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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사용자와 병원 간 상담 연결 50만 건 돌파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는 앱을 통해 사용자가 의료상담을 신청한 횟수가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강남언니는 전국 1,400개 병원의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한 실제 후기 및 병원 평가를 올릴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다른 사람이 올린 후기의 비교검색을 기반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가격과 스타일의 병원에 전화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매년 200% 이상 상담 신청이 확대됐다. 현재 10월 기준 강남언니를 통해 50만 번 이상의 병원과 사용자 연결이 이뤄지면서, 160만 명의 앱 사용자 3명 중 1명 꼴로 직접 후기 정보를 통해 자발적으로 상담 신청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피부, 치아 교정 등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강남언니 서비스 초기에는 성형 수술 후기가 대부분이었지만, 의료 항목의 다양성과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시술 상담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는 “강남언니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허위 후기를 차단하는 데 기술 개발과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동시에 병원도 평판 관리를 위한 의료 기술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힐링페이퍼 2019.10.29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실무역량 인증 프로그램 ‘바이트 디그리’ 발표

패스트캠퍼스(www.fastcampus.co.kr)는 소프트웨어 개발, 인공지능 분야의 교육과 실무 사이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 국내외 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설계하고 감수한 온라인 실무역량 인증 프로그램 ‘패스트캠퍼스 바이트 디그리(Byte Degre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트 디그리는 철저하게 프로젝트 기반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프로젝트는 국내외 최고 기업의 현직자들이 직접 출제, 감수하며 객관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최대 16주간 진행되는 ‘바이트 디그리'는 현재 파이썬 기반의 데이터 사이언스(Data Science with Python)과 웹 프로그래밍(Web Programming with Python) 2개 과정이 준비됐다. 수강생에게는 현업 전문가들의 ▲온라인 강의 ▲프로젝트에 대한 1:1 심층 분석 보고서 ▲무제한 질의응답과 프라이빗 세미나를 통한 ▲멘토링 등 학습에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전적으로 지원한다. 수료 인증서는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기준 이상의 평가를 받은 수강생에게만 제한적으로 발급된다.  무엇보다 패스트캠퍼스는 지인 추천 기반의 인재 채용 서비스 원티드와의 협업을 통해 기업과 수료생간의 채용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바이트 디그리(Byte Degree) 인증서 취득자는 1:1 이력서 코칭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패스트캠퍼스 관계자는 “바이트 디그리는 역량 강화를 원하는 모든 직장인을 위한 새로운 평생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4차산업 혁명에서 기업이 요구하는 스킬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본인의 실력을 인증함으로써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채용까지도 연계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패스트캠퍼스 2019.10.28

롯데마트, AWS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상품추천 서비스 출시

롯데마트가 고객 쇼핑 경험 향상을 위해 아마존웹서비스(이하 AWS)의 인공지능(AI) 기반 1:1 상품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AWS는 밝혔다.  롯데마트는 아마존 퍼스널라이즈(Amazon Personalize) 서비스를 도입했다.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아마존닷컴에서 사용된 동일한 머신러닝 기술을 AWS 고객들이 애플리케이션에 접목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머신러닝 경험 없이도 맞춤형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롯데마트는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도입해 자체 모바일앱인 ‘M쿠폰’을 통해 매장 이용고객 대상으로 고차원의 맞춤형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머신러닝을 통해 얻은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롯데마트 고객들은 다양한 상품과 쿠폰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롯데마트는 아마존 퍼스널라이즈 기반 새로운 AI 추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30만 명을 대상으로 상품추천 서비스가 추천하는 상품을 파격가에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M쿠폰앱을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M쿠폰 기반의 1:1 구매 상품 추천을 진행하고 있으며, 보다 정교하고 적중도가 높은 고객 제안을 위해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를 도입하게 됐다. 롯데마트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지난 7월부터 2개월 동안 10만 명 이상의 고객 대상으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 기반 1:1 상품추천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기존보다 2배 이상 높은 고객 반응율을 이끌어 냈다. 롯데마트 빅데이터팀 신재현 팀장은 “이번에 도입한 아마존 퍼스널라이즈는 아마존닷컴에서 실제로 사용중인 추천 알고리즘”이라며, “광고가 범람하는 시대에 AI를 이용해 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상품을 적절한 시점에 추천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AWS 아시아·태평양지역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조나단 딕슨 총괄은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해 AI를 도입하고자 하지만, 복잡성으로 인해 맞춤형 상품추천을 제공하는 머신러닝 기술을 개발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AWS는 롯데마...

롯데마트 AWS 2019.10.23

소포스 클라우드 옵틱스, AWS 마켓플레이스에 등록 

소포스(www.sophos.com)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마켓플레이스에 ‘소포스 클라우드 옵틱스(Sophos Cloud Optix)’를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소포스 클라우드 옵틱스는 새로운 타입의 관리자없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서, AWS 고객들을 위해 자동으로 클라우드 자산을 찾아내고, 클라우드 보안 취약점과 환경 설정의 허점을 탐지하며, 위협에 대한 대응조치를 제공한다. 소포스는 AWS 파트너 네트워크(APN)의 올해의 테크놀로지 파트너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포스는 AWS 고객들이 성공적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창업, 마케팅, 성장시킬 수 있도록 조력을 제공하는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소포스의 최고제품책임자(CPO)인 댄 시아파는 ““클라우드에 올라가는 내용을 제대로 체크하고 적절한 보안 조치를 취하지 않는 기관들은 보안 침입 위험에 놓이게 된다”며, “클라우드 옵틱스는 클라우드 자산과 환경 설정 및 네트워크 트래픽 패턴을 상시 감시해 인프라에 허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 준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소포스 AWS 2019.10.21

KT, 미세먼지 정보 애플리케이션 에어맵코리아 새 단장

KT가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 애플리케이션인 에어맵코리아를 리뉴얼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 한편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에어맵코리아는 KT가 직접 구축한 전국 2,000여 개 관측망과 이천시, 평택시, 홍천군 등 500여 개 지자체 관측망을 통해 ‘나에게 가장 가까운’, ‘숨 쉬는 높이’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리뉴얼은 미세먼지와 관련된 공기질 생활 정보를 사용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강화했다.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리 이번 주 예보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수치에 따라 ‘빨래’, ‘운동’, ‘세차’ 지수 등 미세먼지 데이터와 결합한 일상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한다.  그리고 이제는 손 쉽게 스마트 워치에서도 에어맵코리아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에어맵코리아는 원내비 애플리케이션과 연동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목적지) 주변의 공기질 정보도 알려준다. 또한 연내 에어맵코리아와 제휴된 복합 쇼핑몰, 키즈테마파크, 호텔 등 다중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KT는 올해 7월 국내 최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인 볼베어파크에 에어맵코리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에어맵코리아를 실내외 공기질 관리 사업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이를 사용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KT 비즈인큐베이션 센터 이미향 상무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실시간 공기질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우리 실생활에 밀접한 실내외 공기질과 날씨에 따른 생활 정보 등을 통해 에어맵코리아만의 특화 콘텐츠 제공을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국민 생활을 선도할 것”으로 말했다. 한편 KT 에어맵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앱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에어맵코리아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링크는...

Kt 미세먼지 에어맵 2019.10.15

대세로 부상한 "마이크로서비스"란 무엇인가

거의 모든 컴퓨터 시스템은 ‘공유되는 자원’을 사용해 여러 작업을 수행한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질문 중 하나는 이러한 작업을 수행하는 코드 비트가 서로 얼마나 엮여야 하는가에 관한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해답은 마이크로서비스 개념이다. 즉, 전체 시스템을 구성하는데 다른 마이크로서비스들과 상호 작용하는 작고 분리된 기능성 덩어리를 이용하는 개념이다. 이렇듯 분리된 구성요소를 갖는다는 개념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마이크로서비스가 구현되는 방식은 현대적이고 클라우드에 기반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자연스러운 토대를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또한 데브옵스 철학과 잘 들어맞는다. 새로운 기능성을 빠르고 지속적으로 출시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마이크로서비스란? 마이크로서비스의 ‘마이크로’는 작은 애플리케이션들을 의미한다. 나름 사실에 기반한 설명이기는 하지만 그것들을 이해하는 더 좋은 방법은 그것들이 한 가지 특정한 일을 하거나 특정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커야 한다는 것이다. 즉 기술적이기보다는 개념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마이크로서비스는 데이터 액세스나 메시징과 같은 수평적 계층이 아니라 비즈니스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되어야 한다”라고 설명된다. 그것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API를 통해 다른 마이크로서비스 및 외부 사용자들과 통신해 더 큰 애플리케이션을 만든다. 따라서, 개별 마이크로서비스의 기능성은 시스템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조정되거나 급격하게 업그레이드될 수 있다. 이는 다시 데브옵스 부문들이 어떻게 운영하려고 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더 큰 애플리케이션의 특정 기능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코드의 분리된 조각으로 세분화되면 CI/CD(지속적 통합 및 지속적 전달)의 데브옵스 더욱 쉽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잘 정의된 API는 마이크로서비스들을 자동으로 테스트하기 쉽게 만든다.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vs 모놀리틱 아키텍처  마이크로서비스가 ‘마이크로서비스 ...

컨테이너 마이크로서비스 콘테이너 2019.10.15

SKT-서울교통공사, 빅데이터 분석 통해 지하철 출퇴근 시간 줄인다

SK텔레콤은 서울교통공사와 빅데이터∙5G 등 첨단 ICT 기술 기반의 '대중교통 안전 및 혼잡도 해결을 위한 연구 협력'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은 1~9호선으로, 총 290개 역에서 하루 평균 약 700만 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럼에도 출∙퇴근 시간 등의 지하철 혼잡 문제는 서울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혼잡한 열차는 운행 지연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긴급 상황에서 더 큰 피해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교통공사는 고객들의 교통 카드 데이터, 객차에 부착된 무게 감지 IoT 센서, 열차 운행∙편성 정보 등을 활용해 지하철 혼잡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객차 내 정확한 인원 산출 및 객차 외에 플랫폼, 지하 환승 통로 등의 혼잡도 분석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양사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SK텔레콤이 보유한 다양한 통신 데이터와 서울교통공사의 교통카드 이용 데이터, 전동차의 하중센서 데이터 등을 활용해 특정 시간대 및 장소별, 객차별 혼잡도 산출 연구에 나설 계획이다. 양사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SK텔레콤의 ‘T map 대중교통’ 애플리케이션과 서울교통공사의 ‘또타지하철’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해 고객에게 혼잡을 피하기 위한 최적 경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지하철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사고 지역 인근에 있는 고객에게 즉시 알림 문자를 보내는 서비스나, 5G 등 무선 통신을 활용해 지하철 이용시 플랫폼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열차운행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승객들의 안전도 확보할 계획이다. SK텔레콤 강종렬 ICT 인프라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와 ICT 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의 대표적 사례가 될 것이다"라면서 "앞으로도 SK텔레콤이 보유한 ICT 기술과 빅데이터 분석기술로 고객 편의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

지하철 skt 빅데이터 2019.10.14

오토메이션애니웨어, AI 기반 서비스형 RPA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2019’ 출시

오토메이션애니웨어가 웹 기반 클라우드 디지털 워크포스(Digital Workforce) 플랫폼 ‘오토메이션애니웨어 엔터프라이즈 A2019(Automation Anywhere Enterprise A2019, 이하 엔터프라이즈 A2019)’를 출시했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IT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AI 기반 서비스형 RPA(Robotic Process Automation-as-a-Service) 플랫폼이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온프레미스 환경뿐만 아니라 퍼블릭, 프라이빗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서비스형 RPA(RPA-as-a-service)를 14가지 이상의 언어로 원활하게 제공한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서비스 형태로 RPA를 제공하는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A2019의 출시로 고객의 RPA 도입 비용과 인프라 장벽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A2019는 사람이 일하고 생각하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어 구현한 AI 기술이 적용됐으며, 비즈니스 자동화를 간소화하는 40종의 제품과 175개의 새로운 기능이 포함됐다. 오토메이션애니웨어는 전 세계 3,000명이 넘는 고객의 피드백과 수천 시간에 달하는 연구개발 결과를 반영해 자동화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1,000억 달러(약 119조 4,000억 원) 규모의 자동화 시장 기회를 선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엔터프라이즈 A2019에서 지원하는 기능은 ▲신속하고 손쉬운 사용 ▲무한 확장이 가능한 클라우드 플랫폼 ▲AI 솔루션 통합 ▲새로운 어텐디드 오토메이션 2.0 등이다.  직관적으로 시각화된 인터페이스, 파이썬(Python) 스크립트 및 코드를 RPA 개발 시 바로 적용하는 인라인 스크립팅 기능 제공 등을 통해 봇 개발을 간소화해 기업이 보다 많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웹 브라우저를 통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과정이나 설정 변경없이 단 몇 분 만에 봇 개발...

RPA 오토메이션애니웨어 2019.10.07

더존비즈온, KB국민은행과 협력...‘WEHAGO’에 금융플랫폼 결합

더존비즈온은 KB국민은행과 ‘WEHAGO와 금융의 결합,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인 WEHAGO와 KB국민은행의 금융 플랫폼이 지닌 강점을 조합해 기업 고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이들의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기업 비즈니스 환경을 디지털 기반으로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WEHAGO 가입 기업들이 주요 금융거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의 스타 CMS 및 펌뱅킹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WEHAGO 내에 ‘KB 존’을 구성해 뱅킹, 카드, 보험 등 KB금융그룹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금융 지원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이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은 핀테크 서비스 ‘실시간 회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신용정보 서비스’와 KB국민은행의 혁신금융인 ‘공급망금융’을 연계하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더존비즈온은 WEHAGO 고객에게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 전문 기업·기관과의 서비스 제휴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WEHAGO 내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더존비즈온 KB국민은행 2019.10.02

세일즈포스, 산업군 특화 플랫폼 출시...“소비재 및 제조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 지원”

세일즈포스가 소비재 및 제조업 분야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산업군을 위한 매뉴팩처링 클라우드(Manufacturing Cloud) 및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Consumer Goods Cloud)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는 소비재 기업의 현장 영업관리자가 업무 방식 개선을 통해 제품이 적절한 시기, 적절한 매장에 제품이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매장 방문 루트 및 의사결정 최적화 등의 CRM 인텔리전스를 통해 총체적 영업 성과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현장의 영업 담당자에게 매장의 발주 데이터 및 매장의 특성에 따른 고객의 니즈를 가시적으로 보여주고 해당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는 영업 담당자의 반복적인 업무와 매장의 최적화를 지원해 영업 담당자는 보다 고객 커뮤니케이션에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된다. 매뉴팩처링 클라우드는 제조업 특화 플랫폼으로, 어카운트별 영업 판매량 예측을 통해 고객의 니즈와 시장의 변화에 보다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인 제조 플래닝을 지원한다. 특히, 고객 데이터 기반의 영업 라이프 사이클 관리는 현재는 물론, 미래 고객의 니즈, 제품 판매량, 재정, 운영 상황 등을 보다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제조 기업의 전반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세일즈포스 컨슈머 굿즈 클라우드와 매뉴팩처링 클라우드의 차별되는 특징은 아인슈타인 AI가 플랫폼에 쌓인 데이터로부터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도출해준다는 점이다. 아인슈타인은 각 플랫폼에 내재돼 시장 트렌드 분석, 교차판매 및 업셀링 기회 추천, 잠재 위험 경고 등 보다 스마트한 인텔리전스 경험을 제공한다. 세일즈포스 존 스트레인 CPG 수석 부사장은 “리테일 익스큐션은 브랜드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며, 적절한 데이터와 툴은 현장 담당자가 추가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고객 파트너십 형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세일즈포스 코리아 손부한 대표는 “제조 산업군의 경우...

세일즈포스 2019.10.01

IDG 블로그 | 사진 공유에 아이클라우드 대신 구글 포토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아이클라우드는 같은 애플 ID를 사용하는 모든 디바이스에서 사진과 영상을 동기화하기에 아주 좋은 서비스로, iCloud.com을 통해 어느 브라우저에서나 접근하고 모든 미디어를 효과적으로 백업할 수 있다. 하지만 아이클라우드는 디바이스를 위한 것이지 사람을 위한 것은 아니다. 사진이나 영상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옵션이 아니다. 공유된 앨범을 사용해서 사람들을 초대하고 URL만 있으면 접근 가능한 앨범을 만들 수는 있다. 특정 이벤트 후에 사진을 공유하거나 아이나 애완동물의 여러 사진을 가족들과 공유하기에 적합하다.  하지만 소수의 이미지나 영상용으로만 적합할 뿐이다. 많은 Macworld 독자들은 사진 앱 전체를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묻는데 애플의 디바이스 혹은 계정 중심의 접근법으로는 해결 방법이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구글 포토(Google Photos)다. 여러 구글 서비스들이 그렇듯 이 서비스 역시 디바이스가 아닌 클라우드 중심으로 구글 웹 앱을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하고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할 수 있도록 한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나 iOS 및 아이패드OS의 구글 포토 앱을 사용하면 특정 폴더의 이미지를 동기화할 수 있다.  구글 계정이 있는 한 사람에게는 사진 전체를 공유할 수 있는 옵션도 있는데, 구글은 이를 ‘파트너’라고 부른다.   한 사람으로 부족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로그인해서 사진과 동영상 공유에 사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구글 계정을 만들 수도 있다. 맥OS의 구글 드라이브와 일부 구글 앱들은 계정 전환이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다. 이미 본인과 공유할 상대방이 맥OS나 iOS, 아이패드OS에서 자동 동기화를 사용하고 있다면 이런 방법이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다. 대신 브라우저로 다른 계정을 사용할 수는 있다. 구글 포토에는 무료 무제한 옵션이 있다. 고화질로 저장해주지만 해상도 제한이 있다. 일반적인 카메라에서 4920x3264 픽셀 수준이며, 영...

아이클라우드 사진공유 구글포토 2019.09.30

세종서적,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 출간 

세종서적은 미국의 GAFA와 중국의 BATH를 비교·분석한 미래 전략서 <미중 플랫폼 전쟁 GAFA vs BATH>를 출간했다. 이 책은 미국 거대 기업 GAFA(구글, 애플, 페이스북, 아마존)과 중국 거대 기업 BATH(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총 8개 기업의 개요와 전략을 비교 분석하고, 이것이 세계 경제와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담았다. 이 책은 8개 메가테크의 강약점을 ‘손자병법’의 ‘5사’(五事, 도, 천, 지, 장, 법)을 응용한 독자적인 프레임으로 분석한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에 빠진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무역×기술 패권×안전 보장’의 대결이다. 미중 무역 갈등은 어느 정도 해소되더라도, 기술 패권과 그에 연계된 국가의 안전 보장 대결은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이를 테면, 검색 서비스에서 시작한 구글과 바이두는 사업영역을 점점 확장해, 자율주행 자동차의 세계에서 격전을 벌일 것이다. 아마존과 알리바바는 이미 단순한 전자상거래 기업이 아니다. 알리페이는 금융 서비스에서 훨씬 앞서 나가고 있다.  화웨이를 타깃으로 한 미국의 중국 압박을 관망하던 미국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도 의외의 복병을 맞고 있다. ‘독점’에 극도로 민감한 미국 내 정치는 자국 기업에 공격을 예고했다. ‘메가테크 기업에 대한 역풍’은 타사에는 기회로 찾아온다. 이 책은 누구도 메가테크 기업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시대에, 경영부터 기술적 측면까지 8개사의 근본적인 강약점을 찾아내 그들의 대응 방식을 가늠하게 한다. 국내 기업에는 미래 전략을 세우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저자인 다나카 미치아키는 릿쿄대학교 경영대학원 비즈니스 디자인 연구과 교수이자 머징 포인트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인 국제 무역의 최전선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이다. 전작 <아마존 미래전략 2022>에 이어 이번 책 역시 출간후 아마존 비즈니스/IT 1위에 올랐다. editor@itw...

세종서적 2019.09.27

KG이니시스, 영세·중소가맹점 해외 진출 돕는 실시간 번역서비스 출시

KG이니시스는 역직구 쇼핑몰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쇼핑몰 실시간 자동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대기업과 달리 별도의 쇼핑몰 콘텐츠 번역인력이나 자금력이 부족한 영세·중소 가맹점을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 서비스다. KG이니시스의 실시간 번역 서비스는 단순 번역이 아닌 ‘딥러닝’ 기반의 번역 엔진을 통해 고품질의 번역을 제공한다. 언어 등 텍스트 뿐 아니라 이미지와 동영상 삽입문구 등도 간편하게 번역해준다. 다양한 언어도 지원한다. 영어와 중국어(간체, 번체)는 기본이고 스페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총 7개 언어를 번역해준다. 실시간 번역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세·중소 가맹점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해외 구매자가 접속할 경우, 접속 IP 국가를 기반으로 해당 지역 언어로 실시간 자동 번역해준다. 또한 해외 구매자들이 익숙한 언어를 따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최적화된 역직구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KG이니시스는 이번 서비스를 신청하는 가맹점들에게는 올 연말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따라서, 영세·중소 가맹점 입장에서는 해외 역직구 쇼핑몰을 만드는 데 드는 시간·비용을 대폭 줄이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KG이니시스는 번역 서비스와 더불어 해외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제공, 해외 소비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이번 번역서비스를 계기로 언어적 한계로 어려움을 겪던 중소가맹점들의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진출이 보다 활성화 될 것”이라며, “KG이니시스는 상품 경쟁력, 브랜드 경쟁력을 갖춘 가맹점들이 해외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서비스 경쟁력을 끊임없이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KG이니시스 번역서비스 2019.09.25

얍컴퍼니, CJ파워캐스트와 협력...“위치기반 모바일 광고 선보인다”

얍컴퍼니는 CJ파워캐스트와 모바일 비콘 마케팅 시스템 사업을 공동으로 개발·추진하기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을 활용한 ‘얍 비콘(YAP BEACON)’을 다양한 디지털 사이니지 채널, 콘텐츠 등과 결합해 위치기반의 신규 광고 솔루션 및 사업을 발굴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번 디지털 연계 프로젝트는 초대형 화면과 사운드를 통해 효과적인 광고 몰입을 보여주는 극장 광고의 장점과 명확한 타깃팅이 가능한 모바일 마케팅 광고의 장점을 더해 소비자의 생활 영역 안에 깊숙하게 들어가는 초근접 광고 노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양사는 협업의 결과물로 제휴 앱을 설치한 사용자가 CJ파워캐스트의 미디어 광고를 접하게 되면, 비콘 신호에 따라 스마트폰을 자동 인식해 구매에 필요한 제품 정보, 프로모션, 쿠폰 혜택 등을 리마인드 형식으로 맞춤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광고 상품을 준비 중이다. 이로써 광고주에게는 오프라인까지 고객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는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의 최적화된 타깃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는 행동 패턴에 따른 맞춤 정보를 적재적소에 ‘퍼펙트 타이밍’으로 제공해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8월까지 서울, 판교 지역 27개 광고 채널 사이트에 얍 비콘 설치를 완료한 양사는 타깃 마케팅, 광고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공간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기술 융합 시도를 지속 진행하고 있다. 효과 검증 후에는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얍컴퍼니 최인찬 사업 부문 대표는 “이미 고객은 온·오프라인을 경계 없이 경험하고 있지만, 광고 시장에서는 이를 완벽히 충족시키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광고 영역에서 위치 데이터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을 하나의 시장으로 접근할 준비를 일찍이 마치고 CJ파워캐스트의 노하우까지 더해져 빠른 상용화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CJ파워캐스트 얍컴퍼니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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