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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웹서비스

드롭박스, 무료 요금제 기능 확대···'구글 포토 사용자 데려오기' 나선다

클라우드 저장 서비스 드롭박스가 비밀번호 관리 메커니즘을 더욱 강화하고, 무료인 베이직 요금제에 사진 업로드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전반적인 UI 변화에 대해서도 발표했다. 지난해 도입한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경쟁사가 제공하는 다른 기능 대부분이 빠진, 아주 기초적인 수준에 그쳤다. 이제 드롭박스의 비밀번호 관리자 기능은 무료인 베이직 요금제부터 제공된다. 또한, 비밀번호를 저장하고 자동으로 채우는 드롭박스 패스워드(Dropbox Passwords) 확장 프로그램과 비밀번호 공유 기능, 신용카드 및 현금카드 저장 기능이 추가되었다. 크롬이나 엣지 등 웹 브라우저 사용자에게는 익숙하지만 기존 드롭박스에는 없던 편의 기능이다. 드롭박스는 “화요일부터 드롭박스 베이직, 플러스, 패밀리, 프로페셔널 전 요금제 사용자가 새로운 비밀번호 관리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사진 업로드 기능 역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구글 포토 사용자들에게 낯설지 않을 것이다. 구글 포토의 무제한 사진 저장 정책이 폐지된 이후이므로, 드롭박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처럼 사진 업로드와 백업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사진 업로드 기능을 확대하면서 드롭박스가 사용자들에게 구글 포토 대신 드롭박스를 새로운 온라인 사진 저장 공간으로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유료 서비스였던 사진 업로드 기능은 이제 베이직 요금제를 포함한 전 등급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베이직 요금제 사용자가 친구를 초대하거나 다양한 회원 활동을 수행할 경우 저장 공간이 늘어나기도 하지만, 기본 저장 공간은 2GB다. 사진 업로드에는 드롭박스 자체 저장 공간 정책이 적용된다. 웹 인터페이스도 새롭게 단장하면서 서비스 전반의 변화를 알렸다. 드롭박스 앱에는 파일 변환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사용자는 파일을 PDF로 변환할 수 있고, 별도의 이미지 컨버터 없이도 드롭박스에서 바로 영상과 이미지 포맷을 변경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클라우드 스토리지서비스 드롭박스 2021.07.21

데이터 흐름을 통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iPaaS'의 의미와 사례

서비스형 통합 플랫폼(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흐름을 새로운 서비스로 연결하는 클라우드 기반 도구다. iPaaS란 무엇이며, 핵심 사용례, 예제, 그리고 공급업체를 알아보자.    iPaaS란 무엇인가  iPaaS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거나, 기존 서비스 및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연결해 데이터 흐름을 조정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패키지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본 구성요소를 손쉽게 활용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iPaaS는 고객 정보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와 함께, 주소를 지리적 좌표로 변환하기 위한 API와 신용카드 거래 처리를 위한 서드파티 서비스 등을 합쳐 사용자가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한다.  이 플랫폼에는 표준 프로토콜 및 데이터 형식을 사용해 기존 서비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루틴이 갖춰져 있다. 이 플랫폼은 데이터를 필터링하고 데이터 전송을 위한 운송 허브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는 한 서비스에서 데이터를 요청하고 다른 서비스에서 요구하는 다른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해 데이터를 전송한다.  데이터 흐름을 통합하는 유사한 접근 방법에는 ESB(Enterprise Service Buses)와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와 같은 기술이 있다. 각각의 기술은 기존 소프트웨어 패키지 및 서비스를 통합하는 비슷한 역할을 수행한다.  iPaaS 사용 비즈니스 사례  iPaaS 도구는 오늘날 최신 프로토콜 및 인증 방법, 다양한 아키텍처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정교한 iPaaS 도구는 서로 다른 클라우드와 서로 다른 신뢰 수준을 가진 각 기업이 소유한 데이터센터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를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오래된 하드웨어에 있는, 이른바 ‘더스티 데크(dusty deck)’ 소프트웨어와 통합할 수 있어 기업은...

iPaaS 서비스형통합플랫폼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2021.07.14

지메일과 아웃룩에서 상대방에게 표시될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

지메일로 이메일을 받으면 발신자가 이메일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본인이 보낸 이메일도 마찬가지다. 상대방의 받은편지함에 주소가 아닌 이름으로 표시된다. 보기에도 좋고, 더욱 개인적인 이메일처럼 느껴지게 만드는 요소인데, 여기에 표시되는 이름은 이메일 시스템의 이름 설정에서 간단히 변경이 가능하다. 지메일과 아웃룩에서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메일에서 이름 변경하기 우선 받은편지함을 여는 것부터 시작한다. 오른쪽 상단 위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계정 및 가져오기’ 탭에서 ‘다른 주소에서 메일 보내기’ 항목을 보면 오른쪽에 ‘정보 수정’ 링크가 있다. 이 링크를 클릭하면 표시될 이름을 수정할 수 있는 팝업 창이 열린다.    2개의 선택 가능한 항목이 있는데, 상단에는 구글 계정과 연결된 것이고, 그 아래는 직접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상자가 표시된다. 여기에 원하는 이름을 넣고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하면 된다.  구글 계정 전체의 이름을 변경하고 싶다면, accounts.google.com으로 이동해 왼쪽 메뉴 중 ‘개인 정보’를 클릭해서 ‘기본 정보’ 아래에 있는 ‘이름’ 부분을 변경하면 된다. 그러면 구글 계정 전체의 이름이 변경된다.   아웃룩(웹메일)에서 이름 변경하기 마이크로소프트는 구글의 지메일만큼 많은 옵션을 제공하지 않는다. 아웃룩이나 Hotmail 주소에서 이름을 변경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전체의 이름을 변경해야 한다.    account.microsoft.com/profile로 이동해서 상단에 프로필 이미지가 표시되는 상자의 오른쪽 아래에 ‘이름 편집’을 클릭한다. 이름을 변경할 수 있는 팝업 창이 뜨는데, 여기서 이름을 바꾸고 CAPTCHA를 입력한 다음 ‘저장’을 클릭한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아웃룩 이름 2021.06.29

구글 워크스페이스, 일반 사용자에게 개방… 새 협업 환경 ‘스페이스’도 도입

구글이 워크스페이스(Workspace, 전 G 스위트)를 전체 지메일 사용자에게 개방하고, 스페이스(Space)라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더욱 통합된 환경으로 제공하기 위한 정리 과정의 일환이다. 지난 10월 구글은 구글 G 스위트(G Suite)의 이름을 워크스페이스로 변경하고, 앱을 가로지르는 협업 환경을 만들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구글은 우선 유료 요금제에 해당하는 서비스부터 변경 작업을 시작했고, 이제 일반 사용자 대상의 작업이 시작된 것이다. 오늘부터 지메일 계정을 가진 모든 사용자는 새로운 워크스페이스 협업 경험을 사용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 지메일의 구글 채팅(Google Chat)에서 구글 문서를 열어 다른 사람과 공유해 함께 편집할 수 있다. 새로운 기능을 이용하려면 지메일 안에서 구글 채팅을 활성화해야 한다(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일반 구글 채팅과 다르다). 아래의 순서를 따르면 된다.   컴퓨터에서 지메일 웹사이트를 연다. 오른쪽 상단의 설정(기어 모양) 메뉴를 클릭하고 ‘모든 설정 보기’를 클릭한다. 상단에서 ‘채팅 및 영상 통화’ 메뉴를 클릭한다. 채팅에서 ‘Google Chat’을 선택한다. ‘변경사항 저장’을 클릭한다. 구글은 또한, 계약직 근로자를 위한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을 발표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새로운 계정에는 지능형 예약 서비스, 전문적 영상회의, 개인화된 이메일 마케팅을 비롯한 여러 프리미엄 기능이 제공된다. 이 외에 공유된 내용은 없으나, 웹사이트에 등록해 개인용 비즈니스 워크스페이스 계정에 대한 최신 정보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다.    구글 워크스페이스 룸이 ‘스페이스’로 앞서서 언급한 것처럼, 구글 채팅과 지메일 안의 구글 채팅은 다르다. 그 차이는 상상보다 클 수 있다. 지원 문서에는 이렇게 명시되어 있다. “채팅과 지메일 안의 채팅에서 같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지메일에 통합된...

구글워크스페이스 스페이스 2021.06.15

직장인을 위한 지메일 기본 사용 가이드

지메일은 확실히 여느 이메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미 많은 사람이 지메일에 익숙해져 있어 잊어버리기 쉽지만, 이제 막 사용하기 시작한 사람, 특히 아웃룩 같은 전통적인 이메일 프로그램에서 넘어온 사람이라면 지메일에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릴 수도 있다. 새삼스럽지 않은 것이, 구글은 이메일 작동 방식에 대해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함께 지메일을 꼭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거나, 개인적으로 지메일을 선택했을 경우 굉장히 골치 아픈 일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메일은 멋진 도구다. 이번 사용 가이드는 지메일 내외부의 상세 로드맵과 함께 지메일에 대해 알아 두어야 할 것을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완전히 새로운 이메일 관리 언어인데, 이를 터득한다면, 매우 신속하게 동료와 소통하고 메시지를 처리하게 될 것이다.   지메일 받은 편지함 지메일 웹사이트에 로그인할 때 가장 먼저 습득해야 할 것은 받은 편지함의 구조다. 현재 구글은 6가지 상이한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제공한다. 웹사이트 오른쪽 상단의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면 ‘받은편지함 유형’ 항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본’은 탭 유형으로 받은 편지함을 정리하는 것이다. 기본, 소셜, 프로모션, 업데이트, 포럼 등 최대 5개의 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사용자에게 개인적으로 발송된 메시지 및 기타 중요한 이메일이 들어가며, 소셜은 소셜 네트워크 및 공유 사이트에서 발송된 메시지가, 프로모션은 마케팅 홍보 활동 이메일이, 업데이트에는 확인서, 청구서, 계산서 등이, 포럼에는 메일링 리스트 및 토론 사이트에서 보낸 이메일이 자동으로 분류되어 들어간다.    이 탭은 선택적으로 활성화할 수 있는데, ‘기본’ 아래 ‘맞춤설정’을 클릭하면 된다. 각 탭이 작동하는 방식도 조정할 수 있고, 지극히 개인화된 분류 형식을 위해 탭의 용도도 변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기본적인 5개 탭이 충분하다. 하지만 보다 분명한 아웃...

지메일 초보 가이드 2021.06.07

구글 포토에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받는 방법

다가오는 구글 포토의 데이터 한도 정책에 따라 무료 스토리지 용량 안에 머물 수 있도록 지메일, 드라이브, 사진 파일을 관리하는 방법, 구글 포토에서 새로운 사진이 업로드되지 않게 하는 방법, 지메일 받은 편지함을 빠르게 정리하고 오래된 이메일을 삭제하는 방법, 그리고 6월 1일 전에 모든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을 살펴봤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구글 포토 사용을 중단하고 다른 서비스로 완전히 바꾸고 싶을 수도 있다. 아니면 구글 포토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중 몇 장만 꺼내고 싶을 수도 있다. 두 가지 모두 굉장히 간단한 작업이다. 구글에서 사진 전체를 다운로드 받으면 구글 포토에 있는 사진을 모두 삭제하거나 온라인 백업용으로 유지하고 다른 서비스로 옮길 수 있다.  전체를 삭제할 생각이라면 사전에 모든 사진을 외장 하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백업 서비스에 이중으로 백업할 것을 권장한다.    구글 포토에서 사진 전체 다운로드하기   구글 포토에 저장된 모든 사진을 다운로드하려면, 우선 구글 포토에 웹 브라우저로 로그인하고 오른쪽 위의 기어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 설정 메뉴로 들어간다. 설정 페이지에서 ‘데이터 내보내기’ 항목을 찾아 아래로 향한 화살표를 클릭하고, ‘백업’ 링크를 클릭한다.   그러면 구글 서버에 저장된 데이터를 다운로드하는 서비스인 ‘Google 테이크아웃’ 페이지로 이동한다. 구글 포토를 통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하면 구글 포토가 자동으로 선택되어 나온다. 구글 계정과 연관된 다른 데이터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제 ‘다음 단계’를 클릭한다. 다음 페이지는 파일 형식, 각 아카이브 파일의 크기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기본적으로 각 아카이브 폴더는 ZIP 폴더로 압축되지만, TGZ 포맷도 선택할 수 있다. ZIP 파일의 크기는 기본 2GB인데 이 크기도 조정할 수 있다. 단, ZIP 파일의 크기가 작을수록 다운로드가 수월하다.    설정을 마...

구글포토 다운로드 구글 2021.05.28

“무제한 끝나기 전에” 구글 포토에 사진을 업로드하는 방법

이제 시간이 거의 다 됐다. 다음 주 화요일, 6월 1일 이후부터는 구글 포토에 새로 업로드하는 사진이 구글의 데이터 제한에 계산된다. 픽셀 사용자는 제외지만, 나머지는 이제 정말 며칠밖에 남지 않은 것이다. 얼마 전 기사를 통해 설명한 것처럼, 스토리지 제한에 걸리지 않게 구글 포토에 사진을 추가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실행해야 한다. 왜 그래야 할까? 사진을 출력 가능한 수준의 품질로 무료 백업할 수 있고, 모든 사진을 다른 사람과 편하게 공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을 모두 구글 포토로 올리는 방법을 알아보자.   안드로이드 폰에서 업로드하기 이미 많은 사람이 자동 동기화를 설정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사진 전체를 업로드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백업 및 동기화’를 활성화하는 것이다. 구글 포토를 실행하고 프로필 아이콘을 탭한 다음 Google 포토 설정 > 백업 및 동기화로 이동해 슬라이더를 활성화한다. 같은 화면에서 ‘업로드 크기’가 ‘고화질(약간 낮은 화질)’로 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이제 모든 사진이 업로드된다.     PC에서 업로드하기 PC에서 구글 포토로 대량 업로드해야 하는 경우에도 절차가 간단하다. 우선 브라우저에서 구글 포토(photos.google.com)에 접속하고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한다. 이제 업로드 아이콘(오른쪽 위에 화살표가 그려진 아이콘)을 클릭하고, 메뉴에서 ‘컴퓨터’를 선택한다.    유일한 문제점은 한 번에 하나의 폴더에 들어 있는 사진만 업로드할 수 있다는 점이다. 폴더가 하나뿐이라면 상관없겠지만, 여러 개의 폴더에 수백 장의 사진이 들어 있는 경우엔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뒤에서 해결 방법을 알려주겠다. 우선은 폴더 1개인 경우에만 집중해보자. 업로드할 사진이 포함된 폴더를 선택하고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구글 포토에 올리고 싶은 사진을 모두 선택한다. 그냥 사진 전체를 선택하고 싶으면 Ctrl+a를...

구글포토 사진 무제한 2021.05.27

SK텔레콤-한국도로공사,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 제공

SK텔레콤(www.sktelecom.com)이 자사의 AI 기반 위치 분석 플랫폼 ‘리트머스(LITMUS)’를 활용해 한국도로공사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고포착알리미’ 서비스를 티맵모빌리티의 T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고포착알리미’는 고속도로의 사고 상황을 신속하게 후방 차량들에 알리는 서비스로, AI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사고 발생부터 후방 차량 고지까지의 시간을 대폭 단축(20분→3분)해 고속도로 교통안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SK텔레콤이 T맵을 통해 리트머스 플랫폼에 수집되는 사고 징후 데이터를 분석, 사고를 감지해 한국도로공사에 통보하고, 도로공사는 CCTV를 통해 사고 여부를 확인한 후, 리트머스 플랫폼을 통해 사고 발생 2km 내 후방 차량들의 T맵에 통보하는 시스템이다. 종전에는 운전자가 신고하고 경찰이 이를 최종 확인해 네비게이션이나 전광판을 통해 안내하는 절차를 거치며 사고에서 전파까지 평균 20분 이상이 소요됐다면 SK텔레콤이 실시간 사고 데이터를 포착하고 한국도로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고지까지 걸리는 시간을 평균 3분으로 대폭 축소했다. 이처럼 사고포착알리미는 2차 사고 예방을 통해 더 안전하고 원활한 운전을 돕는 중요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추돌사고의 경우, 사고 후 15분~20분이 지난 시간에도 사고지점 후방에서 사고 관련 급정거가 발생하는 등 추가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현재 SK텔레콤의 리트머스 기반으로 T맵에서 제공되고 있는 V2X 서비스는 2018년 상용화한 전방 차량 급정거 알림 외에도 긴급차량 알림, 고속도로 전방 갓길 정차, 장애물 알림 등이다. 앞으로도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 꼬리 알림, 실시간 신호 정보 알림 등 고객들의 드라이빙 경험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종관 5GX 로케이션 랩장은 “한국도로공사, 티맵모빌리티와의 협력과 SK...

SK텔레콤 2021.05.24

기웅정보통신, 마이데이터허브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 출시

비즈니스 데이터 API 스토어 ‘마이데이터허브(www.mydatahub.co.kr)’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이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자동차 정보 활용 서비스를 구축하기 원하는 기업은 마이데이터허브가 제공하는 API를 통해 손쉽게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는 서비스 이용자의 자동차 번호와 소유주명 입력만으로 ▲자동차 등록원부 정보 ▲자동차 시세 정보 ▲타이어·배터리 정보 ▲자동차(예상)세금 ▲리콜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 추가 본인 인증(휴대폰)을 거치면 ▲자동차 보험료 비교 ▲자동차 사고 이력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형태로 구성됐다.   이전까지 자동차 스펙 등 단순·기계적 정보 제공이 중심이었던 것과 달리 ‘서비스’ 관점에서 고객(차량 소유자)에게 실질적 편의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게 특징이다. 자동차 통합 관리, 중고차 매매, 통합 자산 관리, 자동차 부품 판매 등 여러 서비스 영역에서 마이데이터허브의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가 사용될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는 마이데이터허브 홈페이지 내 체험관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이 밖에도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외국인등록증, 여권 등 신분증의 진위를 확인하는 ‘신분증 진위조회 서비스’, 사업자등록번호 입력을 통한 ‘휴폐업 조회 서비스’ 등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기웅정보통신 김종호 사업본부장은 “차량정보 통합서비스형 API는 자동차를 바탕으로 하는 산업 외에도 금융업과 연계 등 여러 분야의 산업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융합·확장성이 높은 패키지 상품”이라며, “API 적용을 통해 모빌리티 서비스나 플랫폼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손쉽게 기반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기웅정보통신 2021.05.10

지금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웹 접근성 개선 방법 10가지

인터넷은 현대의 가장 큰 혁신 가운데 하나라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특히, 웹은 수십억 명의 사람에게 정보, 엔터테인먼트, 재화 및 서비스, 인간관계에 대해 이전 세대들이 거의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의 접근성을 제공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웹을 동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시각 또는 신체적 장애가 있는 사람은 웹 상에서 다른 사람이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야만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보조 기술은 웹 개발자가 사용하거나 지원하는 경우에만 성공적일 수 있다. 까다로운 페이지 레이아웃 때문에 스크린 리더(Screen Reader)가 헷갈릴 수 있으며, 심지어 장애가 없는 사람도 저대비 텍스트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색상으로 이해하는 데 문제가 될 수 있다. 웹상의 접근성 표준은 일반적으로 W3C의 WCAG(Web Content Accessibility Guidelines)에 기초한다. WCAG의 모든 지침을 따르는 것은 어렵지만 세부적인 것에 치중해 큰 그림을 놓치기 쉽다. 이번 기사는 웹 사이트의 접근성을 높이는 10가지 방법을 복잡성의 순서대로 살펴본다. 가장 간단한 제안사항부터 구현한 후에 시간과 자원이 허용하는 대로 진행할 수 있다. 웹 접근성 조치는 시각 또는 운동 제어 문제가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를 더 쉽게 읽고 탐색할 수 있다. 웹 사이트에 모든 방문자에게 도움이 되는 이런 개선점을 적용할 수 있다.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한다(쉬움) 지금 당장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것은 웹 사이트의 이미지에 캡션(Caption)을 적용하는 것이다. 캡션을 통해 스크린 리더 소프트웨어는 텍스트에 포함된 이미지의 설명을 읽을 수 있다. 또한 대역폭이 제한되어 있거나 연결에 문제가 있는 웹 사이트 방문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이미지에 대한 본문 플레이스홀더(Placeholder)를 제공한다. 이미지에 캡션을 적용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alt 태그를 이미지에 보이는...

접근성 WCAG 웹접근성 2021.05.07

카페24, ‘상품 자동 진열’ 기능 공개…“빅데이터가 잘 팔릴 상품을 자동 노출”

카페24는 ‘상품 자동 진열’ 기능을 공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카페24의 빅데이터 기반 실시간 상품 분석 서비스 ‘세라(SERA, Specialized and Enhanced Realtime Admin)’와 연동돼 쇼핑몰 방문자의 행동 패턴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 진열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내 상품 진열은 매출과 직결되는 중요한 업무영역이다. 고객 호응도가 높은 상품 위주로 메인 화면을 구성하거나 판매율이 높은 상품을 소비자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배치해야 실구매율을 현격히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상품 자동 진열’ 기능은 고객 호응도가 높고 소비자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자동으로 선별해 온라인 쇼핑몰 사이트 상에 노출한다. 실시간 고객 반응을 ▲주문수 ▲주문율 ▲조회수 ▲클릭가치(클릭 1회 발생 시 기대할 수 있는 주문금액) 등 빅데이터로 분석해 상품 진열 순서를 변경한다.  소비자의 관심사에 따라 특정 키워드를 중심으로 상품이 자동 진열되는 기능도 탑재했다. 상품에 설정해 놓은 해시태그(분류와 검색을 용이하도록 만든 메타데이터) 중심으로 상품이 자동 배치되는 방식이다. 가령 상품 등록 시 #데이트룩, #하객룩 등의 해시태그를 설정해두면 해당 키워드 내 고객 호응이 높은 순으로 상품 배치가 이뤄진다. 이를 통해 사업자는 트렌드에 적합한 상품을 손쉽게 추천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실시간 고객 호응이 높은 순으로 상품을 노출함으로써 구매율을 높일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24시간 365일 매일 자동으로 상품이 자동 진열되기 때문에 별도 수동 작업이 필요 없다. 일일이 통계를 확인하고 상품 배치 변경에 투입되는 운영 리소스를 대폭 줄일 수 있다. 이로써 온라인 사업자는 업무효율성까지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카페24 이재석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 내 상품 진열은 매출 상승을 견인할 중요한 요소이기에 이번 서비스로 한층 더 많은 사업자가 성공에 가까워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

카페24 2021.04.26

“구글은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구글이 수집하는 정보와 삭제하는 방법

구글은 사용자가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수많은 정보를 수집한다. 한 가지 좋은 점이라면 구글은 한 웹사이트에서 대부분의 사용자 정보를 보여주고 삭제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여기서는 구글이 사용자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고, 원하는 경우, 삭제하는 법을 설명한다.   사용자가 구글 계정으로부터 데이터를 삭제하면 구글은 이를 즉시 삭제하기 시작하고 개인화에 사용하는 것을 멈춘다. 구글은 “그 후 구글 스토리지 시스템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고 완벽하게 삭제하도록 설계된 프로세스가 시작된다”라고 설명한다. 그러나 법적 요건으로 인해 일부 정보는 보관되어야 할 수 있다.    구글 계정   구글이 사용자에 대해 어떤 정보를 가졌는지를 파악하는 최초의 시작점은 ‘구글 계정’ 사이트다. 이곳에서 사용자는 자신이 제공한 정보와 구글이 백그라운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다.  구글 계정 사이트 왼쪽에는 메뉴가 있고, 개인 계정과 관련된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 사용자가 지금까지 사용한 스토리지 양, 개인화 섹션으로의 신속한 링크가 포함된 타일이 있다. 이들을 하나하나 검토할 수 있지만, 제거 작업을 전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왼쪽 메뉴에 집중하도록 하자. 또한 가장 중요한 개인 정보가 보관된 섹션들을 처리하기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니기도 할 것이다.    시작하기 가장 쉬운 장소는 ‘개인 정보’ 탭이다. 여기서는 이름, 성별, 계정 복구를 위한 백업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의 정보가 나열되어 있다. 어느 것이든 우측 화살표를 클릭하면 해당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화면으로 이동한다. 이곳의 정보는 거의 모두 삭제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페이지의 하단에 있는 ‘내 정보로 이동’ 링크를 클릭하면, 여기서는 정보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구글의 서비스에서 정보를 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다.   기록   구글 서비스 및 제품에서 사용자 ...

구글 데이터 프라이버시 2021.04.21

구글 포토 앨범을 컴퓨터 배경 화면으로 꾸미는 방법

구글 포토의 최고 기능 중 하나는 사진을 여러 다른 디바이스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구글 네스트 허브(Google Net Hub)를 갖고 있으면, 구글 포토가 스마트 액자로 변한다. 안드로이드 TV나 크롬캐스트 디바이스에서는 앰비언트(Ambient) 스크린 세이버 모드에 사진을 넣을 수 있다. 픽셀 폰을 픽셀 스탠드(Pixel Stand) 무선 충전기에 올려두고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최근까지 PC는 조금 달랐다. 윈도우나 맥 모두 구글 포토를 배경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고, 기본적으로 구글 포토와 통합되어 있지 않았다. 하지만 존의 백그라운드 스위처(John’s Background Switcher, 이하 JB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가능해졌다. 윈도우용으로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한(맥용은 8달러) 이 프로그램은 배경화면을 다양한 소스에서 가져온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데, 구글 포토도 그 소스 중 하나다. 구글 포토로 얼굴을 인식해서 인물별 앨범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배경화면 역시 친구나 가족의 최신 사진이 보이게 만들 수 있다. JBS에 구글 포토를 설정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한 번 설정해두면 지루한 배경화면에서 벗어날 수 있다.   구글 포토 준비하기 우선, 이 기능을 사용하려는 사람은 구글 포토에 익숙하다고 전제하겠다. 구글 포토의 ‘라이브 앨범(Live Albums)’ 기능 사용을 추천한다. 얼굴 인식 기능을 사용해 자동으로 앨범을 업데이트해주는 기능이다.  라이브 앨범을 아직 만들지 않았다면, 구글 포토의 앨범 섹션으로 이동해 ‘앨범 만들기’를 클릭하고, 제목을 입력하고, ‘인물 및 반려 동물 선택’을 클릭한다. 선택할 수 있는 얼굴 사진이 표시되는데, 원하는 대상을 클릭하면 모두 앨범에 추가되고, 해당 인물이 포함된 사진이 구글 포토에 추가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된다.    존의 백그라운드 스위처 설정 윈도우에서는 링크의 페이지에서 초록색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해&n...

구글포토 배경화면 바탕화면 2021.04.08

구글 지도, 쇼핑몰·공항 등 실내 길 안내 기능 추가

쇼핑몰이나 공항, 경기장 등 넓은 실내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는가? 구글은 30일(현지시각) iOS와 안드로이드의 구글 지도 앱에 새로운 실내 지도 기능을 비롯한 몇 가지 신규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라이브 뷰(Live View)를 사용하면, 증강현실을 사용해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출구, 화장실, ATM기, 안내소, 게이트 등을 찾을 수 있다. 휴대폰의 카메라로 위치를 스캔하고, 화살표로 방향을 알려주며, 관심 지점과 관련해 배너로 알려준다. 라이브 뷰는 다층으로 이뤄진 실내에서도 방향을 알려줄 수 있다.    구글이 실내 매핑을 위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는지 확실하진 않지만, 애플의 인도어 매핑 데이터 포맷(Indoor Mapping Data Format)이 올해 초 업계 표준으로 인증된 바 있다. 애플도 몇 년째 실내 지도를 개발 중이지만, 아직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서비스하지 않고 있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라이브 뷰는 현지화 및 인공지능을 사용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하는 용도로 스트리트 뷰 이미지 수백억 장을 스캔한다. 그다음 지도에서 건물 내 위치를 파악하고, 이 정보를 사용해 도움을 준다. 라이브 뷰는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롱아일랜드, 뉴워크, 샌프란시스코, 샌조스, 시애틀에서 서비스되지만, 도쿄와 취리히의 공항과 쇼핑몰, 환승 센터 등도 곧 서비스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올해 안에 구글 지도에 적용될 새로운 기능은 다양하다. 예를 들어, 목적지까지 가는 ‘친환경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최소한의 연료를 사용하는 경로와 더 빠르지만 에너지 효율은 떨어지는 경로를 비교해준다. 또한, 저공해 구역을 식별해서 차량 출입이 허용되는지 확인하고, 허용되지 않는 경우 다른 경로를 선택하거나 대체 교통 수단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불어, 목적지까지 자동차, 대중교통, 자전거를 타고 갔을 때의 도착 예정 시간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데, 사용자가 선호하는 방법을 우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

구글지도 실내지도 구글맵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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