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오픈소스

리뷰 | 온리오피스, 모든 오피스 파일 편집을 앱 하나로

온리오피스(OnlyOffice)는 기업의 내부 팀 협업용으로 설계된 생산성 플랫폼이다. 대부분 기업을 대상으로 배포되나,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대체해 가정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하나의 데스크톱 앱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온리오피스는 DOCX, ODT, XLSX, ODS, CSV, PPTX, ODP 등 널리 쓰이는 파일 포맷을 지원하고,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여느 오피스 제품과 마찬가지로, 온리오피스도 마이크로소프트의 리본 메뉴 인터페이스를 따른다. 도구 모음 탭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모두에서 사용된다. 홈 탭은 편집 및 서식 기능을 지원하고, 삽입 탭은 그림, 도형 등 요소 삽입 기능을 포함한다. 레이아웃 탭에서는 페이지 여백, 방향,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다. 각 에디터는 문서 유형별 특정한 툴 탭을 가진다. 문서 에디터의 경우, 참조 툴 바가 목차, 각주, 인용, 캡션 삽입 기능을 포함하지만, 스프레드시트 에디터에는 수식, 데이터, 피벗 테이블 전용 탭이 있다. 3가지 에디터 모두 최상위 메뉴에 협업(Collaboration)과 보안(Protection) 항목이 들어있다. 전자는 클라우드 서비스 연동 시 편집 및 수정 내역 추적, 코멘트 추가 및 검토 기능을, 후자는 문서에 서명을 표기하거나 비밀번호를 걸어 파일을 암호화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에디터별 기능 확장을 위해 몇 가지 플러그인도 포함한다. 예를 들어 문서 및 프레젠테이션 에디터 내에서 유튜브 영상 삽입, 텍스트 다국어 번역, 이메일로 파일 송부 등 많은 작업을 할 수 있다.   온리오피스를 통한 문서 작업은 매우 쉽다. 각각의 파일은 웹 브라우저와 비슷하게 각자의 탭에서 열린다. 또한, 온리오피스는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에디터를 모두 포함한 단일 앱이다. 즉, 에디터는 별도의 앱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사용자는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온리오피스 오피스 클라우드오피스 2021.08.13

엔비디아-클라우데라, CDP에 엔비디아 GPU 더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 출시

엔비디아가 8월 4일, 클라우데라와의 협력에 관한 미디어 브리핑을 개최했다. 지난 4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는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Clouddera Data Platform, CDP)과 엔비디아의 GPU를 통합한 아파치 스파크 3.0용 RAPIDS 가속기(Accelerator) 출시를 발표하면서 올 여름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를 더해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파이프 라인을 가속화하고, 머신러닝 작업 성능을 높였다. 이미 올해 초에 CDP에 적용된 머신러닝 AMP(Applied ML Prototype)과 엔비디아의 강력한 컴퓨팅 성능으로 패키지된 머신러닝을 미국연방국세청(IRS), 영국통계청(ONS), 독일 코메르츠뱅크(Commerzbank) 등에 적용한 바 있다. 지난 4월, IRS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해 사기 탐지 및 기타 필수 업무를 위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및 데이터 사이언스 워크플로우를 확인했고, 3배 정도의 속도 개선 효과를 봤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브리핑에서 엔비디아 데이터 과학 그룹 선임 이사 스콧 맥클레란은 “IRS는 클라우데라와 엔비디아의 협력 덕에 절반의 비용으로 10배 향상된 워크플로우 속도를 지원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존 고객은 더욱 보강된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맥클레란은 “30~40% 더 증가된 비용으로 기존 기업도 코드 변경 없이 데이터 워크플로우에서 5배의 속도 개선을 보고있다”라고 말했다. 온프레미스, 퍼블릭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더 빠르게 데이터 처리 및 머신러닝 모델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공급망 모델 변환, 금융 부정행위 대응, 새로운 제품군 개발 등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규모의 데이터 세트 활용도 가능하다. 클라우데라 머신러닝 부사장 수실 토마스는 “엔비디아와의 협업으로 AI와 데이터 사이언스를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 엔비디아의 GPU...

엔비디아 클라우데라 RAPIDS 2021.08.04

"컨테이너 혁명을 주도하는" 도커의 의미와 장단점

도커(Docker)는 컨테이너에 기반해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컨테이너는 운영체제 커널을 공유하지만, 그 외의 경우 서로 격리되어 실행되는 작고 경량의 실행 환경이다. 컨테이너는 리눅스와 유닉스에서 상당 기간 사용됐다. 그러나 2013년 시작된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도커가 컨테이너 기술을 보편화하는 데 기여했다. 도커에 의해 개발자가 소프트웨어를 패키징 해 ‘한번 구축하면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는(build once and run anywhere)’ 것이 어느 때보다 더 쉬워졌다.     도커의 역사 요약  2008년 솔로몬 하익스가 프랑스 파리에서 닷클라우드(DotCloud)라는 이름으로 설립한 도커는 원래 서비스 플랫폼(platform as a service, PaaS)로서 시작했다. 이후 2013년 플랫폼이 실행되는 기저의 소프트웨어 컨테이너를 보편화하는 것으로 초점이 변화했다.   하익스는 2013년 3월 파이콘(PyCon)에서 도커를 처음 선보였다. 하익스는 도커가 닷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 플랫폼)을 구동할 기저 기술에 대한 개발자들의 끊임없는 요구를 반영해 개발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저 기술이 있다면 리눅스 컨테이너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자체적인 플랫폼을 만들 수 있다. 이게 우리가 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도커가 탄생했다. 이 오픈소스 프로젝트는 개발자들을 신속히 끌어들였고 유명한 IT 업체인 마이크로소프트, IBM, 레드햇 등이 관심을 보였다. 그리고 벤처 투자자들은 이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할 용의가 있었다. 이렇게 컨테이너 혁명이 시작됐다.  컨테이너란 무엇인가?  하익스가 파이콘에서 설명한 것처럼 컨테이너는 ‘독립형 소프트웨어 단위(self-contained units of software)’로서 서버로부터 서버, 노트북으로부터 EC2, 베어-메탈 자이언트 서버로 전달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프로세스 수준에...

도커 Docker 컨테이너 2021.08.04

파이썬 코드 프로파일링을 위한 6가지 유용한 라이브러리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는 두 가지 속도가 있다. 개발 속도, 그리고 실행 속도다. 파이썬(Python)은 전통적으로 빠른 실행보다는 빠른 개발에 중점을 두는 언어다. 파이썬 코드는 대부분의 경우 충분히 빠르지만 가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속도가 떨어지는 위치와 이유를 파악해 조치를 취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개발은 물론 엔지니어링 전반적으로 통용되는 격언으로 “추정하지 말고 측정하라”는 말이 있다. 소프트웨어에서 무엇이 잘못됐는지 추정하곤 하지만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니다. 애플리케이션 속도를 높이기 위해 가장 먼저 사용해야 하는 도구는 실제 프로그램 성능에 대한 통계다. 파이썬에는 애플리케이션을 프로파일링하고 속도가 느린 부분을 파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풍부하다. 표준 라이브러리에 포함된 간단한 도구부터 실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에서 통계를 얻기 위한 복잡 정교한 프레임워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도구가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가장 중요한 5가지 도구에 대해 살펴본다. 모두 크로스 플랫폼(cross-platform)이며 파이파이(PyPI) 또는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타임(Time), 타임잇(Timeit) 실행 속도가 몇 초 또는 몇 분 정도인 두 코드 스니펫 간의 시간을 프로파일링하는 것이 전부라면 스톱워치만 있어도 충분하다.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에는 스톱워치 기능을 하는 두 가지 함수가 제공된다. 타임 모듈의 perf_counter 함수는 운영체제의 고분해능 타이머를 호출해 임의의 타임스탬프를 구한다. time.perf_counter를 작업 전후에 한 번씩 호출해 둘 사이의 차이를 구할 수 있다. 야단스럽지 않게, 낮은 오버헤드로 코드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타임잇 모듈은 파이썬 코드에 대한 실제 벤치마킹과 비슷한 작업을 수행한다. timeit.timeit 함수는 코드 스니펫을 여러 번 실행하고(기본값은 100만 번), 소요된 총 시간을 측정한다. 타이트한 루프에서 단일 작...

파이썬 Python 타임잇 2021.08.02

몽고DB, 몽고DB 5.0 출시 및 서버리스 아틀라스 프리뷰 공개

몽고DB가 연례 행사인 ‘몽고DB 닷 라이브(MongoDB.Live)’에서 솔루션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를 지원하는 몽고DB 5.0 공식 출시, 몽고DB 아틀라스(Atlas)의 서버리스 데이터베이스 프리뷰 공개, 그리고 아틀라스 서치(Atlas Search), 아틀라스 데이터레이크(Atlas Data Lake) 및 렘(Realm)의 향상된 기능을 기반으로 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플랫폼의 진화 등이 포함됐다. 몽고DB 데브 이티체리아 CEO는 “이번에 발표한 솔루션들은 복잡성을 제거해 개발자 경험을 향상하고, 다양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확장성이 뛰어난 애플리케이션을 그 어느 플랫폼 보다 빠르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말했다. 아틀라스의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구성, 서버리스 인스턴스 환경 및 몽고DB 옵스매니저(Ops Manager) 5.0과 쿠버네티스(Kubernetes)가 관리하는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까지 지원하는 몽고DB 데이터베이스는 개발자에게 최상의 개발환경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신 버전인 몽고DB 5.0은 광범위한 워크로드를 더 쉽게 지원하고, 미래형 애플리케이션 도입을 위한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며, 프라이버시 및 보안을 강화한다.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네이티브 시계열 데이터 활용 강화 ▲서비스 중단 없는 데이터 재배포 ▲미래형 애플리케이션과의 호환성 확보 ▲멀티 클라우드 프라이버시 보호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공개된 아틀라스의 서버리스 인스턴스는 몽고DB 5.0을 지원하며 이전 버전과의 호환이나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사용자는 클라우드 리전을 선택하고 객체에 매핑(mapping)되는 문서를 코드로 작성하면 된다. 몽고DB 아틀라스에 추가된 신규 기능은 ▲아틀라스 서치에 기능 점수화(Function Scoring) 도입 ▲몽고DB 렘의 유니티(Unity) 게임 엔진지원 ▲몽고DB 차트(MongoDB Charts)와 아틀라스...

몽고DB 2021.07.14

삼성전자,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삼성전자가 ‘오픈체인(OpenChain) 프로젝트’의 표준 준수 기업으로 국제 인증(ISO/IEC 5230:2020)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2016년 미국의 비영리단체인 리눅스 재단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고 있는 기업들에게 인증을 부여한다. 오픈체인 프로젝트는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역량 평가 항목으로 각 기업의 ▲사내 정책과 시스템의 적정성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사내 구성원의 교육 수행 여부 등에 대해 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 획득으로 오픈소스 활용 역량을 인정받아 자사 소프트웨어의 공신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지만 오픈소스 라이선스의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저작권 침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는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한 기업 내 제반 프로세스를 의미하며, 2020년에 ISO/IEC는 오픈체인 프로젝트의 인증을 오픈소스 컴플라이언스 관련해 처음으로 국제표준으로 채택했다. 삼성전자는 2012년부터 오픈소스 전문조직과 체계를 갖추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오픈소스 활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통합 오픈소스 정책을 수립하고, 소프트웨어 기획-구현-검증에 이르는 개발 전 단계에서 오픈소스 라이선스를 식별하고 의무사항을 준수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으며, 개발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매년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SOSCON, Samsung Open Source Conference)’를 개최하고 있다. 삼성 오픈소스 컨퍼런스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픈소스 기반의 5G, AI, 로봇, 빅데이터 등 최신 기술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오픈소스 컨퍼런스다. 삼성전자는 올해 컨퍼런스에...

삼성전자 2021.07.09

델 테크놀로지스, 오픈소스 네트워킹 OS ‘엔터프라이즈 소닉 배포판’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오픈소스 네트워킹 솔루션 ‘엔터프라이즈 소닉 배포판(Enterprise SONiC Distribution by Dell Technologies)’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이번 소닉(SONiC)의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출시하며, 오픈소스 네트워킹 전략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자동화 및 간소화를 위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기술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소닉(SONiC: Software for Open Networking in the Cloud)은 리눅스 기반의 차세대 오픈소스 네트워킹 운영체제로서 OCP(오픈 컴퓨트 프로젝트)에서 개발, 관리하고 있다. 소닉 프로젝트에는 델 테크놀로지스를 비롯해 엔비디아, VM웨어, 알리바바 그룹, 노키아 등 다양한 클라우드, 반도체, 네트워킹 관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닉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 네트워킹 서비스에도 사용되고 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엔터프라이즈 소닉 배포판(Enterprise SONiC Distribution by Dell Technologies)’은 소닉 OS에 델의 기술력을 접목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 스택을 변경하지 않고도 플랫폼을 전환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가능한 모듈형 컨테이너 기반 설계로 신속하게 기능을 업데이트하여 데브옵스 환경에도 적합하다. 엔터프라이즈 소닉은 델 EMC 파워스위치(Dell EMC PowerSwitch)의 Z시리즈와 S시리즈 모델에서 1GbE에서 400GbE 제품군 전체에 걸쳐 테스트 및 검증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인 공급망에 기반한 최적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조합과 신뢰할 수 있는 지원 서비스가 뒷받침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엔터프라이즈 소닉 배포판의 또다른 장점은 운영 환경 테스트가 완료된 다양한 툴과 풀 스택 솔루션에 대한 엔터프라이즈 고급 기능을 통합해 하나의 관리 플랫폼으로 제공한다는 것이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소닉 커뮤니...

델 테크놀로지스 2021.07.08

델 테크놀로지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옴니아’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고성능 컴퓨팅(HPC), AI, 데이터 분석이 융합된 환경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솔루션 ‘옴니아(Omnia)’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옴니아는 HPC 커뮤니티의 지원을 받아 ‘델 테크놀로지스 HPC & AI 이노베이션 랩(Dell Technologies HPC & AI Innovation Lab)’이 인텔과 협력해 개발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다. HPC, AI 및 데이터분석 워크로드의 관리 및 프로비저닝을 자동화하도록 설계된 옴니아를 통해 싱글 풀을 생성해 자원을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계속해서 증가하는 다양한 요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 옴니아 소프트웨어 스택은 앤서블(Ansible) 플레이북의 오픈소스 셋으로서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함께 쿠버네티스(Kubernetes) 및 슬럼(Slurm)에 컨버지드 워크로드를 빠르게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HPC 시뮬레이션, AI를 위한 뉴럴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을 위한 인메모리 그래픽 처리 등의 사례에 맞춰 각 서버에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동으로 각인시켜, 수 주에 걸리는 배치 작업을 몇 분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 커뮤니티 참여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인 옴니아의 성능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델 테크놀로지스 HPC & AI 이노베이션 랩은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의 교내 기관 리서치 컴퓨팅과 협력해 시뮬레이션, 고처리량 연산, 머신러닝 등의 복합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델 테크놀로지스는 델 EMC 파워엣지(Dell EMC PowerEdge) R750, R750xa, R7525에 대해 엔비디아(NVIDIA) A30, A10 텐서코어(Tensor Core) GPU 옵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A30 GPU는 대화형 AI 및 컴퓨터 비전과 같은 광범위한 AI 추론 및 메인스트림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A10 GPU는 상용 인프라...

델 테크놀로지스 2021.07.05

글로벌 칼럼 | 벤처 투자로 확인하는 오픈소스의 기회와 가능성

인덱스 벤처스(Index Ventures)의 파트너 마이크 볼피는 컨플루언트(Confluent)의 상장으로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 수익을 안전하게 확보했다(정확하게는 13억 달러). 따라서 2015년 볼피가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벤처 캐피털(VC)은 오픈소스 투자에 그다지 ‘큰 기대’를 걸지 않았으며, 이런 상황은 최근에야 바뀌었다고 한 말은 수정주의적 역사의 관점에서 용서할 수 있다.  그러나 레드햇이 상장하면서 도화선에 다시 불을 붙인 이래, VC 들은 오픈소스에 돈을 계속 쏟아붓고 있으며, 이후로도 이런 추세는 전혀 둔화되지 않았다. 그동안 달라진 것은 성공하는 오픈소스 투자의 종류이다. 과거에는 오픈소스가 독점 소프트웨어를 모방하여 성공했다면, 이제는 완전히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성공하고 있다. 물론, 볼피는 양쪽에 다 투자해 성공했다.      더 많이 더 빠르게  필자는 2000년에 오픈소스 스타트업인 리네오(Lineo)에서 근무했다. 리네오는 리눅스를 마이크로컨트롤러부터 개인 디지털 비서(스마트폰의 전신)에 이르는 다양한 디바이스에 사용하게 하겠다는 약속으로 약 6,0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리네오는 당시 자금을 조달 중이던 여러 오픈소스 업체 중 일부였다. 레드햇의 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터보리눅스(TurboLinux), 리눅스케어(LinuxCare) 등과 같은 업체에는 7억 달러 이상이 투자된 상태였다. 리네오는 2002년에 기운이 꺾였고 헐값에 팔렸다. 여타 몇몇 업체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오픈소스는 10억 달러 대박을 노리는 VC들이 계속 끌고 갔다.  2005년에 들어서자 뉴욕 타임즈는 ‘오픈소스에 열린 지갑’이란 기사를 통해 JBoss, SugarCRM, MySQL 등에 대한 투자를 언급하며, “1년 뒤에는 슈가CRM(SugarCRM)의 오픈소스 수익화 모델을 사용하는 회사가 수십 곳이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있다”는 필자의 주장...

벤처캐피털 VS 컨플루언트 2021.07.01

디리아–오픈소스컨설팅, 클라우드 기반 오픈 API 사업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디리아는 오픈소스컨설팅과 클라우드 기반 오픈 API 시장 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픈소스컨설팅의 플랫폼형 서비스(PaaS) 솔루션 ‘플레이스 쿠베(Playce Kube)’에 디리아의 API 중계 및 관리 솔루션 ‘CruzAPIM’을 탑재한 제품의 공동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플레이스 쿠베는 쿠버네티스 오픈소스 기반의 PaaS 솔루션으로, 모든 모듈을 컨테이너화해 제공함으로써 유연한 인프라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 다양한 오픈소스와의 결합을 통해 데이터 분석, AI, 머신러닝 등의 워크로드를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한다. 양사의 협업을 통해 출시되는 제품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Cloud Native Application)으로 기존 디리아의 CruzAPIM이 가진 API 중계와 관리 기능들이 오픈소스컨설팅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돼 제공된다. 디리아 배현기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을 계기로 클라우드 네이티브 제품을 선보이면서, 시스템의 클라우드 구축 및 전환을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좀 더 최적화된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양사가 가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고객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양사의 축적된 전문 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오픈뱅킹 시대에 금융권 고객의 클라우드 혁신을 돕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디리아 오픈소스컨설팅 2021.06.28

레드햇,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 7.11’ 출시

레드햇(www.redhat.com)은 엔드투엔드 쿠버네티스 네이티브 의사결정 관리 기능이 새로 추가된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Red Hat Process Automation) 7.11’을 출시했다.  이번 신규 기능들은 ‘코기토(Kogito)’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기반한다. 비즈니스 의사결정이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쿠버네티스로 관리되며 컨테이너화된 마이크로서비스로 생성하고 배포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와 같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환경에 배포할 때 기존 의사결정 관리 시스템의 중복성과 설치 공간을 줄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의사결정 관리 런타임은 의사결정 모델링 도구를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VSCode)와 같은 개발 환경에 통합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개발 프로젝트에서 의사결정 모델 표기법(DMN: Decision Model and Notation)과 같은 비즈니스 룰과 모델링 언어를 활용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추가 기능을 통해 비즈니스 룰을 설정하고 쿼커스에서 의사결정 마이크로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생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가 기능은 ▲규칙 및 관련 규칙 단위를 작성하기 위한 로우레벨 DRL(Drools Rule Language) 언어에 대한 액세스 ▲요청된 결정을 내릴 때 요구되는 입출력을 이해하기 위한 DMN 모델과 DRL 룰의 자동화된 REST 및 오픈API 엔드포인트를 제공하는 생성기 ▲개발자들이 아파치 카프카를 활용한 클라우드 이벤트의 의사결정 스트리밍을 위한 운영과 도메인별 모니터링 메트릭 및 자산을 추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애드온 등이다.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은 레드햇 AMQ와 실시간으로 레코드의 스트림을 게시와 구독, 저장, 처리할 수 있는 분산 데이터 스트리밍 플랫폼인 아파치 카프카와 통합된다. 여러 소스의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하여 다양한 소비자에게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레드햇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에 자바 프로그래머가 최적화 문제...

레드햇 2021.06.23

쿤텍,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서 ‘화이트소스 오픈소스 점검 서비스’ 제공

쿤텍(www.coontec.kr)는 NHN와 제휴 계약을 체결해, NHN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www.toast.com/kr)를 통해 글로벌 오픈소스 전문기업인 ‘화이트소스’의 오픈소스 점검 올인원(All-in-one) 솔루션으로 오픈소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 보안 카테고리에 쿤텍이 제공하는 화이트소스를 통한 오픈소스 점검 서비스를 추가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사용 전반에 걸친 각종 쟁점 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화이트소스는 오픈소스 점검을 위한 올인원 솔루션으로, 소프트웨어 보안과 직결되는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점검은 물론 각 오픈소스 라이선스 내역을 관리해 법적 분쟁이 발생할 소지를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오픈소스 자체의 품질과 버그까지 한번에 점검해 안전한 오픈소스 사용을 저해할 수 있는 요소를 빠르고 정확하게 관리하여 전반적인 소프트웨어 안정성 강화를 지원한다. 화이트소스는 ‘디지털 시그니처(Digital Signature)’ 방식을 통해 구문 분석 방식을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오탐·미탐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소프트웨어에 사용된 오픈소스 구성요소를 분석해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대한 전체적인 가시성을 제공한다. 또한 화이트소스는 약 1억 개 이상의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와 110억 개 이상의 소스파일, 200개 이상의 프로그래밍 언어로 구성된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DB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DB는 SaaS(Service as a Software)를 기반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보안 취약점 관련 상세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어 오픈소스 보안을 즉각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쿤텍의 김선태 차장은 “쿤텍은 NHN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 기반의 오픈소스 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오픈소스 관리의 핵심 요소인 신속성과 정확성을 확보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오픈소스 보안 취약점, 라이선스, 품질, 버그 유무 등 소프트웨어의 성능에 직...

쿤텍 2021.06.15

오픈소스컨설팅,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 구축

오픈소스컨설팅은 LG CNS에 아틀라시안 기반 협업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고 밝혔다. LG CNS의 전사 협업 시스템인 ‘와이어(WIRE)’에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도입함으로써 애자일(Agile)한 업무 환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시스템에는 아틀라시안의 지라, 컨플루언스, 빗버킷, 뱀부 등이 적용됐으며 아틀라시안 솔루션은 전 세계 2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협업 도구이다. 오픈소스컨설팅은 IT 서비스 요청사항이 접수되면 LG CNS의 와이어 시스템에 지라 이슈가 등록되도록 자동화했다. 지라를 통해 요청사항을 관리함으로써 시스템 운영 담당자 간 손쉽게 업무 공유 및 협업이 가능한 ITSM(IT Service Management) 환경을 구축하게 되었다. 추가 기능 개발을 위한 프로세스도 데브옵스(DevOps) 환경으로 구현했다. 아틀라시안 툴 체인을 활용해 일정 관리, 코드 리뷰, 빌드 및 배포 관리를 위한 프로세스를 수립했다.  아틀라시안 제품은 유연한 확장성과 높은 연동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프로세스의 변경이 필요할 때 새로운 프로세스에 맞게 빠르게 변경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신속하게 애플리케이션 및 기능을 배포할 수 있게 되었고, 개발팀과 운영팀 간의 커뮤니케이션도 개선되었다고 덧붙였다. 오픈소스컨설팅 장용훈 대표는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최적의 협업 도구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조직 문화의 변화가 중요하다”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환경에 발맞춰 애자일 및 데브옵스 컨설팅 등 국내 기업들의 컬쳐 마이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오픈소스컨설팅 LG CNS 2021.06.10

IAR 시스템즈, 리눅스 기반 워크플로우 간소화 위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IAR 시스템즈는 IAR 임베디드 워크벤치(IAR Embedded Workbench) 개발 툴체인에 포함된 빌드 툴을 바탕으로 한 리눅스용 빌드 툴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기존 빌드 툴의 최신 확장판으로, 르네사스에서 생산하는 저전력 RL78 마이크로컨트롤러(MCU)에 리눅스 기반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이 툴을 이용해 빌드 및 테스트 워크플로우를 간소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개발자는 IAR 시스템즈의 리눅스용 빌드 툴을 이용해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시간을 비롯한 각종 자원을 최적화할 수 있고, 온갖 라이선스와 서버를 최적화된 방식으로 관리하고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 툴은 CMake나 닌자를 비롯한 여러 가지 빌드 시스템과 쉽게 연동할 수 있다.  IARBuild명령어 라인 빌드 유틸리티를 이용하면 젠킨스나 밤부와 같은 지속적 통합 엔진이나 도커 컨테이너와 쉽게 연동할 수 있도록 빌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개발자는 통합 정적분석툴 C-STAT를 활용해 개발 및 테스트 과정 내내 일정한 코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C-STAT은 해당 코드가 MISRA C:2012, MISRA C++:2008, MISRA C:2004 등 산업 표준의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CERT C와 공통취약점 목록(CWE)에 규정된 각종 결함, 버그, 보안 취약점을 검출하는 도구이다. 리눅스용 IAR 빌드 툴에는 IAR C/C++ 컴파일러, IAR 어셈블러, 링커 및 라이브러리 툴, C-STAT, IARBuild 및 런타임 라이브러리 등의 도구가 포함돼 있다. IAR C/C++ 컴파일러는 C18(ISO/IEC 9899:2018) 프로그래밍 언어 표준을 자체적으로 이행하고, C++17가 가진 모든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C++14(ISO/IEC 14882:2015), C11(ISO/IEC 9899:2012), C89(ANSI X3.159-1989) 및 부동 소수점 산술과 관련된 IEEE 7...

IAR 시스템즈 2021.06.07

LG전자, 외부 개발자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 공개

LG전자가 자체 개발해 2014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리 도구인 FOSSLight(Free and Open Source Software Light, 이하 포스라이트)를 최근 외부에 공개했다. 포스라이트는 소스코드가 공개돼 있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웹사이트(https://fosslight.org/)에서 내려 받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개발할 때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어 개발자들의 사용 빈도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개발자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더라도 각 오픈소스마다 정의된 라이선스 규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예를 들어 ▲저작권 관련 문구를 유지하거나 ▲오픈소스를 활용한 결과물의 전체 소스코드를 공개해야 한다. 또 의무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저작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세심한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포스라이트는 개발자의 소프트웨어를 분석해 오픈소스를 사용했는지, 오픈소스 사용 조건이나 의무사항을 준수했는지 등을 검증한다. 또 보안에 취약한 부분을 개발자에게 알려주는 등 오픈소스를 활용할 때 자주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LG전자는 외부에 공개하는 포스라이트를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포스라이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이번 공개가 포스라이트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외부 개발자가 이 도구를 사용하고 남긴 피드백을 기반으로 소프트웨어 안정성과 기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은 “오픈소스의 활용과 더불어 오픈소스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LG전자의 기술과 경험이 축적된 포스라이트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오픈소스 생태계에 기여하고 기술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LG전자 2021.06.04

알리바바 클라우드, 포스트그레SQL용 폴라DB 오픈소스로 공개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자체 개발한 포스트그레SQL용 폴라DB(PolarDB for PostgreSQL)의 소스코드를 깃허브에 공개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이같은 결정은 전 세계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위해 오픈소스 개발 환경을 개선하고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이터베이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소스코드는 누구든 개인적,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2차 저작물 개발을 허용하는 아파치(Apache) 2.0 라이선스가 적용된다. 폴라DB는 알리바바그룹의 기술 인프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데이터베이스 기술이다. 작년 알리바바그룹이 진행한 중국 최대 규모 쇼핑 행사 11.11 글로벌 쇼핑 페스티벌 기간에는 초당 1억 4천만 쿼리를 처리하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포스트그레SQL 용 폴라DB는 높은 안정성을 위해 X팩소스(X-Paxos) 블록 스토리지 기술을 활용한다. 데이터베이스 커널, 툴 스크립트, 테스트 사례와 설계 문서 등이 포함된 클러스터 버전의 X팩소스를 개발자에게 제공해 중견·대기업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게 돕는다. 알리바바그룹은 현재 깃허브 플랫폼의 주요 참여자 중 하나로, MySQL 기반의 AliSQL, 컨테이너 툴 파우치와 아파치 스톰의 자바 버전인 제이스톰(JStorm) 등을 오픈소스로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알리바바 클라우드 2021.06.03

포스트그레SQL의 이점과 과제 핵심 정리

데이터베이스 시장은 오픈소스와 상용 제품으로 계속 분할되는 중이고, 각 진영마다 여러 선택지가 있다. 나온 지 30년이 된 포스트그레SQL은 커뮤니티 주도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며 전 세계 곳곳에서 규모가 큰 기업의 프로덕션에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얀덱스(Yandex)는 포스트그레SQL에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를 통해 이메일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하루 1억 5,000만 건 이상의 이메일을 처리한다. 오래전부터 포스트그레SQL을 사용해온 깃랩은 초당 18만 1,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대규모 클러스터를 유지한다.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위해 포스트그레SQL로 전환한 이케아는 테라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실행하는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운용하고 있다.    다국적 디지털 기업이 100개국 이상의 현지 법을 준수하도록 돕는 신생 업체인 인컨트리(InCountry)는 포스트그레SQL을 사용해서 서비스형 데이터 레지던시를 위한 글로벌 분산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한다. 성숙하고 안정적인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 진보적이고 복잡한 솔루션이다.  당면한 프로젝트에 포스트그레SQL이 적절한 데이터베이스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데이터베이스 환경에서 포스트그레SQL이 위치하는 부분이 어디인지, 그 이점과 과제는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스트그레SQL의 이점  포스트그레SQL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하기에 적합한 다음과 같은 여러 특징과 기능이 있다.    코드 품질 : 포스트그레SQL로 들어가는 모든 코드는 여러 전문가의 검토를 거치며, 전체 개발 프로세스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진행되므로 버그 보고, 수정, 검증이 매우 신속하게 이뤄진다.    확장성  : 포스트그레SQL은 거의 모든 사용례를 포괄하는 확장 기능을 갖춘 매우 유연한 솔루션이다. 특정 데이터 유형이나 확장된 로깅...

포스트그레SQL 데이터베이스 확장성 2021.05.31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