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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LG유플러스-현대엘리베이터,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협력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현대엘리베이터와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및 확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현장에서 IoT센서를 활용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고, 중대재해 발생을 예방하는 사고 예방 시스템을 만들기로 했다. 협력 분야는 ▲스마트 안전장구 IoT센서 3종(안전모 턱끈 센서, 안전고리 센서, 안전대 센서) 개발 ▲작업자 전용 앱/관제 플랫폼 개발 ▲안전 솔루션 검증 및 확산 등이다. 이 같은 사고 예방 시스템이 엘리베이터 작업현장에 도입되면 작업자가 안전장구를 착용했는지 관리할 수 있고, 위험 여부를 미리 인지해 추락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엘리베이터 설치 현장의 안전 문화도 개선하고, 중대 사고와 인명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기술을 적용할 30개 시범 현장을 선정해 5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운영 효과를 분석해 연내 본격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대엘리베이터 이정한 CSEO(최고안전환경책임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해 체계적 안전 관리가 가능한 충주 스마트 캠퍼스와 함께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을 바탕으로 제조, 설치, 서비스 등 당사의 전 현장에서 중대재해 제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전승훈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상무)은 “이번에 개발하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통해 중대재해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추락 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을 시작으로 작업자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안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현대엘리베이터 2022.01.28

드림티엔에스, LiDAR 데이터 활용한 수목 치수 측정 및 DB 구축 소프트웨어 개발

드림티엔에스는 산림 DB 구축 및 기존 수목 치수 방법을 개선할 소프트웨어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PointShape Tree Analyzer)’를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드림티엔에스가 개발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위치 기반의 고정밀 LiDAR 장비를 통해 수목을 스캔, 데이터를 획득하고 이렇게 얻은 데이터에서 각각의 나무 치수(크기 및 둘레)를 추출 및 데이터베이스화할 수 있다. 2050년 탄소 중립을 위해 산림 DB 구축 중요성이 커지면서 체계적인 산림 정보 DB 구축·관리 기술이 필요한 상황에 자동으로 수목 치수를 측정하고, 산림 DB를 구축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국내에 존재하는 나무 숫자는 약 72억 그루로 추정된다. 이를 DB로 구축하는 데는 많은 비용, 시간, 노력이 필요하다. LiDAR 데이터를 통해 관리하려는 치수를 측정하는 프로그램은 해외 기업에도 존재한다. 문제는 대다수가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치수 측정 및 DB 구축에 여전히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다. 이에 실제 무수한 개체를 DB화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내 자체 개발로 개발된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는 취득한 고밀도의 LiDAR 데이터에서 나무 객체만 자동으로 분류(Segmentation)해 치수를 측정하는 기법을 적용해 나무 객체별 위치 정보(위도, 경도)를 포함한 보고서를 사용자가 원하는 파일 포맷으로 생성할 수 있다. 드림티엔에스 관계자는 “포인트셰이프 트리 애널라이저가 효율적인 산림 자원 DB화 및 나무 성장 관리에 대한 중요한 자료를 생성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드림티엔에스 2022.01.28

마이크로칩, 고정밀 시간 네트워킹 이더넷 스위치 제품군 출시

마이크로칩테크놀로지는 새롭게 LAN9668 TSN 스위칭 디바이스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 제품군은 스위칭 솔루션에서 IEEE 표준 호환 기능을 제공해 데이터 트래픽 지연을 줄이고 클럭 정확도를 높여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AN9668x는 최근 출시된 마이크로칩의 LAN8814 4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PHY(Physical Layer) 트랜시버를 통해 보완된다. 마이크로칩의 LAN9668-I/9MX 및 LAN9668-9MX 디바이스는 각각 Arm Cortex-A7 CPU(중앙 처리 장치)가 장착된 산업 및 상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8포트 스위치로, 산업 환경에서의 통신을 위한 TSN IEEE 표준을 지원한다. 이러한 표준에는 정밀 타이밍을 위한 IEEE 1588v2 및 IEEE 802.1AS-2020, 스트림별 필터링 및 폴리싱(policing)을 위한 IEEE 802.1Qci, 트래픽 쉐이핑(Traffic Shaping)을 위한 IEEE 802.1Qav 및 IEEE 802.1Qbv, 원활한 이중화를 위한 IEEE 802.1CB, 미디어 이중화를 위한 IEC-62439-2(미디어 이중화 프로토콜), ODVA-DLR 및 IEC-61158-6-10이 포함된다. 마이크로칩의 이더넷 스위치 API(MESA) 및 이더넷 PHY API(MEPA)는 운영 체제와 독립적이며 사용자 친화적인 종합 기능 라이브러리를 개발할 수 있는 자유도와 유연성을 제공한다. LAN9668 및 LAN8814 확장형 단일 TSN 칩셋은 마이크로칩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지원하며, 최저 지연 및 종단간(end-to-end) 통신 트래픽 전송을 제공한다. LAN8814는 IEEE 1588 v2, 프레임 선점(frame preemption) 등 최신 TSN 요건을 지원하는 차세대 4포트 기가비트 이더넷 PHY다. LAN9668 및 LAN8814 기술을 사용하는 개발자는 TSN 칩셋을 사용해 타이밍, 스트림 예약, 보호 및 관리 목표를 달성함으로써 개발 시간 및 비용을 절감할...

마이크로칩 2022.01.28

세안텍스,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S-큐브’ 출시

종합 부동산 관리업체인 세안텍스는 IoT 센서 전문업체인 ‘모넷코리아’와 손을 잡고 건물 관리 솔루션 ‘S-큐브(CUB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S-큐브는 건물의 주요 설비와 관리자가 상시 확인하기 어려운 건물의 내·외관 및 CCTV 사각지대에 IoT 센서를 부착해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며, 스마트폰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통합 관제 할 수 있는 스마트 건물 관리 솔루션이다. 이번 스마트 건물관리 솔루션 개발로 세안텍스는 운영하는 모든 현장을 종합 관제센터에서 실시간 모니터링 중이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설비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상황을 전달해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긴급상황 외에도 건물 및 설비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작은 이상 징조가 있더라도 IoT 센서를 통해 사전 감지해 전문 엔지니어가 예지 보전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사용자는 ‘S-큐브’가 제공하는 첨단 관리 시스템을 통해 건물 자산의 급격한 노후화 예방 및 운영 효율을 최적화함으로써,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전반적인 설비 상태에 대한 분석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세안텍스 관계자는 “비용 절감에 관심이 높은 리츠 운용사들은 ‘S-큐브’ 활용 시 IoT 기반 센서로 복잡한 시공 없이 최소 비용으로 실시간 통합 관제 시스템 구축 및 예방적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용 절감과 더불어 자산가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세안텍스 2022.01.27

SK텔레콤-한국교통연구원, ‘미래 도시 모빌리티의 꽃’ UAM 산업 협력 강화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한국교통연구원(www.koti.re.kr)과 UAM(Urban Air Mobility) 협력을 위한 세미나를 1월 24일 개최했다.  UAM(도심항공 모빌리티)는 ‘에어택시’로 불리며,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e-VTOL)로 도시 권역 30~50km의 이동거리를 비행하는 교통서비스를 말한다. 기존 헬기보다 약간 높은 300~600m 고도에 UAM 전용 하늘길을 만들어 비행하고, 전기를 동력원으로 활용해 내연기관 대비 소음이 더 적고 친환경적이며 국내에서는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우리나라 교통 수요 예측 및 정책 개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정부 주도 ‘UAM 팀코리아’에 참여하는 SK텔레콤, 한화시스템, 한국공항공사와 지난해부터 컨소시엄을 결성해 정부 실증사업 ‘그랜드 챌린지’ 참여를 비롯해 국내 UAM 상용화를 위해 활발하게 협력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 SK텔레콤은 UAM 사업 준비현황 및 추진계획을, 한국교통연구원은 국내외 UAM 제도화 방향 및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UAM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 정확하고 과학적인 시장 분석, 민간과 공공을 연계한 사업모델 발굴 등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SK텔레콤의 앞선 이동통신 운용 역량과 다양한 ICT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커넥티드 인텔리전스(Connected intelligence)에 한국교통연구원의 수준 높은 연구·분석 역량을 연계해 UAM 사업 분야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국내 선두 이동통신 업체의 역량을 바탕으로 UAM 예약과 탑승, 지상과 비행체의 통신, 내부 인포테인먼트, 지상교통과 UAM의 이용을 연계하는 플랫폼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은 경제성 분석을 통해 UAM의 교통수요나 발생 비용, 적정한 교통흐름 등에 대한 연구를 심도 있게 진행하고...

SK텔레콤 한국교통연구원 2022.01.25

클래로티, 의료 IoT 보안 기업 ‘메디게이트’ 인수

CPS(Cyber Physical System) 보안 업체 클래로티가 의료 IoT 보안 기업 ‘메디게이트(Medigate)’를 인수했다. 클래로티는 이번 인수를 통해 의료, 산업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으로 확장된 사물인터넷(Extended IoT, XIoT)을 보호하기 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산업에서 CPS 보안은 매우 중요하다. 많은 병원이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해 디지털 전환됨에 따라 병원 네트워크에 연결된 사물인터넷(IoT) 및 의료사물인터넷(IoMT) 기기가 급증한 탓이다. 이러한 현상은 위험 노출면을 증가시켜 환자 및 공공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 실제로 지난 한 해, 전체 CPS 공격은 최고 수치를 기록했으며 지난 18개월 동안 의료 시스템의 82%가 IoT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클래로티는 기존 솔루션에 메디게이트의 전문성을 더해 헬스케어 IoT 보안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메디게이트는 헬스케어 전용 IoT 보안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의료진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의료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메디게이트는 ‘2021 KLAS 소프트웨어&서비스 보고서’에서 헬스케어 IoT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클래로티의 야니브 바르디 CEO는 “클래로티와 메디게이트의 전문 지식 및 기술을 단일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것은 끊임없이 확장되는 XIoT를 보호하기 위한 클래로티의 목표에 있어 큰 도약이 될 것”이라며, “메디게이트의 강력한 기술력이 더해져 이 목표를 현실로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메디게이트의 공동 설립자이자 현재 클래로티의 COO(Chief Operating Officer)인 조나단 랭거는 “클래로티와 메디게이트는 힘을 합해 의료, 산업 및 엔터프라이즈 환경 내 모든 주요 자산 보호를 위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유일한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

클래로티 2022.01.24

2022년 엣지 컴퓨팅, 제조와 소매 사용례 늘면서 두 자릿수 성장 전망

IDC가 2022년 전 세계 기업의 엣지 컴퓨팅 투자 비용이 1,760억 달러에 달한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14.8% 오른 수치다. 엣지 컴퓨팅은 사용례가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산업과 분야에 걸쳐 빠르게 확장했다. 5년 전 엣지 네트워크는 컨테이너 하나에 중급 서버 1, 2대가 들어 있는 정도였지만 이제 엔비디아와 레노버는 GPU 기반 AI 시스템을 배포하고 있다. IDC의 클라우드 및 엣지 인프라 서비스 부사장인 데이브 맥카시는 “많은 기업이 지난 2년 간 빠른 적응력과 회복력이 기업 성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배웠을 것이다. 엣지 컴퓨팅과 AI의 조합, 그리고 현대 애플리케이션 설계에 투자하는 기업은 향후 도전 과제에 대처할 때 이점을 얻는다”고 말했다.   IDC는 다양한 산업과 도메인의 엣지 컴퓨팅 활용례 150가지를 확인했다. 2022년 가장 많은 금액이 투자될 엣지 사용례로는 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와 가상 네트워크 기능이며, 현재 가장 투자가 집중되는 분야는 제조와 소매다. 제조 부문에서 엣지 사용례는 주로 프로세스 최적화와 안전에 집중한다. 맥카시는 이미 수 년 전에 IoT에 투자한 기업이 설비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과 그 데이터를 활용해 비즈니스를 개선하는 것과의 차이를 발견하게 되었다고 분석했다. 엣지 컴퓨팅은 데이터에 지능을 부여하고, 운영 부서가 더 빨리 문제를 확인하고 대응을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때의 이점은 제품 품질 개선과 원재료 및 자재 비용 감소다. 제조에서 특히 밀리초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 맥카시는 안전 위험을 미리 진단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에 수반되는 지연률이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클라우드 업체가 클라우드 플랫폼을 공장 수준에까지 확장할 수 있는 엣지 솔루션에 상당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매업체 역시 운영과 고객 경험 향상에 엣지 컴퓨팅 기술을 활용한다. 현대 소매 점...

IIoT 엣지컴퓨팅 2022.01.21

IoT 프로젝트 최우선 과제는 '기존 프로세스 최적화'…중소기업도 가세

‘대세’로 불리는 IoT 트렌드에 중소기업까지 동참하면서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CIO와 독일 COMPUTERWOCHE가 파트너 플러스서버(PlusServer), 디바이스 인사이트(Device Insight), 텔레포니카(Telefónica)와 함께 실시한 최신 IoT 조사의 핵심적인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는 독일, 오스트리아 및 스위스의 의사 결정자 350을 대상으로 사물 인터넷과 관련된 시각과 계획, 프로젝트를 물었다.   플러스서버의 최고 제품 책임자인 플로리안 와이그만은 IoT에서 소규모 기업의 “따라잡기”에 대해 “대기업이 얼리 어댑터 역할을 하면서 구축한 서비스 제공업체 생태계와 툴을 이제 작은 기업도 사용할 수 있다. 표준화된(오픈소스) 인터페이스도 간과할 수 없다. 이들 요소가 내부 IT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값비싼 업체 종속 없이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독일 기업이 바라보는 IoT의 기회와 기술적, 조직적 과제를 확인할 수 있다.     미래의 기회 “IoT 프로젝트를 통해 회사가 얻는 구체적인 혜택과 부가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가장 많은 응답자(44%)가 선택한 항목은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최적화다(작년에는 47%). 이는 특히 중견 기업과 대기업에서 두드러진다. 기업의 40%(작년에는 36%)는 IoT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했다고 답했다. 32%는 IoT 프로젝트로 판매가 증가했다고 답했으며 31%는 비용을 절감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기업들은 IoT 프로젝트에서 주로 기존 프로세스와 제품,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비용을 절감했다.   그러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같은 더 미래 지향적인 측면에서도 진전은 있다. 기업의 29%는 작년에 IoT를 사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고 답했다. 작년의 23%에 비해 늘어난 수치다. 또한 29%는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결과는 새로운 데이터 기...

IIoT 산업사물인터넷 2022.01.19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구주 20% 인수…추가 유상 증자로 지분율 50% 이상 확보 계획

해성옵틱스는 모빌리티 및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 진출하기 위해 GIS·LBS 기반 솔루션 전문기업 ‘지오소프트’의 지분 20%를 추가 인수했다고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지난해 12월 지오소프트의 지분 10%를 인수했다. 기업은 이번에 구주 20%를 인수하고 추가로 유상증자를 진행할 계획으로 지분율을 50% 이상 확보함으로써 지오소프트를 연결대상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지오소프트는 지리정보(GIS)·위치기반(LBS) 자체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국내 지도 데이터 및 도로망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위치기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다. 현재는 실외 전자지도와 실내 공간정보를 통합해 자율주행 시대에 꼭 필요한 실내와 실외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통합 맵을 구축 중에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실제 세계와 동일한 공간을 실현하는 디지털트윈(Digital Twin)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해성옵틱스는 이번 추가 지분 인수를 통해 전기선박 관제, 충전 플랫폼 구축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최근 신설한 GIS/LBS 사업부문을 통해 MaaS(Mobility as a Service) 기반의 차량관제시스템을 개발 중이며, 그 동안 축적한 카메라 모듈 기술과 GIS/LBS 기반 기술을 융합하여 육상, 해상, 항공, 철도 등을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관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3차원 LiDAR 기술을 활용해 실내 공간 맵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GPS로부터 수신이 불가능한 실내에서의 위치 정보를 측정하는 실내 측위 시스템(IPS)을 개발해 실내외 공간이 통합된 통합 디지털 맵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 향후 이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윈과 XR 기술이 결합된 메타버스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해성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지오소프트 구주 추가 인수를 통해 GIS와 LBS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이번 지분율 확보는 미래의 핵심 성장 사업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빌리티 및 ...

해성옵틱스 지오소프트 2022.01.19

한국IDC, 제 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 개최

한국IDC(www.idc.com/kr)는 제 8회 스마트 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이하 SCAPA)를 개최하고 우수 스마트 시티 선정을 위한 후보군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IDC는 매년 SCAPA를 개최하고 IDC의 스마트 시티 개발 지수 프레임워크를 사용하여 기능별로 구분한 14개의 스마트 시티 e서비스 영역에서 뛰어나다고 평가되는 정부 및 공공기관, 민간 기업의 도시 혁신 사례를 선정하여 수상한다. 올해 SCAPA에서는 변화의 시기를 잘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스마트 시티 프로젝트를 실행한 아태 지역 내 우수 사례를 선정해 수상할 예정이다. IDC 아태지역 공공부문 연구를 총괄하는 제럴드 왕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태지역 시민들의 생활 양식이 크게 달라졌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도시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아태지역 도시들의 새로운 우선순위이자 도전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수상 부분은 총 14개이며 ▲행정 ▲시민 참여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경제 발전, 여행, 예술, 도서관, 문화, 공공 용지 ▲교육 ▲공중 위생 및 사회복지 ▲공공 안전–차세대 응급 서비스 ▲공공 안전-데이터 주도 정책 ▲스마트 빌딩/스마트 테크 파크 ▲스마트 워터 ▲지속 가능한 인프라 ▲운송: 커넥티드&자율주행 자동차, 대중교통 차량 호출/승차 공유 ▲운송 –운송 인프라 ▲도시 계획 및 토지 이용을 포함한다. 2021년 SCAPA에서는 대구시청의 ‘소형 전기 모빌리티 스마트 충전/주차 스테이션 WING STATION’과 세종특별자치시의 ‘자율 주행 셔틀 택시’가 각각 운송-운송 인프라’ 및 ‘운송-커넥티드 및 자율주행 자동차, 대중교통, 차량 호출 및 승차 공유’ 부문에서 최우수 프로젝트를 수상한 바 있다. 아태지역 다른 국가에서는 싱가포르 정부 및 과학 기술청, 타이베이 시 정부, 뉴질랜드 오클랜드 지역 보건 위원회(ADHB), 중국...

한국IDC 2022.01.18

KT-한국로봇산업진흥원, 국내 첫 첨단 로봇 5G 실증환경 구축

KT(www.kt.com)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과 함께 ‘5세대 통신망 첨단제조 실증환경 테스트베드 구축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산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진행하는 475억 원 규모의 ‘5G기반 첨단 제조로봇 실증 기반 구축 사업’의 1차 사업으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실제와 유사한 모의 제조환경의 실증 인프라 및 가상환경 구축을 통해 첨단 제조로봇 실증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사업을 위해 KT는 대구에 위치한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실증지원센터에 ▲다품종 첨단 제조로봇 공급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 구축 ▲홀로그램과 VR 등을 이용한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 ▲5G 통신과 관제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첨단 제조로봇 공급은 테스트베드 구축을 위해 협동로봇, 자율주행 모바일로봇,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산업용 로봇 등 다양한 종류의 로봇을 공급하는 것이며, 공정라인 및 제어·관리 시스템은 다품종 혼류 생산공정라인을 구성해 이에 대한 제어·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공정확인 보조설비 시스템 구축은 가상현실(VR) 기반 테스트베드 설비의 전체 공정 및 단위 공정별 시뮬레이션 시스템을 구현해 작업 현장 이해도를 높이려는 것이며, 5G 관제 기반 시설 구축은 데이터 실시간 공유와 로봇 동작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 등을 지원하기 위한 기본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KT AI 로봇 사업단 이상호 단장은 “이번 사업으로 디지코 KT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로봇 분야에서 KT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게 됐다”며, “KT는 앞으로도 국내 로봇생태계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들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T 대구/경북광역본부 안창용 본부장은 “국가로봇테스트필트 혁신사업지인 대구에 국내 최초의 테스트 베드 구축이 이뤄지게 되어 더욱 기대가 크다”며,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KT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국내 로봇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

KT 2022.01.17

모벤시스, 산업현장용 ‘인공지능 기반 예지 보전 소프트웨어’ 기술 구현

모벤시스(www.movensys.com/)는 제조업의 기계, 장비들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의 예지 보전(predictive maintenance) 소프트웨어 기술’을 구현하고 이를 산업현장의 다양한 비즈니스 솔루션과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지보전 기술은 제조 현장에서 기계, 장비의 고장을 방지하면서 제조업의 생산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많이 도입하고 있는 기술이다. 장비 및 설비의 진동, 전류 등을 측정해 실시간으로 이상 여부를 체크하고,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필요한 시점에 유지 보수할 수 있도록 이상징후를 예지하며 이때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된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기업이 예지보전과 관련한 기술과 툴(Tool)을 도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인공지능이 구현되기 위해서는 장비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 분석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모션제어 장비에는 실시간 데이터 확보와 제공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모벤시스는 순수 소프트웨어만으로 공장의 장비를 제어하는 모션 컨트롤 솔루션(Motion Control Solution)인 WMX와 관련 하드웨어를 개발, 공급하고 있다. WMX는 윈도우 PC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로 네트워크 통신을 통해 제조 장치를 컨트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션 제어 솔루션이기 때문에 다양한 기기 제어와 실시간 데이터를 축적하고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연동해서 예지보전 기술을 확보했다.  특히 WMX 자체가 엣지 컴퓨팅(Edge Computing)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해서, 클라우드 상의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직접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관리, 분석하면서 예지보전을 가능하게 한다. 이번 기술은 모벤시스가 다임리서치, 카이스트와 공동 연구한 AI바우처 지원 사업인 ‘리얼 타임 모션 제어 AGV/AMR용 AI 예지보전 소프트웨어 개발’로도 증명되었다. 모벤시스는 국내외 반도체 기업과 관련 기업들에 WMX를 공급하면서 산업현장에서의 실시간 제어와 데이터 수집 등...

모벤시스 2022.01.13

LG전자,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AG’에 ‘올레드 기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 ‘메르세데스-벤츠 AG’에 플라스틱 올레드(Plastic OLED, 이하 P-OLED) 기반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최근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 등과 같은 인포테인먼트 부품의 기능이 보다 다양해지면서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크기가 커지고 있다. LG전자는 이런 업계 트렌드를 반영하는 한편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의 편의를 높여 주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급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계기판, 중앙정보디스플레이(Center Information Display, CID), 보조석디스플레이(Co-Driver Display, CDD) 등 3개의 화면이 하나로 통합된 형태다. 특히 운전자와 조수석 탑승자가 각각의 화면을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LG전자는 자유롭게 휘고 구부릴 수 있는 P-OLED 디스플레이를 사용해 대시보드 전체를 곡면 형태의 파노라믹 스크린으로 구현했다. 이를 위해 곡면의 유리성형, 표면처리, 디스플레이 접합 등 LG만의 차별화된 기술을 집약했다. 또 ▲터치가 가능한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초고화질 해상도 ▲얇은 베젤 등을 통해 차원이 다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안정성도 높였다고 밝혔다. 정면에서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의 탑승자가 계기판 등 차량 내 부품에 의한 머리 부상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미국 연방자동차안전기준(FMVSS, 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 가운데 ‘내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 보호(Occupant Protection in Interior Impact)’에 해당하는 ‘정면 충돌 테스트’도 통과했다. LG전자 VS사업본부는 글로벌 탑티어(Top-tier)를 목표로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혁신 파트너(Innovation Partner for Future Mobility)’라는 비전 아...

LG전자 2022.01.12

슈나이더 일렉트릭,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플랫폼 제안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디지털 기술 기반의 ‘원격 공장 장비 관리 솔루션’ 3단계 방안을 제안한다. 스마트 팩토리는 공장 내 설비와 기계에 정보통신기술(IT)을 적용해 디지털화하고, 실시간으로 수집되는 모든 정보를 분석해 스스로 공정을 최적화하고 제어할 수 있게 만드는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함이 핵심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장비 자율 제어 범위와 가능 여부에 따라 기초-중간-고도 단계 등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구축되는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공장 장비의 디지털화(Machine Digitalization)’라고 할 수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한 장비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이고 코로나 시대에 최적화된 원격 관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코스트럭처 머신 어드바이저(EcoStruxure Machine Advisor)는 클라우드 기반의 장비 관리 디지털 플랫폼으로, 장비 제조사와 공장 운영자 모두를 위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모든 생산 현장에 설치된 장비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에 신속하게 장비 운영자를 지원한다. 장비 제조사는 문서, 서비스 항목, 유지보수 등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편의성이 향상된다. 공장 운영자는 장비 작업 내역 추적에 따른 업무 효율 개선과 장비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선제 대응해 다운타임을 단축하고 장비의 성능을 향상시켜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산업 분야에서도 장비(OT) 단과 상위(IT) 단의 연결성이 강화되면서, 예상치 못한 외부 공격 또한늘어나고 있다. 에코스트럭처 시큐어 커넥트 어드바이저(EcoStruxure Secure Connect Advisor/Pro-face Connect)는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공장 내의 설비 및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디지털 보안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기술 전문가는...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2.01.11

“2025년 아태지역 IoT 지출 4,370억 달러에 이를 것” 한국IDC 전망

한국IDC(www.idc.com/kr)가 최근 “전 세계 반기 사물인터넷 지출 가이드”(Worldwide Semiannual Internet of Things Spending Guide)를 발간하고, 아시아 태평양(일본 제외)의 사물인터넷(IoT) 관련 지출이 2021년 9.6%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IoT 시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2.1%를 기록하며 4370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위치 추적, 안면 인식, 원격 근무, 콜드체인 물류, 백신 트랙킹, 영상 기반 애플리케이션 그리고 지역 내 5G 배포 등의 요인이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IDC 아태지역의 부 리서치 책임자인 빌 로하스는 “많은 기업이 1단계 프로젝트에서 단일 사용 사례와 단일 소스에서 데이터 스트림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하지만 조직이 데이터 중심 운영을 보다 깊이 이해하게 되면 다른 데이터 소스, 이를테면 지오로케이션, 기계 유지보수 데이터, 날씨, 트랜잭션 활동, 차량 원격 트래픽 데이터 측정 등을 사용해 분석 역량을 높이고 오리지널 사용 사례 이상으로 확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산업별 지출을 살펴보면 이산형(Discrete) 및 공정(Process) 제조업이 2021년 아태지역(일본제외) 전체 IoT 지출의 1/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소비자와 정부 부문이 그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가 재개되고 경제활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면서 조직들의 움직임이 되살아나고 있다.  특히, 제조업, 리테일, 운송업, 건설업, 소비자 부문을 중심으로 기술 투자가 가속화되고 있다. 2021년에 가장 빠르게 성장한 산업은 건설업과 리테일 부문으로 각각 13.1%, 13%의 성장률을 보였다. 2021년 IoT 지출 성장을 주도한 사용 사례로는 제조운영, 생산자산관리, 옴니채널운영, 스마트그리드(전기), 스마트홈, 그리고 화물 모니터링으로 산업별 지출과 유사한 성장세를 보였다. 침상 원격 측정, 원격 의료...

한국IDC 2022.01.11

마크애니, 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 검색 서비스 모델 개발 완료

마크애니가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검색 서비스 모델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모델 개발은 서울산업진흥원이 발주한 ‘2020년 포스트 코로나 특화 인공지능 기술사업화 기업사업’ 내 ‘AI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 검색 서비스’ 개발 사업이다. 현재 공공 CCTV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약 140만 대에 육박한다. 이는 관제사 업무 과중과 범죄 및 재난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는 ‘CCTV 역설’ 문제를 유발해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나왔다. 마크애니는 이 점에 착안,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과 메타데이터를 융합한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시티 안전망 차량검색 서비스’를 개발했다. 딥러닝 인공지능으로 수배·문제 차량 정보(차종, 차색, 차번)를 정확하게 추출하고, 메타데이터를 분석해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파악하는 효율적인 차량 검색 지원 서비스다. CCTV 영상에서 차번 인식 딥러닝 모델로 차량 번호판을 우선적으로 검출해 분석을 진행한다. 차량 기하학적 모형과 형태를 분석해 차종을 구분하고 차량 색상을 분류한다. 차번이 명확하게 촬영된 CCTV 위치 정보와 차량 특징이 분석된 실시간 메타데이터를 융합해 특정 차량 위치 뿐만 아니라 이동 경로까지 예측한다. VMS 연동 모듈 및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모듈을 개발해 서비스 모델 완성도를 향상시켰다. 이 기술을 활용하면 수배 차량 정보를 경찰청에 신속하게 전송해 검거율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안전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해 사건·사고 정보 공유를 통해 선제적 대비도 가능해졌다. 수배 차량 추적 검색 외에도 도난, 체납, 음주, 공해 차량 등 특징을 분석하는 선별 관제 형태로 검색대상 CCTV 범위를 확대할 수도 있다. 지자체에 적용할 경우 도입 비용 및 민원 업무를 대폭 감소시킬 수 있어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경찰청 112 WASS(Wanted Automobile Scanning System, 수배차량검...

마크애니 2022.01.11

유니티-현대자동차,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 위한 MOU 체결

유니티(http://unity.com/kr)가 CES 2022에서 현대자동차와 ‘미래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및 로드맵 마련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와 현대차는 이번 MOU를 통해 실시간 3D 메타버스 플랫폼에 현실의 ‘스마트팩토리’ 공장을 그대로 구현한 디지털 가상공장 ‘메타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하기로 했다. 물리적 사물과 세계를 디지털 세상에 똑같이 옮겨내는 것을 뜻하는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개념을 바탕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쌍둥이 공장을 가상 공간에 세우는 것이다. 메타팩토리 도입으로 현대차는 현장에 있을 필요 없이 최적의 운영 여건을 평가, 계산, 조성하기 위해 수많은 시나리오를 가상으로 테스트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현대차의 광범위한 고객들에게 영업, 마케팅 및 고객 경험 전반에 걸쳐 보다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실시간 3D 가상 플랫폼이 결실을 맺게 될 전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실제 차량을 선택하기 훨씬 이전에 고객들이 디지털 방식으로 다양한 자동차 관련 솔루션을 체험하고 테스트하며 참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유니티는 현대차의 전략적 파트너로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는 현대차의 비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의 골자는 스마트 제조, 인공지능(AI) 훈련 및 연구, 자율주행 시뮬레이션에 관한 내용이다. 현대차그룹 이노베이션담당 지영조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HMGICS는 제조 혁신 분야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며 “모빌리티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인간 중심의 밸류체인 혁신을 추진하는 HMGICS는 다양한 신기술 도입을 이어가며 미래 혁신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그대로 구현한 첫 메타팩토리를 구축함으로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열린 혁신 허브를 만들겠다는 그룹의 계획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2년 말에 완공될 예...

유니티 현대자동차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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