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유니티, 증강현실 건축 플랫폼 ‘비주얼라이브’ 인수

편집부 | ITWorld
유니티(https://unity.com/kr)가 증강현실(AR) 건축 전문 기업인 ‘비주얼라이브(VisualLiv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비주얼라이브의 기술은 디지털화된 빌딩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사용자와 프로젝트 단계, 데이터를 이어주는 몰입형 협업 및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보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유니티는 AEC(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업계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티 이용자들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존의 건설 및 시설 관리를 위한 현장 실사 과정에서는 인적 오류가 발생하며, 실제 세계를 그대로 복제해서 가상 현실로 담아내는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비주얼라이브는 사용자가 설계를 즉시 감리하고 검증해 많은 비용을 유발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비주얼라이브는 건축부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까지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비주얼라이브 임직원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소재한 비주얼라이브 본사에서 유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유니티 산업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 부사장인 줄리엔 포레는 “유니티의 포트폴리오에 비주얼라이브가 더해지면 현장과 설계 사무소 간의 연계성이 강화된다”며, “AR과 혼합현실(MR)에서 BIM 데이터를 활용해 더 효과적으로 품질을 보장하고 프로젝트를 추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주얼라이브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인 사이드 에슬라미는 “비주얼라이브는 현장 작업자가 다양한 기기에서 CAD/BIM 모델을 AR로 단 몇 분만에 작업 현장에 오버레이해 설계를 검토, 검증하며, 보고서 생성 및 나머지 팀원과의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플랫폼의 기능과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2021.03.16

유니티, 증강현실 건축 플랫폼 ‘비주얼라이브’ 인수

편집부 | ITWorld
유니티(https://unity.com/kr)가 증강현실(AR) 건축 전문 기업인 ‘비주얼라이브(VisualLive)’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비주얼라이브의 기술은 디지털화된 빌딩의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사용자와 프로젝트 단계, 데이터를 이어주는 몰입형 협업 및 개발 플랫폼인 유니티 리플렉트(Unity Reflect)를 보완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수로 유니티는 AEC(Architecture, Engineering & Construction) 업계에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유니티 이용자들은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기존의 건설 및 시설 관리를 위한 현장 실사 과정에서는 인적 오류가 발생하며, 실제 세계를 그대로 복제해서 가상 현실로 담아내는 과정에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 비주얼라이브는 사용자가 설계를 즉시 감리하고 검증해 많은 비용을 유발하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비주얼라이브는 건축부터 지속 가능한 에너지 분야까지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 비주얼라이브 임직원은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에 소재한 비주얼라이브 본사에서 유니티에 합류하게 된다.

유니티 산업 및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 부사장인 줄리엔 포레는 “유니티의 포트폴리오에 비주얼라이브가 더해지면 현장과 설계 사무소 간의 연계성이 강화된다”며, “AR과 혼합현실(MR)에서 BIM 데이터를 활용해 더 효과적으로 품질을 보장하고 프로젝트를 추적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비주얼라이브 창업자 겸 대표이사(CEO)인 사이드 에슬라미는 “비주얼라이브는 현장 작업자가 다양한 기기에서 CAD/BIM 모델을 AR로 단 몇 분만에 작업 현장에 오버레이해 설계를 검토, 검증하며, 보고서 생성 및 나머지 팀원과의 실시간 협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강점이 있다”며, “유니티와의 협업으로 플랫폼의 기능과 범위를 전 세계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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