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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oT

AWS, 모빌리티 고객 위한 ‘AWS IoT 플릿와이즈 서비스’ 출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 행사에서 자동차 제조업체가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차량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변환하고, 클라우드로 전송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인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 고객은 브랜드, 차종, 옵션에 관계없이 자사 차량 내 모든 형식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 및 체계화하고, 클라우드 상에서의 용이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들은 AWS IoT 플릿와이즈(AWS IoT FleetWise)의 인텔리전트 필터링 역량을 활용해 전송할 데이터를 선택하고 전송 여부를 결정할 기상 조건, 위치, 차량 유형 등 매개변수에 대한 규칙을 정의함으로써 네트워크 트래픽을 줄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제조업체는 보다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전송하게 된다.  또한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전송하면 이를 활용해 개별 차량의 문제를 원격으로 진단하고 플릿의 상태를 분석해 잠재적 리콜 및 안전 문제를 예방하거나, 분석과 ML(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및 고급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등 첨단 기술 개선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별도의 선불 약정 또는 비용을 요구하지 않으며, 고객은 사용한 만큼의 AWS 서비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AWS IoT 플릿와이즈는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보다 간편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수백 만 대의 차량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실시간에 가깝게 수집 및 클라우드로 전송하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차량마다 다른 고유의 데이터 형식에 접근해 해당 데이터를 구조화 및 표준화해주기 때문에 자동차 업체가 별도의 맞춤형 데이터 수집 시스템을 마련하지 않아도 된다. 서비스 사용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먼저 AWS 매니지먼트 콘솔(AWS Management Co...

AWS 2021.12.14

케이사인, ‘공동주택용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기술 과제 완료

케이사인은 ‘공용주택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 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 개발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공동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기술 개발’ 사업은 개별적으로 관리하던 공동주택 설비에 IoT 센서를 장착해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비 집행 계획부터 진행 과정 결과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관리비 부정을 차단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이다. 이 기술은 차세대 공동주택의 일반 관리와 설비 관리의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책임 추적과 주민참여가 보장된다는 장점을 지닌다. 이 기술은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용주택 공용부 관리비 절감 및 블록체인기반 투명한 관리비 운영 서비스 기술 실증 사업’ 과제를 통해 개발됐으며 ▲솔리데오시스템즈 ▲이노가드 ▲광운대학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케이사인은 SH공사 가양8단지 1,110세대와 남양주 장현 삼신아파트 835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기술 실증을 실시했다. 실증에 참여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관리 운영 서비스 만족도가 ‘우수’ 수준 이상으로 평가됐다. 케이사인 구자동 부사장은 “앞으로 투명한 공동주택 운영과 관리 문화 정착에 ‘블록체인 기반 공동주택 관리 기술’이 필수”라며 “관리비 절감으로 발생한 이익은 주민 참여 서비스로 직결돼 신뢰할 수 있는 공동 주택 프로세스 조성에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케이사인 2021.12.10

LG유플러스,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기술 협력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광주광역시 무인 저속 특장차 규제자유특구 내 전문기업들과 함께 ‘5G 기반 무인특장차 자율주행 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무인특장차란 노면청소, 생활폐기물 수거, 교통정보 수집 증 공공서비스를 위해 시속 10km 미만의 속도로 자율주행하는 특수목적차량을 말한다. 지금까지의 국내 자율주행은 운전자 탑승이 전제가 되었으나, 무인 저속 특장차는 운전자 없이 무인으로 자율주행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행 안전을 위해 외부에서 원격제어 및 비상정지 명령을 통해 이상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무인특장차에 5G 이동통신을 연결해 자율주행기술을 고도화하고, 연계기술을 개발하여 무인특장차 사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발주처인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15개 전문기업(에이엠특장, 화인특장, 아이엠알, 조인트리, 이아우토반, 쓰리에이치굿스, 에이엔디에스, 로보로, 한국쓰리축, 케이스랩, 유오케이, 리눅스아이티, 빛그린전기차협동조합, 에스아이솔루션, 다윈테크)이 참여한다. 현재 특구 내 사업자들은 평동산업단지, 수완지구, 우치공원 등 다양한 도로에서 총 거리 846.46km, 371시간을 무사고 실증을 완료했다. 내년에는 실증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서부기업영업담당 임방현 상무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무인특장자 사업의각 분야별 선도업체가 가진 기술력을 모아 자율주행 관련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LG유플러스의 5G, 다이나믹맵, 고정밀측위(RTK),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윤동호 박사는 “무인특장차 개발 및 실증을 위한 관제센터와 통신 인프라 조성을 완료했으며, 앞으로는 실증 데이터 수집 및 공유, 기술 고도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LG유플러스 2021.12.09

현대오토에버, ‘대구 자율주행 테스트 베드 구축’ 사업자로 선정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 대구광역시 지원으로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수행하는 ‘5G 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 플랫폼’ 사업의 실증 환경 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광역시 테크노폴리스와 국가 산업단지 내에 도심지 기반 자율주행 평가 환경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자율주행 핵심 기술의 선제적 확보를 목표로 실도로 기반의 자율주행 검증 환경과 평가·분석 시스템을 구축한다. 사업 범위는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 ▲사용자·운영자 플랫폼 구축 ▲자율주행 기술 검증 분석 시스템 개발 등이다. 최적의 실도로 자율주행 환경 구축을 위해 현대오토에버 컨소시엄은 교차로·주행차로·횡단보도 등의 환경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도심지 자율주행 실증 단지를 조성하며, 차량 안에서 자율주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도록 차량 단말 시스템을 구성한다. 또 자율주행 핵심 기술 실현을 위해 인프라 정보 등 정적 환경 정보와 도로 상황, 환경 정보 등 동적 환경 정보를 제공하며, 5G·LTE·WAVE 무선 통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인프라-관제센터를 잇는 V2X 환경을 구축한다. 자율주행 실증 시스템의 사용자, 운영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제공한다. 사용자, 운영자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도로 환경 정보를 통합 수집해 자율주행 실증 과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자율주행 실증을 모니터링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돌발상황을 모니터링·판단해 상황을 전파하고 이력을 관리하는 기능도 포함해 비상 대응 능력까지 갖췄다. 실증으로 수집된 데이터를 정밀하게 검증할 분석 시스템도 제공한다. 자율주행 부품 성능 및 서비스 검증을 위한 분석 방법론을 구축하고, 이를 새로운 차량과 인프라, 다양한 실증 시나리오에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모듈화 기반 플랫폼으로 개발·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 담당자는 “대구광역시 내 75㎞의 국내 최장 도심지 자율주행 실도로 실증 구간에서 실시간 시험 및 평가를 지원하는 테스트 ...

현대오토에버 2021.12.09

이오플로우 ‘이오패치’, 노르딕의 nRF52832 SoC 채택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국내 의료기기 업체인 이오플로우가 자사의 인슐린 관리 시스템인 ‘이오패치’의 무선 연결을 위해 노르딕의 nRF52832 블루투스 5.2 및 블루투스 LE(Bluetooth Low Energy) 범용 멀티 프로토콜 SoC(SoC)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르딕의 nRF52832 SoC를 통합한 이오패치는 49.5x39x14.5mm, 29.4g(인슐린 제외), IPX8 방수설계(수심 1m이내 24시간)의 주입선이 없는 튜브리스 웨어러블 일회용 인슐린 펌프다. 이오패치는 소프트 캐뉼라를 통해 피부 아래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기저 인슐린 및 주기적 볼루스 인슐린 주입이 필요한 당뇨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해준다. 패치는 최대 200U(2ml)의 인슐린을 저장할 수 있으며, 패치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최소 80U의 인슐린이 필요하다. 환자는 이오패치에 인슐린을 채우고, 몸에 부착해 이를 활성화한 다음, ADM(Advanced Diabetes Manager)나 블루투스 4.2(이상) 스마트폰에서 실행되는 ‘나르샤’ 안드로이드 앱을 이용하여 패치에서 인슐린 주입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오패치는 노르딕 SoC의 블루투스 LE 연결 기능을 통해 ADM 또는 스마트폰과 통신한다.  사용자는 컨트롤러의 기능을 이용해 현재 사용자의 혈당 수치와 IOB(Insulin on Board), 탄수화물 섭취량 및 기타 사용자 맞춤형으로 프로그램한 설정을 기반으로 필요한 기저 또는 볼루스 인슐린의 적절한 양을 계산할 수 있다. 이러한 컨트롤러와 이오브릿지 앱/웹 플랫폼을 사용하여 사용자는 최적화된 인슐린 전달 프로그램 및 패턴을 만들 수 있으며, 과거의 인슐린 주입이력 모니터링 및 혈당 수치 확인, 기타 당뇨 관련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다. 이오패치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는 노르딕 SoC의 초저전력 특성 덕분에 최대 3.5일 동안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2개의 LR44 알카라인 배터리로 구동된다. nRF52832는 2.4GHz 무선에서 5...

노르딕 2021.12.06

AWS, AWS 리인벤트 개최…아마존 EC2 인스턴스 및 AWS IoT 트윈메이커 발표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가 AWS 리인벤트(AWS re:Invent)를 개최하고, AWS 자체 설계 칩으로 구동되는 3개의 신규 아마존 EC2(Amazon EC2) 인스턴스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고객 워크로드의 성능, 비용 및 에너지 효율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세대 AWS 그래비톤3(Graviton3)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새로운 C7g 인스턴스는 AWS 그래비톤2(Graviton2) 프로세서로 구동되는 기존 C6g 인스턴스 대비 최대 25%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AWS 트레이니엄(Trainium) 칩으로 구동되는 새로운 Trn1 인스턴스는 가격대비 성능비를 제공하며, 대다수의 머신러닝(ML) 모델들을 EC2 상에서 최단 시간 내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AWS에서 자체 설계한 AWS 니트로 SSD(AWS Nitro SSD) 기반의,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새로운 Im4gn/Is4gen/I4i 인스턴스는 아마존 EC2에서 실행되는 I/O 집약적 워크로드를 대상으로 높은 스토리지 성능을 제공한다. 이같은 발표를 통해, AWS는 기업 고객이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WS 자체 설계 칩 기반 신규 아마존 EC2 인스턴스의 출시를 알렸다.   AWS 아마존 EC2 담당 데이비드 브라운 부사장은 “AWS는 자체 설계 칩에 대한 투자를 발판 삼아 기업 고객이 주요 비즈니스 핵심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 상에서 압도적인 비용 대비 성능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기업 고객이 AWS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스턴스를 활용해 가장 중요한 워크로드를 타사 서비스 대비 한층 비용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WS는 개발자들이 건물, 공장, 산업 장비 및 생산 라인과 같은 현실 세계의 시스템에 대한 디지털 트윈을...

AWS 2021.12.01

LG전자, 인공지능 시설관리로봇 운영

LG전자가 AI(인공지능)와 로봇을 활용해 호텔과 리조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최근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곤지암리조트에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한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번에 처음 선보인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 5G, 원격제어, ‘사물 DID(Decentralized Identification)’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담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독자 개발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과 인공지능 로봇을 연동시켜 시설관리에 필요한 정보와 주변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제실에 공유한다. 시설관리 담당자는 전달받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대응하며 리조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인공지능 로봇은 실내외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각종 시설물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고 응급환자가 있는지 확인한다. 또 향후에는 여러 센서를 장착해 연기, 온도, 냄새 등 다양한 상황을 감지하는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LG CNS가 개발한 사물 DID 기술을 탑재해 인공지능 로봇이 확인하고 수집한 다양한 데이터가 위조나 변조될 가능성을 차단했다. 시설관리 담당자는 이 기술 덕분에 AI 시설관리 솔루션을 보다 유연하게 제어,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LG전자는 곤지암리조트에 ‘AI 컨시어지(Concierge)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인간과 로봇이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휴먼로봇 인터랙션(HRI, Human Robot Interaction) 기술이 적용됐다. 고객은 숙박시설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플로팅 디스플레이 등을 활용해 대화하거나 화면을 터치하면서 언제든지 원하는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LG전자 김병훈 CTO는 “AI 시설관리 솔루션은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는 상황에서 호텔, 리조트 등의 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사들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내놓은 결과물”이...

LG전자 2021.12.01

삼성전자,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 공개

삼성전자가 차세대 차량용 시스템반도체 3종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제품은 ▲5G 기반 차량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신칩 ‘엑시노스 오토 T5123’ ▲인공지능 연산 기능을 제공하는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IVI)용 프로세서 ‘엑시노스 오토 V7’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프로세서에 공급되는 전력을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조절해주는 전력관리칩(PMIC) ‘S2VPS01’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커스텀 SOC 사업팀장 박재홍 부사장은 “최근 차량 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한 차량의 지능화 및 연결성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삼성전자는 최신 5G통신 기술, 진화된 인공지능 기능이 탑재된 프로세서, 그리고 안정적이고 검증된 전력관리칩을 제공해 전장 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엑시노스 오토 T5123’는 차량용 통신칩으로는 5G 통신 서비스를 제공해 초당 최대 5.1Gb의 초고속 다운로드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주행 중에도 끊김 없이 고용량·고화질의 콘텐츠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에는 최신 5G 기술 기반의 멀티모드 통신칩이 내장돼 5G 망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SA모드(Stand Alone)와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NSA모드(Non-Stand Alone)를 모두 지원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언제 어디서도 안정적이고 빠르게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다. ‘엑시노스 오토 V7’은 LG전자 VS(Vehicle component Solutions) 사업본부에서 제작한 폭스바겐 ICAS 3.1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탑재됐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연산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eural Processing Unit, NPU)를 탑재해 가상 비서 서비스, 음성, 얼굴, 동작인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선명한 화면을 위한 불량화소 및 왜곡 보정 기술, 이미지 압축기술(Dynamic Range Compression, DRC)을 내장했으며, Hi...

삼성전자 2021.12.01

LG유플러스, 인공지능 원격관리 ‘스마트 양계장’ 만든다

LG유플러스(www.uplus.co.kr)는 국립축산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와 함께 육계·산란계의 정밀모니터링·지능형사양관리 기술을 실증하는 사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국내 양계농가는 가구당 육계 5.6만 수, 산란계 7.8만 수를 사육하고 있지만 농가인구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생산성 향상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LG유플러스는 기존 계사의 환경을 개선하고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밀 사양 관리’ 기술을 개발했다. 정밀 사양 관리는 육계·산란계를 실시간 정밀 모니터링하고, 여기서 수집한 데이터를 ‘스마트 양계 통합관제시스템’에서 분석하는 기술이다. 우선 계사 내에 각종 센서와 통신, CCTV를 설치해 병아리와 닭의 생육환경에 맞는 온도·습도·암모니아(NH3)·이산화탄소(CO2) 등 공기질을 모니터링한다. 센서가 보내온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판단해 냉난방장치와 환풍구를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고, 사료와 물 공급을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계사 내 상황을 실시간 영상으로 전문가에게 전달해 원격지원을 받을 수도 있다. 이러한 정밀 사양 관리를 위해 유럽 등 해외에서는 영상·소리·센싱기술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구가 추진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스마트팜 혁신기술 개발사업’ 중 ‘가금류 정밀모니터링 및 지능형 사양관리’ 과제를 국립축산과학원 가금연구소, 전북대학교, 엠코피아와 컨소시엄을 맺어 수주했으며, 국내에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을 보급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정밀 사양관리 기술 외에도 ▲육계 체중 및 증체량 예측 기술 ▲실시간 산란계 폐사체 및 과산계 선별 기술 등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스마트시티사업담당 강종오 상무는 “육계, 산란계 정밀 사양관리 기술은 계사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농가 수익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축사·돈사 등으로도 확대해 국내 스마트팜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

LG유플러스 2021.11.30

지멘스-현대자동차·기아, 디지털 모빌리티 혁신 위해 협력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디지털 혁신과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협력을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멘스를 우선협상대상자 및 전략적 파트너로 선정하고, 통합 소프트웨어, 서비스, 개발 플랫폼으로 구성된 지멘스 엑셀러레이터(Xcelerator)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Teamcenter) 포트폴리오를 통해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현대자동차·기아는 기존 솔루션을 비롯한 다양한 대안들을 평가한 뒤 지멘스의 소프트웨어를 선정함으로써 포괄적인 디지털 트윈을 채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기아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주도하기 위해 핵심 파트너인 지멘스와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알버트 비어만 연구개발본부장은 “현대자동차의 핵심 설계 및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위해 지멘스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의 NX 소프트웨어와 팀센터 포트폴리오를 선택함으로써 우리 팀에 새로운 작업 환경을 도입하고 미래 자동차 개발에 더 나은 방향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지멘스와 현대자동차·기아는 이번 기술 협력으로 설계 방법을 수립하고, 모든 자동차의 수명 주기를 비롯해 생산, 구매, 협력 연구, 개발과 같은 관련 프로세스 및 활동을 고려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 외에도 지멘스는 현대자동차·기아가 공급 네트워크 전반에서 지멘스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사용 및 운영을 보장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 CEO인 토니 헤멀건은 “엑셀러레이터 포트폴리오는 미래 요구에 부응하고 오늘날 고객이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을 위한 도구와 기술을 제공한다”며, “지멘스는 차세대 엔지니어링 및 제품 데이터 관리 시스템 부문에서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디지털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함께 모빌리티의 미래를 모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멘스 2021.11.30

PTC 코리아-한국수력원자력,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 공동마케팅 MOU 체결

PTC코리아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설비 자동예측진단시스템의 전략적 공동마케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국내 가동원전 26개호기 주요 회전설비 24시간 상태감시 및 자동예측진단 기술개발을 착수해 1만 4,000여 대 설비 진단모델을 확보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통합예측진단(AIMD) 센터를 구축한 한수원은 시범운영을 통해 2021년도 한해 22건의 설비결함을 사전 감지했다. 한수원의 자동예측 진단 시스템에는 PTC의 산업용 IoT 플랫폼 씽웍스(ThingWorx) 및 증강현실 플랫폼 뷰포리아(Vuforia)가 적용됐다. 발전소 설비 내 진동, 열, 카메라 등 여러 센서들을 이용해 안전 상태를 상시 체크하고, 측정한 값을 기반으로 오류를 검출하는 한편 AR/VR기술을 활용해 설비의 이상 징후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는 기반으로서 PTC 기술이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IoT(사물인터넷)과 AR(증강현실) 기반의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은 ▲머신러닝 기반 회전설비 자동 상태진단 ▲딥러닝 기반 전력설비 열화상 자동상태진단 ▲측정데이터 오류판정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스마트 커넥티드 발전소의 본격적인 기술 상품화를 추진한다. 설비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탐지 진단하여 설비의 불시 고장을 예방하고, 다운타임을 최소화하는 자동예측진단 시스템이 국내외 다양한 환경에 적용될 수 있도록 PTC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에코시스템을 폭넓게 활용하는데 합의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전혜수 디지털혁신추진단장은 “이번 PTC코리아와의 전략적 기술 협력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예측진단기술의 국내외 시장에서 상품화 판로 확대를 위한 환경이 조성되어, 한수원의 글로벌 원전 수출경쟁력을 제고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PTC코리아 김상건 지사장은 “PTC와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사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온 ...

PTC 코리아 2021.11.29

엔트러스트, ‘2021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발간

엔트러스트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이번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 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는 클라우드, 모바일 기기, 본인 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디지털 이니셔티브에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며 IT 인프라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 PKI는 업무 형태 변화에 맞춘 기술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

엔트러스트 2021.11.29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삼성중공업,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중공업와 디지털 조선소 전환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삼성중공업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를 기반한 IT 솔루션과 기술 노하우를 활용, 저비용·고효율 조선소로의 전환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2019년부터 ‘스마트 SHI(Smart Samsung Heavy Industries)’로 명명한 디지털 전환 전략을 수립하고, 설계·구매·생산 등 조선소 전 영역에 걸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 조선소 내 초고속 무선망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업무 환경을 구축해 ‘페이퍼리스(Paperless) 야드’로 변모하고 있으며, 사물인터넷(IoT), 데이터 자동화 기술 등을 활용한 생산 체계 지능화,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를 통한 반복 사무 자동화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여기에 더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애저(Azure), 인공지능(AI), 협업 솔루션 팀즈(Teams), 메타버스 기술 등을 활용해 각 부문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정보를 디지털 가상 공간에 한 데 모아 강력한 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워크플로우를 더욱 효율화해 나갈 예정이다. 삼성중공업 배진한 경영지원실장(CFO)은 “조선소의 모든 정보를 첨단 IT 기술로 처리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스마트SHI의 궁극적 목표”라며, “이는 초격차 친환경 기술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할 강력한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는 “삼성중공업의 디지털 전환이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에 기반한 최신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조선해양산업에서의 대표 IT 혁신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한국마이크로소프트 2021.11.29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국내 IIoT 시장 혁신 이어간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가 ‘2021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IIoT(산업용 IoT) 보고서’에서 2년 연속 ‘선도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통해 광범위한 산업, 운영 기술(OT) 및 IT 전문성을 활용해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는 맞춤형 IIoT 솔루션을 제공한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히타치 밴타라의 기술력과 첨단 애널리틱스, 데이터 관리 역량이 결합됐다. 고객은 루마다 솔루션을 통해 산업용 IoT 솔루션을 더 빠르고 쉽게 개발 및 배치해, 인사이트 습득 시간을 단축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는 루마다 포트폴리오가 제조, 운송, 에너지 등을 포함한 산업 전반의 IIoT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다양한 구축 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데이터 통합, 분석, 관리, 보안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구성에서 많은 고객들로부터 강력한 기능을 검증받았고, 온프레미스(on-premise),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모두 구현 가능한 높은 호환성과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플랫폼화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국내 제조업체를 중심으로 IIoT 프로젝트를 이어가며 고객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대형 제조업체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예지 정비(Predictive Maintenanc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이후 현재 고도화 작업을 추진 중이다. 예지 정비는 스마트 팩토리의 확대 및 고도화를 위한 시작점이다. 생산 설비가 핵심인 제조업에서는 장비 고장 전에 문제가 될 요소를 정확하게 파악해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완성형 기술로 각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루마다 포트폴리오는 IIoT 이니셔티브 가치 실현을 가속화할 뿐 아니라 심층적인 산업 전문 지식에 대한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인사이트 도출을 지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2021.11.26

아이콘루프 컨소시엄,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출시

아이콘루프가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주관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이 총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7년간 추진되는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 전 과정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관리·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아이콘루프는 씨씨미디어서비스, 호현FnC, 유비엔, 아트피큐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동으로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다. 1세대 스마트팜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농축산업분야의 새로운 성장 동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농촌진흥청·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2027년까지 ‘스마트팜 다부처 패키지 혁신기술개발사업’에 매진할 계획인 가운데, 이번 ‘스마트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의 핵심이 될 기반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플랫폼 구축에서 아이콘루프는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관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스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우선 세부 과제 중 ‘스마트팜 R&D 산출물 관리 및 공유 시스템 개발’ 부문에 아이콘루프의 블록체인 기반 증명서 서비스인 ‘브루프(broof)’ 기술을 적용, 블록체인을 통해 R&D 산출물 정보를 관리 및 공유함으로써 위변조를 방지하고 안전·편리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스마트팜 연구자 커뮤니티 지원 시스템 개발’ 부문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불변의 디지털 저장소인 블록체인상에 연구 문서를 저장할 수 있도록 했다. 문서의 해시값과 조회이력 정보를 블록체인에 저장해 저장 시간과 문서 내용을 확정함으로써 위변조 없이 영구 보존이 가능한 방식이다. 또한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각 주체의 ID를 발급하고, 문서 저장 시에 이 ID를 이용하여 저장자와 조회자를...

아이콘루프 2021.11.25

신세계아이앤씨, 보안성·편의성 향상된 ‘완전스마트매장’ 공개

신세계아이앤씨가 서울 코엑스 스타필드에 위치한 완전스마트매장의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며 보안성 및 편의성이 향상된 실증 매장을 공개했다. 완전스마트매장은 신세계아이앤씨의 리테일테크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의 인공지능 비전(Spharos AI Vision), 음성 챗봇(Spharos AI ChatBot), 클라우드POS(Spharos Cloud POS) 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공간이다. 물건을 들고 매장을 나가면 자동으로 결제되는 ‘셀프 서비스 스토어(Self-service Store)’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경험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의 ‘완전스마트점포 보안성 향상 지원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 이마트24, MGV보안시스템과 컨소시엄을 형성해 지난 9월 완전스마트매장을 공개했다. 이번 기술 고도화에서는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으로부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이상 상황 감지 기술을 적용했다. 인공지능 기반의 컴퓨터 비전과 딥 러닝으로 정상적인 구매 상황과 갑작스러운 고객의 쓰러짐, 고객 간 폭력, 기물 파손 등 이상 상황을 구분한다. 또한 매장 내 비명이나 ‘살려주세요’와 같은 긴급한 상황을 나타내는 음성도 인식한다. 이상 상황이 감지되면 AI 음성 챗봇이 1차적으로 매장 내 안내 음성을 송출하고, 10초간 상황이 지속될 경우 매장 관리자 및 관제 센터에 즉시 알림을 발송한다. 관제센터에서는 필요에 따라 경찰서나 119 등으로 신고를 접수해 현장에 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원격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통합 보안 플랫폼 ‘스파로스 원뷰(Spharos OneView)’도 추가 적용됐다. 재고, 결품, 방문 고객 수, 매출 등 매장 현황을 관리하고,  지능형 IoT 센서가 감지하는 온·습도, 화재 상황 등 모든 정보를 지능형으로 관리해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필요시 원격 조치할 수 있다. 매장 내 고객의 쓰러짐, 폭력이나 파손 등 이상 상황이 감지되는...

신세계아이앤씨 2021.11.24

SK쉴더스,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 확대

SK쉴더스(www.skshieldus.com)가 24시간 무인 안심 AI 솔루션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하며, 무인화 업종 라인업 확대 및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SK쉴더스는 무인화 시장을 미래 신성장사업의 핵심 축으로 보고, 올해 7월 ‘캡스 무인안심존’ 편의점/슈퍼 패키지를 선보인 이후 무인화 수요가 높은 업종을 타깃한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SK쉴더스는 이번 PC방 패키지 출시로 편의점/슈퍼, 스터디카페에 이어 음식점/카페와 PC방까지 4대 무인화 인기 업종으로 ‘캡스 무인안심존’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캡스 무인안심존 PC방 패키지’는 AI CCTV, 출입인증기, 환경감지기 등 무인 PC방 운영에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청소년의 출입이 제한되는 밤 10시 이후에는 얼굴인증, QR인증, 원격 신분증 확인 등 철저한 출입 관리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이번 패키지에는 기존 ‘캡스 무인안심존’에서 제공하는 고화질 AI CCTV를 동일하게 지원한다. PC방 운영자가 미리 설정해둔 금지구역을 침입하거나 장시간 체류 또는 쓰러짐이 감지된 경우 AI CCTV가 이를 감지하는 등 예상치 못한 사건, 사고와 범죄를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무인 매장 전용 보상 서비스를 기본으로 제공한다. 특정물 파손 및 도난 손해 뿐만 아니라 키오스크 파손으로 인한 영업손해, 매장 시설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까지 폭넓게 보상한다. SK쉴더스 박진효 대표는 “SK쉴더스가 선보인 무인 솔루션은 다양한 출입인증과 간편결제 솔루션으로 내방고객의 편의를 높인 것은 물론 AI CCTV, 보상서비스 등 사업주를 안심시키는 기술력과 서비스까지 모두 갖췄다”며, “SK쉴더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경쟁력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사업자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무인화 시장을 빠르게 선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SK쉴더스의 ‘캡스 무인안심존’은 무인매장 운영에 필요한 AI CCTV, 출입인증기, ...

SK쉴더스 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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