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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스토리지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시리즈’ 프로세서 출시..."고성능 및 저전력 지원"

AMD는 V-시리즈 포트폴리오에 고성능 ‘젠 3(Zen 3)’ 코어를 추가해 다양한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시스템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프로세싱 성능을 제공하는 '라이젠 임베디드 V3000(Ryzen Embedded V3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AMD 라이젠 임베디드 V1000 시리즈에 비해 탁월한 CPU 성능과 DRAM 메모리 전송속도, CPU 코어 수 및 I/O 연결성을 제공하는 새로운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시리즈 프로세서는 까다로운 24x7 운영 환경 및 워크로드에 필요한 성능과 저전력 옵션을 제공한다. 현재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는 주요 임베디드 ODM 및 OEM 업체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물론,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라우팅과 스위칭 및 방화벽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한다.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는 가상의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HCI: Hyper-Converged Infrastructure)에서 첨단 엣지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지원할 수 있다. AMD 부사장 겸 임베디드 솔루션 그룹 총괄 매니저 라즈니쉬 가우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 사이의 균형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소형 BGA 패키지 기반의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를 설계했다”며,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는 탁월한 워크로드 처리 성능을 갖춘 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네트워킹 제품을 구현하는데 필요한 향상된 성능과 강력한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MD 라이젠 임베디드 V3000 프로세서는 10W에서 54W에 이르는 낮은 TDP(Thermal Design Power) 프로파일을 갖춘 4코어, 6코어, 8코어 구성의 컴팩트한 설계로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시스템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 간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

AMD 4일 전

웨스턴디지털, ‘WD_블랙’ 게이밍 SSD 신제품 2종 국내 공식 출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자사 게이밍 특화 WD_블랙(BLACK) 포트폴리오의 신제품 ‘WD_블랙 SN850X NVMe SSD’와 ‘WD_BLACK P40 게임 드라이브(Game Drive) SSD’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출시를 통해 국내 PC 및 콘솔 게이머에게 스토리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고성능 솔루션을 지원할 계획이다.   WD_블랙 SN850X NVMe SSD는 차별화된 성능을 추구하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해 최적화된 내장 PCIe Gen4 SSD로, 최대 7,300MB/s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최소화된 지연 시간(latency)과 함께, 예측 가능한 빠른 게임 로딩 시간 및 민첩한 발열 관리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게이머는 신속한 게임 로딩은 물론, 풍부한 시각적 경험과 안정적인 발열 관리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다운로드 가능한 WD_블랙 대시보드 관리 소프트웨어는 새로운 ‘게임 모드(Game Mode) 2.0’를 지원하며, PC 성능을 극대화해 게이머에게 최상의 게임플레이와 스트리밍, 녹화 기능을 제공한다. 히트싱크 모델(1TB 및 2TB 모델 한정)은 최상의 제품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뿐 아니라, RGB 조명 기능이 탑재돼 게이밍 PC를 더욱 화려하게 꾸미는 것 또한 가능하다.   성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포터블 스토리지 솔루션을 원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USB 3.2 Gen2x2 인터페이스 기반 최대 2,000MB/s 읽기 속도와 함께, 커스텀 가능한 RGB 조명(윈도우 한정)을 제공한다. WD_블랙 대시보드로 LED 조명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존 RGB 조명 환경과의 동기화를 통해 각자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맞춤 설정이 가능하다. WD_블랙 P40 게임 드라이브 SSD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세련되고 충격에 강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장소를 이동하며 게임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이다. WD_블...

웨스턴디지털 2022.09.08

웨스턴디지털, 전문가용 프리미엄 스토리지 솔루션 브랜드 ‘프로 블레이드’ 국내 출시

웨스턴디지털이 전문가용 프리미엄 스토리지 솔루션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의 신규 ‘프로 블레이드(PRO-BLADE)’ 라인업을 국내 출시한다.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라인업은 ▲프로 블레이드 SSD 맥(PRO-BLADE SSD Mag) ▲프로 블레이드 트랜스포트(PRO-BLADE TRANSPORT) ▲프로 블레이드 스테이션(PRO-BLADE STATION)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출시를 통해 영화 제작부터 야외 프로젝트 영상 촬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국내 콘텐츠 제작 전문가에게 고성능과 확장성, 신뢰성을 겸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프로 블레이드 제품군은 새로운 탈부착식 형태를 통해 손쉬운 용량 확장과 휴대성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 유저들은 가벼운 무게와 대용량을 갖춘 ‘프로 블레이드 SSD 맥’ SSD 장치를 ‘프로 블레이드 트랜스포트’ 포터블 SSD 케이스와 ‘프로 블레이드 스테이션’ 데스크톱 시스템 안에 손쉽게 설치하고 교체할 수 있어 테라바이트급 스토리지 기기를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스토리지 용량 확장은 물론, 편의성을 지원하는 프로 블레이드 라인업을 통해 전문가는 현장과 스튜디오에서의 작업 시간을 절약하고 전반적인 워크플로우를 바꿀 수 있다.   프로 블레이드 SSD 맥은 유연한 NVMe SSD 스토리지 장치로, 스튜디오와 현장 어디에서나 유저들이 필요로 하는 스토리지 용량 확장을 가능하게 한다. 프로 블레이드 SSD 맥을 프로 블레이드 트랜스포트 안에 탑재하면 강력한 포터블 SSD로 사용 가능하며, 프로 블레이드 스테이션 안에 최대 4개의 프로 블레이드 SSD 맥을 부착하면 다용도의 유연한 미디어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최대 3미터 낙하 충격 및 최대 4,000파운드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프로 블레이드 SSD 맥은 장소를 불문하고 이동 시에도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프로 블레이드 트랜스포트는 프리미엄 ...

웨스턴디지털 스토리지 전문가용 2022.09.06

웨스턴디지털, ‘USB C 타입' 활용 현황 및 트렌드 조사한 결과 발표

웨스턴디지털이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대한 글로벌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활용 현황 및 트렌드를 조사한 ‘USB 타입 C 리서치(USB Type-C Research)’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USB 플래시 드라이브가 외장 HDD, 외장 SSD, 내장 SSD, NAS 등 주요 스토리지 솔루션 가운데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글로벌 응답자 기준 USB 플래시 드라이브의 평균 보유 개수는 3개, 올해 구매 의향은 약 75%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여러 개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으며 이번 해 안으로 추가 구매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한국, 미국, 영국, 독일,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7개국의 18세 이상 65세 이하 응답자 총 3,5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 가운데 USB 타입 A 싱글 커넥터 드라이브가 59% 보유율을 기록하면서, USB 타입 C(USB Type-C) 및 듀얼 커넥터 USB를 제치고 현재 가장 흔한 USB 플래시 드라이브로 나타났다. 반면 USB 타입 C 드라이브는 가장 높은 향후 구매 의향(68%)을 기록했으며 응답자 66%는 추후 구매 시 듀얼 커넥터 USB를 싱글 커넥터 USB(34%)보다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싱글 커넥터 USB보다 듀얼 커넥터 USB를 선호하는 글로벌 응답자들은 ▲폭넓은 디바이스 간 콘텐츠 전송 지원(66%) ▲더욱 뛰어난 유연성 제공(64%) ▲사용하기 편리함(62%) ▲스마트폰과 함께 사용 가능함(59%) 등을 주요 선호 요인으로 꼽았다.   한편, 국내 응답자 모두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가지고 있었으며 평균 약 3개의 USB 플래시 드라이브를 보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USB 플래시 드라이브에 대한 올해 구매 의향은 79%로, 외장 SSD(54%), 외장 HDD(49%), 내장 SSD(47%), NAS(33%)를 ...

웨스턴디지털 2022.08.25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 한국 공식 출시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확장이 용이하고 탄력적으로 스토리지 자원을 운용하도록 설계된 에이펙스를 도입한 고객들은 비즈니스 및 IT 운영 환경을 확장하고, 스토리지 비용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에 따르면 2024년까지 새로 구축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50% 이상은 서비스 형태(as-a-Service) 혹은 구독 기반으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5% 미만에 그쳤던 것에 비해 크게 성장한 수치다. 델은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통해 업계를 선도하는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제품군을 서비스 형태로 판매한다는 전략이라고 밝혔다.  클라우드 경험의 연장선에서, 스토리지 용량을 사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하고 확장할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서비스 레벨에 맞춰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서비스는 인프라 일체를 사용자 대신 델에서 소유하고 유지 관리하게 되며, 추후에는 사용자가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옵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 포트폴리오에는 S3 프로토콜로 객체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에이펙스 파일 서비스(APEX File Services)’가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데이터를 복사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스토리지 사용 사례를 확장할 수 있으므로, 애플리케이션의 민첩성과 제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를 도입한 고객은 ‘에이펙스 블록 및 파일 서비스(APEX Block and File Services)’를 통해 세가지 성능 레벨 중 하나를 선택해 최소 50TB부터 시작해 확장하며 사용할 수 있고, 1년 또는 3년 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웹 기반의 관리 툴인 ‘에이펙스 콘솔(APEX Console)’을 통해 데이터 스토리지 자원을 손쉽게 구독할 수 있으며, 클라우드와 서비스형 IT 환...

델 테크놀로지스 2022.08.24

GS네오텍,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서비스 ‘스토리지 플러스’ 출시

GS네오텍이 멀티 클라우드의 개념을 실현한 자체 스토리지 서비스 ‘스토리지 플러스(Storage+)’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개 이상의 CSP(Cloud Service Provider)를 사용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스토리지 간 원활한 네트워킹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GS네오텍은 기업들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전환, 서비스 구축, 유지 보수까지 제공하는 MSP(Managed Service Provider)로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클라우드 플랫폼(GCP), 네이버 클라우드 같은 주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의 최상위 등급 매니지드 서비스 기업이다. 이번 도입된 ‘스토리지 플러스’는 외부 서비스와의 연동 및 유지보수를 위한 아웃바운드 트래픽(outbound traffic)에 대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추가적으로 증설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기존 CSP 기업의 스토리지 서비스 사용 대비 최대 30% 비용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GS네오텍 자체 통신망으로 IDC(Internet Data Center)간 쾌적한 네트워킹 환경 설계가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GS네오텍 IT사업본부 서정인 본부장은 “여러 CSP사의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고객이 절감된 비용으로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운영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GS네오텍 멀티클라우드 스토리지 2022.08.11

“소비자용 제품과 격차 벌린다” 주목할 만한 기업용 SSD 신제품

기업용 SSD 시장은 한 순간도 따분할 새가 없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기업용 SSD 중에서 특히 주목할 만한 제품으로 삼성, 마이크론, 키오시아(Kioxia)의 신제품을 소개한다.   먼저 삼성은 자사 스마트SSD(SmartSSD)의 2세대 제품을 공개했다. 스마트SSD는 자일링스의 FPGA와 연산 스토리지 기능을 위한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군이다. 연산 스토리지는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통해 옮기지 않고 저장된 곳에서 바로 처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SSD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개념으로, 기계식 하드디스크에서는 구현하기 어렵다. 삼성은 2020년에 스마트SSD를 출시했는데, 1세대 제품군에서 자일링스의 키네틱스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번에 발표한 새 버전은 내장 ARM 코어와 함께 고객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와 IP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삼성은 무거운 데이터베이스 쿼리의 처리 시간을 50%, 전력 소비를 70% 줄일 수 있으며, CPU 활용도를 기존 데이터센터용 SSD와 비교해 97% 높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정식 출하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마이크론은 232계층 NAND 칩을 발표했다. 3D 적층 방식은 타워 빌딩과 같다. 메모리 셀을 다른 셀 위에 층층이 쌓고 엘리베이터처럼 통신을 위한 패스스루 기술을 사용한다. 평면으로 셀을 넓게 배치하는 것보다 집적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셀 간 통신 속도도 빨라진다.  232계층 NAND는 2.4GB/s의 입출력 속도를 제공하는데, 마이크론의 기존 176계층 제품보다 50% 더 빠른 속도이다. 쓰기 대역폭도 77% 더 증가하고, 패키지 크기는 28% 더 작아진다. 읽기/쓰기 속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키오시아(구 도시바)는 PCIe 5 버스를 지원하는 기업용 SSD인 CM7을 출시했다. PCIe 5의 대역폭은 레인당 4GB/s로, PCIe 4의 두 배이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최신 CPU가 필요한데, 인텔 사파이어 래피즈 제온 프로세서와 AMD의 제오아 세대 프로세서가 PCIe 5를 지원...

SSD NAND PCIe 2022.08.05

씨게이트, 새로운 나이트로 SSD 2종 출시…"높은 수준의 데이터 무결성과 보안 제공"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나이트로(Nytro) 제품군의 새로운 드라이브인 나이트로 5550 SSD  및 나이트로 5350 SSD를 출시했다. 씨게이트 나이트로 5050 NVMe SSD 시리즈에 속하는 이번 신제품은 파이슨 기술로 제작돼 데이터센터를 위한 고성능, 효율성, 높은 스토리지 밀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새로운 SSD 드라이브는 에너지를 적게 소모하면서도 더 뛰어난 컴퓨팅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돼 가성비가 뛰어난 솔루션을 통해 병목 현상을 제거함과 동시에, 서비스 품질(QoS)을 개선하고, 비즈니스에서 사용 시 높은 수준의 데이터 무결성과 보안을 제공한다.   나이트로 5350 PCIe Gen4 NVMe SSD는 최신 SAS SSD 대비, 2배 높은 읽기 처리량과 10배 높은 SATA 대역폭으로 QoS를 대폭 향상한다.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성능을 개선하는 동시에 총소유비용(TCO)을 낮추도록 설계된 드라이브는 최대 7.4GB/s의 대역폭, 최대 195K IOPS 랜덤 쓰기 속도, 최대 1.7M IOPS 랜덤 읽기 속도를 지원해 어떠한 작업에도 일정한 응답시간을 구현함으로써 데이터 병목 현상을 없앤다.  초고밀도 환경에서 밀도와 용량을 높이도록 설계된 나이트로 5350 드라이브는 듀얼 포트를 통해 15mm 폼팩터에서 최대 15.36TB, 7mm 폼팩터에서 최대 7.68TB를 구현해 액티브-액티브 클러스터링 고가용성을 위한 U.2와 U.3 인터페이스를 모두 지원한다. 나이트로 5350은 엔터프라이즈 작업 부하를 처리할 수 있도록 내구성 개선을 위해 2.5M MTBF(평균 무고장 시간)에서 1 DWPD를 지원한다. 나이트로 5550 PCIe Gen4 NVMe SSD는 나이트로 5350 드라이브 사양을 토대로 구축됐으며 혼합된 작업 부하를 처리하기 위해 최대 470K IOPS의 랜덤 쓰기 속도와 최대 1.7M IOPS의 랜덤 읽기 속도를 구현한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를 장기간 전송할 수 있도록 뛰어난 내구...

씨게이트 2022.08.03

솔리다임, PCIe 4.0 SSD ‘솔리다임 P41 플러스’ 신규 출시

솔리다임이 첫 번째 SSD(Solid-state storage drive) 브랜드 제품인 ‘솔리다임 P41 플러스(Solidigm P41 Plus)’를 발표했다.    솔리다임 P41 플러스는 일상 업무와 게이밍을 위해 PC 사용자에게 고성능과 가치의 조합을 제공하는 PCIe 4.0 제품으로, 최대 4,125MB/s의 순차 읽기 속도와 차원이 다른 비용 대비 효율이 특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144-레이어 3D NAND의 솔리다임 P41 플러스는 M.2 2280 폼팩터를 지원하며 용량은 512GB, 1TB, 2TB의 제품이 있다. 또한 설계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솔리다임 P41 플러스는 2230과 2242 사이즈로 OEM에게 공급된다.  함께 공개된 솔리다임 시너지 소프트웨어는 호스트 관리 캐싱(host-managed caching) 지원 스토리지 드라이버를 포함한다. 이 드라이버는 사용 패턴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행, 우선순위가 높은 데이터를 식별하고 가장 중요한 항목들을 캐시에 유지함으로써, 드라이브가 가득 찬 경우에도 더욱 빠른 속도의 읽기가 가능하다. 해당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전용으로, 견고한 성능의 드라이브 상태 모니터링 기능과 최적화 도구를 제공한다.    솔리다임 클라이언트 제품 솔루션 그룹 총책임자인 산제이 탈레자는 “솔리다임 P41 플러스는 최신 PC 게임을 플레이하든, 사업체 관리를 하든, 가족 사진 편집을 하든 고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여 탁월한 가성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사용자 경험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솔리다임은 8월 2일부터 4일까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서 열리는 플래시 메모리 서밋(Flash Memory Summit)에 참석해 509 부스에서 솔루션들을 공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솔리다임 2022.08.03

한국IDC, “국내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연평균 5.2% 성장”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국내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전망 보고서(2022-2026)’에서 해당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5.2%를 기록하며, 2026년에는 8,402억 원의 규모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사회 영역 전반에서 디지털화가 가속화되면서 B2C뿐만 아니라 B2B, B2G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직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이고 지능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시도가 급증하면서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에 대한 수요가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IDC는 보고서에서 기업의 디지털화 추진에 따른 데이터의 증가, 하이퍼스케일러 사업자의 성장, 그리고 소비 기반 모델의 활성화를 국내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의 성장을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꼽았다. 반면, 장기화되는 하드웨어 공급 부족 현상과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은 시장 성장을 저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    국내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의 성장 못지 않게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의 데이터 용량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외장형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시스템의 데이터 용량은 전년 대비 8.8% 증가한 866페타바이트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2022년 데이터 용량의 두 배를 넘어서는 1,830페타바이트에 이를 전망이다.  성숙해진 AI/ML 기술 역량으로 데이터의 활용 및 분석이 활발해짐으로써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의 저장 및 관리 역량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스템의 향상으로 과거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주로 지원되어 왔던 대용량 데이터 매니지먼트가 이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스템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해졌다. 이에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스템 뿐만 아니라 미드레인지 스토리지 시스템의 데이터 용량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상...

한국IDC 2022.07.27

웨스턴디지털, 22TB 대용량 엔터프라이즈급 HDD 라인업 본격 출하

웨스턴디지털은 데이터센터 고객을 위한 ‘WD 골드(WD Gold)’, NAS용 ‘WD 레드 프로(WD Red Pro)’, 스마트 영상 및 보안감시 특화 ‘WD 퍼플 프로(WD Purple Pro)’ 포트폴리오의 신규 22TB HDD를 본격 출하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5월 ‘왓츠 넥스트 웨스턴디지털(What’s Next Western Digital)’ 이벤트를 통해 공개된 이번 신제품 3종은 ‘옵티낸드(OptiNAND)’, ePMR(Energy-enhanced PMR, 에너지 향상 PMR), TSA(Triple-Stage Actuator)와 헬리오씰(HelioSeal)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플래터 당 2.2TB의 면적 밀도를 제공한다.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시스템용 WD 골드 HDD는 옵티낸드 기술을 적용해 사용자가 동일한 공간에 스토리지를 늘리거나 랙의 개수를 줄이면서 랙, 네트워크, 전력, 쿨링, 케이블 등 장비 설치 비용과 총소유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웨스턴디지털의 옵티낸드 기반 ‘아머캐시(ArmorCache)’ 기술을 통해 쓰기 캐시 활성화 모드의 성능과 쓰기 캐시 비활성화 모드의 데이터 보호 기능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 1TB부터 22TB까지 폭넓은 용량 옵션을 제공하는 WD 골드 HDD는 최대 250만 시간의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 무고장 시간[2])와 진동 방지 기술과 함께, 헬리오씰(HelioSeal) 기술을 기반으로 한 낮은 전력 드로우를 지원해 까다로운 스토리지 환경에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준다. 옵티낸드 기술 적용 22TB WD 레드 프로 HDD는 대용량 스토리지를 필요로 하거나 기존 NAS 시스템의 최대 용량에 다다른 이들에게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대 24베이의 NAS 시스템에 맞춰 제작된 WD 레드 프로 HDD는 다중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24시간 365일 발생하는 강도 높은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 보...

웨스턴디지털 2022.07.26

씨게이트, 2022년 연간 실적 발표 "대용량 스토리지 시장 매출 전년 대비 24% 증가"

씨게이트 테크놀로지가 2022년 7월 1일 마감된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실적 및 2022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씨게이트의 회장 겸 CEO 데이브 모슬리는 “씨게이트의 6월 분기에는 안정적인 대용량 스토리지 수요의 긍정적인 영향과 동시에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제한 조치 영향과 글로벌 소비자 경제 상황 약화 현상으로 손실 영향을 받았다”며, “이같은 영향은 레거시 마켓의 소비자에서 가장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또한 모슬리 CEO는 “거시적 불확실성과 비 HDD 부품 부족 문제를 직면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안정적인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생산량을 줄이고, 수익성을 보장하고자 비용을 관리하고 있다”며, “장기적 관점으로는 여러 가지 성장 촉진 요소가 계속해서 데이터 및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의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씨게이트는 회계연도 2022년 4분기 동안 1억 8,000만 달러의 운영현금흐름을 창출했고, 1억 800만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회계연도 2022년 동안에는 17억 달러의 운영현금흐름을 창출했으며 13억 달러의 잉여현금흐름을 기록했다. 4분기 동안 씨게이트는 1억 5,200만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고 4억 8,600만 달러에 상당하는 600만 보통주를 환매했다. 회계연도 2022년 동안에는 6억 1,000만 달러의 현금 배당금을 지급했고, 18억 달러에 상당하는 2,000만 보통주(발행 주식의 9%)를 환매했다. 현금 및 현금 등가물은 총 6억 1,500만 달러이며, 회계연도 말 현재 2억 1,000만 보통주가 발행되었다. 씨게이트의 이사회는 주당 0.70 달러의 분기 주주 배당금을 승인했다. 배당금은 2022년 9월 21일 업무 종료를 기준으로 등록된 주주들에게 2022년 10월 5일 지급될 예정이다. 향후 분기별 배당금은 이사회의 승인에 따라 집행될 예정이며 씨게이트의 재무 상황, 운영 결과, 운영 가능 현금, 현금 유동량, 필요 자본 등 이사회가 적절하다고 판단한 요소에...

씨게이트 2022.07.26

"DNA부터 미니멀리즘까지" 최신 스토리지 트렌드 8가지

현재 데이터 스토리지 업계는 보안, 속도, 효율성, 낮은 비용에 대한 필요성 등 여러 측면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겪는 중이다. 최근 IT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2030년까지 스토리지 출하량이 23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추세라면 지금의 데이터센터와 IT 운영은 근본적으로 재구성, 재정의될 수밖에 없다. 새로운 스토리지 경쟁에서 우위를 유지하려면 다음과 같은 8가지 트렌드에 주목해야 한다.     DNA 스토리지 데이터 저장 매체로써 DNA는 전통적인 스토리지 아키텍처보다 훨씬 더 큰 용량과 더 탄력적인 스토리지 환경을 약속한다. DNA 스토리지는 분자 수준의 데이터 저장을 지원해 DNA 분자에 직접 정보를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전 가트너 애널리스트인 닉 휴데커는 “DNA 기반 데이터 스토리지의 장점은 밀도와 안정성이다. DNA 1그램은 약 215페타바이트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최소 수명은 500년이다”라고 말했다. 단, 직사광선에 노출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으로 인해 DNA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중요하게 짚고 넘어갈 부분은 이런 변화가 장기적인 트렌드라는 점이다. DNA 스토리지는 빠르게 발전 중이지만 주류 매체가 되기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다. 일부 낙관론자는 2020년대가 끝나기 전에 상용화할 가능성을 언급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DNA 스토리지의 상용화 시점을 구체적으로 예측하기는 힘들다. 휴데커는 “현재 DNA 염기 서열화와 합성 기술은 전통적인 스토리지 인프라와 경쟁하기에는 너무 비싸고 느리다. 액세스 지연이 여전히 몇 분에서 몇 시간에 이르며 최대 쓰기 처리량은 초당 몇 킬로바이트에 불과하다. DNA 드라이브가 테이프 저장장치와 경쟁하려면 초당 기가바이트 수준의 쓰기 처리량을 지원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 정도 속도를 달성하려면 DNA 합성, 즉 쓰기 프로세스는 지금보다 106배 더 빨라져야 한다. DNA 염기 서열화, 즉 읽기 프로세스는 2~3배 더 빨라져야 한다. 지연과 처리량...

스토리지 트렌드 DNA 2022.07.19

대원씨티에스, PCIe 4.0 기반 SSD ‘마이크론 크루셜 P3 플러스’ 출시

대원씨티에스가 합리적인 가격에 PCIe 4.0 인터페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M.2 NVMe SSD ‘마이크론 크루셜 P3 플러스(이하 P3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P3 플러스는 176단 NAND 플래시 메모리인 마이크론 어드밴스드 3D NAND(Micron Advanced 3D NAND)를 기반으로 제작했으며 PCIe 4.0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읽기 속도와 쓰기 속도는 각각 최대 5,000MB/s, 최대 4,200MB/s로 PCIe 3.0 제품보다 약 43%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 NAND 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직접 설계하는 마이크론의 기술력이 반영된 만큼 내구성과 안정성도 장점이다. 150만 시간 이상의 MTTF(평균 고장 시간)를 보장하며 TBW(TeraByte Written)는 4TB 기준 800TBW다. 오랜 기간 사용해도 속도 저하 없이 최적의 성능을 유지한다. 또한 동적 쓰기 가속, 독립형 NAND 중복 어레이, 다단계 데이터 무결성 알고리즘, 어댑티브 열 보호, 능동형 가비지 수집, 자체 모니터링 및 보고 기술(SMART), 오류 수정 코드(ECC), 절전 모드 등 고급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저장공간은 500GB, 1TB, 2TB, 4TB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제한 보증 서비스 기간은 5년이다. 대원씨티에스는 전용 A/S 센터를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원씨티에스 관계자는 “P3 플러스는 마이크론의 기술력과 대원씨티에스의 A/S가 뒷받침하는 만큼 내구성과 안정성,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라며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PCIe 4.0의 속도를 체험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대원씨티에스 2022.07.11

시놀로지, 신규 소형 5베이 스토리지 ‘디스크스테이션 DS1522+’ 출시

시놀로지는 새로운 5베이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DS1522+’를 발표했다. 신제품은 올인원 스토리지 장치의 플러스 제품군 중 최신 소형 솔루션으로, 사용자가 모든 규모의 데이터, IT 인프라 및 물리적 자산을 전문적으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동시에 비즈니스, IT 관리 및 생산성 애플리케이션의 호스트를 지원한다.   DS1522+는 소규모 배치를 위한 기본 스토리지 솔루션 또는 다중 사이트 구축에 사용되는 엣지 노드로 통합될 수 있다. DSM(DiskStation Manager) 7.1을 기반으로 하는 DS1522+는 강력한 데이터 관리 기능, 포괄적인 파일 공유, 공동 작업 및 비디오 감시 기능을 갖추고 있다.  DX517 확장 유닛 2개를 사용해 드라이브 베이를 최대 15개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완전히 확장된 DS1522+는 데스크톱이나 선반 공간을 최소로 사용하면서 대량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호스팅할 수 있다. 새로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슬롯을 통해 언제든지 10GbE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내장되는 M.2 2280 NVMe 슬롯 2개를 사용해 스토리지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시놀로지 스토리지 시스템을 크로스 플랫폼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간편하게 구현하는 동시에 데이터를 제어할 수 있다. 시놀로지 드라이브를 통해 윈도우, 맥OS, 안드로이드 및 iOS와 같은 플랫폼 간에 직관적인 파일 관리와 동기화를 수행할 수 있으므로 어디서나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다. 시놀로지 포토(Synology Photos)를 사용하면 증가하는 콜렉션을 관리하려는 아마추어 사진 작가가 자신의 휴대전화에서 미디어를 빠르게 꺼내 백업하고 사진을 분류 및 정리하며 강력한 권한 제어로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DS1522+에는 데이터 백업, 스냅샷 및 복제 자동화 기능이 포함돼 있어 저장된 파일과 LUN을 설정 후 자동으로 다른 장치 및 클라우드 서비스로 백업할 수 있다. 시놀로지의 액티브 백업 스위트(Active Back...

시놀로지 2022.06.30

퀀텀, 차세대 NVMe 스토리지 ‘F2100’ 공개

퀀텀코리아는 워크플로우를 재설계할 수 있는 빠른 속도와 용량을 지원하는 새로운 NVMe 스토리지 어플라이언스 ‘F2100’을 발표했다.  이 제품은 이전 세대 대비 2배 빠른 성능과 2배 많은 NVMe 스토리지 용량을 제공하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업이 NVMe의 빠른 속도와 병렬 처리 기능을 활용해 프로덕션 워크플로우, 렌더링, 비디오 및 이미지 처리 작업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F2100’은 F-시리즈 NVMe 스토리지와 H-시리즈 SSD/HDD 스토리지 전반에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가 지원되며, 고객에게 보다 유연한 구성 옵션과 탁월한 리포팅 및 모니터링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F2100’은 선제적 시스템 모니터링을 위한 퀀텀 CBA(Cloud-Based Analytics) 소프트웨어가 완전히 통합되었다. 이제 퀀텀 고객들은 최근에 발표된 마이퀀텀(MyQuantum) 서비스 제공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모든 고객 애플리케이션에 원활히 액세스할 수 있다. 퀀텀의 최고개발책임자(CDO) 브라이언 폴로스키 선임 부사장은 “F2100은 현재 F-시리즈 및 H-시리즈 제품 군에 적용된 퀀텀의 최신 블록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와 함께 제공된다”며, “이는 우리가 기능 및 수정사항을 보다 빨리 반영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퀀텀 스토어넥스트(StorNext), F-시리즈, H-시리즈 및 CBA 소프트웨어 전반에서 진정으로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퀀텀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 제품은 단일 시스템에서 최대 737TB의 NVMe 기본 스토리지를 제공하고 멀티-클라이언트 읽기(multi-client reads)를 위해 최대 50GB/s 속도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퀀텀 고객들은 이 제품을 통해 요구사항이 많은 미디어, 특수 효과, 생명 과학 및 AI/ML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워크...

퀀텀 2022.06.27

"테이프가 전부가 아니야" 데이터 아카이빙 방법 3가지

장기 스토리지(아카이빙)는 처리량과 중복 제거가 주요 관심사인 백업 및 복구와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아카이빙은 데이터를 훼손하지 않고 장기간 저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즉, 10년이나 20년이 지난 후 데이터를 회수했을 때 저장 당시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   데이터가 일정 규모에 도달한 대부분 기업은 리니어 테이프 오픈(Linear Tape Open)(LTO) 자기 테이프를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반면, 이런 지출을 용납할 수 없거나 테이프는 이제 과거의 유물이라고 믿는 기업이라면 다른 대안이 필요하다. 이런 기업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이 3가지다. 클라우드 내 오브젝트 스토리지, 온프레미스 디스크 스토리지 그리고 광학 매체다.   클라우드 내 아카이빙 오브젝트 스토리지는 특별히 장기 스토리지용으로 설계됐다. 각 객체를 파악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체크섬을 해당 객체의 내용이 변하지 않았음을 검증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이 체크섬을 재실행한 후 이를 객체의 고유 식별자(UID)로 사용하는 이전 체크섬과 대조하면 된다. 따라서, 저장된 지 수십 년이 지난 데이터도 무결성을 지속해서 검증할 수 있다. 비용도 저렴하다. AWS, 애저(Azure), 구글(Google)은 모두 월 100달러 정도면 100TB 데이터를 클라우드 스토리지에 저장할 수 있다. 스토리지 제공업체를 2곳 이용하면 사본 2개를 월 200달러에 정도에 보관할 수 있다. 데이터를 업로드만 하고 다운로드는 전혀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매우 비용 효과적이다. 만일 데이터를 다운로드할 필요가 생긴다면 비용이 상당하겠지만 비상상황이므로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이다. 단, 유의할 점은 각 객체당 다운로드 수수료와 기가바이트 당 대역폭 요금을 따로 내야 한다는 사실이다. 아카이브는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한다는 가정하에 가격이 책정되므로 조기에 삭제할 때도 별도의 수수료를 내야 할 수 있다. 실제로 데이터를 회수하면 얼마를 내야 하는지 확인해야 한...

데이터아카이빙 테이프 광학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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