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TOPIC

IT 관리

인성정보, IT 매니지드 서비스 ‘인성 아지트’로 사업 확장 본격화

인성정보가 주요 성장동력인 IT 매니지드 서비스를 ‘인성 아지트(INSUNG AZit)’로 명명하고 사업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IT 매니지드 서비스는 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운영 전반을 전문업체에게 아웃소싱하는 것을 말한다. 인성 아지트는 ‘A부터 Z까지 IT 운영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대한 매니지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름 그대로 개별 고객에 맞춘 IT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 관련 컨설팅부터 구축, 운영, 통합유지보수 전반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회사 규모 및 필요에 따라 IT 기술과 자원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다. 네트워크, 서버, 스토리지, 보안은 물론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을 지원하며 SD-WAN, 소프트웨어정의데이터센터(SDDC), 클라우드 협업 및 기업용 전화, 클라우드 컨택센터, DR/백업 등 다양한 솔루션 및 서비스들과의 접목도 가능하다. 특히 OPEX 기반의 월별/분기별 과금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에 초기 비용을 최소화하고 운영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인성정보는 ‘인성 아지트’ 명명과 함께 IT 매니지드 서비스의 포트폴리오를 대폭 확장시킬 계획이다. 최근 조직개편에서 신설된 서비스사업 추진실을 주축으로 글로벌 벤더들의 서비스형(as a service) 인프라 추가, 고객군 확대 등 서비스를 적극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인성정보 원종윤 대표이사는 “IT 매니지드 서비스는 일반적인 유지보수와 달리 기술력은 기본이고 고객의 목표와 상황 등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고 있어야 가능한 사업”이라며 “인성정보는 단순한 관리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기업의 비즈니스 가치 실현을 위한 파트너로서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인성정보 2023.01.16

기업 IT가 재택 근무 장기화에 대비하려면

팬데믹을 계기로 바뀐 업무 형태가 영구적으로 정착될 가능성이 높다. 업무 특성상 집에서도 효과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직원은 예전으로 돌아갈 의향이 없다. 사무실 업무에 수반되는 긴 출퇴근 시간과 방해 요소도 없고, 일과 삶의 균형 측면에서도 훨씬 더 좋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맥킨지/입소스(McKinsey/Ipsos)의 설문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 58%는 2022년에 주 1일 이상 집에서 일을 한 적이 있고, 38%는 사무실 출근이 강제가 아닌 선택 사항이었다고 답했다.   맥킨지에 따르면 유연하게 일을 할 기회가 주어졌을 때 87%는 그 기회를 활용했다. 또한 갤럽(Gallup)도 원격 작업이 가능한 노동자의 약 75%가 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또는 완전 원격 근무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     재택근무(WFH) 추세는 직원 사이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모바일 인력, 클라우드 컴퓨팅의 증가, 사라지는 기업 경계 등의 트렌드에 맞춰 네트워킹과 보안 아키텍처를 조정해야 하는 IT 팀에는 큰 부담이 된다.   정책은 엔지니어링 회사의 기반 글로벌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인 지오신텍 컨설턴트(Geosyntec Consultants)는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스웨덴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기는 전 세계 90개 이상의 사무실에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의 SD-WAN 서비스를 통해 연결하는 WAN 전략을 마련했다. 그러나 원격 근무 직원에 필요한 지원 대책은 견고하지 않은 상태였다. 팬데믹 전 대부분의 기업과 마찬가지로 소수 예외를 뺀 모든 직원이 당연히 사무실에서 일했다. 일상적인 업무에 지오신텍의 IT 팀이 지원하는 원격 직원의 수는 대체로 100명 이하였으며 이들은 VPN 하드웨어를 통해 회사 자산에 연결했다.   팬데믹으로 전 세계 사무실이 봉쇄되자 엔지니어, 과학자 및 이와 관련된 기술, 프로젝트 지원 담당자로 구성된 2,000명 이상의 지오신텍 직원 대다수가 재택근무로 전환했다. &...

재택근무 원격근무 WFH 2023.01.11

"달리려면 길부터 닦아야..." 서비스나우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DT 가속을 위한 활주로를 제시하다

"DT를 가속하려면 달릴 수 있는 길을 까는 게 먼저다. 직원이 아무리 열심히 하고 싶어도 업무 환경이 매끄럽게 돌아가지 않으면 힘이 빠진다."    서비스나우의 장기훈 전무가 CIO 코리아가 12월 8일 주최한 IT 리더스 서밋(IT Leaders Summit The Year Ahead 2023)에서 2023년 기업이 DT를 지속하는 데 매끄러운 디지털 워크플로우가 중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먼저 기업이 3가지 위기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경제 위기, 포스트 팬데믹 여파, 그리고 새로운 세대의 유입이다. 기업과 개인할 것 없이 모두가 인플레이션을 몸소 체감하며 경기 침체의 가능성을 엿봤다. 팬데믹이 끝나고 경기가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되리라는 기대는 수포가 되었다. 이에 더해 심각한 일자리 미스매치와 인재난이 겹치고 있다. 조용한 퇴직(Quiet Quitting) 같이 새로운 세대의 예기치 못한 행태에 기업은 어쩔 줄 모른다. 이런 상황 속에서 기업이 DT를 가속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열심히 일하고 싶어하는 직원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장기훈 전무는 주장했다.    팬데믹으로 쌓인 기술 부채  그에 따르면 DT는 팬데믹과 상관없이 거의 모든 기업이 안았던 숙제였다. 인터넷 혁명에 이어 모바일 혁명이 세상을 휩쓴지 10년이 넘은 상황에서 IT의 비즈니스 통합은 기본적인 생존 전략이자 상식이 됐다. 그래서 기업은 디지털화(Digitization),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그리고 비즈니스용 디지털(Digital for Business) 과정을 밝고 있었다고 장기훈 전무는 설명했다. 디지털화는 기계의 언어를 사람의 언어로 바꾸거나, 사람의 언어를 기계가 인식하도록 바꾸는 기술적 작업을 뜻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의 구조와 구성원의 행동 양상 자체를 디지털화하는 다음 과정이며, 비즈니스용 디지털은 이렇게 구축한 디지털 인프라에서 곧...

서비스나우 워크플로우 디지털워크플로우 2022.12.15

아이티센, LG히다찌 인수 최종 완료…“글로벌 진출 교두보 마련"

아이티센이 LG히다찌 지분 100%를 최종 인수했다고 밝혔다. LG히다찌는 1986년 설립되어 국내외 시스템 통합(SI), IT 인프라 제품 판매 및 유지보수, 솔루션 수출 등을 주요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핀테크, 빅데이터, IOT솔루션, 생체인증 기반 기술 등 신규사업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매출액 879억 원을 기록했다.   아이티센은 2020년 쌍용정보통신, 2018년 콤텍시스템과 한국금거래소를 인수하며, 공공 뿐 아니라 금융, 서비스, 제조, 유통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넓혔다. 이번 LG히다찌 인수를 통해 일본 등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교두보도 마련하게 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LG 히다찌는 클로센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아이티센 그룹의 일원으로써 본격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아이티센 박정재 대표는 “LG히다찌 인수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전환시장의 도메인 포지션을 확고히 하고, 금융 도메인 역량과 고객 기반을 강화, 일본 히다찌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일본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함으로써 고객 및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아이티센 LG히다찌 2022.12.09

랙스페이스, 랜섬웨어로 서버 장애…”원인 조사 중”

클라우드·호스트 솔루션 업체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ackspace Technology)는 6일(현지시간) 호스티드 익스체인지(Hosted Exchange) 오프라인 사업부의 이메일 서버 대부분이 장애를 일으킨 사고가 랜섬웨어 공격의 결과임을 인정했다. 앞서 회사는 지난 2일 이메일 서버를 폐쇄했다.   초기에는 원인을 분명하게 파악하지 못했으나, 해당 사업부의 인프라가 외관상 손실을 입지 않았음이 확인되면서 랙스페이스는 익스체인지 고객들을 마이크로소프트365로 신속히 이동시켰다. 랙스페이스는 익스체인즈 서비스 복구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마련하지 않았으나, 대안으로 익스체인지 사용자들에게 기술 지원 및 마이크로소프트 365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회사는 모든 사용자에게 마이그레이션 과정이 순탄하지 않을 것을 우려해 임시로 마이그레이션 진행중에도 외부 서버에 호스티드 익스테인지 메일함에 있는 이메일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랙스페이스는 이번 랜섬웨어 사고는 호스티드 익스체인지 사업부를 제외한 다른 사업부는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호스티드 익스체인지의 전체 제품 및 서비스 품목은 모두 정상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러나 회사는 랜섬웨어 공격자의 접근을 어떻게 차단했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했다. 사건 조사와 관련해 랙스페이스는 “아직 초기 단계”라고 답변했다. 그러면서 업체는 아직까지 소비자 데이터 손실 여부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실이 밝혀지는 대로 공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회사는 일부 이메일 아카이브는 접속이 가능하다며 마이크로소프트 365로 마이그레이션하기 전에 ‘가능한 한’ 기존 이메일 아카이브 접속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사를 위해 랙스페이스는 유명 사이버 보안 업체를 고용했다고 밝혔지만, 업체 이름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랙스페이스는 “이런 조치 외에도, 추가로 보안 조치를 취하고 의심스러운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모니터링을 이어...

랙스페이스 랜섬웨어 이메일 서버 2022.12.07

블로그ㅣ지능형 자동화가 CI/CD를 변화시키는 방법

오늘날 ‘모든 기업이 소프트웨어 회사다’라고 말하곤 한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규모와 상관없이 수많은 기업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이니셔티브를 수행했으며, 이러한 이니셔티브가 비즈니스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배포하는 방식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애플리케이션이 모놀리식이었고, 온프레미스에 배포됐으며, 업데이트가 거의 없었다. 오늘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모델은 마이크로서비스, 컨테이너화, 지속적 전달(Continuous delivery; CD)을 활용하여 쿠버네티스, VM,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대량의 소규모 릴리즈를 제공한다. 이러한 ‘진화’는 모든 서비스형(-as a service)부터 옴니채널 360도 고객 참여, 실시간 IoT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까지 새로운 유형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모델을 가능하게 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이러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려면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또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보안을 희생하거나 규정 및 비즈니스 컴플라이언스를 무시하지 않고 빠른 속도와 빈도 그리고 정확성으로 더 많은 소프트웨어 릴리즈를 제공해야 한다. 하지만 이는 복잡성을 증가시키기 마련이다.  게다가 지리적으로 분산된 팀이라면(개발, 운영, 데브옵스, 보안, 컴플라이언스) 더 빠르고, 더 정확하며, 더 높은 수준의 조정을 통해 작업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분산된 워크플로우를 고도로 조정해 오류와 지연을 방지하는 한편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팀 구성원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이런 ‘진화’는 다양한 CI/CD 툴체인, 증가하는 보안 문제, 까다로워지는 프라이버시 규정, 적합한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더욱더 복잡해진다.  이 가운데 기업들이 소프트웨어 딜리버리 팀의 생산성을 높이고, 아울러 (소프트웨어) 릴리즈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 기업들은 시간 경과에 따라 도구와 ...

지능형 자동화 CI CD 2022.12.01

‘디지털 격차에 특효약’ 로우코드·노코드 보급에 앞장선 아프리카 기업들

로우코드·노코드(LCNC) 도구가 아프리카 몇몇 기업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 아직 CIO 커뮤니티에서 널리 논의될 만큼 많이 쓰이지는 않지만, 여러 선구자가 그 장점을 알리고자 노력 중이다.    코딩은 아프리카에서 수년 동안 교육 트렌드로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고자 많은 교육 시설을 비롯해 다양한 이니셔티브가 나타났다. 최근 들어 아프리카의 스타트업과 기업이 특히 관심을 두는 분야는 코딩 없이도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도구, 로우코드·노코드(LCNC) 플랫폼이다. 아프리카에서 LCNC 사업에 뛰어든 이들은 아직 디지털 기술이 널리 퍼지지 않은 지역에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LCNC의 잠재력에 기대를 건다.  아프리카의 디지털 격차 문제는 여러 ICT 전문가들이 지적하는 대로 심각하다. 따라서 새로운 스타트업이 LCNC 도구를 발판 삼아 단번에 격차를 크게 줄이려 한다.  미국의 클라우드 컴퓨팅 업체 랙스페이스 테크놀로지(Rackspace Technology)는 2021년 전 세계 LCNC 도입 및 활용 현황 조사를 시행했다. EMEA(유럽,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사용량이 특히 낮다는 점이 드러났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LCNC 도입율이 낮은 이유는 그 이점을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기술 트렌드를 묻는 조사의 질문에서 EMEA가 LCNC를 핵심 트렌드로 꼽은 비율이 가장 낮았다는 사실이 이러한 설명을 뒷받침한다. 또한 다른 지역과 달리 EMEA는 유일하게 LCNC 도구를 도입하지 않은 이유를 물어보는 질문에 ‘왜 좋은지 몰라서’라는 답변을 1위로 꼽았다.  보고서는 “EMEA 지역의 기업은 LCNC에 대한 롤모델이 없다. 도입한 기업이 있긴 있지만 아직 그 장점을 십분 활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기술했다. 연구진은 “EMEA 지역의 기업 중 LCNC 플랫폼의 장점으로 ‘애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구현 속도를 크게 높인다’라는 항목을 꼽은 비율...

로우코드 앱 개발 도구 노코드 로우코드 2022.11.29

쿠버네티스 발 인재난을 극복하는 4가지 전략

마이크로서비스와 컨테이너는 디지털 전환의 토대가 되는 기술로, 많은 기업이 앞다퉈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관리를 도입해 마이크로서비스 및 컨테이너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쿠버네티스는 매우 복잡하며, 쿠버네티스 능력자 또한 매우 드물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9월 쿠버네티스를 채택한 개발자 그룹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애플리케이션과 운영 인프라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려는 기업에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관리 기술 부족이 최대 난제로 꼽혔다. 설문에 응한 기업의 절반 이상이 기존 직원과 함께 쿠버네티스 및 컨테이너를 채택할 전문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고 답했으며, 기업 35%는 외부에서 역량 있는 직원을 영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61% 이상의 기업이 프로덕션 환경에 쿠버네티스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답했다. 이들 기업은 6개 이상의 워크로드 또는 애플리케이션을 멀티 클러스터 컨테이너 환경에서 실행한다.  그렇다면 이들 기업은 쿠버네티스 인력 부족을 메우고 성공적으로 쿠버네티스를 실행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쿠버네티스 도입에 성공한 기업이 해당 전문가를 영입하고 유지하는 비결 4가지를 소개한다.  전략 1: 외부 전문가를 내부 전문 지식 구축에 보충하라 많은 기업이 글로벌 SI 업체(GSIs)의 도움을 받아 쿠버네티스 공정을 시작한다. 전체 프로젝트를 외주하기보다는 가장 성공적인 모델은 계약된 GSI 전문가가 프로젝트 애플리케이션 또는 인프라 디렉터로 활동하나, GSI 및 고객 직원과 협업하는 형태이다.  이런 디렉터이자 전문가는 프로젝트 수행과 지식 전달을 수행한다. 인터뷰에 응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런 관행은 일반화되고 있는데, 이들은 개별 프로젝트에 기술 역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다른 대형 고객의 베스트 프랙티스 중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도입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략 2: ‘오픈소스’ 문화를 자본화해 내부 직원들의 역...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레드햇 2022.11.23

"중요한 것은 장소가 아닌 사람" 원격근무와 클라우드가 일깨운 네트워크 교훈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자 많은 기업이 재택근무를 지원해야 했고 사무실로 복귀하기를 고대했다. 들리는 이야기에 따르면, 이런 기업 대부분은 직원 일부 또는 전부가 여전히 복귀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다. 적어도 일부 직책에서는 원격근무가 기정사실이고 이런 상황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제 기업은 이동이 일상화된 직원을 정보 리소스와 연결하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하지만 이 문제는 줌(Zoom)이나 팀즈(Teams)같은 플랫폼으로 이미 해결하지 않았던가? 어느 정도는 그랬다. 협업 및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은 대면 회의 대신 쓸 만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접근 및 정보 전달이라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필자가 이야기해 본 기업 중 80% 이상은 원격근무 직원이 자신의 자리에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야 하며, 실제로 그런 것처럼 일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팬데믹 락다운 당시 대부분 기업은 파일과 문서를 직원에게 전송하는 방법에 의존했다. 몇몇은 SD-WAN 기술로 직원의 집과 회사 VPN을 연결했다. 전자의 방법은 매우 제한적이고 비효율적이다. 직원들의 계정이 온라인 상태인지 확인하는 작업은 문서 보내기로 대체할 수 없다. 반면 후자의 방식은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면 합리적일 수 있으나 모든 직원에게 집에 가져갈 SD-WAN 어플라이언스를 지급하는 것은 비용이 많이 든다. 하지만 클라우드 소프트웨어로 여러 SD-WAN 클라이언트를 실행하는 것은 가능하다. 그렇다면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어떨까? 한 기업의 SD-WAN 필자와 대화를 나눈 한 대기업은 클라우드를 고려하다가 다른 생각을 떠올렸다. 검토 과정에서 고객 마케팅, 영업, 지원을 촉진하는 프론트엔드로 이미 클라우드를 사용 중이라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레거시 제품, 주문, 계정/고객 관리에 프론트엔드를 제공했고 덕분에 해당 시스템은 애초부터 고객이 사용하도록 설계된 것처럼 보였다. 클라우드를 사용해 직원에게 더 광범위한 접근을 제공할 수 ...

SD-WAN 원격근무 2022.11.18

블로그 | MDM 솔루션 업체의 실적으로 본 기업용 엔드포인트로서의 애플

공급 부족 문제와 신중해진 소비자 구매 성향은 대부분의 기업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도 애플 제품으로의 전환은 계속되고 있다. 애플 기기 관리 업체 잼프(Jamf)는 2022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이런 움직임을 확인했다.    잼프 CEO 딘 헤이거는 IDC 데이터를 인용해 맥 기기 출하량이 올 2분기에 크게 감소했지만, 3분기에는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고 말했다. 헤이거에 따르면, 이 기간 판매된 전체 PC 가운데 맥이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기록상 가장 높은 점유율"이다. 잼프는 맥이 2023년까지 기업 엔드포인트 대부분이 맥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헤이거의 낙관론은 애플 기기 관리 업체인 잼프가 기업 전반에 걸친 애플 기기 확산의 바로미터라는 현실이 반영된 것이다. 공급망 문제에도 성장은 여전 현재 잼프는 6만 9,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지원하며, 2,900만 개 이상의 기기를 관리하고 보호한다. 잼프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억 2,460만 달러이며, 총매출은 9,340만 달러다. 10분기 연속으로 예상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있다는 점은 애플의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모델이 성장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잼프는 올 4분기 매출이 24%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헤이거는 이동성을 추구하는 기업의 성향과 IT의 소비자화, M1 맥의 성능 및 경제성이 애플의 점유율 상승에 기여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헤이거는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애플 기기에 대한 보안 위협도 발생했다고 경고했다. 잼프가 지난 9월 개최된 연례 컨퍼런스 JNUC에서 사이버보안 업체 젝옵스(ZecOps) 인수 소식을 비롯해 다양한 보안 기능을 소개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잼프는 ARR 성장 측면에서 보안 제품에 대한 수요가 50% 증가했으며, 이에 따라 애플 생태계를 지원하는 기술 및 보안 업체에 투자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 확보가 과제 애플 기기에 대...

애플 잼프 jamf 2022.11.15

“클라우드·IT서비스, 내년 EMEA 시장 IT 소비 견인” 가트너

유럽, 중동, 아프리카(EMEA)에서 내년 IT 지출이 3.7% 증가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다.    IT 리서치 기업 가트너의 부사장 존 러브록은 지난주 개최된 2022 IT 심포지엄에서 EMEA 기업들이 내년 IT 예산을 증액 편성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격동의 시기에는 신규 계약이나 지출 이니셔티브를 줄이는 모습과 대조적이다. 이 같은 편성은 EMEA 지역 CIO가 새로운 이니셔티브 착수를 위해 클라우드 기술을 우선 적용함에 따라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비용이 증가하고 지출이 크게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반면 EMEA 지역에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은 올해 1,100억 달러에서 내년 1,31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연간 18.2% 증가한 수치이다.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지출은 EMEA에서 전체 기업 소프트웨어 지출의 3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IT 서비스 지출은 6.6%까지 오르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CIO가 인력 유치에 실패하면서 IT 매니지드 서비스에 비용을 지불해서다. 영국의 경우 IT 지출이 8%까지 증가하면서 올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이처럼 IT 시장의 전망이 기업에 긍정적으로 전망되는 반면, 소비자 IT 부문에선 다른 흐름을 보였다.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 지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러브록은 “일부 유럽 국가에서 명목 GDP는 실제로 증가하고 있는데, 기업은 실제로 지난해보다 더 많은 돈을 벌고 있다”라며 “소비자 구매력은 실제 GDP에 따라 결정되므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소비자 구매력이 완전히 줄면서 신기술 및 신규 기기 등 사치품에 소모도 바뀌었다”라고 진단했다.  올해 개인 기기에 지출한 소비자 지출의 경우 감소율이 1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는 11.3%였던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감소율이다. 개인 기기 소비 또한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같은 추세는 내년에도 이...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EMEA 2022.11.10

한국IDC, "2022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 규모 9조 원...전년 대비 3.3% 성장"

한국IDC는 최근 ‘국내 IT 서비스 시장 동향 및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2022년 국내 IT 서비스 시장이 전년대비 3.3% 성장하며 9조 7,856억 원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장은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5%로 2026년까지 10조 7,914억 원의 시장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대내외적 경기 불안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심화에도 불구하고 IT 자산과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업 워크로드의 디지털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해당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고서는 IT 서비스 시장을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Project Oriented Services),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Managed Services), 지원 서비스(Support Services) 시장으로 나누어 시장 동향을 분석하고 최근 주요 사업자 경쟁 구도를 조망한다. 올해 해당 시장을 세부 시장별로 살펴보면, 프로젝트 기반 서비스 시장은 주요 엔터프라이즈급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수요가 마무리되는 동시에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등 클라우드 고도화 프로젝트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이와 함께 데이터 활용 관련 분석 시스템의 구축 수요도 늘어나며 전년대비 3.0%의 시장 성장이 전망된다.  매니지드 서비스 시장의 경우 기업내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인프라의 효율적 운영 관리가 중요해지며 관련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IT 인력 최적화를 위한 단순하고 반복적인 워크로드의 아웃소싱 증가 양상이 뚜렷해지며 전년대비 3.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서비스 시장은 기업 내 다양한 워크로드의 현대화 움직임이 계속되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지원 수요를 중심으로 2.7%대의 견고한 시장 성장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위축되었던 IT 투자가 작년부터 회복되는 양상을 보이며 IT 환경을 현대화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IDC가 보고서에서 분석한 2021년 국내 IT서비스 사업자 동향을 살...

한국IDC 2022.11.08

"DPU 쓰면 서버 전력 소비 21% 감소"

DPU(data-processing units)를 테스트 중인 엔비디아가 흥미로운 결과를 내놓았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블루필드 2(BlueField-2) DPU를 서버에 적용한 결과 그렇지 않은 서버와 비교해 서버 전력 소비에서 상당히 개선됐다.   DPU 또는 스마트NIC(SmartNIC)는 CPU의 업무 부담을 줄여 본연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돕고 서버의 전반적인 전력 소비를 줄인다. 예를 들어 패킷 라우팅, 암호화, 실시간 데이터 분석 같은 특정 업무를 처리하는데, 그만큼 CPU의 데이터 처리 부담이 줄어든다. 현재 엔비디아 외에도 인텔, AMD, 마벨(Marvell) 등도 DPU를 개발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2019년 멜라녹스로부터 블루필드 2 DPU 제품군을 인수해 DPU 경쟁에 뛰어 들었다. 이번 테스트 결과를 보면, DPU가 전력 소모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테스트는 엔비디아가 에릭슨, VM웨어 그리고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북미 무선 통신기업과 함께 진행됐다. DPU를 사용한 서버와 그렇지 않은 서버에서 비슷한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테스트를 4번 실시했는데, DPU가 추가로 전력을 소모하는 부분이 있음에도, 서버가 전체적으로 소모하는 총 전력은 오히려 줄었다. 예를 들어 DPU가 IPSec 암호화를 처리할 경우 CPU 혼자 처리할 때보다 서버의 전력 사용량이 21% 줄었다. CPU, DPU를 사용했을 때 525W, CPU만 사용했을 때 665W였다. 엔비디아의 마케팅과 개발자 생태계 전략 담당 부사장 아미 버다니는 "다른 조건에서 테스트했을 때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실험한 환경을 기준으로 하면, DPU로 워크로드를 처리하면 더 적은 서버로도 같은 워크로드를 작업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테스트에서 가장 좋았던 결과에서는, 전력 소모가 서버당 247W로 최대 33% 줄어들었다. 이러한 전력 소모 감소가 어느 정도의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지는 데이터센터의 실제 전력 구매가와 PUE...

DPU 네트워크 CPU 2022.11.07

글로벌 칼럼 | 이제 클라우드 ROI를 따져야 할 시점

기업은 몇 년 전부터 클라우드로 이동하면서 종종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한 후에는 많은 기업이 사무실을 폐쇄하고 온프레미스 작업을 아웃소싱하면서 클라우드를 향한 이동 추세가 훨씬 빨라졌다.   팬데믹이 잦아들고 직원들이 사무실로 돌아오기 시작하는 지금, 여러 질문이 제기된다. 회사에서 클라우드 사용에 대한 ROI 분석을 한 적이 있는가? 실제로 비용을 절약하고 있는가? 내부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보다 클라우드 중심 환경이 정말 더 확장성이 높고 안전한가? 회사에서 누구라도 실제로 계산기를 두드려본 적이 있는가? 헤이(HEY)와 베이스캠프(Basecamp)를 개발한 37시그널(37Signals)의 CTO 데이비드 하이네마이어 한슨은 이런 계산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많은 기업이 제대로 계산한 적 없다고 지적한다. 2023년이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 클라우드 기반 앱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원격 근무자를 지원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드는 바로 지금이 계산기를 꺼내야 하는 시점이다. 회계의 역할 클라우드에 대한 ROI 단절은 회계 범주와 관련있다. CFO가 IT 인력 증원 요청은 거절하면서 클라우드 투자를 위한 훨씬 큰 지출을 승인하는 경우가 있는데, 한슨은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IT 비용은 자본 지출(CapEx)로 잡히는 반면, 클라우드 비용은 운영 비용(OpEx)으로 잡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분류되면 증원 대신 클라우드 투자를 선택한 것이 전체적인 기업의 재무 측면에서 타당한지 파악하기 어렵다. 회계의 모든 부분이 그렇듯이 해석은 다양하다. 아말감 인사이트(Amalgam Insights) CEO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박현은 회계 기법으로 인해 클라우드 비용 계산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 그러나 이 문제는 OpEx와 CapEx의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박현은 “회계의 복잡성은 상당히 까다롭다. CFO는 직접적인 이익 측면에서 타당성이 없어 보이는 비율과 지표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한다....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2022.11.03

워크스테이션 보안 공격 비중 35%···작년 대비 2배↑

산업용 워크스테이션에 의한 OT/ICS 보안 사고가 지난해 대비 두 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산업용 워크스테이션에 의한 OT/ICS 보안 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은 35%였다.    SANS 연구소는 최근 노조미 네트워크(Nozomi Networks)의 지원을 받아 2022 SANS ICS/OT 설문조사를 수행했다. 이번 조사에는 에너지, 화학, 기간산업, 핵, 수자원 관리, 기타 산업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332명이 참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OT/ICS 시스템 침입을 받은 적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0.5%로 지난해(15%)보다 감소했다. 응답자의 1/3은 시스템 침입 여부를 몰랐다고 답했다.  산업용 워크스테이션은 프로그래밍 또는 로직 제어기 변경 및 다른 분야의 기기 설정 또는 구성에 쓰이는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제어한다. 기존 IT와 달리 ICS/OT 시스템은 현실 세계에서 물리적 입력 및 통제된 물리적 동작을 실시간으로 바꾸는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한다. ICS/OT 기술 및 프로세스 보안에서 최대 과제로는 ▲레거시 및 오래된 OT와 최신 IT 시스템 통합 ▲기존 IT 보안 기술에 시스템 제어 미설계로 인한 OT 오류 발생 ▲OT 운영 요구 사항에 무지한 IT 직원 ▲기존 보안 계획을 수행하는 인력 부족 등이 꼽혔다.  보안 침해 시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ICS 요소에 대해 절반이 넘는 응답자(51%) 가 산업용 워크스테이션, 산업용 노트북과 시험용 장비를 꼽았다. 54% 이상의 응답자 또한 산업용 워크스테이션, 노트북 및 시험 장비가 가장 크게 위험에 노출될 시스템 요소라고 답했다.  지난해에 비해 산업용 워크스테이션에 가해진 공격이 두 배로 늘기는 했지만, OT/ICS 시스템에 가해진 초기 공격 벡터로서는 3위에 그친다. OT/ICS 시스템 공격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초기 공격 벡터는 IT로, 기업 41%가 IT 침해로 OT/ICS 시스템 침해...

OT ICS 워크스테이션 2022.11.02

킨드릴, 류주복 신임 한국 지사 대표 선임

킨드릴은 신임 한국 대표로 류주복 전 최고전략책임자(CSO)를 내부 승진을 단행하고 11월 1일부터 한국 대표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킨드릴이 IBM에서 분사한 초기부터 함께 해 온 류주복 대표는 지난 1년간 킨드릴코리아의 최고전략책임자로서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 여정을 전략적으로 컨설팅하고 유지 관리 서비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조직을 이끌어왔다.  이번 대표 취임을 통해 류주복 대표는 창립 1주년을 맞은 킨드릴이 국내 고객들의 디지털 혁신을 전략, 솔루션, 운영관리 서비스 전반에 걸쳐 긴밀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주복 대표는 1989년 IBM에 비즈니스 전략 컨설턴트로 입사했다. 지난 33년간 국내 주요 고객들의 IT시스템 구축, 운영, 관리 전반에 걸쳐 통찰력 및 경험을 제공해 왔다. 특히 IBM의 GTS 인프라 서비스 사업을 총괄하면서 고객의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33년간 구축해 온 고객 및 직원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통해 분사 독립한 킨드릴의 조직 안정화 및 비즈니스 성과 개발에 주요한 역할을 해 왔다고 업체 측은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킨드릴 2022.11.01

"IT 운영자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진화하는 CIO의 새로운 역할 6가지

오늘날 소프트웨어와 데이터가 비즈니스의 핵심인 만큼 다시 한번 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역할의 진화를 다뤄야 할 때다. 자녀, 친구, 지인이 무슨 일을 하는지 묻는다면 ‘CIO’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 ‘(CIO는) 비즈니스의 미래다’라고 하면 다소 과대망상적으로 보일 수 있고, 그렇다고 ‘기술을 관리한다’라고 하면 이 역할의 중요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      CIO는 얼마나 기술 전문적이어야 하는가?  개인적인 경험담을 이야기해보겠다. 작년에 직원 수 600명에 달하는 글로벌 서비스 기업의 CIO를 채용하는 일을 담당했다. 고객사의 CEO는 (유력 후보로 제안한) CIO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리드할 줄 알며, 전략적으로 사고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실행하는 역량에 매우 만족했다. 하지만 채용 직전 고객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기술을 잘 아는가?” 해당 후보자는 기술 전문가라고 답했지만 속으로는 “무슨 뜻일까? C-레벨 경영진이 코드를 작성해야 할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MSC 인더스트리얼 서플라이(MSC Industrial Supply)의 CIDO 존 힐은 디지털 민첩성을 제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고 말했다. “CIO는 기술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CIO와 기술 이야기를 하면 더 이상 ‘기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플랫폼’을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플랫폼은 무엇이며, 왜 중요할까?  동물의약품 기업 조에티스(Zoetis)의 CIDO 와파 마밀리는 “플랫폼은 핵심이다. CIDO로서 나의 역할은 플랫폼을 사용하여 기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새 비즈니스 라인을 만드는 팀을 이끄는 것이다. 즉, 기술보다는 수익과 가치 창출을 위한 다음 영역을 찾는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밸류 크리에이터(value creator)로서 CIO의 부상 마밀리는 CIO의 역할 변화와 관련해 “수년 동안 IT는 ‘비용 ...

CIO CIDO 변혁적 IT 리더십 2022.10.24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복잡성을 해결할 단 하나의 열쇠

IT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알고리즘과 서버를 닥치는 대로 밀어 넣으면 마법처럼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게 된다고 생각하고, ‘단일 창’과 이동성 계층을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로 아무런 문제 없이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요컨대 기술의 중심이 사람이며, 사람이 기술을 활용해 무엇을 하는지 잊은 것이다.   최근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리디아 레옹은 이런 진실을 잊은 사람을 위해 클라우드도 ‘사람 문제’를 겪고 있다는 냉철한 글을 게시했다. 데이터 과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아나콘다(Anaconda)의 설문을 보면,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도 같은 경고음이 울리고 있다. 응답자의 90%는 인력 부족이 미칠 영향을 인식하고 있으며, 64%는 자신이 속한 회사의 기술 인력 채용/유지 역량에 의구심을 품고 있었다. 오픈소스 분야 역시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개별 프로젝트 유지관리자를 확보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하는 상황이다.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 클라우드 업계에서 이런 사실을 인지하면 클라우드 전략과 이를 구현하는 사람들에 관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멀티클라우드의 현실 지난 몇 년 동안 멀티클라우드 마케팅 대부분은 고객이 현실적으로 무엇을 구현할 수 있는지가 아닌, 솔루션 업체가 무엇을 팔고자 하는지에 중점을 뒀다. 여러 클라우드에 걸쳐 단절 없이 작동하는 하나의 앱에 대한 논의에는 많은 시간을 소비했지만, 정작 누가 그것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관해서는 거의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제공 업체가 모든 기본적인 복잡성(예를 들어 각 클라우드의 컴퓨팅 방식은 서로 매우 다름)을 처리하면서 가령 여러 클라우드에 걸친 데이터 계층의 일관성을 보장할 수 있다. 스냅(Snap)처럼 마이크로서비스 기반 아키텍처로 전환해서 특정 서비스를 호스팅할 클라우드를 선택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간단한...

클라우드 멀티클라우드 인력부족 2022.10.19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3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