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9

‘더 나은’ 알렉사 루틴 설정으로 아침 시작하기

Ben Patterson | TechHive
필자도 ‘알렉사 루틴(Alexa Routine)’을 사용하기는 한다. 알렉사 루틴은 일기예보, 흥미로운 소식을 알려주고, “알렉사,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 수탉 울음소리도 낸다. 문제는 단지 필자가 알렉사 루틴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뿐인데, 이것은 알렉사 기능과 별개로 필자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다.

바쁜 아침에 필자는 알렉사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는 것을 종종 잊어버린다. 즉, 일기예보를 종종 놓치고, 알렉사의 수탉 울음소리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대안은 알렉사 루틴을 아침 6시 50분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침실의 스마트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알람이 울리기 시작할 때다. 하지만 알렉사의 아침 인사를 미리 등록하기에는 너무 비몽사몽한 상태일 것 같다.

3번째 선택지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알람을 해제하면 알렉사 루틴이 동작하는 방식이다. 이 선택지는 필자가 최근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방안이다.

알람을 해제하는 동시에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면 루틴을 절대 놓치는 일이 없다. 아무래도 알렉사의 알람 소리는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무시하고 지나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알렉사 루틴을 통해 하루 일과를 브리핑받을 때 마음 상태도 더 편안하다.

물론 알람 해제를 통한 알렉사 루틴 호출은 아침 일상 외에 다른 상황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조명 센서 켜기, 음악 재생, 또는 에코 스피커 설정을 ‘방해 금지 모드’ 상태로 변경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알렉사의 알람을 해제해서 특정 시간에 알렉사 루틴을 동작시킬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루틴이 시작되지 않도록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 IDG

알람을 해제해 알렉사 루틴을 작동시킬 때, 루틴을 활성화할 요일과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말’에, ‘아침 1시간’ 동안만 알렉사 루틴을 설정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알람을 해제할 때마다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는 성가신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장소에 관계없이 최소 1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알렉사 루틴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알렉사가 맨 처음 호출된 후, 불필요한 루틴이 시작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과정도 간편하다.
 

알람을 해제해 알렉사 루틴을 활성화하는 방법

1. 먼저 새로운 알렉사 루틴을 생성한다. 알렉사 앱을 열고 ‘더 보기’ 탭에서 ‘루틴’을 클릭한 후, ‘+’ 버튼을 눌러 루틴 이름을 입력한다.

2. ‘시간’, ‘알람’ 순으로 클릭한다. 그러면 ‘알람이 해제되었습니다’라는 창이 나타난다. ‘다음’을 눌러 설정을 완료한다.

3. 알람을 해제하면 알렉사 루틴이 실행되도록 설정할 경우, 루틴 안에 어떤 동작이 들어갈지를 먼저 건너뛸 수도 있다. 하지만 평일 아침과 같은 특정 시간에 알람을 껐을 때 알렉사 루틴이 실행되도록 하려면 해당 설정을 해야 한다. ‘애니타임’ 옆의 ‘변경’을 클릭해 작업한다.

4. 이제, 알렉사 알람 해제 시 알렉사 루틴 실행을 활성화할 평일 중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시간 동안 알렉사 루틴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5. 마지막으로 ‘기능 추가’를 눌러 루틴에 어떤 기능이 포함될 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수탉 울음소리 내기, 아침 인사하기, 스마트 조명 센서 켜기 등이다. 설정을 마쳤다면 ‘저장’을 누른다.

알람을 해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기억하자. ‘알렉사, 그만(Alexa, stop)’과 같은 음성 명령, 에코 스피커 버튼 누르기, 에코 쇼 화면 밀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몇 분 후에 알람이 다시 울리게 연장하는 ‘스누즈’ 기능으로는 알렉사 루틴을 활성화할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하자. editor@itworld.co.kr


2021.08.19

‘더 나은’ 알렉사 루틴 설정으로 아침 시작하기

Ben Patterson | TechHive
필자도 ‘알렉사 루틴(Alexa Routine)’을 사용하기는 한다. 알렉사 루틴은 일기예보, 흥미로운 소식을 알려주고, “알렉사, 좋은 아침!’이라고 말하면 수탉 울음소리도 낸다. 문제는 단지 필자가 알렉사 루틴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뿐인데, 이것은 알렉사 기능과 별개로 필자 본인에게만 해당되는 문제다.

바쁜 아침에 필자는 알렉사에게 ‘좋은 아침!’이라고 인사하는 것을 종종 잊어버린다. 즉, 일기예보를 종종 놓치고, 알렉사의 수탉 울음소리도 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한 가지 대안은 알렉사 루틴을 아침 6시 50분으로 설정하는 것이다. 침실의 스마트 조명이 자동으로 켜지고 알람이 울리기 시작할 때다. 하지만 알렉사의 아침 인사를 미리 등록하기에는 너무 비몽사몽한 상태일 것 같다.

3번째 선택지는 훨씬 더 효과적이다. 알람을 해제하면 알렉사 루틴이 동작하는 방식이다. 이 선택지는 필자가 최근까지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방안이다.

알람을 해제하는 동시에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면 루틴을 절대 놓치는 일이 없다. 아무래도 알렉사의 알람 소리는 너무 시끄럽기 때문에 무시하고 지나갈 수는 없기 때문이다. 알렉사 루틴을 통해 하루 일과를 브리핑받을 때 마음 상태도 더 편안하다.

물론 알람 해제를 통한 알렉사 루틴 호출은 아침 일상 외에 다른 상황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조명 센서 켜기, 음악 재생, 또는 에코 스피커 설정을 ‘방해 금지 모드’ 상태로 변경하기 등을 할 수 있다.
 
알렉사의 알람을 해제해서 특정 시간에 알렉사 루틴을 동작시킬 수 있다. 또한, 불필요한 루틴이 시작되지 않도록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 IDG

알람을 해제해 알렉사 루틴을 작동시킬 때, 루틴을 활성화할 요일과 시간을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말’에, ‘아침 1시간’ 동안만 알렉사 루틴을 설정하는 식으로 말이다. 그러면 알람을 해제할 때마다 알렉사 루틴이 시작되는 성가신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장소에 관계없이 최소 1분에서 최대 12시간까지 알렉사 루틴을 비활성화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알렉사가 맨 처음 호출된 후, 불필요한 루틴이 시작되지 않도록 설정하는 과정도 간편하다.
 

알람을 해제해 알렉사 루틴을 활성화하는 방법

1. 먼저 새로운 알렉사 루틴을 생성한다. 알렉사 앱을 열고 ‘더 보기’ 탭에서 ‘루틴’을 클릭한 후, ‘+’ 버튼을 눌러 루틴 이름을 입력한다.

2. ‘시간’, ‘알람’ 순으로 클릭한다. 그러면 ‘알람이 해제되었습니다’라는 창이 나타난다. ‘다음’을 눌러 설정을 완료한다.

3. 알람을 해제하면 알렉사 루틴이 실행되도록 설정할 경우, 루틴 안에 어떤 동작이 들어갈지를 먼저 건너뛸 수도 있다. 하지만 평일 아침과 같은 특정 시간에 알람을 껐을 때 알렉사 루틴이 실행되도록 하려면 해당 설정을 해야 한다. ‘애니타임’ 옆의 ‘변경’을 클릭해 작업한다.

4. 이제, 알렉사 알람 해제 시 알렉사 루틴 실행을 활성화할 평일 중 요일과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2시간 동안 알렉사 루틴을 비활성화할 수 있다.

5. 마지막으로 ‘기능 추가’를 눌러 루틴에 어떤 기능이 포함될 지 결정한다. 예를 들어 수탉 울음소리 내기, 아침 인사하기, 스마트 조명 센서 켜기 등이다. 설정을 마쳤다면 ‘저장’을 누른다.

알람을 해제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음을 기억하자. ‘알렉사, 그만(Alexa, stop)’과 같은 음성 명령, 에코 스피커 버튼 누르기, 에코 쇼 화면 밀기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하지만 몇 분 후에 알람이 다시 울리게 연장하는 ‘스누즈’ 기능으로는 알렉사 루틴을 활성화할 수 없다는 점도 기억하자.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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