 산업제어망의 심층 패킷 분석 기술과 AI 기술을 포함한다. Modbus, BACnet, KNX, DNP 등 다양한 산업 제어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케이사인 기술기획 김정미 이사는 “MNX-IIOT를 적용해 OT 네트워크 자산 현황과 보안취약성을 파악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OT 및 IT 환경에서의 모든 위협을 분석하고 가시성을 확보해 OT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사인은 연내에 스마트 빌딩 전문 기업과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및 시장 개척을 골자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OT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editor@itworld.co.kr

케이사인 2021.11.19

아비바,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 데이터 공유 위한 ‘아비바 데이터 허브’ 발표

아비바(www.aveva.com/ko-kr)가 PI 시스템 오퍼레이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PI System operations data management platform)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아비바 데이터 허브’를 발표했다. 이는 아비바가 OSI소프트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솔루션이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운영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데이터를 집계, 관리 및 안전하게 공유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허브인 아비바 데이터 허브(AVEVA Data Hub)는 편리한 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아비바 커넥트(AVEVA Connect)를 통해 OSI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OSIsoft Cloud Services, OCS)의 운영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 서브스크립션 기반 프로그램을 구독하는 아비바 커넥트 사용자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아비바 데이터 허브 서비스는 물론 아비바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은 아비바 데이터 허브 기술을 통한 예측 시스템으로 오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오염을 예측하고 방지해 안전한 식수를 보장하는 것에서부터 고급 분석을 위한 데이터 준비, 원격 장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PI 서버(PI Server) 및 엣지 데이터 스토어(Edge Data Store)와 같은 PI 시스템 제품과의 기본 통합으로 다중 플랜트 시설부터 안정적이지 못한 원격의 환경에 이르기까지 운영 데이터를 위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소스 저장소)에 쉽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인프라는 아비바가 관리하므로, 사용자는 데이터 허브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유지관리, 또는 프로그래밍할 필요없이 간단한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셀...

아비바 2021.11.18

왓쓰리워즈, 국내 마케팅 본격화…“3단어 주소로 위치 서비스 지원”

3단어 주소로 정확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영국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가 국내에서 첫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왓쓰리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일부 종합편성 채널과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TV 광고를 공개했다. 서울과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TV 광고는 공원이나 낚시터, 캠핑장과 같은 기존 주소로 공유하기 어려운 위치를 왓쓰리워즈를 통해 쉽게 찾아가고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했다. 2019년 4월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왓쓰리워즈는 전 세계를 3mx3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정사각형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한 3단어 주소를 부여했다. 현재 한국어를 포함 50개 언어를 지원하며, 해외여행 시 한국어로 세 단어 주소를 확인한 후 현지 언어로 공유를 할 수 있다. 보다 세밀한 위치 정보를 세 단어만으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아파트와 같은 대형 건물의 특정 출입구나 배송 지점, 정확한 승하차 위치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주소 시스템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해변이나 등산로, 공원 등과 같은 야외에서의 세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데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거울.대중.시집’은 광고에 등장하는 낚시하는 위치를 가리킨다. 왓쓰리워즈는 자사의 무료 앱과 온라인 지도 외에도 국내 파트너인 카카오맵의 앱과 온라인 지도(map.kakao.com)를 통해 왓쓰리워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맵에서 왓쓰리워즈 기능인 ‘w3w’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위치의 3단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해상 영역이나 넓은 공원의 특정 위치를 지정하고, 대형 공사 현장의 차량 임시 출입구를 나타내는 등 일반적인 장소 및 주소 검색과 보완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왓쓰리워즈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 셸드릭은 “왓쓰리워즈의 혁신적인 3단어 주소 시스템은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효용성...

왓쓰리워즈 2021.11.18

‘엣지 컴퓨팅 및 IoT’, ‘칩 부족난’ 2022년 IT 변혁 이끌 것으로 예상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인 ‘2022년 예측 보고서: 엣지, IoT 및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 사용량이 상호 간 영향을 받아 동시에 증가했다. 두 분야의 향후 성장세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연방 규제에 의해 크게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엣지 컴퓨팅과의 상호 연관성을 배재한 채 IoT의 발전을 설명할 수 없다. IoT와 엣지 컴퓨팅은 서로 구별되지 않으며, 이 둘이 이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도 복합적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IoT와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다. 이산화탄소 레벨과 오염, 공기 청정도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사용례와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의 대표 저자인 아브히지트 수닐은 주로 대기업에서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수닐은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 기준 58%의 기업이 최고 지속가능성임원을 두고 있었고, 그 외 나머지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검토하는 다른 관리자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닐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을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구분 짓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 IoT와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IT의 수중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분야로 기술을 이동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전략을 실행하는 데 CIO가 여전히 가장 적합한 직위이다. 수닐은 “이런 신기술을 이해하지 않고는 기업의 그린 IT 전략에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칩 부족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은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기업 및 소비자용 IT 제품이 향후 약 1년 반 동안 가격 불안...

엣지컴퓨팅 IOT 공급난 2021.11.16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대한산업안전협회(www.safety.or.kr), 센코( www.senko.co.kr)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내년 1월 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해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해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해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SOP)에 따라 사내에...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내 차로 결제할게요” 다임러, 인카 지불결제 서비스 위해 비자와 협력

자동차가 결제 수단이 된다. 2022년 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의 유럽 고객은 비자의 DA(Delegated Authentication)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위해 다임러의 금융 및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 사업부인 다임러 모빌리티와 비자가 기술 협력관계를 맺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인카 지불결제(In-car Payment)를 자동차의 기본 기능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인카 지불결제는 사실 벤츠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2021년 3월부터 ‘퓨얼 & 페이(Fuel & Pay) 서비스를 이용해 주유소에서 요금을 비접촉 방식으로 지불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자동차와 연결된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임러와 비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한다. 미래의 인카 지불결제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그저 자동차에 앉아 지문만으로 결제를 인증하면 된다. 지문은 유럽연합의 PSD2 규제를 만족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이중인증을 위해 패스워드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을 동원할 필요가 없다. 결제를 위한 별도의 디바이스도 필요없다. 비자의 DA 기술로 자동차 자체가 결제 디바이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2022년 봄부터 독일과 영국에서 시작되며, 벤츠 자동차 내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MBUX의 지문 센서를 통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주유나 주차 같은 확실한 응용 분야 외에도 다임러 모빌리티의 메르세데스 페이 플랫폼을 통해 일반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보면, 다임러는 비자 클라우드 토큰 프레임워크(Visa Cloud Token Framework)를 자동차에 통합한 첫 번째 자동차 회사가 됐다. 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기술은 서로 다른 디바이스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특징이다. 비자는 민감한 지불결제...

벤츠 다임러 비자 2021.11.12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프로스페이스, 국내시장 본격 진출…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프로스페이스(ProSpace)’가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 파이브(FASTFIVE)’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페이스는 2015년 싱가포르에 본사 설립, IoT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업무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로스페이스는 기업의 본사 직원들은 물론 거점 지역이나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시계열 활동 맵(Time-series Activity Map)’을 직접 제작, 기업의 모든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맞춤형 업무공간을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계열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료를 분석하고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회의실과 데스크 예약 기능을 탑재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고, 외부 방문자 및 시설 운영 방식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20~30%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페이스 스티브 옹 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경제가 발전된 나라로 시장 규모가 상당하고, 이에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도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며, “우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새로운 개념임을 감안하더라도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프로스페이스 202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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