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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과제인 ‘고객경험’ 실현할 기술 도입에 적극성 보여야 한다”…어도비

개인화된 고객경험(CX, Customer Experience)이 올해의 비즈니스 과제로 여겨지고 있지만, 이를 실현할 기술과 마케팅은 여전히 파편화 됐다는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어도비는 시장조사업체인 이컨설턴시와 함께 전세계 마케팅, 광고, 전자상거래, 크리에이티브, IT 분야 전문가 1만 2,000여 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2019 디지털 트렌드’ 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 가장 기대 되는 기회로 고객경험 최적화(19%)를 꼽은 이들이 많았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의 절반 이상(54%)은 자사의 고객경험 성숙도에 대해 ‘그리 높지 않다(46%)’ 또는 ‘미성숙(8%)’한 상태라고 답했다. 미국 기업은 15%, 아태지역 기업은 단 9%만이 고객경험에 ‘매우 앞서 있다’고 답했다. 어도비 아태지역 마케팅 총괄인 폴라 파크스는 “이번 보고서는 고객경험 향상을 위한 신기술과 사례가 부각되면서, 기업들이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려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어도비는 기업의 고객경험관리 성공과 비즈니스 혁신 가속화를 위해 협업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44% 이상의 마케팅 담당자가 ‘모든 접점에 걸쳐 전방위적인 고객 관점을 확보하기 어려움’을 올해 직면한 가장 큰 난관이라고 답했다. 실제로 31%의 마케팅 담당자는 전 고객접점에서 발생하는 고객 반응 확보를 어렵게 하는 장애요소로 ‘마케팅 기술 통합의 부족’이라고 답했다. 고객경험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된 마케팅을 대규모로 전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32%의 마케팅 담당자는 ‘개인화된 경험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향후 3년 내로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보고서는 이처럼 고객경험에 대한 높아...

어도비 2019.05.07

어도비, 고객경험관리 플랫폼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 출시

어도비는 실시간 고객경험관리(CXM, 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 플랫폼인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Adobe Experience Platform)’을 전세계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확장 가능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어도비의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 기반으로 기업 전반의 데이터를 결합해 실시간으로 고객 프로필을 제공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이 고객 프로필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활성화하고 실시간으로 개인화된 경험을 전달할 수 있다. 현재, 베스트바이, 홈디포, 소니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버라이즌, DXC 테크놀로지 등 다수의 세계 유명 브랜드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베타 버전을 이미 사용하고 있다. 어도비는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의 일부로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어도비 도큐먼트 클라우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를 제공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여러 소스로부터 초당 수천만 건의 이벤트를 통해 발생하는 실시간 데이터를 취합 및 처리하고, 익스피리언스 데이터 모델(Experience Data Models, XDM)에서 정리한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으로 도출된 인사이트는 모든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사용할 수 있다. ERP, CRM 등에서 생성된 고유 데이터도 가져올 수도 있다. 어도비 아베이 파라스니스 수석 부사장 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데이터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및 머신러닝을 통한 실시간 고객 프로필과 방대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갖춘 클라우드 기반 하이퍼스케일 아키텍처가 필요하다”며,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취합, 처리하고 실행함으로써 기업이 풍부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주요 기능은 ▲맥락 정보...

어도비 2019.04.05

IDG 블로그 | “갤럭시 S10에 숨겨진 삼성의 야망” 탈 안드로이드를 실현한 원 UI

터치위즈(TouchWiz)  또는 삼성 익스피리언스(Samsung Experience)로 불리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인터페이스는 항상 안드로이드를 포용하기 보다는 대립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단순히 구글과 중복되는 앱들이 있다거나 플레이 스토어 앱의 갤럭시 브랜드 버전을 판매하는 전용 앱 스토어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삼성의 스마트폰은 항상 안드로이드가 아닌 척하면서 페인트를 두껍게 바르고 많은 최신 기능을 무시했다.   하지만 그것이 공포든 존경이든 삼성은 피상적인 저항을 유지했다. 브랜드화된 기능과 기타 수정사항은 대부분 불필요하고 외적인 것이었다. 그 결과, 갤럭시 스마트폰은 항상 엉성하고 무거운 느낌의 인터페이스로 고생해야 했다. 원 UI(One UI)의 등장으로 이제 변화가 시작됐다. 삼성의 최신 운영체제인 원 UI는 여전히 안드로이드 9에 삼성이 만든 스킨을 덧씌운 것이지만, 이전의 갤럭시 인터페이스와는 다른 새로운 계층이 추가된다. 다르기 위한 다름이 아니다. 더 나아지기 위해 다르다.   과감한 외관 삼성이 지난 11월 자사의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안드로이드 파이(Android Pie) 업데이트를 발표할 때 평상시와는 확실히 달랐다. 삼성은 이번에 공개한 갤럭시 폴드 및 갤럭시 S10 5G를 염두하고 갤럭시의 UI를 다듬고 재고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새로운 앱 아이콘과 폰트도 눈에 띄지만 시각적인 변화는 미적인 수준을 넘어선다. 삼성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완벽히 조화를 이루도록”하기 위해 원 UI가 탄생했다고 밝혔다. S9의 곡선과 새로운 디자인 언어 사이에는 분명 애플과 유사한 느낌이 존재한다. 원 UI는 픽셀의 안드로이드 9 파이처럼 갤럭시에서 가볍고 원활하게 느껴지며 갤럭시 S10에서는 더욱 자연스럽게 느껴질 것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원 UI가 픽셀과 원플러스 6T의 안드로이드 9와는 다르다는 것이다. 삼성 스마트폰을 위해 개발된 것처럼 ...

UX 삼성 안드로이드 2019.02.21

패스트파이브, 공유오피스 관련 주요 지표 공개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는 오픈 이래 축적된 패스트파이브 오피스 이용 관련 주요 데이터를 발표했다. 패스트파이브는 지난 달 1,5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시청점을 새로 공개하며, 현재 다양한 업종과 산업군에 걸친 8,000여 명의 비즈니스 멤버들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국내 대표 커뮤니티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초, 당시 국내에는 생소한 형태인 현재의 개방형 오피스 공간을 선보인 패스트파이브는 서초 1호점을 개점한 이래 서울 지역에 16개 지점을 추가 오픈했다. 최근 17, 18호점까지 연달아 임대차 계약을 마무리하며 총 2만 평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1월 기준 패스트파이브의 총 멤버 수는 8,000명으로 성장했다. 또한 패스트파이브 멤버로 입주한 업체의 규모는 20인에서 49인 사이의 기업체가 가장 많은 비중(32%)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다음으로 1~9인(28%), 10~19인(24%), 50인 이상(16%)의 기업들이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유 오피스를 사용하는 주요 고객층이 ‘10인 이하의 스타트업’일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실제로 20인 이상의 기업에서 가장 활발하게 공유오피스를 이용하고 있다. 공유오피스를 이용하는 기업 유형이 스타트업이 가장 많을 것이라는 예측과는 달리, 실제로 패스트파이브의 멤버들 가운데 가장 많은 기업 유형은 43%인 중소기업, 그리고 스타트업(29%), 대기업TF 및 기타법인(18%), 외국계(10%) 순서로 나타났다. 단기간 이용을 목적으로 공유 오피스를 이용할 거라는 외부 인식과는 달리, 1년 이상 패스트파이브를 이용한 업체만 1,000곳을 상회했고, 3년 이상 이용한 기업도 존재했다. 이밖에 재미있는 숫자도 공개됐다. 지난해 패스트파이브 입주에 관심을 가지고 투어를 위한 방문자는 6,394명, 패스트파이브의 내부 행사 참여를 위해 각 지점으로 방문한 숫자는 2만 1,300명에 달했다...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 2019.01.09

어도비 XD, 사용자 경험 향상시키는 신기능 공개...'플러그인·앱 통합·자동 애니메이트'

어도비는 어도비 XD에 플러그인, 앱 통합, 자동 애니메이트 등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 됐다고 발표했다. 어도비는 사용자의 작업을 자동화하고, 다른 툴과 통합되며, 작업한 디자인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여러 기능을 지원하는 일련의 새로운 플러그인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슬랙, 지라,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등 현재 출시된 대표적인 협업 및 생산성 앱과의 통합도 포함된다. 어도비는 이 플랫폼을 개발자들에게 공개해, 플러그인과 앱의 통합을 계속 확대해 갈 예정이다. 자동 애니메이트(Auto-Animate) 기능이 제공하는 몰입도 높은 애니메이션 전환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간편하게 아트보드를 복제하고, 크기, 위치, 회전 등의 오브젝트 속성을 변경한 다음 자동 애니메이트 액션을 적용해, 아트보드를 오가는 장면 전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 어도비 XD의 드래그 제스처(Drag Gestures)는 자동 애니메이트 기능을 한 차원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사용자는 아트보드를 오가며 부드럽게 드래그할 수 있으며, 이미지 슬라이드와 같은 경험을 시뮬레이션 할 수 있다. 상하좌우 모든 방향으로 드래그 제스처를 사용할 수 있으며, 터치패드를 누른 상태에서 애니메이션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다양한 문서에 자주 사용하는 심볼이나 여러 문서에 공통으로 사용된 심볼이 변경되어도 항상 최신 상태의 심볼을 이용할 수 있다. 소스 문서를 변경하면 심볼이 표시되는 모든 문서에서 변경 사항을 반영할 수 있다. 연결된 심볼 기능을 사용하면 공유한 심볼에 변경사항이 발생할 때마다 이에 대한 업데이트 알림 메시지가 전송된다. 어도비 XD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아트워크를 직접 편집할 수 있으며, 모든 레이어, 아트보드, 심볼을 유지하면서 '.ai' 문서를 가져올 수 있다. 하이 피델리티 벡터(High Fidelity Vector) 아트워크를 사용해 일러스트레이터에서 작업한 디자인을 XD에...

어도비 2018.11.16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비즈니스의 가치” 한국IDG, UX World 2018 fall 컨퍼런스 성료

UX 디자인은 그저 제품과 서비스를 예쁘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담고 이끌어 나가는 것으로 진화하고 있다. 한국 IDG가 10월 31일 엘타워에서 개최한 UX World 2018 fall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UX의 진화’를 주제로 오늘날 UX 및 UX 디자이너의 역할과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UX가 비즈니스의 가치를 어떻게 담고 있는지 공유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에어비앤비의 프로덕트 및 디자인 디렉터인 키넌 쿠밍스는 신뢰, 다양성, 포용과 같은 가치를 UX 디자인을 통해 에어비앤비 서비스에 실현했음을 설명했다. 특히, 난민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오픈 홈(Open Home) 프로젝트의 의미와 구현 과정 등을 소개하면서 ‘선을 위한 디자인 원칙’ 4가지를 공유했다. 원칙 중 첫 번째는 기업의 전문성을 확대하는 것이다. 오픈 홈은 관광객을 위한 호스트를 난민을 위한 호스트로 확대한 개념이었다. 둘째 포용성을 늘 염두에 둔다. 오픈 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실제 난민들 및 관계자들을 만나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쉬운 공유를 위해 디자이너 입장에선 사용하기 어려운 툴을 선택했다. 셋째, 전 세계를 위한 디자인을 한다. 에어비앤비는 모든 서비스에 확장을 생각하며, 오픈 홈 역시 전 세계 어디서나 재난이 생겼을 때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마지막으로 에어비앤비는 관용과 신뢰를 구축하는 디자인을 추구한다. 에어비앤비는 서비스의 프로세스 설계부터 프로필 페이지 구성까지 상호가 신뢰 속에서 호스팅을 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구현했다. 1시간 반에 걸친 발표를 진행한 프로그(Frog)의 이그제큐티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티아라 다이애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서 디자이너는 열망과 현실간의 타협을 찾는 역할을 해야 하며, 이런 과정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이애나에 따르면, 디자인은 비즈니...

한국IDg 컨퍼런스 UXWorld 2018.11.01

한국 IDG, 10월 31일 UX World 2018 fall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10월 31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6F)에서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2회째를 맞이한 한국 IDG의 UX World 컨퍼런스는 “디지털 시대의 비즈니스를 위한 UX의 진화”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에어비앤비, 구글, 우버, 페이스북, 프로그, HSBC, 투비소프트 등 선진적인 UX로 주목받는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비즈니스를 위한 구체적인 사례들이 공유될 예정이다. 에어비앤비 휴먼 부문의 키넌 쿠밍스 프로덕트 & 디자인 디렉터는 각 지역 커뮤니티의 니즈를 고려한 효과적인 상품 전략에 대하여 강연한다. 에어비앤비의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및 허리케인 재난 지역과 난민을 위한 오픈홈 프로그램 등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페이스북의 정량적 UX 리서처인 니콜라스 브라운은 프로덕트 메트릭스를 개발 시, 데이터 과학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UX 담당자가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전략과 사례를 제시한다. 구글 데이드림 VR/AR의 시니어 UX 디자이너 겸 프로토타이퍼인 마뉴엘 클레멘은 구글의 몰입형 컴퓨팅(Immersive Computing)을 주제로 강연을 전달한다. 스타트업을 위한 세션도 준비되어 있다. HSBC의 모바일 디자인 부문 글로벌 헤드인 악셀 바우만은 여러 스타트업과 HSBC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드론, AR, 모바일 금융 플랫폼 등 실제적인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글로벌 메이저 UX 컨퍼런스 연사로 유명한 프로그의 티아라 다이애나 ECD는 금융서비스, 헬스커어, 통신 등 다양한 고객의 UX 혁신 사례를 전달한다. 우버의 글로벌 차량 솔루션을 담당하는 브래드 모하난 UX 디자인 매니저는 우버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 혁신을 위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기업으로는 투비소프트 부설연구소의 이우철 본부장이 Beyond UX in the E...

구글 에어비앤비 사용자경험 2018.10.08

어도비, 어도비 XD CC 개방 발표

어도비가 어도비 XD를 오픈 플랫폼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용자는 파트너가 개발한 플러그인 등 커뮤니티 생태계 확대를 위해 맞춤 개발이 가능하다. 개발자는 어도비 XD API를 이용해 어도비 XD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며 디자이너가 자주 사용하는 툴과 서비스를 XD에 연동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슬랙(Slack), 지라 소프트웨어 클라우드(Jira Software Cloud)와 같은 협업 툴과의 긴밀한 통합으로 디자이너가 다른 팀과 손쉽게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최고 제품 책임자인 스콧 벨스키는 “어도비는 디자이너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풍부한 어도비 XD 생태계를 개발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며, “매끄럽고 매력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기업과 모든 디지털 제품에 매우 중요하고, 어도비는 강력한 협업 기능으로 디자이너를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어도비는 비핸스와 어도비 스톡 같은 자사 서비스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 트렐로, 유저테스팅, 에어테이블, 드리블, 실리콘 퍼블리싱, 슬로프, 인모션나우, 애스튜트 그래픽스, 아니마, 구글 클라우드 등의 XD 플러그인 개발을 위해 파트너 개발자들과 이미 작업 중이다. 오픈 플랫폼은 올해 말부터 이용할 수 있다. 어도비는 원활한 공동 작업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슬랙 그리고 지라와 같은 협업 툴용 애드인(add-in)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제 어도비 XD 프로토타입에 댓글이 달렸을 때,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와 슬랙에서 알림이 오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reative Cloud) 에셋을 미리보기 할 수 있다. 지라 소프트웨어의 개발자는 공유된 어도비 XD의 프로토타입과 디자인 사양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어 디자이너와의 작업이 보다 원활해진다. 이 기능은 올해 말부터 지원될 예정이다. ...

어도비 2018.09.03

어도비, 여행업계 위한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기능 혁신

어도비는 여행·숙박 업계가 더욱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의 기능을 혁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기능 혁신은 어도비의 통합 인공지능(AI) 및 머신러닝 프레임워크인 어도비 센세이(Adobe Sensei)를 활용한 것이다.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중 하나인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Adobe Analytics Cloud)의 측정 기능이 강화됐다. 여행·숙박 기업은 디지털 접점에서의 고객과 브랜드 간 상호작용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는 고객의 특정 행동을 별개의 독립적인 상호작용이 아닌 단일의 고객 여정으로 이해한다. 이 경우, 항공사는 고객 경험의 각 단계에서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 지 등을 보다 전체적인 관점에서 측정 및 분석할 수 있다. 또, 오디언스 매니저(Audience Manager)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 간 통합이 확대돼, 기업은 성과지표를 추적하고 방대한 규모의 고객 경험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다. 가령, 호텔은 지난 달에 이미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확인하고 해당 그룹에 대한 광고를 줄임으로써 광고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어도비 애드버타이징 클라우드 크리에이티브(Adobe Advertising Cloud Creative)는 상당한 노력과 비용이 수반되는 광고캠페인 재설정 작업이나 디자인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불편함을 제거함으로써 매끄럽게 개인화 광고를 집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은 어도비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의 통합을 확대해, 구매 내역, 로열티 프로그램, 온라인 활동 등에 기반한 개인화 광고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오디언스 매니저를 사용하면 고객 행동 및 인구통계학적 분석에 기반해 잠재 고객을 효과적으로 타깃팅 하거나 어도비 센세이를 통해, 로열티가 구매 내역이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충...

어도비 2018.07.09

롯데렌탈,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 도입해 시장 경쟁력 강화

롯데렌탈은 어도비 익스피리언스 클라우드(Adobe Experience Cloud)를 도입해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성의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한국어도비시스템즈가 밝혔다. 롯델렌탈의 라이프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MYOMEE)’는 상품을 소유하기 보단 공유하고 경험하는 것을 중시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에 맞춰 출시됐다. 때문에 묘미는 판매는 물론, 단기 및 장기 렌탈, 써보고 구매(새상품 렌탈), 소유권 이전형 렌탈(스마트 장기) 등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20~30대 젊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한 결과, 묘미 플랫폼이 모바일 환경에서 성공하려면 고객에게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롯데렌탈은 묘미를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적정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은 물론, 큐레이션 서비스로 고객에게 새로운 개인화 경험도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탈 허상환 플랫폼 전략 팀장은 “모바일 환경에서 고객의 구매를 이끌어 내기 위해 솔루션의 유연성과 확장성이 높은 어도비의 클라우드 제품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롯데렌탈은 어도비 애널리틱스(Adobe Analytics)와 어도비 타깃 프리미엄(Adobe Target Premium)을 도입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모든 마케팅 채널에서 고객 인텔리전스와 정밀한 고객 분류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어도비 타깃 프리미엄은 마케터에게 관련 콘텐츠와 제품 및 교차판매(크로스셀: cross-sell) 추천에 대한 자동화된 타깃팅을 제공한다. 롯데렌탈은 어도비 솔루션으로 고객 인사이트를 도출해 기존 고객의 전환율을 높였다. 멀티채널로 유입되는 고객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단일의 통합된 고객 프로필에 기반해 웹과 모바일에서 일관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했다. 그뿐 아니라, 충성도 높은 고객을 정의하고 이와 비슷한 행동을 보이는 유사고객을 파악함으로써...

어도비 롯데렌탈 2018.07.02

토픽 브리핑 | 듀얼 스크린 기기가 몰려온다

나의 업무용 책상에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을 조사하면, 아마도 '모니터'라는 대답이 꽤 나올 것이다. 다양한 자료를 참고하고 여러 소프트웨어를 써야 하는 오늘날 노동 환경에서는, 더 넓은 화면이 곧 더 높은 생산성을 의미한다(좌우 대신 상하로 배치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다는 주장이 있다. 실제로 해보니 시선의 이동이 확실히 줄어든다). 보통 이런 멀티 모니터 환경을 만들려면 모니터를 여러 대 사서 연결하지만, 최근엔 색다른 방식이 거론되고 있다. 바로 '듀얼 스크린' 기기다. 듀얼 스크린 기기란 모니터가 2개 달린 제품이다. 펼칠 수 있는 스마트폰, 혹은 키보드 자리에 모니터가 달린 노트북 같은 것이다. 지금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최근 대만에서 열린 컴퓨텍스(Computex) 행사에서 듀얼 스크린 시제품이 대거 공개됐다. 예를 들어 에이수스의 '프리코그(Precog)'는 노트북을 열면 화면 2개가 위아래에 달려 있다. 아래쪽 화면에 손이나 스타일러스를 대면 키보드 혹은 입력 패드가 된다. 책처럼 펼쳐서 세우면 모니터 2개로 작동한다(이 상태에선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를 써야 한다). ‘듀얼 모니터, 자유시간…’ IT 생산성을 높이는 8가지 기법 칼럼 | '스크린'이 모바일 세계를 먹어 치우고 있다 에이수스, 이색 듀얼 스크린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 공개 컴퓨텍스 장악한 인텔의 발표 “28코어 괴물 칩부터 듀얼 스크린 PC까지” 다소 과격한 예언?···"2018년에는 태블릿 지고 듀얼 화면 클램쉘 기기 뜬다" 레노버의 '요가 북 2(Yoga Book 2)'도 비슷한 컨셉이다. 물리 키보드가 사라진 자리에 모니터가 차지하고 있다. 인텔은 조금 색다른 듀얼 스크린 기기 '타이거 래피드(Tiger Rapids)...

듀얼스크린 토픽브리핑 프리코그 2018.06.15

“디지털 변혁을 이끄는 혁신적 UX 전략” 한국 IDG,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 성료

한국 IDG는 5월 30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UX World 2018 spring을 개최했다. ‘디지털 시대의 혁신적인 고객 경험’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혁신적인 UX로 주목받는 기업의 UX 리더 7인이 강연을 맡아 그들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UX 디자이너와 리서처, 그리고 비즈니스 담당자 간의 협업이 강조됐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유튜브 뮤직 UX 리서치팀의 시니어 UX 리서처인 크리스찬 곤잘레스는 상품 개발에 있어 디자이너와 프로젝트 관리자, 엔지니어들 간의 이해관계가 상충하는데, 이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최적의 UX 디자인이 들어간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선 리서처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UX 디자이너와 리서처간의 협업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이유를 UX 리서치에 대한 3가지 오해 때문이라며, 하나를 반박했다. 첫 번재 오해는 UX 리서치는 사용성 테스트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그는 UX 리서치는 근본적인 것을 연구하며, 상품의 방향성을 만들고 조정하고, 디자인에 영감을 준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오해는 UX 리서처들이 통계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곤잘레스는 정성적, 정량적 평가가 같이 활용되는 사례를 소개하며 정량적 평가가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곤잘레스가 언급한 마지막 오해는 UX 리서치는 비즈니스 결정을 내리는 데 별로 가치가 없다는 점이다. 그는 리서치를 통해서 UX 디자이너들이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하는 데 근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반박하면서, UX 팀 내에 리서치 담당자가 없다면 꼭 그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션은 일본 라쿠텐의 핀테크 부문 김수현 UX 매니저는 UX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일본 시장에서의 UX 디자인 경험을 공유했다. 라쿠텐 UX 팀에서는 리서치를 통한 데이터 중심의 목표 지향 디자인 프로세스를 도입해 라쿠텐의 디자인 전략 전반에 ...

UX 사용자경험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2018.05.31

한국 IDG, 5월 30일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 개최

한국 IDG가 5월 30일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6F)에서 UX World 2018 sprin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11회째를 맞이한 한국 IDG의 이번 UX 컨퍼런스에는 웹 서비스, 자율주행차, 금융,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적인 UX로 주목받는 기업의 연사들이 참여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기조연설을 맡은 유튜브 본사의 뮤직 리서치팀 크리스찬 곤잘레스 시니어 UX 리서처는 UX 디자인 과정에서 사용자 연구의 중요성, 그리고 UX 디자이너와 사용자 리서처 간의 협업이 효과적인 상품 개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UX 선진 기업으로 손꼽히는 페이스북에서도 UX 리서처 2인이 방한한다. 페이스북 UX 리서처 제나 리는 중소기업의 비즈니스를 위한 UX 리서치를 주제로 구체적인 전략과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며,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팀의 아지타 이라니 UX 리서처는 각 문화를 반영한 글로벌 UX 리서치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혁신적 사용자 경험이 중요한 자율주행차 UX와 관련된 강연도 있다. 알파벳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 웨이모(Waymo)의 비주얼 디자이너 매튜 홈이 자율주행차 기술과 비주얼 디자인을 주제로 발표한다. 금융 분야에서는 세계적 보험 기업 AXA의 파스칼 레이크무트 리드 UX 디자이너가 금융 비즈니스를 위한 옴니채널 경험 전략과 실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카카오 UX 랩의 김보미 매니저가 카카오미니 사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스피커에서의 UX 역할에 대해 강연한다. 디지털 변혁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UX 리더들은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하지만 고객 경험 향상을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여정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본 행사를 기획한 한국 IDG의 장해선 PD는 “이번 UX World 2018 spring 행사는 디지털 시대의 핵심 비즈니스 경쟁력인 UX/CX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는...

한국IDg 컨퍼런스 UXWorld 2018.05.03

한국IDC, 아태지역 디지털 리더기업 선정을 위한 제2회 DX어워드 노미네이션 진행

한국IDC(www.idc.com/kr)는 아태지역 디지털 선구자(digital trailblazer)를 찾기 위한 IDC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 어워드(이하 IDC DX어워드) 노미네이션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두번째를 맞이하는 IDC DX어워드(http://idcdxawards.com)는 지난해 10개 수상 프로젝트를 잇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공모하고 있다. IDC DX어워드는 아태지역 내 파괴적인(disruptive) 혁신 디지털 기술을 적용해 하나 이상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성공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는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IDC의 아태지역 리서치그룹 부사장 산드라 응은 “2018년에는 서비스의 디지털화나 디지털 네이티브 운영 모델의 채택이 더딘 기업들의 경우 경제 구도 상에서 점점 더 소규모 시장으로 밀려나는 추세가 가속화될 것”이라며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으로 변모하는 여정은 DX 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이를 선도하려는 기업들이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DC DX어워드는 국가별로는 7개의 수상 부문에서 진행되며 아태지역 전체로는 총 8개의 수상 부문에서 진행된다. 올해의 수상 부문으로는 ‘디지털 디스럽터’, ‘디지털 트랜스포머’, ‘DX리더’, ‘옴니경험 혁신’, ‘인재운용’, ‘정보비전’, ‘운영모델 마스터’가 있다. ‘디지털 선구자’ 부문은 모든 참여 국가의 수상자들 중에서 선정될 예정이다. 디지털 선구자 부문의 수상자는 추천 프로젝트의 실행, 경험, 데이터 트랜스포메이션, 운영과 인력의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보인 국가별 수상자들 중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인정받아 선정된다. 또한 이 부문은 별도의 노미네이션 작업을 진행하...

한국IDC 2018.04.19

마스터카드, 아태지역 고객 디지털 결제 편의성 강화

마스터카드는 아태지역 고객의 결제 편의성 강화를 위해 새로운 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마스터카드는 최근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와 함께 싱가포르 사프라 풍골(SAFRA Punggol) 아울렛 피자헛 매장에 음성으로 주문을 넣고 디지털 방식으로 결제가 가능한 로봇을 선보였다.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개발한 이 로봇은 피자헛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의 메뉴 선택을 돕고 소비자 특성을 반영한 개별 메뉴를 추천한다. 또한, 마스터카드는 이 로봇에 디지털 결제 시스템을 결합해, 소비자가 빠르고, 간편하며, 안전한 디지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스터카드를 소지한 소비자는 누구나 싱가포르 피자헛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 받은 후 자신의 마스터카드 계정을 연동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마스터카드는 디지털 결제 서비스가 로봇과 결합된 피자헛 사례처럼, 소셜 미디어 챗봇, 모바일 앱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와 연계돼 사용된다면, 소비자들은 더욱 안전하고 간편한 디지털 결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마스터카드는 아태지역에서 교통과 관련한 결제 시스템도 강화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도심 교통의 65%가 현금으로 결제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현금이 없이도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으로 교통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마스터카드는 홍콩의 택시 호출 앱인 HK택시와 제휴를 맺고, 홍콩 휴대전화 번호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마스터카드를 소지한 소비자가 현금이 없어도 HK택시 앱에서 마스터카드 결제 시스템으로 택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택시 기사는 현금 절도나 위조 지폐 지불 등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호주에서는 트랜스포트 포 뉴사우스웨일스(Transport for New South Wales)와 제휴를 맺고, 소비자의 시드니 대중교통 요금 지불 시간을 단축해 주는 비접촉식 결제시스템을 도입했다. 시드니 시민들은 비접촉 마스터카드를 사용해 별도의 티켓 구매 없이 페리 또는 경철도를 이용할 수 있...

마스터카드 2018.03.26

"봇이란 무엇인가", 봇의 이해와 전망

봇(bots)이란 무엇인가. 봇은 질문에 대답하고 다른 사람에게 말할 필요없이 빨리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상 비서와 같다. 봇은 스카이프, 페이스북의 메신저 내에 있으며, 이에 대해 사용자들이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라는 개념은 모든 이들에게 친숙하다. 지금까지 인공지능을 영화로만 경험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봇은 페이스북, 스카이프, 그리고 다수의 서비스를 통해 이미 우리 곁에 와있다. 봇이란 무엇인가 봇은 컴퓨터 비서다. 봇은 페이스북 메신저와 스카이프를 포함한 대부분의 메시징 앱에 장착되어 있다. 항공권 예약, 호텔 예약, 테이크 아웃 주문도 마찬가지며 이밖에 많은 것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문자 그대로의 봇은 여러 가지 다른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게이머는 게임에서 인공지능 캐릭터로 봇을 이해하지만, 보안에서의 봇넷은 사이버범죄자가 수백만 개의 스팸 메일을 발송하거나 웹 사이트를 공격하는 등의 다양한 작업에 사용하는 납치된 컴퓨터 그룹이다. 이번 기사에서 설명하는 봇은 알렉사(Alexa), 시리(Siri), 코타나(Cortana)와 같은 본질적으로 가상 비서이지만, 음성으로 하기보다는 텍스트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 물론 코타나와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는 이미 이를 음성으로 하고 있다. 봇의 발전사 봇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반대로 아주 오래된 개념이다. 조셉 바이젠바움은 1966년에 엘리자(ELIZA)라는 '봇'을 프로그래밍했는데, 이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이 프로그램은 '무엇을 느낍니까?'라고 답변하는 한 로저스 치료사를 시뮬레이션했으며, 타이핑으로 인간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 프로그램은 화면에서의 반응을 통해 사람인지 컴퓨터인지 판단하는 튜링 테스트를 통과한 것처럼 보였지만, 실제로는 지능이 부족하고 대부분의 조건에서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세계 최초로 튜...

bots 2018.01.02

SAS,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로 기업의 고객 경험 혁신 가속화"

SAS코리아(www.sas.com/korea)는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SAS Customer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실시간 인터랙션 관리, 고객 경험 개인화 등 데이터 기반의 고객 인텔리전스를 확대 지원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분석 플랫폼 ‘SAS 플랫폼(The SAS Platform)’ 기반의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예측 분석과 머신러닝 등 고급 분석 기술로 기업이 고객 중심의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돕는다. 전세계 1억 6,500만 이상의 고객을 둔 도이치 텔레콤은 독일의 약 4,200만 모바일 고객과 1,300만 브로드밴드 고객을 위해 ‘SAS 리얼타임 디시젼 매니저(SAS Real-Time Decision Manager)’를 도입, 고객별로 개인화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SAS 리얼타임 디시젼 매니저는 자동화 분석, 의사결정 로직, 접촉 전략 등을 기반으로 기업이 적시에 고객이 선호하는 채널을 통해 적합한 서비스를 제안하도록 지원한다. 미국프로농구협회 농구팀 올랜도 매직은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 360(이하 SAS CI 360)’을 도입, 충성도 높은 팬을 확보하고 보상하는 통합 마케팅 솔루션을 구축했다. 올랜도 매직은 웹사이트, 모바일 앱, 매표소 등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디지털 마케팅 허브를 구축, 전 세계 수백만 팬들에게 개인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SAS CI 360은 인공지능 자율 학습 애플리케이션과 고급 분석을 통해 심도있는 디지털 마케팅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기업은 SAS 솔루션을 통해 전체 디지털 마케팅 분석 라이프사이클에서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모든 채널에 걸쳐 개인화된 인터랙션을 구현할 수 있다. SAS코리아 이광열 상무는 “SAS 커스터머 인텔리전스 솔루션은 축적된 과거 데이터를 넘어 고객과 접촉한 순...

SAS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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