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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픽 브리핑 | '포케코노미'와 성큼 다가온 증강현실 시대

'포케코노미(Pokeconomy)'.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와 '경제'를 합친 신조어로, 게임 속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상점의 매출이 많이 늘어나는 현상을 가리킨다. 포켓몬 고가 단순한 게임의 인기를 넘어 경제적 효과까지 증명하면서, 그 기반 기술인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가상현실(Virtual Reality) 기술보다 먼저 우리 생활 전반에 확산할 것이라는 기대도 나온다. 포켓몬 고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세계관을 그대로 현실에 옮겨 놓았다. 포켓볼을 이용해 수백 종의 포켓몬을 잡아 진화시키는 것을 기본 뼈대로 한다. 가장 큰 특징은 게임과 실제 지도를 결합한 것으로, 포켓몬이 등장하는 '포켓스톱' 지역까지 직접 걸어 이동해야 한다. 포켓몬이 나타나면 스마트폰 카메라가 활성화되고, AR 기술을 이용해 주변 영상 위에 포켓몬을 겹쳐 표시한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1주일에 1번 이상 포켓몬 고를 실행하는 사람이 국내에서만 500만 명이 넘는다. 국내 출시 1달 만에 포켓볼을 '커브볼'로 던지고, 숨겨진 팁으로 '이브이'를 진화시키고, '행복의 알'을 이용해 빠르게 레벨업하는 것은 상식이 됐다. 게이머 10명 중 3명이 10대이고 5명 중 1명은 30대이다. PC방과 직장에서 모니터만 보던 이들을 밖으로 나와 걷게 했다는 점만으로도 후한 평가를 받고 있다. 포켓몬고, 마침내 국내 서비스 시작··· 다운로드 오류 빈번 포켓몬 고 마스터를 꿈꾸는 사람을 위한 실전 팁 8선 닌텐도 회장 "2017년 닌텐도표 모바일 게임 2~3개 더 출시" "퀄리티까지 갖췄다" 2016년 최고의 무료 안드로이드 게임 10종 포케코노미의 직접적인 수혜를 누리는 곳은 홍익대학교와...

팀 쿡 포켓몬 고 Pokeconomy 2017.02.24

한국IDC, 2017년 국내 IT 시장 10대 전망 발표

한국IDC(www.kr.idc.asia)는 주요 고객들을 초청해 ‘2017년 한국 IT 시장 전망 조찬세미나’를 개최하고 2017년 예상되는 국내 IT 시장의 주요 이슈 및 트렌드, 한국IDC가 내다본 2017년 10대 예측을 소개했다. 한국IDC 장순열 상무는 “IT 시장의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IT 시장은 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반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끄는 제3의 플랫폼 기반 기술 시장이 IT 투자를 이끌고 있다”며, “디지털 경제(DX Economy)를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이 거시경제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IDC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산업 리더들의 핵심 전략 및 경영 방식이 되고 있으며, 모든 성장 기업은 ‘디지털 네이티브(digital native)’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경제의 모습도 크게 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2017년은 이러한 디지털 경제의 모습이 드러나는 첫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DX 경제에서의 성공을 위해서는 상호협력(inter-dependence) 및 제3의 플랫폼(3rd Platform), IT 리더십이 삼위일체가 되어야 하고 무엇보다도 고객중심의 비즈니스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스마트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IoT, 인지/AI 및 AR/VR 등이 주도하는 디지털 매쉬업을 통해 경쟁우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IDC는 2017년 국내 IT 시장 10대 주요 예측(IDC FutureScape: Korea Predictions 2017)을 발표했다. 1. '뉴노멀' 시대, IT 시장의 저성장 기조 고착 경제부문의 저성장 지속이라는 ‘뉴노멀’ 시대가 IT 시장에도 적용되는 추세다. 국내 IT 시장은 2017년까지 5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이 예상되고 있...

한국IDC 디지털트렌스포메이션 2016.12.01

IDG 블로그 | 얼리어댑터의 마음을 흔든 맥북 프로 터치 바

애플의 신형 맥북 프로 터치 바 노트북이 출시 1주일 만에 다른 모든 고급 노트북의 판매를 빠르게 추월하고 있다. 애플은 공급망 협력업체들에 보내는 부품 주문을 늘리며, 이런 추세가 연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애플의 전세계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 필 쉴러는 최근 “신형 맥북 프로 주문이 기존의 다른 프로 노트북보다 많다는 것을 말하게 자랑스럽다. 많은 사람이 우리만큼이나 들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슬라이스 인텔리전스(Slice Intelligence)는 애플이 이번 맥북 프로 출시로 다시 한 번 얼리어댑터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며, “맥북 프로를 주문한 사람들은 애플 워치를 구매한 얼리어댑터들과 거의 비슷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얼리어댑터들의 관심을 끈 것은 역시 새로운 터치 바이다. 터치 바는 기능 키를 대체하는 막대 모양의 OLED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과 진행 중인 작업에 따라 키보드 명령어와 슬라이더, 다른 그래픽 제어 기능을 보여준다. 사진 앱에서는 이미지 편집 기능을 빠르고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문서 작업을 할 때 메뉴 깊숙이 있는 기능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끄집어 내 보여줄 수도 있다. 비디오 편집 전문가로 파이널 컷 프로 X를 사용하는 토마스 그로브 카터는 “사용하면 할수록 특정 키보드 단축키 대신 사용하게 된다. 눈 앞에 버튼이 있는데 굳이 두 손과 여러 손가락이 필요한 단축키를 사용할 필요가 있는가? 더구나 터치 바는 맥락을 알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작업에 따라 달라진다. 사진을 편집하고 있다면, 그에 맞는 트리밍 단축키를 보여주고, 제목을 편집하고 있다면, 폰트나 정렬, 색상 옵션을 보여준다”라고 사용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터치 바가 많은 개발자가 제어 기능이나 옵션을 숨기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이런 문제는 모든 플랫폼이 마찬가지다. 터치 바를...

인터페이스 맥북프로 애플 2016.11.14

“비즈니스의 중심부로 들어온 UX” UX World 2016 fall 컨퍼런스 성료

한국 IDG는 3일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제8회 UX World 2016 fall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사용자 경험”이라는 주제로 가상현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첨단 IT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한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기조연설로 참여한 브런트의 CEO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남찬우 대표는 ‘디지털 세상에서의 디자인과 경험’을 주제로 오늘날 디지털 서비스를 만들고 디자인을 하고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디자인의 관점에서 가장 중요한 3가지를 공유했다. 첫 번째는 디자인의 역할 변화다. 남 대표는 기존에는 디자인의 역할이 기능과 아름다움을 담당했다면,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은 문제 해결 기능을 더 많이 담당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단발성이었던 아날로그 시대의 상품과는 달리 디지털 시대의 상품은 ‘시작과 끝’이라는 개념이 모호해진 일종의 유기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사례로 스크롤을 다양한 콘텐츠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만든 네이버의 모바일 UX를 소개했다. 두번째는 디자인이 서비스나 제품의 일관성을 만드는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Remarkable but Extremely Kind UX’라는 디자인 철학을 적용해 날씨 앱 등 핵심 비즈니스 외에 다양한 영역에 도전한 현대카드의 사례를 공유했다. 세 번째는 브랜딩이다. 소비자들이 느끼는 브랜드 이미지와 일치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여기에도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마지막으로 남 대표는 비즈니스 성공의 요소로 서비스의 독창성이 중요한 시기는 점차 줄어들고 있고, 유사한 서비스 중에서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가 중요한 시기가 늘어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을 맡은 드롭박스의 디자인 매니저 아니샤 자인은 드롭박스 UX 디자인 프로세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용자를 위해 효과적인 UX를 디자인하는 베스트...

UX 한국IDg 컨퍼런스 2016.11.04

구글, 에어비앤비 등 2016 머터리얼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 5개 발표

구글이 2016 구글 머터리얼 디자인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했다. 구글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에 합치하면서 독보적인 성능을 끌어내는 애플리케이션들이 일명 머터리얼 디자인의 오스카상을 수상하게 됐다. 구글 디자인 어워드는 2회째로 구글이 개발한 머터리얼 디자인을 앱 개발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게 개발자들을 독려한다. 구글은 지난해 개발자 I/O 컨퍼런스에서 2015 어워드 수상작을 발표했다. 머터리얼 디자인은 안드로이드 롤리팝 운영체제에서 처음 공개된 구글의 디자인 언어다. 안드로이드 앱 디자인에 일관성과 매력을 더하는 것이 머터리얼 디자인의 목표이며, 구글은 안드로이드 분야를 넘어 구글 웹이나 iOS 앱에서도 머터리얼 디자인을 벤치마크로 활용하고 있다. 구글이 뽑은 5개 앱은 다음과 같다. 브랜드 인퓨전(Brand Infusion) : 아사나(Asana): 팀 태스크 & 프로젝트 차밍 인게이지먼트(Chanrming Engagement) : 패뷸러스(Fabulous – Motivate Me!) 크리에이티브 네비게이션(Creative Navigation) : C 채널(C Channel, 일본어 및 대만 버전) 익스프레시브 레이아웃(Expressive Layouts) : 키친 스토리(Kitchen Stories) 포커스드 에피션시(Focused Efficiency) : 에어비앤비(Airbnb) 이번 수상작 중 하나인 패뷸러스 앱의 화면은 구글이 원하는 미덕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이다. 패뷸러스는 또렷한 컬러, 애니메이션을 사용했고 이해하기 쉽게 큰 구획으로 콘텐츠를 구분했다. 수상작 중 하나인 패뷸러스 앱.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과 카드 형식을 적절히 활용했다는 평을 받았다. 다른 수상작도 떠다니는 액션 버튼, 탐색하기 쉽게 또렷히 구분된 레이아웃, 유동적 경험을 제공하는 앱들이다. 개발자들에 대한 머터리얼 디자인 관련 지원과 홍보가 확대될수록, 안드로이드의 비주얼 경험 역시 일관성과 현대적 아름다움을 갖출 수 있...

구글 머터리얼디자인 2016.10.20

가트너,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 위한 5대 분야 선정

가트너는 올랜도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트너 심포지엄/ITxpo 2016'에서, 비즈니스를 재구성할 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바꾸는 새로운 종류의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트너는 2016년 전세계 IT 지출이 지난해에 비해 0.3% 감소한 3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17년 전세계 IT 지출 규모는 2.9% 증가해 3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는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 부문이 지출 규모의 증가를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세계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 지출은 각각 7.2%, 4.8%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소프트웨어와 IT 서비스는 문명 인프라 개발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가트너 수석 부사장 겸 리서치 부문 글로벌 총괄인 피터 존더가드는 “문명 인프라는 커넥티드 센서 및 디지털 인텔리전스를 통해 사람들이 사회나 디지털 세계, 물리적 세계에 참여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CIO는 인텔리전스 기술을 중심에 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는 과정에 참여할 것으로, 이러한 플랫폼은 생태계를 구축하고 비즈니스를 연결시키며 산업 간의 경계를 허물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이 ▲전통적 IT 시스템 ▲소비자 경험(customer experience) ▲사물인터넷(IoT) ▲인텔리전스 ▲생태계 기반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피터 존더가드 수석 부사장은 “각 분야는 독립적이면서도 상호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나타낸다”며, “모든 분야가 맡고 있는 역할이 있으며, 그 어느 분야도 없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전통적 핵심 IT 시스템은 CIO들이 업무를 실행하고, 필요한 규모로 확장하는 방법이다. 이 시스템은 이미 구축된 자원을 바탕으로 한다.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와 같은 기존의 고성능 IT 시스템을 현대화해 디지...

가트너 2016.10.19

“페이스북, 구글, 드롭박스의 UX 전략을 한 자리에서!” 한국 IDG, 제 8회 UX World 컨퍼런스 개최

오늘날 사용자 경험은 기업 비즈니스 성장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제품 및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하여 더욱 편리하고 사용자 친화적인 UX를 제공하는 것은 이미 필수 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다. 더불어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VR,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등의 IT기술과 접목하여 사용자들에게 새롭고 앞선 사용자 경험을 제시하는 다양한 시도들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여 한국 IDG는 “비즈니스 성장을 이끄는 사용자 경험”을 주제로 제 8회 UX World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3일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본 컨퍼런스는 글로벌 및 국내 유명 기업의 UX전문가 연사진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의 행사는 페이스북, 구글, 드롭박스, 넥슨, 브런트, 인스웨이브시스템즈 등 다양한 글로벌 및 국내 선진 기업의 연사진이 참여하여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특히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VR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같은 최신 트렌드와 UX의 연계에 대하여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하는 해외 연사진 중 페이스북의 조이스 슈 디자인 프로토타이퍼는 페이스북의 VR 디자인 프로세스 및 서라운드 360에 대한 최신 정보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구글 본사에서는 한국인 UX 전문가로 유명한 김종민 시니어 UX 엔지니어가 연사로 참여하여 어떻게 주변에서 영감을 얻고 그것을 디자인으로 발전시켜나가는지 진행했던 프로젝트들과 함께 소개한다. 또한 페이스북, IDEO, 핫스튜디오 등에서 디자이너로 화려한 경력을 보유한 드롭박스의 아니샤 자인 디자인 매니저는 다양한 유저를 위한 디자인 전략에 대하여 공유한다. 국내 연사진으로는 스타트업 브런트의 CEO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남찬우 대표가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과 경험을 주제로 기조 연설 진행한다. 남찬우 대표는 브런트를 창업하기 이전에 현대카드 UX 디자인 총괄 디렉터 및 네이버 UX 디자...

UX 한국IDg 컨퍼런스 2016.10.10

“글로벌 대기업, 데이터 분석으로 탁월한 고객 경험 제공”...SAS

SAS코리아(www.sas.com/korea)는 글로벌 기업들의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 활용 현황을 담은 보고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이터: 고객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적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표했다. SAS와 포브스 인사이트는 전세계 제조, 금융 등 다양한 산업을 대표하는 연매출 5억 달러 이상의 대기업 대표 및 최고 기술 임원을 포함한 고위 임원 3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인 조직, 데이터 개방성, 프로세스 통합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CX 현황을 측정했다. 조사 결과 91%의 기업이 데이터 분석이 고객에게 더 탁월한 고객 경험 제공을 가능하게 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응답 기업 10개 가운데 3개는 데이터를 고객 경험을 전반적으로 상당 수준 향상시켰다고 답했다. 또한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많은 기업이 향후 2년 안에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데이터 분석의 효과. Credit: SAS 고객 경험에 대한 통합된 시야를 확보할 때 얻는 혜택은 다양하다. 57% 기업이 특정 고객을 표적화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을 가장 큰 혜택으로 꼽았다. 56%는 다양한 채널에서 일관성을 가지게 된다는 점, 51%는 고객 거래와 계약에서 보다 우수한 상황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통합 뷰가 주는 이점. Credit: SAS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은 고객에게 미치는 영향과 마찬가지로 조직에도 긍정적 경험을 제공한다. 정교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은 보다 신속한 의사 결정을 내리고(62%),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고(51%), 의사 결정에 자신감을 가졌다(51%). 응답 기업 가운데 49%는 고객 참여도 크게 개선됐다고 답했다. 기업 내 고객 데이터 통합은 아직 풀어야 할 과제다. 고객 채널 전반에서 가시성을 확보하고 높은 수준의 통합 시스템을 보유한 기업은 36%에 불과했다. 심지어 데이터 기반 고객 경험을 최고로 구...

SAS 포브스 2016.08.31

“한국 소비자의 75%, 기업이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에 만족 못해”...SAP

SAP는 한국을 포함한 아태지역 10개 국의 분야별 700여 대표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을 조사한 ‘디지털 경험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의 경우 마이너스 12점을 기록, 75%에 달하는 소비자가 디지털 경험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SAP는 아태지역 총 1만 9,000여 명의 소비자와 7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가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를 조사했다. 응답자가 각 브랜드의 디지털 경험에 대해 14가지 속성에 대해 0~10점의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당 평균 점수에 따라 0~6점이면 ‘불만족’, 7점이면 ‘보통’, 8~10점이면 ‘만족’으로 평가했다. 한국에서는 7개 산업 부문의 37 개 브랜드가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에 대해 총 3,000여 명의 소비자가 답변을 제공했다. 한국의 경우, 브랜드가 제공하는 디지털 경험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난 소비자는 전체의 25%에 그쳤다. 아태지역 전체 평균인 35%에 미치지 못하며 필리핀(54%), 말레이시아(43%)보다도 떨어지는 수치다. 디지털 경험이 불만족스럽다고 평가한 소비자는 전체의 37%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디지털 경험 만족 지수가 플러스로 나온 국내 브랜드는 전체 37개 중 9개에 그쳤다. 디지털 경험 만족도와 비즈니스 성과의 높은 상관관계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해당 브랜드를 계속 이용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디지털 경험에 만족한 소비자의 56%가 ‘그렇다’고 응답한 반면 불만족한 소비자는 6%만이 ‘그렇다’는 의사를 밝혔다. 디지털 경험 만족도에 따라 고객 충성도가 9배에 달하는 차이를 보인 것이다. 소비자의 각 브랜드에 대한 추천의향을 나타내는 순수고객추천지수(NPS)에서도 만족한 소비자(46%)와 불만족한 소비자(-74%) 사이에 큰 차이가 드러났다. ...

sap 2016.08.30

'WWDC 키노트에는 없었던' 맥OS 시에라의 숨은 기능 8가지

애플은 최근 열린 WWDC 행사에서 올가을에 정식 버전으로 공개할 맥용 운영체제 최신 버전 '맥OS 시에라(Sierra)'를 공개했다. 이후 필자는 며칠 동안 이를 사용해 봤는데, 애플이 WWDC 행사 기조 연설에서 강조한 부분만 봤다면, 숨겨진 수많은 멋진 기능과 특징을 놓칠 뻔했다. 이 가운데 일부를 소개한다. 더 정교해진 스토리지 관리 애플은 시에라가 (특히 공간이 부족한 플래시 스토리지 드라이브를 중심으로) 디스크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사실이다. 애플의 임원 크레이그 페데레히치는 WWDC 행사 기조연설에서 이를 매우 간단하게 소개했다. 하지만 하나의 기능이 이런 장점을 지원하지 않는다. 여러 기능을 통합적으로 이용해야 한다. 자세히 살펴보자. 먼저 '데스크탑' 폴더와 '문서' 폴더를 아이클라우드에 동기화하고, 아이클라우드에 저장된 맥의 로컬 사본을 삭제해 용량을 줄일 수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시에라는 스토리지 관리 기능을 크게 강화했다. '시스템 정보' 앱에 새로 추가된 '스토리지 관리(Storage Management)' 탭에 디스크 공간을 줄일 수 있는 기능이 모여 있다. 여기서 스토리지 관련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메일의 첨부 파일 저장 방식, 아이튠스에서 이미 본 비디오 파일을 삭제하는 설정이 대표적이다. '휴지통'에 30일 이상 보관된 파일을 자동 삭제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또 서드파티 파일 정리 앱을 대체할만한  '리듀스 클러터(Reduce Clutter)'이 있다. iOS 장치 백업 파일(아이클라우드에 백업했으면 필요 없을 때가 많다) , 소프트웨어 설치를 위해 내려받은 DMG 파일 등 용량이 큰 파일을 찾아낸다. 백그라운드 기능도 있다. 예를 들어, 사파리는 같은 파일의 새 버전을 다운로드하면 앞선 버전의 파일을 삭제한다. '다운로드' 폴더에 같...

맥OS 시에라 OS X 2016.06.28

오라클, 개인화된 고객 경험 관리가 강화된 ‘CX 클라우드 스위트’ 발표

오라클(www.oracle.com/kr)은 모든 채널, 디지털 접점 및 고객과의 상호작용에서 일관되고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오라클 CX 클라우드 스위트(Oracle Customer Experience Cloud Suite)’ 내에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최신 버전의 오라클 CX 클라우드는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Oracle Sales Cloud), 오라클 커머스 클라우드(Oracle Commerce Cloud), 오라클 서비스 클라우드(Oracle Service Cloud) 및 오라클 마케팅 클라우드(Oracle Marketing Cloud)의 향상된 기능들을 통해 기업들이 세일즈, 커머스, 고객 서비스 및 마케팅 업무 영역에서 최신의 고객 경험 사례들을 적용할 수 있다고 오라클은 설명했다.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는 기존 버전보다 최신 프로세스, 툴, 자원 및 인텔리전스를 강화한 새로운 모바일 기능들을 탑재했다. 새로운 콜 리포트(Call Report)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사원의 방문판매 리포트 업무를 지원함으로써 모바일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모바일 커미션(Mobile Commissions) 애플리케이션은 영업 성과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영업 성과 관리를 강화한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최신 모바일 기능들은 거래 관리(Deal Management) 앱, 오라클 보이스(Oracle Voice) 앱 및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 모바일(Oracle Sales Cloud Mobile) 앱 등 오라클 세일즈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모바일 기능들을 기반으로 구현된다. 오라클 커머스 클라우드는 기업의 판매 경험을 대폭 향상시킬 수 있도록 업데이트됐다. 새로운 비주얼 머천다이징과 추천 자동화 기능들은 머천다이저(MD)가 소비자 경험을 더욱 잘 이해하고, 즉각적이며 개인화된 브랜드 상호작용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욱이 오라클 CPQ 클라우드(Oracle Conf...

오라클 2016.06.07

급변하는 시대, UX 전략 키워드는 “공감” 제 7회 UX World 2016

모바일, 웨어러블, 사물인터넷, O2O, 옴니채널… 비즈니스 플랫폼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사용자의 환경도 다각화되면서 효과적인 사용자 경험 디자인은 점점 더 어려운 과제가 되어가고 있다. 한국IDG가 26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한 UX World 2016 Spring 컨퍼런스에서는 이렇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해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UX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방법론과 다양한 사례가 공유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의 김성우 교수는 “디자인 색안경을 끼고 보는 고객 경험: CX 디자인에 대한 소고”라는 제목으로, 고객 경험 디자인이 비즈니스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이유와 경영에 디자인 사고 방식을 결합했을 때 나타나는 장점에 관해서 이야기했다. 서비스 경험 디자인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도출한 5가지의 정의를 통해 서비스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설명했는데, 서비스의 전략, 프로세스 및 시스템의 개발, 서비스 제공자의 사고 방식 전환 등 서비스에 전체론적이고 통합된 경험을 구현하도록 한다는 설명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질적인 개체 간의 연결, 융햡, 협업, 교류가 많아지고 있는 현시점에서 응집성(coherence)을 지닌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경영에 디자인 사고를 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고객 경험 경영에 디자인 사고를 도입했을 경우, 문제를 아는 수준이 아니라 고객의 고통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의 UX 연구원 맥스 로이트먼은 UX 연구 방법론 RITE를 소개했다. RITE는 Rapid Iterative Testing & Evaluation의 약자로, 개발자, 엔지니어, 디자이너, 제품 관리자 등 제품과 관련된 모든 이해 관계자와 실제 사용자가 한자리에 모여 빠르게 UX를 평가하고 수정하는 방법론이다. RITE 방법론으로는 기존의 UX를 평가하고 개선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아이디...

UX 한국IDg UXWorld 2016.05.27

“효과적인 UX 사례 총집합” 한국 IDG, 5월 26일 UX World 2016 개최

오늘날 기업들은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유익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하여 고객이 진정으로 원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리서치와 구현은 쉽지 않은 과정이다. 한국IDG는 “효과적인 고객 경험 디자인”을 주제로 제 7회 UX World 2016 spring 컨퍼런스를 오는 5월 26일에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 IDG의 UX World 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의 톱 UX 전문가로 구성된 연사진으로 차별화된 컨퍼런스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의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UX 선진 기업인 구글과 페이팔 본사의 UX 전문가가 방한하며, 삼성전자, 카카오, 배달의민족, NHN 엔터테인먼트의 페이코, 스타트업 스포카의 연사진을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하는 페이팔 본사의 필립 로도스 UX 리서치 디렉터는 페이팔의 효과적인 온라인 사용자 경험 창출에 대한 실제 과정과 사례를 전할 예정이다. 구글 본사의 로버트 유먼스 박사는 구글의 UX 제품 디자인을 위한 테스트와 평가 과정에 대한 상세한 경험을 공유한다. 국내 연사진으로는 UX 업계의 유명 인사인 한명수 이사가 배달의 민족에서 진행되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익스피리언스를 전한다. 카카오의 디자인 직군 대표인 백성원 이사는 UX의 역할과 미래에 대한 인사이트를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핀테크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페이코를 총괄하는 NHN엔터테인먼트 김동욱 본부장은 “습관과 기대와의 싸움”이라는 주제로 핀테크 서비스 UX에 대하여 강연한다. 올해 컨퍼런스에서는 참신한 스타트업의 강연을 원하는 참석자들의 요청을 반영하여, 스타트업 세션을 신설하였다. 본 스타트업 세션에서는 마케팅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인 스포카의 창업자겸 CTO인 김재석 기술이사의 사용자 경험을 공유한다. 본 행사는 선착순 360명에 한...

한국IDg 컨퍼런스 사용자경험 2016.04.26

"IoT 컨버전스가 시작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와의 케미"...한국IDG, IoT World 2016 컨퍼런스 개최

최근 IT 분야 화두에서 사물인터넷(IoT)를 빼놓을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열풍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들의 실질적인 IoT 진척도는 아직 미미하며, IoT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하고 구현할지 방향성에 있어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많다. IoT에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접목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더해져,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만 가고 있다. 한국IDG가 '제 4회 IoT 월드 2016 (IoT World 2016)’ 컨퍼런스가 오는 4월 20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Digital Innovation & Convergence for Smarter Business' 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선진 IoT 전략과 최신 기술 동향 그리고 다양한 산업 사례를 공유해 국내 기업들이 당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구글, 포드, 벤츠, SK텔레콤, 필립스 등 IoT, 인공지능, 머신러닝 관련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연사진이 대거 참여한다. 먼저 포드 모터 컴퍼니의 시니어 사이언티스트인 아디 싱이 기조 연사로 참여해 <포드가 말하는 미래 자동차 – 커넥티비티, 모빌리티 그리고 Internet of It All>이라는 주제로 포드가 바라보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모습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구글 브레인 그룹의 마이크 슈스터 리서치 사이언티스트도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해, 구글의 머신러닝 활용 사례와 구글이 오픈소스로 공개해서 화제가 되었던 인공지능 엔진 '텐서플로우'에 대해 발표한다. 메르세데스-벤츠에서도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해 자사의 커넥티드 카 & 디바이스 UX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커넥티드 카의 안과 밖에서 의미있는 경험을 창조하다>라는 주제로 미쉘 청 시니어 UX 디자이너가 강연에 참여한다. SK텔레콤 ...

컨버전스 인공지능 한국IDg 2016.03.21

어도비, 새로운 경험 디자인 툴 프리뷰 공개

어도비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디자인 CC(Adobe Experience Design CC, 이하 어도비 XD) 프리뷰 버전을 발표했다. 어도비는 지난 해 10월 어도비 MAX에서 ‘프로젝트 코멧(Project Comet)’이란 이름으로 어도비 XD를 처음 선보였다. 어도비는 이번 프리뷰 출시를 통해 UX 디자인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받아 해당 제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도비 XD는 어도비 ID만 있다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어도비는 올해 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당 솔루션을 정식 출시한다. 어도비 XD는 데스크톱 앱을 통해 디자인과 시제품 작업을 빠르고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한다. 디자인이나 와이어프레이밍(wire-framing) 작업 후 원활한 시제품 제작 및 프리뷰가 가능해 반복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고, 사용자들이 재방문하는 파급력 있는 앱과 웹사이트를 제작할 수 있다. 이번 프리뷰 버전은 직관적인 디자인 및 레이아웃 툴에 중점을 맞췄다. 인터랙티브 핫스팟과 트랜지션을 정의하는 시제품 전용 모드, 시제품을 테스트하고 실시간으로 수정 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데스크톱 프리뷰 모드, 이해관계자나 팀이 모바일이나 PC 브라우저를 통해 시제품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내부 공유 등을 지원한다. 디자이너는 UX 디자인 워크플로우의 필수적 데스크톱 앱인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 CC(Adobe Illustrator CC)나 어도비 포토샵 CC(Adobe Photoshop CC)에서 기존 에셋을 가져올 수 있으며, 디자인이 최종 확정된 경우 개발자에게 필요한 에셋을 손쉽게 전달해 제작할 수 있다. 현재 어도비 XD는 맥 OS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추후 윈도우 10용 데스크톱 버전 및 iOS와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으로도 지원될 예정이다. 어도비는 해당 솔루션이 지원되는 플랫폼을 늘리고 어도비 XD의 핵심 기능에 집중해, 각 플랫폼의 맞춤화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

어도비 2016.03.15

토픽브리핑 | '구글 vs 애플' 미래 IT 전쟁의 서막

이미지 출처 : flickr / Tsahi Levent-Levi 현재 세계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이다. 아이폰으로 승승장구해 지난해 역사상 어떤 기업도 도달하지 못한 '시가총액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우리 돈 770조 원, 정부의 2년 치 예산과 맞먹는다. 애플이 '성장'의 상징이라면, 구글은 '가능성'으로 더 회자된다. 거의 모든 미래 사업에 손을 뻗치고 있다. 시가 총액 세계 2위로 내실도 탄탄하다. 그리고 이제 두 거인 기업의 전방위 충돌이 점점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 모바일 분야는 두 기업이 이미 전투를 치르고 있는 주요 전선이다. 먼저 운영체제(OS) 경쟁에서는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각각 수익과 점유율을 확실히 챙기고 지키기에 돌입했다. 실제로 모바일 운영체제 시장점유율은 지난해부터 거의 변화가 없다. 최근 애플이 iOS-안드로이드 간 전환 툴을 개발한다는 소문이 돌고, '적진에 들어가도 승산이 있다'는 훈수까지 나왔지만 애플이 공식 부인하면서 없던 일이 됐다. • 애플이 쓸 수 있는 비장의 히든카드···'적진으로 침투하기' • 애플, iOS-안드로이드 전환 도구 개발설 일축 • 글로벌 칼럼 | 애플 페이 출시 1주년…“느리지만 이제부터가 시작” • 애플 페이, 내년 중국 진출…”수수료 등 조건은 공개 안해”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점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선공은 애플이었다. 2014년 10월 '애플 페이'를 내놓고 신용카드 업계와 유통 업계를 우군으로 포섭했다. 지난해 영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늘렸고 올해는 중국까지 넘본다. 그러자 구글은 지난 9월 '안드로이드 페이'로 내놓고 추격에 나섰다. 모바일 결제는 이제 성장하는 시장이다. 전문가들...

애플 구글 토픽브리핑 2016.01.22

2016년 전망 : 주목해야 할 5가지 파괴적 기술

2016년에 집중해야 할 주요 기술 목록을 이미 각자 정리했겠지만 빠른 속도로 다가오는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더 장기적인 계획도 수립해 두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금 부상하고 있는 기술을 주목해야 한다. 새해에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요소는 무엇일까? 컴퓨터월드 2016년 전망 설문조사에 참여한 182명의 IT 전문가들이 꼽은 5가지 기존 질서를 깨뜨리는(disruptive) 기술과 추세는 데브옵스(DevOps), 가상화 2.0, 탄소 저감 기술, 진화하는 IT와 마케팅의 결합, 그리고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는 IT다. 새롭게 부상하는 각 영역에 대해 이번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추세는 다음과 같다. 1. 데브옵스 IT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하도록 개편됨에 따라 데브옵스와 같은 접근 방법이 민첩한 IT 서비스 제공을 지원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반을 굳히고 있다. 전체적인 개발 방법론보다는 일종의 문화적 변화로 간주되는 데브옵스는 프로세스의 초반에 운영 팀과 개발 팀 간의 더욱 긴밀한 협업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일련의 자동화 도구를 지원한다. 시스템 제공 속도를 지속적으로 높여야 하는 엔터프라이즈 IT는 데브옵스를 빠르게 도입 중이다. 컴퓨터월드 2016년 전망 설문에서 응답자의 44%는 2016년 데브옵스를 도입할 방침이라고 답했다. 작년의 35%에서 더 높아진 수치다. 가트너도 IT 조직이 생산 시간을 개선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함에 따라 데브옵스 도입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분석가 로니 콜빌은 “민첩성이 핵심 요소”라며 “과거에는 새 기능을 구현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다. 데브옵스 방식의 민첩한 개발에서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빠른 실패(fast fail)를 반복하는 방법으로 개발된다. 중단되기는 해도 완전히 망가지는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데브옵스가 성숙 단계에 ...

전망 데브옵스 사용자경험 201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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