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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웹서비스

디즈니+ 리뷰 : “저렴한 가격, 풍부한 콘텐츠” 가족과 디즈니 팬이라면 반드시 구독해야 할 OTT

미녀와 야수에서 사람들이 반짝이는 눈으로 벨과 야수의 춤을 보던 무도회장 장면처럼 디즈니+ 스트리밍 서비스가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디즈니의 고품질 콘텐츠와 스타워즈 스핀오프, 만달로리안(The Mandalorian) 등 디즈니+ 독점 콘텐츠가 가득하고 월 6.99달러, 혹은 훌루와 ESPN+를 포함해 월 12.99달러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장한 디즈니+는 가족들과 디즈니 콘텐츠를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디즈니+의 이런 경쟁력은 넷플릭스가 경계할 만한 수준이다. 디즈니 팬들은 쉐기 독(The Shaggy Dog), 프리키 프라이데이(Freaky Friday), 러브 버그(The Love Bug), 더 애플 덤플링 갱(The Apple Dumpling Gang)과 같은 디즈니 고전 영화뿐만 아니라, 야행(Adventures in Babysitting), 누가 로져 래빗을 모함했나(Who Framed Roger Rabbit), 내가 널 사랑할 수 없는 10가지 이유(10 Things I Hate About You)와 같은 1980년~1990년대 영화도 볼 수 있다. 또한 1930년대에 나온 풀 컬러 미키 마우스 만화 밴드 콘서트(The Band Concert)도 있고, 그래피티 폴즈(Gravity Falls), 피니와 퍼브(Phineas & Ferb), 킴 파서블(Kim Possible) 같은 유명 TV 시리즈, 그리고 심슨(The Simpsons)의 30개 시즌 전체도 볼 수 있다. 홈페이지는 콘텐츠의 예고편 등을 담은 큰 슬라이딩 배너가 위치해 애플 TV+나 넷플릭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그 아래에는 디즈니의 5개 주요 브랜드인 디즈니, 픽사, 마블, 스타워즈,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표시된다. 단, 알라딘과 라이온킹 리메이크, 한 솔로: 스타워즈 스토리,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 코코, 토이 스토리 4, 앤드맨과 와스프 등 최신 작품은 빠져 있다(이상하게도 어벤저스: 엔드게임은 있는데,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는 없고,...

스트리밍서비스 디즈니+ 디즈니플러스 2019.11.18

우버 영국 의장이 해명한 '우리에 대한 3가지 오해는...'

베테랑 은행가인 로럴 파워스-프릴링이 연구를 통해 공유 차량 서비스 회사인 우버에 관한 오해를 언급하며 이를 해명했다.   우버 영국의 의장 로렐 파워스-프릴링이 우버 직원 2명과 함께 작성한 독립 보고서를 인용해 “우버 기사 대다수가 고용상태를 추구하지 않는다”라고 주장했다. 맥킨지가 14일 런던에서 주관한 행사에서 영국은행과 아일랜드은행의 비상임이사를 지냈던 파워스-프릴링이 연사로 참석해 “우버 기사 모두가 고용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워스-프릴링은 "대부분 사람이 우버를 선택한 이유는 그들이 유연성을 중요하게 여기고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파워스-프릴링은 옥스포드대학이 실시한 ‘독립 연구’를 인용했다. 이 연구 보고서는 우버의 정책 연구 과학자인 산토시 라오와 우버의 공공 정책을 담당하는 가이 레빈이 공동 저술했다.  "두번째 오해는 기사가 돈을 벌지 못한다는 것"이라고 파워스-프릴링은 덧붙였다. 그녀는 "영국에서 정한 생활 임금은 8.21파운드며 우버 기사의 수입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의 기사들은 평균 약 11파운드를 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임금과 근무 조건에 대해 법원에 우버를 고발한 영국 독립 노동자 조합의 개인 고용 기사 지부는 영국의 기사가 시간당 평균 5파운드를 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영국 생활 임금인 8.21파운드보다 적은 금액이며 18세에서 20세 사이 노동자가 받는 최저 임금인 6.15파운드에도 못 미친다. 그리고 GMB노조(General, Municipal, Boilermakers and Allied Trade Union)를 변호사인 레이 데이는 재판에서 우버 노동자들이 2016년에 휴일 임금, 최저 임금, 휴식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 이후 평균 1만 8,000파운드를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우버는 이에 대해 꾸준히 이의를 제기했다. 파워스-프릴링이 해소하고...

신화 노조 오해 2019.11.18

"고"할 것인가 "파이썬"할 것인가, 비교 선택 가이드

개발자를 위한 사용 편의성과 개발 속도 향상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두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는 파이썬(Python)과 고(Go)다. 현재 파이썬은 스크립팅, 데브옵스, 머신러닝, 테스트의 중심이며 고는 새롭게 부상하는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의 동력이다. 파이썬과 고 사이의 선택이 명확한 경우도 있다. 풍부한 생태계라면 파이썬, 실행 속도를 본다면 고를 선택하면 된다. 그러나 선택 기준이 항상 명확하지는 않다. 이번 기사에서는 당면한 작업에 적합한 언어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두 가지 언어의 주요 차이점과 장단점을 살펴본다.   개발자 편의성, 둘다 좋다  파이썬과 고는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모두 평판이 좋다. 두 언어 모두 간소하고 직관적인 구문을 사용하며 기억하기 쉬운 적은 수의 기능을 갖고 있다. 또한 파이썬과 고 모두 편집-컴파일-실행(edit-compile-run) 주기가 짧다. 인터프리터 언어인 파이썬은 컴파일 단계가 없으므로 거의 즉각 스크립트가 실행된다. 고는 사전 컴파일되지만 컴파일 속도가 C++와 같은 언어보다 훨씬 더 빠르다. 고는 작업하다 보면 사전 컴파일 언어보다 스크립팅 언어에 더 가깝게 느껴진다. 파이썬은 동적 형식 지정(dynamic-typing) 기능을 사용하므로 신속한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이핑에 용이하다. 선택 사항인 형식을 사용한 라벨링으로 부가적인 프로그램 정확성을 기할 수 있지만(대규모 프로젝트에 유용) 필수는 아니다. 규모가 비교적 큰 코드베이스는 형식이 없으면 다루기 어려워질 수 있다. 고의 경우, 형식 지정이 엄격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바로 추론되므로 다루기가 덜 번거롭다. 또한 고 프로그래머는 형식 사용 전통에 따르기 때문에 대규모 코드베이스를 관리하기도 기본적으로 더 쉽다. 반면 고에는 제네릭스(Generics)가 없어 파이썬을 포함한 다른 언어로 더 간결하게 표현 가능한 코드가 장황하게 늘어질 수 있다. 런타임 속도, 고가 훨씬 빠르다  고가 파이썬을 압...

Python ģȭ 2019.11.12

지메일 받은 편지함 정리의 시작 ‘필터’ 만들기

지메일에는 숨은 기능과 애드온이 가득하다. 그러나 체계적인 정리에 가장 강력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중 하나가 일반 설정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제목에서 알다시피 필터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여러 맞춤화 규칙으로 받은 편지함을 자동으로 정리할 수 있는 오래된 지메일 도구이다. 언뜻 보면 필터가 아주 복잡해 보일 수 있다. 다루기 아주 힘든 도구로 생각될 수 있다. 또 불필요한 도구로 여겨질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기능의 이상할 정도로 딱딱한 겉모습에 속지 말기 바란다. 지메일 필터는 받은 편지함과 받은 메시지를 처리하는 방법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힘을 갖고 있다. 지속적으로 노력을 쏟아 붇지 않고도, 계속 이메일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딱 한 번만 계획을 수립해 실천해도 이렇게 만들 수 있다.   여기 소개하는 가이드라인을 따라하기 바란다. 그러면 그 즉시 받은 편지함이 기름을 잘 친 기계처럼 잘 돌아갈 것이다.   1.  지메일 필터의 이해 먼저 원하는 설정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메일 필터의 기능 일부에 대해 소개한다. 이후 단계별로 필터를 설정하는 과정을 설명하겠다. 다음은 지메일 필터로 할 수 있는 일들이다. • 항상 중요한 특정 메일 발송인이 보낸 메시지를 반드시 확인하게 되는 받은 편지함의 기본 탭으로 보낼 수 있다. • 사용하는 여러 다양한 서비스의 인보이스, 보고서, 업데이트 등 중요하지 않은 메시지를 자동으로 잘 보이지 않는 장소에 보관하고, 받은 편지함에는 표시되지 않도록 만든다. • 싫은 사람이 보낸 메시지는 도착하는 즉시 자동으로 (필요한 경우 찾을 수 있게끔)아카이브 보관 처리한다. • 특정 주소나 제목에 특정 내용이 있는 메시지를 다른 팀원이나 가족에게 전달한다. • 메시지나 특정 주소에 미리 만든 템플릿으로 즉시 답장을 보낸다. • 특정 종류의 메시지를 상기할 수 있도록, 받은 편지함에서 이런 메시지가 두드러지게 표시되는 밝은 노란색의 ‘리마인더’ 라벨을 적...

지메일 필터 받은편지함 2019.11.11

시큐어넷, 제품인증 관리 플랫폼 베타 서비스 출시

시큐어넷(www.securenet.kr)은 어린이제품 안전특별법 서비스를 바탕으로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큐어넷 서비스는 제품 시험성적서와 인증서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인증정보가 투명하게 관리되어 서비스 이용자 간의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다. 시큐어넷 김성제 대표는 “시험 검사기관에서 근무했을 당시 제조업체, 유통업체가 제품 인증서와 성적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것을 착안해, 이를 해결해 주고자 첫 제품 인증서 성적서 관리 플랫폼 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다”며, “안전한 제품이 생산되고, 안전한 제품이 유통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큐어넷은 현재 서류로 관리되던 제품 성적서와 인증서 문서를 시큐어넷 서비스를 통해 초연결화, 초디지털화, 초스마트화 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이용자의 업무 시간을 80% 이상 단축 시킬 수 있을 것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정보보안을 구축하여 향후 많은 성장을 기대 중이다. 현재 시큐어넷은 10개 업체를 모집해 베타 서비스를 배포해 운영 중이다. editor@itworld.co.kr

시큐어넷 2019.11.11

지메일 라벨로 받은 편지함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매일 이메일을 받는다. 그것도 아주 많은 이메일을 받는다. 복잡한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많은 메일, 관리 가능한 수준을 넘는 많은 메일을 받는다. 그렇지 않은가? (머리가 덜 복잡한 사람을 포함)우리 모두 관련된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언하지만, 사실 그렇게 해결이 어려운 문제가 아니다. 지메일에는 메시지를 더 효율적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들이 탑재되어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익숙한 (아웃룩 같은)더 전통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조금 다르다. 그러나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작동 방식을 조사하면, 그 효과성에 놀랄 것이다. 대표적인 도구가 지메일의 라벨 시스템이다. 처음에는 낯선 개념 때문에 혼동이 될 것이다. 조금 더 전형적인 폴더 기반 받은 편지함에 익숙하다면 특히 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비밀 한 가지를 알려주겠다. 사실 어떻게 보면 라벨은 폴더나 다름없다. 그러나 폴더 기능은 라벨이 갖고 있는 강력한 받은 편지함 기능의 일부에 불과하다. 라벨에 중심을 둔 이메일 관리 방법 9가지를 소개한다. 지메일 라벨을 새롭게 조명할 그런 방법들이다.   1. 지메일 라벨을 이메일을 분류하는 ‘슈퍼 폴더’처럼 활용한다. 첫째, 가장 기본적인 지메일 라벨 활용 방법이다. 라벨을 폴더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접근법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를 라벨 안으로 집어넣지 말고, 라벨을 메시지 안으로 집어넣는다. 이 미묘해 보이는 차이가 아주 큰 차이를 만든다. 폴더와 다르게, 메시지에 하나의 라벨만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원하는 만큼 많은 라벨을 적용할 수 있다. 그러면 각각 적용한 다른 라벨과 함께 이메일에 적용되어, 각각 독립적인 라벨로 기능한다.   회사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를 이메일로 받는다고 가정하자. 구글 애널리틱스가 보낸 메일에 ‘웹 리포트’라는 라벨을 적용한다. 그런데 구글 애널리틱스로부터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통계도 이메일로 받고 있다. 이 개인 웹사이트에 대한 보고서 메일에도 ‘웹 리포트’ 라벨을 적용한다....

관리 지메일 라벨 2019.11.08

해줌,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 서비스 이용자 90만 명 돌파

해줌은 온라인 태양광 플랫폼(www.haezoom.com) 서비스 이용 고객이 9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한국에너지공단 주관의 가정용 태양광 대여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태양광 발전소 매매 ▲전력중개사업 ▲태양광 사후관리 서비스인 케어해줌을 제공하며, 태양광 설치부터 관리까지에 이르는 모든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줌 서비스 이용자가 90만 명을 넘을 수 있었던 이유는 태양광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해줌은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장소의 주소만 입력하면 대략적인 설치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수익성 계산기’와 태양광 설치사례 및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광장’을 운영해 태양광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해줌 플랫폼은 해줌이 2015년 한국에너지공단 선정 공식 태양광 대여업체로 선정되며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정부 주도의 태양광 보급사업 중 유일하게 7년 무상 A/S, 자연재해 보험 가입이 가능해 가장 안전하게 주택용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해줌은 사후관리 서비스인 ‘케어해줌’을 출시해 해줌에서 설치를 하지 않은 태양광 설비에 대한 A/S도 지원하고 있다. 해줌은 전국 2,800개소의 본사 직영 A/S팀을 통해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해줌은 태양광 시공사를 위한 온라인 태양광 비즈니스 플랫폼인 비즈해줌(biz.haezoom.com)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해줌에서는 태양광 발전사업 검토를 주소 한 번 입력으로 끝낼 수 있는 ‘원클릭 사업검토’와 ‘전력중개사업’, ‘태양광 발전소 종합 보험 가입 대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태양광 해줌 2019.11.07

과기정통부-NIPA,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 70개 기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에서 유망 중소기업 70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콘텐츠 테스트 플랫폼 지원사업’은 국내 중소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개발하는 제품의 품질을 향상하고, 사용자 요구에 맞춰 적기에 출시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테스트 및 인프라를 제공하는 테스트 지원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기능성, 호환성, 사용성 등 콘텐츠 분야별로 희망하는 테스트 및 개발 컨설팅을 지원하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와 개발 환경 구축, 성능 부하 테스트, 웹 스토리지 및 애로 기술지원 등 온라인서비스 기술을 지원하는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 신설된 5G 콘텐츠 테스트는 VR·AR 등의 실감콘텐츠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진행해 개발 업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올해 지원사업에서는 이번 사업에 신청한 콘텐츠 개발사를 대상으로 3차에 걸쳐 선정평가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강소기업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큰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 40개, 개발 인프라 지원 분야 30개의 업체가 각각 선발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에는 스마트콘텐츠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이 대거 참여했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대표적으로는 글로벌 앱 다운로드 3,000만, 유튜브 누적 조회 수 5억을 달성하며‘뽀로로콘’,‘뽀로로TV’,‘로보카폴리 구조본부’ 등 인터렉션 플레이 앱을 개발한 키글, 누적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하며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매일 2만여 건 방송을 기록 중인 실시간 방송 앱 ‘카메라파이 라이브’를 서비스하고 있는 볼트마이크로, 구글플레이가 진행한 국내 앱·게임 개발사 오디션 프로그램 ‘100인의 선택, 턴업 2019’에서 1위를 차지한 모바일 댄스클럽 키우기 게임 ‘매드 포 댄스’ 개발업체 버드레터 등이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에는 개발 테스트 지원 분야의 5...

NIPA 과기정통부 2019.11.07

SK텔레콤, KEB하나은행·SK텔링크와 금융·통신 분야 혁신 공동 추진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KEB하나은행, SK텔링크와 손잡고 금융·통신 분야의 혁신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3사는 서울 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디지털 기반의 금융·통신 혁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엔 SK텔레콤 김성수 MNO사업부 영업본부장, KEB하나은행 염정호 미래금융사업본부장, SK텔링크 김선중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력에 따라 3사는 ▲SK텔레콤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디어 등 첨단 ICT 기술 ▲KEB하나은행의 디지털 금융 경쟁력 ▲SK텔링크의 알뜰폰, 국제전화, 기업서비스 등 통신 사업 역량을 결합해 금융·통신 분야의 다양한 혁신 서비스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첫번째로 SK텔링크의 알뜰폰 전용 요금제에 KEB하나은행의 금융 할인을 결합한 요금상품 출시를 추진한다. 급여 또는 4대 연금 자동이체, 모바일 뱅킹 앱 ‘하나원큐’ 이체 등 KEB하나은행 금융 서비스 이용 시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알뜰폰에선 찾아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혜택도 결합해 제공한다. 3사는 새로 선보일 요금상품에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웨이브(Wavve)’ ▲음악 플랫폼 ‘플로(FLO)’ 등의 혜택을 결합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온라인 금융 거래 비중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고려해 특화 서비스 출시도 추진한다. 3사는 알뜰폰 유심칩에 공인인증서를 대체할 개인 식별 기능을 탑재, 공인인증서 설치와 같은 복잡한 절차 없이 다양한 금융 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성수 MNO사업부 영업본부장은 “통신·금융에 ICT 기술을 제대로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역량 있는 기업과의 협력이 필수”라며, “첨단 ICT 기술을 연계한 혁신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K텔링크 SK텔레콤 KEB하나은행 2019.11.01

인터넷 50주년,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가

인터넷이 발명된 지 어느새 50년이 됐다. 인터넷 기술은 계속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그리고 비즈니스를 하는 방법부터 데이터와 일자리를 찾는 방법, 선거와 정치까지 일상의 많은 부분을 계속 혁신할 것이다. 1969년 10월 29일 22시 30분, UCLA와 스탠포드 리서치 인스터튜트 사이에 처음 아르파넷(Arpanet)이 연결되면서 인터넷이 탄생했다. UCLA 교수인 레오나르드 클라인록과 그의 학생이었던 찰리 클라인이 처음으로 스탠포드 대학 프로그래머인 빌 듀발에게 메시지를 보냈다. 사상 최초였던 이 통신은 인터넷과 인터넷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모든 것들(이메일, 페이스북 사진 공유, 아마존 쇼핑, 넷플릭스 영화 시청, 우스운 고양이 비디오, 각종 밈, 선거 조작 봇 등)의 성장과 발전에 불을 붙였다. 맨처음 발화된 시기는 1969년이지만, 인터넷이 개인의 일상을 본격적으로 혁신하기 시작한 시기는 19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다. 오스트레일리안 내셔널 유니버시티(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 산하 AAAI(Autonomy, Agency and Assurance Institute)의 디렉터 겸 인텔의 시니어 펠로우인 제네비브 벨은 “스탠포드와 UCLA 간 첫 인터넷 연결은 두 사람 사이의 연결이었고, 지구 전체가 연결된 것은 아니었다. 구글이 명사가 아닌 동사가 되었던 시기부터 본격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을 바꾸고, 의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그리고 구글과 스마트폰, 앱, 아마존, 페이스북, 이베이가 교차하는 지점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인터넷이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정량화해 측정하기란 아주 어렵다.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길을 찾고 싶을 때 지도를 꺼내는 사람은 이제 더 이상 없다. 은행 계좌에 잔액이 얼마인지 확인하기 위해 은행이 문을 여는 오전 9시까지 기다릴 일도 없다. 대통령이 어제 무슨 말을 했는지 궁금한가? 온라인에서 그가 무슨 말을 했는지 읽으면 된다. 세금 신고도 온라인으로 한다. 음식도 온라인으로 ...

인터넷 2019.10.31

KG이니시스, 결제서비스 연동·운영 가능한 ‘INI API 서비스’ 제공

KG이니시스는 쉽고 빠르게 결제시스템과 연동할 수 있는 API 방식의 ‘INI API 서비스’를 가맹점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INI API 서비스’는 KG이니시스가 제공하는 결제서비스 기능을 가맹점의 개발환경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인터페이스(Application Program Interface, API)를 제공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가맹점이 KG이니시스의 결제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서는 가맹점 서버에 직접 결제 모듈을 설치해 시스템을 연동해야 했다. 이로 인해 결제모듈 설치 과정에서 서버에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결제모듈이 새롭게 업데이트될 때마다 가맹점에서도 모듈을 매번 업데이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야 했다. 이번 INI API 서비스는 다음과 같은 불편함을 없앴다. 먼저, API 연동방식으로 KG이니시스 결제시스템과 직접 통신해 서비스 연동이 되기 때문에 특정 모듈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또한, 연동 이후에는 자동으로 가맹점 시스템에 결제 모듈이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간편하게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API 연동 시에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권장 암호화 방식을 따르기 때문에 우수한 보안성까지 갖췄다. 무엇보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은 가맹점들이 각기 다른 개발언어와 개발환경에 관계 없이 웹과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빠르고 간편하게 결제서비스를 연동,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KG이니시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글로벌 가맹점의 증가, 다양한 결제수단의 등장 등으로 외부 시스템과의 효율적인 연동이 중요해지면서 가맹점들이 개발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쉽고 빠르게 연동이 가능한 API 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라며 “INI API 서비스를 이용하면 가맹점의 독자적인 개발환경에 맞추어 바로 결제서비스 연동과 운영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KG이니시스는 가맹점의 개발자가 쉽게 INI API 서비스 메뉴얼을 확인해 결제시스템을 개발할 수 있도록 통합 형태의 웹 매뉴얼을 제공한다. 웹 매뉴얼에서 ...

KG이니시스 2019.10.30

글로벌 칼럼 | 모든 국가가 검색 결과를 검열한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

진행 방향은 명확하다. 인터넷은 검열받지 않는 모두에게 자유로운 공간이었으며, 아무나 인터넷에서 어떤 것이든 발표할 수 있었고, 검색 엔진은 모든 것을 인덱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결국, 각국 정부는 국가 법에 따라 검색 엔진에 검열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구글은 각 국가의 검열을 적용한 국가별 버전을 도입했다.  이제 인터넷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정보 세계화의 어두운 측면에 더욱 뚜렷해지는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다.  그리고 언론의 자유를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최악의 두려움이 실현됐다. 각국 정부가 글로벌 인터넷 자원이 지역, 국가 규범, 법률 및 법원 판결에 근거해 콘텐츠를 검열해야 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글로벌 검열 이전의 세계 진실은 구글이 오랫동안 한 국가의 법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검열을 받아왔다는 것이다. 그 나라는 미국이었다. 예를 들어, 구글은 수년 동안 미국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에 따라 적극적으로, 전 세계적으로 검열을 해왔다. 미국만의 구글 버전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미국 법에 따라 검열의 대상이 되는 일반적인 구글이 있으며, 지금은 각 나라의 현지법을 적용한 국가별 버전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정헌법 제 1조와 미국에서의 자유 발언을 일반적으로 용인하는 문화적 규범 때문에 미국 주도의 검열은 미미했다. 하지만 이제 외국 정부들이 전 세계적으로 구글을 검열할 권리를 주장하기 시작하면서, 우리는 새로운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다.   캐나다 발 문제의 시작 전 세계 검열의 첫 번째 사례는 캐나다에서 나왔다. 캐나다의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대법원은 2017년 구글에게 캐나다 기업의 네트워킹 기술에 다른 이름을 붙여 장비를 자체 판매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회사 웹사이트를 검색 결과에서 삭제하라고 명령한 브리티시 콜롬비아 법원의 판결을 확정했다.  실제로 타당한 결정이었다. 사기 회사와 연결된 악성 웹사이트였기 때문이다. 합법적인 회사의 제품은 전세계적으로...

검열 인터넷 미국 2019.10.29

SK텔레콤, “T맵택시 가입자 300만 돌파” 발표

SK텔레콤(www.sktelecom.com)은 자사의 택시 호출 서비스인 ‘티맵택시(T map Taxi)’ 가입자가 300만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티맵택시 가입자는 2018년 11월 서비스 리뉴얼 이후 그해 12월 100만, 2019년 3월 200만을 넘어 이번에 300만 명을 달성했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티맵택시의 양적 성장이 택시 호출 시장 전체의 고객 대상 서비스 혁신 경쟁을 활성화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고객들의 택시 호출 서비스 이용 편의와 직결되는 티맵택시 가입 기사의 수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택시 호출 앱을 사용하는 전국 택시 기사(23만명)의 87%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이 같은 가입 승객/기사의 증가에 대해 승객을 위한 실시간 고객 위치 확인 서비스, 기사를 위한 호출 콜의 전·후방 위치 확인 서비스 등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를 위한 티맵택시의 다양한 노력에 고객들이 호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SK텔레콤은 티맵택시의 가입자 증가와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이 업체 간 경쟁을 활성화 시키며 고객들의 이용 편의가 지속적으로 높아지는 효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SK텔레콤은 청각 장애인 택시기사가 운행하는 사회적 기업 코액터스의 ‘고요한 택시’를 지원하는 한편,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 수험생 무료 수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마음으로 가는 택시’라는 티맵택시의 목표가 고객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여지영 TTS유닛장은 “300만 가입자는 택시 호출 서비스 시장이 경쟁을 통해 보다 활성화되는 또 하나의 출발선이 될 것”이라며, “SK텔레콤이 보유 중인 교통 관련 데이터와 AI엔진, 5G 기술 등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택시 호출 서비스로 진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SK텔레콤 T맵택시 2019.10.29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 사용자와 병원 간 상담 연결 50만 건 돌파

미용의료 정보 플랫폼 ‘강남언니’를 운영하는 힐링페이퍼는 앱을 통해 사용자가 의료상담을 신청한 횟수가 5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강남언니는 전국 1,400개 병원의 성형 수술과 시술에 대한 실제 후기 및 병원 평가를 올릴 수 있는 정보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다른 사람이 올린 후기의 비교검색을 기반으로 자신이 희망하는 가격과 스타일의 병원에 전화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2015년 1월 출시한 강남언니는 매년 200% 이상 상담 신청이 확대됐다. 현재 10월 기준 강남언니를 통해 50만 번 이상의 병원과 사용자 연결이 이뤄지면서, 160만 명의 앱 사용자 3명 중 1명 꼴로 직접 후기 정보를 통해 자발적으로 상담 신청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피부, 치아 교정 등 미용 시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강남언니 서비스 초기에는 성형 수술 후기가 대부분이었지만, 의료 항목의 다양성과 기술력이 발전하면서 시술 상담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힐링페이퍼 홍승일 대표는 “강남언니는 소비자의 의사결정을 방해하는 허위 후기를 차단하는 데 기술 개발과 사용자 경험 극대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며, “동시에 병원도 평판 관리를 위한 의료 기술력 향상에 집중할 수 있는 선순환 정보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힐링페이퍼 20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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