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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베스핀글로벌-이디코어,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베스핀글로벌(www.bespinglobal.com)이 지능형 예지 시스템 개발 기업 이디코어(http://edcore.co.kr/)와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및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디코어는 지능형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5월 인더스트리4.0 스마트팩토리 지능형 실시간 예지 시스템(Snotra VM)을 출시했다. 이디코어의 실시간 예지시스템은 독자적인 AI 강화학습 알고리즘을 통해 제조 현장의 난제였던 동적인 공정에 대한 실시간 계측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과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조 환경을 실시간으로 정확하게 예지하는 디지털트윈 개념의 가상 제조정보 제공업체로 자율형 공정제어 자동화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양사는 각각 보유한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디코어는 AI 솔루션과 빅데이터 수집/전송 솔루션 및 전문 기술을 제공하고,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와 데이터레이크(Data Lake) 기술 및 글로벌 정보화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클라우드, 데이터레이크 사업을 확장하고 AI 및 빅데이터 수집/전송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의 박상현 E1 사업부장은 “이디코어의 AI 기술 및 빅데이터 수집능력과 베스핀글로벌의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협력해 제조 환경 기반의 스마트팩토리와 디지털트윈 등 다양한 사업을 실현해 가면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베스핀글로벌 이디코어 2022.01.06

엔비디아, 아이작 AMR 플랫폼 구축…“9조 달러 규모 물류 산업 지원”

엔비디아(www.nvidia.co.kr)는 2025년까지 로봇이 있는 현장이 6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딥맵(Deepmap),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리옵트(ReOpt)를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킨다고 밝혔다. 아이작(Isaac) AMR 플랫폼은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AMR(자율 이동 로봇)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아이작 AMR은 엔비디아 EGX 서버에 매핑, 사이트 분석 및 차량 최적화를 제공해 로봇 공학 애플리케이션을 구축 및 배치하기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 기능을 확장한다. 아이작 AMR 플랫폼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통해 AMR이 배치될 시설의 디지털 트윈을 만든다. 또한 옴니버스에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심(NVIDIA Isaac Sim)은 높은 충실도의 물리와 인식을 통해 디지털 트윈에서 로봇 플릿, 사람, 기타 기계의 동작을 시뮬레이션 한다. 이는 AI 모델 교육을 위한 합성 데이터 생성도 가능하게 한다. 아이작 AMR은 GPU 가속 AI 기술과 딥맵, 리옵트 및 메트로폴리스를 포함한 SDK로 구성된다. 이러한 기술은 엔비디아 플릿 커맨드(NVIDIA Fleet Command)를 통해 안전하게 조정되고 클라우드로 제공된다. 엔비디아의 최근 딥맵 인수는 AMR 산업에 자율주행 차량 매핑의 발전을 가져왔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MR 배포는 딥맵 플랫폼의 클라우드 기반 SDK에 액세스해 센티미터 수준의 정확도를 달성하는 동시에 대규모 시설의 로봇 매핑을 몇 주에서 며칠로 가속화할 수 있다. 딥맵 업데이트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면 필요에 따라 로봇 지도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다. 또한 딥맵 SDK는 의미론적 이해를 더해 지도에 인텔리전스 층을 제공하므로 로봇은 픽셀이 나타내는 개체를 식별하고 한 방향으로 이동할지 여부를 알 수 있다. 이는 실내외 지도 구축을 처리할 수도 있다. 아이작 AMR 플랫폼의 일부로서 엔비디아 딥맵은 옴니버스를 통해 메트로폴리스, 리옵트, 아이작 심과 같은 ...

엔비디아 2022.01.05

콩가텍,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탑재 COM-HPC 및 컴퓨터 온 모듈 10종 출시

콩가텍 코리아(www.congatec.com/ko)가 12세대 인텔 코어 모바일 및 데스크톱 프로세서(코드명 앨더레이크)를 탑재한 COM-HPC와 콤 익스프레스 컴퓨터 온 모듈(Computer on module, COM)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인텔 최신 고성능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COM-HPC 사이즈 A 및 C의 새로운 모듈과 콤 익스프레스 타입 6 폼팩터는 임베디드 및 에지 컴퓨팅 시스템에서 주요 성능 향상과 개선을 제공하며, 엔지니어가 인텔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BGA 모델에서 최대 14코어, 20스레드를 제공하고 LGA 기반의 데스크톱 버전에서 16코어, 24스레드를 제공해 차세대 IoT 및 에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멀티태스킹 및 확장성 수준을 비약적으로 발전시켰다. 또한, 최대 6개 또는 8개(BGA/LGA)의 최적화된 고성능 퍼포먼스 코어(P코어)와 최대 8개의 저전력 효율의 코어(E코어) 및 DDR5 메모리 지원을 기반으로 멀티스레드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하고 백그라운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게 됐다. 통합 인텔 아이리스Xe GPU의 최대 96개 실행 장치(EU)가 있는 모바일 BGA 프로세서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에 비해 최대 129%의 향상된 그래픽 퍼포먼스로 몰입도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알고리즘과 같은 병렬처리 워크로드도 더욱 빨리 처리할 수 있다. LGA 프로세서 기반 모듈의 그래픽은 최대 94%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이미지 분류 추론 성능은 최대 181% 처리량으로 거의 3배 향상되었다. 또한 이 모듈은 최대의 그래픽 및 GPGPU 기반 AI 성능을 위해 개별 GPU를 연결할 수 있는 방대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프로세서에서 PCIe 4.0 외에도 초고속 PCIe 5.0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하고 있어 주변 장치들은 BGA 버전에 비해 2배 향상된 레인 속도의 이점...

콩가텍 2022.01.05

FAQ로 알아보는 디지털 트윈의 실체와 구축 고려사항

이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빼놓고는 미래 지향적인 기업 개념을 논할 수 없는 것 같다. 디지털 트윈 덕분에 기업은 유연성을 높이고 관리자는 잘못된 의사 결정을 피할 수 있으며, 제품 개발을 혁신하고 더 효율적인 생산 운영이 가능하다. 간단히 말해, 디지털 트윈은 디지털화를 위한 도구다.   기업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 형태의 디지털 트윈이 있을까? 디지털 트윈이 IT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일까? 이와 같은 디지털 트윈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파바소프트(Fabasoft) AG의 AI 및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안드레아스 댕글의 의견을 구했다. Q. 디지털 트윈이 실제로 제공하는 구체적인 혜택은 무엇이고, 그 혜택을 수치로 입증할 수 있는가? 디지털 트윈이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사물 인터넷에서 사물의 디지털 표현을 지칭하는 데 사용된다. 이 말은 모든 산업 제품의 동적인 디지털 매핑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2018년 가트너가 제안한 조직 전체의 디지털 트윈 접근법(Digital Twin of an Organization, 이하 DTO)은 그 이상을 추구한다. DTO를 통해 기업 조직 전체를 매핑하면 모든 기업 프로세스의 종합적인 최적화가 가능하다.  혜택은 수치화할 수 있다. 디지털 트윈은 처리 시간을 최대 30% 줄여주고, 인더스트리 4.0에서 지속적인 프로덕션의 실시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예를 들어 기계 사용의 효율성을 약 20% 높여준다. Q. 기업의 어느 영역에서 디지털 트윈으로 혜택을 얻는가? 전체 조직 구조와 그 시스템, 프로세스와 워크플로우가 디지털 트윈에 미러링되므로 기업의 모든 영역이 디지털 트윈의 혜택을 얻는다. 모든 프로세스와 시퀀스를 전체적인 시야에서 보고 정의된 프로세스 규칙에 따라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마케팅, 판매 간의 상호 연결이 개선되는 혜택이 있다. 또한, 모든 기업은 디지털 트...

디지털트윈 FAQ 2022.01.04

노르딕 세미컨덕터, CES 2022서 IoT 솔루션 및 데모 공개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CES 2022에서 자사의 매터(Matter) 솔루션과 Thingy:53, LE 오디오 개발 키트, Thingy:91 및 nRF 클라우드 위치확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자에게 영감을 제공하는 다양한 데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매터는 스마트 홈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통합 애플리케이션 계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의 산물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애플, 아마존, 구글과 같은 핵심 기술 기업들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주요 제조업체들의 가상비서(Virtual Assistant) 기술과 스마트 홈 허브 및 스마트 스피커가 원활하게 동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무선 디바이스 제조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노르딕은 매터 사양의 핵심 기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CES에서 자사의 nRF52 및 nRF53 시리즈 SoC(Systems-on-Chip)가 어떻게 스마트 홈 제품에 매터가 적용되도록 지원하고 있는지 선보일 예정이다. 부스에는 구글의 스마트 허브를 비롯해 예일, 이브, 리다슨 등의 제품 데모가 진행된다. 또한 nRF5340 SoC 기반 멀티 센서 프로토타이핑 플랫폼인 노르딕 Thingy:53이 온도 센서로 동작하는 데모도 선보일 예정이다. LE 오디오는 차세대 블루투스 무선 스트리밍이다. 이 기술의 핵심은 기존의 클래식 블루투스(Classic Bluetooth) 오디오 솔루션에 비해 더욱 뛰어난 음질의 저전력 스트리밍을 지원하는 LC3(Low Complexity Communication Codec)이라는 새로운 코덱이다. LE 오디오는 TWS(True Wireless Stereo)와 향상된 보청기 지원, 브로드캐스팅 오디오 기능들을 통해 무선 오디오 시장을 더욱 확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르딕은 수년 동안 LE 오디오를 개발해 왔으며, 이 기술을 위해 완벽한 토대를 제공하는 듀얼 Arm Cortex-M33 코어 기...

노르딕 세미컨덕터 2022.01.03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스마트홈 구축

삼성전자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시티(EDC, Eco Delta City)에 미래형 스마트홈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구 일대 11.8㎢의 부지에 3만 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스마트시티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분야 혁신기술 사업자로 참여해 에코델타시티에 첫 입주하는 실증단지인 스마트빌리지 56세대에 다양한 가전 제품과 솔루션을 공급했다. 스마트빌리지는 헬스케어, 로봇, 생활환경, 데이터, 물 등 5개 분야의 혁신 기술을 도입하고, 향후 5년동안 입주민이 실제 거주하면서 스마트홈을 체험하는 ‘리빙 랩(Living Lab)’ 형태로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이 곳에 패밀리허브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 비스포크 가전과 QLED TV, 에어모니터(공기질 측정기), 갤럭시 탭 등 총 15종의 제품을 공급한다. 입주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활용해 가전제품을 제어하는 것은 물론, 조명·블라인드와 냉·난방 제어, 부재중 방문자 확인, 무인 택배 관리, 공지사항 확인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생활 편의를 돕는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제공해 향후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스마트홈 분야에서 이상적인 모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제품과 솔루션을 통합한 경쟁력으로 지난해 서울 서초구 소재 삼성물산 래미안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스마트홈 솔루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데 이어 현재까지 대우건설,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주요 건설사 아파트 50여개 단지, 5만여 세대에 스마트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건설사들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박찬우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가전 제품과 뛰어난 확장성을 자랑하는 스마트싱스 기반으로 맞춤형 스마트홈 경험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가전을 나답게’라는 슬로...

삼성전자 2021.12.28

슈나이더 일렉트릭, 물류 산업 위한 통합 스마트 에코스트럭처 솔루션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물류센터의 에너지 관리 및 생산성 확대를 위한 솔루션 도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물류 및 자재 산업을 위한 에너지 효율성 및 관리와 자동화 및 제어 솔루션, 감시 제어 및 데이터 수집뿐만 아니라 유지 보수 및 운영, 전력 관리 등에 이르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기 설비의 온도 상승으로 인한 정전은 설비 가동중단 데이터손실, 하드웨어 손상을 일으킨다. 그래서 전력은 물류센터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자재 및 물류센터 장비의 성능, 관리 용이성, 가용성을 개선하는 전력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단락 및 과부하 조건에서 자재 취급 장비 시스템 보호를 위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컴팩트, 마스터팩과 같은 차단기는 모터가 지정된 전류 제한을 초과할 때, 전력 시스템 및 인명의 보호를 위한 배선용 회로 차단기이다. 모터스타터는 모터의 시동 및 스위칭 역할을 하는 디바이스로, 비상정지와 과부하 방지 등을 위한 배선용 차단기와 같은 모터 회로를 구성한다. 이러한 기능을 통해 과부하 발생시 모터가 소손되지 않게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테시스 기가(TeSys Giga) 모터스타터는 모듈식 설계를 통해 스페어 부품을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시운전 시간을 최대 50% 단축하여 안정성과 견고성을 최대 90%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무선센서를 활용한 온·습도 모니터링 솔루션 및 전선의 열화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히트태그와 같은 솔루션 역시 설비의 가용성을 높이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자동화 및 제어 제품은 공급망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계속해서 운영이 가능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을 위해 최적화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중에서도 인버터 제품인 알티바 머신 드라이브(Altivar machine drive)나 모션 컨트롤러, 서보 드라이브, 모터, 리니어 모터 등 광범위한 모...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2.23

한컴그룹, 스페이스엑스와 ‘세종1호’ 발사 계약 체결…2022년 6월 1일 미국서 발사 예정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국내 첫 지구 관측용 민간위성인 ‘세종1호(Sejong-1)’가 2022년 6월 1일에 발사된다고 발표했다.  한컴그룹 계열사인 우주·항공 전문기업 한컴인스페이스는 미국의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엑스(SpaceX)’와 세종1호 발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세종1호는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FALCON9)’로켓을 이용해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캐너버럴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팰컨9은 스페이스엑스가 개발한 재사용 가능한 우주발사체로 위성적재물을 저궤도(LEO), 정지궤도(GEO)에 안착시킬 수 있다. 세종1호는 최근 영국 글래스고에 위치한 위성 설계 및 조립공장과 환경테스트 시험소에서 탑재체 연동 시험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2022년 4월에 있을 환경시험평가를 완료하면 예정대로 발사된다. 발사 후에는 약 한 달간의 시험테스트 과정을 거쳐 지구관측 영상분석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한컴그룹은 세종1호 발사를 시작으로 5호까지 순차적으로 위성 발사를 추진하고, 사업 성장세에 따라 관측위성 뿐만 아니라 통신위성 등 50기 이상의 군집위성을 발사 및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국형 우주발사체(KSLV)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에서 세종위성 시리즈를 발사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 및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컴그룹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지상국과 저궤도위성(고도: 500~600 km)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핵심 기술을 이전받아 군집위성 체계 운용에 필요한 위성통신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에 나선다. ETRI로부터 이전받는 ‘저궤도위성 IoT를 위한 DSSS(Direct Sequence Spread Spectrum) 패킷(데이터전송단위) 처리 성능 평가기술’이란, DSSS 방식의 신호전송 기술을 저궤도 위성 채널에 적용했을 때 패킷 처리율을 측정할 수 있는 시뮬레이터 기술이다. DSSS 방식은 통신 과정에서 신호를 넓은 대...

한컴그룹 2021.12.23

AWS, 모빌리티 고객 위한 ‘AWS IoT 플릿와이즈 서비스’ 출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브랜드, 차종, 옵션에 관계없이 자사 차량 내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하고, 클라우드 상에서의 용이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의 인텔리전트 필터링 역량을 활용해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고 전송 여부를 결정할 기상 조건, 위치, 차량 유형 등 매개변수에 대한 규칙을 정의함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활용해 개별 차량의 문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플릿의 상태를 분석해 잠재적 리콜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거나, 분석과 ML(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및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첨단 기술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백 만 대의 차량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클라우드로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마다 다른 고유의 데이터 형식에 접근해 해당 데이터를 구조화 및 표준화해주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가 별도의 맞춤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

AWS 2021.12.14

케이사인, ‘공동주택용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기술 과제 완료

케이사인은 ‘공용주택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기술 개발’ 사업은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공동주택 설비에 IoT 센서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계획부터 진행 과정 결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리비 부정을 차단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 기술은 차세대 공동주택의 일반 관리와 설비 관리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책임 추적과 주민참여가 보장된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 기술은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용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 실증 사업’ 과제를 통해 개발됐으며 ▲솔리데오시스템즈 ▲이노가드 ▲광운대학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케이사인은 SH공사 가양8단지 1,110세대와 남양주 장현 삼신아파트 835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에 참여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관리 운영 서비스 만족도가 ‘우수’ 수준 이상으로 평가됐다. 케이사인 구자동 부사장은 “앞으로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 문화 정착에 ‘블록체인 기반 공동주택 관리 기술’이 필수”라며 “관리비 절감으로 발생한 이익은 주민 참여 서비스로 직결돼 신뢰할 수 있는 공동 주택 프로세스 조성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케이사인 2021.12.10

LG유플러스,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기술 협력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광주광역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내 전문기업들과 함께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인특장차란 노면청소,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정보 수집 증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속 10km 미만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특수목적차량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 무인 저속 특장차는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원격제어 및 비상정지 명령을 통해 이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인특장차에 5G 이동통신을 연결해 자율주행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계기술을 개발하여 무인특장차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발주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15개 전문기업(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이아우토반, 쓰리에이치굿스, 에이엔디에스, 로보로, 한국쓰리축, 케이스랩, 유오케이, 리눅스아이티,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에스아이솔루션, 다윈테크)이 참여한다. 현재 특구 내 사업자들은 평동산업단지,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다양한 도로에서 총 거리 846.46km, 371시간을 무사고 실증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실증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서부기업영업담당 임방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특장자 사업의각 분야별 선도업체가 가진 기술력을 모아 자율주행 관련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유플러스의 5G, 다이나믹맵, 고정밀측위(RTK),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동호 박사는 “무인특장차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관제센터와 통신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는 실증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2021.12.09

현대오토에버, ‘대구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자로 선정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하는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의 실증 환경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 산업단지 내에 도심지 기반 자율주행 평가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목표로 실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검증 환경과 평가·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 범위는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 ▲사용자·운영자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기술 검증 분석 시스템 개발 등이다. 최적의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해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교차로·주행차로·횡단보도 등의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심지 자율주행 실증 단지를 조성하며, 차량 안에서 자율주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차량 단말 시스템을 구성한다. 또 자율주행 핵심 기술 실현을 위해 인프라 정보 등 정적 환경 정보와 도로 상황, 환경 정보 등 동적 환경 정보를 제공하며, 5G·LTE·WAVE 무선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인프라-관제센터를 잇는 V2X 환경을 구축한다. 자율주행 실증 시스템의 사용자, 운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제공한다. 사용자, 운영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도로 환경 정보를 통합 수집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모니터링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돌발상황을 모니터링·판단해 상황을 전파하고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해 비상 대응 능력까지 갖췄다. 실증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하게 검증할 분석 시스템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부품 성능 및 서비스 검증을 위한 분석 방법론을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차량과 인프라, 다양한 실증 시나리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 기반 플랫폼으로 개발·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담당자는 “대구광역시 내 75㎞의 국내 최장 도심지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구간에서 실시간 시험 및 평가를 지원하는 테스트 ...

현대오토에버 2021.12.09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노르딕의 nRF52832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이오플로우가 자사의 인슐린 관리 시스템인 ‘이오패치’의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블루투스 5.2 및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범용 멀티 프로토콜 SoC(SoC)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통합한 이오패치는 49.5x39x14.5mm, 29.4g(인슐린 제외), IPX8 방수설계(수심 1m이내 24시간)의 주입선이 없는 튜브리스 웨어러블 일회용 인슐린 펌프다. 이오패치는 소프트 캐뉼라를 통해 피부 아래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기저 인슐린 및 주기적 볼루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당뇨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치는 최대 200U(2ml)의 인슐린을 저장할 수 있으며, 패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최소 80U의 인슐린이 필요하다. 환자는 이오패치에 인슐린을 채우고, 몸에 부착해 이를 활성화한 다음, ADM(Advanced Diabetes Manager)나 블루투스 4.2(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나르샤’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여 패치에서 인슐린 주입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오패치는 노르딕 SoC의 블루투스 LE 연결 기능을 통해 ADM 또는 스마트폰과 통신한다.  사용자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이용해 현재 사용자의 혈당 수치와 IOB(Insulin on Board), 탄수화물 섭취량 및 기타 사용자 맞춤형으로 프로그램한 설정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저 또는 볼루스 인슐린의 적절한 양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컨트롤러와 이오브릿지 앱/웹 플랫폼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최적화된 인슐린 전달 프로그램 및 패턴을 만들 수 있으며, 과거의 인슐린 주입이력 모니터링 및 혈당 수치 확인, 기타 당뇨 관련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이오패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는 노르딕 SoC의 초저전력 특성 덕분에 최대 3.5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LR44 알카라인 배터리로 구동된다. nRF52832는 2.4GHz 무선에서 5...

노르딕 2021.12.06

AWS, AWS 리인벤트 개최…아마존 EC2 인스턴스 및 AWS IoT 트윈메이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를 개최하고,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3개의 신규 아마존 EC2(Amazon EC2)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고객 워크로드의 성능,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AWS 그래비톤3(Graviton3)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C7g 인스턴스는 AWS 그래비톤2(Graviton2)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기존 C6g 인스턴스 대비 최대 2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AWS 트레이니엄(Trainium)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Trn1 인스턴스는 가격대비 성능비를 제공하며, 대다수의 머신러닝(ML) 모델들을 EC2 상에서 최단 시간 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에서 자체 설계한 AWS 니트로 SSD(AWS Nitro SSD) 기반의,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새로운 Im4gn/Is4gen/I4i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I/O 집약적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높은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발표를 통해, AWS는 기업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WS 자체 설계 칩 기반 신규 아마존 EC2 인스턴스의 출시를 알렸다.   AWS 아마존 EC2 담당 데이비드 브라운 부사장은 “AWS는 자체 설계 칩에 대한 투자를 발판 삼아 기업 고객이 주요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상에서 압도적인 비용 대비 성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 고객이 A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스턴스를 활용해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타사 서비스 대비 한층 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WS는 개발자들이 건물, 공장, 산업 장비 및 생산 라인과 같은 현실 세계의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AWS 2021.12.01

LG전자, 인공지능 시설관리로봇 운영

LG전자가 AI(인공지능)와 로봇을 활용해 호텔과 리조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원격제어, ‘사물 DID(Decentralized Identification)’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인공지능 로봇을 연동시켜 시설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실에 공유한다. 시설관리 담당자는 전달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며 리조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은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각종 시설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응급환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또 향후에는 여러 센서를 장착해 연기, 온도, 냄새 등 다양한 상황을 감지하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LG CNS가 개발한 사물 DID 기술을 탑재해 인공지능 로봇이 확인하고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가 위조나 변조될 가능성을 차단했다. 시설관리 담당자는 이 기술 덕분에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보다 유연하게 제어,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곤지암리조트에 ‘AI 컨시어지(Concierge)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휴먼로봇 인터랙션(HRI, Human Robot Interaction) 기술이 적용됐다. 고객은 숙박시설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플로팅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해 대화하거나 화면을 터치하면서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LG전자 김병훈 CTO는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호텔, 리조트 등의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사들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내놓은 결과물”이...

LG전자 2021.12.01

삼성전자,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제품은 ▲5G 기반 차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조절해주는 전력관리칩(PMIC) ‘S2VPS01’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커스텀 SOC 사업팀장 박재홍 부사장은 “최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차량의 지능화 및 연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삼성전자는 최신 5G통신 기술, 진화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프로세서, 그리고 안정적이고 검증된 전력관리칩을 제공해 전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엑시노스 오토 T5123’는 차량용 통신칩으로는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초당 최대 5.1Gb의 초고속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고용량·고화질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최신 5G 기술 기반의 멀티모드 통신칩이 내장돼 5G 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모드(Stand Alone)와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NSA모드(Non-Stand Alone)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엑시노스 오토 V7’은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에서 제작한 폭스바겐 ICAS 3.1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됐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를 탑재해 가상 비서 서비스, 음성, 얼굴, 동작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선명한 화면을 위한 불량화소 및 왜곡 보정 기술, 이미지 압축기술(Dynamic Range Compression, DRC)을 내장했으며, Hi...

삼성전자 2021.12.0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양계농가는 가구당 육계 5.6만 수, 산란계 7.8만 수를 사육하고 있지만 농가인구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계사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밀 사양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정밀 사양 관리는 육계·산란계를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기술이다. 우선 계사 내에 각종 센서와 통신, CCTV를 설치해 병아리와 닭의 생육환경에 맞는 온도·습도·암모니아(NH3)·이산화탄소(CO2)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한다.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해 냉난방장치와 환풍구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료와 물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계사 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문가에게 전달해 원격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정밀 사양 관리를 위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영상·소리·센싱기술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가금류 정밀모니터링 및 지능형 사양관리’ 과제를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 엠코피아와 컨소시엄을 맺어 수주했으며, 국내에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밀 사양관리 기술 외에도 ▲육계 체중 및 증체량 예측 기술 ▲실시간 산란계 폐사체 및 과산계 선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육계, 산란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은 계사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축사·돈사 등으로도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

LG유플러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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