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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삼성전자, 성능·안정성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을 출시했다. ‘프로 플러스’와 ‘에보 플러스’는 2015년 출시 이후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 플러스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으며, 에보 플러스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 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브랜드제품Biz팀장 이규영 상무는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졌다”며,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을 두루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 플러스 마이크로 SD카드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 에보 플러스 마이크로 SD카드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9.09

2021 하반기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 "SK하이닉스, 가성비 제품 분야 석권"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가성비 최고의 SSD: SK하이닉스 골드 S31 SATA SSD  최고의 NVME SSD: SK하이닉스 골드 P31 M.2 NVMe SSD(1TB)  최고의 PCIe 4.0 SSD: 삼성 980 프로 PCIe 4.0 NVMe SSD(1TB)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어떤 종류의 SSD가 각 시스템에서 가장 잘 작동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n...

SSD 2021.09.09

델 테크놀로지스, 서울성모병원 정보분석실에 VDI 솔루션 공급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서울성모병원이 델 EMC 파워스토어(Dell EMC PowerStore)를 기반으로 정보분석실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구축 사업에는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와 델 EMC 파워엣지(PowerEdge) 서버, 델 EMC 파워스피치 네트워킹 스위치, VDI 소프트웨어인 VM웨어 호라이즌(VMware Horizon)을 도입했다. 델 EMC 파워스토어 스토리지는 블록과 파일뿐만 아니라 VM웨어 가상볼륨(VMware vVol) 워크로드까지 단일 스토리지 장비에서 처리할 수 있다. 스케일업(scale-up)과 스케일아웃(scale-out) 아키텍처를 모두 지원하기 때문에 용량과 성능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서울성모병원은 파워스토어 스토리지를 도입해 기존 장비가 차지하던 데이터센터 상면을 1/5로 줄였다. 또 지난달 델이 자체 툴을 활용해 서울성모병원의 시스템과 데이터를 측정한 결과, 4.8대 1의 데이터 절감 효율(Overall Data Saving Efficiency)을 보였다. 이와 함께 서울성모병원은 PACS(Picture Archiving and Communication System)의 데이터 비식별화를 수행했다. 데이터 비식별화는 연구 목적의 환자 데이터가 신상정보와 연동되지 않도록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요소의 일부 혹은 전체를 삭제하거나 대체하는 방법을 통해 환자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조치다. 서울성모병원의 정보분석실은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소속된 8개 부속 병원에서 보유한 방대한 의료 데이터를 활용해 연구를 수행한다. 외부 연구 인력 또한 가톨릭중앙의료원 내부 연구원과 공동 연구팀을 구성해 승인된 범위에 한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VDI 구축으로 서울성모병원은 영상, 병리, 유전체 등 다양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의사 및 연구원이 외부에서도 안정적으로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장 김대진...

델테크놀로지스 VDI 서울성모병원 2021.09.07

씨게이트, 줌 화상회의 기록 저장 솔루션 ‘라이브 클라우드’ 공급

씨게이트는 줌과 파트너십을 맺고, 줌의 회의 기록 저장용 솔루션으로 ‘씨게이트 라이브 클라우드(Seagate Lyve Cloud)’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줌 사용 회원은 영상 회의 녹화 시, 파일 저장 위치로 씨게이트 S3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를 선택할 수 있다. 씨게이트의 상시가용한(always-on) 엣지-투-클라우드 대용량 스토리지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일반적인 스토리지 솔루션의 예측불가능한 비용과 저장, 이동, 대용량 데이터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줌의 프로덕트 및 엔지니어 담당 부사장 벨챠미 샨카르링암은 “줌 고객은 회의 녹화 파일을 안전하고 매끄럽게 공유할 수 있는 스토리지를 기대한다”며, “기업이 제공하고 있는 온라인 회의의 대규모 스케일과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최고의 총소유비용(TCO)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가 필요한 가운데, 씨게이트의 라이브 클라우드는 이러한 요구사항에 꼭 알맞은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 서비스 부문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정보책임자인 라비 나이크는 “씨게이트는 회의 녹화 파일의 큰 용량과 시청 횟수에 상관없이 클라우드 이용 비용을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며, “상시가용한 스토리지 솔루션인 라이브 클라우드는 API 수수료나 송신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으며, 줌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나 회의 녹화 파일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씨게이트 2021.09.02

컴볼트코리아-한국HPE, 파트너 비즈니스 강화

컴볼트(www.commvault.com)는 한국HPE(www.hpe.com/kr/ko/)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컴볼트의 폭넓은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다양한 HPE 제품군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Commvault Complete Data Protection)’ 솔루션과 HPE 데이터 인프라의 강점을 합쳐 데이터 관리 시장 확대 전략을 효과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컴볼트 솔루션은 HPE 프라이메라(HPE Primera), HPE 님블(HPE Nimble) 등 다양한 HPE 스토리지 제품군들에 폭넓게 호환되며, 특히 HPE의 차세대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솔루션인 HPE 님블 스토리지 dHCI(분리형 HCI)과도 호환이 가능하다.  컴퓨팅 및 스토리지 리소스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HPE 님블 스토리지 dHCI와의 밀접한 통합으로 컴볼트 솔루션은 모든 애플리케이션용 인프라를 대폭 간소화하기 위한 향상된 복원력, 성능 및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또한, HPE 님블 스토리지 dHCI 및 컴볼트 간 통합을 통해 라이브 동기화 복제, 오픈스택 환경 백업 지원이 가능할 뿐 아니라 랜섬웨어 보호 기능까지 번들되어 있어 고성능 및 고가용성의 HCI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강력한 데이터 보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컴볼트는 이외에도 다양한 HPE 제품군에 어플라이언스 형태로 구성할 수 있다. HPE 아폴로 4000(HPE Apollo 4000)과 HPE 프로라이언트(HPE ProLiant) 서버에도 호환이 가능해 대다수의 HPE 하드웨어에 적합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 또한, HPE x86서버에 컴볼트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하이퍼컨버지드 아키텍처의 컴볼트 어플라이언스인 HSX RA(HyperScale-X HPE Reference Architecture) 모델을 21년 하반기에 공동 출시하기로 하고 양사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자 하는 계획이다. HSX...

컴볼트코리아 한국HPE 2021.09.01

웨스턴디지털, HDD와 iNAND 통합한 '옵티낸드' 스토리지 아키텍처 발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된 ‘HDD 리이매진(HDD Reimagine)’ 이벤트에서 기존 스토리지의 경계를 허무는 ‘옵티낸드(OptiNAND)’ 기술 기반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새로운 드라이브 아키텍처는 웨스턴디지털의 혁신적인 HDD와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바탕으로 HDD와 iNAND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EFD)를 통합하고 최적화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를 통해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클라우드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스마트 비디오 감시, NAS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에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응할 수 있는 용량, 성능, 신뢰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신규 드라이브 아키텍처가 적용된 첫 제품군은 TSA(Triple-Stage Actuator)와 헬리오씰(HelioSeal) 등 웨스턴디지털이 선보인 기술을 활용해 2.2TB를 제공하게 된다. 검증된 ePMR(Energy-enhanced PMR) 기술로 확보된 용량에 신기술을 더해 한층 용량 확장을 이룬 것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옵티낸드 기술 기반으로 플래시를 결합한 나인-디스크(nine-disk) 20TB ePMR 드라이브 샘플을 엄선된 고객에 공급한 바 있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의 옵티낸드 기술 기반 플래시 적용 드라이브는 자체 생산 iNAND 솔루션과 최고 등급의 HDD를 결합한 것에 더해, 향상된 펌웨어 알고리즘과 SoC(시스템온칩) 혁신을 통해 한층 높은 용량, 성능, 신뢰성을 제공한다.  옵티낸드 기반 드라이브는 iNAND 플래시 메모리로 옮겨진 확장 메타데이터를 활용하는 향상된 펌웨어 알고리즘을 통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트랙 밀도(Tracks Per Inch, TPI) 증가 및 궁극적으로는 면적 밀도가 향상된다. 웨스턴디지털 자체 기술로 드라이브 펌웨어 최적화 및 지연 시간(latency)을 절감한다. ATI(adjacent track interf...

웨스턴디지털 2021.09.01

최고의 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고르는 방법

스토리지는 시스템 메모리만큼 빠를 수 없다. 시스템 아키텍처의 특성이다. 하지만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덕분에 SSD는 엄청나게 빠른 성능을 제공하면서 ‘디스크로의 이동’이 갖는 단점을 최소화한다.   NVMe는 소프트웨어가 스토리지와 통신하기 위한 일군의 사양을 포괄한다. PCI 익스프레스(PCI Express), RDMA, TCP 등 다양한 전송 방법을 지원한다. NVMe 표준을 지원하는 스토리지 어레이는 스토리지계의 스포츠카이며 그 어떤 주류 방법보다 초고속 스토리지 미디어를 더욱 직접적이며 효율적으로 노출시킨다. NVMe가 지원하는 성능, 효율성, 유연성 덕분에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전체를 인메모리 데이터베이스급의 성능으로 운용할 수 있다. 또는, 최소한의 성능 희생으로 단일 호스트에서 가상머신 배치 및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확장할 수 있다. 이처럼 NVME 스토리지의 성능 이점은 확실하지만, 완전한 NVMe 스토리지의 가격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또한 NVMe 스토리지 어레이는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가 공급하고 있다. NVMe 스토리지 어레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과 주요 솔루션 업체의 제품군에 관해 살펴보자.   NVMe 워크로드 파악 NVMe 어레이는 문서 저장에는 과분하다. 진정한 가치는 CPU와 스토리지가 효율적이며 최적의 성능으로 작동해야 하는 대용량 데이터에 대한 실시간 및 머신 러닝 기반 분석 등의 워크로드를 처리할 때 나타난다. 1초에 수천 건의 거래가 이루어지는 대규모 금융시스템도 좋은 후보군이다. 높은 가용성을 위해 클러스터 환경에 가상 서버를 두거나 모든 보안 및 관리 이점을 위해 VDI 배치를 활용하는 등 가상머신을 대규모로 호스팅하는 것도 쉽다.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에도 NVMe 기반 스토리지가 유리하다. 우선, 컨테이너화된 애플리케이션의 확장성은 NVMe 사양에 내재된 병렬 구조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

NVMe 플래시스토리지 AFA 2021.08.26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솔루션 생태계 확장 위해 파트너십 체결

씨게이트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솔루션 확장을 위해 업계 선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는다고 밝혔다. 씨게이트는 클라우드 영상 감시 솔루션 제공업체인 VXG와 손을 잡고 단순하고 확장 가능하며 비용 최적화된 솔루션을 찾는 기업을 위한 화이트라벨(white-labeled, 상표 미부착) 클라우드 영상감시 시스템 또는 서비스형 영상감시(Video Surveillance as a Service, VSaaS)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픈 플랫폼인 VXG와 씨게이트의 서비스형 저장장치 플랫폼인 라이브 클라우드(Lyve Cloud)는 클라우드 영상감시 시장의 빠른 성장을 더욱 촉진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씨게이트의 간편한 솔루션과 VXG가 통합돼 강력한 보안과 기술로 구축된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형 영상감시 구매자에게 클라우드 사용의 복잡성과 예측 불가능성, 복잡한 비용 체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씨게이트는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영상감시, 의료 및 일반 IT를 위한 고성능 스토리지 관리 선두 공급업체인 타이거 테크놀로지와 협업도 발표했다. 이번 협업으로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를 통해 로컬 파일 스토리지와 클라우드 또는 온프레미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하이브리드 통합을 완성할 예정이다.  온 프레미스 파일 스토리지와 오브젝트 스토리지 사이에 단일 네임스페이스를 원활하게 생성하는 파일 시스템 필터 드라이버인 타이거 테크놀로지의 타이거 브릿지(Tiger Bridge)와 씨게이트의 라이브(Lyve) 포트폴리오가 결합되면 비용이 많이 드는 업그레이드나 복잡한 마이그레이션 및 다운타임을 계획할 필요 없이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접근이 가능하다. 기업은 이를 통해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 및 무한 버전 관리, 액티브 아카이빙, 멀티 사이트 동기화 등의 혜택을 즉시 누릴 수 있다.  씨게이트는 제품 솔루션 향상을 위한 업계 파트너십 뿐만 아니라, 자사의 고화질 영상...

씨게이트 2021.08.24

시스코의 2021년 실적을 읽는 3가지 키워드 “소프트웨어, 반도체 부족, 400G 이더넷”

시스코가 무선, 캠퍼스 스위칭, 라우팅, 보안 등 기업 대상 고객에게 중요한 제품군에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성과를 낳으며 2021년 회계연도 4분기를 마감했다.   시스코 CEO 척 로빈스에 따르면, 시스코의 2021년 4분기 제품 주문량이 지난해보다 30% 증가해 지난 10년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코로나19 사태가 일어나기 전인 지난 2019년 4분기와 비교하면 17% 증가했다.  로빈스는 “4분기에 캠퍼스 스위칭, 카탈리스트(Catalyst) 9000, 고성능 라우팅, 무선, 제로 트러스트 솔루션 등의 매출이 엔드포인트 보안 제품군의 강세와 함께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며 “이 시기에 아카시아 광 솔루션도 크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로빈스는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는 것과 프로세서 부족이라는 한계점, 400Gpbs 제품의 성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스코의 소프트웨어 전환기 시스코는 몇 해 전부터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본격적인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섰다. 이러한 움직임에는 성과가 있었다. 시스코는 소프트웨어 판매 실적이 40억 달러로 자사 2021년 4분기 전체 매출의 31%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로빈스에 따르면 3분기 대비 7%, 전년 동기 대비 6% 성장한 수치다. 시스코는 이번 실적을 발표하며 당사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로빈스는 “소프트웨어로의 전환과 구독 모델 도입의 성과가 명확하고, 이는 시스코와 고객사가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며 “소프트웨어는 4분기 사업에서 31%의 매출을, 서비스 비즈니스를 포함해 1년 전체 매출의 53%를 자치했다. 계속되고 있는 사업 전환이 성공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스코의 구독 모델 수익은 4분기 9%, 회계연도 1년 기준 15% 성장했다. 사용량 기반 판매·가격 구조로 전환한 것도 소프트웨어 성장에 도움이 됐다. 로빈...

시스코 클라우드 네트워크 2021.08.23

웨스턴디지털, 전문가용 프리미엄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 출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전문가를 위한 프리미엄 스토리지 솔루션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SanDisk Professional)’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브랜드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은 최신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부터 교외 결혼식 촬영, 비즈니스 핵심 콘텐츠 관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확장성과 높은 성능, 신뢰성을 갖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은 웨스턴디지털의 ‘샌디스크(SanDisk)’와 전문가용 브랜드 ‘G-테크놀로지(G-Technology)’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샌디스크 프로페셔널에는 전문가급 성능과 엔터프라이즈급 신뢰성을 겸비해 전문가의 작업 흐름을 지원하는 모듈식 솔루션 16종이 포함된다.  ‘프로 시네마 CF익스프레스 VPG400(PRO-CINEMA CFexpress VPG400)’는 끊김 없는 고성능 제품을 필요로 하는 영상 제작자와 촬영 감독을 위한 전문가급 CF익스프레스(CFexpress) 카드. 최소 400MB/s의 속도로 녹화할 수 있어 방송, 영화 제작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올 여름 늦게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리더(PRO-READER)’ 시리즈는 슈퍼스피드(SuperSpeed) USB 10Gbps 규격을 지원하는 USB-CTM 인터페이스의 리더기 4종이다. CFast, CF익스프레스, RED Mini-Mag, CF, 마이크로SD, SD 카드 등 널리 사용되고 있는 최신 카메라 미디어를 읽어올 수 있다. 프로 리더 시리즈는 올 여름 출시될 예정이다. ‘프로 도크 4(PRO-DOCK 4)’는 4베이 리더기 겸 도킹 스테이션이다. 영상 캡처와 저장 간 간극을 메우고 오프로딩을 간소화한 확장 가능한(scalable) 솔루션으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하는 제작 환경에서 동시에 네 개의 카드를 오프로딩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웨스턴디지털은 ‘4TB G-드라이브 아머로크 암...

웨스턴디지털 2021.08.23

종량제 하드웨어에 대해 알아야 할 5가지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델 에이펙스(Apex)와 같은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은 클라우드와 비슷한 가격 구조와 유연한 용량을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에 제공한다. 기업이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 맞지 않는 워크로드를 위한 장비 구매의 대안을 찾으면서 종량제 하드웨어 모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 가트너 선임 리서치 책임자인 다니엘 바워스는 종량제 하드웨어 개념은 10여 년 전부터 있었지만,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HPE와 그린레이크 프로그램의 효과로 약 4년 전부터 관심이 부활했다”고 말했다.  HPE는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종량제 및 서비스로 전환한다고 선언했다. 그 외에 올해 초 매니지드 스토리지, 서버 및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에 속한 첫 제품을 공개한 델의 에이펙스,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을 향후 서비스형으로 제공할 계획인 시스코의 시스코 플러스 NaaS, 레노버 트루스케일(TruScale) 인프라 서비스, 넷앱의 키스톤 플렉스 서브스크립션(Keystone Flex Subscription) 서비스형 스토리지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종량제 모델을 사용하면, 기업은 자체 데이터센터, 엣지 위치 또는 코로케이션 시설에 하드웨어를 구축할 수 있다.  현재까지 종량제 모델 도입은 스토리지 영역에서 가장 두드러진다. 가트너는 2024년에는 새로 구축되는 스토리지 용량의 절반이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버 영역의 경우 2024년에는 온프레미스 x86 서버 지출 비용의 5.6%가 서비스형으로 소비될 전망이다.  그러나 이 모델에도 과제는 있다. 고려해야 할 5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다.    하드웨어에 더 많은 비용이 들 수 있다  바워스는 소비량 기반 모델을 통해 완전 구매 방식보다 더 낮은 전체 수명 비용으로 동일한 하드웨어를 구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라면서 “단순히 하드웨어를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편이며, 이를 ...

종량제 인프라 서버 2021.08.19

GE, 델 테크놀로지스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 도입

글로벌 인프라 기업 GE가 전세계 170여 개국에 있는 IT 인프라 관리를 위해 델의 서비스형(as-a-service) 오퍼링 ‘에이펙스(APEX)’를 도입했다고 델 테크놀로지스가 밝혔다. GE는 델 테크놀로지스의 기술을 이용해 주요 인프라를 재구성하지 않고 신속하게 IT 자원들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민첩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수요 또한 충족시켰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 및 서비스 구현 속도를 높이는 데이터 서비스 및 자동화된 프로비저닝 환경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APEX) 포트폴리오를 도입함으로써 업무나 비용 지출에 큰 영향을 주지 않고 다양한 사업의 IT 워크로드를 재분배할 수 있게 됐다. GE의 낸시 앤더슨 CIO는 “우리가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새로운 제트터빈을 생산할 때든 인도의 방갈로르에서 AI 기반 초음파 기술을 개발할 때든 비즈니스의 종류나 위치에 상관없이 빠른 속도가 요구된다”며 “GE가 세계 곳곳에 보유한 수많은 데이터센터에 걸쳐 델과 협력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적의 IT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델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펙스 데이터센터 유틸리티(APEX Data Center Utility) 도입한 GE는 전통적인 IT 애플리케이션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이르는 다양한 워크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자동화 기능과 소프트웨어 정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즈니스 요구의 변화에 맞춰 데이터센터, 스토리지, 컴퓨팅 자원을 손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게 됐으며, 사용량 기반의 과금 정책을 통해 예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비즈니스 변화에 따라 신속하게 비용 지출을 조정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GE가 이번에 도입한 에이펙스 오퍼링은 ‘델 EMC 파워스토어(PowerStore)’ 스토리지, ‘델 EMC V엑스레일(VxRail)’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Vmware Cloud Foundat...

GE 델 테크놀로지스 2021.08.11

웨스턴디지털, 소형 포터블 SSD ‘WD 엘리먼트 SE SSD’ 국내 출시

웨스턴디지털(www.westerndigital.com/ko-kr)이 포켓 사이즈 디자인과 고성능을 결합한 포터블 스토리지 신제품 ‘WD 엘리먼트(Elements) SE SSD’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WD 엘리먼트 SE SSD는 최대 2TB 용량 및 최대 400MB/s의 읽기 속도를 기반으로 대용량 파일의 신속한 전송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향상된 생산성으로 하루에 더욱 많은 작업을 완료할 수 있다.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갖춰 개봉 후 즉시 기존의 워크플로우에 투입될 수 있다. WD 엘리먼트 SE SSD는 콤팩트한 휴대형 디자인에 최대 2미터 높이에서의 낙하를 견딜 수 있어 이동이 잦은 바쁜 라이프스타일에도 적합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웨스턴디지털 스토리지 제품 특유의 뛰어난 내구성을 계승한 제품으로, 3년 제한 보증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웨스턴디지털 콘텐츠 솔루션 부문 한국 유통 사업 총괄 심영철 본부장은 “웨스턴디지털의 목표는 SSD 기술을 일반 소비자가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웨스턴디지털은 소비자가 성능, 가격, 브랜드의 신뢰성 사이에서 어려운 고민을 하면 안 된다는 일념으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WD 엘리먼트 SE SSD 1TB와 2TB 모델은 현재 출시되어 대원CTS 등 국내 공식 수입업체 와 지정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480GB 모델은 오는 8월말 출시 예정이다. 국내 소비자권장가격은 용량에 따라 480GB 9만 9,000원, 1TB 14만 9,000원, 2TB 32만 9,000원이다.  editor@itworld.co.kr

웨스턴디지털 2021.08.09

아스크텍,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 PCIe 4.0 NVMe 출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한국 공식 수입업체인 아스크텍은 PCIe 4.0 x4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마이크론 크루셜(Crucial) P5 플러스 Gen4 NVMe SSD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성능이 필요한 게임 및 영상작업 등에 필요한 사용자를 위해 설계된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는 PCIe Gen3 대비 2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용량은 500GB, 1TB 및 2TB로 최대 읽기 속도 6,600MB/s 및 최대 쓰기 속도 5,000MB/s를 지원한다.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는 DRAM이 탑재돼 데이터가 빠르게 입/출력되는 환경에서 최대한 안정적인 속도를 구현과 동시에 적층으로 쌓아 올린 차세대 176단 레이어 3D NAND와 컨트롤러 기술을 접목해 안정성 확보는 물론 고성능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다. 마이크론에서 제공하는 크루셜 스토리지 이그제큐티브 및 아크로니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SSD의 유지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트림, 능동형 가비지 수집, 스마트, ECC, 열 보호 기능 및 SLC 캐싱 등을 지원한다.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는 200만 시간 이상 MTTF(평균 무고장 시간)의 긴 수명을 보장 및 TBW 500GB 기준 300TBW, 1TB 기준 600TBW 및 2TB 기준 1,200TBW를 제공해 데이터를 오랫동안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아스크텍 마이크론 2021.08.05

대원씨티에스, PCIe Gen4 기반 ‘마이크론 크루셜 P5 플러스’ 국내 출시

대원씨티에스(www.dwcts.co.kr)는 고화질 그래픽 작업과 고사양 게이밍 시스템 구성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론의 첫 번째 PCI-Express 4.0 인터페이스 기반의 M.2 규격 NVMe SSD 신제품 ‘크루셜 P5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하드코어 게이머, 전문가, 크리에이터 등 고성능 컴퓨팅이 필요한 프로를 위해 설계된 ‘크루셜 P5 플러스’는 SATA 대비 12배, PCIe Gen3 대비 2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하는 PCIe Gen4 SSD로, 최대 6,600MB/s의 읽기 속도와 최대 5,00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500GB, 1TB, 2TB의 다양한 용량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 또한 넓혔다. 크루셜 P5 플러스는 3D 적층형 NAND 플래시 메모리 ‘마이크론 어드밴스드 3D NAND’(Micron Advanced 3D NAND) 및 혁신적인 컨트롤러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돼 고성능 컴퓨팅과 하드코어 게임을 위한 고성능을 지원한다. 더불어 TRIM, 동적 쓰기 가속, 다단계 데이터 무결성 알고리즘, 능동형 가비지 수집, 자체 모니터링 및 보고 기술(SMART), 오류 수정 코드(ECC), 절전 모드 등과 같은 고급 기능 또한 지원해 장시간 사용 시 발행할 수 있는 급격한 속도 저하 문제없이 언제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처음 구매 시 그대로의 퍼포먼스를 오래도록 경험할 수 있다. 뛰어난 내구성과 안정성도 장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크루셜 P5 플러스는 통합 전력 손실 내성 기술과 적응형 열 보호 설계 기술이 적용돼 200만 시간 이상 MTTF(평균 고장 시간)의 긴 수명을 보장한다. SSD의 내구성 평가 기준이 되는 TBW(TeraByte Written)는 500GB 모델이 300TBW, 1TB는 600TBW, 2TB는 1,200TBW이다.    SSD의 유지와 관리를 위한 전용 소프트웨어 역시 제공된다. SSD의 상태 관리와 성능 최적화, 암호화 및 튜닝 ...

대원씨티에스 마이크론 2021.08.04

“3분기 기업용 SSD 가격 15% 오른다” 신형 서버 프로세서 동시 출시 영향

메모리 전문 시장조사 업체인 트렌드포스(TrendsForce)는 기업용 SSD 가격이 조만간 폭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인텔과 AMD가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거의 동시에 출시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HPE, 델, 레노버, 슈퍼 마이크로 등 모든 서버 업체도 인텔의 아이스 레이크 세대 제온 프로세서와 AMD 밀라노 프로세서를 탑재한 일군의 서버 신제품을 같은 분기에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출하량이 증가하는 동시에 북미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기업용 SSD 구매 역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에서도 알리바바나 바이트댄스(ByteDance) 같은 하이퍼스케일 업체의 SSD 구매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 세계 SSD 생산량은 지난 분기 대비 7%가 증가했지만, 신형 서버 출시와 함께 증가하는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3분기에 기업용 SSD 가격이 2분기 대비 15% 비싸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서버 수요가 4분기에나 둔화될 것이며, 기업용 SSD 수요와 가격 역시 이때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서버 증설은 여러 분기에 걸쳐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만약 3분기에 인텔과 AMD가 동시에 신형 서버 프로세서를 출시한다면, 서버 수요의 폭증세는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 한편, 트렌드포스는 2022년에는 인텔과 AMD가 PCIe Gen5와 CXL(Computer Express Link)을 지원하는 프로세서를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 용량이 증가하면서 오늘날 컴퓨팅 환경의 병목은 처리 성능보다는 데이터 이동에 있는데, 이들 고속 상호 연결 기술은 더 빠른 데이터 이동을 지원한다. NAND 플래시 공급업체 역시 이들 프로세서의 대량 생산 시기에 맞춰 PCIe Gen5 지원 SSD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관련 SSD 제품이 2022년 2분기 또는 3분기에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

SSD 인텔 AMD 2021.08.03

"NAS, 어디까지 왔나" NAS의 정의와 현황 정리

NAS(Network Attached Storage)는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이종 클라이언트 및 서버 환경에서 데이터 접근과 파일 공유를 가능하게 해주는 파일 수준 스토리지의 한 범주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원칙적으로 NAS는 플랫폼과 운영체제로부터 독립적이며 애플리케이션에는 또 다른 서버로 표시되고 네트워크를 중단시키지 않고 온라인에 연결할 수 있으며, 다른 기업 서버의 변경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라고 정의했다. NAS란 무엇인가   NAS는 네트워크 클라이언트를 위한 파일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1980년대에 사용되던 파일 서버에서 진화했다. NAS 기기는 일반적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한 묶음으로 구성되고 운영체제가 내장돼 있으며 업계 표준 네트워크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예를 들어 원격 파일 서비스와 데이터 공유에는 SMB(Server Message Block)와 NFS(Network File System), 데이터 전송에는 TCP/IP를 사용한다. 대기업 환경에서 NAS는 IT 팀이 서버와 스토리지 인프라를 통합하면서 데이터 저장과 불러오기를 간소화할 수 있게 해준다. ESG 수석 분석가 스콧 싱클레어는 “NAS를 사용하면 파일 시스템을 갖게 된다. NAS는 대용량 공유 드라이브처럼 보이며 다양한 공유 드라이브를 설정할 수 있다”면서, “대부분 윈도우에 사용되는 SMB 프로토콜, 또는 리눅스에 주로 사용되는 NFS 프로토콜을 활용할 수 있다. 이 두 가지가 NAS의 주요 파일 기반 프로토콜”이라고 설명했다. 공급업체가 제공하는 NAS 어플라이언스는 보급형 소형 NAS 어플라이언스, 랙 환경을 위한 전통적인 NAS 서버, 그리고 페타바이트급으로 확장되는 하이엔드 시스템까지 다양하다. 기업용 NAS 공급업체는 델 EMC, 넷앱, HPE, IBM, 히타치 밴타라 등이 있다. NAS와 SAN의 차이점 NAS와 SAN(Storage Area Networks) 모두 네트워크 기반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NAS는 일반적...

NAS SAN 통합스토리지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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