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oT

다쏘시스템-시높시스, 통합 조명 설계 플랫폼 위해 협력

다쏘시스템은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차량개발을 위해,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의 광학 설계 솔루션을 통합하는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다쏘시스템의 버추얼 트윈 및 제품 수명주기 관리 소프트웨어와 폭넓은 광학 설계 도구를 통합함으로써, 차량 조명을 위한 통합적 설계 포트폴리오 제작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높시스 광학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설계자들은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을 이용해 폭넓은 운전 경험을 정의하고 시뮬레이션 및 검증할 수 있는 다분야 개발 프로세스의 이점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과 시높시스 소프트웨어의 통합으로 시장에 제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안전성, 차별화된 조명 스타일을 탑재한 차량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설계자들은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협업 가능한 버추얼 환경을 통해 제품 팀과 함께 협력하는 혁신이 가능하다. 다쏘시스템의 카티아 CEO 올리비에 사팡은 “조명은 점점 지능적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능동적인 안전 시스템과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핵심요소”라며, “시높시스와의 강화된 파트너십은 차량제조업체와 부품업체들이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내에서 기능적 요건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능형 주행 시스템을 위한 조명과 센서를 정의, 테스트할 수 있는 업계 첫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쏘시스템은 시높시스 옵티컬 솔루션 그룹(Synopsys Optical Solutions Group)과 이미 협력중인 카티아(CATIA) 파트너십을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전반으로 확장해 가변형 전조등(AFS), 카메라,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들을 포함, 최신 조명 및 광학 시스템을 탑재한 차량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관련 기술들은 자동차가 운전 중 위험을 감지하고, 운전자가 안전하게 도로를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3D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사용자들은 이제 플랫폼 내에서 시높시스의 루시드쉐이프, 라이트...

다쏘시스템 2021.11.23

케이사인, OT 보안관리 솔루션 ‘MNX-IIOT’ 출시

케이사인이 OT(Operation Technology) 환경에 특화된 보안관리 솔루션 ‘MNX-IIOT’를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MNX-IIOT’는 산업 제어 환경을 위한 사이버 위협 대응 플랫폼 솔루션으로, IT와 OT 영역을 포괄해 식별에서부터 탐지 및 분석와 대응에 이르는 기능을 수행하다. 심층 패킷 분석(DPI, Deep Packet Inspection) 기법을 적용해 모니터링하는 네트워크 패킷에서 메타데이터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악성코드 탐지와 네트워크 이상행위 탐지 및 킬-체인 관점의 상관관계 분석 기반 탐지를 수행한다. OT 시스템은 일반적인 IT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는 비-표준의 다양한 산업제어 프로토콜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기존 OT 인프라를 간섭하지 않으면서 최대한 많은 OT 프로토콜을 지원해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MNX-IIOT는 과기부의 ‘정보보호핵심원천기술개발’ 과제를 통해 확보된 산업제어망의 심층 패킷 분석 기술과 AI 기술을 포함한다. Modbus, BACnet, KNX, DNP 등 다양한 산업 제어 프로토콜을 지원한다. 케이사인 기술기획 김정미 이사는 “MNX-IIOT를 적용해 OT 네트워크 자산 현황과 보안취약성을 파악하고 네트워크 트래픽에서 발생하는 이상 징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며 “OT 및 IT 환경에서의 모든 위협을 분석하고 가시성을 확보해 OT 보안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사인은 연내에 스마트 빌딩 전문 기업과 운영기술(OT) 보안 솔루션 개발 협력 및 시장 개척을 골자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며 OT 보안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전략이다. editor@itworld.co.kr

케이사인 2021.11.19

아비바, 안전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 데이터 공유 위한 ‘아비바 데이터 허브’ 발표

아비바(www.aveva.com/ko-kr)가 PI 시스템 오퍼레이션 데이터 매니지먼트 플랫폼(PI System operations data management platform)의 주요 기능을 통합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 ‘아비바 데이터 허브’를 발표했다. 이는 아비바가 OSI소프트를 인수한 이후 처음으로 발표한 솔루션이다. 새로운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운영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 데이터를 집계, 관리 및 안전하게 공유하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허브인 아비바 데이터 허브(AVEVA Data Hub)는 편리한 산업용 클라우드 플랫폼 아비바 커넥트(AVEVA Connect)를 통해 OSI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OSIsoft Cloud Services, OCS)의 운영 데이터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아비바 플렉스(AVEVA Flex) 서브스크립션 기반 프로그램을 구독하는 아비바 커넥트 사용자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따라 아비바 데이터 허브 서비스는 물론 아비바의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솔루션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은 아비바 데이터 허브 기술을 통한 예측 시스템으로 오염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오염을 예측하고 방지해 안전한 식수를 보장하는 것에서부터 고급 분석을 위한 데이터 준비, 원격 장비 모니터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PI 서버(PI Server) 및 엣지 데이터 스토어(Edge Data Store)와 같은 PI 시스템 제품과의 기본 통합으로 다중 플랜트 시설부터 안정적이지 못한 원격의 환경에 이르기까지 운영 데이터를 위한 SSOT(single source of truth, 단일 소스 저장소)에 쉽고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다.  아비바 데이터 허브는 모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및 인프라는 아비바가 관리하므로, 사용자는 데이터 허브를 별도로 설치하거나 유지관리, 또는 프로그래밍할 필요없이 간단한 브라우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셀...

아비바 2021.11.18

왓쓰리워즈, 국내 마케팅 본격화…“3단어 주소로 위치 서비스 지원”

3단어 주소로 정확한 위치 서비스를 지원하는 영국 기업 ‘왓쓰리워즈(what3words)’가 국내에서 첫 TV 광고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왓쓰리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일부 종합편성 채널과 케이블 방송 채널에서 TV 광고를 공개했다. 서울과 강원도를 배경으로 촬영한 이번 TV 광고는 공원이나 낚시터, 캠핑장과 같은 기존 주소로 공유하기 어려운 위치를 왓쓰리워즈를 통해 쉽게 찾아가고 공유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묘사했다. 2019년 4월 카카오와의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국내 시장에 진출한 왓쓰리워즈는 전 세계를 3mx3m 크기의 정사각형으로 구분해 각각의 정사각형에 세 단어로 이루어진 고유한 3단어 주소를 부여했다. 현재 한국어를 포함 50개 언어를 지원하며, 해외여행 시 한국어로 세 단어 주소를 확인한 후 현지 언어로 공유를 할 수 있다. 보다 세밀한 위치 정보를 세 단어만으로 지정할 수 있기 때문에 백화점이나 아파트와 같은 대형 건물의 특정 출입구나 배송 지점, 정확한 승하차 위치 등을 쉽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주소 시스템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해변이나 등산로, 공원 등과 같은 야외에서의 세부적인 위치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데에 활용된다. 예를 들어, ‘///거울.대중.시집’은 광고에 등장하는 낚시하는 위치를 가리킨다. 왓쓰리워즈는 자사의 무료 앱과 온라인 지도 외에도 국내 파트너인 카카오맵의 앱과 온라인 지도(map.kakao.com)를 통해 왓쓰리워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카오맵에서 왓쓰리워즈 기능인 ‘w3w’ 옵션을 선택하면 해당 위치의 3단어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맵에 따르면 사용자들은 해상 영역이나 넓은 공원의 특정 위치를 지정하고, 대형 공사 현장의 차량 임시 출입구를 나타내는 등 일반적인 장소 및 주소 검색과 보완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왓쓰리워즈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크리스 셸드릭은 “왓쓰리워즈의 혁신적인 3단어 주소 시스템은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그 효용성...

왓쓰리워즈 2021.11.18

‘엣지 컴퓨팅 및 IoT’, ‘칩 부족난’ 2022년 IT 변혁 이끌 것으로 예상

포레스터 리서치의 최근 보고서인 ‘2022년 예측 보고서: 엣지, IoT 및 네트워킹(Predictions 2022: Edge, IoT, And Networking)’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 사용량이 상호 간 영향을 받아 동시에 증가했다. 두 분야의 향후 성장세는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연방 규제에 의해 크게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보고서는 "엣지 컴퓨팅과의 상호 연관성을 배재한 채 IoT의 발전을 설명할 수 없다. IoT와 엣지 컴퓨팅은 서로 구별되지 않으며, 이 둘이 이용 사례에 미치는 영향도 복합적이다”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속 가능성 관련 서비스’에 대한 수요는 IoT와 엣지 컴퓨팅 부문에서 가장 중요한 관심사가 될 것이다. 이산화탄소 레벨과 오염, 공기 청정도 모니터링과 같은 환경 사용례와 자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IoT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의 대표 저자인 아브히지트 수닐은 주로 대기업에서 이런 트렌드가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수닐은 "포춘 200대 기업을 조사한 결과, 2020년 기준 58%의 기업이 최고 지속가능성임원을 두고 있었고, 그 외 나머지 기업은 지속가능성을 검토하는 다른 관리자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수닐에 따르면, IoT와 엣지 컴퓨팅을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구분 짓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또, IoT와 엣지 컴퓨팅이 어떻게 IT의 수중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분야로 기술을 이동시키고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런 전략을 실행하는 데 CIO가 여전히 가장 적합한 직위이다. 수닐은 “이런 신기술을 이해하지 않고는 기업의 그린 IT 전략에 아무런 기여도 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칩 부족 포레스터에 따르면, 현재 진행 중인 반도체 칩 부족 현상은 2023년 중반 이전에 해결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즉, 기업 및 소비자용 IT 제품이 향후 약 1년 반 동안 가격 불안...

엣지컴퓨팅 IOT 공급난 2021.11.16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활용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사업 추진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대한산업안전협회(www.safety.or.kr), 센코( www.senko.co.kr)와 함께 디지털 트윈 기반의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특히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5인 이상)는 인력과 자금력의 한계로 규제에 대한 부담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규제 내용 및 이행 방법에 대한 이해와 정보부족으로 마땅한 준비를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당장 내년 1월 말부터는 50인 이상 사업장 약 5만여 개가 우선 규제 대상이 되고, 2년 뒤인 2024년 1월부터는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 약 66만여 개가 추가로 적용 대상이 된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LG유플러스는 ▲종합안전컨설팅 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 ▲전기화학식 가스센서 기술과 3D 모델링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한 ‘센코’와 협력해 ‘통합 환경·안전·보건 플랫폼(이하 통합안전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 통합안전플랫폼을 통해 사업장의 공정, 설비, 안전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 3D시각화하고 시뮬레이션으로 만들어 작업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돕는다. 통합안전플랫폼은 중소기업, 개인사업자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 확보의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환경·안전·보건 분야의 법정 의무교육, 안전진단, 안전점검의 표준메뉴얼과 작업수칙 등을 디지털화되고 클라우드화된 자동관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반복되는 오프라인 업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자동화, 데이터베이스(DB)화 기능을 제공한다. 각종 센서, CCTV, 공간 3D모델링 등을 활용해 각 사업장을 디지털 트윈으로 전환해 작업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사고발생 감지 시 미리 정해져 있는 자동 표준운영절차(Standard Operating Procedures, SOP)에 따라 사내에...

LG유플러스 디지털 트윈 2021.11.15

“내 차로 결제할게요” 다임러, 인카 지불결제 서비스 위해 비자와 협력

자동차가 결제 수단이 된다. 2022년 봄부터 메르세데스 벤츠 자동차의 유럽 고객은 비자의 DA(Delegated Authentication) 기술을 이용해 자동차에서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이 기능을 위해 다임러의 금융 및 모빌리티 서비스 특화 사업부인 다임러 모빌리티와 비자가 기술 협력관계를 맺었다. 두 회사는 앞으로 인카 지불결제(In-car Payment)를 자동차의 기본 기능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인카 지불결제는 사실 벤츠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기능은 아니다. 2021년 3월부터 ‘퓨얼 & 페이(Fuel & Pay) 서비스를 이용해 주유소에서 요금을 비접촉 방식으로 지불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나 자동차와 연결된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임러와 비자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고자 한다. 미래의 인카 지불결제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는 그저 자동차에 앉아 지문만으로 결제를 인증하면 된다. 지문은 유럽연합의 PSD2 규제를 만족할 뿐만 아니라 사용자 친화적인 방법으로 보안을 강화한다. 이중인증을 위해 패스워드를 입력하거나 스마트폰을 동원할 필요가 없다. 결제를 위한 별도의 디바이스도 필요없다. 비자의 DA 기술로 자동차 자체가 결제 디바이스가 되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2022년 봄부터 독일과 영국에서 시작되며, 벤츠 자동차 내의 멀티미디어 시스템 MBUX의 지문 센서를 통해 바로 결제할 수 있다. 주유나 주차 같은 확실한 응용 분야 외에도 다임러 모빌리티의 메르세데스 페이 플랫폼을 통해 일반적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다.  기술적으로 보면, 다임러는 비자 클라우드 토큰 프레임워크(Visa Cloud Token Framework)를 자동차에 통합한 첫 번째 자동차 회사가 됐다. 이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 기술은 서로 다른 디바이스에 걸쳐 적용할 수 있는 유연성이 특징이다. 비자는 민감한 지불결제...

벤츠 다임러 비자 2021.11.12

“자체 하드웨어부터 매니지드 서비스까지” 엣지 게이트웨이를 고르는 방법

가트너에 따르면 2029년까지 기업 인프라에 연결되는 IoT 디바이스의 수는 150억 대에 이를 전망이다. 디바이스는 방대한 양의 운영 데이터를 생성한다. 조치 가능한 실시간 알림을 전달하고 장기적인 비즈니스 통찰력을 얻기 위해서는 이 데이터를 원본 프로토콜에서 변환해 집계, 분석해야 한다.    이미 상당한 수준의 IoT 환경을 구축한 조직에서는 엣지 컴퓨팅이 데이터가 생성되는 곳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부상했다. 엣지 컴퓨팅은 분석을 위해 원격지에서 중앙 데이터센터 또는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옮기는 데 따르는 지연을 줄이고, WAN 대역폭 비용을 낮추며 보안, 데이터 정보보호, 데이터 통제권 문제를 해결한다.  더 전략적인 수준에서 엣지 컴퓨팅은 새로운 디지털 비즈니스 기회를 실현하도록 설계된 프라이빗 클라우드/퍼블릭 클라우드/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와 잘 맞는다.  엣지 컴퓨팅의 큰 과제 중 하나는 엣지에서 생성되는 온갖 종류의 데이터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데이터 중에는 별 의미가 없거나 중요하지 않은 데이터도 있다(예를 들어 과열되지 않은 모터의 온도 판독 데이터). 일부 데이터는 엣지에서 처리가 가능한데, 이와 같은 유형의 중간 처리는 보통 해당 노드에 국한되며 긴급한 속성을 갖게 된다(예를 들어 모터가 과열된 상태). 클라우드에서는 조직이 트렌드를 찾기 위해 대규모 데이터 집합에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다(예를 들어 정비 일정을 조정하면 모든 모터의 과열을 방지할 수 있다).  OT 기반 센서, 액추에이터 및 컨트롤러에 의해 생성되는 방대한 원시 데이터, 그리고 필수 데이터만 클라우드로 전송해야 한다는 IT 요구사항 간의 균형을 맞추는 받침대가 바로 엣지 게이트웨이다.  하지만 엣지 게이트웨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이다. 또한 엣지 게이트웨이는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형태도 아니다. IoT 디바이스와 같은 기업 소유 인...

엣지컴퓨팅 게이트웨이 매니지드서비스 2021.11.10

프로스페이스, 국내시장 본격 진출…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파이브’와 업무협약 체결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플랫폼 ‘프로스페이스(ProSpace)’가 공유오피스 플랫폼 ‘패스트 파이브(FASTFIVE)’와 업무협약을 맺고 한국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로스페이스는 2015년 싱가포르에 본사 설립, IoT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업무 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프로스페이스는 기업의 본사 직원들은 물론 거점 지역이나 해외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시계열 활동 맵(Time-series Activity Map)’을 직접 제작, 기업의 모든 활동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해 맞춤형 업무공간을 계획하고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계열이란 시간의 흐름에 따른 자료를 분석하고 변수들 간의 인과관계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또한 회의실과 데스크 예약 기능을 탑재해 업무공간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고, 외부 방문자 및 시설 운영 방식을 단순화해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을 20~30% 향상시키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스페이스 스티브 옹 CEO는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경제가 발전된 나라로 시장 규모가 상당하고, 이에 기업들은 새로운 기술 도입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라며, “우리의 디지털 워크플레이스가 새로운 개념임을 감안하더라도 한국 시장에서 충분히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프로스페이스 2021.11.08

한컴그룹, ETRI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추진

한글과컴퓨터그룹(이하 한컴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으로부터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이전받고,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이번 ETRI 기술 이전을 통해 한컴그룹 계열사인 한컴인스페이스가 ▲자차 위치 및 움직임 정보 예측 기술 ▲라이다 센서 기반 장애물 트래킹 및 자율주행 판단제어 기술 ▲영상기반 자율주행 인지 인공지능 기술 ▲라이다 기반 자율주행 인지 및 예측 인공지능 기술 등 총 4종의 기술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한컴인스페이스는 자율주행 경로 계획 수립과 도심환경 및 농어촌지역 자율주행, 신호등 및 3D 이동객체 인식 기술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기술 내재화에 나서는 한편, ETRI와 정기적 교류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 또한, 한컴그룹은 지난 7월 세종시와 체결한 세종형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토대로 자율주행 버스 실증사업 참여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는 등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 및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컴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이전으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자율주행 기술 수준 및 완성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세종시의 자율주행 실증사업 참여를 비롯해 다양한 자율주행 모빌리티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한컴그룹 2021.11.08

LG유플러스, 초소형 보안 강화 eSIM 개발

LG유플러스는 ICTK 홀딩스와 함께 ‘물리적 복제 방지기능(PUF)’을 적용한 초소형 내장형 가입자식별모듈(embedded Subscriber Identity Module, eSIM)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PUF-eSIM은 제조 공정에서 물리적으로 생성되는 반도체의 미세구조 차이를 이용해 복제나 변경이 불가능한 ‘인폰(Inborn) ID’, 일명 ‘반도체 지문’을 활용해 보안을 강화하는 PUF(Physical Unclonable Function) 기술과 가입자 인증 기능을 하나의 칩셋으로 구현한 것이다. 이 PUF-eSIM이 인증키와 데이터를 암호화하면 LTE 망 접속 시 가입자 인증 뿐만 아니라 ▲디바이스 부팅 시 위·변조된 펌웨어 실행 차단 ▲디바이스-서버간 E2E 보안 통신 강화에 사용될 수 있다. 강화된 보안성은 물론, 작은 크기도 PUF-eSIM의 장점이다. PUF-eSIM의 크기는 6㎟(가로 2㎜ x 세로 3㎜)로, 이는 스마트폰에 사용하는 나노 유심(Nano-USIM, 약 108㎟)의 1/18 수준이다. 작은 크기 덕분에 웨어러블/산업용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자동차전자부품협의회의 AEC-Q100인증도 획득해 차량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제작단가도 기존 eSIM 대비 30% 절감했다. 앞서 LG유플러스는 PUF-USIM을 상용화한 바 있으며, 댁내 홈와이파이 공유기 더불어 영상기반서비스인 ‘맘카’에도 PUF를 적용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PUF-eSIM을 공공분야에 확산시키기 위해 국가공인 보안인증인 암호모듈검증(K-CMVP) 획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전영서 기업서비스개발담당은 “이번에 개발한 PUF-eSIM은 eSIM 기본 기능인 가입자 인증 뿐만 아니라 강화된 보안성과 작은 크기만으로도 높은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라며, “LG유플러스는 무선 IoT 사업영역 전반에 PUF-eSIM을 확대하고, 가격경쟁력 또한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폭 넓은 보급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2021.11.04

NXP, MCU 기반 신규 엣지레디 솔루션 출시…“3D 안면 인식 구현”

NXP 반도체는 보안 안면 인식을 위해 i.MX RT117F 크로스오버 MCU와 고성능 3D 구조광 모듈(SLM) 카메라를 결합한 신규 솔루션을 출시해, NXP 엣지레디(EdgeReady)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신규 솔루션은 3D SLM 카메라와 MCU를 결합해 엣지에서 3D 안면 인식 기술의 성능과 보안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기존 고성능 3D 카메라와 달리 MPU에서 리눅스를 실행할 필요가 없어 비용 및 전력 소모가 적다. 최신 엣지레디 솔루션을 사용하면 스마트 잠금 장치 및 기타 액세스 제어 시스템 개발자가 스마트 홈 및 스마트 빌딩 제품에 머신러닝 기반 보안 안면 인식을 쉽고 빠르게 추가할 수 있다. 또한, 밝은 햇빛, 희미한 야간 조명 또는 기존 얼굴 인식 시스템에서 어려움이 있었던 기타 조명 조건을 포함한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실내외 애플리케이션에 안정적인 3D 안면 인식을 제공할 수 있다. 3D SLM 카메라를 사용하면 고급 생체 감지가 가능해 사진, 모방 마스크, 3D 모델과 같은 스푸핑(spoofing) 기술과 실제 사람을 구별해 무단 액세스를 방지할 수 있다. i.MX RT117F는 고급 머신러닝 모델을 고성능 CPU 코어에서 실행되는 NXP의 eIQ 머신러닝 소프트웨어의 일부로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안면 인식을 실현함으로써, 사용자 경험과 전력 효율성을 모두 향상시킨다. 보안 안면 인식용 i.MX RT106F MCU 기반 NXP 엣지레디 솔루션과 유사하게 고급 생체 감지 및 안면 인식이 모두 엣지에서 로컬로 수행되므로, 개인 생체 인식 데이터는 디바이스에 남는다. 이를 통해 소비자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고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관련된 레이턴시를 제거할 수 있다. 3D 안면 인식 솔루션 SLN-VIZN3D-IOT 개발 키트는 11월 중 NXP 및 공인 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i.MX RT1170 크로스오버 MCU 제품군에 속하는 i.MX RT117F MCU는 최대 1GHz에서 실...

NXP 2021.11.04

미래차 보안 기업 ‘시옷’, 독일과 스마트 OT 보안 기술 공동연구 진행

미래차 보안 전문 기업 ‘시옷’이 하드웨어 기반의 스마트 OT 보안을 위한 국제표준 지원 협력 연구개발사업을 수주하고, 향후 4년간 국제표준 기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협력 사업은 한국 및 독일 내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보안을 위해 양국가의 연구기관이 협력해 스마트공장 국제보안표준을 만족하며, 현장에 실제 적용 가능한 하드웨어 기반 스마트OT 보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시옷은 엣지컴퓨팅(Edge Computing)을 위한 FPGA 기반의 암호인증 기술 개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시옷은 스마트공장을 구성하는 PLC(현장제어시스템)와 HMI(의사소통시스템), OT(인더스트리 운영 기술) 서버를 대상으로 국제표준에 따라 저전력 경량 암호인증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위해 시옷은 응용 과학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고려대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독일 PI 4.0을 맡고 있는 울프강 크라센 그룹장 연구팀, 세계적인 스마트OT기업 지멘스 등과 함께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시옷 박현주 대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유럽시장 진출의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옷의 하드웨어기반 보안 기술력을 독일과 유럽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시옷 2021.11.04

슈나이더 일렉트릭, 프로페이스 라이트 SCADA 솔루션 ‘블루 오픈 스튜디오’ 공개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이 공장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SCADA 솔루션 ‘블루 오픈 스튜디오(Blue Open Studio)’을 선보였다.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은 공장 내의 모든 IT와 OT 인프라를 연결해 기기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현장을 최적화해 운영할 수 있도록 제어하는 것이다. 집중 원격 감시 제어 시스템이라고도 불리는 SCADA(Supervisory Control and Data Acquisition)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를 원격으로 관리 감독 및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분석되는 프로세스에서 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 아키텍처다. 프로페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SCADA 솔루션 ‘프로페이스 블루 오픈 스튜디오(Pro-face BLUE Open Studio, 이하 BOS)’는 사용자가 SCADA HMI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또는 OEE 인터페이스 등을 생성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를 통합한 개발 및 런타임 소프트웨어이다.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원격으로 모든 네트워크와 데이터에 간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장치 및 데이터베이스와의 뛰어난 연결성과 각종 업무 프로세스와 환경에 최적화된 수많은 기능이 제공하는 높은 유연성이 특징이다. BOS는 애니메이션, 이메일, 로컬 레시피 관리, 원격 연결, PDF 내보내기, 추적 및 전자서명을 사용해 FDA 파트 11을 준수하는 기능을 지원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MQTT, OPC UA/DA와 같은 기본 OPC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MQTT를 통해서 상위 네트워크를 통해 DB에 대한 상위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PLC 제조업체는 물론 표준 프로토콜 모드버스(MODBUS), 프로피버스(Profibus)가 포함된 300개 이상의 통신 드라이버를 지원해 탁월하고 강력한 호환성이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SCADA 하드웨어 솔루션인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프로페이스(Pro-face) PS6000’ 산업용 PC와 ...

슈나이더 일렉트릭 2021.11.04

Arm, 프로젝트 카시니 2021년도 성과 발표…“참여 파트너 수 2배 이상 증가”

Arm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경험을 구현하기 위한 이니셔티브인 프로젝트 카시니(Project Cassini)의 성과를 발표했다.  2019년 첫 발을 내디딘 프로젝트 카시니의 참여 파트너 규모는 현재 2배 이상 증가했으며, IoT와 인프라 엣지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Arm 파트너들의 Arm 기반 칩 누적 출하량은 현재 2,000억 개 이상에 달하며, 해당 칩의 대부분이 다양한 디바이스에 탑재돼 있다. Arm의 기술이 IoT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면서, 전 세계에서 공유되는 모든 데이터가 Arm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는 전망에 확신을 더하고 있다. Arm IoT 및 임베디드 사업부 부사장인 모하메드 아와드는 “현재 프로젝트 카시니는 굉장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IoT 및 인프라 엣지의 공급망 전반에서 광범위한 선두 반도체 및 디바이스 제조 기업들이 프로젝트 카시니를 채택하고 있다”며, “실제로 프로젝트 카시니에 참여하는 파트너사의 규모는 2배 이상 성장해, 1년 전 30개 사에 불과했던 참여 파트너사들의 수가 현재는 70개 사 이상에 달한다”라고 말했다.    Arm 시스템레디(Arm SystemReady)는 표준화 이니셔티브로, Arm 기반 엣지에 운영체제가 배포되는 방식에 일관성을 보장함으로써 Arm 상에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즉시 구동될 수 있도록 한다.  Arm 시스템레디의 주요 성과로, 지난해 주요 파트너 2개 사와 함께 출시한 이후, 현재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26개의 인증된 시스템레디 디바이스가 존재한다. Arm의 반도체 파트너인 암페어, 브로드컴, 마벨, NXP 반도체와 록칩은 그들의 일부 주요 SoC를 위한 평가 키트에 대해 시스템레디 인증을 받았다. 이는 고객사들이 해당 기업들의 SoC를 기반으로 하는 제품에 대한 인증을 더욱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ODM(Original Device Manufa...

Arm 2021.11.02

LG전자, 르노 전기차 신모델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공급

LG전자가 프랑스 자동차 업체 르노그룹의 전기차 신모델 ‘메간 E-테크(Mégane E-Tech)’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LG전자와 르노는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에서 공동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공개했다. 양사가 개발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구글의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ndroid Automotive Opera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한다. 안드로이드 OS 최신 버전인 안드로이드10을 적용했고 구글자동차서비스(Google Automotive Services, 이하 GAS) 라이선스를 받았다. GAS는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맵, 구글 플레이 등 다양한 구글 서비스와 안드로이드 앱을 제공한다. 안드로이드10 버전으로 GAS 라이선스를 받은 것은 이 시스템이 처음이다. 양사는 이번에 하드웨어와 독립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처음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클러스터(Cluster, 계기판)와 CID(Center Information Display, 중앙정보디스플레이) 간 근거리통신망인 이더넷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클러스터에서도 구글 맵 화면을 보거나 음악, 영상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플랫폼에는 무선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는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이 적용돼 고객은 항상 최신 버전의 OS를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기차의 충전 상태를 차량 밖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이번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SAFe(Scaled Agile Framework) 방법론을 적용했다. SAFe는 대규모 개발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데 활용하는 방법론 중 하나다. 고객의 요구사항 변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고 통합적인 관점에서 개발 프로세스를 수립할 수 있어 프로젝트 운영 측면에서 유용하다. LG전자는 ...

LG전자 2021.11.02

15달러짜리 라즈베리 파이 제로 2 W, 쿼드코어 ARM 프로세서 탑재해 출시

라즈베리 파이가 라즈베리 파이 제로의 후속작 파이 제로 2 W를 내놨다. 부품 공급난으로 기존 일부 제품 가격을 일시적으로 올리고 주요 제품 생산에 집중한다고 발표했지만, 여전히 라즈베리 파이에는 초소형 맞춤형 프로젝트와 산업용 빌드에 쓰이는 것부터 저렴한 것까지 변형 제품이 많다.   현재 파이제로 2 W를 제외하면 파이 제로 2와 같은 제품은 없다. 블루투스 4.2(전작보다 약간 업그레이드됨)와 802.11 b/g/n 와이파이를 지원한다. 가장 큰 개선점은 64비트 쿼드 코어 arm 프로세서다. 라즈베리 파이는 오리지널 파이 제로의 싱글 코어 CPU보다 무려 5배 더 빠르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무선 RF 컴플라이언스와 CIS-2 카메라 연결 등의 규격도 개선됐다.   업그레이드된 파이제로 2 W는 필수 하드웨어 지원 종류를 그대로 유지한다. 전원 및 OTG 데이터용 마이크로 USB 연결, 30fps에서 최대 1080p 해상도를 지원하는 미니 HDMI 포트, 512MB 메모리, HAT 호환 40핀 커넥터가 포함된다. 65mmⅹ30mm 크기와 포트 레이아웃, 장착 지점이 2015년 파이 제로가 도입한 것과 정확히 같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 즉, 별 번거로움 없이 기존 파이 제로용 액세서리나 케이스와 신제품 파이 제로 2 W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전력 개선과 다양한 무선 옵션을 갖춘 만큼 가격이 약간 올랐지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라즈베리 파이 제로 2 W는 파이샵, 애더프루트, 마이크로센터 등의 온라인 소매점에서 15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일부 소매점은 아직 입고 준비 상태다. 파이 제로 2 W는 영국, EU 국가, 캐나다, 홍콩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다음달 중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라즈베리파이 2021.10.2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