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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

IT 관리

SKT, 클라우드 비용 절감 돕는 ‘클라우드 레이다’ 출시

SK텔레콤이 17일, AI 기반 차세대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클라우드 레이다(Cloud Rada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SKT의 AI 기술을 적용해 최적화된 클라우드 비용 관리가 가능한 미래형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이다. 고객의 클라우드 사용 내역을 학습해 클라우드 사용 비용을 예측하고, 오류 발생 가능성 사전 탐지 및 원인 파악을 통해 자원 활용 방안을 찾아 비용 절감을 돕는다. 고객은 클라우드 레이다를 사용하면 클라우드 이용에 대한 정확한 비용 분석은 물론, 최적의 자원 활용 방안을 제시 받아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클라우드 레이다는 멀티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도 통합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MEC(Mobile Edge Computing), 클라우드 네트워크, 클라우드 보안 등 SKT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SKT 클라우드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은 클라우드 레이다를 통해 계약 내용, 사용 내역, 청구 정보, AI 기반 맞춤 분석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베스핀글로벌의 옵스나우(OpsNow)와 연동해 더욱 정밀한 퍼블릭 클라우드 자산, 비용, 정책 등에 대한 관리도 가능하다. 현재 아마존 웹 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을 관리할 수 있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카카오 엔터프라이즈로 관리 범위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이용 고객이 각 클라우드 제공 업체별 전환 비용 등을 미리 비교해볼 수 있는 비용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베스핀글로벌과 공동 개발해 오는 12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SKT 이강원 클라우드 기술 담당은 “클라우드 레이다 출시를 통해 SKT 클라우드 구독 고객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실질적인 비용 절감까지 도울 수 있게 됐다”라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발로 통신부터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까지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통합 클라우드 사업자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ditor@...

SK텔레콤 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2021.08.17

‘헬스케어는 기회의 땅’ 세일즈포스 비롯해 IT 업계 신규 서비스 봇물

세일즈포스가 헬스케어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헬스 클라우드(Health Cloud)에 환자 원격 모니터링 대시보드, 셀프 서비스 예약관리 툴 등 몇 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세일즈포스는 2015년 헬스 클라우드를 출시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가 더욱 효과적으로 환자를 돌보고, 신기술 채택이 더딘 이 산업에서 빠르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할 수 있도록 도왔다. 헬스 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의 서비스 클라우드(Service Cloud)에 구축됐다. 의료 기관에 환자 데이터에 대한 폭넓은 관점을 제공하고, 전자건강기록(EHR) 시스템과 통합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주 HIMSS 21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신규 서비스 중 하나는 환자 원격 모니터링(Remote Patient Exception Monitoring)이다.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은 인터넷에 연결된 헬스케어 기기가 수집한 심박수, 혈당 수치 등 데이터를 사용해 헬스 클라우드 대시보드에서 환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해 보여준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와 의료진이 환자와 대면하지 않고도 환자의 건강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환자는 세일즈포스의 인텔리전트 약속 관리 시스템(Intelligent Appointment Management)을 통해 PC 및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서, 또는 콜 센터 담당자에게 연락해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진료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예약 유형에 맞게 사전 설문지를 만들고 고객 맞춤화 할 수도 있다. 의약품 관리 시스템(Medication Management)은 환자가 현재와 과거에 처방받은 약물 리스트를 제공한다. 임상의와 의료 기관은 별도 시스템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처방 내역을 관리할 필요가 없다. 또한, 세일즈포스는 세일즈포스 맵(Salesforce Maps)에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규정을 적용했다. 간병인과 영업, 서비스 운영 등 관련된 현장 직원이 접근할 수 있는 환자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함이다. B2C 커머스와 주문 관리 시스템 역시 HIPAA...

세일즈포스 헬스케어 클라우드 2021.08.12

최악의 부품난 속 네트워크 업체간 칩 쟁탈전 심화

최근 IT 업체들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공급망 문제 및 비용 상승에 맞서 분투 중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 근무가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원격 근무의 증가는 새 IT 기기에 대한 대규모 수요를 창출했지만, 동시에 프로세서 생산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주요 업체들은 팬데믹 이전 상태로 공장을 재가동하고 공급망을 개편하는 데 긴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최근 실적 발표 행사에서 아리스타 CEO 제이쉬리 울랄은 “지금 상황은 역대 최악”이라며, “경기 변동도 심하고 여태 본 것 중 가장 상황이 좋지 않다.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또한 “구리와 웨이퍼 부족부터 인력 공급, 물류, 배송까지 모든 것에 문제가 생겼고, 캠퍼스, 라우팅, 스위칭, 데이터센터 등 모든 제품에서 타격을 받았다”라며, “우리는 현재 상황을 최대한 견디고 할 수 있는 데까지 만회할 것이며, 고객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아리스타 측은 “부품 리드 타임(Lead Time)이 팬데믹 이전에 비해 두 배 정도 더 길어졌다. 특히, 반도체 리드 타임은 40~60주로 늘어났다”라고 밝혔다. 아리스타 COO 안슐 사다나는 “현재 상황은 매우 제한적이나, 전세계 공급망이 수요와 공급의 심각한 부조화에 전혀 대비하지 않아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사람들은 결국 궁지에 빠지고 나서야 미리 주문하고 재고 관리를 개선하는 등의 노력을 한다. 하지만 1분기 안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산업이 아니며, 장기간 지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반도체 산업은 2023년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나, 그때 또 어떤 수요가 발생할 지는 아무도 모른다”라고 덧붙였다. 델 오로 그룹 애널리스트 바론 펑은 최근 블로그에서 ”현재 반도체 파운드리 생산 역량이 급증하는 전세계 수요를 충족시킬 정도가 못된다는 것이 문제”라며, “서버 및 다른 데이터센터 장비 가격은 전세계 반도체 부족난으로 인해 곧 급격하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네트워크 반도체 부족난 2021.08.06

지란지교시큐리티, 광주은행에 CDR 솔루션 '새니톡스' 구축

지란지교시큐리티가 광주은행에 CDR(Content Disarm & Reconstruction) 솔루션 ‘새니톡스’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콘텐츠 악성코드 무해화 솔루션인 새니톡스는 CDR 기술을 활용해 파일 구조를 분석하고, 매크로, 액티브 콘텐츠, OLE 객체 등 모든 문서의 잠재 위협요소를 제거해 문서의 원본성을 보장한다. 또한, 무해화 처리 속도가 빠르고, 무해화 결과에 대한 상세 보고서를 제공해 연관 분석 내용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측은 제1금융권에서 새니톡스를 도입한 것은 광주은행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문서형 랜섬웨어, 첨부파일 악성코드 등 고도화되는 보안 위협에 대해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CDR 기술인 새니톡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탐지 및 방어 수준을 넘어 예방 및 방지 관점으로 진화된 보안체계를 수립하고 개인정보 및 금융거래정보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 정보보호 담당자는 “새니톡스는 단일 장비에서 웹, 메일, 파일 서버 등 기존 시스템과의 통합 연동 가능성, 직관적인 UI 측면에서 차별성을 갖는다”라며, “새니톡스를 통해 효율적인 보안 관리 및 운영은 물론, 다수의 채널로 유입되는 모든 비즈니스 문서에 대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지란지교시큐리티 이상준 신기술융합부 이사는 “광주은행에 새니톡스를 구축함으로써 금융권 대상으로 CDR 기술에 대한 니즈를 파악하고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라며, “CDR 수요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금융권 시장 확대를 위해 공격적인 영업 및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지란지교시큐리티 새니톡스 보안솔루션 2021.08.03

모든 원격 직원이 갖춰야 할 보안 도구 10가지

어떠한 기업 네트워크에도 사람이 가장 큰 취약점이라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여러 시스템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고, SNS 사용 습관이 좋지 않으며, 심지어 이메일 링크같은 것이나 온라인 쇼핑 또는 앱과 소프트웨어 사용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도 하다. 특히 원격 근무자가 많아진 코로나 이후 시대를 맞이해 기업의 심각한 문제는 직원들이 당면한 이런 보안 과제가 직원의 개인 기기까지 매우 쉽게 확대되는 반면, 기업 IT 부서의 가시성과 통제권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직원들 스스로의 보호를 지원하는 수단을 찾기만 하면 예산을 유지하고 개인정보 침해를 방지하면서 기업 자원 보호를 강화할 수도 있다. 한 가지 방법은 직원에게 이번 기사에서 소개된 개인 보안 도구의 사용을 권장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비용을 부담하거나 직원이 직접 구입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도 있다.  원격 직원용 10대 보안 도구    사이버보안 훈련 디지털 지갑 신용/디지털 ID 모니터링 비밀번호 관리자 이중 토큰 악성코드 방지 소프트웨어 VPN 서비스 백업 솔루션 개인정보보호용 화면 필터 노트북, 스마트폰, 네트워크 하드웨어 - 사이버보안 훈련 물론 훈련을 도구라고 하기에는 지나친 감이 있지만, 많은 회사가 이미 일정 형태의 사이버보안 훈련 체계를 갖추고 있어도 직원들이 본인의 개인 생활과 재무와 관련된 위험을 깨닫게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사이버보안 훈련을 통해 직원이 본인의 디지털 생활 보호에 투자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면 기업 이익 보호라는 엄청난 부수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부 보안 업체는 다양한 분야의 사이버보안 훈련을 폭넓은 가격대로 제공하고 있다. 훈련 도구에서 주안점을 두어야 할 부분은 직원에게 적절한 디지털 습관이 개인 웰빙에 주는 가치를 납득시켜 온라인 상에서 스스로의 보호에 투자하게 하는 일이다. - 디지털 지갑 디지털 지갑은 비록 전통적인 보안 도구는 아니지만 보안...

원격직원 보안도구 사이버보안 2021.08.03

마이크로포커스, RIA AI 및 예측 분석 영역에서 리더로 선정

한국 마이크로포커스(Micro Focus)는 리서치 & 컨설팅 그룹인 ‘Research In Action(이하 RIA)'가 발간한 보고서에서 AI 및 예측 분석 영역에서 리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RIA는 이 보고서에서 마이크로포커스가 가지고 있는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와 솔루션 간의 완벽한 통합 기능을 지원한다고 판단해 20개 공급업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전했다.    RIA의 이브라인 오엘리치는 "마이크로포커스의 오퍼레이션 브리지(Operation Bridge) 솔루션과 임베디드 OPIC 플랫폼은 회사의 우수한 통합 및 데이터 항목으로 AIPA의 범주를 선도하고 있어 모든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 프로젝트를 위한 훌륭한 파트너"라고 언급하며, "마이크로포커스가 최근 OPTIC(Operations Platform for Transformation, Intelligence and Cloud)로 전환한 것은 기업이 비즈니스 팀과 IT 팀 모두에서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의 다음 장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고 말했다. 마이크로포커스 오퍼레이션 브리지는 강력한 자동 머신러닝, 이상 징후 감지 및 예측 분석을 통해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는 AI옵스(AIOps) 솔루션이다. 마이크로포커스의 OPTIC 플랫폼의 내장된 인텔리전스는 대부분의 타사 모니터링 도구를 포함해 여러 IT 환경에서 발견되는 다양한 솔루션에서 생성되는 모든 데이터를 표준화, 저장 및 이해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오퍼레이션 브리지 및 OPTIC을 통해 기업은 온프레미스 접근 방식과 함께 클라우드 서비스를 검색, 모니터링, 관리 및 통제해 고객 경험과 비즈니스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오퍼레이션 브리지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된다.    클라우드 및 사내 서비스 전반에 걸쳐 자동화된 검색 및 모니터링 이벤트 통합 및 소음 감소: 근본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평균 장애처리 시간 단축 협...

마이크로포커스 Micro Focus 2021.08.02

'스플래시톱+에디지' 애플 기기 관리 툴은 '합종연횡 중'

기업과 교육기관의 애플 관리자에 반가운 소식이다. 에디지(Addigy)와 스플래시톱(Splashtop)을 결합해 새로운 원격 접속 툴을 내놨다. 이번 결합으로 포천 500대 기업을 포함해 사용자가 3,000만 명이 이르는 스플래시톱은 에디지 내에 독점적인 기본 원격 접속 솔루션이 됐다. 관리자와 엔지니어가 에디지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을 이용해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결합은 특히 지금처럼 하이브리드 혹은 원격 근무가 확산하는 상황에서 더 의미가 있다. 점점 더 많은 기업이 시간대까지 다를 수 있는 매우 분산된 팀에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팬데믹이 종료된 이후에도 원격근무는 새로운 업무 방식으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양사가 영리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애플 관리 제품 시장은 꾸준히 성장했다. 기업 사용자의 59%가 맥을 선택하고, 모바일 기기에서의 기업 활동 79%가 iOS에서 일어난다는 점을 고려하면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벤슨 본(Vanson Bourne)의 설문 결과를 보면, 고등학생의 71%는 개인용 컴퓨터로 맥을 선호하고, 약 81%는 업무용으로도 맥을 사용하고 싶다고 답했다. 에디지의 CEO 제이슨 대트반은 "이번 통합으로 에디지 사용자는 마치 직접 대면하는 것처럼 쉽게 애플 기기를 관리, 제어할 수 있다. 빠르게 사용자의 문제를 찾는 것은 물론 최신 상태로 유지하고 최적의 상태에서 사용하도록 지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 관리자를 위한 새 솔루션의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에디지 콘솔 내에서 원격으로 관리하는 컴퓨터에 접속 가능. 심지어 사용자가 자리에 없어도 이 기능을 쓸 수 있다. 원격 기기에서 인쇄하고 파일을 전송하고 챗 세션을 설정할 수 있다. 자동으로 원격 액세스 세션에 로그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을 이용하면 관리하는 맥이 에디지 콘솔에 나타나고 클릭 한 번으로 원격 세션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에디지 사...

스플래시톱 에디지 기기관리 2021.07.29

"기업 96%, 재택근무용 네트워크 모니터링 투자 확대"

EMA(Enterprise Management Associates)는 ‘재택근무를 가능케 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네트워크’라는 조사 결과를 발행했다. 312명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 대다수가 재택근무자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모니터링 툴에 투자하고 있다. 아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 관리자는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장애 해결 툴을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왔다. 급증한 재택 근무자를 코로나19가 끝난 이후에도 계속 지원하기 위함이다. EMA에 따르면, 96%의 네트워크 인프라 및 운영팀이 재택 근무자 지원을 위한 툴 셋을 보강하기 위해 투자하고 있다. IT 기업 85%가 코로나19 펜데믹이 재택 근무를 영구화할 것이라 판단했다. 반면, 원격 인력 지원에 성공했다는 응답은 31%의 네트워크 운영팀에 불과했다. 재택근무 중 모니터링 및 장애 해결 시 발생하는 가장 큰 세 가지 문제는 부족한 예산(24%), 복잡한 인프라(24%), 열악한 IT 리더십(22%)이다. 응답자의 73%가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장애 해결 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미 예산을 할당했다. 23%는 2021년 이후 예산 확보를 예상했다. 예산 사용 방안에 대해서는 응답자별로 다양한 관점이 존재했다. 64%는 내부 개발팀의 신규 툴 개발에 사용한다고 답했다. 63%는 기존 업체로부터 툴을 추가 구매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57%는 신규 업체로부터 새 툴을 구매하는 데 사용한다고 답했다.   재택근무 네트워크 관리 시 필요한 것 연구결과에 따르면, 네트워크 전문가는 크게 3가지 방법으로 네트워크 운영 툴 셋을 강화한다. 첫째, 54.2%는 재택 근무 환경에 대한 보안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툴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네트워크 전문가가 보안팀과 협업해 점점 늘어나는 분산 네트워크 보안 정책을 준수하도록 하는 데 필요하다. 또한, 사용자 경험과 보안 문제 간 연관성 여부 ...

재택근무 네트워크 모니터링툴 2021.07.26

킨드릴, 연말까지 IBM서 분사 완료…새로운 글로벌 운영 모델과 조직 발표

IBM 매니지드 인프라 서비스 비즈니스의 분사로 설립되는 킨드릴(www.kyndryl.com)은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전문성을 보다 광범위한 디지털 기술 환경에 적용하기 위한 글로벌 운영 모델과 조직을 발표했다.   IBM은 연말까지 분사를 완료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킨드릴이 업무와 책임을 인계 받기 전까지 IBM 글로벌 테크놀로지 서비스(Global Technology Services)의 비즈니스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킨드릴 마틴 슈로터 CEO는 “킨드릴은 디지털 전환 여정에 있는 고객이 어느 단계에 있더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갖춘 팀으로 고객을 만날 것”이라며, “각 나라의 리더들은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고,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리며, 글로벌 인재들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킨드릴은 전체 매출의 3/4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을 중심으로 단순화된 글로벌 리더십 모델을 가져갈 예정이다. 킨드릴의 각국 대표들은 각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고 세계적인 기업들에서 일한 경험을 갖춘 임원들이다.  킨드릴은 구축, 관리, 자문을 포괄하는 6개의 글로벌 서비스 부문과 자문 및 실행 사업 부문으로 사업을 구성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6가지 글로벌 서비스 부문은 ▲클라우드(Cloud)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및 AI(Application, Data and AI) ▲보안 및 재해복구(Security and Resiliency) ▲코어 엔터프라이즈 & z클라우드(Core Enterprise and zCloud) ▲네트워크 및 에지(Network and Edge)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Digital Workplace)이다.  또한, 킨드릴은 고객에게 최고의 디지털 환경과 첨단 기술의 채택 및 통합에 대해 조언할 수 있는 비즈니스 및 기술 임원 그룹이 포함된 킨드릴 자문 및 실행 서비스 부문도 발표했다. 킨드릴은 주요...

킨드릴 IBM 2021.07.26

인스피언, 국립소록도병원·국립춘천병원에 통합로그관리솔루션 공급

인스피언은 국립소록도병원과 국립춘천병원이 의료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자사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인 ‘비즈인사이더 플러스(BizInsider PLUS)’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국립소록도병원은 지금까지 수작업에 의존하던 일부 업무를 자동화하고, 최신 기술을 도입해 병원 업무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국립소록도병원에는 총 21대의 시스템 장비가 연동되어 있으며,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은 시스템 침입방지·침입차단 기능을 제공해주는 보안장비를 비롯해 윈도우 서버, 리눅스 서버에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까지 모든 장비를 연동해 시스템접속 현황을 기록 및 점검해준다. 이를 통해 국립소록도병원은 기존 보안담당자 및 운영자가 필요로 하는 보고서 양식을 새로이 적용함으로써 그 동안 수작업에 의존했던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스피언 솔루션의 사용자 화면(UI)에서 작동 유무를 한눈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 등 기존에 없던 다양한 기능들이 적용돼 관리의 효율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립춘천병원은 이번에 로그관리시스템을 신규 도입한 사례로, 철저한 로그관리로 보안 이슈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인스피언의 통합로그관리솔루션을 선택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인스피언은 국립춘천병원에 30여 대의 네트워크 보안 장비 등을 대상으로 로그 수집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국립춘천병원은 보안감사 및 보안수준진단 대응 등의 상황에서 로그관리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국립춘천병원은 이번 솔루션 구축으로 의료 서비스의 품질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스피언 최정규 대표이사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은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국립병원의 최대 목표”라며, “인스피언은 병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고품질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기술지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

인스피언 2021.07.26

기업이 팬데믹으로 초래된 클라우드 비용을 통제하는 방법

전세계 재무 담당자들을 우려하게 만든 일은 코로나19 팬데믹 위기 초기에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규제로 인해, IT 팀이 짧은 시간에 변화하는 직원과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클라우드 사용량을 신속히 확대할 권한을 갖게 된 것이다.    실제로 2020년에 사상 처음 클라우드 지출이 온프레미스 투자를 능가하면서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투자의 전환점이 되었다. 희망적으로 보면 팬데믹 종식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런 파티는 끝이 날지 모른다. 많은 기업이 허리띠를 졸라매면서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중시하게 될 것이다. 451리서치 분석가 오웬 로저스는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 사람들은 일이 되도록 만드는 데 집중했다. 클라우드 비용은 뒷전이었다. 그러다 지난 3개월 동안에는 이런 비용을 관리하고, 미래를 위해 최적화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모든 것이 명확해질 시기다”라고 말했다. 최종적인 클라우드 비용 수준은 기업마다 다를 전망이다. 그러나 비용 최적화 전문 기업인 앱티오(Apptio)의 제품 및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인 유진 코보스토프는 “핵심은 모두 같다. 누가 어떤 비용을 책임지고, 이를 인식시키고 책임지도록 만들고, 전사적으로 확대하는 방법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클라우드 비용이 수익에 부합하지 않게 계속 증가할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하다. 클라우드 비용 절감보다는 자신의 기업 환경에 맞는 규모가 더 중요하다. 이제 클라우드를 바로잡아야 한다. 핀옵스(Finops)가 클라우드 비용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 JR 스토먼트와 마이크 풀러는 2020년 저서 <클라우드 핀옵스(Cloud Finops)>에서 ”우리는 몇 년 동안 같은 이야기를 반복해 들었다. 엔지니어링 팀은 비용 효율성에 대한 이해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필요 이상으로 클라우드에 돈을 쓴다. 반면 재무 부서는 팀들의 지출을 파악하고, 이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경영진은 기업의 지출에 대해 충분히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 때론 우선순...

클라우드 비용 2021.07.01

기업의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을 뒤흔든 코로나19

코로나19 팬데믹은 원격 액세스, 네트워킹, SaaS 애플리케이션 및 랜섬웨어와 같은 영역에서 기업 재해 복구(Disaster Recovery, 이하 DR) 및 비즈니스 연속성(Business Continuity, 이하 BC)계획에 존재하는 구멍을 드러냈다. 지난 1년 동안 IT 경영진들은 수시로 이 구멍을 메우고 DR 계획을 업데이트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팬데믹은 많은 조직에서 근본적인 IT 변화를 촉발시켰다. 변화에는 클라우드로의 성급한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작업의 가속화, 전통적인 구매 절차를 생략한 긴급한 신규 시스템 및 서비스 프로비저닝, 그리고 많은 업계에서 개인 디바이스를 사용해 핵심 데이터를 다루는 정규 재택 근무 직원이라는 새로운 작업 형태의 부상 등이 포함된다.   액센추어(Accenture)가 새로 발표한 연구 자료에서 그룹 최고 책임자인 매니시 샤르마는 “기업 경영진의 4분의 3 이상이 직원의 업무 방식을 다시 설계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가속화하고 고객과의 접촉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조직은 2021년과 그 이후를 위한 DR/DC 계획을 다시 세울 때 이러한 모든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팬데믹은 최악의 시나리오(또는 상상할 수 있는 수준보다 더 심각한 시나리오)가 실제로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팬데믹은 재해 복구 및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에 영구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시험대 오른 DR, BC 계획 대부분의 기업은 팬데믹 이전부터 재해 복구 계획을 두고 있었고, 많은 기업은 주요 인력이 모여 재해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모의 훈련도 성실히 수행했다. 유행성 전염병 대응은 일반적으로 DR 계획에 포함된 시나리오다. 실제로 IT 서비스 관리 기업 엔소노(Ensono)의 글로벌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해 복구 부문 책임자인 댄 존슨은 2019년 말에 클라이언트 현장에서 재해 복구 가산 훈련을 실시하면서 테스트 시나리오로 전염병 ...

재해복구 비즈니스연속성 DR 2021.05.06

“IT에도 필요하다”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의 효과와 원칙

한 달에 한 번 릴리즈에서 매주 250번 릴리즈로 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상적인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만족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 상황에서 혁신과 실험을 위한 충분한 여력을 확보하는 방법은 없을까? IT가 비용 센터가 아니라 혁신을 가속화하는 곳으로 변신할 수는 없을까? 직원을 가치 창출과 연결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기업이라면 어느 곳이나 할 법한 흔한 질문이지만, 지속적인 개선(Continuous Improvement)을 해답으로 제시하는 경우는 드물다.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의 정의 지속적인 개선 프로세스(Continuous Improvement Process, CIP)는 기업 내에서 모든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작은 단계로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CIP는 제조산업에 많이 사용되는 원칙으로, 대표적인 예가 토요타이다. CIP는 도요타 생산 시스템의 중심 축 둘 중 하나이다.   생산을 넘어 전체 조직을 개발하는 CIP CIP의 효과는 개별적이고 작은 개선을 넘어 확산된다. 린블로그(Leanblog)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토요타의 생산 현장에서는 2019년 한 해에만 43만 건의 제안이 구현되었는데, 이는 직원 한 명당 평균 6.3건에 해당한다. 수천 건의 개선이 축적된 효과는 극히 효과적인 프로세스, 고품질, 직원 만족,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비용 절감으로 이어진다. 토요타 생산 시스템의 원칙은 이미 1980년대부터 연구의 대상이었으며, 린 생산(Lean Production) 또는 린 씽킹(Lean Thinking)으로 요약할 수 있다. 린 씽킹의 일부 요소는 헬스케어 같은 다른 산업군에도 적용되었으며, 몇 년 전에는 IT 트랜스포메이션에도 적용됐다. 특히 IT 분야에서는 품질과 제한적인 업무 프로세스, 짧은 리드 시간 등에 초점을 맞추면서 칸반(Kanban)과 데브옵스가 중심 원칙으로 도입됐다. 토요타 생산 시스템의 또 다른 축인 ‘인간 존중’ 역시 애자...

CIP CICD 지속적개선 2021.04.14

또 다른 재난··· IT의 ‘정신건강’에도 팬데믹이 찾아왔다

영국의 코미디언이자 작가인 데보라 프랜시스 화이트는 3월 9일 가디언(Guardian)지의 오피니언 면에 올린 기고문에서 “지난 2020년 3월을 떠올려보면 컨퍼런스 콜에서 정신건강 문제로 힘들다고 토로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다”라면서, “1년이 지난 현재, 이제는 봉쇄조치로 인해 우울하다거나 홈 스쿨링이라는 족쇄에 갇힌 기분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쉽게 들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정신건강(Mental health)’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레스, 과로, 경제적 불확실성이 만연한 나머지 심지어 기업에조차 큰 관심사가 됐다.  영국의학저널(British Medical Journal)에 실린 한 연구에 따르면, 의료 부문에서 일부 의료진의 약 절반 이상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유사한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코로나19 위기에서 목숨을 걸고 일했던 런던의 버스 기사들은 최근 파업을 결심한 이유가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 때문이라고 밝혔다. 식품 소매업 부문에서는 심각한 수준의 번아웃 문제에 직면하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직업군 모두 팬데믹 기간 동안 매우 바빴으며, 이에 따라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는 IT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실제로 IDG 커넥트(IDG Connect)가 2020년 4월 실시한 설문조사는 봉쇄조치가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과 이로 인해 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 수준을 보여줬다.  IDG 커넥트의 설문조사에 참여한 한 응답자는 “주7일 12시간씩 일하고 있다.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다른 응답자는 거의 하룻밤 만에 전사적으로 시행됐던 재택근무를 지원하고자 필요했던 ‘엄청난 노력’이 내부적으로 인정받지 못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작년 6월 영국 기술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하비내시(Harvey Nash)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IT 부문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전체 응답자의 3...

정신건강 IT 스트레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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