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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스토리지

퀀텀, 데이터 보호 보안 기능 ‘스칼라 랜섬 블록’ 및 ‘로지컬 테이프 블로킹’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랜섬웨어 및 여러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는 ‘퀀텀 스칼라 랜섬 블록(Scalar Ransom Block)’ 기능을 발표했다.  ‘퀀텀 스칼라 랜섬 블록’은 물리적으로 데이터 액세스를 차단해 데이터를 손상시킬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기능으로 퀀텀 스칼라 테이프 시스템(Scalar tape systems)에 적용된다. 특허 출원 중인 이 기능은 테이프에 저장된 데이터와 로봇 테이프 시스템을 포함한 모든 네트워크 연결 장치 사이에 하드웨어 ‘블록(block)’을 생성한다.  랜섬 블록(Ransom Block)은 원격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별도의 테이프 담당자가 없어도 된다. 또한, 테이프 라이브러리가 해킹된 경우에도 공격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테이프 라이브러리 감시(Audit) 기능을 통해 고객들이 데이터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해준다. 테이프 라이브러리 자체가 네트워크로 연결된 장치인 만큼, 테이프 라이브러리가 해킹되는 경우, 원격 해킹의 위험은 존재한다. 이러한 위험을 간편하고 자동화된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퀀텀은 스칼라 랜섬 블록 기능을 설계하게 되었다고 업체 측을 설명했다. 라이브러리에 저장된 테이프는 매거진에 장착돼 있다. 특허 출원 중인 퀀텀의 설계는 매거진을 부분적으로 꺼낼 수 있기 때문에 운영자가 매거진을 물리적으로 다시 삽입할 때까지 로봇이 테이프를 선택할 수 없게 된다. 매거진을 일부만 꺼냈기 때문에 로봇의 바코드 스캐너는 여전히 테이프 바코드를 스캔하며, 이에 시스템 관리자는 테이프 시스템에 대한 주기적인 감사(audits)을 통해 테이프가 안전하게 존재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테이프 라이브러리에 물리적으로 액세스해야 하는 운영자가 매거진을 다시 삽입하기 전에는 테이프에 액세스할 수 없다. 테이프 시스템은 인증된 사용자만 접근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 센터에 저장할 수 있다. 또한, 퀀텀은...

퀀텀 2021.11.10

"SSD, HDD, 하이브리드, 어떤 스토리지를 선택할까" 2021 스토리지 선택 가이드

과거에는 PC 스토리지를 선택한다는 것은 자신의 지갑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하는 것을 의미했다. 여전히 이렇게 단순하다면 좋겠지만, SSD(Solid-State Drive)와 하이브리드 드라이브(hybrid drives)의 등장으로 스토리지 환경이 크게 변화했고, 사용자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최상의 드라이브 유형을 선택하는 것은 해당 드라이브로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다.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PC 스토리지 유형의 기본적인 장단점을 설명하고, 추가 드라이브를 구입할 때 최선의 선택을 위해 알아둬야 할 것들을 설명한다.  HDD(Hard Disk Drives) 일반적으로 하드 드라이브라고 하는 HDD(Hard Disk Drives)는 수십년 동안 데스크톱 및 노트북 PC의 기본 스토리지였지만, 이제는 SSD가 이 자리를 차지했다. 그렇다고 하드 드라이브가 구시대의 유물로 머무른 것은 아니다. 최신 HDD는 과거 HDD보다 성능이 훨씬 좋아졌다. 예를 들어, 기업용과 가정용 대용량 12TB 외장 하드드라이브의 경우, 헬륨으로 채워진 밀폐된 디스크 인클로저에서 하드 드라이브 플래터를 쌓아 온도를 낮추고 성능을 향상시켰다. 현재 기업 전용의 또 다른 기능인 EAMR(Energy-Assisted Magnetic Recording)은 하드 드라이브를 더욱 효율적으로 만들었다.   이런 발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하드 드라이브 기술은 그대로다. 하드 드라이브는 데이터를 검색하거나 기록하기 위해 플래터 표면 위를 이동하는 읽기/쓰기 헤드와 함께 빠르게 회전하는 자기 플래터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술은 매우 안정적이며, 다른 스토리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대부분의 HDD는 기가바이트당 몇 센트에 구입할 수 있으며, 저장 용량 또한 상대적으로 대용량이다. 데스크톱 PC 용으로 최대 10TB 용량의 하드 드라이브를 쉽게 구할 수 있다.  하드 드라이브는 다른 연결 유형보다 느...

SSD HDD 하이브리드 2021.11.03

시놀로지, 12베이 NAS ‘DS3622xs+ 및 DS2422+’ 발표

시놀로지는 최신 12베이 NAS 장치인 시놀로지 디스크스테이션 DS3622xs+ 및 DS2422+와 함께 DX1222 확장 유닛을 발표했다.    DS2422+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안정적인 대용량 저장소와 효율적인 데이터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베이를 24개까지 확장할 수 있는 DS2422+는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대용량 데이터 집합을 제공하고 보호한다.    2,200/1,300MB/s 순차 읽기/쓰기 속도, 다양한 저장소 옵션 및 경제적인 구축은 데이터 자산을 더욱 생산적으로 관리하고 백업하려는 중소기업에게 이상적인 선택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기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DS3622xs+는 네트워크 서베일런스나 백업 서버 또는 가상 머신 저장소와 직접 비디오 편집용 저장소 등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도록 프로세싱과 다양한 연결을 기본 제공한다. 이 고성능 유닛은 26만 4K 이상 임의 읽기 IOPS와 4,700/2,400MB/s 순차 읽기/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시놀로지 제품 관리자인 마이클 왕은 “DS3622xs+의 강력한 저장소 성능은 I/O 집약적이면서 다중 사용자 작업 부하에 대형 저장소가 필요한 기업에게 적합한다”며, “기본 제공되는 강력한 데이터 보호 도구와 직관적인 저장소 관리 기능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중 10GbE RJ-45 포트와 기가비트 포트 3개가 탑재된 DS3622xs+는 고속 네트워킹과 대역 외 관리(OOB) 기능을 즉시 제공하며 파이버 채널 SAN과 통합될 수 있다. DS2422+에는 기가비트 RJ-45 포트 4개가 있어 기존 IT 인프라와 간편하게 통합된다. 10/25GbE 네트워크 인터페이스 카드를 사용하면 두 유닛 모두 확장할 수 있다. 핫 데이터의 임의 I/O 성능이 강화되도록 M.2 NVMe SSD 어댑터 카드를 통해 NVMe SSD 캐시를 추가할 수 있다. 카드를 조합하면 10GbE 연결이 가능하며 단일 PCIe 3...

시놀로지 2021.10.28

2021 최고의 SSD 선택 가이드 "대부분 SK 하이닉스를 선택, 그러나 다른 선택지도 많다"

SSD(Solid-State Drive)로 전환하는 것은 PC를 위한 최상의 업그레이드다. SSD는 긴 부팅 시간을 없애고, 프로그램과 게임 로드 속도를 높이는 등 일반적으로 컴퓨터를 빠르게 한다. 그러나 모든 SSD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최고의 SSD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에 고민하지 않을 경우, 놀라울 정도의 빠른 읽기 및 쓰기 속도를 제공하는 제품도 있다. 많은 SSD가 2.5인치 폼 팩터로 제공되며 기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SATA 포트를 통해 PC와 통신한다. 그러나 최첨단 NVMe(Non-Volatile Memory Express) 드라이브는 메인보드의 M.2에 직접 연결하는 작은 스틱 형태의 SSD다. PCIe 어댑터에 장착되는 이 드라이브는 구입하기 전에 메인보드에 슬롯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처럼 메인보드에 꽂을 수 있는 SSD와 미래형 3D 크로스포인트(3D XPoint) 드라이브 등이 등장함에 따라 완벽한 SSD를 선택하는 것은 예전처럼 간단하지 않다.  그래서 이 가이드가 필요하다. 본지는 사용자에 적합한 SSD를 찾기 위해 수많은 SSD를 테스트했다. 본지가 선정한 최고의 SSD 제품과 SSD 선택 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참고로, 이번 가이드는 내장형 SSD만 적용한 것이다.  최신 SSD 뉴스 - 이 기사에서 업데이트된 것은 NVMe SSD 영역에서 실리콘 파워 XD80 리뷰를 요약한 것이다.  - 어떤 SSD를 구입해야 하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확인하고 각 시스템에서 어떤 종류의 SSD가 가장 잘 작동하는지 알아야 할 모든 사항에 대해서는 “폼팩터와 속도로 구분한” SSD 선택 가이드에서 알아보자. - 삼성은 지난 7월 차세대 인텔 및 AMD 시스템에서 예상되는 차세대 사양 지원을 앞두고 초고속 PCIe 5.0 SSD를 공개했다. 기업용 제품이긴 하지만, PCIe 5.0이 곧 출시된다. 대부분 사용자를 위한...

SSD 2021.10.27

옵티컬 디스크, “장기간 저장에 최적이지만 가격은 부담”

옵티컬 디스크(Optical Disc)는 데이터 저장 기간이 가장 긴 매체다. 가열이나 냉각을 거치지 않고, 자기 성능 저하에 대한 우려 없이도 사용자의 데이터를 50~100년 동안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DVD-R과 같은 기록 가능한 옵티컬 디스크의 사용은 장기 기록 보관에 매우 적합하다. 한 번 기록된 데이터는 여러 번 열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즉, 기록된 데이터를 물리적으로 변경하거나 조작할 수 없다. 그렇다면 옵티컬 디스크가 아카이브 스토리지를 지배할 것 같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 이유를 알기 위해 먼저 기술부터 살펴보자.   광학 스토리지 작동 방식 광학 스토리지 시스템은 반사 물질층을 포함하는 옵티컬 디스크를 사용한다. 광학 드라이브는 레이저로 표면상의 ‘피트’라는 반사되지 않는 지점을 물리적으로 생성한다. 피트의 패턴과 ‘랜드(Land)’라고 불리는 반사 지점은 저장된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이미 구운, 한 번 데이터를 기록한 옵티컬 디스크를 다시 굽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옵티컬 디스크에 저장된 데이터는 심지어 누군가가 해킹하더라도 조작될 수 없어 일각에서는 옵티컬 디스크만이 변경할 수 없는 유일한 스토리지 옵션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하드 드라이브, 테이프 등 자기 저장 매체를 사용하면 자력으로 저장된 데이터의 성능이 저하돼 비트 부패가 발생한다. 비트가 부패되면 데이터의 정확도는 떨어진다. 이와 반대로 광학 드라이브의 피트와 랜드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아 비트 부패에 대한 위험 없이 데이터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다. 옵티컬 디스크가 50~100년 동안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블루레이 vs. 옵티컬 디스크 오늘날에는 2가지 종류의 옵티컬 디스크가 사용된다. 데이터를 기록하고 읽는 속도가 각각 72MB/s, 54MB/s인 블루레이 디스크 레코더블(BD-R)이 가장 인기가 좋다. BD-R은 디스크 드라이브와 같은 랜덤 액세스를 지원해 단일 파일 검색...

옵티컬디스크 스토리지 2021.10.27

엣지 스토리지의 적정 규모를 파악하는 방법

IoT, 5G 기기 등 원격 기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양이 증가하면서 엣지 컴퓨팅이 가장 실용적인 데이터 관리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엣지 컴퓨팅의 대표적인 장점은 강력한 연산과 네트워크 접근, 스토리지 기능을 데이터 출처 가까운 곳에서 제공해 지연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같은 이유로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엣지 컴퓨팅을 도입하고 있다. 가트너는 오는 2023년까지 기업 데이터 50%가 엣지에서 생성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는 2017년 40억 달러였던 엣지 데이터센터의 시장 규모가 2024년 13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엣지 컴퓨팅의 기본 역할은 신속한 데이터 전달이다. 빠르고 안정적인 스토리지 역량이 필수지만, 난관에 직면하기도 한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 업체 클리카 테크(Klika Tech)의 임베디드 시스템 엔지니어링 책임자 페이블 새비힌은 “데이터센터 스토리지는 일반적으로 균일하게 구성되지만, 엣지 컴퓨팅은 다르다. 애플리케이션마다 구성이 다르며,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 포맷, 데이터 전송 방식을 선택할 때 비표준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전통적인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엣지에 도달하는 데이터는 단기적이거나 미가공된 것이 대부분이다. 많은 양의 데이터가 새로운 데이터가 유입될 때까지 엣지 스토리지에 일시적으로 머물기만 한다는 의미다. 렌슬리어 공과 대학교 교수이자 컴퓨터 스토리지 솔루션 업체 스케일플럭스(ScaleFlux) 수석 과학자 통 장은 “엣지 데이터는 중앙 데이터센터로 이송되거나 로컬로 처리해야 한다. 분석 요약 데이터만 중앙 데이터센터로 전송되고 기존 로우 데이터는 폐기된다”라고 설명했다. 데이터 유형이 다양할 경우 엣지 스토리지 계층화가 필요하다. 장은 “스토리지 계층화는 엣지에 있는 데이터의 수명에 좌우된다”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미가공 센서 데이터처럼 쓰기 작업이 빈번하게 이뤄지는 일시...

엣지컴퓨팅 엣지스토리지 2021.10.26

스마트엑스, 고성능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아이오메시’ 출시

스마트엑스는 쿠버네티스를 위해 특별히 설계 및 개발된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토리지 제품인 ‘아이오메시(IOMes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메시는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 인증을 획득했으며, 레드햇 에코시스템 카탈로그에서 공식 제공된다. 이 인증을 통해 레드햇 오픈시프트 사용자는 아이오메시를 손쉽게 구현, 까다롭고 복잡했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 서비스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엑스의 카일 장 CTO는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운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아이오메시를 설계했다”며, “현재 자사의 검증된 자체 분산 스토리지 제품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영구적 스토리지를 제공하며, 레드햇 인증을 통해 오픈시프트에서 미션 크리티컬 워크로드를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위해 구축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이다. 레드햇 오픈시프트의 전체 스택 자동 운영과 모든 환경에서의 일관된 경험 및 개발자를 위한 셀프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통해 아이디어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아이오메시는 오픈시프트 오퍼레이터 인증과 더불어 CNCF 클라우드 네이티브 랜드스케이프(Cloud Native Landscape)의 일부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한다.  스마트엑스코리아의 곽진욱 지사장은 “이번에 발표한 아이오메시는 이미 진행된 여러 프리뷰 행사를 통해 진행된 동일 조건 하의 테스트에서 고성능을 입증했다”며, “다양한 세일즈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그 활용성을 증명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스마트엑스 2021.10.26

인포트렌드, 스케일 아웃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신제품 출시

인포트렌드가 U.2 NVMe SSD를 추가한 스케일 아웃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EonStor GS U.2’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EonStor GS U.2는 데이터베이스, 가상화, 미디어 포스트 프로덕션, 파일 공유와 같은 혼합 워크로드 운영 환경의 구축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설계됐으며 블록 레벨과 파일 레벨의 스케일 아웃 확장성을 지원하며 수요 증가에 따른 선형적인 용량 및 성능 향상을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초기 배포는 GS 1대로 시작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최대 4대의 어플라이언스로 클러스터를 구성할 수 있다. 또한 높은 IOPS와 짧은 대기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U.2 SSD를 지원하며 한 대의 GS로 최대 1000K IOPS 및 20GB/s 처리량도 제공한다.   EonStor GS U.2는 CIFS 및 NFS 프로토콜을 통해 윈도우, 리눅스, 맥 OS 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단일 네임스페이스와 각 GS에 데이터가 균등하게 저장되도록 하는 오토밸런싱 기능도 지원하며 IT 관리자의 관리 부담을 줄였다. 또한 비용 효율성을 위해 올 플래시 U.2 GS에 HDD JBOD을 확장할 수 있으며 오토 티어링 기능을 통해 이미 처리된 데이터를 고성능 SSD와 경제적인 HDD에 마이그레이션할 수도 있다. 이중 컨트롤러, 정전 시 데이터 손실 보호, 다중 레이드 구성, 최소 용량의 빠른 백업을 지원하는 스냅샷, 공용 클라우드에 대한 원격 복제 등 완벽한 데이터 보호를 제공한다. 또한 지능형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SSD의 수명을 연장하며 SSD 동시 장애 방지 및 적시 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 그 밖에 IT 관리자는 브라우저 기반의 GUI EonOne을 통해 클러스터 내 여러 GS를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이번 GS 스케일 아웃 U.2 스토리지 출시에 맞춰 인포트렌드는 12월 31일까지 GS/DS 시리즈 구매 대상에게 SSD 캐시, 오토 티어링, 로컬/원격 복제, 파일 스냅샷, 스케일 아웃과 같은 소프트...

인포트렌드 2021.10.19

컴볼트, 하나금융티아이에 통합 데이터 관리 솔루션 공급

컴볼트(www.commvault.com)는 하나금융티아이(www.hanati.co.kr)의 ‘하나금융그룹 공용 클라우드 백업 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Commvault Complete Data Protection)’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티아이는 하나금융그룹 내 전체 14개 계열사에 다양한 IT시스템 구축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금융정보보안, 금융IT 특화 솔루션, 그룹 공용 클라우드 등의 금융IT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비즈니스 성장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양을 효과적으로 수용하기 위해 2021년 올해 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백업 시스템 고도화 사업에 착수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백업 시스템 교체 작업을 위한 업체 선정과 최종 테스트(PoC)를 거쳐 컴볼트 파트너인 소프트탑텐을 통해 컴볼트 솔루션 구축을 완료했으며, 5월 말부터 현재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에서 정식 운영되고 있다. 하나금융티아이는 컴볼트의 백업 솔루션이 오픈스택 내 인스턴트 백업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자체 탑재된 복제(replication) 기능을 통해 분당에 위치한 제2클라우드 센터로 온라인 데이터 소산이 가능한 점, 추후 시스템 증설 시에도 안정적인 IT운영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이를 바탕으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현재 운영 중인 1,000여 대의 가상화 자원(VM)의 지원을 위해 컴볼트 컴플리트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도입했다. 하나금융티아이가 도입한 소프트웨어 기반의 컴볼트는 오픈스택 내 인스턴스 상에서 백업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별도의 하드웨어 인프라 도입 없이 추후에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으며, 성능과 용량 확장이 용이한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를 통해 클라우드 데이터 보호가 가능하다. 컴볼트가 제공하는 백업 기능을 통해 하나금융티아이는 클라우드 환경의 요구 사항을 완벽히 충족하고, 소프트웨어 기반의 안정적인 IT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하나금융티아...

컴볼트 2021.10.13

퀀텀,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와 ‘완전 관리형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 발표

퀀텀코리아(www.quantum.com/kr)는 대용량 데이터를 생성, 저장 및 관리하고 있는 기업들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발표했다.  퀀텀은 최신 기술의 오브젝트 스토어 소프트웨어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기술을 결합한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ActiveScale Cold Storage)’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콜드 데이터 저장을 위한 새로운 차원의 스토리지로 보안 및 내구성이 우수하면서도 경제적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한, 퀀텀은 데이터가 저장된 모든 위치에서 클라우드 기능을 제공하여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시킬 수 있는 ‘완전 관리형(fully managed) 오브젝트 스토리지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콜드 스토리지 비용을 80% 절감하고, 가장 중요한 데이터 자산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액세스하는데 추가 비용이 없이 수 년 또는 수십 년 동안 콜드 데이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퀀텀의 CEO 제이미 레너는 “이제 우리는 퀀텀 하이퍼스케일 테이프 아키텍처와 퀀텀 소프트웨어를 결합하고, 이 모든 기술을 어디에서나 배포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통합 제공하며, 하이퍼스케일로 인해 동일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기업과 클라우드 제공업체에 효율적인 방안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특허 출원 중인 2D 이레이저 코딩(two-dimensional erasure coding, 이하 2D EC) 소프트웨어 및 스케일-업/스케일-아웃을 모두 지원하는 고가용성의 퀀텀 RAIL(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Libraries) 아키텍처를 포함해 업계의 다른 솔루션과는 차별화된 기술적 이점을 제공한다. 퀀텀 2D EC는 테이프, 테이프 드라이브, 테이프 라이브러리 및 지리적으로 분산된 데이터센터의 데이터를 인코딩하면서 동시에 데이터 액세스 성능, 데이터 내구성 및 스토리지 효율성을 높인다.  액티브스케일 콜드 스토리지는 지리적으...

퀀텀 2021.10.07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에 대해 알아야 할 14가지

데이터 저장에 관한 한 ‘일률적인’ 솔루션은 없으므로 데이터를 저장할 위치 또는 방법을 결정하기 전에 먼저 보유한 양과 유형과 데이터를 저장해야 하는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   그렇다면 올바른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전략을 어떻게 수립할 수 있을까? IDG는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 전문가 수십 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 결과 기업에 적합한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선택하기 위해 취해야 할 조치와 데이터를 적절히 보호하고 검색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제안 가운데 상위 14개를 정리할 수 있었다.  1. 자사의 데이터를 안다 SAS(Sungard Availability Services)의 제품 관리 고위 책임자인 기리시 댓지는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먼저 데이터의 중요성과 비즈니스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 정책을 마련할 때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은 다음과 같다.     분실 시 얼마나 빨리 데이터를 복구해야 하는가? 데이터에 얼마나 빨리 접근해야 하는가? 데이터를 얼마나 오래 보유해야 하는가? 얼마나 보안을 확보해야 하는가? 어떤 규제요건을 준수해야 하는가? 2. 비정형 데이터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공급업체인 마크로직(MarkLogic)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아론 로젠바움은 “트랜잭션 시스템의 다중 구조 데이터가 이메일 서버, 네트워크 파일 시스템 등의 반정형 또는 비정형 데이터와 결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라. 선택한 데이터 관리 플랫폼을 통해 수개월 또는 수년간의 데이터 모델링 작업 없이 이런 모든 유형을 결합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3. 규정 준수 필요성을 이해한다 클라우드 호스팅 제공업체인 AIS 네트워크의 CEO인 제이 앳킨슨은 “상장 기업이나 금융서비스, 의료와 같이 규제가 심한 업종 내에서 운영하는 경우 규정 준수와 보안에 대한 기준이 높게 설정된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스토리지 관리를...

스토리지 백업 복구 2021.10.01

“베테랑의 귀환” 랜섬웨어 대응책으로 활용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 백업은 분명 데이터 복구를 위한 최고의 선택은 아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의 몇 가지 특징은 랜섬웨어의 피해자가 된 시스템과 데이터를 인질 비용 없이도 복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방안을 제공한다. 물론, 일반적인 복구 툴로는 클라우드가 더 많은 장점이 있다. 하지만 테이프 백업을 진지하게 고려해야 할 환경이 있으며, 랜섬웨어도 그 중 하나이다.     클라우드로는 충분하지 않을 때 랜섬웨어 복구용으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많은 영역에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되었다. 클라우드를 선택하면 비용부터 속도, 즉각적인 가용성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모두 랜섬웨어 공격에 대응할 때 유리한 요소다. 하지만 클라우드를 신뢰하지 않은 산업군에 있는 기업은 다르다. 특히 일부 정부기관은 데이터에 대한 직접적인 통제를 절대로 포기하지 않으려 한다. 전자적으로, 그리고 물리적으로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사본이 손에 있어야만 한다. 눈에 보이는 강철 케이지에 넣어두어야 비로소 물리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클라우드는 보이지 않으니,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한다. 또 어떤 조직은 일부 애플리케이션은 클라우드 사용을 허용하지만, 데이터 보호에 적합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디스크의 위험성 오래 전 테이프 백업 솔루션 업체의 슬로건은 “디스크에 있는 것이 리스크”였다. “테이프는 형편없다. 옮겨야 한다”라는 디스크 솔루션 업체의 광고에 대응한 것이었지만, 디스크와 리스크 간의 관계는 일부 사실이다. 만약 백업이 데이터센터의 디스크 드라이브에 있고, 백업 서버 운영체제의 파일 시스템으로 액세스할 수 있다면, 똑같이 랜섬웨어에 의해 공격당할 수 있다. 불변성을 갖춘 파일 시스템이라 하더라도 해커가 루트 또는 관리자 같은 특권 계정을 가지고 있으면, 덮어쓰기를 할 수 있다. 테이프 솔루션 업체의 주장이 맞았다. 데이터가 데이터센터의 디스크에 있으면, 공격받을 수 있다.   진정한 에어갭을 제공하는 테이프 백업...

테이프백업 랜섬웨어 복구 2021.09.30

델 테크놀로지스, 스케일아웃 NAS 솔루션 ‘파워스케일’ 신제품 출시…데이터 사일로 제거에 중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스케일아웃 NAS 신제품 델 EMC 파워스케일(Dell EMC PowerScale) 하이브리드 노드 2종과 아카이브 노드 2종을 새롭게 출시하고, 스토리지 관리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기능들을 발표했다.  새롭게 공개된 모델은 유연한 소비, 관리, 보호 및 보안 기능을 통해 데이터 사일로를 제거하고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워스케일 하이브리드 모델(H700, H7000)과 아카이브 모델(A300, A3000)은 각각 이전 세대 비교 제품군 대비 최대 75%, 최대 2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새롭게 강화된 운영체제 ‘파워스케일 원FS(PowerScale OneFS)’와 ‘데이터IQ(DataIQ)’ 소프트웨어에는 스토리지 관리, 성능 모니터링, 감사,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폭넓게 확대돼 파일 스토리지 관리를 간소화한다. API 통합 랜섬웨어 보호 기능을 통해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고 온프레미스 외에 클라우드 구축 옵션을 추가로 제공한다. ‘파워프로텍트 데이터 매니저(PowerProtect Data Manager)’와 함께 제공되는 ‘다이내믹 NAS 프로텍션(Dynamic NAS Protection)’ 기능은 최대 3배 빠른 백업 및 2배 빠른 복구 성능으로 NAS 시스템 보호를 강화한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지난해 파워스케일 F200, F600, F900 모델을 출시하고, 이번에 H700, H7000, A300, A3000을 추가함으로써, 기존의 아이실론(Isilon) 포트폴리오 라인업을 모두 파워스케일로 새롭게 재정비했다. 파워스케일 모델들은 확장된 코어, 메모리, 캐시와 더 많은 네트워크 옵션을 제공하며, 기존의 파워스케일 및 아이실론 클러스터와 호환된다. 또한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인라인 데이터 절감이 가능해 스토리지 효율성을 최대 2.2배 향상시킬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대표는 “...

델 테크놀로지스 2021.09.28

반도체 칩 부족 현상, 데이터센터까지 삼킨다

델로로(Dell’Oro) 그룹 보고서에서 기업의 데이터센터용 스위치 구입에 차질이 생길 것을 예측했다. 재고 부족으로 내년 또는 그 이상까지 수요가 점차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이 예상된다. 델로로 그룹 캠퍼스 및 데이터센터 리서치 부문을 이끄는 사메 부젤벤은 향후 데이터센터 관련 공급 위축의 첫 신호로 올해 초인 3월에 이미 언급된 물량이 2021년 전체 칩의 90%라는 브로드컴의 발표를 들었다. 이것은 반도체 시장 전체에 영향을 미친 원자재 부족뿐 아니라 그 반향으로 일어난 인적 행동의 결과이기도 하다.   부젤벤은 소기업이든 규모 확장을 꾀하는 대기업이든, IT 의사 결정권자는 물량 부족이 언론 전면에 가시화될 때마다 사전 구입이나 주문을 서두르는 경향이 있으며 2022년에 이 예측이 적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따라서 공급은 줄고 수요는 늘어날 것이다. 하반기 공급 상황은 더 악화될 전망이지만, 반전이 일어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며 비관적으로 전망했다. 평상시 데이터센터 스위치의 평균 출고 기간은 4주에서 8주였다. 부젤벤은 이 기간이 대략 2배로 늘었다고 설명했다. 기업 사용자의 경우 특히 새로운 장비에 쓸 부품을 여러 달 기다릴 가능성이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역시 상당히 오래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부젤벤은 이러한 상황이 업계 전반에 걸친 것이라며 “위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하나가 아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의 수요가 회복되었고 네트워크 부문에서는 ZTE와 화웨이가 미국 제재에 앞서 칩을 비축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부젤벤은 지난해부터 발생한 칩 비축 현상이 공급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특히 심각한 부문은 WLAN, 상대적으로 영향이 덜한 부문은 코어 스위치지만 확실한 예측은 결코 아니다. 부젤벤은 스위치 수요 회복이 WLAN에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며, 현재 수요가 향후 더 커질 가능성도 제시했다. editor@itworld.co.kr 

데이터센터 2021.09.28

커세어, 4세대 PCIe 기술 갖춘 ‘MP600 프로 XT’ SSD 출시

PC 부품 제조 업체 커세어가 4세대 PCIe x4 NVMe SSD ‘MP600 프로 XT’를 출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MP600 프로 XT는 초소형 M.2 2280 산업표준 NVMe 폼팩터로 메인보드에 직접 설치하는 제품으로, 고밀도 3D TLC NAND가 탑재돼 기존 M.2 SSD보다 성능이 개선됐다. 순차읽기 속도는 최대 7,100MB/초이며, 순차쓰기 속도는 최대 6,800MB/초, 쓰기 내구성은 최대 3,000TB다.  최대 4TB 용량을 지원하며 내구성과 성능을 개선해 게이밍, 애플리케이션 로딩 등 방대한 용량의 데이터 전송에서 빠른 속도가 필요한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MP600 프로 XT는 PCIe 4세대 기술로 최대 드라이브 대역폭을 구현하며, PCIe 3세대와도 호환 가능하다. 다만 PCIe 3세대와 사용할 경우 성능은 낮아진다.    히트 스프레더가 사전 설치된 것도 특징이다. MP600 프로 XT에는 높은 표면적의 알루미늄 히트싱크가 탑재돼 효과적으로 열을 분산시키고 발열 스로틀링(throttling)을 줄인다. 동시에 칩 모양의 일반적인 M.2 드라이브 디자인에서 탈피했다. 별도로 판매되는 ‘커세어 하이드로 X 시리즈 XM2 워터 블록’과도 호환이 가능해 SSD를 커스텀 쿨링 루프에 통합시켜 온도를 더욱 낮출 수 있다. MP600 프로 XT는 커세어의 다른 SSD 제품과 마찬가지로 무료 커세어 SSD 툴박스 소프트웨어를 지원한다. 데스크탑에서 직접 보안 삭제 및 펌웨어 업데이트 등이 가능하다. 보증기간은 5년이다. 커세어 관계자는 “신뢰할 수 있는 초고속 SSD인 ‘MP600 프로 XT’는 PCle 4세대 기술을 최대한 활용해 극강의 M.2 성능을 제공한다”라며 “다양한 시스템에서 초고속 스토리지를 구현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SSD 커세어 신제품 2021.09.15

드롭박스,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 구축 통해 “아태지역 엣지 네트워크 확장”

드롭박스가 한국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에 네트워크 거점(Point-of-Presence, PoP)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드롭박스는 아태지역 사용자에게 데이터센터로의 보다 직접적인 접근성을 제공해 성능과 안정성을 향상하고자 한국과 대만에 PoP를 구축했다. 이로써 드롭박스가 지금까지 전 세계에 구축한 PoP는 31곳으로, 아태지역에는 기존 일본, 싱가포르, 호주에 한국과 대만이 더해져 총 5곳에 PoP를 운영하게 됐다. 각 지역에서 프록시 서버를 보관하는 PoP는 드롭박스 글로벌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드롭박스가 제공하는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것은 물론 LAN 동기화, 델타 동기화 등 기존 기술을 보완해 업로드 및 다운로드 속도를 향상시킨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PoP 구축 확대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안정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드롭박스의 의지를 보여준다. PoP 구축을 통해 향상된 성능은 각 지역 내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 드롭박스 권준혁 이사는 “전국적인 5G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에서는 새로운 PoP 구축으로 최종 사용자와 가상화 자원을 더욱 안전하게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로써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최저 수준의 지연시간, 연결 시간 단축, 전송 속도 향상, 보다 강력한 보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드롭박스 2021.09.13

삼성전자, 성능·안정성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출시

삼성전자가 성능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마이크로 SD카드 신제품 ‘프로 플러스(PRO PLUS)’와 ‘에보 플러스(EVO PLUS)’을 출시했다. ‘프로 플러스’와 ‘에보 플러스’는 2015년 출시 이후 주로 스마트폰, 태블릿, 액션캠 등 모바일 기기의 확장형 스토리지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제품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외부 충격에 강한 디자인 설계로 일반 소비자 뿐만 아니라 4K UHD 영상과 같은 고사양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 플러스는 읽기와 쓰기 속도가 각각 최대 160MB/s, 120MB/s으로 이전 세대 대비 약 1.6배, 1.3배 빨라졌으며, 에보 플러스 역시 이전 세대 대비 약 1.3배 빨라진 최대 130MB/s 의 읽기 속도를 제공한다. 두 제품군 모두 방수, 내열, 엑스레이, 자기장, 낙하, 마모 등 6가지의 외부 충격에 대비한 특수 보호 기능이 적용돼 혹독한 사용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 브랜드제품Biz팀장 이규영 상무는 “고성능 스토리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데이터를 더욱 원활하게 사용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메모리 카드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높아졌다”며, “성능, 안정성, 내구성 등을 두루 겸비한 차세대 마이크로 SD카드 제품군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지속적으로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 플러스 마이크로 SD카드는 128GB, 256GB, 512GB 등 세 가지 용량, 에보 플러스 마이크로 SD카드는 64GB, 128GB, 256GB, 512GB 등 네 가지 용량으로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전자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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